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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렉서스의 미래 담은 플래그십 SUV ‘LF-1 리미트리스 콘셉트’
    모터쇼 2018-01-16 15:34:10
    LF-1 리미트리스(LF-1 Limitless concept) 렉서스가 ‘2018 디트로이트모터쇼’에서 차세대 플래그십 SUV ‘LF-1 리미트리스(LF-1 Limitless concept)’ 콘셉트를 완전 공개했다. 지난달 렉서스는 해당 콘셉트의 후측면이 담긴 티저 이미지 한 장을 공개하며 새로운 SUV의 등장을 예고한 바 있다. LF-1 리미트리스(LF-1 Limitless concept) 렉서스 LF-1 리미트리스 콘셉트는 고성능과 럭셔리가 결합한 크로스오버다. 차체 크기는 전장 5014mm, 전폭 1986mm, 전고 1605mm, 휠베이스 2974mm로 렉서스의 대형 SUV LX보다 전장은 51mm 짧고, 휠베이스는 124mm 더 길다. RX와 비교하면 전고를 제외하고 전장, 전폭, 휠베이스 모두 콘셉트카가 더 크다. LF-1 리미트리스(LF-1 Limitless concept) 콘셉트카의 디자인은 남부 캘리포니아에 있는 캘티(CALTY) 디자인 스튜디오가 맡았다. 역동적인 비율과 낮은 캐빈룸, 22인치 대형 알로이 휠 등으로 공격적이고 파워풀한 이미지를 구현했다. 또한 스핀들 그릴 주변을 크롬으로 마무리하는 대신 LED 조명으로 꾸민 점도 특징 중 하나다. 해당 콘셉트카는 연료 전지, 하이브리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가솔린 등 모든 파워트레인을 탑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는 2025년까지 전 차종에 친환경 모델을 도입하겠다는 렉서스의 향후 계획과도 맞물린다. 실내의 경우 대시보드의 기어 노브, 아날로그 버튼을 제거하고 모션 컨트롤과 디스플레이 등으로 대체했다. 스티어링 휠 주변에 햅틱 컨트롤을 적용, 이를 통해 내비게이션 및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사용할 수 있다. 이 외에 자율 주행 모드인 ‘쇼퍼 모드(Chauffeur mode)’도 제공한다.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기아차, 6년 만에 확 바뀐 ‘K3’ 첫 선…올 1분기 출시
    신차공개 2018-01-16 13:10:45
    6년 만에 완전히 새로운 모습으로 재탄생한 기아자동차의 신형 K3가 디트로이트에서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신형 K3는 국내에 올해 1분기에 출시되며, 미국 시장에는 올해 4분기 중 출시될 예정이다. 기아차는 미국 디트로이트 코보 센터에서 열린 ‘2018 북미 국제 오토쇼(2018 North American International Auto Show, 이하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신형 K3(현지명 포르테, 이하 K3)를 세계 최초로 15일(현지시간) 공개했다. 오스 헤드릭(Orth Hedrick) 기아차 미국판매법인(KMA) 상품기획담당 부사장은 “컴팩트 세단 시장은 미국에 가장 경쟁이 치열한 시장 중 하나”라면서 “스타일, 패키지, 사양 등 다양한 면에서 크게 향상된 신형 K3가 미국 고객들에게 커다란 매력을 선사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신차의 전면부는 롱후드 스타일을 기반으로 기아차의 상징인 호랑이코 형상의 라디에이터 그릴, X자 형태로 교차된 독특한 느낌의 주간주행등(X-Cross LED DRL), 풀 LED 헤드램프 등을 적용했다. 전면 범퍼 아래쪽에는 대형 인테이크 그릴과 수평형 방향지시등이 포함된 에어커튼을 배치해 역동적인 이미지를 강조했다. 측면부는 길어진 후드를 기반으로 루프를 지나 트렁크까지 매끈하게 이어지는 쿠페형 루프라인과 볼륨감을 강조한 면처리가 특징이다. 후면부는 화살 모양을 형상화한 애로우 라인(Arrow-line) LED 리어 콤비램프와 트렁크 가니쉬를 적용해 차체가 낮아보이도록 했으며 볼륨감을 강화한 리어 범퍼, 전면부와 동일한 수평형 방향지시등으로 역동적인 이미지를 구현했다. 신차는 핫스탬핑 공법, 초고장력 강판 적용 등을 통해 견고한 차체 강성을 확보했다. 차체크기는 기존 모델보다 더욱 커졌다. 신차의 전장은 4,640mm, 전폭 1,800mm, 전고 1,440mm로 기존보다 각각 80mm, 20mm, 5mm 늘어났다. (※ 기존 전장 4,560mm, 전폭 1,780mm, 전고 1,435mm) 실내의 경우 수평으로 길게 뻗은 크롬 가니쉬가 대시보드에 더해져 전체적으로 넓어 보이도록 했다. 여기에 플로팅 타입의 8인치 터치스크린 내비게이션과 항공기 터빈 형상을 본뜬 원형 사이드 에어벤트를 적용했다. 중앙에는 2단 트레이 콘솔을 설치하고 주요 버튼을 터치스크린 아래에 일자형태로 배열했다. 또한 1열 통풍시트 및 10-Way 운전석 전동시트 등 시트 사양도 적용했다. 누우 2.0 가솔린 엔진을 탑재하고 최고출력 147마력(hp), 최대토크 132.4Ib-ft(18.3kg·m)를 발휘한다. 이와 함께 후측방 충돌 경고(BCW), 차로 이탈 방지 보조(LKA), 전방 충돌 방지(FCA),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SCC) 등 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ADAS)이 적용됐다. 이 밖에 안드로이드 오토(Android Auto™) 및 애플 카플레이(Apple CarPlay®) 구현이 가능한 8인치 컬러 터치스크린과 함께 센터 콘솔 중앙부에 스마트폰 무선 충전 트레이를 적용해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하만카돈사의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을 적용했다. 한편 기아차는 오는 28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모터쇼에서 약 479평(17,032ft2, 약 1,582m2)의 전시공간을 마련하고, ▲신형 K3 신차 ▲스팅어, K5, 스포티지 등 양산차 ▲K5 HEV, 니로 PHEV 등 친환경차 ▲스팅어 SEMA 쇼카 등 총 22대의 차량을 전시한다. 이와 별도로 약 46평(1,643ft2, 약 153m2)의 ‘스팅어 VR/4D 시승 체험 공간’을 마련한다. 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닛산, 목공 기술 접목한 신개념 콤팩트 SUV ‘크로스모션’ 공개
    모터쇼 2018-01-16 10:11:32
    닛산 ‘크로스모션(Xmotion)’ 콘셉트 닛산은 2018 북미 국제오토쇼(North American International Auto Show)에서 ‘크로스모션(Xmotion)’ 콘셉트카를 공개했다. 크로스모션은 최첨단 크로스오버와 SUV 분야에서 닛산이 쌓아 온 자산을 토대로 개발된 신개념 콤팩트 SUV다. 해당 콘셉트카는 전통 공예에서 영감을 받았으며 닛산의 미래 SUV 디자인의 방향성을 제시한다. 롱 휠베이스(long wheelbase) 기반으로 주행 감각을 최대로 끌어올리기 위해 휠과 타이어를 최대한 바깥으로 돌출시켰으며 “4+2” 형태 기반으로 6명이 탑승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양쪽으로 위치한 3열 개인 시트는 젊은부부와 다른 부부가 가족 및 애완동물과 함께 탑승할 수 있는 최적의 공간을 제공한다. 아울러 닛산의 차세대 인텔리전트 모빌리티 기술이 탑재됐다. 알폰소 알바이사(Alfonso Albaisa) 글로벌 디자인 총괄 부사장은 “크로스모션 컨셉트 카는 뛰어난 실용성을 통해 일상 생활 뿐만 아니라 여가를 위해서도 언제나 즐길 수 있는 차량”이라며 “스타일과 기술력이 결합된 이 컨셉트 카는 보다 나은 세상으로만들려는 닛산의 미션을 충족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닛산은 이번 모터쇼에서 다양한 일본 고대 공예 기술을 선보이기 위해 교토에서 열리는 일본의 GO ON 프로젝트 장인들을 초대하기도했다. 알폰소 알바이사 글로벌 디자인 총괄 부사장이 마련한 이번 행사에서는 크로스모션 컨셉트 카를 개발하는 과정에서 닛산의 디자인 팀이 연구한 유서 깊은 목공, 구리 금속 가공 및 방직 등의 수공예 기술을 시연할 예정이다. 이 기술들은 크로스모션 콘셉트카의 계기판과 센터 콘솔 및 좌석에 적용된 것과 동일한 기술이다. 알바이사 부사장은 “GO ON 프로젝트의 젊은 예술가들과 장인들을 만나 그들과 함께 일하게 돼 기쁘다”며 젊은 예술가로서 여러세대를 걸쳐 가족 공예를 이어가면서도 현대 예술의 발전을 위해 앞장 서는 것이 경이롭다. 그들의 예술적 기교는 크로스모션컨셉트 카 개발에 큰 영감이 됐다”고 말했다. GO ON 프로젝트는 전세계적으로 통하는 매력을 지닌 새로운 영감을 불러 일으키는 디자인을 만들기 위해 전통적인 기술을 적용하는 교토 장인들의 협동 프로젝트다.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뉴 지프 체로키’ 부분변경 모델 최초 공개, 국내 상반기 출시
    모터쇼 2018-01-16 09:36:04
    FCA는 중형 SUV 체로키의 부분변경 모델인 ‘뉴 지프 체로키(New Jeep Cherokee)’를 2018 북미모터쇼(NAIAS)에서 최초로 공개했다. 뉴 지프 체로키는 올해 상반기 국내에 선보일 예정이다. 뉴 지프 체로키는 2.0리터 직분사 직렬 4기통 엔진의 향상된 기능 및 연비와 함께 지프 고유의 아이코닉하고 더욱 고급스러워진 디자인이 특징이다. 새로운 지프 체로키는 탁월한 승차감과 핸들링, 최상의 차체 비틀림 강성을 제공하는 독립적인 프런트・리어 서스펜션 시스템, 향상된 고효율 9단 변속기와 결합된 3종류의 다양한 엔진, 80가지 이상의 첨단 안전 및 보안 기술 등을 적용했다. 마이크 맨리(Mike Manley) 지프 브랜드 총괄-FCA 글로벌(Head of Jeep Brand–FCA Global)은 “2.0리터 터보 엔진은 뉴 지프 체로키를 중형 SUV 세그먼트에서 더욱 돋보이게 해 준다”고 말했다. “또한 체로키는 전설적인 지프만의 4x4 구동 능력과 특유의 정교한 온-로드 주행 성능, 새로운 첨단 사양들, 다양한 파워트레인 등 전 세계 소비자들을 사로잡을 최신 기술을 제공한다”고 전했다. 뉴 지프 체로키는 래티튜드(Latitude), 래티튜드 플러스(Latitude Plus), 리미티드(Limited), 오버랜드 앤 더 러기드(Overland and the rugged), 트레일 레이티드 트레일호크(Trail Rated Trailhawk) 등 총 5가지 트림으로 출시된다. 국내 출시모델은 미정이다. 뉴 지프 체로키는 지프를 대표하는 가장 최신의 중형 SUV 모델로 미국에서만 연간 200만대 이상의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다.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현대차, ‘신형 벨로스터・N’ 디트로이트모터쇼서 최초 공개
    모터쇼 2018-01-16 08:30:27
    신형 벨로스터 현대자동차가 ‘신형 벨로스터’와 고성능 모델 ‘벨로스터 N’을 디트로이트에서 세계 최초로 일반에 공개했다. 현대차는 미국 디트로이트 코보 컨벤션 센터(COBO Convention Center)에서 열린 ‘2018 북미 국제 오토쇼(2018 North American International Auto Show, 이하 디트로이트 모터쇼)’ 언론 공개행사에 월드 프리미어 신형 벨로스터를 15일(현지시각)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한 신형 벨로스터와 벨로스터 N은 북미 시장에 각각 올해 중순과 말에 출시될 계획이다. 특히 상품 발표가 끝난 직후 시험ㆍ고성능차 개발 담당 총괄 알버트 비어만(Albert Biermann) 사장이 베일에 쌓여있던 벨로스터 N을 타고 무대에 올라 발표를 하는 깜짝쇼를 연출하며 이날 행사 참석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알버트 비어만 사장은 “북미에서 처음으로 공개하는 N인 벨로스터 N은 현대자동차가 모터스포츠를 바탕으로 얻은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완성한 고성능 신차”라며 “벨로스터 N을 통해 현대자동차 역사의 새로운 장을 열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벨로스터 쇼카 신형 벨로스터는 랠리카의 당당하고 역동적인 모습에 영감을 받아 개발됐다. 전면부는 캐스캐이딩 그릴을 입체적으로 재해석해 기존 차량과 차별화된 개성적이고 스포티한 형상으로 구현했으며 범퍼는 조각적이고 입체적인 조형 요소를 적용했으며 전후면 모두 에어 커튼을 적용해 공력 성능을 높였다. 후면부는 기존 벨로스터의 독특한 개성이었던 센터 머플러를 계승 발전시켰으며 범퍼 하단에 리어 디퓨저를 적용했다. 실내 디자인은 외관의 비대칭형 콘셉트가 자연스럽게 어울리도록 운전자 중심의 유니크한 비대칭 레이아웃을 적용했다. 모터바이크 콘셉트의 ▲입체감 넘치는 원형 계기판 ▲길고 슬림해진 크래시패드 ▲주행 감성을 자극하는 드라이브 모드 버튼 ▲운전자를 더욱 깊숙이 품어주는 낮은 힙 포지션의 버킷시트를 더해 운전 몰입감을 높였다. 또한 ▲사용편의성을 극대화한 인체공학적 설계가 적용된 입체적 형상의 센터페시아 ▲돌출형 내비게이션 ▲컴바이너 HUD 등 운전에 몰입하는데 도움을 주는 다양한 요소들을 반영했다. 신형 벨로스터 신형 벨로스터는 북미 시장에 누우 2.0 엔진과 감마 1.6 가솔린 터보 엔진 등 총 2개의 엔진 라인업을 갖췄으며, 모델별로 각각 6단 수동변속기/6단 자동변속기와 6단 수동변속기/7단 DCT를 적용할 예정이다. (※국내는 카파 1.4 가솔린 터보 및 감마 1.6 가솔린 터보 모델 운영) 감마 1.6 가솔린 터보 모델의 경우 1,500rpm구간에서 최대토크를 발휘활 수 있도록 엔진을 개선해 저속영역에서의 가속성을 높였고 2,000~4,000rpm 구간에서는 현대자동차 최초로 오버부스트 제어 기능을 통해 최대토크를 넘어서는 힘을 발휘하도록 했다. 아울러 현대차는 신형 벨로스터에 다양한 스마트 사양을 적용했다. 우선 드라이빙 모드에 ‘스마트 쉬프트’ 기능을 적용했다. 스마트 쉬프트는 스포츠, 노멀로 지원되는 드라이빙 모드에 추가 된 기능으로 이 기능을 활성화하면 운전자의 운전 성향을 실시간으로 차량이 학습해 스포츠, 노멀, 에코 중 현재 상황에 가장 적합한 모드로 자동 변경해 차량을 제어한다. 이와 더불어 엔진사운드 이퀄라이징 기술인 ‘액티브 사운드 디자인(Active Sound Design)’ 시스템을 2세대의 스포티한 디자인과 흡배기 사운드에 잘 어우러지도록 개선했다. 또한 ▲전방 충돌방지 보조 시스템(FCA)을 전 모델 기본화했으며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SCC) ▲후측방 충돌 경고 시스템(BCW) ▲차로 이탈방지 보조 시스템(LKA) ▲운전자 주의 경고 시스템(DAW) ▲하이빔 보조(HBA) ▲무선 충전 등 다양한 스마트 편의사양을 장착했다. 벨로스터 N 벨로스터 N의 전후면에는 N 모델임을 강조해 주는 ‘N’ 로고가 부착됐고 빨간색 캘리퍼의 고성능 브레이크 시스템이 적용됐다. 또한 듀얼 스포크의 별 모양 디자인 19인치 알로이 휠과 WRC 경주차에서 영감을 받은 리어 스포일러 디자인을 통해 고성능 N 모델만의 특성을 더욱 강조했다. 벨로스터 N 내부는 WRC 경주차에 사용하는 N의 고유색인 ‘퍼포먼스 블루’ 색상을 곳곳에 넣어 꾸몄다. 특히 탑승자의 몸을 잘 지탱해 주도록 시트 볼스터가 강조된 N 전용 스포츠 시트, N 드라이브 모드를 선택할 수 있는 N 버튼이 달린 N 전용 스티어링 휠, N 로고가 새겨져 있는 기어 노브와 계기판 등 일반 모델과 차별화된 고성능 N 전용 사양을 적용했다. 벨로스터 N은 고성능 2.0 터보 엔진을 통해 최고출력 275마력(ps)과 최대토크 36.0(kgf.m)를 발휘하며 N 모드, N 커스텀 모드 등 고성능 N 모델 전용의 드라이브 모드를 운전자가 선택해 편안한 일상 주행부터 레이스 트랙에서의 주행까지 만족시키도록 했다. 특히 N 커스텀 모드의 경우 운전자가 직접 돌출형 모니터를 통해 엔진 응답성부터 승차감, 배기 사운드 등 각종 세팅을 세부적으로 조정 할 수 있다. 한편 현대차는 이번 디트로이트 모터쇼에 1,504㎡ (약 455평)의 전시공간을 마련하고 벨로스터 4대를 포함 ▲아이오닉 하이브리드 등 친환경차 2대 ▲쏘나타 등 승용 4대 ▲코나 등 RV 5대 등 총 15대의 차량을 전시한다.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2018 디트로이트모터쇼, 쉐보레 실버라도 등 ‘픽업트럭’ 신차 향연
    모터쇼 2018-01-15 19:43:18
    쉐보레 실버라도 세계 4대 모터쇼 중 하나인 ‘2018 디트로이트모터쇼’가 미국 디트로이트 코보센터에서 15일(현지시간) 막을 올렸다. 이번 모터쇼는 15일 언론 공개 행사를 시작으로 28일까지 열린다. 이번 모터쇼에서는 세단보다는 북미시장에서 강세를 보이는 SUV와 픽업트럭 중심의 신차가 쏟아졌다. 특히 북미 시장에서 인기 차종인 픽업트럭이 전시장을 뜨겁게 달궜다. 에드먼즈닷컴에 따르면 지난해 미국 신차 판매에서 픽업트럭이 차지하는 비율은 16.4%, 풀사이즈 픽업트럭은 14%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모터쇼에서 데뷔한 픽업트럭은 쉐보레 실버라도, 포드 레인저, 램 1500 등이다. 쉐보레 실버라도 #쉐보레 실버라도GM은 4세대 신형 실버라도를 선보였다. 4년 만에 완전변경된 실버라도는 북미시장에서 포드의 F시리즈 다음으로 많이 팔리는 모델로 올해 100주년을 맞았다. 신형 실버라도는 크기를 키워 실용성을 높였으며, 무게를 줄이고 주행 성능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또한 새로운 엔진과 변속기가 조합된 다양한 라인업을 제공한다. 쉐보레 실버라도 이전보다 전장과 휠베이스가 각각 41mm, 100mm 늘어 실내 및 적재공간이 대폭 늘었다. 또한 경량화 소재와 기술을 통해 무게는 204kg 가량 줄었다. 보디는 40kg 가벼워졌다. 스틸 프레임의 무게는 40kg 줄고, 비틀림 강성은 10% 높아졌다. 알루미늄 소재의 도어, 후드, 테일게이트 등과 카본 합성 소재의 라이브 리어 액슬 서스펜션을 사용해 경량화에 힘썼다. 이 외에 펜더, 루프 및 베드는 강철로 제작했다. 파워트레인은 새로운 3.0리터 디젤 엔진 및 5.3리터, 6.2리터 가솔린 엔진과 함께 10단 자동 변속기가 조합되며, 총 6가지의 엔진 조합을 제공한다. 램 1500 # 램 1500FCA그룹은 풀 모델 체인지된 램1500을 선보였다. 램1500은 이전 모델에 비해 총 100kg 가량 가벼워졌다. 또한 98%의 고장력 강판을 사용했지만 무게는 45kg 가벼워졌으며 내구성과 강도를 향상시켰다. 공기저항계수는 0.357로 동급 중에서 가장 낮다. 램 1500 동급에서는 마일드하이브리드 시스템을 가장 적극적으로 사용했다. 3.6리터 펜타스타 V6 엔진과 5.7리터 헤미 V8 엔진에 이토크(eTorque)라고 불리는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추가됐다. 이토크 시스템(eTorque)은 가속 시 V6의 경우 12.4kg.m, V8은 17.9kg.m의 토크를 보탠다. 변속기는 토크플라이트(TorqueFlite) 8단이 들어간다.이와 함께 신형 램 1500에는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전방 추돌 경고 장치, 차로 이탈 경고 장치 등의 안전 사양이 적용됐다. 포드 레인저 #포드 레인저포드는 중형 픽업트럭 레인저의 풀 모델 체인지를 선보였다. 중형급인 레인저는 한동안 풀사이즈 픽업트럭에 밀려 미국시장에서 판매되지 않았다가 2014년 이후 중형 픽업트럭 수요가 83%가 늘어나면서 이번 모터쇼를 통해 다시 모습을 드러냈다. 포드 레인저 레인저의 외관과 섀시, 파워트레인 등은 미국시장을 위해서 완전히 새롭게 바뀌었다. 고강도 스틸 프레임을 채용했으며 F-150에 버금가는 혹독한 테스트를 거쳤다. 파워트레인은 2.3리터 에코부스트 엔진과 함께 동급에서는 최초로 10단 변속기가 적용됐다. 이 밖에 자동긴급제동장치와 차로이탈방지보조 등을 포함한 운전자 보조 기술도 적용됐으며 오프로드 패키지인 FX4 패키지도 제공된다.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MINI, 신형 로고 단  ‘뉴 미니・뉴 미니 5도어’ 등 3종 최초 공개
    모터쇼 2018-01-12 11:33:41
    뉴 미니 컨버터블 및 뉴 미니 MINI는 오는 14일부터 28일까지 열리는 ‘2018 북미국제오토쇼(NAIAS)’에서 뉴 MINI, 뉴 MINI 5도어 및 뉴 MINI 컨버터블을 최초로 선보인다. 이번 모터쇼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뉴 MINI, 뉴 MINI 5도어 및 뉴 MINI 컨버터블은 외관에서부터 독창성과 디테일이 강화됐다. 공통적으로 전면 LED 헤드라이트 부분에 검정색 패널이 추가됐으며, LED 소재의 리어 라이트에는 유니언잭 디자인이 가미돼 브랜드 정체성이 강조됐다. 또한 모델별로 솔라리스 오렌지 메탈릭(Solaris Orange metallic), 스타라이트 블루 메탈릭(Starlight Blue metallic), 에메랄드 그레이 메탈릭(Emerald Grey metallic) 등의 새로운 컬러가 적용됐다. 내외관 곳곳에 위치한 MINI 로고 역시 새로운브랜드 아이덴티티가 적용된 로고 디자인으로 변경됐다. 실내의 경우 모델 별로 몰트 브라운(Malt Brown) 색상의 체스터 가죽 적용과 함께 옵션사양으로 MINI 유어스 인테리어 스타일인 피아노 블랙 색상의 인테리어 표면 디자인을 적용할 수 있다. 중앙 계기판에 위치한 디스플레이에는 터치 기능이 추가됐고 옵션사양으로 무선 충전 기능도 장착 가능하다. MINI 커넥티드 시스템에도 프리미엄 수준의 디지털 서비스가 추가됐다. 뉴스와 일기예보 등 정보를 제공하는 MINI 온라인 서비스를 비롯해 인텔리전트 이머전시 콜, MINI 텔레서비스, 리모트 서비스, 콘시지어 서비스 및 실시간 교통 정보 제공서비스 등 운전자 편의향상을 위한 다양한 디지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 밖에 MINI는 이번 모터쇼에서 MINI 클럽맨, 2세대 뉴 MINI 컨트리맨, MINI JCW 라인업을 비롯해 브랜드 최초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구동 시스템이 탑재된 뉴 MINI 쿠퍼 S E 컨트리맨 ALL4 등 다양한 모델을 대거 선보인다.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기아차, 6년 만의 풀체인지 ‘올 뉴 K3’ 실내외 렌더링 공개
    신차공개 2018-01-11 08:52:39
    기아자동차가 ‘올 뉴 K3’의 렌더링 이미지를 11일 최초 공개했다. 렌더링을 통해 첫 선을 보인 올 뉴 K3는 2012년 출시 후 6년 만에 선보이는 2세대 풀 체인지 모델로 기존 K3에 볼륨감과 고급감을 더해 업스케일 다이나믹 세단 이미지를 완성한 것이 특징이다. 올 뉴 K3의 전면부는 기아차의 상징인 호랑이코 형상 그릴, X자 형태로 교차된 주간주행등(X-Cross LED DRL), 풀 LED 헤드램프를 적용했다. 또한 롱후드 스타일을 기반으로 볼륨감을 더하고, 범퍼 하단에는 대형 인테이크 그릴과 수평형 방향지시등이 포함된 에어커튼을 배치했다. 측면부는 한층 길어진 후드에서 루프를 지나 트렁크까지 매끈하게 이어지는 쿠페형 루프라인이 특징이며 볼륨감을 강조한 면처리로 세련미를 더했다. 후면부는 화살모양을 형상화 한 리어램프(Arrow-line LED 리어콤비램프)와 트렁크 가니쉬, 볼륨감을 강화한 리어 범퍼, 전면부와 동일한 수평형 방향지시등을 적용했다. 실내공간은 수평으로 뻗은 크롬 가니쉬를 적용한 센터페시아, 플로팅 타입의 내비게이션, 원형 사이드 에어벤트를 적용했다. 또한 운전자의 사용성을 고려한 2단 콘솔 트레이, 조작이 용이한 버튼 레이아웃 등으로 실용성과 편의성을 향상했다. 기아차 관계자는 “K시리즈의 DNA를 계승해 고객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 온 K3의 디자인이 한단계 업그레이드 됐다”며 “볼륨감을 강조한 외관 디자인과 실용성을 더한 내장 디자인으로 무장한 올 뉴 K3가 준중형 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을 것”이라고 밝혔다. 신형 K3는 오는 15일(현지시간)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전 세계 최초 공개된다.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해발 1445미터 산에서 담금질...벤츠 신형 G클래스 성능 공개
    데일리 뉴스 2018-01-04 16:23:58
    벤츠가 이달 선보이는 신형 G클래스의 오프로드성능을 사전 공개했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신형 G클래스가 해발 1400미터가 넘는 산을 오르내리며 험로 주파 능력을 입증하는 모습을 담아 온라인을 통해 사전 공개했다. 신차는 이달 열리는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세계 최초로 등장할 예정이다. 앞서 벤츠는 신형 G클래스의 위장막을 씌운 외관, 실내 디자인 등을 미리 공개하는 등 신차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벤츠에 따르면 이번 신형 G클래스 개발의 목표는 기존 모델 대비 오프로드 성능을 효과적으로 끌어올리는 것이다. 이를 위해 G클래스를 생산하는 오스트리아 그라츠 인근 해발 1445미터 높이의 산을 시험장으로 삼았다. 신형 G클래스는 개발 단계에서 경사로 등 까다로운 구간들이 산재한 2000마일(약 3,219km) 이상의 거리에서 성능 검증 과정을 거치며 제어력과 안정성을 향상시켰다. 험로 주파를 위해 신차는 기존의 사다리형 프레임(ladder- type frame), 3개의 디퍼렌셜 락 등을 그대로 유지한다. 서스펜션은 벤츠와 AMG가 협력해 개발한 것을 탑재했다. 전륜에 새로운 더블 위시본 서스펜션, 후륜에는 리지드 액슬 서스펜션이 장착된다. 신차의 진입각과 이탈각은 각각 31도, 30도이며, 브레이크오버 앵글은 26도다. 도하 가능한 수심은 최대 70cm로 이전 모델보다 10cm 늘었다. 이 밖에 험로 주행 중인 운전자를 돕기 위해 가이드라인을 띄워 차량 너비를 확인하고 차량 주변을 360도 각도로 볼 수 있는 카메라 기능을 추가했다. 또한 차량의 높이, 각도, 조타각, 활성화된 디퍼렌셜 락 등을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된 오프로드 디스플레이를 적용했다. 엔진 제원 등에 대한 구체적인 사항은 아직 공개하지 않았지만 벤츠에 따르면 신차에는 자동 9단 변속기인 9G-TRONIC이 장착되며 구동 토크의 40%는 프론트 액슬에, 나머지 60%는 리어 액슬에 보내는 새로운 트랜스퍼 케이스를 사용했다. 또한 넓은 변속비를 갖춰 낮은 엔진 회전을 활용해 정숙성과 연료 효율성을 개선했다.신형 G클래스는 이달 13일부터 28일까지 열리는 디트로이트모터쇼에서 완전 공개된다.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렉서스의 새로운 플래그십 SUV, LF-1 리미트리스 콘셉트
    데일리 뉴스 2017-12-06 09:17:31
    렉서스가 새로운 플래그십 SUV 콘셉트 ‘LF-1 리미트리스(LF-1 Limitless)’를 다음 달 2018 디트로이트모터쇼에서 공개한다. 이에 앞서 렉서스는 해당 콘셉트의 티저 이미지 한 장을 5일(현지시각)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를 보면 좌우를 가로지른 테일램프와 가파르게 경사진 후면부가 특징이다. 푸른색 렉서스 배지는 하이브리드 모델임을 추측해볼 수 있다. 렉서스에 따르면 해당 모델은 ‘럭셔리와 퍼포먼스의 경계를 재정의하는 플래그십 크로스오버(a flagship crossover that redefines the boundaries of luxury and performance)’로 남부 캘리포니아에 있는 캘티(CALTY) 디자인 스튜디오에서 제작했다. 그동안 렉서스는 콘셉트카를 양산 모델에 거의 그대로 반영해왔다. 예를 들어 CT 200h는 2009년에 선보였던 LF-Ch 콘셉트를, LC500는 2012년 공개한 LF-LC 쿠페 콘셉트를, 신형 LS는 2015년에 선보였던 LF-FC를 큰 변화없이 그대로 따랐다. 이번에 공개될 ‘LF-1 리미트리스(LF-1 Limitless)’도 새로운 생산 모델의 시사점이 될 수 있다. 구체적으로 밝혀진 것은 없지만, 해외 매체들은 RX의 윗급 혹은 LX의 후속 모델이 되거나 BMW X6나 벤츠 GLE 쿠페와 같이 쿠페형 SUV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해당 콘셉트와 이에 대한 세부 사항은 다음 달 8일부터 22일까지 열리는 2018 디트로이트모터쇼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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