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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서 웃돈 주고 사야하는 기아 텔루라이드
    데일리 뉴스 2019-12-13 15:47:36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기아자동차의 미국 전략 SUV 차종인 ‘텔루라이드’가 높은 인기를 이어가는 것으로 확인됐다. 딜러에서 할인은커녕 웃돈을 주고 사야하는 상황이며 조지아 공장의 생산량을 한계까지 끌어올렸지만 물량이 모자라는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미국의 자동차 세일즈 정보에 따르면 기아자동차의 텔루라이드는 딜러 인센티브가 마이너스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은 지역별 딜러가 차를 구입해 재판매하는 구조로 재고가 쌓이거나 인기가 줄어들면 할인 폭을 늘리며 판매를 유지한다. 반면, 인기가 좋은 차종은 경쟁적으로 구입하기 때문에 재고 기간도 거의 없고 값이 올라가기도 한다. 실제로 미국의 기아 텔루라이드 포럼(tellurideforum.org)에 따르면 차를 구매하고 싶지만 긴 대기 순번과 권장소비자가격 보다 높은 가격이 형성돼 구매가 쉽지 않다는 이야기가 많다. 또, 권장 소비자가에 살 수만 있어도 만족스러울 것 같다는 의견도 있으며 “이전처럼 ‘기아는 싼 맛에 산다’는 건 옛말이다”라는 이야기도 올라왔다. 기아자동차의 텔루라이드는 올해 미국 시장에서 가장 권위 있는 자동차 전문지인 ‘모터트렌드’의 ‘올해의 차’로 선정됐다. 중형 SUV에서는 유일하게 텔루라이드만 이름을 올렸다. 이를 반영하듯 텔루라이드는 권장소비자 가격 보다 실제 구매가격이 더 비쌌다. 트루카닷컴의 자료에 따르면 권장소비자가격 3만8185달러인 텔루라이드 EX FWD 트림의 실제 거래가격은 이보다 비싼 3만9843달러였다. 약 4.3% 값이 올랐다. 이 같은 현상은 매우 인기 있는 차종이 물량 부족을 겪을 때 나타나는 일인데 올해 미국 시장에서는 기아자동차의 텔루라이드와 메르세데스-벤츠의 G클래스가 이른바 마이너스 인센티브를 기록했다. 반면, 미국 시장에서 경쟁모델로 꼽히는 폭스바겐 아틀라스는 V6 SE 테크놀로지 3.6L FWD 모델의 경우 권장소비자가격이 3만8290달러인 반면 실제 거래가는 이보다 약 14% 낮은 3만3052달러로 나타났다. 혼다의 파일럿도 LX AWD 트림을 기준으로 권장소비자가격 3만4445달러의 차를 실제로 3만956달러에 약 10% 할인해 판매하고 있으며 토요타 하이랜더 역시 4만2300달러의 가격을 3만9616달러로 약 6.3% 할인하고 있었다. 판매대수 또한 적지 않다. 텔루라이드는 올해 2월부터 11월까지 총 5만6000대를 생산했다. 이 가운데 월평균 5211대를 판매하며 같은 기간 총 5만2108대를 판매했다. 이는 생산량 대부분을 판매하는 상황으로 텔루라이드의 인기가 급상승하면서 기아자동차 미국 법인은 내년 생산량을 두 배 수준으로 올리기로 결정했다.cdyc37@gmail.com
  • 포터 전기차 디젤보다 315만원 저렴해...경제성 주목
    데일리 뉴스 2019-12-12 14:46:04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현대자동차가 11일 출시한 포터2 일렉트릭이 빠르면 연내 출고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국고 보조금과 서울시 지자체 보조금을 받을 경우 기본트림 기준 포터 디젤보다 저렴한 1360만원이다. 충전/유류비도 더 합리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차 관계자는 12일 “포터2 일렉트릭의 연내 출고가 가능하다”라고 밝혔다. 그러나 아직까지 현대자동차 각 딜러에 해당 차량 판매 관련 공식 정보는 전달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한 현대자동차 딜러는 “포터 전기차 문의를 하시는 분이 생각보다 많다”며 “연내 출고는 가능할 것 같지만 아직 본사에서 전달 받은 공문은 없는 상태”라고 말했다. 포터2 일렉트릭은 출고와 동시에 전기 화물차로 분류돼 국고 보조금 1800만원 지원을 받는다. 추가로 지자체 보조금도 받을 수 있다. 서울시의 경우 전기 화물차 보조금 900만원을 지원한다. 이에 따라 1360만원에 포터 전기차를 구매할 수 있다. 가장 저렴한 포터 디젤 모델의 1675만원보다 315만원 저렴한 가격이다. 다만 지자체 보조금은 지역마다 그 차이가 크다. 경기도의 경우엔 지자체마다 차이가 크다. 수원시는 500만원의 지자체 보조금을 지원하지만 성남시, 하남시, 과천시의 경우 올해까진 전기 화물차에 대한 지자체 보조금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한 성남시 관계자는 “전기 화물차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어 내년엔 전기 화물차에 대한 보조금이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며 “세제 관련 혜택도 늘어날 예정이다. 정확한 사항은 내년 1월 중에 문의를 하면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포터2 일렉트릭은 135kW에 58.8kWh의 배터리를 탑재해 완전 충전시 211km를 주행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연 주행거리 15000km 기준 1년 충전비가 약 107만원으로 동급 포터2 디젤 모델의 177만원에 비해 약 70만원 절감할 수 있다. 또한, 3년 운행하는 경우 디젤이 533만원인 데 비해 포터2 일렉트릭은 322만원으로 약 211만원을 절감한다고 현대차는 밝혔다.cdyc37@autocast.kr
  • 안전, 편의 사양 강화된 2020년형 기아 레이 출시
    데일리 뉴스 2019-12-03 11:04:24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기아자동차가 3일 상품성을 강화한 2020년형 레이를 출시했다. 신차는 전방충돌 방지보조(FCA), 차로이탈 방지보조 (LKA), 운전자 주의경고 (DAW) 등 첨단 지능형 주행안전 기술 (ADAS)을 묶은 ‘드라이브 와이즈’ 옵션을 전 트림에서 선택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외에도 프로젝션 헤드램프와 LED 콤비네이션 램프, 블랙 럭셔리 알로이 휠 등이 포함된 ‘스타일 패키지’와 전자식 룸미러, 운전석 전동식 럼버 서포트, 2열 히티드 시트 등이 포함된 ‘컨비니언스 패키지’도 전 트림에서 옵션으로 선택 가능하다.아울러 기아차는 2020년형 레이에 컬러 LCD 클러스터를 적용해 운전 중 차량정보를 확인하기 편하게 했다. 여기에 8인치 디스플레이 오디오, 8인치 스마트 내비게이션을 ‘멀티미디어 패키지’를 통해 선택할 수 있게 했다.이외에도 기아차는 주력트림인 럭셔리에 2열 6:4 분할 슬라이딩 시트와 러기지 언더 트레이를 기본 적용해 공간 활용성을 높였다. 2020년형 레이는 다양한 고객 편의 사양을 확대 적용했음에도 합리적인 가격은 유지한다고 기아차는 발표했다. 가솔린 모델은 스탠다드 1350만원, 럭셔리 1470만원, 프레스티지 1570만원이며, 밴 (VAN) 모델의 경우 스탠다드 1260만원, 럭셔리 1300만원, 스페셜 1345만원으로 책정했다. 다만, 밴 모델은 동승석 에어백을 제외한 다른 옵션의 선택이 불가능하다.기아차 관계자는 “레이는 개성있는 디자인과 뛰어난 공간성으로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는 스테디셀러”라며, “기아차는 상품성을 강화하고 고객 선택폭을 넓힌 2020년형 레이 출시를 통해 고객들의 만족감을 한층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cdyc37@autocast.kr
  • 현대 대형 SUV 펠리세이드 가격 공개...2.2디젤 풀옵 5천만원
    신차공개 2018-11-26 11:39:31
    현대자동차가 출시하는 대형 SUV 펠리세이드의 예상 가격표가 공개됐다. 현대자동차에서 사전계약을 준비하며 내놓은 가격으로 2.2 디젤과 3.8 가솔린 두 가지 모델에서 3475만원~4227만원의 기본 가격에 옵션을 더해야한다. 26일 공개된 펠리세이드의 정보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30분 부터 사전계약을 시작하며 오는 12월 10일까지 계속된다. 따라서 국내 펠리세이드 런칭은 12월 11일쯤이 될 것이 유력하다. 펠리세이드는 2.2 디젤 모델의 가격은 익스클루시브가 3622만원~3672만원 사이에 위치할 것으로 예상된다. 프레스티지는 4177만원~4227만원이다. 3.8 가솔린 모델은 익스클루시브 3475만원~3525만원, 프레스티지 4030만원~4080만원까지로 나왔으며 정확한 가격은 신차 출시와 함께 밝혀진다. 펠리세이드의 가격은 현재 판매하는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의 싼타페와 쏘렌토 최고 사양을 약간 상회하는 수준인 것으로 확인됐다. 2.2 디젤 모델에 옵션 사양을 더하면 약 5000만원에 이른다. 10.5인치 화면과 블루링크, 후석대화모드를 포함한 내비게이션은 98만원, 20인치 알로이휠과 풀 LED 헤드램프, 미쉐린타이어를 포함한 스타일팩은 128만원이며 4륜구동 시스템인 H트랙은 231만원에 옵션으로 장착할 수 있다. 고급 SUV를 지향하며 뒷좌석에도 통풍시트 옵션을 넣었고 듀얼선루프, 220V 인버터 등도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다. 이다일 기자 auto@autocast.co.kr
  • 이래도 될까? 쉐보레 크루즈 디젤 가격 2249만원~
    신차공개 2017-11-06 10:56:09
    쉐보레의 준중형 세단 크루즈 디젤의 가격이 공개됐다. 쉐보레는 6일 크루즈 디젤 모델의 사전계약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가격은 정확히 공개하지는 않았지만 온라인에 가격표로 추정되는 문서가 공개됐다. 쉐보레 크루즈 디젤 해당 가격표에 따르면 크루즈 디젤 모델은 134마력의 1.6리터 디젤엔진을 장착하고 LT 트림과 LTZ 등 총 3가지로 구성했다. LT트림은 2249만원으로 동급 가솔린 모델 대비 약 250만원 가량 가격이 높다. 이는 디젤 엔진의 단가가 가솔린 엔진 대비 비싸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디젤 엔진은 커먼레일 인젝션 등의 특허를 보쉬 등 일부 회사가 독점하고 있어 로열티 부담 등이 크다. 쉐보레 크루즈 디젤 가격표 크루즈 디젤의 LT 트림은 1.4 터보 가솔린 모델의 기본 사양에 1.6 디젤 엔진과 GEN3 6단 자동변속기를 더하고 뒷좌석 에어덕트를 추가했다. 이외에 썬루프는 60만원, 내비게이션패키지는 100만원 등 옵션을 추가할 수 있다. 쉐보레 크루즈 디젤 가장 고급형이 LTZ는 2558만원으로 책정됐다. 17인치 타이어와 LED 주간주행등 가죽 인테리어, 버튼시동스마트키 등을 적용했다. 쉐보레 1.6리터 디젤엔진 쉐보레 크루즈 디젤의 가격 책정은 경쟁 모델로 볼 수 있는 현대자동차 아반떼 1.6 디젤과 비교해 시작가는 무려 609만원이나 비싸고 가장 비싼 모델도 아반떼의 2427만원보다 131만원 더 비싸다. 오토캐스트=이다일 기자 auto@autoca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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