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나전기차

[뉴욕오토쇼] 현대차, '디 올 뉴 코나' 북미 최초 공개

[뉴욕오토쇼] 현대차, '디 올 뉴 코나' 북미 최초 공개

현대자동차가 2023 뉴욕 국제 오토쇼에서 '디 올 뉴 코나'를 북미 시장에 최초 공개했다.코나는 가솔린 1.6 터보, 가솔린 2.0, 전기차 등 다양한 파워트레인 라인업을 선보인다.가솔린 1.6 터보 모델은 스마트스트림 8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하고 최고출력 198마력, 최대토크 27.0kgf·m, 복합연비 13km/ℓ의 효율적인 성능을 완성했으며, 가솔린 2.0 모델은 스마트스트림 IVT 변속기와 함
양지민 기자 2023-04-06 11:38:53
2년만에 돌아온 코나 일렉트릭...서울모빌리티쇼에서 실물 공개

2년만에 돌아온 코나 일렉트릭...서울모빌리티쇼에서 실물 공개

현대자동차가 디 올 뉴 코나 일렉트릭을 공개했다. 신차는 이달 말 열리는 서울모빌리티쇼에서 첫선을 보인 후, 다음 달 국내시장에 출시된다. 현대차는 지난 2021년 4월, 배터리 화재 문제로 코나 일렉트릭을 단종한 바 있다. 2년만에 새롭게 다시 태어난 코나 일렉트릭은 64.8 kWh 배터리와 150kW 모터를 장착하고 1회 충전 시 국내 산업부 인증 기준으로 410km 이상의 주행거리를 확
2023-03-07 11:51:31
현대차 코나 일렉트릭, 호주 진출 3년만에 최대 월간 판매량 기록...이유는?

현대차 코나 일렉트릭, 호주 진출 3년만에 최대 월간 판매량 기록...이유는?

현대자동차의 전기차 코나 일렉트릭이 3월 한 달간 133대가 팔리며 호주 진출 3년만에 가장 높은 월간 판매량을 기록했다. 앞서 코나 일렉트릭은 지난해 5월 66대를 판매하며 최대 월간 판매량을 기록한 바 있다. 이번 실적은 호주 시장에서의 전기 SUV에 대한 수요 증가와 공급 개선으로 인해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 호주 현지 자동차 전문 매체인 드라이브(Drive)에 따르면 코나 일
강명길 기자 2022-04-18 15:47:48
현대차 장재훈 사장, 코나 EV 화재 사과 “하루 빨리 해결할 것”

현대차 장재훈 사장, 코나 EV 화재 사과 “하루 빨리 해결할 것”

현대자동차가 코나 일렉트릭(EV)에서 화재가 잇따른 것과 관련해 사과했다. 현대차 장재훈 사장은 23일 아이오닉 5 공개 행사에서 열린 질의응답을 통해 코나EV 화재에 대한 사과의 뜻을 직접적으로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장재훈 사장, 디자인 담당 이상엽 전무, 상품 본부장 김흥수 전무 등이 참석해 사전에 취합한 질문을 바탕으로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당초 현대차는 아이오
강명길 기자 2021-02-23 16:00:51

현대차, 잇단 화재 발생 코나EV 리콜 “배터리 셀 제조 불량”

현대자동차가 최근 화재가 연속으로 발생한 전기자동차 코나EV에 대해 리콜을 진행한다. 화재 원인은 배터리 셀 제조 결함이라고 밝혔다. 코나EV 소비자는 오는 16일부터 소프트웨어 업데이트와 점검 후 배터리 교체 조치를 받게 된다.8일 국토교통부는 현대자동차의 코나EV가 자발적 제작결함시정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코나EV는 지난해 8월 3건의 화재 사고가 연달아 발생하면서
이다정 기자 2020-10-08 16:2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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