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피트

현대차그룹, 2025년까지 E-pit 500기로 늘린다

현대차그룹, 2025년까지 E-pit 500기로 늘린다

현대차그룹이 2025년까지 500기의 E-pit을 구축할 계획이다.현대차그룹은 지난 2021년 4월 초고속 충전 서비스 E-pit를 경부고속도로 안성(서울 방향) 휴게소 등 전국 고속도로 휴게소 12곳에서 총 72기로 운영을 시작했다. 현대차그룹은 2024년 3월 기준 E-pit을 총 54개소 286기로 확대했으며, 오는 2025년까지 21년 대비 약 600% 증가한 총 500기의 충전기를 구축하겠다는 목표다. 이 외에도 2025
강명길 기자 2024-03-25 10:06:38
현대차그룹, 전기차 충전소 E-피트 순차 운영 재개...차세대 충전 플랫폼 적용

현대차그룹, 전기차 충전소 E-피트 순차 운영 재개...차세대 충전 플랫폼 적용

현대자동차그룹이 안성휴게소(서울방향)를 시작으로 15일까지 순차적으로 이피트(E-pit) 운영을 재개한다고 11일 밝혔다. 아울러 전기차 충전 서비스 품질 제고 및 고객 편의 확대, 충전 사업자 육성을 위해 전기차 충전 서비스 플랫폼(E-CSP)을 개발해 전국 이피트(E-pit)에 적용하고 충전 사업자에게 개방한다는 방침이다. 전기차 충전 서비스 플랫폼은 충전소 운영을 위한 관제 시
강명길 기자 2022-04-11 11:3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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