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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스바겐 ID.R 레이스카, 뉘르부르크링 공략
    데일리 뉴스 2019-04-26 08:49:49
    수 개월의 테스트와 개발 시간을 두고 폭스바겐은 업데이트 된 ID. R 레이스카를 공식적으로 선보였다. 이 레이스카는 뉘르부르크링 노르트슐라이페에서 전기차 랩타임 기록 갱신을 시도할 예정이다. 뉘르부르크링이 파이크피크와는 많은 차이가 있기 때문에 디자이너와 엔지니어들은 대규모의 교정 작업을 진행했다. 가장 큰 변화 중 하나는 보다 빠른 속도를 내기 위해 새로운 에어로 다이내믹 패키지를 적용한 것이다. 폭스바겐 모터스포츠 기술 담당 프랑소와 사비에 드메종은 ID.R이 주행하는 동안 시속 180km의 속도를 평균적으로 유지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 모델은 시속 270km를 직선구간에서 달릴 수 있다. 에어로 다이내믹 패키지 이외, 포뮬러 원의 노하우들을 가져왔다. 뉘르부르크링에서 좋은 성적을 내기 위해 마련된 특별한 “적응형” 파워트레인이 그중 하나다. 최적화된 에너지 관리 시스템으로 전기 모터에서 출력을 관리하며 브레이킹에서 재생에너지를 만들어낸다. 이 모델에 탑재된 파워트레인은 최고출력 671마력(hp)에 최대토크 66.1kg.m를 발휘한다. 출력은 네바퀴에 모두 전달되며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에 도달하는 데 2.25초 밖에 소요되지 않는다. 최고속도는 270km/h이다. 뉘르부르크링에서 랩타임 기록 경신을 시도하는 드라이버는 로메인 뒤마스이다. 목표달성을 위해서는 지난 2017년 NIO EP9에 의해 세워진 6분45.90초의 기록을 넘어서야 한다. 뒤마스는 지난해 6월 파이크피크에서 ID.R 파이크피크로 7분57.14초의 기록을 세워 100년의 역사를 가진 파이크피크 레이스에서 처음으로 8분 이내 결승선을 통과한 첫 드라이버로 기록됐다. 강호석 press@autocast.co.kr
  • 폭스바겐 전기 스포츠카 ‘ID.R’, 뉘르부르크링 신기록 도전
    데일리 뉴스 2019-01-22 10:32:15
    폭스바겐이 순수 전기 스포츠 카 ID.R로 세계에서 가장 험난한 레이싱 트랙으로 여겨지는 ‘뉘르부르크링(Nürburgring-Nordschleife)’에서 전기차 부문 신기록 수립에 도전한다. 폭스바겐은 뉘르부르크링의 환경을 감안해 차량을 개선한 후 올 여름 신기록 경신에 도전할 계획이다. 지난해 폭스바겐은 이미 순수 전기 스포츠카 I.D. R 파이크스 피크(I.D. R Pikes Peak)로 ‘파이크스 피크 인터내셔널 힐 클라임(Pikes Peak Hill Climb)’ 대회에서 세계 신기록을 수립한 바 있다. ID.R은 2020년 이후 선보일 폭스바겐 전기차 전체 라인업 중 스포츠카의 역동성을 상징하는 모델이다. 폭스바겐 모터스포츠 감독 스벤 스미츠(Sven Smeets)는 “파이크스 피크에서의 신기록 수립 이후 뉘르부르크링에서 새로운 기록을 세우는 것은 전기차로서 ID.R의 가장 큰 다음 도전 과제다”라며 “뉘르부르크링에서의 기록은 레이싱 카로서든 양산용 자동차로서든 상관없이 대단한 영예”라고 말했다. 뉘르부르크링에서의 신기록 도전을 위해 개발 중인 ID.R은 500kW(680PS)의 시스템 용량을 가진 전기 엔진 2개가 동력을 공급한다. 차량 중량은 운전자가 탑승해도 1,100kg에 못 미친다. 폭스바겐 모터스포츠 기술 담당자인 프랑소와 자비에 드메종 (François-Xavier Demaison)은 “파이크스 피크의 환경과는 현저히 다른 뉘르부르크링의 까다로운 조건들을 극복하게 위해 무엇보다도 우리는 폭스바겐 ID.R의 에어로다이내믹을 수정할 계획”이라며 “신기록 수립을 위한 세심한 준비의 일환으로 봄부터 다양한 레이싱 트랙에서 집중적인 테스트 및 개발 프로그램을 통해 ID. R을 최상의 상태로 끌어 올려 놓을 것”이라고 말했다. 뉘르부르크링에서 열리는 24시 레이스에서 4번의 승리를 거둔 이력이 있는 로메인 뒤마스는 신기록 수립을 위해 다시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뒤마스는 지난해 6월 ID. R 파이크스 피크(ID. R Pikes Peak)로 7분 57.148초를 기록하며 파이크스 피크 인터내셔널 힐 클라임 대회에서 우승했다. 파이크스 피크 레이스가 시작된 지 100년 이래 처음으로 8분 이내로 결승선을 통과한 드라이버가 됐다. 뒤마스는 “뉘르부르크링에서 ID.R을 운전한다는 생각만으로도 이미 소름이 돋을 만큼 흥분된다”며 “뉘르부르크링을 이미 잘 알고 있지만, ID. R은 극한의 가속과 어마어마한 코너링 속도를 가진 차이기 때문에 기존과는 완전히 다른 도전이 될 것이며, 기존의 전기차 기록을 깨는것은 분명 쉽지 않은 일”이라고 말했다. 현재 뉘르부르크링에서 순수 전기 스포츠 카의 최고 기록은 2017년 영국의 피터 덤 브렉(Peter Dumbreck)이 ‘니오 EP9(NIO EP9)‘으로 세운 6분 45.90초이며, 평균 속도는 185km/h였다.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SVJ, 뉘르부르크링서 가장 빠른 양산차 등극
    데일리 뉴스 2018-07-30 15:59:11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SVJ(Super Veloce Jota)가 뉘르부르크링 노르트슐라이페에서 양산차 랩타임 신기록을 세우며 화려한 데뷔를 알렸다. 최근 람보르기니는 가장 강력한 아벤타도르 ‘아벤타도르 SVJ’ 공식 출시에 앞서 위장막을 쓰고 뉘르부르크링을 달리는 아벤타도르 SVJ의 영상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아벤타도르 SVJ는 6:44:97의 기록으로 뉘르부르크링 양산차 랩타임 신기록을 세웠다. 기존 양산차 최고 기록인 포르쉐 911 GT2 RS의 랩타임을 2.3초 앞당겼다. 람보르기니 R&D 책임자 마우리치노 레지아니(Maurizio Reggiani)는 “처음부터 우리는 포르쉐 911 GT2 RS의 기록을 목표로 했다”고 설명했다. 아벤타도르 SVJ는 6.5리터 12기통 자연흡기 엔진을 탑재하고 최고출력 770마력(PS)을 발휘한다. 람보르기니는 트랙에서 아벤타도르 SVJ의 성능을 극대화하기 위해 경량화 시켜 마력 당 중량비를 1.98kg/hp까지 끌어 내리고 다운포스를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 섀시를 새롭게 설계하는 등의 작업을 거쳤다. 아벤타도르 SVJ의 실물은 다음 달 페블비치 콩쿠르소 델레간차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아벤타도르 SVJ는 람보르기니의 마지막 자연흡기 엔진 차량이 된다. 람보르기니 R&D 책임자 마우리치노 레지아니(Maurizio Reggiani)는 영국 자동차 전문 매체 탑기어를 통해 “아벤타도르 SVJ는 람보르기니의 마지막 V12 자연흡기 엔진을 얹은 차량이 될 것”이라며 “차세대 V12나 V10 차량은 모두 전기의 보조를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토요타 가주 레이싱, ‘렉서스 LC’로 뉘르 24시간 레이스 참가
    데일리 뉴스 2018-01-16 12:35:58
    렉서스 LC 토요타 가주 레이싱(TOYOTA GAZOO Racing)은 렉서스 LC로 올 5월 12일, 13일 독일에서 열리는 제46회 뉘르부르크링 24시간 내구 레이스(정식명칭 ADAC Zurich 24h-Rennen, 이하 뉘르24시간 레이스)에 참가한다고 16일 밝혔다. 뉘르 24시간 레이스는 세계에서 가장 험난한 코스로 알려진 독일 중부 뉘르부르크링에서 매년 개최되며 토요타 가주 레이싱팀은 지난 2007년부터 올해까지 12년째 참가하고 있다. 토요타는 이를 통해 더 많은 자동차 팬을 만들고 인재를 육성하는 것은 물론 향후 양산차에 도입하기 위한 기술을 테스트하며 궁극적으로는 ‘더 좋은차 만들기’를 목표로 하고 있다. WRC 2018 야리스 올해 처음으로 출전하는 렉서스 LC는 토요타 기술 및 정비팀에 의해 개발 되었으며 이번 레이스의 치프 드라이버 츠치야 타케시 선수는 “렉서스 LC와 함께 ‘더 좋은 차 만들기’를 위해 극한의 한계에 도전하고 팀 전체가 이번 레이스를 완주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토요타 가주 레이싱은 영국 버밍엄에서 열린 오토 스포츠 인터내셔널쇼에서 2018년 사양의 야리스 WRC를 공개했으며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열리는 몬테카로스 랠리의 최종 준비 단계에 있다고 밝혔다.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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