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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아 4세대 신형 카니발 출시, 본격 판매 시작
    데일리 뉴스 2020-08-18 09:23:34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기아자동차가 18일 신형 4세대 카니발의 온라인 런칭 발표회를 열고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한다. 신형 카니발은 2014년 3세대 이후 6년 만에 선보이는 완전신형 모델이다.기아차는 신형 카니발에 세련된 스타일, 독보적인 공간 활용성, 최신 편의사양, 첨단 신기술을 담아 고객에게 최상의 프리미엄을 선사하는 차량으로 재탄생했다고 밝혔다.신차 런칭 발표회는 기아차 유튜브 채널, 네이버 자동차 등을 통해 이날 오전 10시부터 중계한다.■ 웅장한 외장 디자인과 프리미엄 실내공간기아차는 4세대 카니발의 역동적이고 웅장한 외장 디자인과 여유로움이 느껴지는 프리미엄 실내공간으로 미니밴의 품격을 한 단계 높였다고 밝혔다.신형 카니발의 외장 디자인 콘셉트는 ‘웅장한 볼륨감(Grand Volume)’이다. 전면부는 박자와 리듬을 시각적으로 형상화한 주간주행등(DRL, Daytime Running Lights)과 LED헤드램프와의 경계를 허문 심포닉 아키텍처(Symphonic Architecture) 라디에이터 그릴로 독특한 인상을 구현했다.측면부는 작은 면으로 구성한 사이드 캐릭터 라인과 C필러의 독특한 입체 패턴 크롬 가니쉬로 새로운 정체성을 확립했다. 후면부는 좌우가 연결된 슬림한 리어콤비 램프와 크롬 가니쉬, 후면 범퍼 등을 통해 존재감을 부각시켰다. 실내는 ‘무한한 공간 활용성(Spatial Talents)’이라는 디자인 콘셉트를 바탕으로 독보적인 공간 활용성과 차별화된 프리미엄을 추구했다.12.3인치 클러스터와 내비게이션을 통합한 파노라마 디스플레이, 터치 방식의 센터페시아 버튼을 적용해 편의성을 높였다. 크렐(KRELL)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과 ‘앰비언트 라이트’는 감성적인 공간을 형성한다. 특히 크래쉬 패드 중앙을 가로지르는 슬림한 송풍구의 일체형 메탈 가니쉬는 하단의 우드 가니쉬와 조화를 이루며 고급스러움을 극대화한다.■ 사용자 위한 배려 넘치는 최고의 상품성4세대 카니발은 ▲동급 최고의 승∙하차 편의 신기술 ▲안락한 프리미엄 공간 ▲운전자와 차량을 하나로 연결하는 모빌리티 기술 ▲차급을 뛰어넘는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등 최상의 상품성을 갖췄다. 기아차는 4세대 카니발에 스마트 파워 슬라이딩 도어, 원격 파워 슬라이딩 도어 & 테일게이트 동시 열림/닫힘, 스마트 파워 테일게이트 (자동 닫힘 기능 포함), 안전 하차 보조, 승하차 스팟램프 등 동급 최고 승∙하차 신기술을 적용했다.또한 2열 프리미엄 릴렉션 시트(※7인승 전용), 2열 사용자를 위한 확장형 센터콘솔, 후석 공간에 보조 에어컨 필터 등을 적용해 카니발에 탑승한 모든 사람이 쾌적함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특히 프리미엄 릴렉션 시트는 버튼을 한 번 만 누르면 시트를 120도까지 눕히는 자세를 만들어 탑승자의 엉덩이와 허리에 집중되는 하중을 완화시키고 피로도를 줄여준다. 더불어 후석 음성 인식, 내 차 위치 공유, 2열 파워 리클라이닝 시트, 카투홈 등 동급 최고 수준의 첨단 모빌리티 기술을 탑재했다.여기에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BCA), 고속도로 주행 보조(HDA), 후측방 모니터(BVM), 후방 교차 충돌방지 보조(RCCA),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NSCC) 등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을 대거 적용해 안전성을 확보했다. 4세대 카니발은 가솔린 3.5와 디젤 2.2 등 총 2개 파워트레인을 제공하고, 7/9/11인승으로 운영한다.가솔린 모델은 스마트스트림 G3.5 GDI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294PS(마력), 최대토크 36.2kgf·m 복합연비 9.1km/ℓ(9인승 기준)의 동력성능을 갖췄다.디젤 모델은 스마트스트림 D2.2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202PS(마력), 최대토크 45.0kgf·m 복합연비 13.1km/ℓ(9인승 기준)의 동력성능을 갖췄다.■ 9인승 가솔린 3160만원부터…14일간 사전계약 3.2만대4세대 카니발은 지난달 28일 사전계약 개시 하루 만에 2만 3006대가 계약되며 고객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다. 기아차는 이 기록이 대한민국 역사상 최단시간/최다 신기록으로 미니밴 차급에서는 상당히 이례적인 일이라고 밝혔다. 이달 14일까지는 영업일 기준 14일 동안 총 3만 2천여 대가 계약됐다. 이는 지난해 카니발 총 판매 대수(6만3706대)의 50%를 상회하는 높은 수치다. 특히 계약 고객 중 48%는 최상위 트림인 시그니처를 선택했다.4세대 카니발의 인승별 사전계약 비율은 7인승 25%, 9인승 70%, 11인승 5%로 9인승과 7인승 카니발을 찾는 고객들이 많았다. 엔진별로는 디젤 모델이 80%, 가솔린 모델이 20% 계약됐다.4세대 카니발의 판매가격은 9인승/11인승 가솔린 모델 ▲프레스티지 3160만원 ▲노블레스 3590만원 ▲시그니처 3985만원이다. (※ 9인승 이상 개별소비세 비과세 대상, 디젤 모델은 120만원 추가)7인승은 가솔린 모델 ▲노블레스 3824만원 ▲시그니처 4236만원이다. (※ 개별소비세 3.5% 기준, 디젤 모델은 118만원 추가)아울러 기아차는 연내 4세대 카니발 하이리무진을 선보일 계획이다. 신형 카니발 하이리무진에는 가솔린 4인승 모델을 추가한다.■ 4세대 카니발을 만나는 즐거움…온라인 런칭 쇼, 출시 이벤트신형 카니발의 온라인 런칭 발표회는 국내 최초로 증강현실(AR) 기술을 접목한 콘텐츠로 구성했다. 이를 통해 4세대 카니발에 적용된 신기술, 7/9/11인승별 시트 구성,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 작동 상황 등을 연출한다. 또한 증강현실 기술을 활용한 ‘기아 Play AR’ 스마트폰 앱에서도 4세대 카니발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앱을 이용하면 언제 어디서든 카니발의 내외장 디자인과 핵심 특장점을 확인할 수 있다.특히 기아차는 18일부터 31일까지 기아 Play AR 앱을 신규 다운로드한 고객에게 한정판 아기상어 이모티콘을 증정하고, 9월 1일부터 21일까지 앱 내 이벤트 모드에서 아기상어 찾기에 성공하면 추첨을 통해 아기상어 안전벨트 인형 및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증정할 예정이다.다양한 광고 캠페인도 실시한다. 우선, XYZ 세대로 구성된 3인 가족과 직장동료를 소재로 음악, 낚시, 게임 등 총 3편의 광고를 내보낸다. 이를 통해 4세대 카니발에 탑재된 첨단 커넥팅, 케어 신기술이 다양한 상황에서 구성원들을 하나로 연결해 주는 커넥팅 허브로서의 모습을 보여준다는 계획이다. KBS2 인기 프로그램 ‘편스토랑’에서도 4세대 카니발을 만나볼 수 있다. XYZ 세대가 하나로 어우러지는 음식뿐만 아니라 신형 카니발의 다양한 신기술도 보여줄 예정이다. 프로그램에서 만들어지는 음식은 편의점에도 출시할 예정이다.아울러 ‘카카오맵 전시장 검색 서비스’도 제공한다. 카카오맵 앱을 통해 전국 기아차 영업점의 위치, 전시돼 있는 4세대 카니발의 컬러, 사양 정보를 실시간으로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다. 전국 17개 드라이빙센터 시승 예약 페이지로 이동해 시승 신청도 할 수 있는 쉽고 간편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기아차 관계자는 “신형 카니발은 매력적인 디자인과 기아차의 최첨단 기술력이 집약된 커넥팅 허브로 완벽하게 재탄생했다”며, “자유롭고 배려 넘치는 연결/케어 기술이 탑재된 프리미엄 공간으로 고객의 일상에 최상의 가치를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cdyc37@autocast.kr
  • 2259만원부터, 르노 전기차 조에(ZOE) 국내 가격대 공개
    데일리 뉴스 2020-08-10 10:31:40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르노삼성자동차가 10일 ‘르노 조에(Renault ZOE)’의 국내 출시를 앞두고 웹사이트를 통해 르노 조에의 디자인과 거주 지역별 보조금을 반영한 예상 구매 가격을 밝혔다. 충청남도에서 구매할 경우 최대 1736만원의 보조금을 받아 2259만원부터 구매를 할 수 있다. 서울시의 경우에는 최대 1186만원의 보조금을 받아 2809만원부터 구매를 할 수 있다. 르노 조에는 지난 2012년 유럽 시장에 처음 선보인 이후 올해 6월까지 약 21만 6천 대를 판매해 유럽 전기차 누적 판매량 1위를 달성했다. 1회 충전 주행거리는 309km(WLTP 기준 395km)이다. 르노삼성자동차는 오는 18일 르노 조에를 국내 시장에 정식 출시한다. 이날 초청 고객을 대상으로 서울시 성수동에서 조에 런칭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오는 12일까지 르노 브랜드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르노삼성자동차 김태준 영업본부장은 “르노 조에는 10여 년의 르노 EV 개발 경험이 응축된 르노의 대표적인 전기차로 유럽 시장 누적 판매 1위를 자랑한다.”라며 “유럽 시장에서 이미 대중적인 사랑을 받으며 상품성을 입증한 만큼 국내 시장에서도 이지 일렉트릭 라이프(Easy Electric Life)의 기준을 제시하며 전기차 보급 확대를 이끌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르노 웹사이트의 조에 페이지에서는 환경부와 지자체별 전기차 보조금을 반영한 거주 지역별 예상 구매 가격대 등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관심 고객’으로 등록하면 가장 빠르게 자세한 차량 정보를 포함한 상담도 받아 볼 수 있다.cdyc37@autocast.kr
  • ‘올 뉴 푸조 2008’ EV 및 디젤 출시, 3천만 원대 수입 전기 SUV 선택지 제공
    데일리 뉴스 2020-07-28 16:49:03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푸조 공식 수입원 한불모터스(주)가 28일 콤팩트 SUV ‘올 뉴 푸조 2008 SUV’를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나선다고 밝혔다. 6년 만에 완전 변경 모델로 돌아온 올 뉴 푸조 2008 SUV는 전동 파워트레인의 추가와 스타일리시한 디자인, 첨단 주행보조기능이 특징이다. 올 뉴 푸조 2008 SUV는 전기와 디젤 두 가지 버전으로 출시한다. 고객들은 자신의 주행 여건과 패턴에 따라 파워트레인을 선택할 수 있다.전기 파워트레인은 최고 출력 136마력, 최대 토크 26.5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50kWh 배터리를 탑재해 완전 충전 시 237km(WLTP 기준 310km) 주행할 수 있다. 100kW 출력의 급속 충전기 기준으로 30분에 약 80%의 배터리 충전이 가능하다. 드라이브 모드는 노멀(Normal), 에코(Eco), 스포츠(Sports) 외에 회생 제동 시스템을 강화하는 제동(Brake) 모드도 갖췄다. 디젤은 직렬 4기통 1.5리터 BlueHDi 엔진과 EAT8 8단 자동변속기가 맞물린다. 최고출력 130마력, 최대토크 30.6kg.m를 발휘하며 복합 연비는 17.1km/l다. 강화된 배출가스 규제를 충족하는 동시에 기존 모델보다 출력은 10마력 상승했고, 연료효율성도 이전 모델 대비 약 13% 향상됐다. 신차는 PSA 그룹이 개발한 차세대 공용화 플랫폼인 CMP(Common Modular Platform)와 전기차 버전 플랫폼인 e-CMP를 적용했다. 내연기관과 전동화 파워트레인 모두 적용할 수 있게 개발된 것이 주요 특징이다. 또한 초고장력강판과 고장력강판, 열간성형강, 알루미늄 등을 활용해 안전성과 차체 강성은 높이면서도 무게는 30kg 이상 경량화했다. 차체 전장은 4,300mm로 기존 모델에 비해 140mm 길어졌으며, 전폭은 1,770mm로 30mm 넓어져 보다 여유로운 실내공간을 확보했다. 외관 디자인은 푸조의 새로운 디자인 언어를 적용했다. ‘사자의 송곳니’를 형상화한 LED 주간주행등 (DRL), 측면은 삼각형 모양의 캐릭터 라인에서 푸조만의 개성이 드러난다. 후면부는 좌우로 길게 뻗은 검정색 유광 패널과 Full LED 3D 리어램프가 강렬한 이미지를 만든다. GT 라인의 경우 루프와 필러, 사이드미러 캡을 검정색으로 투톤 처리해 스포티한 느낌을 강조한다. 전동화 모델인 ‘뉴 푸조 e-2008 SUV’에는 전기차 전용 디자인 요소가 가미했다. 차체와 동일한 색상을 반영한 전기차 전용 전면 그릴과 전기차 전용 푸조 라이언 엠블럼, 좌우 펜더와 트렁크에 전기차 전용 ‘e’ 모노그램을 적용했다. 내부에는 인체 공학적으로 설계한 최신 아이-콕핏(i-Cockpit®)을 적용했다. 3D 인스트루먼트 클러스터는 주행 정보를 입체적으로 표현한다. 콤팩트한 사이즈의 더블 플랫 타입 스티어링 휠은 주행의 즐거움을 극대화한다. 스마트폰 무선 충전 장치, 애플 카플레이/안드로이드 오토 등의 편의장비도 전 트림 및 파워트레인에 기본 적용했다. GT라인에는 여덟 가지 색상의 앰비언트 라이트와 터치 감응식 실내 LED 조명, 프레임리스 룸미러, 하프레더 시트를 추가로 차별화했다.올 뉴 푸조 2008 SUV는 동급 최고 수준의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Advanced Driver Assistance Systems, ADAS)을 적용했다. 차선 이탈 방지(LKA) 어시스트, 충돌 위험시 위험 경고 및 스스로 제동하여 사고를 예방하거나 피해를 최소화하는 ▲액티브 세이프티 브레이크, 도로의 속도 표지판을 인식해 계기반에 표시해 주는 ▲제한 속도 인식 및 권장 속도 표시, 65km/h 이상의 속도로 2시간 이상 주행하면 운전자에게 경고음과 함께 휴식을 권장하는 ▲운전자 주의 경고 기능, ▲후방 카메라와 후방 파킹 센서를 전 트림에 기본 적용했다. 상위 모델인 GT 라인은 자율 주행 2단계 수준의 주행이 가능하다. 속도와 거리 조절은 물론, 정차와 재출발까지 지원하는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스톱 앤 고, 차선 중앙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차선 중앙 유지(LPA), 전방 차량의 접근 거리 등 주행 환경을 분석해 자동으로 헤드라이트를 조절하는 ▲오토 하이빔 어시스트, 안전한 차선 변경을 지원하는 ▲액티브 블라인드 스팟 모니터링 시스템 기능이 더해진다. 올 뉴 푸조 2008 SUV는 알뤼르(Allure)와 GT 라인(GT Line) 두 가지 트림으로 출시한다. 가격은 전동화 모델인 뉴 푸조 e-2008 SUV 알뤼르가 4,590만원, GT 라인이 4,890만원이다. 국고 보조금 628만원과 차량 등록 지역에 따른 지방자치단체 추가 보조금을 지원을 받을 경우 3천만원 대에 구입할 수 있는 유일한 수입 전기 SUV이다. 디젤 모델의 경우 부가세 포함 올 뉴 푸조 2008 SUV 알뤼르가 3,248만원, GT 라인이 3,545만원이다. 동근태 한불모터스(주) 영업 총괄 상무 동근태 한불모터스(주) 영업 총괄 상무는 “단일 모델에 내연기관과 전기차까지 모두 제공하는 브랜드는 수입차 중에서 푸조가 유일하다. 푸조는 향후 국내 출시하는 모든 모델에 전동화 파워트레인을 추가할 것이며, 2025년까지 전기차 판매 비중을 50%까지 늘릴 계획“이라며, “올 뉴 푸조 2008 SUV를 필두로 한 파워 오브 초이스 전략이 국내 수입 콤팩트 SUV 시장은 물론, 전기차 시장의 게임 체인저가 될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라고 말했다. 장 필립 임파라토(Jean-Philippe Imparato) 푸조 브랜드 CEO 푸조 브랜드 CEO ‘장 필립 임파라토(Jean-Philippe Imparato)’는 "올 뉴 푸조 2008 SUV는 파워트레인과 관계없이 동일한 주행의 즐거움과 적재공간을 지원한다. 차량 총 소유 비용(TCO: Total Cost of Ownership) 측면에서도 전기와 디젤 버전이 동일한 수준이기 때문에 먼저 푸조를 선택하고, 그다음 파워트레인을 고르면 된다(Buy Peugeot, Choose Powertrain)"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이어 "서울과 부산과 같은 대도시를 품은 한국 시장에 완벽하게 부합하는 모델이다. 1세대 푸조 2008 SUV처럼 올 뉴 푸조 2008 SUV도 한국에서 큰 성공을 거둘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마이푸조(MyPeugeot®)’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스마트한 차량 관리도 가능하다. 고객은 스마트폰을 통해 뉴 푸조 e-2008 SUV의 배터리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예약 충전 기능을 활용하면 전기요금이 상대적으로 저렴한 심야시간에 충전할 수도 있다. 또한, 원격 냉난방 공조 기능도 있어 여름과 겨울철에 보다 쾌적한 실내 환경을 조성할 수 있다. 사용 방법은 애플리케이션 다운로드 후 푸조 서비스 스토어 웹사이트에서 계정 연동 및 커넥티드 서비스에 가입하면 된다. 해당 서비스는 8월 중 오픈 예정이다.cdyc37@autocast.kr
  • 기아 4세대 카니발 사전계약 개시, 각종 신기술 적용
    데일리 뉴스 2020-07-28 10:24:14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기아차가 28일 다음 달 출시 예정인 4세대 카니발의 주요 사양과 가격을 공개하고 사전계약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신형 카니발은 가솔린 3.5와 디젤 2.2 두 가지 파워트레인과 7인승, 9인승, 11인승 구성으로 출시하고 가격은 3160만원부터 시작한다.■ 동급 최고의 승∙하차 편의 신기술 적용세계 최초로 적용된 '스마트 파워 슬라이딩 도어'는 별도의 조작 없이도 스마트키를 소지한 채 도어 주변에서 일정 시간 동안 기다리면 자동으로 열리도록 제어한다. 양손에 짐을 들었거나 도어 조작이 어려운 상황에서 간편하게 탑승할 수 있도록 돕는다. '스마트 파워 테일게이트 자동 닫힘' 기능도 기아차 최초로 적용했다. 양손 가득 짐을 옮기거나 직접적으로 조작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스마트키를 감지해 차량에서 멀어지는 경우에 테일게이트가 자동으로 닫히는 기능이다.또한 스마트키의 락(Lock)/언락(Unlock) 버튼을 일정 시간 누르면 테일게이트와 슬라이딩 도어를 동시에 열고 닫을 수 있는 '원격 파워 도어 동시 열림/닫힘'을 적용했다. 이를 통해 한 번의 조작으로도 슬라이딩 도어와 테일게이트를 모두 열고 닫을 수 있다.후석 안전기능도 강화했다. '파워 슬라이딩 도어 연동 안전 하차 보조'는 후석 탑승자가 하차하려고 할 때 후측방에서 차량이 접근하는 경우 슬라이딩 도어를 잠김 상태로 유지하고 경고음을 울려 사고를 예방하도록 돕는다. 또한 슬라이딩 도어가 열리는 부분의 바닥을 비추는 '승하차 스팟램프'를 동급 최초로 적용해 어두운 상황에서 후석 탑승자의 시야를 밝힌다.■ 모든 사용자를 배려한 편안하고 안락한 실내공간운전석에는 첨단 감성의 12.3인치 클러스터(계기판)와 12.3인치 내비게이션이 통합된 형태의 '파노라마 디스플레이'를 적용했다. 센터페시아 버튼은 터치 방식으로 구현했다. 크렐(KRELL)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과 도어 손잡이 쪽 입체 패턴 가니쉬에서 은은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앰비언트 라이트’를 적용했다.7인승 모델의 2열 좌석에는 탑승자에게 가장 편안한 자세를 제공하는 ‘프리미엄 릴렉션 시트’를 기본 적용해 퍼스트 클래스 같은 최상의 고급감을 구현했다. 프리미엄 릴렉션 시트는 버튼을 한 번 만 누르면 엉덩이와 허리에 집중되는 하중을 완화시키고 피로도를 줄여주는 기능을 한다. 또한 통풍/열선 기능도 기본으로 적용한다. 2열 사용자를 배려한 확장형 센터콘솔을 적용해 공간 활용성을 극대화했다. 더불어 후석 공간에도 보조 에어컨 필터를 추가 적용해 넓은 실내공간 어디에서든지 쾌적한 공기를 누릴 수 있도록 했다.■ 운전자와 차량을 하나로 연결하는 모빌리티 기술신형 카니발은 동급 최초로 '후석 음성 인식' 기능을 적용한다. 기존에 운전자만이 할 수 있었던 “에어컨 켜기/끄기”, “시원하게/따뜻하게”와 같은 명령 제어를 후석 탑승자의 음성 명령으로도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후석 탑승자가 내비게이션 길 안내와 블루투스 오디오 등을 조작하고 후석 시트, 공조, 창문 등도 제어할 수 있다. '내 차 위치 공유' 기능도 적용한다. 이 기능은 목적지로 이동 시 현재 차량 위치를 가족, 지인, 차량 등 공유 대상에게 전송하는 기능으로 목적지까지 남은 시간, 거리, 운행 속도 등의 정보를 공유한다.'내비게이션 연동 2열 파워 리클라이닝 시트'를 적용해 2열 탑승자가 직접 시트를 제어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운전자가 내비게이션 설정 화면을 통해 2열 시트를 조절할 수도 있다. '카투홈'은 차량에서 집 안의 홈 IoT 기기의 상태를 확인하고 동작을 제어하는 기능이다. 이 기능을 이용하면 차 안에서 집안의 조명(침실, 거실, 주방 등), 온도, 가스 밸브, 도어 등을 설정할 수 있다.■ 차급을 뛰어넘는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신형 카니발에는 ▲전방 충돌방지 보조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 ▲고속도로 주행 보조 ▲후측방 모니터 ▲후방 교차 충돌방지 보조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등의 운전자 보조 시스템을 적용한다.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 Forward Collision-Avoidance Assist)는 전방에 있는 차량, 보행자, 자전거 탑승자, 맞은편 차량(교차로에서 좌회전 시)과 충돌 위험이 있는 경우 운전자에게 위험을 알리고 필요시 조향을 보조해 충돌을 방지한다.후측방 충돌방지 보조(BCA, Blind-Spot Collision-Avoidance Assist)는 차량의 후측방 영역을 감지해 차로 변경 상황에서 후측방에 위험이 감지되면 충돌하지 않도록 보조한다.고속도로 주행보조(HDA, Highway Driving Assist)는 고속도로/자동차 전용도로 주행 시 전방 차량과의 거리, 차선 정보, 내비게이션 정보를 이용해 차량 스스로 속도를 제어하고 차간 거리와 차로를 유지한다.후측방 모니터(BVM, Blind-Spot View Monitor)는 방향지시등 조작과 연동해 차로 변경 시 기존 아웃사이드 미러 대비 더 넓은 후측방 영역을 클러스터에 표시해 안전한 주행을 돕는다.후방 교차 충돌방지 보조(RCCA, Rear Cross-Traffic Collision-Avoidance Assist)는 후진할 때 좌우 측면에서 접근하는 차량을 감지하고 충돌 위험이 높아지면 자동으로 브레이크를 작동시켜 충돌을 막아준다.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NSCC, Navigation-based Smart Cruise Control)은 고속도로/자동차 전용도로 주행 시 내비게이션으로부터 안전구간, 곡선로 등의 정보를 받아 안전한 속도로 주행할 수 있도록 돕는다.이외에도 ▲차로 유지 보조(LFA, Lane Following Assist) ▲차로 이탈방지 보조(LKA, Lane Keeping Assist) ▲운전자 주의 경고(DAW, Driver Attention Warning) ▲안전 하차 보조(SEA, Safe Exit Assist) ▲뒷좌석 탑승자 알림(ROA, Rear Occupant Alert) 등을 적용했다.기아차는 신형 카니발에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SCC), 전방 충돌 방지 보조(FCA), 차로 유지 보조(LFA), 차로 이탈방지 보조(LKA) 등 고객 선호도가 높은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을 기본 적용했다.■ 가솔린, 디젤 등 2개 모델 출시…3,160만원부터 시작 가솔린 모델은 스마트스트림 G3.5 GDI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294PS(마력), 최대토크 36.2kgf·m 복합연비 9.1km/ℓ(9인승 기준)의 동력성능을 갖췄다.디젤 모델은 스마트스트림 D2.2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202PS(마력), 최대토크 45.0kgf·m 복합연비 13.1km/ℓ(9인승 기준)의 동력성능을 갖췄다.외장 색상은 ▲아스트라 블루 ▲플레어 레드 ▲스노우 화이트펄 ▲실키 실버 ▲판테라 메탈 ▲오로라 블랙 등 총 6가지다., 내장 색상은 ▲미스티 그레이 ▲코튼 베이지 ▲새들 브라운 등 총 3가지로 운영된다. (※ 11인승은 미스티 그레이 미운영)판매가격은 9인승/11인승 가솔린 모델 ▲프레스티지 3,160만원 ▲노블레스 3,590만원 ▲시그니처 3,985만원이다. (※ 9인승 이상 개별소비세 비과세 대상, 디젤 모델은 120만원 추가)7인승은 가솔린 모델 ▲노블레스 3,824만원 ▲시그니처 4,236만원이다. (※ 개별소비세 3.5% 기준, 디젤 모델은 118만원 추가) 한편, 사전계약 고객 대상 이벤트도 실시한다. 추첨을 통해 총 100명에게 코베아 차박캠핑용품 세트, 12.3인치 UVO 내비게이션 무상 장착 서비스를 제공한다. (※ 개인 및 개인 사업자 고객 限)카카오맵과 함께 CDTI(Carnival Drive Type Indicator) 이벤트도 진행한다. MBTI(성격유형검사, Myers-Briggs Type Indicator) 형식의 설문조사를 통해 개인별 운전 성향을 분석해 주고 운전 성향에 맞는 주요 사양과 칼라를 추천해 주는 이벤트다.CDTI 이벤트는 28일(화)부터 다음 달 11일(화)까지 총 2주간 카카오맵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에서 ‘카니발 이벤트’를 검색해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신형 카니발 1대를 포함해 다양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기아차 관계자는 “4세대 카니발은 전형적인 미니밴에서 벗어난 뛰어난 상품성으로 소가족에서부터 대가족, 비즈니스 상황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고객들의 니즈를 만족시킬 수 있는 유일한 차량으로 재탄생했다”며, “신형 카니발만의 차별화된 프리미엄으로 고객들의 일상에 최상의 가치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cdyc37@autocast.kr
  • 가격 또 오른 기아 모닝, 경차 존재의 이유는 무엇일까?
    데일리 뉴스 2020-05-12 22:03:25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기아자동차가 12일 3세대 모닝의 페이스리프트 모델 ‘모닝 어반’을 출시했다. 가장 싼 모델 스탠다드 트림도 1195만원이다. 비슷한 사양의 기존 모델에 비해 약 50만원 가량 값이 올랐다. 수동변속기 모델은 사라졌다. 물론 옵션 구성이 다르지만 우리나라에서 가장 가격이 낮은 경차의 가장 낮은 트림 가격이 또 올라갔다는 점에서 경차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보게 한다. 한때 ‘국민차’로 시작한 경차. 가격이 저렴해 누구나 차를 구입할 수 있게 문턱을 낮추겠다는 차가 지금은 어떤 의미로 남아있어야 할까.경차(輕車), 혹은 경우에 따라 ‘경제적인 자동차’란 의미의 경차(經車)는 1983년 대한민국 상공부(현재는 산업자원부)에서 자동차 보급의 증대, 그에 따른 자동차 산업 확장, 에너지 절감을 위한 ‘국민차 보급 추진 계획’을 통해 개발을 시작했다. 그 당시 정부의 방침은 “200~300만 원 대 배기량 800cc급 차를 만들라”는 것이었다. 1987년 산업연구원은 경차의 의미에 대해 “자동차의 보급이 관련 산업에 파급효과가 크고 국민 생활의 질적 향상을 나타내는 척도가 되기 때문에 대중용 소형 경승용차의 개발 보급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 “소형 경승용차의 경우 배기가스 정화장치를 달지 않고도 다른 방법으로 환경오염방지 효과를 높일 수 있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첫 경차는 1991년 발표한 대우 티코다. 당시 대우 티코의 시작 가격은 319만원. 같은 시점에 아반떼의 전신인 현대 엘란트라의 시작 가격이 649만원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반값이 채 안 됐다. 일본 스즈키의 알토를 기반으로 개발한 티코는 경차의 대명사가 됐다. 1997년 IMF 당시 휘발유 가격이 급등할 때에도 인기를 끌었다.800cc 이하 엔진으로 시작한 경차는 2008년 1000cc 미만으로 기준을 바꾼다. 이 당시 기아자동차 모닝의 가격은 716만원부터 시작했다. 최상위 트림 가격도 1183만원이었다. 비슷한 시기에 판매한 현대 아반떼가 1294만원인 것을 고려하면 경차는 스스로의 자리를 지키고 있었다. 여기에 세금 감면과 통행료, 주차료의 감면 혜택까지 모두 누릴 수 있으니 실로 경차다운 경차의 시대였던 샘이다. 다시 2020년. 지금의 가격표를 살펴보면 경차의 존재 이유를 어디에서 찾아야 할지 의문이다. 경차 이상의 옵션까지 갖췄지만 그에 따라 가격표에도 경차 이상의 호화스러운 숫자를 표시해놓고 있다. 12일 출시한 기아자동차 모닝 어반의 시작가격은 1195만원으로 최상위 트림에 모든 옵션을 모두 더한 사양은 1800만원에 이른다. 크기로 두어 등급 위에 있는 신형 아반떼의 시작 가격이 1531만원(개소세 1.5% 적용 시)인 점을 감안하면 이제는 그 존재가치를 의심해 볼 만하다. 물가 변동에 따라 모든 물건의 가격이 계속해서 올라가는 것은 당연한 흐름이다. 하지만 모닝의 가격이 아반떼를 뛰어넘어버린 것은 쉽게 납득이 가지 않는 부분이다. 아반떼라고 물가 변동의 영향을 덜 받지는 않았을 것이기 때문이다. 어떻게 보면 1195만원이라는 시작가가 더 큰 문제일 수도 있다. 경차의 특성상 여러 가지 편의 장비와 고급 옵션을 포기하고 최대한 싼 차를 구매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이 있을 수 있다. 예전이라면 1000만원 안팎에서 발이 되어줄 차를 구매할 수 있었지만 이제는 그럴 수 없게 된 것이다. 좋던 싫던 1200만원 가까운 돈을 지불해야 차를 살 수 있는 것이다. 소형 SUV 시장에 사람들의 인기가 집중된 사이 어느덧 경차의 시작 가격은 슬그머니 올라가고 있다. 경차 관련 혜택도 줄어들고 있는 점도 경차의 존재 이유를 흐리게 하는 요인이다. 작년부터 경차의 취등록세 면제 혜택이 축소돼 취등록세가 50만원 이하인 경우는 공제받을 수 있지만 초과하는 경우에는 50만원을 뺀 나머지 금액에 대한 취등록세는 지불해야 한다. 세금과 차값이 모두 올라가는 동안 가장 싼 차가 필요한 소비자의 부담은 늘어났다. 1983년 정부가 이야기하던 ‘자동차의 보급’은 이제는 달성해야 하는 목표가 아니다. 어느 때보다 자동차가 널리 보급된 세상에 살고 있다. 오히려 그에 따른 환경오염 등의 문제를 걱정해야 하는 시기다. ‘에너지 절약’ 역시 30년 전의 계획과는 실현 방법이 달라졌다. 작은 엔진으로 연료를 절약하던 시절에서 지금은 하이브리드, 전기차가 돌아다니는 세상이 됐다. 이런 시기에 경차의 존재 의미는 무엇일까. 수동변속기도 사라지고 가장 저렴한 모델의 가격도 계속 올라가는 경차. 기아자동차의 모닝과 레이 그리고 쉐보레의 스파크만 존재하는 특수한 시장. 다시 ‘국민차’의 이름을 가지려면 또 다른 존재의 이유를 증명해야 한다.cdyc37@autocast.kr
  • 강력한 색상 대비가 특징, 미니 한정판 '로즈우드 에디션' 국내 출시
    데일리 뉴스 2020-04-06 09:38:36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MINI가 6일 스페셜 한정 모델 ‘MINI 로즈우드 에디션(MINI Rosewood Edition)’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스페셜 모델은 총 100대 한정으로, 3도어와 5도어 모델로 판매한다. MINI 로즈우드 에디션은 유니크한 ‘인디언 서머 레드(Indian Summer Red)’ 컬러를 사용해 차별화를 했다. 인디언 서머 레드는 작년에 출시한 뉴 MINI 클럽맨에 적용되었던 컬러로 해치백 모델에 적용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여기에 피아노 블랙 색상의 엠블럼, 그릴, 도어 핸들 등으로 더욱 강한 대비를 이룬다. 해당 스페셜 모델에는 17인치 투톤 레일 스포크 휠과 ‘컴포트 액세스’ 기능을 비롯해 전자동 에어컨 등 편의사양을 기본으로 탑재한다. 파워트레인은 기존의 모델과 동일한 직렬 3기통 가솔린 엔진을 사용해 최고출력 136마력, 최대토크 22.4kg.m를 발휘한다. 변속기는 7단 DCT가 탑재된다. MINI 로즈우드 에디션은 3도어와 5도어 각각 50대씩 총 100대로 한정 판매되며, 전국 공식 MINI 전시장을 통해 구매 가능하다. 가격은 MINI 3도어 로즈우드 에디션이 3,560만원, MINI 5도어 로즈우드 에디션이 3,650만원이다. (전 모델 부가세 포함, 개별소비세 인하 적용) 한편, MINI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MINI 로즈우드 에디션을 시작으로 전 모델에서 자신만의 개성과 스타일을 표현할 수 있는 한정판 에디션을 다양하게 선보이며 선택의 폭을 넓힌다는 계획이다.cdyc37@autocast.kr
  • 현대 올 뉴 아반떼 사전계약 실시, 1531만원부터 시작
    데일리 뉴스 2020-03-25 09:40:36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현대자동차는 25일 ‘올 뉴 아반떼’의 주요 사양과 가격을 공개하고 사전계약을 시작했다. 신차는 2015년 출시된 6세대 이후 5년 만에 출시한 완전 신형 모델이다. 3세대 신규 플랫폼을 사용해 향상된 안전성, 넓은 실내공간, 뛰어난 연비 효율을 모두 충족시킨다. 또한, 차급을 뛰어넘는 편의 사양과 안전 사양을 갖춰 상품성을 극대화했다. 판매는 두 가지 종류의 파워트레인을 탑재해 개시한다. 스마트스트림 가솔린 1.6 MPI 엔진은 연비 15.4km/ℓ, 최고출력 123PS(마력), 최대토크 15.7 kgf·M을 발휘한다. LPG 파워트레인인 1.6 LPi 엔진은 연비 10.6km/ℓ, 최고출력 120PS(마력), 최대토크 15.5 kgf·M을 발휘한다.(15인치 휠, 복합 연비 기준)신차는 3세대 신규 플랫폼을 사용해 이전 모델보다 낮고 넓은 비율과 동급 최고 수준의 휠베이스를 자랑한다. 동시에 실제로 낮아진 무게중심과 개선된 주행 안정감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실내공간 활용성을 극대화했다. 또한, 기존 대비 약 45kg 가벼운 고강성 경량 차체 구조를 통해 충돌 안전성과 핸들링 성능을 동시에 향상시켰다. 신형 아반떼는 다양한 편의 사양과 안전 사양을 적용해 차급을 뛰어넘는 상품성을 완성했다. 제네시스 GV80에도 적용됐던 ‘현대 카페이’는 차량 내 간편 결제 서비스로 전용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에 결제 카드를 등록하고 제휴된 주유소나 주차장에서 비용을 지불할 때, 신용카드나 현금을 찾는 번거로움 없이 내비게이션 화면을 통해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는 서비스다. 이외에도 운전자의 스마트폰 내 위치 정보를 연동해 운전자가 차에서 내린 뒤 최종 목적지까지 도보로 이동할 수 있도록 안내해 주는 ‘최종 목적지 안내’, 집, 회사 등 등록된 목적지로 이동 시 차량 위치를 자동으로 공유하는 ‘내 차 위치 공유’ 기능도 탑재했다. 또한 전방을 주시하면서도 자연어 기반 음성으로 공조를 작동할 수 있는 ‘서버 기반 음성인식 차량 제어’, 블루투스 오디오 기능 작동 시 블루투스 기기 두 개를 동시에 연결할 수 있는 ‘블루투스 멀티 커넥션’이 적용돼 운전자 편의성을 한층 강화했다. 한편 현대차는 올 뉴 아반떼에 총 8개의 스피커를 사용하는 ‘보스(BOSE) 프리미엄 사운드’를 탑재해 고객 만족도를 높였다. 동시에 차량 속도와 음원 크기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음량과 음색을 자동으로 최적화시키는 ‘속도 연동 음향 보정(Dynamic Speed Compensation)’ 기술도 적용됐다. 이를 통해 운전자는 고속 주행 시 주행 소음 때문에 볼륨을 조정할 필요 없이 안정적인 사운드를 즐길 수 있다.현대차는 올 뉴 아반떼에 최첨단 안전 사양도 대거 적용했다. 전방 충돌 방지 보조(FCA) (차량/보행자/자전거 탑승자/교차로 대향차), 차로 이탈 방지 보조(LKA), 운전자 주의 경고(DAW), 하이빔 보조(HBA), 차로 유지 보조(LFA)를 전 트림에 기본 적용했다. 또한 가솔린 모델 모던 트림 이상부터는 후측방 충돌 방지 보조(BCA),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NSCC), 고속도로 주행 보조(HDA), 후방 교차 충돌 방지 보조(RCCA) 등을 옵션 패키지로 선택할 수 있다.현대차는 모던 트림에서 고객 선호 사양인 현대스마트센스 I, 인포테인먼트 내비 II, 통합 디스플레이 등 10종의 인기 패키지를 모두 선택할 수 있도록 옵션을 구성해 고객 만족도를 높였다. 또한 트림 가격을 기준으로 가격을 산정하는 중고차의 특성을 고려해, 인스퍼레이션 트림에 선루프, 17인치 알로이 휠&타이어를 제외한 모든 선택 사양을 기본 적용해 중고차 잔존 가치도 강화했다. ‘올 뉴 아반떼’의 판매 가격은 가솔린 모델의 경우 스마트 1,531~1,561만원, 모던 1,899~1,929만원, 인스퍼레이션 2,392~2,422만원 사이에서 책정된다. LPi 모델 (일반판매용)은 스타일 1,809~1,839만원, 스마트 2,034~2,064만원, 모던 2,167~2,197만원의 범위에서 책정된다. (개별소비세 1.5% 기준, 최종 가격은 추후 출시 시점에 공개) 한편 현대차는 ‘올 뉴 아반떼’ 사전계약 고객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추첨을 통해 총 100명에게 현대 디지털 키, 파노라마 디스플레이를 포함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현대 스마트센스의 선택 사양 무상 장착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전계약 고객 전원에게는 출고 후 3개월 이내 3,000km/5,000km/7,000km 이상 주행거리 달성 시 주행거리 구간별 특별 정비 쿠폰도 제공한다.현대차 관계자는 “1990년 출시 이후 국민차로 사랑받아 온 아반떼가 과감한 변신을 통해 시장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며, “혁신적인 상품성으로 무장한 올 뉴 아반떼가 현대차 세단 라인업에 신선한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확신한다” 라고 말했다. 현대차는 다음 달 7일(화) 12시, 개발을 주도한 젊은 연구원들이 아반떼를 소개하는 ‘올 뉴 아반떼 디지털 언박싱’ 영상을 현대차 홈페이지 및 유튜브를 통해 공개하고 본격 판매에 돌입한다. 1.6 하이브리드 모델과 1.6 터보 N라인(Line)은 향후 국내 출시 예정이다.cdyc37@autocast.kr
  • 2021 기아 쏘울 출시...EV모델은 트림별 배터리 차별화
    데일리 뉴스 2020-03-23 09:26:49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기아자동차가 상품성을 강화한 2021 쏘울과 쏘울 EV를 23일 출시했다. 신차에는 전방 충돌 방지 보조(FCA), 차로 이탈 방지 보조(LKA), 운전자 주의 경고(DAW), 하이빔 보조(HBA) 등 첨단 지능형 주행 안전 기술을 기본 적용했다. 원격 시동 스마트키도 전 트림 기본 적용했다. 아울러 전기차 모델인 쏘울 EV에는 구매 고객의 운행 성향에 최적화된 배터리를 트림별로 적용했다.프레스티지 트림에는 복합 1회 충전 주행거리가 250km인 배터리를 장착해 경제성을 중시하는 고객의 수요에 대응했다. 노블레스 트림에는 장거리 주행에 적합하도록 1회 충전 주행거리 386km인 대용량 배터리를 적용했다. 이 외에 후석 승객 알림, 공기청정 모드, 동승석 세이프티 파워 윈도우 등 다양한 편의사양을 적용했다.기아차 관계자는 “2021 쏘울은 고객들이 선호하는 안전, 첨단 편의사양을 기본화한 가솔린 모델과 실제 사용 고객에 최적화한 상품성을 갖춘 전기차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뛰어난 상품성을 갖춘 제품과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고객에게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2021 쏘울의 가격은 트림별로 프레스티지 1,910만원, 노블레스 2,101만원, 노블레스 스페셜 2,293만원이다. (개별소비세 1.5% 기준)전기차 모델인 2021 쏘울 EV의 가격은 프레스티지 4,187만원, 노블레스 4,834 만원이다. 서울시 기준 전기차 구매 보조금을 적용받으면 프레스티지 2,993만원, 노블레스 3,564만원이다.cdyc37@autocast.kr
  • 제네시스 GV80 가솔린 모델 2종 출시
    데일리 뉴스 2020-03-09 09:46:20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제네시스 브랜드가 9일 럭셔리 플래그십 SUV GV80의 가솔린 모델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이에 따라 제네시스는 GV80를 3.0 디젤 모델과 함께 3가지 엔진 라인업으로 운영한다. 가솔린 모델의 판매 가격은 2.5 터보 6,037만원, 3.5 터보 6,587만원부터 시작된다.(개별소비세 1.5% 기준) 2.5 터보 모델은 최고 출력 304마력, 최대토크 43.0kgf·m의 성능을 갖췄으며 복합 연비는 9.7km/ℓ(5인승, 2WD, 19인치 타이어 기준)이다. 3.5 터보 모델은 최고 출력 380마력, 최대토크 54.0kgf·m로 동급 최고 수준의 동력 성능을 발휘한다. 또한, 복합 연비는 8.6km/ℓ다. (5인승, 2WD, 20인치 타이어 기준)탑재된 두 엔진에는 듀얼 퓨얼 인젝션(Dual Fuel Injection) 시스템, 수냉식 인터쿨러(Water Cooled Type Inter Cooler) 등을 적용해 연비와 엔진 응답성을 높였다. 특히, 듀얼 퓨얼 인젝션 시스템은 GDi 직분사 기술과 MPi 다중분사 기술의 장점을 융합해 주행 조건에 따라 최적의 분사 방식을 적용한다. 또한 2.5 터보 엔진에는 냉각수 흐름 및 온도를 제어하는 ‘가변 분리 냉각 시스템’을 적용했다. 3.5 터보 엔진에는 실린더 정중앙 부위에서 연료를 분사해 연소 안전성을 향상시키고 연비를 개선하는 ‘센터 인젝션(Center Injection)’을 적용됐다.GV80 3.5 터보 모델에 20인치 미쉐린 타이어 및 휠, 전륜 모노블록 브레이크 캘리퍼를 기본 적용해 고성능 이미지를 강조하고 제동 안정성을 향상시켰다. 한편, 제네시스 GV80는 지난달까지 누적 계약 대수 2만 1천대를 돌파하며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전체 계약 고객 중 82.3%가 4륜 구동(AWD), 53.2%가 22인치 휠/타이어를 선택했다. 외장 컬러는 우유니 화이트가 31.6%, 비크 블랙이 24.4%이 차지했다. 내장 디자인은 58.9%가 시그니처 디자인 셀렉션 II 사양을 선택했다.제네시스 관계자는 “2.5 터보, 3.5 터보 등 가솔린 모델의 추가로 GV80의 엔진 라인업이 완성됐다”며, “앞으로도 제네시스는 다양한 고객의 니즈에 집중해 제네시스만의 차별화된 가치를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cdyc37@autocast.kr
  • 가격 대폭 인하하는 재규어 F-타입 페이스리프트
    데일리 뉴스 2020-02-10 11:04:09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재규어가 지난 6일 발표한 바에 따르면 F-타입 페이스리프트 R-다이내믹의 미국 내 권장소비자가격(MSRP)을 대폭 낮춘 것으로 나타났다. 재규어 F-타입은 미국 시장에서 기본형, R-다이내믹, R 총 3가지 트림으로 판매한다. 가격을 낮춘 R-다이내믹은 F타입 판매량의 상당수를 차지하는 만큼 판매량을 끌어올려 보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직렬 4기통 터보 엔진을 탑재한 재규어 F-타입 기본형 엔트리 트림 쿠페와 컨버터블은 각각 6만1600달러(한화 약 7352만원)와 6만4700달러(한화 약 7722만원)로 이전과 동일하다. 반면, 380마력 3.0리터 V6 엔진을 탑재하는 R-다이내믹 AWD 모델은 부분변경 이전과 비교해 5500달러(한화 약 656만원) 낮아진 가격표를 붙였다. 이에 따라 쿠페와 컨버터블의 시작 가격은 각각 8만 1800달러, 8만 4900달러(한화 약 9730만원, 1억 94만원)다. 최상위 트림 ‘F타입 R’의 경우, 5.0리터 V8 슈퍼차저 엔진의 성능을 더욱 높이고 서스펜션 설정을 업데이트해 가격을 쿠페와 컨버터블 각각 1400달러(한화 약 167만원), 1000달러(한화 약 119만원) 인상했다. 그러나 자동차 딜러 간의 가격 경쟁이 치열한 미국 시장인 만큼 자동차 제조사에서 제시하는 권장소비자가격(MSRP)에 비해 실제 판매 가격은 더욱 낮아질 가능성도 있다. 한편, 재규어는 작년 12월 2일 브랜드의 2도어 쿠페 스포츠카 F-타입의 페이스리프트 모델을 정식으로 공개했다. 전면부의 디자인을 대대적으로 변경하고 실내 소재를 더욱 고급화했다. 동시에 12.3인치 디지털 클러스터를 적용하고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해 상품성을 대폭 개선했다. 국내 시장에는 올 하반기 출시 예정이다. cdyc37@autocast.kr
  • 기아 봉고3 EV 출시, 보조금 포함시 1000만원대
    데일리 뉴스 2020-01-06 09:44:45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기아 자동차가 6일 전기화물차 봉고3 EV를 출시했다.봉고3 EV는 완충 시 211km를 주행할 수 있으며 135kW 모터와 58.8kWh 배터리를 탑재했다. 100kW급 충전기로 충전을 할 경우 54분이면 배터리 급속 충전이 완료된다.가격은 초장축 킹캡 기준 GL트림 4,050 만원. GLS트림 4,270 만원이다. 여기에 화물 전기차 보조금(정부 보조금 1,800만원+지자체별 보조금)과 등록 단계 세제혜택(취득세 140만원 한도 감면 등)을 받으면 실구매 가격은 1000만원대까지 낮아진다. 이밖에 공영주차장 주차비, 고속도로 통행료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봉고3 EV에도 현대 포터 EV와 같이 적재 중량을 실시간으로 감지해 주행 가능 거리를 안내하는 첨단 기술이 적용됐다. 제동 시 발생되는 에너지로 배터리를 충전하는 회생제동 시스템도 갖췄다.기아차는 봉고3 EV를 출시하면서 기존 차 대비 강화된 편의사양을 선보였다. 전동식 파워스티어링(R-MDPS), 버튼 시동 시스템, 오토홀드 기능이 포함된 전자식 파킹브레이크가 전 트림에 기본 적용됐다. 또한, 낮은 적재고와 적재함 바닥을 평평하게 만들어 주는 평바닥 옵션을 통해 우수한 적재 편의성까지 갖췄다.첨단 안전사양도 대폭 강화했다.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 차로 이탈방지 보조(LKA), 운전자 주의 경고(DAW) 등의 사양을 선택할 수 있다.기아차 관계자는 "봉고3 EV는 도심 운송에 최적화된 전기 트럭으로 도시 환경에 적합한 주행거리와 충전 시간, 소형 상용 EV 특화 신기술을 보유해 편의성을 갖췄다"며 "구매 보조금과 합리적인 유지비 등 기존 디젤차 대비 높아진 경제성과 전동화를 기반으로 한 정숙성으로 소형 트럭 시장을 선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cdyc37@autocast.kr
  • 미국서 웃돈 주고 사야하는 기아 텔루라이드
    데일리 뉴스 2019-12-13 15:47:36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기아자동차의 미국 전략 SUV 차종인 ‘텔루라이드’가 높은 인기를 이어가는 것으로 확인됐다. 딜러에서 할인은커녕 웃돈을 주고 사야하는 상황이며 조지아 공장의 생산량을 한계까지 끌어올렸지만 물량이 모자라는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미국의 자동차 세일즈 정보에 따르면 기아자동차의 텔루라이드는 딜러 인센티브가 마이너스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은 지역별 딜러가 차를 구입해 재판매하는 구조로 재고가 쌓이거나 인기가 줄어들면 할인 폭을 늘리며 판매를 유지한다. 반면, 인기가 좋은 차종은 경쟁적으로 구입하기 때문에 재고 기간도 거의 없고 값이 올라가기도 한다. 실제로 미국의 기아 텔루라이드 포럼(tellurideforum.org)에 따르면 차를 구매하고 싶지만 긴 대기 순번과 권장소비자가격 보다 높은 가격이 형성돼 구매가 쉽지 않다는 이야기가 많다. 또, 권장 소비자가에 살 수만 있어도 만족스러울 것 같다는 의견도 있으며 “이전처럼 ‘기아는 싼 맛에 산다’는 건 옛말이다”라는 이야기도 올라왔다. 기아자동차의 텔루라이드는 올해 미국 시장에서 가장 권위 있는 자동차 전문지인 ‘모터트렌드’의 ‘올해의 차’로 선정됐다. 중형 SUV에서는 유일하게 텔루라이드만 이름을 올렸다. 이를 반영하듯 텔루라이드는 권장소비자 가격 보다 실제 구매가격이 더 비쌌다. 트루카닷컴의 자료에 따르면 권장소비자가격 3만8185달러인 텔루라이드 EX FWD 트림의 실제 거래가격은 이보다 비싼 3만9843달러였다. 약 4.3% 값이 올랐다. 이 같은 현상은 매우 인기 있는 차종이 물량 부족을 겪을 때 나타나는 일인데 올해 미국 시장에서는 기아자동차의 텔루라이드와 메르세데스-벤츠의 G클래스가 이른바 마이너스 인센티브를 기록했다. 반면, 미국 시장에서 경쟁모델로 꼽히는 폭스바겐 아틀라스는 V6 SE 테크놀로지 3.6L FWD 모델의 경우 권장소비자가격이 3만8290달러인 반면 실제 거래가는 이보다 약 14% 낮은 3만3052달러로 나타났다. 혼다의 파일럿도 LX AWD 트림을 기준으로 권장소비자가격 3만4445달러의 차를 실제로 3만956달러에 약 10% 할인해 판매하고 있으며 토요타 하이랜더 역시 4만2300달러의 가격을 3만9616달러로 약 6.3% 할인하고 있었다. 판매대수 또한 적지 않다. 텔루라이드는 올해 2월부터 11월까지 총 5만6000대를 생산했다. 이 가운데 월평균 5211대를 판매하며 같은 기간 총 5만2108대를 판매했다. 이는 생산량 대부분을 판매하는 상황으로 텔루라이드의 인기가 급상승하면서 기아자동차 미국 법인은 내년 생산량을 두 배 수준으로 올리기로 결정했다.cdyc37@gmail.com
  • 포터 전기차 디젤보다 315만원 저렴해...경제성 주목
    데일리 뉴스 2019-12-12 14:46:04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현대자동차가 11일 출시한 포터2 일렉트릭이 빠르면 연내 출고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국고 보조금과 서울시 지자체 보조금을 받을 경우 기본트림 기준 포터 디젤보다 저렴한 1360만원이다. 충전/유류비도 더 합리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차 관계자는 12일 “포터2 일렉트릭의 연내 출고가 가능하다”라고 밝혔다. 그러나 아직까지 현대자동차 각 딜러에 해당 차량 판매 관련 공식 정보는 전달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한 현대자동차 딜러는 “포터 전기차 문의를 하시는 분이 생각보다 많다”며 “연내 출고는 가능할 것 같지만 아직 본사에서 전달 받은 공문은 없는 상태”라고 말했다. 포터2 일렉트릭은 출고와 동시에 전기 화물차로 분류돼 국고 보조금 1800만원 지원을 받는다. 추가로 지자체 보조금도 받을 수 있다. 서울시의 경우 전기 화물차 보조금 900만원을 지원한다. 이에 따라 1360만원에 포터 전기차를 구매할 수 있다. 가장 저렴한 포터 디젤 모델의 1675만원보다 315만원 저렴한 가격이다. 다만 지자체 보조금은 지역마다 그 차이가 크다. 경기도의 경우엔 지자체마다 차이가 크다. 수원시는 500만원의 지자체 보조금을 지원하지만 성남시, 하남시, 과천시의 경우 올해까진 전기 화물차에 대한 지자체 보조금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한 성남시 관계자는 “전기 화물차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어 내년엔 전기 화물차에 대한 보조금이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며 “세제 관련 혜택도 늘어날 예정이다. 정확한 사항은 내년 1월 중에 문의를 하면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포터2 일렉트릭은 135kW에 58.8kWh의 배터리를 탑재해 완전 충전시 211km를 주행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연 주행거리 15000km 기준 1년 충전비가 약 107만원으로 동급 포터2 디젤 모델의 177만원에 비해 약 70만원 절감할 수 있다. 또한, 3년 운행하는 경우 디젤이 533만원인 데 비해 포터2 일렉트릭은 322만원으로 약 211만원을 절감한다고 현대차는 밝혔다.cdyc37@autoca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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