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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택시업계와 손 잡았다

기아, 택시업계와 손 잡았다 "친환경 전기택시 보급 확대할 것"

기아가 전국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전국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와 함께 '전기택시 보급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각각 지난 20일과 24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니로 플러스 택시 모델을 통한 친환경 전기택시 대중화를 가속화하고 탄소배출량 저감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니로 플러스는 1세대 니로 EV를 기반으로 개발된 기아의 첫 목적 기반 모빌리티(P
강명길 기자 2022-05-25 10:26:28
기아, 택시 ∙ 차박 등 특화된 첫 PBV 모델 '니로 플러스' 사전계약 실시

기아, 택시 ∙ 차박 등 특화된 첫 PBV 모델 '니로 플러스' 사전계약 실시

기아가 이달 말 출시 예정인 ‘니로 플러스’의 사전계약을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니로 플러스는 기아의 첫 목적 기반 모빌리티(PBV)로 택시 모델과 업무용 모델로 구성했다. 가격은 세제혜택 전 개별소비세 3.5% 기준 택시 모델 라이트 트림 4621만원, 에어 트림 4778만원이며 업무용 모델 에어 트림 4778만원, 어스 트림 4904만원이다. 신차는 1세대 니로 EV를 기반으로 전고와
강명길 기자 2022-05-12 09:41:38
기아, 401km 주행 가능한 '신형 니로 EV' 사전계약 시작...가격은?

기아, 401km 주행 가능한 '신형 니로 EV' 사전계약 시작...가격은?

기아는 신형 니로 EV의 사전 계약을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3세대 플랫폼을 적용한 신차는 1회 충전 시 401km의 주행이 가능하다. 사전계약은 에어와 어스 등 2개 트림으로 진행하며 가격은 에어가 4852만원, 어스가 5133만원이다. 신형 니로 EV는 최대 출력 150kW와 최대 토크 255Nm의 전륜 고효율 모터를 적용했다. 여기에 64.8kWh 고전압 배터리와 스마트 회생제동 시스템 2.0을 비롯 고효
강명길 기자 2022-05-03 17:42:45

기아 니로 EV, 쏘렌토 이어 英서 ‘소형 전기차’ 본상 수상

기아자동차가 ‘2021 왓 카 어워즈(2021 What Car? Car of the Year Awards)’에서 e-니로(한국명 니로 EV)가 ‘소형 전기차’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11일에는 쏘렌토가 ‘올해의 대형 SUV’ 부문에 선정된 바 있다. 해당 매체는 455km의 1회 충전 시 주행 가능 거리(WLTP 기준)와 공간 활용성 등 상품성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니로 EV에 높은 점수를 매겼다. 앞서
강명길 기자 2021-01-14 10: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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