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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드 신형 브롱코 디자인 유출, 오프로드 이미지 강조
    데일리 뉴스 2020-03-10 10:17:30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포드 신형 브롱코와 브롱코 스포츠의 디자인이 공식 출시 전에 유출됐다. 신차의 공개를 기다려온 이들의 반응은 대체로 긍정적이다.9일(현지시간) 미국의 브롱코 포럼에는 브롱코와 브롱코보다 작은 사이즈의 브롱코 스포츠의 유출 이미지가 차례로 올라왔다. 해당 사진들은 좋지 않은 화질로 촬영돼 세부적인 부분까지 확인하긴 어렵다. 그러나 전체적인 디자인은 이전까지의 예상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은 모습이다. 실루엣은 브롱코의 전통적인 네모난 스타일을 유지한다. 위의 2도어 하드탑 모델 사진에서 이 실루엣이 잘 드러난다. 사진에서 보이는 오프로드용 타이어와 휠은 트림에 따라 다른 스타일이 적용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보인다. 4도어 모델의 이미지도 유출됐다. 해당 사진에서는 현대적인 디자인의 전면부 그릴과 헤드램프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차체 옆면에서 바깥쪽으로 돌출된 펜더 클래딩(cladding)이 도드라진다. 특히, 해당 차량의 윗부분을 보면 하드탑 이외에 소프트탑 모델도 출시한다는 점을 알 수 있다. 브롱코 보다 작은 차체의 브롱코 스포츠의 이미지도 유출됐다. 브롱코 스포츠는 포드의 준중형 SUV 이스케이프(Escape)를 바탕으로 생산한다. 브롱코의 상징적인 디자인 요소를 일부 가져와 이스케이프에 비해 남성적인 이미지를 강조했다.포드 브롱코는 시장에서 지프 랭글러와 치열하게 경쟁할 예정이다. 브롱코는 이번 달 말 정식 공개를 앞두고 있고 브롱코 스포츠는 4월 공개 예정이다.cdyc37@autocast.kr<photo credit : broncoforum, broncosportforum.com>
  • 컨트리 뮤직 스타 마이클 레이를 위한 지프 랭글러 탄생
    데일리 뉴스 2019-08-29 06:25:58
    프리미엄 지프 브랜드의 소프트톱 및 액세서리를 제조하는 회사인 베스트톱이 미국의 컨트리 뮤직 스타 마이클 레이를 위한 커스텀 지프 랭글러를 선보였다. 마이클 레이는 평소에 내쉬빌 백컨트리를 탐험하는 전문가로도 알려져 있다. 레이는 또한 오랜 시간 동안 지프 브랜드를 소유해 왔고 이미 베스트톱은 그 사실을 알고 있었다. 그는 자신의 지프 모델을 타는 것을 좋아하고 맑은 공기를 마시며 드라이빙을 즐기는 것이 창의적인 생각을 돕는다고 밝혔다. 컨트리 뮤직 스타 마이클 레이만을 위해 제작된 이 랭글러 모델은 프리미엄 바자 디자인 LP6 라이트와 락 라이트 키트가 적용되어 있으며, 마이클 레이 로고가 새겨진 커스텀 JK 시트 커버가 적용됐다. 강호석 press@autocast.co.kr
  • 밀리터리 룩의 칸 튜닝 지프 랭글러 블랙호크 익스페디션 공개
    데일리 뉴스 2019-06-07 21:21:00
    올 뉴 지프 랭글러가 이전 모델에 비해 괄목할만 한 업그레이드를 이루었지만, 오래된 감성도 무시할 수 없는 차이기도 하다. 영국의 칸 첼시 트럭 컴퍼니(Kahn Chelsea Truck Company)가 이 모델을 튜닝하기로 했고, 매우 놀라운 결과를 가져왔다. 일명 블랙호크 익스페디션으로 불리는 이 차는 오른쪽 핸들 구조에 3.6L 엔진으로 최고출력 280마력을 내는, 오직 80km의 주행거리를 기록한 2018 랭글러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 무광의 포레스트 그린 3D 텍스처 페인트를 보디에 적용했으며, 이 색상은 밀리터리 느낌의 외관을 완성시켰다. 새로운 프런트 범퍼, 보다 확장된 휀더, 통풍구가 달린 보닛, 4슬롯 그릴과 스플릿-레벨 타르가 루프를 적용했다. 첼시 트럭 컴퍼니는 또한, 범퍼와 휀더 사이에 LED DRL을 설치했으며 LED 큐브 라이트를 A필러에, 그리고 루프에 LED 라이트 바를 적용했다. 연료 필러 캡이 새틴 블랙 색상으로 적용됐으며 머드 플랩, 쿼드 크로스헤어 배기 시스템이 100mm(4인치) 테일파이프로 탑재됐다. 튜너가 직접 제작한 스페어 휠 커버, 리프트 킷, 그리고 20인치 몬다이얼 레트로 휠이 새틴 블랙 색상으로 적용됐다. 타이어는 275/55 사이즈를 신었다. 랭글러 블랙호크 익스페디션의 외관 디자인은 매우 터프해 보이지만 인테리어는 제법 아늑하다. 앞좌석에는 칸의 GTB 스포츠 시트가 적용됐고 거의 모든 부분에 퀼트 방식, 또는 엮음 방식의 가죽으로 대어져 있다. 도어 실 플레이트, 구멍이 나 있는 페달, 스페셜 ID 플레이트, 애프터마켓 플로어 매트, 그리고 몇 가지 전용 파츠들을 발견할 수 있다. 스페셜 에디션의 가격은 7만3999파운드(한화 약 1억1080만원)이며, 튜너의 말에 따르면 차량의 품질은 전반적으로 코치-빌더 차량과 비교해도 될 정도로 뛰어나다고 한다. 투 도어 보디 스타일의 랭글러 일반 모델의 경우 4만4905파운드(약 6730만만원)이다. 여기에 1500파운드(약 224만원)를 더하면 롱보디 모델을 선택할 수 있다. 강호석 press@autocast.co.kr
  • 지프 랭글러, 세마쇼서 9년 연속 ‘올해의 4x4/SUV’ 수상
    데일리 뉴스 2018-10-31 10:22:05
    지프 랭글러가 북미 최대 규모의 자동차 튜닝・부품 전시회 SEMA(Specialty Equipment Market Association)쇼에서 열리는 SEMA 어워즈에서 9년 연속 ‘올해의 4x4/SUV’를 수상했다. SEMA어워즈는 오리지널 장비 제조사(OEM)에 수여하는 상으로 새로 선보이는 애프터마켓 부품을 장착한 차량 중 가장 인기 있는 차량에게 부문별로 수여된다. 스티브 빔(Steve Beahm) FCA 북미 모파(Mopar) 및 승용차 브랜드 총괄은 “지프 랭글러는 모파 브랜드가 작년 말 200여 개의 지프 퍼포먼스 부품과 액세서리를 선보인 이후 지속적으로 고객 맞춤서비스를 이끌고 있다”며 “커스터마이징에 있어서 지프 랭글러는 FCA의 제품 포트폴리오에서 가장 빛나는 주인공이며 그 열기는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고 말했다.이번 SEMA어워즈에서 올해의 차(Car of the Year)는 포드 머스탱이 거머 쥐었다. 올해로 네 번째다. 이 밖에 올해의 트럭 (Truck of the Year)은 8년 연속 포드 F-150이 차지했다. 올해의 스포츠 콤팩트(Sport Compact of the Year)는 포드 포커스, 올해의 파워스포츠(Powersports Vehicle of the Year) 부문에서는 폴라리스 RZR 터보 S가 수상했다. 한편 국내에 지난 8월 출시된 올 뉴 랭글러는 헤리티지에 충실한 현대적 디자인, 업그레이드된 오프로드 능력, 새로운 2.0 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과 함께 36% 개선된 연료 효율성으로 개선된 온로드 주행 성능, 75가지 첨단 안전 및 편의 사양을 갖췄다. 올 뉴 랭글러는 지난 9월 446대(KAIDA 신규 등록 기준)가 팔렸다. 올 뉴 랭글러의 인기에 힘입어 지프는 9월 총 1,113대를 판매하며 국내 진출 이후 최대 월 실적을 기록했다. 지프는 올해 9월까지 총 5,353대를 판매, 지난해 같은 기간(5,036대) 대비 6.3% 증가했다.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11년 만의 완전 변경 ‘올 뉴 랭글러’ 출시…4940만~6140만원
    신차공개 2018-08-21 10:46:44
    지프가 11년 만에 완전 변경을 거친 올 뉴 랭글러를 21일 강원도 평창 랭글러 밸리에서 출시했다. 올 뉴 랭글러는 새로운 파워트레인을 적용해 효율성을 개선하고 75가지의 안전 및 첨단 기술을 적용하는 등 대대적인 변화를 거쳤다. 지프는 지난 2006년 디트로이트 모터쇼(NAIAS)에서 JK 플랫폼 기반의 2007년식 랭글러를 발표하고 11년 만에 완전 변경된 올 뉴 랭글러를 지난해 LA 모터쇼를 통해 최초 공개했다. 국내에서는 4도어 가솔린 모델인 ‘올 뉴 랭글러 스포츠’, ‘올 뉴 랭글러 루비콘’, ‘올 뉴 랭글러 루비콘 하이’, ‘올 뉴 랭글러 사하라’ 네 가지 트림을 먼저 선보인다. 가격은 스포츠 모델이 4,940만 원, 루비콘 모델 5,740만 원, 루비콘 모델에 가죽 버켓 시트를 더한 루비콘 하이모델 5,840만 원 그리고 사하라 모델 6,140만 원이다. (5년 소모성 부품 무상 교환 프로그램 및 부가세 포함) 올 뉴 랭글러는 CJ 모델의 전통을 계승해 전설적인 7-슬롯 그릴, 키스톤 모양의 그릴 윗부분, 아이코닉한 원형 헤드램프, 사각 테일램프의 고유 디자인 요소를 유지했다. 사하라와 루비콘 모델에 적용된 LED 헤드램프와 안개등으로 랭글러만의 독특한 룩을 완성했다. 두 모델에는 헤드라이트의 바깥 둘레를 감싸는 광륜 형태의 주간주행등이 장착돼 있으며 LED 전방 방향 지시등이 사다리꼴의 휠 플레어 앞 쪽에 자리잡고 있다. 후면에는 전통적인 사각 테일 램프가 LED 라이팅을 제공한다. 실내는 오프로드에서 가시성을 높여주는 더 커진 윈도우, 넓은 차폭과 낮아진 벨트라인으로 넉넉한 실내 공간을 제공한다. 특히 기존 모델 대비 레그룸이 한층 여유로워졌으며 60:40의 비율로 분할되는 2열 폴딩 시트를 적용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올 뉴 랭글러에는 기존의 루비콘 모델에 장착되어 있던 락-트랙(Rock-Trac) HD 풀타임 4x4 시스템을 향상시키는 한편 셀렉-트랙(Selec-Trac) 풀타임 4x4 시스템을 새롭게 적용했다. 또 4개의 볼트만 제거하면 윈드쉴드를 젖힐 수 있으며 사용하기 쉬운 하드 톱과 소프트 톱으로 손쉽게 오픈 에어링을 즐길 수 있다. 올 뉴 랭글러 스포츠와 사하라 모델에 적용된 상시 사륜 구동 시스템인 셀렉-트랙(Selec-Trac) 풀타임 4x4 시스템은 지속적으로 동력을 전륜과 후륜에 전달하며 향상된 77:1 크롤비로 어떠한 장애물도 쉽게 오를 수 있다.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락-트랙(Rock-Trac) 4x4 시스템은 4:1의 저속기어비와 잠금 기능이 있는 트루-락(Tru-Lok) 프런트/리어 디퍼런셜을 포함하고 있다. 또 전자식 스웨이바 분리 장치의 도움으로 이전 세대 모델에 비해 개선된 아티큘레이션과 서스펜션 트래블을 선보인다. 올 뉴 랭글러의 모든 모델에는 미국 군용차를 평가하는 네바다 오토모티브 테스트 센터(NATC) 주관의 혹독한 오프로드 테스트에서 성능이 검증되면 주어지는 트레일 레이티드(Trail Rated®) 뱃지가 기본 적용돼 있다.올 뉴 랭글러는 최대 36도의 진입각, 20.8도의 램프각(break over), 31.4도의 이탈각, 기존 모델 대비 39cm 높아진 269cm의 최저 지상고, 76.2cm의 최고 수중 도하 깊이, 2,495kg(드로백 트레일러)까지 견인할 수 있는 동급 최강의 오프로드 성능을 위한 하부 스펙을 제공한다. 아울러 새로운 2.0리터 터보차저 직렬 4기통 가솔린 엔진과 8단 자동 변속기를 탑재하고 최고 272마력을 발휘한다. 특히 올 뉴 랭글러는 온로드 주행 성능을 개선하고 연료 효율성을 높였다. 2.0리터 터보차저 직렬 4기통 가솔린 엔진, 최첨단 냉각 기술과 함께 공기역학을 고려한 디자인 설계로 연료 효율성이 기존 모델 대비 최대 36%(사하라 모델 기준) 개선됐다. 또 75가지의 첨단 안전 및 주행 보조 기술을 탑재했다. 기존 모델에 적용됐던 크루즈 컨트롤, 전자 제어 전복 방지(ERM), 내리막 주행 제어 장치(HDC) 외에도 루비콘과 사하라 모델에 사각지대 모니터링(Blind Spot Monitoring) 시스템, 후방 교행 모니터링 시스템(Rear Cross Path detection) 등을 새롭게 적용했다. 다양한 편의 사양도 대거 적용했다. 안드로이드 오토(Android Auto)/애플 카플레이(Apple CarPlay) 및 블루투스 통합 음성명령 기능을 포함한 차세대 유커넥트 시스템으로 연결성과 편의성을 강화했다. 루비콘과 사하라 모델에는 엠비언트 LED 인테리어 라이팅, 키레스 엔터 앤고(Keyless Enter N' Go) 스마트키 시스템, 앞좌석 열선 시트와 열선 내장 스티어링 휠, 차세대 유커넥트(Uconnect) 8.4인치 터치 스크린 등을 적용했다. 사하라 모델에는 차량 내외 소음에 따라 실내 소음을 최적화해주는 액티브 노이즈 컨트롤 시스템(Active Noise Control System), 프리미엄 가죽 I/P 베젤, 9개의 알파인 프리미엄 스피커를 적용했다. 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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