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게 전기차 추격 나선 日회사들...마쓰다도 CEO 교체
일본의 5대 자동차 회사 중 하나인 마쓰다가 최고 경영진을 교체한다. 마쓰다가 오는 6월부터 모로 마사히로(Masahiro Moro) 전 북미지역 운영책임자를 새로운 CEO로 취임한다고 발표했다. 올해로 62세인 모로 마사히로는 1983년 마쓰다에 입사해 40년간 근무했으며, 2004년부터 2008년까지 유럽시장에서 글로벌 마케팅을 담당했다. 2016년에는 마쓰다 북미지역 CEO로 임명된 바 있다. 마쓰
강명길 기자 2023-03-21 10:52: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