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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하이오토쇼] 브랜드 SUV 최대 크기 폭스바겐 SMV 콘셉트 공개
    데일리 뉴스 2019-04-16 13:50:25
    2019 상해오토쇼 개막일 하루 전에 치러진 폭스바겐의 “브랜드 SUV 나이트” 이벤트에서 폭스바겐의 순수전기차 콘셉트 모델 ID룸즈와 함께 역대 가장 큰 SUV로 개발되는 SMV 콘셉트 모델이 공개됐다. 중국의 대가족 구조를 겨냥해 초대형 SUV로 개발되는 SMV 콘셉트는 FAW 중국의 합작 법인과 함께 개발하여 내놓는 모델로 양산 버전에 매우 가까운 모습을 하고 있으며 빠른 시일 내에 공식적인 판매에 들어갈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7인승 내부 구조에 차체의 길이는 5,100mm에 달한다. 대부분의 폭스바겐 모델들처럼 SMV도 MQB 모듈러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하며 중국 시장을 위한 폭스바겐 패밀리 엔진을 탑재하는데, 테라마운트 모델과 파워트레인을 공유하고 있다. 패밀리에서 선택된 엔진은 2.0 TSI 유닛으로 엔트리 레벨 트림에 탑재되며 중국 시장 전용으로 2.5리터 TSI VR6 EA390 엔진이 보다 높은 사양의 트림에 추가된다. 기본형 엔진과는 7단 DSG 변속기, 그리고 4모션 AWD 시스템이 짝을 이루며 최대출력 299마력과 368lb-ft의 최고토크가 휠에 전달된다. 폭스바겐은 SMV의 인테리어에 대한 정보와 이미지는 공개하지 않았다. 하지만 이전 기록을 볼 때 7인승 구조의 내부 공간은 3열 포함 성인 승객을 위한 넓은 공간이 제공될 것이며 크고 시인성이 좋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갖춰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SMV는 폭스바겐의 최신 디자인 언어를 채택하고 있다. 차체의 크기에도 불구하고 다이내믹한 요소들을 빼먹지 않았다. 스타일링에서는 커브 라인들과 주름진 보닛, 근육질의 휠아치와 스포티한 요소가 D필러에 적용되어 전체적인 이미지를 부각시켰다. LED 헤드램프와 테일램프가 앞뒤에서 넓게 적용되어 현대적인 이미지를 보여준다.강호석 press@autocast.kr
  • 통큰 쉐보레 ‘트래버스’, 3열 공간 가장 넓어
    데일리 뉴스 2019-04-04 13:20:10
    올해 국내 대형 SUV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포드 익스플로러를 비롯해 현대 팰리세이드 등이 해당 시장에서 경쟁하고 있는 가운데, 쉐보레는 이번 ‘2019 서울모터쇼’에서 대형 SUV 트래버스(Traverse)를 공개하고 올 하반기 국내 출시를 확정 지었다. 대형 SUV가 이토록 주목 받는 이유는 무엇일까? 널찍한 공간이 그 이유 중 하나다. 낮은 출산율로 인해 가족 구성원은 점차 줄어들고 있지만 여행 및 레저 활동에 쏟는 시간이 늘면서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만족시킬 수 있는 차가 필요해진 것. 그만큼 공간 활용성은 대형 SUV의 중요한 요소다.국내 판매 중인 주요 대형 SUV와 출시를 앞둔 트래버스의 공간을 비교해봤다. 트래버스는 대형 SUV 모델이 경쟁 중인 미국 시장에서도 차체 크기가 큰 편이다. 국내에서도 마찬가지다. 크기를 비교해보면 트래버스는 전장 5,189mm로 팰리세이드(4,980mm)보다 21cm가량 길다. 전고와 전폭 역시 트래버스가 각각 45mm, 21mm 높고 넓다. 실내공간을 결정짓는 휠베이스 역시 더 길다. 트래버스의 휠베이스는 3,071mm로 펠리세이드(2,900mm) 보다 171mm 더 길다. 덕분에 경쟁 모델 대비 3열 레그룸도 넓다. 트래버스의 3열 레그룸은 850mm로 3열 승객에게 편안한 좌석을 제공한다. 팰리세이드와 비교하면 52mm 더 넓다. 대략 주먹 하나가 더 들어갈 수 있는 차이다.트래버스와 같은 아메리칸 대형 SUV 포드 익스플로러와 비교해도 트래버스가 조금씩 더 크다. 익스플로러와 비교해 트래버스는 각각 149mm, 211mm씩 더 길고 넓다. 익스플로러가 풀체인지를 앞두고 있지만 기존 모델 대비 전장이 약 1cm 정도 길어질 것으로 알려졌다. 적재용량 역시 차체가 큰 트래버스가 가장 앞선다. 트래버스의 기본 트렁크 적재량은 651L다. 3열을 접으면 1,645L, 2열과 3열을 모두 접으면, 적재량은 최대 2,781L까지 늘어난다. 기본 적재량을 비교했을 때 트래버스가 594L의 익스플로러 보다 57L 더 크다. 팰리세이드와 비교하면 트래버스가 142L 더 넓다.업계 전문가들은 그동안 포드 익스플로러가 독식하던 수입 대형 SUV 시장이 트래버스의 등장으로 인해 양강 구도로 전환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트래버스는 국내 완성차 브랜드로 분류되는 쉐보레에서 출시하지만 미국에서 생산해 직수입하는 모델이기 때문에 엄밀히 말해 수입차라는 게 이들의 설명이다.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차박에 제격, 수입 SUV 베스트셀러 ‘포드 익스플로러’
    데일리 뉴스 2019-03-19 11:58:04
    덩치 큰 SUV가 대세다. 요즘 유행인 캠핑이나 차박(여행할 때 자동차에서 잠을 자고 머무르는 것)에도 제격이라 찾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국내 대형 SUV 판매량은 최근 4배 가까이 증가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수입차에서는 포드 익스플로러가 꾸준히 힘을 발휘하고 있다. 익스플로러는 지난 2018년 전년 대비 약 15% 증가한 6909대를 판매하며 2년 연속 수입차 SUV 1위를 유지했다.포드 익스플로러의 인기 비결은 복합적이다. 먼저 패밀리카에 최적화된 실내 공간이다. 익스플로러의 실내는 1열을 제외한 나머지 좌석을 접고 활용할 경우 최대 2,313L의 적재 공간이 나온다. 운전자 포함 3열까지 모든 좌석에 동반자가 탑승했을 때에도 594L의 넓은 적재 공간을 확보할 수 있다.첨단 안전 사양도 꼼꼼히 갖췄다. 전자제어 주행 안전장치(Roll Stability Control)가 포함된 어드밴스 트랙을 탑재, 다양한 도로 조건에서 차체 안전성을 높였다. 전자제어 주행 안전 장치 시스템은 각 바퀴에 분배되는 제동력과 엔진 출력을 선택적으로 제어해 접지력을 극대화하는 동시에 편안하고 안정적으로 주행할 수 있도록 한다. 또 익스플로러에 적용된 커브 컨트롤은 코너에 너무 빠른 속도로 진입할 경우 자동으로 주행 속도를 줄여준다. 이 외 차량에 다양한 첨단 기술이 포함된 포드 세이프 스마트 패키지(Safe Smart Package)를 갖췄다. 이는 주행 중 운전자의 사각지대에 주행 중인 차량을 감지해 알려주는 사각지대 정보 시스템(BLIS), 후측방 경고 시스템, 차선이탈 경보 시스템(Lane-Keeping System) 및 앞차와의 간격을 자동으로 유지하고 잠재 충돌 위험을 경고해 알려주는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Adaptive Cruise Control) 등을 포함한다.편의 사양도 풍부하다. 2018 익스플로러에는 통화, 음악 및 다양한 미디어 디바이스를 통해 실행 할 수 있는 기능을 통합한 포드의 차량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싱크(SYNC)에 한글 패치 및 한국어 음성 인식 기능이 추가된 싱크3를 탑재했다. 싱크3는 안드로이드 오토(Android Auto)와 애플의 카플레이(CarPlay)를 지원하며 8인치 컬러 LCD 정전식 터치스크린을 통해 다양한 기능을 손쉽게 조작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클리어 페이즈(Clear Phase™) 및 라이브 어쿠스틱스(Live Acoustics™) 테크놀러지가 포함된 390 와트 고출력 소니 오디오 시스템을 탑재했다. 한편 포드 코리아는 2018 익스플로러를 대상으로 3월 한정 금융 프로모션을 시행하고 있다. 해당 프로모션의 ‘스마트 장기 할부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고객은 선납금 30% 납부 후 72개월간 저리 할부로 익스플로러를 구매할 수 있다. (월 59만9000원 납부, 2.3L Limited 모델 기준) 2018 익스플로러의 판매 가격은 2.3L 에코부스트 리미티드 5,710만 원(VAT 포함), 3.5L V6 리미티드 5,460만 원(VAT 포함)이다. 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기아차, 텔루라이드 첫 공개...팰리세이드와 함께 북미 공략
    데일리 뉴스 2019-01-15 10:14:40
    현대・기아차자동가 팰리세이드, 텔루라이드 등의 대형 SUV를 앞세워 북미 시장 공략에 나섰다. 현대・기아차는 ‘2019 북미 국제 오토쇼’에서 대형 SUV 팰리세이드 및 텔루라이드를 14일(현지시각) 공개했다. 팰리세이드는 올해 3분기, 텔루라이드는 올해 상반기 미국에 출시된다. 기아차는 팰리세이드와 같은 차급의 텔루라이드를 이번 오토쇼에서 최초로 선보였다. 미국 캘리포니아에위치한 ‘기아 미국 디자인 센터’에서 디자인하고 조지아 공장에서 생산하는 북미 전용 대형 SUV다. 차체 크기는 전장 5,000mm, 전폭 1,990mm, 전고 1,750mm, 축간거리 2,900mm으로 전장과 전폭이 팰리세이드보다 조금 크다. 커다란 차체 크기를 바탕으로 최대 8인승까지 운영된다. 디자인의 경우 전면부에는 기아차 특유의 호랑이코 형상 그릴을 크게 배치했다. 또 세로 방향으로 쌓이는 형태의 사각형 모양 헤드램프와 볼륨감 넘치는 넓고 긴 형태의 후드를 적용했다. 측면부는 매끈한 루프라인과 수평형 캐릭터 라인이 특징이다. 후면부는 L자를 뒤집어 놓은 형태의 후미등을 적용하고 트윈 팁 머플러와 스키드플레이트 적용했다. 내장 디자인은 수평적이고 직선적인 디자인 방향성을 기본으로 나파 공법으로 가공한 가죽, 브러시드 메탈, 무광 마감 목재 등의 소재를 적용했다. 파워트레인은 가솔린 3.8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를 얹고 최고출력 295마력(ps), 최대토크 36.2kgf·m의 동력 성능을 갖췄다. 주행모드에 따라 엔진 토크·변속과 연동해 좌우 바퀴 전·후륜의 동력을 가변 제어하는 방식을 적용했다. ‘에코’와 ‘스마트’ 모드에서는 전륜에 모든 동력을 전달하고, ‘컴포트’와 ‘스노우’ 모드에서는 80%의 동력은 전륜으로, 20%의 동력은 후륜으로 전달한다. ’스포츠’ 모드에서는 전후륜 각각 65%, 35%의 동력을 전달한다. 이 밖에도 적재 하중이 증가하면 리어 서스펜션이 자동으로 차고 높이를 보정해 차량 자세를 정상화하는 첨단 기술인 ‘셀프-레벨링 리어 서스펜션(Self-Leveling Rear Suspension)’ 등 아웃도어에 특화된 기술들을 대거 적용했다. 첨단 안전 사양으로는 고속도로주행보조(HDA), 전방추돌경고(FCW), 전방/후측방/후방교차 충돌방지보조(FCA/BCA-R/RCCA), 차선유지보조(LKA), 후측방모니터(BVM), 안전하차보조(SEA) 등 다양한 첨단 지능형 주행안전 기술(ADAS)을 적용했다. 편의 사양으로는 확산형 천장 송풍구(루프 에어벤트), 루프 공조 콘트롤, 2열 통풍시트, 3열 시트 리클라이닝(reclining) 등을 적용했다. 아울러 후석 대화모드, 후석 취침 모드 등의 기능을 적용했다. 이 외에도 기아차만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인 ‘UVO 텔레매틱스 시스템’을 적용해 원격 시동 및 도어 잠금, 차량 실내 온도 사전 조절 등 커넥티비티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아울러 10.25인치 고해상도 와이드 디스플레이, 하만카돈사의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 등을 장착했다. 한편 현대차는 이번 오토쇼에서 코나 EV와 넥쏘 등 친환경차와 싼타페 및 팰리세이드 등 RV를 비롯해 총 21종의 양산차를 전시한다. 기아차는 텔루라이드, 스팅어, K9 등 양산차와 커스터마이징 버전 텔루라이드 등 총 23대의 전시 차량을 전시한다. 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혼다, 대형 SUV 경쟁 가세…‘뉴 파일럿’ 출시
    신차공개 2018-12-13 10:39:49
    혼다코리아가 대형 SUV ‘뉴 파일럿’을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혼다 SUV 라인업의 맏형인 파일럿은 북미에서 연간 10만대 이상 판매되는 베스트셀링 모델이다. 국내에 출시되는 이번 신형 파일럿은 후측방 경보 시스템(BSI)과 크로스 트래픽 모니터(CTM)를 추가한 혼다 센싱(Honda Sensing)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외장 디자인의 경우 라디에이터 그릴에 혼다의 아이덴티티를 상징하는 ‘혼다 플라잉 윙(Honda Flying Wing)’ 디자인을 적용했다. 인라인 타입의 풀 LED 헤드램프와 LED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를 도입하고 스키드 플레이트와 프론트 및 사이드 가니쉬에 크롬 엑센트를 적용했다. 블랙 투 톤의 20인치 휠을 새롭게 장착했다. 파워트레인은 V6 3.5L 직분사식 i-VTEC 엔진을 탑재하고 최고출력 284마력, 최대토크 36.2kg·m를 발휘한다. 전자식 버튼 타입 9단 자동변속기를 새롭게 채용했으며, 연비는 복합 8.4km/L, 도심 7.4km/L, 고속도로 10.0km/L이다.뉴 파일럿은 후측방 경보 시스템(BSI)과 크로스 트래픽 모니터(CTM)를 추가한 혼다 센싱을 적용했다. 혼다 센싱은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거나 회피를 유도하는 혼다의 최첨단 안전 시스템이다. 차선 유지 보조 시스템(LKAS), 자동 감응식 정속 주행 장치(ACC), 추돌 경감 제동 시스템(CMBS), 도로 이탈 경감 시스템(RDM), 후측방 경보 시스템(BSI), 크로스 트래픽 모니터(CTM) 기능을 포함한다. 이와 더불어 차세대 에이스 바디(ACE, Advanced Compatibility Engineering™ Body)로 충돌 안전성과 주행 안전성을 한층 강화했다. 2018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의 자동차 안전성 평가에서는 동급 SUV 중 최고 수준인 ‘탑 세이프티 픽 플러스(TSP+, Top Safety Pick+)’에 선정된 바 있다. 뉴 파일럿은 8인승 모델 ‘파일럿’과 7인승 모델 ‘파일럿 엘리트’ 총 두 가지 트림으로 출시한다. 파일럿 엘리트 모델에는 글래스 루프와 앞 좌석 통풍 시트 및 2열 캡틴 시트를 적용했다. 또한 리어 엔터테인먼트 시스템(RES: Rear Entertainment System)를 탑재했다. 2열 루프 상단의 10.2인치 디스플레이와 전용 리모컨, HDMI 단자, 무선 헤드폰 등을 지원해 Blu-Ray, DVD는 물론 외부 장치를 연결한 다양한 멀티미디어 감상이 가능하다. 파일럿 최초로 캐빈 토크(Cabin Talk™) 기능도 탑재했다. 스피커 및 헤드폰을 통해 1열 탑승객의 음성을 2열, 3열 탑승객에게도 손쉽게 전달할 수 있다. 2열 시트를 손쉽게 접을 수 있는 워크 인 스위치를 통해 3열 승하차의 편의성을 높였다. 6:4 분할 폴딩이 가능한 3열 시트는 상황과 용도에 따라 변형이 가능하다. 판매 가격은 ‘파일럿’ 5,490만 원(VAT포함), ‘파일럿 엘리트’ 5,950만 원(VAT포함)이다. 색상은 기존 화이트, 메탈, 실버, 블랙 색상에 스틸 사파이어를 새롭게 추가해 총 5가지 중 선택할 수 있다. 혼다코리아 정우영 대표는 “뉴 파일럿은 가족과 함께 즐거운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굿 대디’를 위한 최고의 선택이 될 것”이라며 “최근 높은 호응을 얻고 있는 대형 SUV 시장에서 차별화된 강점으로 새로운 강자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현대 대형 SUV ‘팰리세이드’ 진짜 넓을까?
    데일리 뉴스 2018-12-12 13:00:23
    현대자동차의 대형 SUV 팰리세이드는 2열을 접었을 때 경쟁 모델에 비해 적재공간이 가장 넓은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자동차가 자체 교육과 판매를 위해 제작한 자료에 따르면 팰리세이드의 경쟁 모델로는 쌍용자동차의 G4렉스턴, 포드의 익스플로러 등을 꼽은 것으로 확인했다. 모두 그간 국산과 수입산의 대형 SUV 분야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차종이다. 대형 SUV 제원 비교 / 자료=현대자동차 내부교육용 오토캐스트가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비교 대상은 쌍용 G4 렉스턴(5인승)과 포드 익스플로러(8인승) 등이다. 현대자동차는 자사의 자료에 G4 렉스턴의 적재 용량에 대해 비교 대상으로 설명하면서 곳곳에서 명확한 표기를 하지 않았다. 기아자동차의 모하비도 비교 대상으로 올라왔지만 골프백 적재 수에 대해서는 ‘적재불가’라고 표시하기도 했다. 대형 SUV 차체 크기 비교 자료에 따르면 차체 길이는 익스플로러가 앞서지만, 실내 공간을 결정 짓는 휠베이스는 팰리세이드가 2,900mm로 가장 길다. 높이는 G4 렉스턴이 가장 높고, 익스플로러, 팰리세이드 순이다. 모델별로 화물 용량 및 공간 활용도도 다르다. 3열 후방, 즉 기본 트렁크 용량의 경우 익스플로러가 595ℓ로 가장 크다. 팰리세이드(509ℓ), 모하비(350ℓ) 순이다. 대형 SUV 3열 후방 공간 비교 / 자료=현대자동차 내부교육용 G4 렉스턴은 기본 모델 5인승을 기준으로 비교해 화물 용량을 표시하지 않은 것으로 추정된다. 골프백과 28인치 캐리어는 팰리세이드와 익스플로러에 각각 2개씩 들어간다.3열 시트를 접을 경우 화물 용량은 팰리세이드가 1,297ℓ로 가장 크다. G4 렉스턴(1,252ℓ), 익스플로러(1,235ℓ), 모하비(1,226ℓ)다. 키가 크고 넙적한 물건을 싣는 데는 G4 렉스턴이 유리하다. 2열 후방 적재 공간의 폭과 높이는 G4 렉스턴이 1,160mm, 931mm로 가장 크다. 대형 SUV 2열 후방 공간 비교 / 자료=현대자동차 내부교육용 탑승객이 앉았을 때 각 열마다 느끼는 공간감에도 차이가 있다. 2열에 앉았을 때 상체 공간은 익스플로러가 가장 여유롭다. 익스플로러의 2열 헤드룸 및 숄더룸은 1,026mm, 1,555mm로 가장 크다. 반면 다리를 뻗을 수 있는 공간은 팰리세이드(1,077mm)가 가장 넓다. 대형 SUV 탑승객 공간 비교 / 자료=현대자동차 내부교육용 3열의 경우는 2열과 반대다. 상체 공간은 팰리세이드가, 하체 공간은 익스플로러가 더 여유롭다. 헤드룸은 팰리세이드와 익스플로러가 959mm으로 같다. 반면 숄더룸은 팰리세이드가 1,402mm로 가장 크고, 레그룸은 익스플로러가 842mm로 가장 길다. 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현대 8인승 SUV ‘팰리세이드’ 실물 공개…사전 계약 돌입
    신차공개 2018-11-29 09:16:07
    인플루언서 메디슨 피셔(Madison Fisher), 현대자동차그룹 정의선 수석총괄부회장, 연구개발총괄 양웅철 부회장, 현대자동차그룹 디자인 담당 루크 동커볼케 (Luc Donkerwolke)부사장, 미국법인(HMA) 최고운영책임자(COO) 브라이언 스미스(Brian Smith) 현대자동차가 8인승 대형 플래그십 SUV ‘팰리세이드(Palisade)’를 공개하고 국내 사전 계약을 시작했다. 가격은 3,622만 ~4,227만 원의 범위 내에서 책정될 예정이다. 현대차는 28일(현지시각) 미국 LA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2018 LA 오토쇼’에서 8인승 대형 플래그십 SUV ‘팰리세이드’를 세계 최초로 선보였다. 현대차에 따르면 팰리세이드는 섀시부터 내·외장 디자인, 각종 주행 편의사양까지 사용자의 ‘거주성’과 ‘직관적인 사용 경험’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해 개발한 SUV다. 현대차는 개인 공간을 갖고 싶어하는 현대인의 욕구를 충족하고, 동승하는 가족의 공간도 마치 집처럼 편안하게 느껴질 수 있도록 고객의 감성을 고려해 개발했다. 이에 차명은 미국 캘리포니아 남부 해변지역에 위치한 고급 주택지구 퍼시픽 팰리세이즈(Pacific Palisades)에서 영감을 받아 붙여졌다. 현대디자인센터장 이상엽 전무는 “팰리세이드는 현대자동차의 새 디자인 방향성 감성을 더한 스포티함 ‘센슈어스 스포티니스(Sensuous Sportiness)’를 반영해 디자인된 첫번째 SUV 차량”이라며 “팰리세이드는 웅장한 외장 디자인과 1열부터 3열까지 모든 고객의 편의와 감성을 고려한 실내 디자인으로 특히 가족이 함께 타는 SUV로서 평온함과 아늑함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면부는 대형 캐스케이딩 그릴과 함께 분리형 헤드램프 및 수직으로 연결된 주간주행등(DRL)을 적용했다. 측면부는 강렬한 사이드 캐릭터 라인과 굵직한 볼륨을 강조한 휠아치 등으로 표현했다. 루프에서 파노라믹 리어 글래스로 이어지는 직각으로 떨어져 내리는 듯한 후면부 라인은 강인하고 대담한 인상뿐 아니라 후석 탑승자에게 넓고 편안한 거주성을 제공한다. 실내는 공간 최적화 설계를 통해 사용자에게 동급 최대 수준의 2,3열 공간성과 우수한 화물 적재성을 확보했다. 이와 더불어 편리한 승하차성과 시트 베리에이션을 제공한다. 각종 첨단 편의 사양과 커넥티비티 기술도 대거 적용했다. 운전자가 어떤 도로도 달릴 수 있도록 지형 맞춤형 드라이빙 모드인 ‘험로 주행 모드’를 적용했으며, 차로유지보조(LFA), 후방교차충돌방지보조(RCCA), 전방추돌방지보조(FCA), 안전 하차 보조(SEA), 후석 승객 알림(ROA)등 ‘첨단 지능형 주행안전 기술(ADAS)’을 적용했다.또 세계 최초로 천장을 통해 실내 공기를 확산시켜 1열부터 3열까지 고르게 공기를 순환시키는 ‘확산형 천장 송풍구(루프 에어벤트)’를 탑재하고 운전석에서 2·3열까지 독립적으로 에어컨을 조절할 수 있는 ‘3존 독립제어 풀오토 에어컨’, 차량 내부 소음을 측정해 역 위상의 음파를 내보내 실내 소음을 줄이는 ‘액티브 노이즈 컨트롤’, 운전석과 후석 동승자의 대화 편의성을 높인 ‘후석 대화모드’ 기능을 적용했다. 이 밖에 ‘전자식 변속 버튼(SBW)’과 1열~3열의 전좌석 ‘충전 전용 USB 포트’, ‘안드로이드 오토 & 애플 카플레이’ 등도 지원한다. 팰리세이드는 2.2 디젤 엔진과 3.8 가솔린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가 탑재된 두 개의 모델로 올 12월 국내 출시를 앞두고 있다. 북미 시장에는 내년 여름 출시될 예정이다. 플래그십 SUV에 걸맞게 전자식 4륜 구동 시스템 ‘에이치트랙(HTRAC)’도 적용한다. 한편 현대차는 29일부터 팰리세이드의 국내 사전 계약을 시작한다. 디젤 2.2, 가솔린 3.8 등 두 가지 모델로 선보이며 익스클루시브, 프레스티지 트림으로 각각 운영된다. 가격은 디젤 2.2모델의 경우 익스클루시브 3,622만 원~3,672만 원, 프레스티지 4,177만 원~4,227만 원, 가솔린 3.8 모델의 경우 익스클루시브 3,475만 원~3,525만 원, 프레스티지 4,030만 원~4,080만 원의 범위 내에서 각각 책정될 예정이다.(※개소세3.5% 반영기준)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현대차 대형 SUV 팰리세이드에 탑재된 ‘스노우 모드’는 무엇?
    데일리 뉴스 2018-11-20 10:23:57
    현대자동차가 이 달 말 공개하는 대형 SUV ‘팰리세이드’에 ‘스노우 모드’를 새롭게 탑재한다. 20일 현대차는 팰리세이드의 스노우 모드 실험 영상을 자사 미디어 채널인 HMG TV와 공식 SNS를 통해 공개했다. 팰리세이드는 현대차의 SUV 중 크기가 가장 큰 플래그십으로 11월 말 공개 예정이다.
스노우 모드는 4개의 바퀴 중 일부가 눈길에서 헛돌거나 공중에 떴을 때 상대적으로 접지력이 높은 나머지 바퀴에 동력을 집중시켜 험로 탈출을 도와주는 기능이다. 성능 테스트는 북극권에 근접한 스웨덴 북부의 소도시 아르예플로그(Arjeplog)에서 진행했다. 아르예플로그는 겨울에 최저 영하 40도까지 내려가는 혹한지역으로 눈길과 빙판 언덕 등 자동차 주행에 가혹한 조건을 갖추고 있다. 영상에서는 항시 4륜 구동(AWD, All Wheel Drive) 상태로 눈길을 주행하던 팰리세이드의 왼쪽 뒷바퀴가 공중에 떠서 헛도는 상황이 연출된다. 이 때 차량 센서가 0.02초 만에 이를 인식하고 구동력 제어를 시작한다. 먼저 전륜의 구동력 일부를 후륜으로 이동시킨다. 이는 다시 접지력이 양호한 바퀴로 신속하게 전달, 일반 항시 4륜 구동(AWD)으로는 탈출하기 힘든 상황을 헤쳐 나온다. 이 같은 현대차의 스노우 모드는 항시 4륜 구동(AWD)의 구동력 배분과 자동차 전자제어장치(ECU, Electronic Control Unit)의 엔진 토크 및 응답성 제어, 자동변속기 제어장치(TCU, Transmission Control Unit)의 변속 패턴 제어, 전자식 주행 안정화 컨트롤(ESC, Electronic Stability Control) 제동 제어 등 네 가지 기술이 유기적으로 상호작용하며 작동한다.
현대차에 따르면 2년 동안 겨울철마다 연구원들을 아르예플로그로 파견해 다양한 노면에서 6000km가 넘는 테스트 주행 과정을 거쳐 최적의 제어 로직을 개발했다. 현대차는 이 같은 ‘지능형 지형 반응 시스템’을 통해 고객들이 대형 SUV로 다양한 환경에서 레저나 캠핑 등 아웃도어 활동을 안전하게 즐길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팰리세이드는 이 달 28일(현지시간) 미국 LA오토쇼에서 전세계 최초로 공개될 예정이며 이어 국내 고객을 위한 사전계약 접수를 시작한다.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푸조 5008 SUV, 유럽 자동차 전문지 선정 ‘올해의 대형 SUV’
    데일리 뉴스 2018-01-26 09:24:52
    ‘뉴 푸조 5008 SUV’가 영국의 자동자 전문 매체 ‘왓카(What car?)’에서 주최하는 ‘2018 올해의 자동차(Car of the year 2018)’에서 ‘올해의 대형 SUV(Large SUV)’에 선정됐다. 영국의 왓카(What Car?)는 1978년 발행 후 영국을 포함한 유럽에서 최고 권위의 자동차 전문 매체로 알려져 있다. 매년 ‘최고의 차’를 비롯해 패밀리카, 스포츠카, 럭셔리카부터 테크놀로지, 안정성까지 총 22개 부문에서 최고의 모델을 선정하고 있다. 올해의 대형 SUV로 선정된 뉴 푸조 5008 SUV는 공간 활용성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7개의 좌석을 기반으로 1:1:1 개별 폴딩이 가능한 2열 시트와 탈부착이 가능한 3열시트를 통해 효율적이고 넓은 실내공간을 구현해 대형 SUV로서의 조건을 갖췄다고 평가했다. 이 외에도 아이-콕핏(i-Cockpit®) 인테리어, 높은 연비 효율성, 편안한 주행환경의 제공 등을 긍정적인 요소로 평가했다. 한편 뉴 푸조 5008 SUV는 푸조의 7인승 SUV 모델로 2,150ℓ의 넓은 적재 공간과 활용성을 비롯해 복합 연비 기준 12.9 km/ℓ(5008 GT 기준)의 연비, 4,000만 원 초반부터 시작하는 가격 등으로 최근 국내 고객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가격은 4,290만 원부터 5,390만 원이다.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알파로메오, 하이브리드 탑재한 새로운 플래그십 SUV 선보인다
    데일리 뉴스 2018-01-02 12:46:14
    알파로메오 스텔비오(Alfa Romeo Stelvio) 알파로메오가 브랜드의 새로운 플래그십 SUV를 선보일 전망이다. 새 모델은 알파로메오 최초 SUV인 ‘스텔비오’의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며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탑재한다. 알파로메오 최고 기술 책임자 로베르토 페델리(Roberto Fedeli)는 최근 영국 자동차전문매체 오토익스프레스를 통해 “스텔비오는 확실히 알파로메오 고유의 DNA를 확실히 지니고 있다”면서 “이를 조금 더 큰 차에 옮겨보고자 했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는 새 모델에 알맞은 수준의 전동화 기술을 적용해야한다. 플러그인하이브리드 적용은 브랜드의 DNA에 문제가 될 수 있지만, 예를 들어 48V 마일드하이브리드 시스템은 아무것도 잃지 않을 수 있는 해결책”이라고 덧붙였다. 알파로메오 스텔비오(Alfa Romeo Stelvio) “신차는 4기통 2.0L 엔진과 48V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결합해 최고 350~400마력 수준의 출력을 발휘할 예정”이라며 “해당 조건으로 모의 주행을 해봤으며 계속해서 연구 개발 중이다. 결과가 나쁘지 않다”고 전했다.알파로메오의 새로운 SUV는 스텔비오 대비 휠베이스가 길어지고 차체가 커져 무게가 훨씬 늘어날 것으로 보이지만 가벼운 하이브리드 시스템 탑재로 무게 증가를 200kg 수준으로 최소화했다고 설명했다. 알파로메오는 해당 차량을 약 2년 뒤 선보일 예정이며 아우디 Q7, 볼보 XC90 등과의 경쟁에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7인승으로 출시될 가능성이 높다.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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