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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I 역사와 미래를 한눈에...'헤리티지 & 비욘드' 개최

MINI 역사와 미래를 한눈에...'헤리티지 & 비욘드' 개최

MINI코리아가 브랜드 역사와 미래 청사진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 행사 '헤리티지 & 비욘드'를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오는 3월 29일부터 4월 21일까지 서울 강남 신사동 K현대미술관에서 운영되며, 브랜드 특유의 아이코닉한 디자인과 유쾌한 감성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졌다.우선, 헤리티지 존에서는 영국 런던을 풍경으로 클래식 모델과 다양한 현행 라인업을 전시
신승영 기자 2024-03-25 11:11:58
MINI 브랜드 역사와 미래를 담은 ‘헤리티지 & 비욘드’ 전시

MINI 브랜드 역사와 미래를 담은 ‘헤리티지 & 비욘드’ 전시

MINI코리아가 ‘헤리티지 & 비욘드’ 전시회를 개최한다.3월 29일부터 4월 21일까지 서울 강남구 신사동 K현대미술관에서 진행되는 ‘MINI 헤리티지 & 비욘드’는 브랜드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한눈에 살펴보고 아이코닉한 디자인과 독보적인 헤리티지, 유쾌한 감성을 경험할 수 있는 특별 전시회다.현행 모델과 클래식 모델을 함께 만나볼 수 있으며, 올 2분기 출
신승영 기자 2024-03-11 13:34:53
MINI, 내년 2월 컨트리맨 EV 공개...첫 독일 완전 생산

MINI, 내년 2월 컨트리맨 EV 공개...첫 독일 완전 생산

MINI가 2024년 2월 컨트리맨 EV를 선보일 예정이다. MINI는 올해 말부터 독일 라이프치히 공장에서 컨트리맨 EV와 내연기관 모델의 생산을 시작할 방침이다. MINI 모델이 독일에서 완전 생산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독일 라이프치히 공장은 BMW와 MINI 브랜드 차량이 함께 제작되는 최초의 공장이 된다. 이 공장에서는 매일 약 1000대의 차량을 생산하고 있으며, MINI 컨트리맨은 BMW 1시
강명길 기자 2023-03-09 15:00:53

역대 가장 파워풀한 미니, 2020 JCW 클럽맨 & 컨트리맨 공개

영국 소형차 브랜드 미니가 2020 존 쿠퍼 웍스 클럽맨과 컨트리맨을 공개했다. 여러 가지 업데이트를 시도했지만 가장 큰 변화는 보닛 아래에 있다. 새롭게 디자인 된 2.0리터 4기통 엔진은 최고출력 302마력을 뿜어낸다. 최대토크는 45.8kg.m에 달한다. 74마력, 10.1kg.m의 토크가 증가했다. 특별한 파워 부스터 덕분에 존 쿠퍼 웍스 클럽맨은 정지 상태에서 최고시속 100km에 도달하는
2019-05-17 00: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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