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제네시스 GV80 공개현장에 숨겨놓은 미래 모델들의 힌트
    데일리 뉴스 2020-01-17 17:09:09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제네시스가 GV80을 출시하는 자리에서 앞으로 나올 모델에 대한 힌트를 보여줬다. 세단과 쿠페, 중형 SUV를 포함해 총 6개 차종으로 펼쳐지는 구성이다. 상징적인 두 줄의 주간주행등을 시작으로 조금씩 변화를 준 모습이 보인다. 업계에서는 오는 2021년까지 모든 라인업을 출시하고 전기차를 포함한 친환경 모델도 내놓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15일 GV80의 신차 발표에서 루크 동커볼케 디자인 담당 부사장은 제네시스의 엠블럼을 차체의 앞면에 형상화한 크레스트 그릴과 쿼드 램프에 대해 설명했다. 동시에 행사장 뒤엔 검게 처리된 배경에 상징적인 쿼드 램프의 주간주행등이 켜져 있는 6대의 각기 다른 제네시스 모델이 등장했다. 루크 동커볼케 부사장은 “여러분들이 지금 이 뒤의 사진이 더 밝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할 것이다”며, “하지만 일단 지금은 나머지는 미스터리로 남겨두려고 한다”고 말했다. 사진을 확인해 보면 가장 왼쪽 차량이 GV80인 것을 유추할 수 있다. 또한 가장 오른쪽 두 대는 제네시스 에센시아 콘셉트와 민트 콘셉트인 것을 알아볼 수 있다. 하지만 그 밖의 3대는 아직 한 번도 정식으로 공개하지 않았던 새로운 차량이다. G90은 새로운 제네시스의 크레스트 그릴과 쿼드 램프 디자인을 적용한 첫 차지만, 이전 EQ900의 페이스리프트에 불과했다. 특히, 주간주행등이 두 줄이 아닌 한 줄로 되어있어 해당 사진에 G90은 없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다. 제네시스 G90 최근까지의 소식들을 종합했을 때, 이 세 차량은 제네시스의 첫 중형 SUV GV70, 신형 G80, 페이스리프트 되는 G70일 것으로 예상된다. 제네시스가 이 차량들을 공식 석상에서 공개한 것은 처음이다. 그만큼 이 차량들의 공개 시기가 멀지 않았음을 은연중에 암시한 것으로 볼 수도 있다. 가장 오른쪽의 두 콘셉트 또한 양산 가능성을 배제할 수는 없다. 테스트 주행 중인 제네시스 GV70 (출처 : autoevolution) 테스트 주행 중인 제네시스 G80 (출처 : motor1) 위장막을 덮고 있는 제네시스 G70 페이스리프트 (출처 : thekoreancarblog) 만프레드 피츠제럴드(Manfred Fitzgerald) 제네시스 브랜드 총괄 부사장은 2018년 미국 모터트렌드와의 인터뷰에서 “제네시스 브랜드의 전기 스포츠 쿠페 양산 계획이 결정되진 않았다”며, “하지만 에센시아콘셉트의 기술적인 부분은 거의 대부분 실현 가능한 수준이다. 뭣보다 사람들의 반응이 좋기 때문에 밀어붙여볼 생각이 있다”라고 밝힌 바 있다. 또한, “만약 양산이 결정된다면 2021년이나 2022년 정도로 생각”한다며 제네시스 브랜드의 스포츠 쿠페에 대한 양산 가능성을 열어놓은 바 있다. 한편, 제네시스의 기반이 되는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의 로드맵 역시 주목된다. 현대자동차는 최근 전기 슈퍼카 회사 리막에 약 1067억원을 투자하고 제네시스 브랜드의 전기차 생산 계획을 밝힌 바 있다. 민트 콘셉트카의 양산 가능성도 높다. 기아자동차는 14일 미래전략 를 발표하며 2021까지 전기차 전용 플랫폼을 개발해 이 플랫폼을 적용한 전기차 모델을 시장에 투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플랫폼은 현대기아자동차가 폭넓게 사용할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이를 활용해 민트 콘셉트를 양산할 확률이 높다.cdyc37@gmail.com
  • 더욱 스포티하고 강인해진 메르세데스-벤츠 신형 GLA 공개
    신차공개 2019-12-12 16:36:29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메르세데스-벤츠는 11일 밤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GLA’를 최초로 공개했다. 이번 공개 행사는 디지털 플랫폼인 ‘메르세데스 미 미디어(Mercedes me media)’ 웹사이트를 통해 브랜드 역사상 최초의 디지털 월드 프리미어 형식으로 진행됐다. 더 뉴 GLA는 이전 세대 대비 전고가 10cm 높아져 더 높은 좌석 포지션과 여유로운 헤드룸을 제공한다. 동시에 휠베이스를 확장하고 전방 및 후방 오버행을 줄여 보다 여유로운 레그룸을 확보했다. 또한, 뒷좌석 등받이 리클라이닝 기능으로 짐칸을 보다 효율적이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트렁크 공간의 바닥면을 높여 뒷좌석을 폴딩할 경우 거의 평면으로 이어지는 적재공간을 확보할 수 있다. 외관 디자인은 보다 강인하면서도 스포티하게 변경했다. 이전 모델보다 SUV다운 분위기를 더욱 강조한 모습이다. 앞과 뒤의 인상은 최신 메르세데스-벤츠의 패밀리 룩을 고스란히 계승한다. 인테리어 디자인도 최신 메르세데스-벤츠 특유의 디자인을 적용해 완전히 새로워졌다. 파워트레인은 새로운 4기통 가솔린과 디젤 엔진을 탑재한다. 여기에 4MATIC 시스템도 적용 가능하고, 4MATIC 모델에는 오프로드 엔지니어링 패키지가 기본 제공된다. 이 패키지에는 다운힐 속도 조절(Downhill Speed Regulation, DSR) 시스템이 적용돼 가파른 내리막길 주행 시에도 차량 제어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신차는 최신 주행 보조 기능 시스템을 적용해 편의성과 안정성도 강화했다. 액티브 브레이크 어시스트(Active Brake Assist), 하차 경고 기능(Exit Warning Function)이 기본 장착된다. 또한, 이전 세대 대비 드라이빙 어시스턴스 패키지(Driving Assistance Package)가 확장돼 보다 안정적이고 편리한 주행을 제공한다.다임러 AG 이사회 멤버이자 메르세데스-벤츠 승용 부문 마케팅&세일즈 총괄인 브리타 제에거는 "더 뉴 GLA의 출시로 메르세데스-벤츠 컴팩트 카 라인업의 전체적 리뉴얼이 완료됐다"며, "앞서 공개한 더 뉴 GLB는 컴팩트 카 패밀리 중 가장 기능적이고 가장 넉넉한 공간을 자랑하는 모델로 구성됐으며, 더 뉴 GLA는 보다 스포티하고 라이프스타일 지향적인 SUV로 서로를 완벽하게 보완하는 라인업"이라며 고객의 다양한 요구에 부합하는 컴팩트 카 라인업을 강조했다. 한편, 메르세데스-벤츠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향후 디지털 채널을 통한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메르세데스 미 미디어 웹사이트(https://media.mercedes-benz.com/gla)를 통해 다시 볼 수 있다.cdyc37@gmail.com
  • [단독] 기아 신형 K5, 다이얼 형태 변속기 사용...특허 확인
    데일리 뉴스 2019-10-29 18:11:43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기아자동차가 오는 12월 출시할 예정인 신형 K5에 다이얼 형태의 변속기를 사용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업계 관계자는 “신형 K5에 다이얼 변속기를 사용하는 것은 맞다”며 “새로운 디자인을 적용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2018년 출원한 현대기아자동차 차량용 변속조작 장치 특허 도안 새로운 다이얼 형태의 변속기는 현대자동차그룹의 특허 정보에서도 찾을 수 있다. 2018년 1월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가 공동으로 출원한 <차량용 변속조작 장치> 특허에 따르면 기존의 기어봉 형태의 변속기 외에도 다이얼 형태의 변속기를 추가로 적용했다. 특히, 기어봉과 다이얼을 선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구조를 구현한 것이 큰 특징이다.따라서, 옵션에 따라 변속기의 형태가 바뀌는 것도 가능하다. 변속기 하부의 변속기 제어유닛(TCU)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운전자가 손으로 접촉하는 부분을 레버 형태나 다이얼 형태 모두 적용할 수 있다. 쏘울 부스터 EV 인테리어 기아차는 이와 비슷한 형태의 변속기를 이미 선보인 바 있다. 기아차가 발표한 2019년 쏘울 부스터 EV에는 다이얼 형태의 변속기가 들어갔다. 하지만 전기차인 점을 고려하면 동일한 구조인지는 확인할 수 없다. 내연기관 자동차 가운데는 신형 K5에 다이얼 형태를 최초로 적용한다. 이와 같은 변속기는 기아차가 29일 공개한 렌더링 이미지에서도 확인된다. 해당 이미지에는 기어레버가 위치할 자리에 동그란 다이얼만 있고 쏘나타 등에서 보여줬던 버튼식 변속기조차 확인되지 않는다. 이를 두고 변속기 레버를 감춘 것이 아니냐는 의견과 다이얼은 주행모드 선택용일 것이라는 의견도 나왔다. 또, 동호회 등에서 변속기 레버가 2가지 종류로 나온다는 루머도 있었지만 사실 여부는 지금까지 확인할 수 없었다.cdyc37@autocast.kr
  • 기아 신형 K5 티저 렌더링 통해 파격적 변화 예고
    데일리 뉴스 2019-10-29 14:15:50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기아자동차가 12월 출시 예정인 3세대 신형 K5의 렌더링 티저 이미지를 29일 최초 공개했다. 기존 K5의 디자인에서 스포티한 이미지를 한층 강화하고 강렬한 인상을 구현한 모습이 보인다. 신형 K5는 ‘역동성의 진화’를 디자인 컨셉으로 날렵한 패스트백 스타일로 진화했으며 과감한 디자인 요소를 적용해 미래적인 이미지를 구현했다.전면부에선 분리되었던 헤드램프와 라디에이터 그릴을 하나의 유기적인 형태로 통합해 새로운 인상을 만들었다. 여기에 음각 그릴을 적용해 강인한 얼굴을 만들어낸다. 이는 차세대 기아차의 디자인 방향성을 보여주는 요소로 향후 출시되는 기아자동차의 신차에도 적용될 예정이다. 측면 실루엣은 패스트백의 형태를 가지고 있다. 또한 더 두꺼워진 측면 유리 몰딩을 짧아진 트렁크 리드까지 확장했다. 뒷휀더의 볼륨감을 시각적으로 강조하기 위한 캐릭터 라인은 이번 신형 K5 디자인의 큰 특징 중 하나다. 이 캐릭터 라인 위쪽으론 둥그런 숄더가 차의 덩어리감을 강조한다.여기에 ‘심장박동’을 형상화한 헤드램프 및 리어램프 그래픽을 적용해 생동감을 증폭했다. 실내는 운전자를 감싸는 운전자 중심의 비대칭 형태로 디자인됐다. 수평적인 레이어들을 통해 고급스러움을 표현했다. 클러스터부터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스크린까지 연결되는 디스플레이를 통해 하이테크 이미지를 강조했다.기아차 관계자는 “3세대 신형 K5는 혁신을 넘어선 혁신으로 진화한 미래형 세단”이라며 “1세대 K5가 대한민국 자동차 디자인의 역사를 다시 썼다면 3세대 K5는 글로벌 시장에서 국산차의 뛰어난 디자인을 널리 알리는 차량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기아차는 3세대 신형 K5를 오는 12월 국내시장에서 세계 최초로 출시할 계획이며 오늘부터 K5 브랜드 사이트(https://www.kia.com/kr/vehicles/new-k5/microsite.html)을 통해 다양한 렌더링 이미지를 순차적으로 공개한다.cdyc37@autocast.kr
  • 캠퍼들이 열광하는 VW 캘리포니아 페이스리프트 모델 스케치 공개
    데일리 뉴스 2019-07-04 18:25:44
    폭스바겐이 페이스리프트를 이룰 캘리포니아 밴 캠퍼 모델의 공식 스케치를 공개했다. 캘리포니아 6.1과 비슷한 모습의 디자인을 하고 있으며 멀티밴 6.1 모델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새로워지고 보다 커진 그릴, 새로운 헤드램프, 그리고 새로운 프런트 범퍼가 디자인을 변경했다. 헤드램프는 안개등과 함께 적용되어 있다. 보다 흥미로운 변화는 내부에서 찾을 수 있다. 리빙, 또는 잠을 잘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는 캘리포니아 6.1은 그 능력이 강화되고 최적화 됐다. 루프 콘솔에 있는 다기능 캠퍼 컨트롤 유닛이 새롭게 디자인 되고 디지털화 됐다. 대시보드는 새로운 인스트루먼트를 적용했다. 대부분이 디지털화 됐다. 새로운 온라인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통합 eSIM을 사용하여 인터넷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페이스리프트 폭스바겐 캘리포니아는 전자식 파워 스티어링으로 바꿨다. 레인 어시스트, 사이드 프로텍션, 트레일러 어시스트, 그리고 측면 바람 저항 등의 기능들도 적용됐다. 캘리포니아 6.1은 2.0리터 TDI 엔진을 탑재했다. 최고출력 196마력을 내는 유닛이다. 8월 독일 듀셀도르프에서 개최되는 카라반-살롱에서 월드 프리미어로 공개될 예정이다. 폭스바겐은 1만8000대의 캘리포니아 캠퍼 밴을 지난해 판매했다. 동급에서는 베스트 셀링 자리에 올랐다.강호석 press@autocast.co.kr
  • 마쓰다 스카이액티브 X 엔진 탑재, 마쓰다 3 연비 및 배출량 공개
    데일리 뉴스 2019-06-11 11:16:00
    마쓰다 브랜드가 마침내 스카이액티브 X 엔진의 공식적인 연비와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공개했다. 스카이액티브 X 엔진은 세계 최초의 스파크와 압축 점화방식을 결합한 휘발유 엔진이다. 2.0리터 스카이액티브 X 4기통 유닛은 최고출력 177마력을 내며 최대토크 224Nm은 이미 공개된 사실이다. 하지만 이번에 마쓰다는 스카이액티브X 엔진을 탑재한 마쓰다3의 연비와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공개했다. 마쓰다3는 100km 당 5.4리터의 연비를 가지며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최신 WLTP 테스트 기준 96g/km에 불과하다. 물론 어떤 변속기, 휠 사이즈를 선택하냐에 따라 조금의 차이는 있다. 스파크 형식과 압축 점화 형식을 결합함으로 마쓰다는 약 30%의 연비 향상과 배출량 저감을 실현한 새로운 파워트레인 기술을 가지게 됐다. 딱 맞춰진 점화 내연기관 구조 덕분이다. 마쓰다3에 탑재되는 스카이액티브 X는 또한 마일드하이브리드 24V 시스템을 적용한다. 연비와 이산화탄소 배출량 저감에 일조하기 위함이다. 새로운 엔진은 콤팩트 해치백, 세단 모델에 탑재되며 스탠다드 6단 수동 또는 옵션의 6단 자동 변속기와 짝을 이룬다. 마쓰다는 또한, 올-휠 드라이브 시스템을 해치백 보디 스타일에 옵션으로 제공한다. 새로운 마쓰다3의 휘발유와 디젤 모델 모두 유럽시장에 이미 판매되고 있다. 새로운 스카이액티브 X의 파생 모델은 최상위에 자리하며 다음달 출시한다. 가격과 자세한 제원은 출시와 함께 공개된다. 강호석 press@autocast.co.kr
  • [데일리뉴스] 제로백 4.9초 SUV 포르쉐 카이엔 출시 외 1건 | 0830
    데일리 뉴스 2017-08-30 01:10:05
    모터쇼가 열리는 9월이 코 앞으로 다가오면서 신차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8월30일 오토캐스트 시작합니다.포르쉐가 베스트셀러 SUV 카이엔의 신모델을 내놨습니다. 이미 티저 영상으로 상당부분 공개했고 포르쉐의 패밀리룩을 따르고 있어서 대담한 변화는 아니지만 여러가지 인상적인 모습이 있습니다.차체는 넓고 낮아졌습니다. SUV인데도 주행성능을 강조했던 카이엔의 느낌을 살렸습니다. 실내에는 12.3인치의 대형 디스플레이를 가로로 배치했습니다.440마력의 카이엔S는 제로백이 5.2초에 이르며 스포트 플러스를 적용하면 4.9초로 몇 년 전 슈퍼카의 성능을 냅니다.국내 수제작 자동차 회사 모헤닉 게러지가 최근 전기차 Ms를 발표한데 이어 플랫폼으로 사용할 기본 구조를 공개했습니다.1분 가량의 짧은 영상으로 공개한 플랫폼은 전기 모터를 사용하고 중앙에 배터리를 넣어습니다. 정확한 크기를 공개하지 않았지만 실제차의 축소판으로 보입니다. 스마트폰으로 조정하며 앞뒤바퀴가 모두 조향되는 모습입니다.지금까지 오토캐스트입니다.
  • [데일리뉴스] 유럽으로 달려간 쌍용 G4렉스턴 지금 어디? 외 2건 | 0822
    데일리 뉴스 2017-08-21 22:11:58
    매일 아침 전해드리는 자동차 소식 오토캐스트. 8월 22일 시작합니다.오늘은 포르쉐의 이야기입니다. 2002년 등장해 포르쉐를 경영 위기에서 살려낸 차. 카이엔입니다.이달 말 공식 출시를 앞두고 포르쉐 카이엔의 모습이 온라인에 등장했습니다. 포르쉐가 독일 호켄하임링과 뉘르부르크링에서 주행 테스트를 하는 장면을 공개했습니다.포르쉐는 새로운 카이엔을 영하 45도에서 영상 50도의 가혹한 기후 조건에서 테스트했다고 밝혔습니다. 개발을 위한 총 주행거리는 약 440만km라고도 말했는데 세계 각지를 돌면서 시험했다는 뜻입니다.포르쉐 카이엔은 1990년대 경영 위기를 맞은 회사를 살려낸 자동차입니다. 수익성 좋은 SUV가 고급차 혹은 스포츠카 회사에도 필요하다는 공식을 만든 장본인이기도합니다.한편, 포르쉐가 재미있는 영상을 공개했는데 바로 스피커입니다. 영상에는 스포츠카 911 GT3가 달리고 있습니다. 그 뒤를 따라가며 소리를 들려주는데 영상은 머플러에 집중하고 있습니다.바로 이 머플러와 동일한 모양으로 만든 블루투스 스피커를 포르쉐가 내놨습니다. 60와트의 출력으로 생생한 소리를 들을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자동차 브랜드가 각종 제품에 로고를 붙여 판매하는 것은 이미 알려진 사실인데 스피커를 이렇게 홍보할지는 몰랐네요.지난달 유럽을 향해 출발한 쌍용자동차의 G4렉스턴은 지금쯤 어떻게 됐을까요. 쌍용차가 유라시아 횡단 일정의 예고편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본편은 어디로 갔는지 약 17초와 29초의 짧은 예고편만 공개했습니다. 50일간 약 1만3000km를 달린다는 예고편을 잠깐 살펴보시죠.지금까지 오토캐스트입니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