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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르노 초소형차 플레인 에어 10주년 기념 전기차 버전 공개
    데일리 뉴스 2019-07-25 22:16:44
    르노가 4L 플레인 에이 콤팩트 미니 컨버터블 모델의 10주년을 기념하는 모델을 선보였다. e-플레인 에어라고 불리는 이 컨셉트 모델은 르노 클래식과 르노 디자인의 합작품이다. 알파인, 시트로앵, 푸조, 그리고 르노처럼 프랑스 자동차 클래식 파츠를 전문적으로 다루고 있는 믈룅 레트로 패션(Melun Retro Passion)이 이 프로젝트에 참가했다. 르노는 이 모델에 대해 많은 정보를 공개하지는 않았지만 현대적인 디자인과 트위지에서 가져온 전기 파워트레인을 갖췄다는 점을 전했다. 르노는 레트로 영감을 받은 디자인은 오리지널 모델의 느낌을 잘 살렸다. 이외, e-플레인 에어는 구멍이 다 막힌 그릴에는 플라스틱 덮개가 씌워져 있다. 두 가지 색상의 시트와 배터리가 탑재되어 있는 뒷좌석은 여러 가지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잔가지로 엮은 광주리가 실려 있다. 정확히는 모르지만 이 차는 트위지 파워트레인을 사용한다. 트위지는 두 개의 파워트레인 옵션이 있다. 트위지 45는 6.1kWh 배터리를 탑재하고 있으며 최고 5마력의 출력, 최대 33Nm의 토크를 내는 전기 모터를 탑재하고 있다. 최장 주행가능 거리는 100km/h이다. 최고속도는 45km/h이다. 대표 모델 트위지는 보다 강력한 전기 모터를 사용한다. 최고출력 17마력, 그리고 57Nm의 최대토크를 발휘한다. 추가의 출력 덕분에 최고시속은 80km에 이른다. 강호석 press@autocast.co.kr
  • 빙상의 르노, 안드로스 트로피 아이스 레이싱 참가 모델 공개
    데일리 뉴스 2019-07-16 01:32:52
    프랑스의 안드로스 트로피 아이스 레이싱 선수권 대회를 기억하는가? 다가오는 겨울 동안 이 시리즈는 전기 구동 레이스로 새롭게 재탄생한다. 레이스가 펼쳐지는 빙판에는 EV만 허용되기 때문에, 드라이버들은 이미 새로운 놀이기구를 찾기 시작했다. DA 레이싱은 새로운 르노 조에 대한 선택을 발표한 첫 번째 팀 중 하나이다. 프랑스 선수단의 장 바티스트 두부르그는 선수 4명과 함께 또 다른 우승 타이틀을 추가하기 위해 르노의 조이를 선택했다. 안드로스 트로피 2019-2020에서 경쟁하는 것은 틀림없이 배터리로 움직이는 르노 조이에게 큰 도전일 것이다. 경주 동안 자동차는 정기적으로 섭씨 -15도 이하로 떨어지는 온도를 처리해야 하기 때문이다. 게다가, 유럽의 7개 최고의 스키 리조트에 위치한 얼음 서킷은 종종 2,000m(6,562피트) 이상의 고도까지 도달한다. 이것은 조이의 배터리와 파워트레인에 큰 부담을 줄 것이기 때문에 그들이 어떻게 버티고 있는지 지켜보는 것이 분명 흥미로운 주제가 될 것이다. DA 레이싱은 분명히 생산 차량에 많은 부분을 개조해야 할 것이며, 다음 주부터는 그 개발이 시작된다. 하지만 12월 7-8일 프랑스 알프스의 발-토렌스에서 첫 경기가 열리기 때문에 시간이 많지 않다. 그래도 르노의 지원으로 득을 볼 수 있어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DA 레이싱이 공개한 두 개의 렌더링으로 추측해 볼 때, 조이는 넓은 차체 키트, 새로운 프론트 및 리어 범퍼, 그리고 스터드 타이어가 장착된 레이싱 휠을 달게 될 것이다. DA 레이싱은 곧 이 프로젝트와 관련된 파트너인 조이 빙상 경주차와 드라이버 출진 라인업을 공개할 것이다.강호석 press@autocast.co.kr
  • 프렌치 그랜드 프릭스에서 르노 클리오 컵, 랠리 & RX 모델 공개
    데일리 뉴스 2019-06-27 08:09:05
    르노가 프렌치 그랜드 프릭스(프랑스에서 개최된 모터스포츠 경기, French Grand Prix)를 통해 새로운 클리오 컵, 클리오 랠리, 그리고 클리오 RX 모델을 선보였다. 클리오 RS 라인을 바탕으로 한 고객 레이싱 카는 친숙한 디자인을 가지고 있지만 지붕에 장착된 스쿱과 롤 케이지로 구분할 수 있다. 각 모델은 약간 다르지만 모두 고정되어 있는 보스(Bos) 서스펜션과 리미티드 슬립 디퍼렌셜이 장착되어 있다. 이 차들은 또한 업그레이드된 냉각 시스템과 FIA 호몰로게이션 연료전지를 가지고 있다. 출력은 터보차저 1.3L 4기통 엔진으로 168hp(125kW / 170PS)에서 177hp(132kW / 180PS) 사이에서 생산된다. 또한 엔진은 규정에 따라 280Nm에서 320Nm의 토크를 생성한다. 출력과 상관없이 모든 모델은 삭스 클러치가 특징인 사데브 5단 시퀀셜 변속기를 장착하고 있다. 많은 점을 공유하고 있는 만큼 르노는 각 모델이 레이스카와 매우 흡사한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한다. 여기에는 세 개의 휠 세트가 준비되어 있다. 자갈 길을 위한 15인치 휠과 아스팔트를 위한 16인치 휠, 그리고 트랙을 위한 17인치 휠이다. 르노가 한 모델에서 다른 모델로 차를 바꿀 수 있는 변환 키트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함에 따라 이 모델들 사이의 공통점도 흥미로운 특권을 가지게 됐다. 르노는 이를 고객들이 다양한 형태의 레이싱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경제적인 해결책이라고 설명한다. 르노는 앞으로 더 자세한 내용을 발표할 예정이지만, 이 모델들은 10월에 생산에 들어가 2020년 레이싱 시즌을 준비할 예정이다. 강호석 press@autocast.co.kr
  • 7인승 소형 SUV 르노 트리버 인도 출시
    데일리 뉴스 2019-06-19 23:23:07
    르노는 인도 시장에서 7인승 소형 SUV 트리버 모델을 출시하며 라인업을 확장했다. 3900mm의 길이, 1739mm의 너비, 그리고 1643mm의 높이를 가진 트리버는 캡쳐 모델보다 132mm 짧은 길이, 39mm 좁은 너비, 76mm의 높이가 낮다. 2636mm의 휠베이스는 오히려 30mm가 캡쳐 모델보다 길다. 공차 중량은 947kg이다. 작은 사이즈에도 불구하고 트리버는 7명이 탑승할 수 있다. 84리터의 적재 공간을 포기하는 구조다. 다만 6개의 시트를 활용하면 최대 320리터의 공간이 마련된다. 3열 시트를 숨기면 625리터의 공간이 생긴다. 르노에 따르면 이 소형차는 2열을 밀고 당기며 개별적 3열 시트는 탈착이 가능하기도 하니 100여가지의 시트 구성으로 짜여질 수 있다고 한다. 트리버의 인테리어는 다소 미니멀리즘을 추구한 것에 가깝다. 어떠한 버튼도 없는 밋밋한 일반적인 르노 스티어링 휠에다가 심플한 디지털 게이지 클러스터가 적용됐다. 미디엄 사이즈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대시보드 위에 적용되었으며 수동으로 조작해야 하는 에어컨, 전동 파워 윈도우와 사이드 미러, 키리스 이그니션, 매뉴얼 파킹 브레이크, 그리고 그 옆에 작은 기어놉이 마련되어 있다. 실내에는 또한, 12볼트 충전 포트와 USB 소켓이 마련되어 있는 여러 개의 작은 적재 공간들도 적용됐다. 외관에서는 한 눈에 르노차임을 알 수 있는 디자인이 적용됐다. 르노 디자인 언어가 적용된 프런트 엔드 때문이다. 르노는 동맹회사가 만든 새로운 모듈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르노의 B세그먼트를 인도시장에 소개하기 위함이다. 클리오와 샌데로 처럼 1.0리터 3기통 엔진을 공유한다. 최고출력 71마력은 로컬 지역에서 충분한 에너지를 제공한다. 엔진은 5단 수동 또는 자동 변속기를 적용한다. 트리버라는 이름은 부족과 같은 인도 지역 사람들이 가족과 함께 여행을 한다는 의미에서 가져왔다고 한다. 르노는 새로운 이 크로스로버 모델을 오는 하반기부터 아시아 몇몇 국가에서 판매를 할 생각이다. 양산은 인도의 첸나이 공장에서 시작한다. 강호석 press@autocast.co.kr
  • 초소형 전기차 2020 르노 조이 2세대 모델 공개
    데일리 뉴스 2019-06-19 02:04:29
    유럽의 베스트 셀링 전기차 르노 조이(Zoe)가 2세대 모델로 거듭나며 기존 모델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모습을 선보인다. 푸조 e-208, 오펠/복스홀 코르사-e 모델과 경쟁을 치루는 2020 조이 모델은 최고출력 52kWh 배터리를 탑재하고 WLTP 승인 기준 최장 389km를 달릴 수 있다. 기존 모델에 비해 약 30%가 향상된 용량이다. 또한, 이 배터리는 충전 시간도 짧아졌다. 새로운 50kW DC 충전 포트를 사용해 30분이면 최장 145km를 달릴 수 있는 힘을 저장한다. 22kW의 공용 일반 충전기를 사용하면 1시간 동안 충전 용량으로 최장 126km를 달릴 수 있다. 또한, 가정에 설치된 7kW 짜리 월박스를 이용하면 하룻밤 동안 100%까지 충전이 가능하다. 정확히는 9시간 25분이다. 또 다른 큰 변화는 추가의 R135 모터를 사용했다는 것이다. 이 모터는 최고출력 133마력을 내며 최대토크는 245Nm을 발휘한다. 싱글 스피드 기어박스와 연동된다. 뉴 조이 모델의 제로백은 10초가 소요되며 최고속도는 140km/h이다. 르노의 자료에 따르면 시속 80km에서 120km까지 도달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7.1초라고 한다. 기존 108마력을 내는 R110 전기 모터 때보다 2.2초가 빨라진 수치다. 조이 모델은 새로운 ‘B 모드’ 드라이빙 기능을 적용했다. 원-페달 드라이빙이 가능한 기능이다. ‘D 모드’도 아직 유효하다. 장거리 운행에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다. 두 가지 모드의 변경은 e-시프터를 통해 할 수 있다. 이외 조이에는 브레이킹 시스템과 오토매틱 파킹 브레이크가 새롭게 적용됐다. 안전 사양으로는 긴급 제동, 차선 이탈 경고, 차선 유지 보조, 신호등 감지, 사각지대 모니터링, 주차 보조, 언덕길 밀림 방지, 그리고 자동 상/하향등 헤드램프가 적용된다. 외관에서의 변화는 새로운 그릴, 범퍼, 기본 사양인 전후면 LED 램프 유닛, 그리고 보다 새로워진 보디 컬러와 새로운 휠 디자인이 적용됐따. 내부는 새로운 대시보드 레이아웃과 내장재가 업그레이드 됐다.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기존의 9.3인치 터치 스크린 구성에서 한단계 향상되어 10인치 TFT 인스트루먼트 클러스터로 변경됐다. 애플 카플레이, 안드로이드 오토 스마트폰 연결이 가능하며 두 개의 USB 소켓이 뒷좌석에 옵션으로 제공된다. 사용자의 스마트폰을 통해 원거리에서 잠금을 해제할 수 있으며, 에어컨 또는 히터를 작동 시킬 수 있다. 스마트폰으로는 배터리 사용 수치와 충전 상태 등을 확인할 수 있다. 강호석 press@autocast.co.kr
  • 2세대 콜레오스, 페이스리프트 모델 공개
    데일리 뉴스 2019-06-07 21:13:14
    ​ _​ _ 2세대 중형 SUV 르노 콜레오스가 생산을 시작한 지 3년 만에 페이스리프트를 이뤘다. 외관의 시각적 변화는 매우 미묘하다. 더욱 두드러진 그릴, 더 큰 스키드 플레이트 및 새로운 크롬 트림이 적용됐다. 게다가, 2020년 모델에는 표준 퓨어 비전 LED 헤드라이트, 3D 효과 테일램프와 보다 커진 브레이크등을 제공한다. 외부 업데이트로는 새로운 빈티지 레드 메탈릭 컬러와 새로운 투톤 알로이 휠이 추가됐다. 실내에서는 향상된 소프트 터치 소재, 수정된 트림 인서트 및 2단계 뒷좌석 등받이가 변경됐다. 게다가 7인치와 8.7인치 화면에 적용되는 iOS 기기용 애플 카플레이, 스마트폰 통합 기능이 추가되면서 R-링크2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강화됐다. 르노는 페이스리프트 콜레오스에 보행자 감지 시스템을 새로 적용했다. 엔진 라인 업도 개선됐다. 현대 싼타페, 닛산 X-트레일과 스코다 캐시카이와 경쟁하기 위해 두 가지 새로운 디젤 엔진을 내놨다. 1.8리터 dCi 엔진은 최고출력 150마력에 340Nm의 최고토크를 발휘한다. 2.0리터 유닛은 최고출력 190마력, 최대토크 380Nm를 발휘한다. 두 엔진은 모두 X-트로닉 CVT 변속기와 짝을 이루며 2.0리터 엔진의 경우 올 모드 4X4-I 사륜구동 시스템이 적용된다. 2세대 페이스리프트 르노 꼴레오스는 다음달부터 판매에 들어간다. 첫 고객에게 인도하는 시기는 10월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아이코닉, GT-라인 트림이 판매될 것으로 보이며 기본 모델은 LED 헤드램프, 핸즈프리 파킹, 후방 카메라,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키리스 엔트리, 개별온도조절, 앰비언트 라인트가 기본으로 적용된다. 강호석 press@autocast.co.kr
  • 르노삼성, 내수 판매 전년비 16.5% 감소 ...LPG 판매는 늘어
    데일리 뉴스 2019-06-03 15:29:56
    르노삼성 QM6 르노삼성자동차의 내수 판매가 노사 이슈 장기화 등의 문제로 전년 동월 대비 16.5% 감소했다. 3일 르노삼성차에 따르면 지난 5월 한 달 간 내수 6,130대, 수출 8,098대로 총 1만4,228대를 판매했다.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내수와 수출이 각각 16.5%, 7.5% 줄어들어 전체적으로 11.6% 감소했다. 다만 LPG 모델의 일반인 판매가 가능해지면서 SM6와 SM7의 LPG 모델에 대한 수요는 늘었다. SM6 및 SM7 LPG 모델은 지난 달 각각 787대, 417대를 판매하며 전년 동월 대비 12%, 33% 증가했다. 르노삼성차는 이 같은 LPG 모델 판매 증가세가 QM6 LPG 모델까지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르노삼성차 LPG 모델은 ‘도넛 탱크’ 기술을 탑재해 트렁크 공간 부족 문제를 해결하면서도 안전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QM6는 전년 동월과 같은 2,313대를 판매, 르노삼성차 모델 중 가장 많은 판매량을 기록했다. 특히 가솔린 모델인 ‘GDe 모델’이 2,050대 팔리며, QM6 전체 판매 중 88.6%를 차지했다. 3일 출시한 르노 마스터 버스 초소형 전기차 트위지는 337대를 판매하며 전년 동월 대비 93.7% 증가했다. 소형 해치백 클리오는 440대 판매로 전월 대비 621.3% 증가했고, 소형SUV QM3도 418대를 판매하며 전월 대비 106.9% 증가한 실적을 기록했다. SM3는 전년 동월 대비 50.7% 증가한 321대가 판매됐다. 지난 달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7.5% 감소했다. 차종 별로는 북미 수출용 닛산 로그가 4,882대로 전년 동월 대비 6.1% 줄어들었다. QM6(수출명 콜레오스)는 전년 동월 대비 0.8% 증가한 총3,216대가 선적됐다. 한편 지난 2019 서울모터쇼에서 첫 공개된 르노 마스터 버스는 3일 출시, 사전 예약 대수를 포함해 정오까지 450여건의 주문 계약이 이뤄졌다.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13~15인승 소형버스 르노 마스터 출시, 3630만원~
    신차공개 2019-06-03 09:37:21
    르노삼성자동차가 13인~15인승 버스 마스터를 국내에 출시했다. 지난해 화물 적재 공간만 있었던 밴 모델을 출시한데 이어 버스 용도의 마스터를 출시했다. 2.3리터 디젤 엔진과 수동변속기 조합은 그대로다. 3일 르노삼성자동차는 ‘마스터 버스’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마스터 버스는 전 좌석이 접이식이 아닌 고정형으로 구성했고 모든 좌석에서 3점식 안전벨트를 사용한다. 기존 소형이나 대형 버스에서는 일부 좌석 혹은 대부분의 좌석에 2점식 안전벨트를 사용하고 있다. 하지만 최근 소형차를 중심으로 2점식 안전벨트는 세계 여러 나라에서 안전을 고려한 법적 규제로 인해 사라지는 추세다. 또한, 마스터는 엔진룸을 운전석 앞에 두고 전면부를 승용차와 유사한 세미 보닛 타입으로 만들어 충돌 사고시 충격을 흡수하는 이른바 ‘크럼플 존’을 확보해 기존 국내 소형 버스 대비 안전성을 강화했다. 15인승 모델에는 전동식 스텝을 기본 장착해 승하차 편의성을 개선했고 13~15인승 모델 모두 전 좌석에 성인이 탑승하고도 후면에는 충분한 적재 공간도 확보했다. 특히, 탑승객은 13인승의 2500mm, 15인승의 2495mm의 높은 전고를 확보해 키가 큰 성인도 일어서서 움직일 수 있다. 르노 마스터 버스에 들어간 2.3리터 트윈 터보 디젤 엔진은 중저속 구간에서 뛰어난 토크를 내며 고속에서도 가속력이 좋아 중장거리 운전에 편리하다. 최고출력은 3500rpm에서 163마력(ps)이며 최대토크는 38.7kg.m가 1500rpm에서 나온다. 이와 함께 6단 수동변속기를 적용해 13인승 버스 기준으로 복합 9.7kkm/l의 연비를 기록했다. 이외에도 차선이탈 경보시스템, 오토스탑 & 스타트 조절, 경사로 밀림 방지장치, 후방 경보 시스템, 조수석 사각지대 미러, 익스텐디드 그립 컨트롤, 차체 자세 제어장치, 트레일러 흔들림 기능도 탑재했다. 르노 마스터는 차체와 일반부품까지 모두 3년 혹은 10만km의 보증을 제공해 경쟁 모델 대비 두 배 가까운 보증 주행거리를 갖추고 있다. 색상은 미네랄 화이트, 실버 그레이, 메탈릭 블랙 등 총 3가지로 출시했으며 가격은 15인승 4600만원, 13인승 3630만원이다. 오토캐스트=이다일 기자 auto@autocast.co.kr
  • 르노 아르카나 러시아 시장  출시 .... 에디션 원 한정판 모델
    데일리 뉴스 2019-05-24 14:33:24
    르노의 SUV 패밀리에 새로 합류하게 될 콤팩트 크로스오버 쿠페 아르카나가 러시아 자동차 시장에 우선적으로 한정 판매 된다. 르노삼성으로 브랜드로 한국 시장에 또는 다른 국가에서도 출시를 앞두고 있다. 아르카나 컨셉트로 지난해 여름 선보였고, 양산 모델은 앞쪽과 뒤쪽에 스타일링 업그레이드 했으며, 두 개가 있던 테일 파이프가 하나가 됐다. 미끄러지듯 기울어져 있는 루프라인은 메르세데스-벤츠 GLC 쿠페, BMW X4와 비슷한 모습이다. 인테리어에서는 가죽과 플라스틱 트림을 적용했다. 애플카플레이와 안드로이드오토가 구현되는 8인치 더치스크린 디스플레이와 앰비언트 라이트, 보스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 그리고 개별 온도 조절 등이 모두 기본 사양으로 적용된다. 운전 보조 장비로는 360도 카메라 시스템, 블라인드 스팟 모니터링, 파킹 센서와 다른 안전 장비들이 적용된다. 또한, 스포트와 에코, 그리고 마이센스 등 세 가지 드라이빙 모드를 선택할 수 있다. 아르카나는 1.3리터 Tce 휘발유 엔진을 탑재한다. 다임러와 함께 개발한 엔진이다. 최대출력은 148마력을 내며 CVT X-트로닉 변속기와 연동된다. 올-휠 드라이브, 사륜구동 시스템은 옵션으로 제공되며 베이스 모델은 전륜구동으로 나온다. 르노는 이번 여름 러시아에서 판매되는 아르카나 모델의 판매에 들어갔다. 크로스오버 쿠페 모델은 ‘에디션 원’이라는 등급으로 나오며 가격은 141만9990루블(한화 약 2600만원)이 전륜, 149만9990루블(약 2750만원)이 사륜구동으로 나온다. 아르카나 에디션 원은 LED 라이트 유닛을 양쪽 끝에 적용했고 보다 많은 크롬 재질이 적용됐다. 17인치 알로이 휠은 투톤으로 제공된다. 강호석 press@autocast.co.kr
  • 2019 르노 메간, 새로운 디젤 엔진과 왜건형 한정판 모델 나온다
    데일리 뉴스 2019-05-22 00:14:40
    출시 후 3년만에 4세대 르노 메간에 새로운 디젤 엔진 모델이 라인업에 합류한다. 세단, 해치백, 그리고 왜건 모델이 라인업이 추가 구성됐다. 1.7리터 블루 dCi 엔진 유닛은 모든 라인업에 적용되며 블루 dCi 95와 블루 dCi115 디젤 유닛과 함께 제공된다. 해당 유닛은 저회전 영역 1,750rpm에서 최고출력 148마력에 34.6kg.m의 최대토크를 발휘한다. 6단 듀얼 클러치 자동 기어박스와 연동되며 가속력(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 도달)은 9.3초를 끊는다. 왜건 모델은 해치백 모델보다 0.2초가 느리지만 최고속도는 두 모델 모두 205km에 달한다. NEDC BT 스탠다드 기준으로 연비는 100km 당 5.3(도심)/ 5.4(고속도로)/ 4.6리터(복합)를 소비한다.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124g/km이다. 세단 한정판 라인업에 합류하는 왜건형 한정판 모델은 사이드 미러 캐스팅, 틴티드 리어 윈도우, 17인치 다이아몬드 커팅 알로이 휠, 그리고 ‘한정판(Limited)’ 배지가 프런트 휀더와 도어실에 달린다. R-Link2 인포테인먼트는 7인치 스크린에 구현되며 전동 폴딩 미러, 차선 이탈 경고, 표지판 감지와 과속 경고, 전방 시야 감지 헤드램프와 여러 가지 기능들이 기본사양으로 제공된다. 르노는 이미 프랑스에서 메간 150의 사전 예약에 돌입했다. 가격은 3만2800유로(한화 약 4368만원, 세단), 왜건형 모델은 3만3800유로(약 4502만원)이다. 트림은 인텐스(Intens), 비즈니스 인텐스(Business Intens, 그리고 SL GT-Line으로 구성된다. 메간 왜건 한정판 모델은 113마력 가솔린 엔진 모델이 2만4900유로(약 3316만원), 138마력 가솔린 유닛과 113마력 디젤 유닛이 EDC기어박스와 함께 제공된다. 강호석 press@autocast.co.kr
  • 르노, 초소형 전기차 트위지 기반 단거리 무인 자율주행 셔틀 공개
    데일리 뉴스 2019-05-17 00:13:17
    르노의 EZ 전기차 패밀리에 가장 작은 무인 자동차로 합류할 컨셉트 모델이 공개됐다. 르노는 이 컨셉트 모델을 이지팟(EZ-Pod)이라고 부른다. 승객을 태우고 짧은 거리를 이동하는 데 목적을 뒀다. “팟”이라고 불릴 만큼 작은 이 차의 크기는 르노의 초소형 전기차 트위지 만큼, 혹은 더 작다. 트위지의 섀시를 사용하며 내부는 3m²에 불과하다. 트위지 섀시를 사용해 콤팩트한 차량은 콕핏을 없애고 자율주행 기술을 적용하여 내부 공간을 살렸다. 이지고(EZ-Go)의 디자인에서 영감을 얻었으며 이지프로(EZ-Pro)의 모듈러 플랫폼을 사용한다. 키가 높으며 폭이 좁은 모양은 주차 공간을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함이다. 작은 배터리 사이즈 덕분에 초소형 무인 전기자동차의 모습을 갖출 수 있었으며, 이는 짧은 거리 도심 주행에 최적의 이동 수단이 될 수 있다. 르노는 이 차의 주행거리에 대해서는 아직 공개하지 않았다. 이지팟은 출발, 혹은 도착의 라스트 마일 이동을 위한 목적으로 디자인 됐다. 그리고 이 차는 또한, 승객 수송 뿐만 아니라 상품 배달을 위한 용도로도 변경이 가능하다. 승객 이송용 버전은 탑승이 용이하도록 도어가 없이 개방된 측면을 보여준다. 내부는 트위지 초소형 전기차에서 영향을 받았다. 모양이 똑 같은 시트는 서로 마주보도록 배치했고 이외 별 다른 내용물이 설치되어 있지 않다. 르노의 말에 따르면 단조로운 색상과 내부 구성은 내구성과 청소가 쉽도록 하기 위함이다. 인테리어는 또한 두 개의 스크린이 달려 있으며, 이는 이동하는 경로에 대한 정보와 승객이 타고 내릴 때 전하는 인사말, 혹은 이지팟의 상태를 알려주는 데 사용된다. 이지팟의 차체 앞쪽에는 전방의 상황을 감지하기 위해 한 개의 카메라와 한 캐의 레이더가 달려 있다. 거기다 단거리, 장거리 감지 레이더가 차체의 앞과 뒤 검은색 트림에 안쪽에 설치되어 있다. 이지팟은 또한 실시간 위치 탐지, 전송에 필요한 두 개의 GPS 안테나를 지붕 위에 달고 있다. 르노는 이지팟을 위한 가능한 많은 용도를 고민하고 있다. 미리 설정해둔 경로를 왕복하는 셔틀이나 사람들의 보행이 많은 공항 같은 곳에서, 또는 쇼핑 센터에서 주차장까지의 이동 등에도 사용할 수 있다. 강호석 press@autocast.co.kr
  • 르노 핫해치 메간느 RS Cup EDC, 호주에서 판매 개시
    데일리 뉴스 2019-05-03 15:31:23
    호주의 르노 메간느 RS 패밀리가 라인업에 새로운 모델 뉴 메간느 RS Cup EDC 모델을 추가했다. 가격은 3만6637달러(한화 약 4280만원)이며, 수동 변속기 모델은 2,114달러(약 247만원)가 더 저렴하다. 뉴 메간느 RS Cup EDC 모델의 가장 큰 특징은 Cup 라인업 모델들 중에서 처음으로 6단 듀얼 클러치 자동 변속기를 단다는 것이다. EDC 모델에는 보다 강력한 섀시도 적용했다. 새로운 기어비와 특정 시프트 패턴이 멀티-센스 드라이빙 모드와 연동된다. 컴포트, 노멀, 스포트, 그리고 레이스 모드다. 이 변속기는 멀티-체인지 다운이라는 기능을 갖고 있다. 보다 완벽한 출발을 위해 스포트나 레이스 모드에서 왼쪽 페들을 밟으며 론치 콘트롤하면 브레이킹이 걸리는 동안 여러 단의 기어를 내릴 수 있다. 르노는 메간트 RS 에서 파킹 센서, 후방 카메라, 위성 내비게이션과 스마트폰이 연동되는 8.7인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듀얼 존 클라이메이트 컨트롤, 그리고 핸즈프리 키카드 등을 기본으로 제공한다. 2019 모델에서는 기본형을 제외한 모든 트림이 알칸타라, 그리고 보스 오디오 시스템을 탑재한다. 색상은 메탈릭, 또는 시그니처 메탈릭 페인트가 적용된다. 다만 564달러(약 66만원)의 추가 금액이 발생하며 전동식 파노라믹 선루프를 달기 위해서는 1402달러(약 1640만원)를 추가해야 한다. 메간느 RS는 5년/주행거리 무제한 보증을 내걸었다.강호석 press@autocast.co.kr
  • [시승기] 프랑스의 색다른 플래그십, 뉴 푸조 508
    시승기 2019-03-25 17:31:11
    프랑스 길거리를 지나다 보면 패션을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계절감을 무시한 조합의 옷차림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반팔을 입고 부츠를 신은 사람, 반팔에 스카프를 두른 사람까지. 분명 날씨가 더워서 반팔을 입었을텐데 스카프와 부츠는 웬 말이람. 그렇게 생각하면서도 멋스러워 한 번 더 쳐다봤다. 프랑스 자동차 브랜드 푸조의 신형 508을 시승하고, 이 때가 떠올랐다. 508은 실용성보단 멋과 재미에 치중한 차다. 자동차 브랜드의 플래그십(제품의 최상・최고급 기종)하면 으레 고급스러움, 웅장함, 편안함, 넓은 공간감을 떠올린다. 푸조 508은 플래그십이지만 그런 이미지와는 거리가 있다. 사실 프랑스 자동차 브랜드의 플래그십을 떠올려보면 몸집이 크거나 안락한 차가 없다.(큰 차가 잘 팔리지 않는 시장 특성도 한 몫 한다) 같은 나라의 브랜드 르노도 마찬가지다. 르노의 가장 큰 세단은 국내에서 SM6로 불리는 ‘탈리스만’이다. 어딘가 조금 심심하다. 이에 반해 신형 508은 개성을 듬뿍 담았다. 개성의 팔 할은 ‘디자인’이다. 신형 508은 8년 만에 파격적인 변화를 거쳤다. 기존의 정통 세단 이미지를 벗고 쿠페 스타일의 5도어 패스트백 디자인으로 바뀌었다. 구형 모델과 비교해보면 얼마나 바뀌었는지 단 번에 알 수 있다. 구형 508은 외관이나 실내 모두 조금은 투박하다. 일반적으로 ‘세단’하면 떠올리는 그런 차다. 이번 신형 508은 완전히 다르다. 멋을 한껏 부렸다. 구형 모델과 비교해 35mm 이상 전고를 낮췄고, 전폭은 30mm 늘려 다이내믹한 비율을 완성했다. 낮고 넓어져 바닥에 착 붙는다. A필러부터 루프라인, C필러를 거쳐 트렁크 라인까지 이어지는 쿠페 스타일은 빠르게, 잘 달릴 것 같은 인상을 준다. 여기에 프레임리스 도어로 깔끔하면서도 스포티한 이미지를 완성했다. 이와 함께 푸조 SUV ‘3008’이나 ‘5008’을 통해 미리 선보였던 푸조의 최신 얼굴을 508에도 고스란히 담았다. 사자의 송곳니를 형상화한 LED 주간주행등과 후면의 블랙 패널에 사자의 발톱을 형상화한 3D 풀 LED 리어램프 등으로 존재감을 살렸다. 508 숫자 엠블럼은 보닛 중앙에도 넣었다. 이는 푸조 플래그십 세단의 첫 모델인 504에 사용됐던 방식이다. 이미지를 완전히 바꾸면서도, 헤리티지는 계승하고 싶은 마음을 담았다. 시승차는 1.5 알뤼르. 실내도 새로운 옷으로 갈아 입었다. 상하단이 분리돼 있는 대시보드와 피아노 건반 형식의 토글 스위치, 팔각형의 작은 스티어링 휠 등으로 개성을 살렸다. 여기에 대시보드 하단과 도어 트림을 카본 패턴으로 장식해 스포츠카의 감성을 더했다. 상위 트림인 GT 트림은 카본 패턴 대신 우드를 적용해 비교적 차분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이다. 실내 구성은 운전자에 최적화돼 있다. 작은 스티어링휠은 푸조만의 쫀득하고 날카로운 핸들링을 만끽하기에 제격이다. 그 위로 솟은 12.3인치의 널찍한 계기판은 헤드업디스플레이와 비슷한 역할을 하면서 시선 분산을 대폭 줄여 준다. 계기판의 해상도나 선명도는 매우 만족스럽다. 다만 계기판의 숫자는 다소 작은 편이다. 기어 변속기의 위치 또한 다른 세단 대비 꽤 높아 운전하기에 편리하다. 다만 실내 곳곳에 세심한 마감 처리는 아쉽다. 특히 트림 간 차이가 꽤 크게 느껴진다. 시승차인 알뤼르 트림에는 플라스틱 소재가 비교적 많이 쓰였고, 모든 시트는 수동으로 조작해야 한다. GT 라인부터 고급 나파 가죽 시트 및 전동식 시트 조절이 적용된다. 여기에 8포켓 마사지 기능까지 사용 가능하다. 508의 고급감을 느끼고 싶다면 2.0 GT 라인부터 선택하는 것을 추천한다. 운전대를 잡았다. 508 디자인이 전하는 감성이 주행에도 그대로 이어질까. 일단 130마력의 1.5 디젤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한 푸조 508은 부드러운 변속 질감은 물론 모든 영역에서 가볍고 경쾌하다. 수치상으로는 그리 눈에 띄는 출력은 아니지만 저속에서 초기 반응이 빠르고 실생활에서 주로 사용하는 엔진회전구간에서 경쾌한 주행 성능을 발휘한다. 고속 주행에서는 세단 치고 거침 없지만 ‘거침없다’는 느낌보다 ‘안정적이다’라는 인상이 더 강하다. 일반 주행 보다는 스포츠 모드로 두고 달리는 재미가 꽤 쏠쏠하다. 508의 드라이브 모드는 에코, 노멀, 스포츠 등 3가지가 있다. 기어 레버 위쪽에 위치한 드라이브 모드 버튼을 눌러 스포츠 모드를 선택하면 계기판 색상이 바뀌면서 가속 페달 및 운전대 반응이 약간씩 달라진다. 운전대는 단단해지고, 가속 페달을 눌러 밟을 때마다 묵직한 배기음이 바닥을 타고 웅웅 올라온다. 잠시 기어를 낮추고 엔진 회전수를 높이기도 한다. 다만 극적인 변화는 아니다. 안전을 위해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도 넣었다. 푸조 508은 모든 트림에 크루즈 컨트롤, 차선 이탈 방지, 오토 하이빔 어시스트, 액티브 블라인드 스팟 모니터링, 운전자 주의 경고 등 다양한 안전 사양이 들어간다. 단 알뤼르 트림에는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스톱 앤 고와 차선 중앙 유지 기능이 포함된 드라이브 어시스트 플러스 팩이 없다. 신형 508이 국내 출시된 지 2개월이 지났다. 얼마 전엔 508의 국내 반응을 살피기 위해 푸조 CEO 장-필립 임파라토(Jean-Philippe Imparato)가 방한했다. 그는 ‘전세계적인 SUV 열풍 속에서 신형 508이 세단의 귀환을 이끌었다’고 자평할만큼 신형 508에 대한 자부심과 자신감이 넘쳤다. 이날 그가 강조한 푸조 508의 핵심 메시지는 ‘즐겨라(Enjoy)’였다. 실제로 508은 즐기기에 충분한 차였다. 2열석에 앉아보면 생각보다 좁은 머리 공간 등으로 당황할 수 있지만 일상에서 ‘운전자’가 주행의 즐거움을 느끼기엔 충분하다. 특히 실내・외 디자인 등 여러 감성적인 요소들은 이를 알뜰히 채워준다. 편안함이나 실용성보단 즐거움, 멋을 위한 세단이다. 한편 푸조 508은 1.5 디젤 엔진을 탑재한 알뤼르와 2.0 디젤 엔진을 탑재한 알뤼르, GT 라인, GT 등 총 네 가지 트림이 있다. 가격은 각각 3,990만 원, 4,398만 원, 4,791만 원, 5,129만 원이다. 이 밖에 푸조 508의 왜건 모델인 508 SW는 올 하반기 출시 예정이고, 향후 508 하이브리드 등도 국내 출시할 전망이다.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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