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포뮬러E 시즌9 피날레 장식...데뷔 첫해 기술력 입증

임상현 기자 2023-08-01 15:17:09


한국타이어가 오피셜 파트너로 활동하는 포뮬러E가 30일(현지시간) 런던 경기를 끝으로 시즌9 대장정의 막을 내렸다.

파이널 대회에서는 재규어 TCS 레이싱 소속 미치 에반스와 인비젼 레이싱의 닉 캐시디가 각각 15∙16라운드 우승을 차지했다. 

드라이버 챔피언십 부문 1위 제이크 데니스는 15라운드 경기를 2위로 통과, 16라운드 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시즌 종합 우승을 조기 확정 지으며 영국 출신으로는 최초로 포뮬러 E 세계 챔피언에 등극했다.

팀 챔피언십 부문에서는 인비젼 레이싱이 재규어 TCS 레이싱을 제치고 팀 챔피언십 부문 우승을 차지했다.

한국타이어는 포뮬러 E와 함께 인도어 랜드 스피드 레코드 부문에서 기네스북 신기록 수립이라는 값진 업적을 달성하며 최상위 전기차 타이어 기술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포뮬러E 시즌10에서도 아이온을 내세워 흥행을 이어나간다는 계획이다. 포뮬러E 시즌10은 내년 1월 멕시코 개막전을 시작으로, 사우디아라비아, 독일, 일본, 이탈리아 등 전 세계 주요 국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임상현 press@autoca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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