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계약만 8000대!" 기아, 첫 PBV 모델 '니로 플러스' 출시
기아가 첫 번째 목적 기반 모빌리티(PBV) ‘니로 플러스’를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니로 플러스는 지난 12일 사전계약을 개시한 이후 27일까지 계약대수 약 8000대를 기록했다. 택시 모델과 업무용 모델의 비율은 각각 48%와 52%로 나타났다. 가격은 세제혜택 후 ▲택시 모델 라이트 트림 4420만 원, 에어 트림 4570만 원 ▲업무용 모델 에어 트림 4570만 원, 어스 트림 4690만 원이
강명길 기자 2022-05-30 09:34: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