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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새로운 소형 SUV 기아 셀토스 공개
    데일리 뉴스 2019-06-20 21:47:05
    그동안 티저 이미지 등으로 한참 기대를 가졌던 팬들의 애간장을 녹였던 2020 기아 셀토스가 공식적으로 공개됐다. 인도의 델피에서 치러진 스페셜 이벤트에서 소개됐다. 판매는 올해 하반기부터 시작된다. 젊은 느낌의 스타일링과 날렵한 라인들을 전통적인 SUV 모습에 희석했다. 기아를 상징하는 타이거 노즈가 보다 넓어졌으며 인상에서도 가장 도드라져 보인다. 셀토스는 LED DRL과 안개등, 그리고 테일램프, 3D 멀티 레이어 인디케이터와 16-, 17-, 또는 18인치 알로이휠을 채택한다. 실내는 매끈한 느낌으로 구성됐으며, 커다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10.25인치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와 함께 대시보드 가운데 자리 잡았다. 여기에 사운드 무드 라이트가 분위기를 더하며 8인치 헤드업 디스플레이를 추가할 수 있다. 보스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과 몇 가지 다른 아이템들이 적용된다. 라운지 같은 느낌의 널찍한 인테리어를 자랑하며, 기아는 이를 통해 젊은 고객층, 그리고 테크에 관심있는 고객들을 타깃으로 삼았다. 셀토스에는 여러 가지 능동형, 수동형 안전 시스템이 적용된다. 트랙션 컨트롤, 전자식 스태빌리티 컨트롤 등과 연동되는 차량 자세 관리(VSM), 그리고 힐-스타트 어시스트, 브레이크 포스 어시스트, 프런트& 리어 파킹 센서 등이 포함된 기본 사양들이 여기에 포함된다. 셀토스는 또한, 노면 컨디션에 따라 노멀, 에코, 그리고 스포트 세 가지 드라이빙 모드를 선택할 수 있다. 시장에 따라 셀토스는 두 가지 휘발유 엔진으로 제공된다. 1.6리터 터보 175마력과 2.0리터 자연흡기 옵션 147마력 유닛이다. 또한, 1.6리터 134마력 엔진도 나온다. 6단과 7단 자동 변속기, 그리고 CVT 변속기도 나온다. 강호석 press@autocast.co.kr
  • '유럽 올해의 차' 재규어 전기차 I-PACE 선정...기아 씨드 3위
    모터쇼 2019-03-04 23:55:19
    유럽 23개 국가의 기자들이 뽑는 ‘유럽 올해의 차’에 재규어의 전기차 I-PACE가 선정됐다. 르노 계열의 Alpine의 A110이 최종 동점으로 공동 1위를 기록했는데 이후 이어진 결선 투표에서 재규어의 I-PACE가 올해의 차로 선정됐다. 4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의 제네바모터쇼 행사장인 팔렉스포에서 열린 유럽 올해의 차 선정 행사에서 총 7종의 차 가운데 재규어의 I-PACE가 1위에 올랐다. 함께 올라갔던 기아자동차의 씨드(Ceed)는 247점으로 최종 3위를 기록했다. 이날 행사에서 마지막 투표 공개 국가인 영국의 투표에서 재규어에 50점을 주면서 순위가 뒤집혔다. 직전까지 1위는 기아자동차의 씨드로 그대로 이어진다면 유럽 올해의 차가 될 가능성도 보였다. 올해 유럽 올해의 차에는 르노 계열의 알파인(Alpine) A110과 시트로엥 CS 에어크로스, 포드 포커스, 재규어 I-PACE, 기아 씨드, 벤츠 A 클래스, 푸조 508이 경쟁했다. 유럽 올해의 차는 각국 기자들이 장기간 시승과 평가를 이어간 결과를 투표로 이어간 것으로 해마다 처음 선정하는 올해의 차로 관심을 모은다. 제네바=이다일 기자 auto@autocast.co.kr
  • 현대기아차 노후차 화재 위험 요소 점검
    데일리 뉴스 2018-08-20 08:44:36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가 노후차의 화재 예방을 위해 무상 점검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엔진룸 내부의 유착물, 합선을 포함해 최근 BMW 화재의 원인으로 지목된 냉각수 누유까지 점검 대상이다.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는 20일부터 11월 말까지 총 3개월 동안 전국 22개 서비스센터와 1400여개 블루핸즈, 기아차는 18개 서비스센터와 800여개 오토큐에서 노후 차량을 대상으로 안전점검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서비스 대상은 출고 8년 이상의 차량으로 승용과 RV이며 특히, 이번 점검에는 포터, 봉고 등 화재 발생 빈도가 높은 소형 상용차를 포함했다. 현대기아차는 장기간 주행한 차량에서는 각종 부품의 노후화 및 연결 부품의 경화로 차량 성능이 저하되거나 소음이 발생할 수 있어 성능 유지를 위해 지속적인 점검이 필수라고 밝혔다. 또한, 노후 차량의 엔진룸 내부의 먼저 및 유착물, 낡은 전기배선의 합선은 화재로 연결될 수 있어 안전운행을 위해서 정기적인 차량관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현대기아차는 오일과 냉각수의 누유 여부, 엔진룸 내 오염 및 이물질, 연료, 오일 계통의 연결부 누유 여부, 전기 배선 손상 여부, 전기장치 임의개조에 따른 차량 상태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점검 서비스를 받은 차량 가운데 화재 예방을 위한 수리가 필요한 경우 공임비와 부품비를 10% 할인한다고 덧붙였다. 이다일 기자 auto@autocast.co.kr
  • 사진으로 살펴보는 2019 기아 스팅어...무엇이 바뀌었나
    신차공개 2018-05-24 15:44:58
    지난 10일 생산을 중단하고 연식변경에 들어갔던 기아자동차 스팅어가 새롭게 태어났다. 일반적이 연식변경이 아닌 상당히 큰 폭의 변화를 가져왔다. 특히, 커스터마이징 패키지를 도입해 고성능 스포츠 세단의 이미지를 강조했다. 가격은 동일 트림 기준으로 60만원 이상 인상됐지만 전자식 변속기 노브와 파킹브레이크, UVO 3.0 등의 서비스를 기본으로 적용했다. 24일 기아자동차는 2019년 스팅어를 발표했다. 리어램프에 LED 턴시그널을 적용하고 실내 내비게이션은 테두리를 최소화한 심리스 플로팅 타입의 8인치 화면을 사용했다. 또한, 6가지 컬러의 인테리어 무드조명도 신규로 적용했다. 눈에 띄는 것은 커스터마이징 패키지다. 카본과 알칸타라 패키지를 275만원에 신설하며 총 6곳에 카본을 입히고 스티어링휠과 기어노브, 콘솔 암레스트에 알칸타라를 사용했다. 90만원의 액세서리 패키지는 차량 보호필름과 루프스킨, 도어스팟 램프, 매트 등을 포함했고 BBS 휠은 250만원의 옵션으로 제공한다. 이와 함께 제네시스 G70에서 등장했던 운전석 스마트 자세 제어 시스템도 2.0T와 2.2D 플래티넘 트림부터 추가했다. 고성능 트림인 3.3 터보 모델에는 유채색 계열의 마이크로 블루 컬러를 추가하고 기존의 두 가지 트림을 하나로 통합했다. 또한, 드라이브 와이즈를 기본 적용하며 상품성을 개선했다. 2019년형은 실연비도 개선했다. 에코 코스팅 중립 제어 시스템을 2.0T와 3.3T에 적용해 실제 주행에서 연료 사용 구간을 줄였다. 기아자동차는 “스팅어의 존재감을 부각하고 가격 경쟁력을 높였다”며 “상품성이 개선된 만큼 판매에도 탄력이 붙을 것”이라고 밝혔다. 오토캐스트=이다일 기자 auto@autocast.co.kr
  • 기아 스팅어 2018 생산 중단...연식변경 준비
    데일리 뉴스 2018-05-10 08:57:26
    기아자동차의 스팅어가 2019년식 모델을 준비하고 있다. 지난 9일까지 기존 모델의 계약이 종료됐으며 연식변경 모델이 조만간 등장할 예정이다. 10일 기아자동차와 자동차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스팅어가 연식변경 모델의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지난해 5월 국내 출시 이후 미국, 유럽에서 출시하면서 주목을 받았던 스팅어는 연식변경에 들어가면서 일부 사양을 추가하고 가격도 소폭 오를 전망이다. 기아차 스팅어 기아자동차는 9일 스팅어 2018년식의 생산 중단 사실을 각 영업점에 공지했다. 2.2 디젤과 2.0터보, 3.3터보 등 모든 모델의 스팅어 생산이 중단됐다. 기아차는 2019년식 생산에 따른 2018년식 생산 중단이라고 이유를 밝혔으며 이날까지 주문한 물량에 대해 2018년식 생산이 가능하다고 밝혔지만 일부 재고 차량을 제외하고 영업 일선에서는 이미 2018년식 계약이 종료됐다. 기아자동차 스팅어 스팅어의 2019년식 사양변경에 대해서는 아직 정확한 내용이 나오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헤드라이트와 리어라이트 등 일부가 LED를 적용하거나 새로운 기능을 넣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가격도 소폭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 슈퍼볼 광고에 등장한 기아자동차 스팅어 기아자동차 스팅어는 지난해 1월 디트로이트모터쇼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한 후륜구동 기반 스포츠 세단으로 국내에서는 별도의 앰블럼을 붙여서 판매하고 있다. 국내에는 지난해 5월 사전계약을 시작했고 한 달간 약 2700대가 계약되는 등 인기몰이를 했다. 이후 국내에서는 월간 판매량 400대 선을 기록하고 있으며 해외 시장에서의 판매가 늘어나며 전체 생산은 3000~4000대 사이를 오가고 있다. 스팅어는 기아자동차 소하리 공장에서만 생산하며 수출 모델에는 기아자동차 앰블럼을 붙인다. 오토캐스트=이다일 기자 auto@autocast.co.kr
  • 브랜드는 기아, 내용은 최고급 THE K9 사전계약 시작
    신차공개 2018-03-20 15:16:48
    기아자동차의 플래그십 세단 K9이 6년 만에 완전히 새롭게 바뀌었다. 기아차는 20일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에 위치한 ‘더 K9(THE K9)’ 전용 전시・시승공간인 ‘Salon de K9’에서 미디어를 대상으로 THE K9의 핵심 사양 및 가격대를 공개하고 사전계약에 돌입했다. 기아차에 따르면 THE K9은 ‘감성, 품격, 기술이 결합된 플래그십 세단’을 목표로 기아차 전사 역량을 집약해 개발한 모델이다. 차체크기는 전장 5,120mm, 전폭 1,915mm, 전고 1,490mm, 축거 3,105mm로 기존 K9대비 차체 크기를 한층 키웠다. (기존 K9 : 전장 5,095mm, 전폭 1,900mm, 전고 1,490mm, 축거 3,045mm) 신차의 외관 디자인 콘셉트는 ‘Gravity of Prestige: 응축된 고급감과 품격의 무게’다. 롱후드 숏데크 스타일에 이전보다 휠베이스를 늘려 시각적인 안정감을 부여하는 등 최신 대형 고급세단의 트렌드를 반영했다. 후드 상단은 아일랜드 파팅 (후드 라인이 램프, 라디에이터 그릴 등의 경계와 독립된 형태의 구조)기법을 적용해 차별적인 이미지를 강조했다. 또 빛의 궤적을 동적으로 형상화한 주간주행등(DRL)과 시퀀셜(순차점등) 방식의 턴시그널 램프를 적용했으며, 쿼드릭 패턴 그릴을 적용해 독창적이고 존재감 있는 이미지를 극대화했다. 후면부의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는 헤드램프와 통일된 ‘듀플렉스 LED램프’ 디자인 그래픽을 적용했으며 램프 주변을 메탈릭 베젤로 감쌌다. 후드와 트렁크 리드에 붙은 기아 엠블럼 디자인 역시 살짝 바뀌었다. 기존에 타원형 검은색 바탕에 ‘KIA’ 레터링이 쓰여 있던 엠블럼 대신 은은한 와인색 바탕에 볼록 튀어나온 입체감 있는 형태로 바뀌었다. 기아차 관계자에 따르면 해당 엠블럼 디자인을 다른 K시리즈에 적용할 계획은 아직 없다. THE K9의 색상은 ▲오로라 블랙 펄 ▲판테라 메탈 ▲딥크로마 블루 ▲레이크 스톤 ▲마르살라 ▲스노우 화이트 펄 ▲실키 실버 등 총 7가지 외장 색상과 ▲블랙 원톤 ▲베이지 투톤 ▲다크 브라운 원톤 ▲시에나 브라운 스페셜 등 총 4가지 내장 색상이 있다. 실내 디자인의 콘셉트는 ‘Confident Richness: 삶의 영감을 풍성하게 하는 공간’이다. 실내 레이아웃은 수평으로 간결하게 전개했다. 또 외부 가림 영역을 최소화하고 센터페시아에서부터 도어트림까지 반듯하게 이어지는 일체감 있는 파노라믹 뷰 디자인을 통해 시각적 개방감을 강화했다. 아울러 운전자들의 행동을 분석해 기존 91개의 스위치를 73개로 새롭게 통합, 배치해 사용 편의성을 강화했다. 특히 이번 THE K9은 세계 유명 브랜드와 협업으로 프리미엄 감성 요소를 강화했다. 세계적 색상 권위기관인 「팬톤 색채 연구소」, 스위스 명품 시계 브랜드 「모리스 라크로와」와 협업해 고급스러운 실내 공간을 완성했다. 플로어 콘솔, 전/후석 플로어 공간, 도어트림 맵포켓 등 최대 16개 부위에 배치된 무드 조명은 「팬톤 색채 연구소」와 기아차가 공동 개발한 7가지 테마색상으로 구성했다. 블루 플라이트(Blue Flight), 피스풀 포레스트(Peaceful Forest), 드림 퍼플(Dream Purple),오로라 바이올렛(Aurora Violet), 오렌지 딜라이트(Orange Delight), 골든 인사이트(Golden Insight), 리프레싱 오션(Refreshing Ocean) 등이다. 「모리스 라크로와」 시계는 기요세 패턴 장식, 로마 숫자 인덱스 등을 적용해 중후하면서도 세련된 이미지를 전달한다. 이 외에 ▲최고급 리얼우드가 적용된 크러시패드 및 도어트림 ▲유럽산 명품 천연가죽 소재가 리얼 스티치로 박음질된 시트 ▲크롬 도금이 적용된 스위치 ▲렉시콘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 등을 적용했다. 첨단 주행신기술과 편의사양도 대거 적용했다. 먼저 ▲차로유지보조 (LFA, Lane Following Assist) ▲후측방모니터(BVM, Blind-spot View Monitor) ▲곡선구간 자동감속 기능이 포함된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NSCC, Navigation-based Smart Cruise Control) ▲후방 교차 충돌방지 보조(RCCA, Rear Cross-traffic Collision-avoidance Assist) ▲터널연동 자동제어를 국산 고급차 최초로 도입했다. 특히 THE K9에 탑재된 첨단 주행 신기술은 국산차에만 적용 가능한 지도를 기반으로 국내 도로환경에 최적화되도록 설계했다. 이 밖에 ‘전방충돌방지보조(FCA, Forward Collision-Avoidance Assist)’ 기능의 감지 가능 범위를 자전거와 대향차까지 확대하고 ‘안전하차보조(SEA, Safe Exit Assist)’ 등을 국산 대형세단 최초로 적용했다. 운전자의 편의성을 강화한 첨단 지능형 편의사양과 후석 승객을 위한 후석 특화사양도 대거 적용했다. ▲센터페시아 부위에 위치한 버튼에 손을 가까이하면 버튼 조명이 밝아지는 ‘인터랙티브 무드 조명’ ▲내외기 및 공조 설정 온도를 기반으로 운전석 시트와 스티어링 휠 온도가 통합적으로 자동 조절되는 ‘운전석 자동 쾌적 제어 시스템’ ▲스마트한 사용자 경험(UX, User Experience)이 강화된 ‘풀터치 12.3인치UVO 3.0 고급형 내비게이션’ 등의 지능형 편의사양을 적용했다. 후석 특화 기능으로는 ▲전석 화면과 독립적인 후석 디스플레이를 통해 전체 운행 경로를 확인할 수 있는 ‘후석 전체 경로 모드’ ▲앞자리에서 뒷자리의 온도, 바람 세기, 방향 등의 조절이 가능한 ‘후석 공조 조절’ ▲후석 암레스트에 위치한 무선 충전 패드에서 케이블 없이 휴대폰을 충전할 수 있는 ‘후석 무선 충전 시스템’ 등을 적용했다. 엔진 라인업은 ▲3.8 가솔린 ▲3.3 터보 가솔린 ▲5.0 가솔린 등 총 3가지다. 3.8 가솔린 모델의 최고출력은 315 PS, 최대토크는 40.5kgf·m이며 8단 자동변속기를 기본 장착했다. 3.3 터보 가솔린 모델은 트윈 터보차저를 탑재해 최고출력 370 PS, 최대토크 52.0kgf·m을 발휘한다. 5.0 가솔린 모델은 최고출력 425 PS와 최대토크 53.0kgf·m의 8기통 타우 엔진을 탑재해 여유로운 가속감을 기반으로 최상의 구동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더불어 THE K9은 고급차의 기본 속성인 주행안전성과 승차감, 정숙성에 기아만의 역동적이고 단단한 주행감성을 결합시켜 안정적이면서 신뢰감 있는 주행감을 구현했다. 특히 국내도로를 노면의 특성에 따라 총 1,024개로 세분화해 인식하게 함으로써 국내 실 도로환경에서 최고 수준의 승차감과 함께 정숙성을 구현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5가지 주행모드(에코/컴포트/스포츠/커스텀/스마트)가 있으며 엔진 토크·변속·핸들 조작감과 연동해 좌우 바퀴의 제동력과 전·후륜의 동력을 가변 제어하는 ‘전자식 상시 4륜구동 시스템(AWD)’를 적용했다. 각 주행 모드 별로 클러스터 디스플레이와 사운드도 차별화했다. 차체 강성 강화 설계와 첨단 공법으로 안전성을 확보했다. 초고장력 강판과 구조용 접착제를 확대 적용하고 핫스템핑 적용 부품 수를 늘렸다. 차체 주요 부위 결합구조와 내구성능을 강화해 차체 평균인장강도를 기존 대비 46% 대폭 향상시켰다. 아울러 충격의 정도와 탑승객을 감지해 전개를 제어하는 어드밴스드 에어백이 포함된 9에어백(운전석, 동승석, 운전석 무릎, 전·후 사이드 및 커튼 등)을 기본 탑재했다. THE K9은 3개의 엔진 라인업 하에 총 8개 트림을 선보인다. 모든 트림에는 차로유지보조(LFA), 후방교차충돌방지보조(RCCA) 등이 포함된 ‘드라이브 와이즈’ 패키지와 12.3인치 UVO 3.0 고급형 내비게이션, 풀 LED 헤드램프 등을 기본으로 적용했다. THE K9의 판매가격은 ▲3.8 가솔린 모델 4개 트림(플래티넘I, 플래티넘 II, 플래티넘 III, 그랜드 플래티넘) 5,490~7,800만 원 ▲3.3 터보 가솔린 모델 3개 트림(마스터즈II, 마스터즈III, 그랜드 마스터즈) 6,650~8,280만 원 ▲5.0 가솔린 모델 단일트림(퀀텀) 9,330~9,380만 원의 범위 내에서 책정될 예정이다. (※ 해당 가격은 사전 계약 참고용으로 최종 가격은 출시 후 공개)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잘 팔리는 모닝...왜 9%나 할인할까?
    데일리 뉴스 2017-11-07 09:43:08
    기아자동차가 경차 모닝 판매에 사활을 걸고 있다. 월간 6000대를 지켜 판매대수를 늘리겠다는 전략이다. 모닝은 2004년 출시 이후 누적 판매량 100만 대를 눈앞에 두고 있다. 지난 9월 출시한 올 뉴 모닝 트렌디 트림 기아자동차는 7일 경차 모닝을 7~9% 할인하는 특별 이벤트를 발표했다. 가격 할인 이외에도 90만원대 청소기를 경품으로 걸기도 했다. 기아자동차의 마케팅은 연말까지 판매량을 늘리려는 계획과 맞닿아 있다. 올해 1월 신 모델을 출시한 뒤 10월까지 월 평균 5865대의 모닝을 판매한 기아자동차는 현재의 추세가 지속되면 11월 초순에는 누적 100만대 판매량을 달성할 것이란 전망을 내놨다. 모닝은 1월에 구형과 신형을 합해 5523대를 기록했지만 2월부터는 구형의 판매를 중단하면서 월간 6000대에 이르는 판매량을 꾸준히 기록하고 있다. 특히, 하청 생산공장 동희오토에서 생산을 맡아 파업의 여파도 받지 않는 상황이라 지난여름의 실적도 변화가 없이 꾸준했다. 하지만 기아자동차가 모닝의 할인 판매를 시작한 것은 의외의 상황이라는 분석도 가능하다. 국내에 있는 유일한 경쟁차 쉐보레 스파크가 월간 3000~4000대 판매에 머물고 있고 대당 100만원 정도의 할인 정책을 내세우는 가운데 더욱 파격적인 조건을 내걸었기 때문이다. 기아자동차 모닝 월간 판매량 동향 (단위, 대) 기아자동차의 모닝은 지난달 ‘코리아세일페스타’에 참가한다는 이유로 9%의 할인을 이어왔다. 이달 100만대 달성 이벤트를 이유로 7~9% 할인을 이어가면서 사실상 큰 폭의 할인을 계속하는 실정이다. 업계 관계자는 “(기아차가) 모닝의 파격 할인을 이어가는 이유는 두 가지로 본다”며 “월간 6000대 수준의 판매를 유지하려는 이유와 단가는 낮아도 판매 대수에서 유리한 경차의 판매를 통해 전체적인 실적 개선을 위한 노력일 것”이라고 전했다. 기아자동차는 쏘렌토, 카니발, 스포티지 등 SUV와 RV가 주력 모델이며 경차 모닝 역시 이 차종들과 비슷한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다. 반면, K시리즈의 세단 판매는 상대적으로 부족하다. 오토캐스트=이다일 기자 auto@autocast.kr
  • [데일리뉴스] 북미 올해의 차 후보 11종 발표..국산 3종 포함
    데일리 뉴스 2017-09-20 02:21:16
    미국과 캐나다에서 활동하는 50여 명의 자동차 기자가 선정하는 북미 올해의 차 후보가 발표됐습니다. 국산차 3종과 일본차 4종을 포함해 총 11개 차종이 선정됐습니다. 내년 1월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발표하는 최종 우승에는 어떤차가 선정될 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국산차 가운데는 기아자동차의 리오, 스팅어가 올라갔고 현대자동차의 아이오닉이 토요타 프리우스의 강력한 경쟁상대라며 들어갔습니다. 일본차는 스바루 임프레자, 토요타 캠리, 혼다 어코드, 렉서스 LC 등 미국시장에서 베스트셀러로 꼽히는 중형 세단이 모두 신차를 내놓고 경쟁을 시작했습니다.
  • [데일리뉴스] 폭스바겐 티구안, 아테온 인증 완료 외 2건 | 0828
    데일리 뉴스 2017-08-28 01:23:27
    폭스바겐이 신차 인증을 받았습니다. 1년 가까이 이어진 판매 중단이 끝날 전망입니다. 오토캐스트 8월28일 시작합니다.교통환경연구소 등 관계기관에 따르면 폭스바겐이 신차에 대한 환경부 인증절차를 마무리했습니다. 먼저 마무리한 차종은 베스트셀러 SUV 티구안의 완전 신모델로 2.0리터 디젤 엔진입니다. 또다른 모델은 중형 세단 아테온 110kW 모델로 150마력의 디젤 엔진입니다.폭스바겐은 이제 국토부와 산업부의 인증 절차를 거쳐 국내 판매를 시작할 수 있게되었습니다. 폭스바겐의 티구안은 2016년 판매를 시작한 2세대 모델로 국내에는 처음 들어옵니다. 아테온 역시 국내에는 처음 선보이는 신차로 판매를 시작하는 시점이 주목받습니다.자동차 업계의 CF는 항상 주목할 정보와 재미를 주는데요 먼저 혼다의 CF를 보시겠습니다. 소형차 피트를 광고하면서 경쟁 모델인 기아자동차 쏘울을 자막으로 직접 언급합니다. 광고에서 경쟁 모델을 직접 노출하는 것은 극히 드문 일입니다.랜드로버의 디스커버리 스포트는 눈밭에서 개썰매와 달리기 경주를 하는 광고를 제작했습니다. 하지만 네티즌 반응은 그다지 좋지 않네요. 시베리안 허스키 6마리와 핀란드 동굴 속을 달리는 모습에서도 그다지 얻을게 없다는 이야기입니다.지금까지 오토캐스트입니다.
  • [데일리뉴스] 기아 쏘울 터보 국내 출시 안하는 이유? 외 2건 | 0725
    데일리 뉴스 2017-07-24 17:50:36
    매일아침 전해드리는 자동차 소식. 오토캐스트 7월 25일 시작하겠습니다.정부가 5인승 이하 RV 차량도 LPG를 사용할 수 있도록 방침을 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아직 확정된 내용은 아니지만 최근 정부부처의 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의 논의가 오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현재 LPG 자동차는 택시, 렌터카, 경차거나 7인승 이상 RV차에 한정해 일반인이 구입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정부가 최근 미세먼지 PM10 배출이 경유차에 비해 매우 적은 LPG 차량 보급 확대를 검토하면서 이같은 방안이 등장했습니다.산업부와 기획재정부 등 정부부처와 관계 단체로 구성한 'LPG 연료사용제한 제도개선 TF 4차 회의'에서 5인승 이하 RV 차에도 확대 적용하는 방안을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애초 배기량 1600cc 혹은 2000cc 이하 승용차로 완화하거나 전면 허용하는 방안도 논의됐지만 LPG 승용차를 판매하지 않는 업체가 있다는 점을 고려해 특혜 논란이 일어날 수 있다는 점을 이유로 전면 허용은 제외됐습니다. 기아자동차의 미국 CF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국내에서는 판매가 저조하지만 미국에서는 인기있는 차 쏘울입니다. 그런데 201마력의 터보 가솔린 엔진을 얹었습니다. 예전부터 쏘울 광고에 등장했던 햄스터가 또 나오는데 이번에는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병원을 탈출합니다. 터보 엔진을 강조하는 듯 빠른 속도로 달려가는 햄스터.최근 미국에서 공개한 기아차의 쏘울 터보 CF입니다. 아쉽게도 국내에는 쏘울 터보는 판매하지 않습니다. 지난해 기아차 관계자는 국내 수요를 고려해 판매 가능성을 알아보겠다고 했었지만 아직은 소식이 없습니다.이번에는 전기차 소식입니다. 테슬라가 1회 충전으로 300km 이상 달리는 모델을 내놓은 가운데 현대 아이오닉, BMW i3는 물론 미국에서 가장 많이 팔린 전기차 닛산 리프도 새단장을 앞두고 있습니다. 올 9월에 공개할 새로운 리프에는 이른바 'e-페달' 시스템이 들어간다고 닛산이 티저 비디오를 통해 설명했습니다. 일반차처럼 가속페달과 브레이크를 각각 사용할 수 있고 버튼을 누르면 가속페달 하나로 브레이크까지 사용할 수 있다는 설명입니다. 이미 BMW의 i3가 일부 적용했던 방식인데 전기차가 등장하면서 페달의 형태도 바뀔 것으로 보입니다.지금까지 오토캐스트였습니다.
  • [데일리뉴스] 쏘렌토 부분변경 20일 출시 외 2건 | 0718
    데일리 뉴스 2017-07-17 23:21:20
    매일아침 전해드리는 자동차 소식 오토캐스트입니다.드디어 기다리던 쏘렌토의 페이스리프트 소식이 나왔습니다. 기아자동차는 20일 서울 압구정동 비트360에서 새로운 쏘렌토를 공개한다고 밝혔습니다.새 쏘렌토는 3세대 모델의 부분변경 차종입니다. 외국회사에서는 페이스리프트, 기아차에서는 개조차라고 부릅니다. 2014년 3세대가 등장한 이후 첫 부분변경이라 꽤 많은 부분의 변화가 이뤄질 전망입니다. 지금까지는 풀LED 헤드라이트를 적용하고 변속기를 8단 자동으로 변경하고 시트와 실내 디자인을 소폭 변경하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애초에는 디젤 엔진에 마일드 하이브리드를 적용할 것이란 소식도 있었는데 이번에는 등장하지 않을 전망입니다.2015년 처음 등장했던 롤스로이스의 SUV 이야기가 2년이 지난 지금 실제 자동차로 나타날 모양입니다. 외신들을 통해 스파이샷이 공개되면서 어떤 모습을 갖출지 주목받고 있습니다.롤스로이스의 SUV는 컬리넌이라는 프로젝트명을 갖고 있습니다. 팬텀과 플랫폼을 공유하는데 길이는 조금 짧고 높이는 당연히 높습니다. 또 당연히 12기통의 엔진을 탑재할 것으로 보이지만 전기차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도 배제할 수 없다고 외신은 전했습니다.요즘 소형 SUV의 경쟁이 재미있습니다. 어제는 쌍용자동차가 티볼리 아머를 출시하면서 이른바 맞춤형 소형차를 선언했습니다. 앰블럼, 레터링 등을 취향에 따라 제공하겠다는 것이 주요 내용이지만 사실은 최근 등장한 현대 코나, 기아 스토닉에 대응하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됩니다.한때 소형 SUV 1위였던 르노삼성의 QM3는 티볼리가 나오기 직전 이런 광고를 내보냈었죠. QM3는 연비를 강조했는데 티볼리는 디자인 그 중에서도 개별적으로 꾸밀 수 있는 디자인을 강조했습니다. 이미 연비에서는 경쟁 우위가 힘드니 다른 포인트로 경쟁력을 강조한 것입니다.앞으로도 소형 SUV 시장은 경쟁 구도가 지속될 전망입니다. 소비자에겐 물론 좋은 혜택이 되어 돌아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지금까지 오토캐스트입니다.
  • [데일리뉴스] 혼다 10세대 어코드 출시 외 2건 | 7월17일
    데일리 뉴스 2017-07-16 20:20:31
    매일아침 전해드리는 자동차 소식 오토캐스트 7월17일입니다.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가 내년부터 출시하는 새 차종에 대해 전방충돌방지보조 장치를 기본 장착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대상은 승용차와 SUV 그리고 경차까지 포함되며 택시와 상용차는 제외됐습니다. 또, 최근 경부고속도로 사고로 화제가 됐던 버스와 같은 대형차는 정부의 정책에 맞춰 장착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현대차그룹은 이 장치를 적용한 차의 사고율이 25.2%나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며 오는 2020년 말까지 승용과 RV 전 차종에 기본 적용을 완료한다고 밝혔습니다.전방충돌방지보조장치는 레이더나 카메라를 사용해 충돌이 예상되는 경구 경고하거나 강제로 브레이크를 작동하는 것으로 AEB라고 부릅니다.바다건너 미국에서는 혼다가 중형 세단 어코드의 신모델을 내놨습니다. 10세대 모델입니다. 이미 1월 디트로이트모터쇼에서 공개하고 판매를 시작한 토요타 캠리와 경쟁할 것으로 보입니다. 혼다는 신형 어코드를 발표하면서 모든 모델에 혼다센싱이라고 부르는 사고예방 장치를 기본 장착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전해드렸던 현대차그룹의 AEB와 유사한 장치입니다.또한, 새로운 어코드의 하이브리드 모델은 일본에서 생산해 미국에 판매하던 것을 미국 오하이오의 공장으로 옮긴다고 밝혔습니다. 어코드는 1976년 판매를 시작해 미국에서만 누적 130만대를 기록했습니다.차체는 10mm 짧아졌지만 휠베이스를 55mm 늘려 공간을확보했습니다. 또한, 1.5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에 CVT 변속기를 적용했고 2.0리터 가솔린 엔진에는 앞바퀴 굴림차량 최초로 10단 자동변속기를 적용했습니다.국내 경차 시장에서 유일한 경쟁모델 기아 모닝의 선전으로 고전하던 쉐보레 스파크가 새단장에 나섰습니다. 쉐보레는 가격을 낮추고 컬러 선택을 늘리는 등 상품성을 개선한 2018 더 넥스트 스파크를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17일부터 판매를 시작해 19일부터 고객 인도가 이뤄집니다.새로운 스파크는 소비자들이 많이 구입하는 LT플러스 트림의 기본 가격을 1201만원으로 인하하고 전자동에어컨을 포함한 컨비니언스 패키지도 가격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쉐보레 스파크의 기본 가격은 999만원에서 1559만원까지로 바뀌었습니다. 기아 모닝을 구입하려고 고민하셨다면 가격을 다시 비교해보셔야겠습니다.지금까지 오토캐스트였습니다.
  • [데일리뉴스] 벤츠 독일서 배출가스 조작 의혹 외 2건 | 0714
    데일리 뉴스 2017-07-13 23:11:02
    첫 소식은 기아자동차 스토닉입니다. 어제 기아차가 스토닉을 공식 출시했는데요, 이제 본격적으로 국산차 모든 브랜드의 B세그먼트 소형 SUV 경쟁구도가 시작됐습니다. 기아차는 시작부터 쌍용의 티볼리를 타겟으로 잡았습니다. 발표행사에서 직접적인 가격 경쟁력까지 비교해 보여줬습니다. 국내 시장규모가 연간 10만대를 훌쩍 넘어서 이제 B세그먼트 소형 SUV는 소형차를 대체하는 새로운 시장이 될 전망입니다. 쌍용자동차는 스토닉 출시 직후인 다음주 월요일 티볼리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겠다며 미디어 행사의 초청장을 보내왔습니다.이번 주말까지 서울 코엑스에서는 오토살롱이 열립니다. 우리나라에서 열리는 자동차 튜닝 전시회 가운데 규모가 큰 것입니다. 코엑스 3층에서 열리는 행사에는 과거 국산 스포츠카의 성능 튜닝을 위한 제품을 전시하는 분위기와 달리 카니발과 같은 미니밴을 럭셔리하게 개조하거나 수입 고급 스포츠카의 드레스업, 틴팅필름 등의 보다 대중적인 튜닝이 주를 이뤘습니다. 다만, 아쉬운 것은 가장 흥행하는 곳은 여성 모델이 등장해 포즈를 취한 부스들이란 것입니다.독일에서 벤츠가 100만대 이상의 디젤차에 배출가스 조작 장치를 한 혐의가 있다는 소식이 나왔습니다. 독일 검찰이 지난 5월 압수수색을 진행했는데 영장 내용에 이같은 혐의가 포함됐다고 밝혔습니다. 독일 언론에 따르면 배출가스 조작 의심을 받는 차는 100만대가 넘었습니다. 독일 스투트가르트 검찰은 벤츠가 폭스바겐처럼 실험실에서만 적정량을 배출하도록 조작한 소프트웨어를 사용한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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