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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지프 랭글러 저격, 포드 신형 브롱코 공개
    데일리 뉴스 2020-07-14 10:35:47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미국 포드자동차가 13일(현지시각) 온라인 채널을 통해 신형 브롱코 라인업을 전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신형 브롱코는 포드에서 만든 본격적인 오프로드형 SUV로 지프 랭글러와 정면으로 경쟁한다. 브롱코는 포드가 1965년 선보인 SUV 차량으로, 1996년 5세대 모델 이후 단종됐다. 신차는 단종 이후 24년 만에 새롭게 출시된 6세대 모델이다. 외관 디자인은 1세대 오리지널 브롱코의 특징을 그대로 잊는다. 그릴부터 램프까지 하나의 틀 안에 들어간 디자인, 동그라 헤드램프, 각진 차체의 특징을 그대로 찾아볼 수 있다. 또한, 견인고리, 터레인 타이어 등 본격적인 오프로드 주행을 위한 장비도 장착한다. 신형 브롱코는 차량을 꾸밀 수 있는 각종 액세서리들도 다양하게 준비했다. 포드자동차는 200가지가 넘는 실내외 커스텀 액세서리를 선택할 수 있다고 밝혔다. 도어 패널과 루프 패널의 탈착도 가능해 개방감을 극대화할 수도 있다. 탑재한 파워트레인은 7단 자동변속기와 조합된 2.3리터 에코부스트, 10단 자동변속기와 조합된 2.7리터 에코부스트 두 가지다. 상위트림에는 오프로드 주행을 위한 휠과 타이어, 업그레드한 사륜구동 시스템, 앞뒤 디퍼렌셜 락 기능, 오프로드용 서스펜션 시스템 등을 적용한다. 제공하는 트림은 특별 한정판 모델인 퍼스트 에디션을 제외하고 총 6가지로 각 트림별로 고유한 이름을 부여했다. 2도어 기본 모델의 시작가격은 $29995(한화 약 3520만원)다.cdyc37@autocast.kr
  • 토요타・혼다보다 더 커, 기아 4세대 카니발 외장 공개
    데일리 뉴스 2020-06-24 10:08:35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기아자동차가 24일 4세대 신형 카니발의 외장 디자인을 공개했다. ‘웅장한 볼륨감(Grand Volume)’이 신형 카니발의 전체적인 외장 디자인 콘셉트라고 기아차는 밝혔다. 신형 카니발은 이전 모델 대비 길어진 차체를 바탕으로 실내 공간 활용성을 높였다. 전장 5,155mm, 전폭 1,995m, 전고 1,740mm로 기존 모델 대비 전장은 40mm, 전폭은 10mm 늘어났다. 휠베이스는 3,090mm로 기존 모델보다 30mm 늘어났다.기아차는 오케스트라 지휘자의 역동적이면서도 균형 잡힌 무대 퍼포먼스를 모티브로 전면부를 디자인했다고 밝혔다. 심포닉 아키텍쳐(Symphonic Architecture) 라디에이터 그릴은 헤드램프와 경계 없이 연결된다. 독특한 형태의 주간주행등(DRL)은 박자와 리듬을 시각적으로 형상화한 디자인이라고 기아차는 밝혔다.보닛은 캐릭터 라인으로 볼륨감을 더하고 범퍼 디자인은 미래지향적인 이미지를 강조한다. 범퍼의 에어 인테이크 그릴과 에어 커튼은 라디에이터 그릴과 조화를 이룬다. 동시에 범퍼 하단을 가로지르는 크롬 가니쉬가 차체와 강한 대비를 이룬다.측면부는 기존 카니발의 디자인을 계승하면서도 독창적인 요소를 더했다. 캐릭터라인은 헤드램프부터 리어램프까지 하나의 선으로 이어지는 디자인 적용해 차체의 크기를 강조했다. 특히 슬라이딩 도어가 지나가는 레일 부분을 캐릭터 라인과 일치시켜 표면을 정리했다. 동시에 독특한 모양의 C필러 크롬 가니쉬에는 입체 패턴을 적용해 측면부에 장식적 요소를 가미했다. 휠 아치는 기존 모델보다 볼륨감을 강조해 대형 SUV 같은 강인한 인상을 만든다. 후면부는 전면부와의 조화를 바탕으로 디자인했다. 좌우가 연결된 슬림한 리어콤비램프는 전면부의 주간주행등과 동일한 형상의 그래픽을 사용해 미래지향적인 이미지를 부각한다. C필러에서 시작해 후면부를 가로지르는 크롬 가니쉬와 리어콤비램프, 테일게이트 중앙의 라인이 모두 수평으로 디자인해 시각적으로 안정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이와 함께 기아차는 신형 카니발의 차량 레터링을 새롭게 디자인했다.기아차 관계자는 “강렬하면서도 존재감 있는 외장 디자인으로 전형적인 미니밴에서 느낄 수 없었던 고품격 감성을 구현했다”며, “신형 카니발은 매력적인 디자인뿐만 아니라 기아차의 최첨단 기술력이 집약된 커넥팅 허브로써 사람과 사람, 차와 사람을 서로 연결하고 케어하는 프리미엄 공간으로 완벽하게 재탄생했다”고 말했다.cdyc37@autocast.kr
  • 영종도 BMW 드라이빙 센터, 신형 5·6시리즈 ‘월드 프리미어’ 무대 된다
    데일리 뉴스 2020-05-25 14:10:32
    BMW 코리아는 오는 27일 영종도에 위치한 BMW 드라이빙 센터에서 BMW 5시리즈와 6시리즈 신형 모델을 전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 이 행사는 BMW 디지털 채널을 통해 전 세계에 동시 생중계된다. 이에 따라 전 세계인들이 코로나 사태 이후 첫 대규모 자동차 행사를 치러내는 ‘한국의 저력’을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월드 프리미어는 국내 자동차 시장뿐만 아니라, BMW 본사에서도 큰 의미를 갖고 있는 만큼 BMW 드라이빙 센터가 월드 프리미어 무대로 낙점된 배경에 대한 관심이 높다. BMW 그룹이 보유하고 있는 3개의 드라이빙 센터(미국, 독일, 한국) 중 월드 프리미어 장소로 선정된 곳은 영종도 드라이빙 센터가 유일하다. 이는 전 세계적인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도 모범적인 방역 체계와 수준 높은 시민 의식으로 빠르게 안정화 단계에 접어든 한국의 상황이 반영된 결과다. BMW 드라이빙 센터는 지난 2014년 770억 원을 투자해 가족 단위로 전시와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세계 최초의 드라이빙 복함 문화공간으로 설립됐다. 독일, 미국에 이어 세 번째이자 아시아에서는 최초로 드라이빙 트랙을 보유하고 있으며, 차량 관람과 시승, 상시 운전 교육 프로그램을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시설로는 국내에서 유일하다. 여기에 BMW 코리아는 지난해 125억 원을 신규 투자해 드라이빙 센터를 확장했다. 5만㎡ 이상의 공간이 증설, 총 291,802㎡의 규모를 갖추게 되면서 더욱 풍부한 컨텐츠 제공이 기능해졌다. BMW 코리아는 이 같은 BMW 드라이빙 센터의 장점을 적극 활용해 이번 월드 프리미어를 비대면, 비접촉 형태로 진행한다. 코로나 재확산 방지를 위해 드라이빙 센터에 마련된 별도의 BMW 차량에 개별 탑승한 후, 별도의 대면 접촉 없이 모든 행사가 이루어질 계획이다. 당초 부산 모터쇼 방문을 계획하고 있던 BMW 그룹 임원들은 해외 입국 시 자가 격리 2주를 의무적으로 준수해야 하는 한국의 방역 지침으로 인해 사실상 방한 자체가 어려워지면서 영상을 통해 한국 고객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할 예정이다.
  • 부산모터쇼 코로나 여파로 취소, 2022년 돌아온다
    데일리 뉴스 2020-04-06 15:32:58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부산모터쇼 조직위원회가 전체 회의를 열고 올해 모터쇼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다음 달 28일 개최 예정이던 부산모터쇼는 2018년 기준 62만명이 방문하는 부산시의 대표적인 행사다.부산모터쇼 조직위원회는 6일 올해 부산모터쇼를 취소한다고 밝혔다. 부산모터쇼는 서울모터쇼와 격년제로 개최하는 행사로 부산시의 벡스코에서 열렸다. 지난 2001년 시작해 올해로 10회를 맞이했으며 사회적 상황으로 개최가 취소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부산모터쇼 조직위원회 관계자는 “코로나19의 여파로 국민적 안전을 위해 결국 모터쇼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며 "올해 모터쇼가 취소됨에 따라 다음 부산모터쇼는 2022년에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부산모터쇼는 개최를 52일을 앞두고 전격 취소됐다. 모터쇼의 취소로 자동차 업계에서는 대규모 계획 수정이 불가피해졌다.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 르노삼성자동차, 쌍용자동차 등 국산차 5개사는 부산모터쇼에서 신모델 혹은 콘셉트카를 내놓고 소비자에게 어필할 계획이었지만 새로운 계획을 잡아야 한다. 수입차도 마찬가지다. 하지만 이미 부산모터쇼 불참을 선언했던 브랜드가 많아 국산차만큼 큰 계획 변경은 아닐 것으로 예상된다. 부산모터쇼 참가를 선언했던 BMW를 포함한 미니 브랜드는 애초 모터쇼에서 공개하기로 했던 신차의 공개 일정을 전면 수정하기로 했다.BMW 코리아 관계자는 "부산모터쇼 취소는 사회적인 상황을 바탕으로 받아들일 수 밖에 없는 사안이다"며 "계획했던 5시리즈 부분변경 월드 프리미어 공개 형식과 시기는 본사와 다시 협의 중에 있다"고 밝혔다.한편, 부산시와 벡스코는 경제적 손실이 불가피해졌다. 부산모터쇼는 연인원 100만명 이상이 방문할만큼 부산의 대표 행사다. 부산시 벡스코에 따르면 부산모터쇼의 간접 경제 효과는 3000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보고 있다. 하지만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행사 관련은 물론 숙박, 음식점 등 연관 산업에도 영향이 예상된다.코로나19의 장기화로 당분간 전 세계의 모터쇼는 개최되기 힘들 전망이다. 이미 3월 제네바 모터쇼와 뉴욕오토쇼가 취소됐다. 올 가을로 예정된 파리모터쇼 역시 취소됐다.cdyc37@autocast.kr
  • 현대 신형 아반떼 N, 280마력 엔진에 8단 DCT 장착한다
    데일리 뉴스 2020-03-13 09:57:06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현대자동차가 신형 아반떼의 고성능 N 모델에 최고출력 280마력을 발휘하는 2.0리터 4기통 가솔린 터보 엔진을 장착한다. 여기에 8단 습식 듀얼클러치 변속기(DCT)와 6단 수동변속기를 조합한다. 신형 아반떼 N에 탑재되는 엔진은 i30 N 페이스리프트에 탑재되는 엔진과 동일할 것으로 예상된다. ‘The Korean Car Blog’에 따르면 현대자동차는 최근 i30의 페이스리프트에 발맞춰 i30 N에 장착되는 엔진도 업데이트해 기존보다 5마력 높은 280마력의 최고출력을 발휘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현대자동차는 지난 11일 신형 아반떼의 티저 이미지와 영상을 공개했다. 또한, 대대적인 라인업 개편이 있을 것을 예고했다. 신형 아반떼는 현행 벨로스터와 마찬가지로 최상위 고성능 모델에 N 엠블럼을 단다. 기존 아반테 터보는 아반떼 N라인으로 대체한다. 신형 아반떼는 오는 17일 저녁 7시(한국시간 18일 오전 11시) 미국 엘에이 할리우드에서 공식적으로 공개하고 동시에 라이브스트림으로도 행사를 방송한다.cdyc37@autocast.kr
  • 기아자동차, 쏘렌토 디자인 렌더링 정식 공개
    데일리 뉴스 2020-02-11 17:30:05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기아자동차는 11일 4세대 쏘렌토의 내외장 디자인 렌더링을 공개했다. 이미 위장막이 전혀 없이 도로에서 주행 중인 쏘렌토의 모습이 유출됐지만, 기아차가 직접 디자인을 전부 공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4세대 쏘렌토의 디자인은 3세대 쏘렌토와 비교해 직선이 강조된 남성적인 모습이다. 3세대 쏘렌토는 차체 옆면에 직선의 사용을 줄이고 볼륨을 강조한 디자인을 채택했다. 반면에 신형 쏘렌토는 차체 전반에 걸쳐 직선과 엣지를 강조하고 있다. 특히, 헤드램프와 리어램프는 강인한 인상을 한층 강조한다. 인테리어 디자인도 유출된 사진 그대로다. 외관 디자인에서 강조한 직선적인 조형미를 실내에도 그대로 유지했다. 특히, 센터패시아의 송풍구를 감싸고 있는 H 형태의 프레임이 SUV 다운 견고한 분위기를 풍긴다. 기아자동차 관계자는 “SUV를 타는 사람들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직관성을 강화했다”며, “사용자가 실내에 적용된 첨단 테크놀로지를 사용하며 느끼는 감성을 시각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밝혔다. 기아자동차의 신형 쏘렌토는 하이브리드 구동계를 포함한 새로운 파워트레인과 플랫폼을 적용한다. 업계에 따르면 신차는 오는 3월 10일 출시 후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다.cdyc37@autocast.kr
  • 애스턴마틴 최초의 SUV 'DBX' 국내 최초 공개
    데일리 뉴스 2020-02-05 13:48:45
    사진 왼쪽 : 애스턴마틴 서울 이태흥 대표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애스턴마틴 서울은 5일 서울 중구 반얀트리 클럽앤스파 서울에서 브랜드의 첫 SUV 'DBX'를 국내에 최초로 공개했다. 판매 가격은 부가세 포함 2억 4800만원부터 시작하고 고객 인도는 5월부터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애스턴마틴 DBX는 브랜드의 스포츠카 DNA를 고스란히 담은 5인승 럭셔리 SUV다. 기존에 사용한 4리터 트윈터보 V8 엔진을 업데이트해 최고출력 550마력, 최대토크 71.3kg.m를 발휘한다. 이를 통해 제로백 4.5초, 최고속도 291km/h의 성능을 발휘한다. 엔진의 힘은 9단 자동변속기와 AWD 시스템을 통해 바퀴로 전달된다. 또한, 능동형 배기 시스템을 통해 스포티한 배기 사운드를 제공하며 필요에 따라 실린더를 정지시켜 연료 소비를 줄일 수 있다.애스턴마틴 관계자는 “DBX에 적용된 엔진은 효율성과 타협하지 않고 브랜드가 추구하는 스포티한 주행을 위해 설계했다”고 말했다. DBX에는 애스턴마틴의 스포츠카에 사용하는 접착식 알루미늄 기술을 동일하게 적용했다. 이를 통해 견고하면서도 가벼운 차체를 완성했다. 여기에 적응형 3중 에어 서스펜션을 적용해 총 6가지 주행모드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노면 상태에 따른 최적의 승차감을 제공하고 온, 오프로드를 모두 아우르는 주행 능력을 갖췄다. 지상고는 기본 상태에서 아래로는 50mm, 위로는 45mm까지 조절할 수 있다. 외부 디자인은 DB11, 밴티지와 같은 스포츠카 모델과 패밀리룩을 형성한다. 3060mm의 긴 휠베이스와 낮은 루프라인은 일반적인 SUV와 차별화되는 DBX만의 실루엣을 형성한다. 특히, 보닛 위의 두 개의 대형 에어 벤트와 주간주행등을 통합하는 에어덕트와 같은 디테일들을 통해 최적의 공기역학적 디자인을 완성했다. 수작업으로 완성한 인테리어에는 최고급 소재를 적용했다. 최적의 시팅 포지션을 제공하기 위해 인체공학 및 통계학을 이용한 자문 위원단과 6개월에 걸친 연구를 진행했으며 최상의 안락함을 제공하는 시트를 개발했다. 632리터의 적재 공간과 40:20:40으로 폴딩이 가능한 뒷좌석으로 실내공간에서 SUV 다운 효율성까지 갖췄다. 비스포크 프로그램인 'Q by Aston Martin'을 통해 센터 콘솔을 호두나무와 같은 나무 재질로 선택할 수 있다.애스턴마틴 서울 이태흥 대표는 “DBX는 애스턴마틴의 새로운 중흥을 이룰 ‘2세기 플랜’의 핵심 전략모델”이라며 “애스턴마틴 서울 역시 브랜드 최초의 SUV인 DBX의 국내 공개를 시작으로 국내에 브랜드 저변을 확대하고 보다 폭넓은 라이프스타일의 소비자에게 다가갈 수 있는 공격적인 마케팅을 전개할 것이다”고 밝혔다.cdyc37@autocast.kr
  • 제네시스 GV80 공개현장에 숨겨놓은 미래 모델들의 힌트
    데일리 뉴스 2020-01-17 17:09:09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제네시스가 GV80을 출시하는 자리에서 앞으로 나올 모델에 대한 힌트를 보여줬다. 세단과 쿠페, 중형 SUV를 포함해 총 6개 차종으로 펼쳐지는 구성이다. 상징적인 두 줄의 주간주행등을 시작으로 조금씩 변화를 준 모습이 보인다. 업계에서는 오는 2021년까지 모든 라인업을 출시하고 전기차를 포함한 친환경 모델도 내놓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15일 GV80의 신차 발표에서 루크 동커볼케 디자인 담당 부사장은 제네시스의 엠블럼을 차체의 앞면에 형상화한 크레스트 그릴과 쿼드 램프에 대해 설명했다. 동시에 행사장 뒤엔 검게 처리된 배경에 상징적인 쿼드 램프의 주간주행등이 켜져 있는 6대의 각기 다른 제네시스 모델이 등장했다. 루크 동커볼케 부사장은 “여러분들이 지금 이 뒤의 사진이 더 밝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할 것이다”며, “하지만 일단 지금은 나머지는 미스터리로 남겨두려고 한다”고 말했다. 사진을 확인해 보면 가장 왼쪽 차량이 GV80인 것을 유추할 수 있다. 또한 가장 오른쪽 두 대는 제네시스 에센시아 콘셉트와 민트 콘셉트인 것을 알아볼 수 있다. 하지만 그 밖의 3대는 아직 한 번도 정식으로 공개하지 않았던 새로운 차량이다. G90은 새로운 제네시스의 크레스트 그릴과 쿼드 램프 디자인을 적용한 첫 차지만, 이전 EQ900의 페이스리프트에 불과했다. 특히, 주간주행등이 두 줄이 아닌 한 줄로 되어있어 해당 사진에 G90은 없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다. 제네시스 G90 최근까지의 소식들을 종합했을 때, 이 세 차량은 제네시스의 첫 중형 SUV GV70, 신형 G80, 페이스리프트 되는 G70일 것으로 예상된다. 제네시스가 이 차량들을 공식 석상에서 공개한 것은 처음이다. 그만큼 이 차량들의 공개 시기가 멀지 않았음을 은연중에 암시한 것으로 볼 수도 있다. 가장 오른쪽의 두 콘셉트 또한 양산 가능성을 배제할 수는 없다. 테스트 주행 중인 제네시스 GV70 (출처 : autoevolution) 테스트 주행 중인 제네시스 G80 (출처 : motor1) 위장막을 덮고 있는 제네시스 G70 페이스리프트 (출처 : thekoreancarblog) 만프레드 피츠제럴드(Manfred Fitzgerald) 제네시스 브랜드 총괄 부사장은 2018년 미국 모터트렌드와의 인터뷰에서 “제네시스 브랜드의 전기 스포츠 쿠페 양산 계획이 결정되진 않았다”며, “하지만 에센시아콘셉트의 기술적인 부분은 거의 대부분 실현 가능한 수준이다. 뭣보다 사람들의 반응이 좋기 때문에 밀어붙여볼 생각이 있다”라고 밝힌 바 있다. 또한, “만약 양산이 결정된다면 2021년이나 2022년 정도로 생각”한다며 제네시스 브랜드의 스포츠 쿠페에 대한 양산 가능성을 열어놓은 바 있다. 한편, 제네시스의 기반이 되는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의 로드맵 역시 주목된다. 현대자동차는 최근 전기 슈퍼카 회사 리막에 약 1067억원을 투자하고 제네시스 브랜드의 전기차 생산 계획을 밝힌 바 있다. 민트 콘셉트카의 양산 가능성도 높다. 기아자동차는 14일 미래전략 를 발표하며 2021까지 전기차 전용 플랫폼을 개발해 이 플랫폼을 적용한 전기차 모델을 시장에 투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플랫폼은 현대기아자동차가 폭넓게 사용할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이를 활용해 민트 콘셉트를 양산할 확률이 높다.cdyc37@gmail.com
  • 더욱 스포티하고 강인해진 메르세데스-벤츠 신형 GLA 공개
    신차공개 2019-12-12 16:36:29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메르세데스-벤츠는 11일 밤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GLA’를 최초로 공개했다. 이번 공개 행사는 디지털 플랫폼인 ‘메르세데스 미 미디어(Mercedes me media)’ 웹사이트를 통해 브랜드 역사상 최초의 디지털 월드 프리미어 형식으로 진행됐다. 더 뉴 GLA는 이전 세대 대비 전고가 10cm 높아져 더 높은 좌석 포지션과 여유로운 헤드룸을 제공한다. 동시에 휠베이스를 확장하고 전방 및 후방 오버행을 줄여 보다 여유로운 레그룸을 확보했다. 또한, 뒷좌석 등받이 리클라이닝 기능으로 짐칸을 보다 효율적이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트렁크 공간의 바닥면을 높여 뒷좌석을 폴딩할 경우 거의 평면으로 이어지는 적재공간을 확보할 수 있다. 외관 디자인은 보다 강인하면서도 스포티하게 변경했다. 이전 모델보다 SUV다운 분위기를 더욱 강조한 모습이다. 앞과 뒤의 인상은 최신 메르세데스-벤츠의 패밀리 룩을 고스란히 계승한다. 인테리어 디자인도 최신 메르세데스-벤츠 특유의 디자인을 적용해 완전히 새로워졌다. 파워트레인은 새로운 4기통 가솔린과 디젤 엔진을 탑재한다. 여기에 4MATIC 시스템도 적용 가능하고, 4MATIC 모델에는 오프로드 엔지니어링 패키지가 기본 제공된다. 이 패키지에는 다운힐 속도 조절(Downhill Speed Regulation, DSR) 시스템이 적용돼 가파른 내리막길 주행 시에도 차량 제어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신차는 최신 주행 보조 기능 시스템을 적용해 편의성과 안정성도 강화했다. 액티브 브레이크 어시스트(Active Brake Assist), 하차 경고 기능(Exit Warning Function)이 기본 장착된다. 또한, 이전 세대 대비 드라이빙 어시스턴스 패키지(Driving Assistance Package)가 확장돼 보다 안정적이고 편리한 주행을 제공한다.다임러 AG 이사회 멤버이자 메르세데스-벤츠 승용 부문 마케팅&세일즈 총괄인 브리타 제에거는 "더 뉴 GLA의 출시로 메르세데스-벤츠 컴팩트 카 라인업의 전체적 리뉴얼이 완료됐다"며, "앞서 공개한 더 뉴 GLB는 컴팩트 카 패밀리 중 가장 기능적이고 가장 넉넉한 공간을 자랑하는 모델로 구성됐으며, 더 뉴 GLA는 보다 스포티하고 라이프스타일 지향적인 SUV로 서로를 완벽하게 보완하는 라인업"이라며 고객의 다양한 요구에 부합하는 컴팩트 카 라인업을 강조했다. 한편, 메르세데스-벤츠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향후 디지털 채널을 통한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메르세데스 미 미디어 웹사이트(https://media.mercedes-benz.com/gla)를 통해 다시 볼 수 있다.cdyc37@gmail.com
  • [단독] 기아 신형 K5, 다이얼 형태 변속기 사용...특허 확인
    데일리 뉴스 2019-10-29 18:11:43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기아자동차가 오는 12월 출시할 예정인 신형 K5에 다이얼 형태의 변속기를 사용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업계 관계자는 “신형 K5에 다이얼 변속기를 사용하는 것은 맞다”며 “새로운 디자인을 적용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2018년 출원한 현대기아자동차 차량용 변속조작 장치 특허 도안 새로운 다이얼 형태의 변속기는 현대자동차그룹의 특허 정보에서도 찾을 수 있다. 2018년 1월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가 공동으로 출원한 <차량용 변속조작 장치> 특허에 따르면 기존의 기어봉 형태의 변속기 외에도 다이얼 형태의 변속기를 추가로 적용했다. 특히, 기어봉과 다이얼을 선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구조를 구현한 것이 큰 특징이다.따라서, 옵션에 따라 변속기의 형태가 바뀌는 것도 가능하다. 변속기 하부의 변속기 제어유닛(TCU)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운전자가 손으로 접촉하는 부분을 레버 형태나 다이얼 형태 모두 적용할 수 있다. 쏘울 부스터 EV 인테리어 기아차는 이와 비슷한 형태의 변속기를 이미 선보인 바 있다. 기아차가 발표한 2019년 쏘울 부스터 EV에는 다이얼 형태의 변속기가 들어갔다. 하지만 전기차인 점을 고려하면 동일한 구조인지는 확인할 수 없다. 내연기관 자동차 가운데는 신형 K5에 다이얼 형태를 최초로 적용한다. 이와 같은 변속기는 기아차가 29일 공개한 렌더링 이미지에서도 확인된다. 해당 이미지에는 기어레버가 위치할 자리에 동그란 다이얼만 있고 쏘나타 등에서 보여줬던 버튼식 변속기조차 확인되지 않는다. 이를 두고 변속기 레버를 감춘 것이 아니냐는 의견과 다이얼은 주행모드 선택용일 것이라는 의견도 나왔다. 또, 동호회 등에서 변속기 레버가 2가지 종류로 나온다는 루머도 있었지만 사실 여부는 지금까지 확인할 수 없었다.cdyc37@autocast.kr
  • 기아 신형 K5 티저 렌더링 통해 파격적 변화 예고
    데일리 뉴스 2019-10-29 14:15:50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기아자동차가 12월 출시 예정인 3세대 신형 K5의 렌더링 티저 이미지를 29일 최초 공개했다. 기존 K5의 디자인에서 스포티한 이미지를 한층 강화하고 강렬한 인상을 구현한 모습이 보인다. 신형 K5는 ‘역동성의 진화’를 디자인 컨셉으로 날렵한 패스트백 스타일로 진화했으며 과감한 디자인 요소를 적용해 미래적인 이미지를 구현했다.전면부에선 분리되었던 헤드램프와 라디에이터 그릴을 하나의 유기적인 형태로 통합해 새로운 인상을 만들었다. 여기에 음각 그릴을 적용해 강인한 얼굴을 만들어낸다. 이는 차세대 기아차의 디자인 방향성을 보여주는 요소로 향후 출시되는 기아자동차의 신차에도 적용될 예정이다. 측면 실루엣은 패스트백의 형태를 가지고 있다. 또한 더 두꺼워진 측면 유리 몰딩을 짧아진 트렁크 리드까지 확장했다. 뒷휀더의 볼륨감을 시각적으로 강조하기 위한 캐릭터 라인은 이번 신형 K5 디자인의 큰 특징 중 하나다. 이 캐릭터 라인 위쪽으론 둥그런 숄더가 차의 덩어리감을 강조한다.여기에 ‘심장박동’을 형상화한 헤드램프 및 리어램프 그래픽을 적용해 생동감을 증폭했다. 실내는 운전자를 감싸는 운전자 중심의 비대칭 형태로 디자인됐다. 수평적인 레이어들을 통해 고급스러움을 표현했다. 클러스터부터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스크린까지 연결되는 디스플레이를 통해 하이테크 이미지를 강조했다.기아차 관계자는 “3세대 신형 K5는 혁신을 넘어선 혁신으로 진화한 미래형 세단”이라며 “1세대 K5가 대한민국 자동차 디자인의 역사를 다시 썼다면 3세대 K5는 글로벌 시장에서 국산차의 뛰어난 디자인을 널리 알리는 차량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기아차는 3세대 신형 K5를 오는 12월 국내시장에서 세계 최초로 출시할 계획이며 오늘부터 K5 브랜드 사이트(https://www.kia.com/kr/vehicles/new-k5/microsite.html)을 통해 다양한 렌더링 이미지를 순차적으로 공개한다.cdyc37@autocast.kr
  • 캠퍼들이 열광하는 VW 캘리포니아 페이스리프트 모델 스케치 공개
    데일리 뉴스 2019-07-04 18:25:44
    폭스바겐이 페이스리프트를 이룰 캘리포니아 밴 캠퍼 모델의 공식 스케치를 공개했다. 캘리포니아 6.1과 비슷한 모습의 디자인을 하고 있으며 멀티밴 6.1 모델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새로워지고 보다 커진 그릴, 새로운 헤드램프, 그리고 새로운 프런트 범퍼가 디자인을 변경했다. 헤드램프는 안개등과 함께 적용되어 있다. 보다 흥미로운 변화는 내부에서 찾을 수 있다. 리빙, 또는 잠을 잘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는 캘리포니아 6.1은 그 능력이 강화되고 최적화 됐다. 루프 콘솔에 있는 다기능 캠퍼 컨트롤 유닛이 새롭게 디자인 되고 디지털화 됐다. 대시보드는 새로운 인스트루먼트를 적용했다. 대부분이 디지털화 됐다. 새로운 온라인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통합 eSIM을 사용하여 인터넷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페이스리프트 폭스바겐 캘리포니아는 전자식 파워 스티어링으로 바꿨다. 레인 어시스트, 사이드 프로텍션, 트레일러 어시스트, 그리고 측면 바람 저항 등의 기능들도 적용됐다. 캘리포니아 6.1은 2.0리터 TDI 엔진을 탑재했다. 최고출력 196마력을 내는 유닛이다. 8월 독일 듀셀도르프에서 개최되는 카라반-살롱에서 월드 프리미어로 공개될 예정이다. 폭스바겐은 1만8000대의 캘리포니아 캠퍼 밴을 지난해 판매했다. 동급에서는 베스트 셀링 자리에 올랐다.강호석 press@autocast.co.kr
  • 마쓰다 스카이액티브 X 엔진 탑재, 마쓰다 3 연비 및 배출량 공개
    데일리 뉴스 2019-06-11 11:16:00
    마쓰다 브랜드가 마침내 스카이액티브 X 엔진의 공식적인 연비와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공개했다. 스카이액티브 X 엔진은 세계 최초의 스파크와 압축 점화방식을 결합한 휘발유 엔진이다. 2.0리터 스카이액티브 X 4기통 유닛은 최고출력 177마력을 내며 최대토크 224Nm은 이미 공개된 사실이다. 하지만 이번에 마쓰다는 스카이액티브X 엔진을 탑재한 마쓰다3의 연비와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공개했다. 마쓰다3는 100km 당 5.4리터의 연비를 가지며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최신 WLTP 테스트 기준 96g/km에 불과하다. 물론 어떤 변속기, 휠 사이즈를 선택하냐에 따라 조금의 차이는 있다. 스파크 형식과 압축 점화 형식을 결합함으로 마쓰다는 약 30%의 연비 향상과 배출량 저감을 실현한 새로운 파워트레인 기술을 가지게 됐다. 딱 맞춰진 점화 내연기관 구조 덕분이다. 마쓰다3에 탑재되는 스카이액티브 X는 또한 마일드하이브리드 24V 시스템을 적용한다. 연비와 이산화탄소 배출량 저감에 일조하기 위함이다. 새로운 엔진은 콤팩트 해치백, 세단 모델에 탑재되며 스탠다드 6단 수동 또는 옵션의 6단 자동 변속기와 짝을 이룬다. 마쓰다는 또한, 올-휠 드라이브 시스템을 해치백 보디 스타일에 옵션으로 제공한다. 새로운 마쓰다3의 휘발유와 디젤 모델 모두 유럽시장에 이미 판매되고 있다. 새로운 스카이액티브 X의 파생 모델은 최상위에 자리하며 다음달 출시한다. 가격과 자세한 제원은 출시와 함께 공개된다. 강호석 press@autoca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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