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로택시

"사전계약만 8000대!" 기아, 첫 PBV 모델 '니로 플러스' 출시

기아가 첫 번째 목적 기반 모빌리티(PBV) ‘니로 플러스’를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니로 플러스는 지난 12일 사전계약을 개시한 이후 27일까지 계약대수 약 8000대를 기록했다. 택시 모델과 업무용 모델의 비율은 각각 48%와 52%로 나타났다. 가격은 세제혜택 후 ▲택시 모델 라이트 트림 4420만 원, 에어 트림 4570만 원 ▲업무용 모델 에어 트림 4570만 원, 어스 트림 4690만 원이
강명길 기자 2022-05-30 09:34:55
기아, 택시업계와 손 잡았다

기아, 택시업계와 손 잡았다 "친환경 전기택시 보급 확대할 것"

기아가 전국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전국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와 함께 '전기택시 보급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각각 지난 20일과 24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니로 플러스 택시 모델을 통한 친환경 전기택시 대중화를 가속화하고 탄소배출량 저감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니로 플러스는 1세대 니로 EV를 기반으로 개발된 기아의 첫 목적 기반 모빌리티(P
강명길 기자 2022-05-25 10:26:28
기아, 택시 ∙ 차박 등 특화된 첫 PBV 모델 '니로 플러스' 사전계약 실시

기아, 택시 ∙ 차박 등 특화된 첫 PBV 모델 '니로 플러스' 사전계약 실시

기아가 이달 말 출시 예정인 ‘니로 플러스’의 사전계약을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니로 플러스는 기아의 첫 목적 기반 모빌리티(PBV)로 택시 모델과 업무용 모델로 구성했다. 가격은 세제혜택 전 개별소비세 3.5% 기준 택시 모델 라이트 트림 4621만원, 에어 트림 4778만원이며 업무용 모델 에어 트림 4778만원, 어스 트림 4904만원이다. 신차는 1세대 니로 EV를 기반으로 전고와
강명길 기자 2022-05-12 09:41:38

"택시부터 캠핑까지" 기아, 첫 PBV 모델 니로 플러스 공개...다음달 사전계약

기아가 브랜드 첫 PBV 모델 니로 플러스의 디자인과 주요 상품성을 공개했다고 27일 밝혔다. 신차는 1세대 니로 EV를 기반으로 파생된 PBV(목적 기반 모빌리티)로 택시 전용 모델과 개인/법인 모델 등 2가지 버전으로 구성했다. 사전계약은 다음달 진행될 예정이다. 기아는 니로 플러스의 전고와 전장을 기존 1세대 니로 대비 각각 80mm, 10mm를 늘리고 실내를 슬림화하는 설계를 통해
강명길 기자 2022-04-27 09:47:26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