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스틱

바스프, 차이나플러스 2023 참가...지속가능 솔루션 공개

바스프, 차이나플러스 2023 참가...지속가능 솔루션 공개

바스프가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 중국 선전에서 개최되는 국제 플라스틱 및 고무 무역박람회 차이나플라스(CHINAPLAS) 2023에 참가해 보다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플라스틱의 순환에 기여하는 다양한 제품 및 솔루션을 선보인다.바스프는 이번 박람회에서 플라스틱의 수명주기를 이루는 3단계인 MAKE(생산), USE(사용), RECYCLE(재활용)의 각 단계에서 시장을 선도하며 탄소 감축에 기여
임상현 기자 2023-04-13 10:13:22

금속 대비 가볍고 안전하고 저렴...랑세스 미래 차 소재 개발

독일계 특수화학기업 랑세스가 전기차를 포함한 특수 용도로 활용하는 이른바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으로 미래 이동수단에 대응한다고 10일 밝혔다. 전기차와 수소연료전지차를 포함한 미래 이동수단에서는 경량화를 기본으로 단선이나 합선, 폭발, 화재 위험도 최소화하는 소재가 필요한데 자사의 듀레탄, 포칸, 테펙스와 같은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제품이 적합하다
2020-06-10 16:43:06

랑세스 車 경량화 기술 선도...전기차 주행거리 확보에 필수

독일의 특수화학제품 전문회사 랑세스가 자동차 경량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랑세스는 플라스틱과 금속의 하이브리드 기술을 바탕으로 50%의 무게로 동일한 강성을 구현하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현재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를 비롯해 BMW, 아우디 등 전 세계 70여개 차종에 적용하는 기술이다. 랑세스코리아는 향후 자동차 업계에서 ‘경량화’ 기술의 중요성이 더욱
이다일 기자 2019-09-25 15:5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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