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에 751km 달리는 ‘BMW 뉴 530e’ 국내 출시…가격 8920만원부터

신승영 기자 2024-03-05 16:22:38

BMW코리아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 ‘뉴 530e’를 공식 출시했다.

신차는 184마력의 전기모터와 190마력의 트윈파워 터보 엔진을 조합해 299마력의 합산 최고출력을 발휘한다. 여기에 18.7kWh급 고전압 배터리를 탑재해 1회 충전 시 최대 73km를 주행할 수 있다(환경부 인증). 배터리와 60리터 연료탱크를 가득 채우면 한 번에 최대 751km까지 주행이 가능하다.

뉴 530e는 뉴 i5와 같은 리어 에어 서스펜션을 적용해 민첩한 주행 성능과 편안한 승차감을 선사하며, 가솔린 및 디젤 모델과 동일한 520리터의 트렁크 공간을 확보해 우수한 공간 활용성을 자랑한다.

이외 BMW 키드니 아이코닉 글로우를 비롯해 BMW 인터랙션 바, 메리노 가죽, 크리스털 내장재, 하만 카돈 하이파이 사운드 시스템, 컴포트 시트, 4-존 에어 컨디셔닝, 드라이빙 어시스턴트 프로페셔널 및 파킹 어시스턴트 플러스 등 고급 사양이 기본 탑재됐다.

BMW 뉴 530e 국내 판매 가격(부가세 포함)은 베이스 모델 8920만원, M 스포츠 패키지 모델 9220만원 등이다.

신승영 sy@autoca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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