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보르기니V12

전 세계 한 대뿐인 람보르기니의 1968년형 미우라 로드스터

전 세계 한 대뿐인 람보르기니의 1968년형 미우라 로드스터

람보르기니가 전 세계 단 한 대뿐인 1968년형 미우라 로드스터를 전시한다. 이 차량은 오는 11월 30일까지 이탈리아 산타가타 볼로냐에 위치한 람보르기니 박물관 무데테크에서 볼 수 있다. 1968년 브뤼셀 모터쇼의 카로체리아 베르토네 부스에서 최초로 공개된 미우라 로드스터는 원-오프 모델로, 람보르기니의 마지막 V12모델인 아벤타도르 울티매에 영감을 준 차량이다. 라임 스
강명길 기자 2022-11-07 09:44:46
람보르기니 CEO “아벤타도르 후속, 완전히 새로운 엔진 얹는다”

람보르기니 CEO “아벤타도르 후속, 완전히 새로운 엔진 얹는다”

마지막 자연흡기 V12 모델로 알려진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의 후속 모델에 완전히 새로운 엔진이 탑재될 전망이다. 최근 람보르기니 스테판 윙켈만 CEO는 오토블로그와의 인터뷰를 통해 아벤타도르 후속 모델에 대해 세부 사항을 밝히긴 이르지만 이전에 보지 못한 완전히 새로운 V12 엔진을 기반으로 한 가솔린-전기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당초 아벤타도
이다정 기자 2021-07-19 17:5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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