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스턴마틴, 몬테레이 카 위크서 신형 스포츠카 공개

임상현 기자 2023-08-11 10:04:46

애스턴마틴이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열리는 ‘몬터레이 카 위크’에 참여해 새로운 스포츠카와 최근 공개한 발러를 북미 시장에 처음으로 선보인다. 

발러는 스포츠카 중 유일하게 프론트 엔진 V12와 수동 변속기를 탑재한 모델로 최고 수준의 스펙을 자랑한다. 또한 새로 공개하는 신규 모델과 DBX707도 전시된다. 

클럽하우스에선 애스턴마틴 최초의 하이브리드 슈퍼카인 발할라 오너들에게 VR 기술 체험의 장도 마련된다. 무선 VR 헤드셋을 착용을 통해 디지털 트윈을 3D 환경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애스턴마틴은 업계 최초로 클라우드XR 기술을 활용해 발할라 고객들이 가상으로 차 안에 앉아 있는 동안 인테리어 사양을 고르고, 차 주위를 걸으며 외관 사양을 선택할 수 있게 한다.

한편 애스턴마틴은 브랜드 창립 110주년을 맞이해 DB12를 공개했으며, 110주년을 기념으로 설계된 110대 한정 모델인 발러를 공개하기도 했다.

임상현 press@autoca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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