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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CFO "자동차 반도체 수급난 2024년에야 해결될 것"

폭스바겐의 최고재무책임자 아르노 안틀리츠가 반도체 수급난이 오는 2024년까지 지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내년까지 생산량이 2019년 수준으로 돌아갈 수도 있다고 말했으나 반도체에 대한 수요를 충족시키기에는 충분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 현지시간 9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폭스바겐의 CFO 아르노 안틀리츠가 독일 현지 일간지 뵈어젠-자이퉁(boersen-zeitung)과의 인터
강명길 기자 2022-04-11 12: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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