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안전연구원

수입차협회-자동차안전연구원, 안전기준 국제조화 업무 협약 체결

수입차협회-자동차안전연구원, 안전기준 국제조화 업무 협약 체결

한국수입자동차협회(이하 KAIDA)와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이하 KATRI)이 이달 8일 자동차 안전기준 국제조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주요 협력 분야로 '자동차 안전기준 국제조화 연구 및 개발을 위한 협력'과 '자동차 관련 국내·외 기준에 대한 영문자료 등 지속적인 제공과 공유', '자동차 관련 정책과 제도, 자동차안전기준의 국제조화를 위한 전문가협
신승영 기자 2022-12-09 11:49:45
물에 담그고 불 붙이고…전기차 배터리 안전기준 7월부터 강화 

물에 담그고 불 붙이고…전기차 배터리 안전기준 7월부터 강화 

국내 친환경차 보급이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전기차 배터리 안전기준이 올해 7월부터 강화된다. 지난 4일 서울 송파구 전기회관에서 열린 친환경 전기차 기술교육 세미나에 참석한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 친환경연구처 문보현 책임연구원은 “국내 전기자동차 안전기준 항목이 7가지에서 12가지로 확대되며 전기이륜차에 대한 안전기준도 신설된다”고 밝혔
이다정 기자 2021-06-07 11:3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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