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트랙터

대동, 북미 법인장 및 경영총괄 신규 선임...시장 공략 가속화

대동, 북미 법인장 및 경영총괄 신규 선임...시장 공략 가속화

대동이 북미법인 주요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대동은 북미 지속 성장을 위해 중대형 트랙터 및 GME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고 농업/농기계 솔루션 기업으로 전환하기 위해 이번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이에 대동 커스터머비즈(C/Biz) 부문장인 박준식 부사장을 북미 법인장으로, 대동 사업혁신부문 부문장인 윤치환 전무를 북미법인 경영총괄로 임명했다.박준식 부사장은 영국 브리티
강명길 기자 2024-03-14 10:41:52
국내 농기계 1위 기업 대동, 로봇 시장 진출한다

국내 농기계 1위 기업 대동, 로봇 시장 진출한다

대동이 국내 농기계 업계 최초로 농업/비농업 로봇 시장에 진출한다. 대동은 지난 1월 대동모빌리티 서울사무소(서초구)에 한국로봇융합연구원과(KIRO)와 로보틱스센터를 개소했다. 양사는 로봇 개발에 필요한 핵심 기술 연구하고, 제품의 양산까지 목표로 한다.양사는 오는 2025년까지 농작물 자율운반을 위한 추종 로봇부터 경운, 파종, 수확 등 농작물 전주기에 활용 가능한 전
강명길 기자 2023-02-01 09:34:28
모바일로 트랙터 원격 제어한다...대동, 커넥트 서비스 적용 모델 확대

모바일로 트랙터 원격 제어한다...대동, 커넥트 서비스 적용 모델 확대

대동이 대동 커넥트(Connect) 서비스를 중소형 트랙터 및 스키드로더까지 확대 적용한다고 7일 밝혔다. 대동 커넥트는 스마트폰 등의 모바일 기기로 트랙터의 원격 제어&관리가 가능한 텔레메틱스 기반의 서비스다. 해당 서비스는 지난해 120마력 이상의 대형 트랙터 기종인 PX1300, HX1300, HX1400에 우선 보급했다. 올해 하반기부터는 FX, RX, HX 프라임 시리즈 등 59~127마력대의 중형
강명길 기자 2022-09-07 09: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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