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60주년 기념' 람보르기니, 국내 최초 팝업 라운지 오픈

강명길 기자 2023-09-14 18:13:11
람보르기니가 창립 60주년을 기념하는 팝업 라운지를 운영한다.

람보르기니가 오는 16일부터 19일까지 서울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에 위치한 G Square에서 팝업라운지를 한국에서 처음으로 운영한다.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 아시아·태평양 지역 총괄 프란체스코 스카르다오니(Francesco Scardaoni)는 “이번 팝업 라운지는 지난 60년 간 끊임없이 진화해 온 람보르기니의 현재 모델과 상징적인 모델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특별한 자리”라며 “한국의 기존 고객들은 물론, 람보르기니를 사랑하는 많은 팬들이 이곳에서 람보르기니의 다양한 매력을 직접 경험해 보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팝업 라운지는 람보르기니 창립 60주년을 맞이해 람보르기니의 헤리티지와 감각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이기 위해 운영되며, 전설적인 클래식 모델 쿤타치, 디아블로 SV가 전시된다. 또한 현재 스쿼드라 코르세의 원메이크레이스 시리즈에서 영감을 받은 우라칸 STO와 슈퍼 SUV 우루스 퍼포만테가 전시된다.

팝업 라운지 1층에는 차량 전시존이 마련돼 있으며 쿤타치와 디아블로 SV를 볼 수 있다. 2층에는 고객이 원하는 다양한 외관 색상, 인테리어, 마감 및 세부 사항까지 주문 제작할 수 있는 맞춤형 커스터마이징 프로그램인 애드 퍼스넘(Ad Personam) 존이 마련됐다.

또한 중앙 무대 뒤편으로는 람보르기니의 공식 라이프스타일 파트너사인 세계적인 하이퍼워치 브랜드 로저드뷔(Roger Dubuis)의 전시 공간이 마련됐으며, 이탈리아의 럭셔리 바이크 브랜드 3T바이크와 람보르기니가 함께 특별 제작한 스트라다X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 바이크가 전시된다. 프리미엄 오디오 기기 분야의 리더, 마스터 앤 다이나믹(Master & Dynamic) 특별 부스도 마련됐다. 

그래피티 아티스트 작가 범민과의 콜라보레이션 작품도 전시된다. 활동명 BF MIN으로 알려진 범민 작가는 대기업, 명품 브랜드와 협업하는 등 세계적인 그래피티 아티스트로 작업하고 있으며, 람보르기니의 헤리티지를 감각적으로 묘사한 작품을 통해 창립 60주년을 기념한다.

한편, 람보르기니는 올해 창립 60주년을 맞아 세계 각지에서 다양한 행사를 개최 중이다. 지난 1월 새단장을 마친 이탈리아 볼로냐의 람보르기니 박물관 개관식을 시작으로 전세계 24개국에서 기념 투어를 비롯한 각종 기념 이벤트를 개최하고 있다.

강명길 valeriak97@autoca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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