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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시 40년 된 르노 마스터...글로벌 누적판매 300만대 기록
    데일리 뉴스 2020-06-25 09:38:32
    르노 마스터 최초 모델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르노의 중형 상용차 ‘르노 마스터’가 출시 40년 만에 글로벌 누적판매 대수 300만대를 기록했다. 25일 르노삼성자동차에 따르면 르노 마스터가 이 같은 기록을 세운 것은 물론 작년 한 해만 전세계 50개국에서 12만4000대가 팔려 5년 연속으로 유럽 대형 밴 시장에서 최고 판매량 기록을 세웠다.국내에는 르노삼성차가 지난 2018년 10월 르노 마스터 밴 출시를 시작으로 2019년 6월 마스터 버스 13인승과 15인승을 출시했다. 지난 3월에는 내・외장 디자인과 편의사양을 강화한 뉴 마스터 밴과 버스를 선보였다. 마스터는 국내 출시 이후 약 4300대가 판매됐다. 르노 마스터는 차량 사용 목적에 따라 다양한 형태로 개조가 가능하다. 크고 넓은 화물 공간을 제공하는 마스터 밴 모델과 탑승 승객을 위한 높고 넓은 공간을 제공하는 마스터 버스 모델이 있으며 이는 캠핑카와 통학용 어린이 버스, 냉동/냉장차량 등 다양한 용도로 개조하기 위한 베이스 모델로도 사용하고 있다. 르노삼성자동차 김태준 영업본부장은 “르노 마스터는 치열한 유럽시장에서 이미 오랜 세월에 걸쳐 검증받은 중형 상용차”라며 “현재 국내에서도 판매 중인 뉴 르노 마스터는 세련된 디자인과 승용감각의 실내구성, 측풍영향 보정기능 등으로 한층 업그레이드 되어 국내 상용차 시장의 변화를 선도하는 역할을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dajeong@autocast.kr
  • 스타렉스 후속 모델 이름은 ‘스타리아’, ‘스타더스트’?
    데일리 뉴스 2020-06-02 17:30:44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현대자동차가 13년 만에 완전변경을 예고한 ‘스타렉스’의 후속 모델이 ‘스타리아’ 또는 ‘스타더스트’ 등의 이름을 가질 것으로 추정된다. 현대자동차는 지난달 20일과 28일에 이틀에 걸쳐 각각 이름의 상표권을 출원했다. 신차는 내년 출시할 예정이며 현재는 위장막을 두르고 도로를 달리는 모습만 공개된 상황이다. 2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현대자동차의 대표 승합차 스타렉스의 후속 모델이 내년 출시를 목표로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코드명 US4인 이 차는 스타렉스와 같이 박스 형태의 승합차이지만 앞유리에서 보닛이 일자로 내려가는 1박스 형태로 바뀔 것으로 보인다. 1박스 디자인의 구형 르노 에스파스 1박스 디자인의 토요타 에스티마 온라인에 공개된 스파이샷에 따르면 기존의 2박스 형태의 디자인에서 크게 바뀐 모습을 가졌다. 이 같은 형태는 유럽의 승합차 르노 에스파스나 토요타의 에스티마 등에서 보여주는 모습으로 운전자의 시야를 더 많이 확보하는 장점이 있다. 또, 포터나 봉고와 달리 1박스 형태의 구조를 가졌지만 충돌을 대비한 크럼플존까지 확보해 안전성도 개선했을 것으로 추정된다.일반적으로 1박스 형태의 승합차는 전방 추돌 시 운전자가 엔진 위에 앉아 있어 안전에 취약한 것이 단점이다. 현대차는 안전성과 시야, 박스카의 실내 공간 확보를 두고 이 같은 형태를 최종 완성한 것으로 보인다. 일부 업계에서는 스타렉스의 후속 차명도 변경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들은 현대자동차가 상표권 등록을 통해 ‘스타리아’, ‘스타더스트’ 등의 비슷한 이름을 등록한 것을 근거로 신차의 이름을 추정하고 있다. 하지만 통상 현대자동차는 많으면 수십 종의 이름 상표권을 등록해두고 이 가운데 하나를 골라 사용하거나 해외 출시 차종에 별도의 이름을 부여했다. 따라서 스타렉스의 이름을 바꾸는 것은 아직 확인할 수 없는 단계다.cdyc37@autocast.kr
  • 르노 뉴 마스터 밴·버스 출시, 동급 최고 수준 보증수리정책 적용
    데일리 뉴스 2020-03-16 10:34:35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르노삼성자동차는 3월 16일 기존 르노 마스터 밴 및 버스 모델의 부분변경 모델인 뉴 르노 마스터 밴, 버스를 출시했다. 르노 마스터는 지난 2018년 10월 국내에 처음 선보이며 유럽형 중형 상용차 시장을 개척했다. 특히, 상용차이면서도 세련된 디자인, 편안한 승·하차, 큰 적재 공간과 합리적인 가격표가 큰 장점이었다.부분변경된 뉴 르노 마스터 밴, 버스는 내·외관 디자인을 변경하고 편의사양 및 안전사양을 개선해 더욱 뛰어난 상품성을 갖췄다.전면 헤드램프는 이전 세로형에서 주간주행등이 적용된 가로형 디자인으로 변경했다. 동시에 그릴과 범퍼, 보닛의 디자인도 바꿔 전반적으로 현대적인 분위기의 전면 디자인을 완성했다. 상기 사양은 국내 출시 모델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실내 디자인에는 새로운 대시보드와 스티어링 휠, 기어 노브를 적용하고 3.5인치 TFT 디스플레이가 포함된 신규 계기반을 탑재했다. 동시에 자동 헤드라이트와 자동 와이퍼로 편의성을 강화하고 보냉 기능을 더한 10.5리터 대형 슬라이딩 글로브 박스 또한 적용했다.안전사양으로는 측풍영향 보정 기능을 새롭게 탑재해 고속 직진 주행 시 강한 측면 바람에 의해 차량이 차선을 이탈할 수 있는 위험을 최소화했다. 이 기능은 구동력을 능동적으로 제어해 시속 70km 이상의 고속 직진 주행 시 안정성을 확보한다. 파워트레인은 르노-닛산 얼라이언스의 최신 2.3L 트윈 터보 디젤 엔진을 장착한다. 최고출력 150마력, 최대토크 39.3kg.m를 발휘해 이전보다 출력은 5마력, 토크는 2.6kg.m 향상됐다. 복합연비 또한 개선돼 마스터 밴 S 모델은 리터 당 11.1km, 마스터 밴 L 모델은 10.9km를 주행할 수 있다. 뉴 마스터 버스 모델의 엔진 최고출력은 163마력, 최대토크는 38.7kg.m로 이전과 동일하다.르노삼성은 신차에 동급 최고 수준의 보증수리 정책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엔진 및 동력 부품은 물론, 차체 및 일반부품까지 모두 3년/10만km의 보증기간을 적용받을 수 있다. 르노삼성은 이 정책을 통해 장거리 운행과 승객 수송을 많이 하는 경상용차 구매 고객들의 부담을 상당 부분 해소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르노삼성자동차 김태준 영업본부장은 “NEW 르노 마스터 밴과 버스는 투박함이 당연한 것으로 여겨졌던 경상용차 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모델로, 도로의 풍경과 분위기를 보다다채롭고 활기차도록 만들 것으로 확신한다”며, 기존의 마스터가 가지고 있던 안전성과 실용성, 그리고 뛰어난 가성비를 고스란히 유지한 채 다양한 사양이 업그레이드된 만큼, 국내소상공인을 포함한 다양한 잠재 고객에게 만족스러운 운용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뉴 르노 마스터의 가격은 뉴 마스터 밴 S 2,999만원, 뉴 마스터 밴 L 3,199만원, 뉴 마스터 버스 13인승 3,729만원, 뉴 마스터 버스 15인승 4,699만원이다.cdyc37@autocast.kr
  • 르노삼성자동차, 2020년 XM3, QM3, 전기차 ZOE 등 신차 6종 출시
    데일리 뉴스 2019-11-01 14:34:12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르노삼성자동차가 내년 총 6종의 신차를 국내 시장에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신차에는 크로스오버 XM3를 포함해 전기차 ZOE 등이 포함됐다. 르노 전기차 ZOE(조에) 도미닉 시뇨라 르노삼성자동차 사장은 사내 메시지를 통해 “2020년은 르노삼성차가 출범 20주년을 맞는 기념적인 해이며, 내수시장에 선보일 총 6종의 새로운 차량을 통해 르노삼성이 새롭게 도약할 수 있는 전환기를 맞자”고 강조했다. 국내서 QM3로 판매되는 르노 캡처의 2세대 모델 도미닉 시뇨라 사장은 “2020년 1분기 중 신개념 크로스오버 XM3의 출시를 시작으로, 상반기 중 QM3의 풀체인지 모델인 2세대 캡처와 글로벌 베스트셀링 전기차 3세대 ZOE(조에)를 출시”할 계획임을 밝혔다. 또한 “상품성이 더욱 개선된 SM6, QM6, 마스터의 새로운 모델들도 출시를 준비하고 있으며, 새로운 제품 라인업을 바탕으로 2020년 내수 시장에서 10만대 이상의 판매를 기대한다”고 언급했다. 닛산 로그 생산 종료 이후 부산공장의 수출 물량을 대체할 유럽 수출용 XM3의 진행 상황에 대해서도 설명했다.시뇨라 사장은 XM3의 국내 시장 출시 준비와 함께, 이후 유럽 지역을 포함한 해외 시장 수출을 위한 노력도 계속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유럽 수출용 XM3의 생산 물량 확보를 위해서는 “국내 시장에서의 큰 성공과 경쟁력 있는 수출 가격, 그리고 부산공장의 안정적인 생산이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르노삼성자동차의 재도약을 위해 노사 간 대승적인 결단과 협력을 통해 부산공장의 생산 경쟁력을 최대한 끌어 올렬줄 것”을 당부했다.cdyc37@autocast.kr
  • 르노 마스터가 컨버전에 적합한 이유
    시승기 2019-10-01 19:27:11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르노 마스터 밴은 새하얀 도화지 같다. 단순히 새 하얗고 커다란 면을 가지고 있어서는 아니다. 뭔가로 가득 채우고 싶은 뒷공간이 상상력을 자극한다. 실제로 르노 마스터 밴은 정말 다양하게 사용되고 있다. 본고장 유럽에선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방식으로도 사용을 한다는 이야기가 들린다. 한국에서도 출시 이후 그 가능성을 알아본 많은 소비자와 기업들로부터 인기를 얻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크게 3가지 형태를 염두에 두고 구매로 이어지고 있고, 그밖에도 여러 가지 형태로 개조되고 있다고 밝혔다.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는 건 바로 캠핑카다. 최근 젊은 층을 중심으로 ‘밴 라이프’에 대한 관심이 커지며 캠핑카를 찾는 소비자가 늘었다고 한다. 검색 창에 르노 마스터를 치면 가장 먼저 뜨는 연관 검색어도 르노 마스터 캠핑카다. “화물용 트럭을 개조한 경쟁 모델에 비해 넓은 실내공간과 좋은 확장성을 이용해 보다 본격적이고 쾌적한 캠핑카 구성이 가능한 점이 큰 장점으로 다가온다”고 한 소비자는 밝혔다. 동급 사이즈의 현대 쏠라티나 이베코 뉴데일리에 비해 저렴한 베이스 모델의 가격 또한 큰 강점이다. 영업용 배송 차량으로의 활용도 많이 늘 것으로 보인다. 이미 외국에선 영업용 배송 차량으로 카고 밴을 많이 사용한다. 높은 차고와 동시에 낮은 바닥을 가지고 있어 더 많은 짐을 안전하게 배송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배송 직원들이 허리를 굽혔다 펴거나 차에 오르내리는 동작이 편리해져 작업 효율성이 상당히 높아진다. 필요한 경우 짐칸 벽면과 천장에 위치한 나사 구멍들을 이용해 선반이나 수납함 구성을 손쉽게 바꿀 수도 있다. 외관의 매끈한 면을 이용해 배송 회사의 홍보까지 할 수 있어 일석이조다. 산악 바이크나 ATV 라이딩과 같은 스포츠 액티비티를 위한 차량으로도 손색없다. 차량 내부에 최대 2대의 산악용 모터사이클을 넣을 수 있다. 이때 바닥에 있는 결박 고리를 이용해 단단하게 묶어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다. 낮은 바닥 덕에 바이크를 넣고 빼기도 쉽다. 낑낑거리며 픽업트럭에 바이크를 올려 본 경험이 있는 사람이라면 환영할 일이다. 또한 벽면에 간단한 부수 장비들이나 소품들을 걸어놓을 격자형 고리를 만들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추가적인 트레일러까지 장착 가능하다. 이 경우 트레일러 흔들림 조절 기능(Trailer Swing Assist)이 안정적인 주행을 돕는다.이외에도 유럽에서 앰뷸런스, 경찰차, 공업용 차량, 푸드 트럭 등 팔색조처럼 변신한 모습의 르노 마스터를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이러한 변형들은 르노 마스터의 탄탄한 기본기가 있었기에 더욱 빛을 발한다. 과거 우리나라의 유사한 승합차나 화물차는 보통 1박스 형태의 차량들이었다. 하지만 전방충돌 안전성이 갈수록 중요 시 되면서 이제는 1박스 형태의 차량을 찾아보기 힘들다. 르노 마스터 밴은 1.5박스 형태를 가지고 있다. 세미 보닛 디자인을 적용해 크럼플 존을 가지고 있어서 좋은 전방충돌 안전성을 확보했다. 적용된 2.3리터 트윈터보 디젤 엔진은 유로6 기준을 충족한다. 최고출력 145마력, 최대토크 36.7kg.m의 힘을 발휘한다. 큰 기대 없이 운전을 시작해보면 큰 차체를 생각보다 가볍게 끌어준다. 운영비용 절감을 위한 이 6단 수동 변속기가 약간의 운전재미를 부추긴다. 여기에 오토 스탑&스타트 시스템까지 더해지며 복합연비 10.8km/l(마스터 밴 S 기준)의 수치를 기록한다. 추후 자동 변속기 옵션이 추가된다면 더 많은 층의 수요까지 끌어올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해본다. 유럽 감성이 드러나는 디자인도 르노 마스터를 돋보이게 하는 요소다. 차체 크기에 걸맞은 커다란 헤드램프와 그릴이 시원한 인상을 준다. 대체로 많은 부분을 사용성 자체에 초점을 맞춰 디자인했다. 전면 범퍼에는 차량의 커다란 윈드쉴드를 편리하게 닦을 수 있도록 발판을 마련했다. 커다란 사이드 미러가 큰 차체에 가려질 사각지대를 최소화한다. 캐릭터 라인도 있다. 이 캐릭터 라인은 미관을 위한 것뿐만 아니라 커다란 면을 살짝 접어 찌그러지기 쉬운 철판에 강성을 더해준다. 실내 디자인도 합리성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플라스틱 외에 불필요한 재질은 사용하지 않는다. 생각보다 인포테인먼트에 사용된 터치스크린의 반응이 빨라 놀랐다. 블루투스 기능도 제공한다. 가능한 거의 모든 부분에 수납공간을 마련했다. 운전석 6way 시트는 높이 조절까지 가능해 편안한 운전 자세를 잡을 수 있다. 운전석과 조수석 사이에 또 하나의 시트가 있어 총 3명이 앉을 수 있다. 가운데 조수석은 필요할 때 접어 작업공간으로 사용하기 딱이다. 컵홀더도 여기에 자리하고 있다. 웬만큼 필요한 건 다 갖춘 모습이다. 르노 마스터라는 하얀 도화지는 정말 여러 가지 모습으로 변신할 수 있다. 그리고 이 바탕에는 내실 있는 파워트레인과 사용성을 극대화한 디자인이 깔려있다. 여기에 차선이탈 경보 시스템, 차체자세 제어장치, 경사로 밀림 방지장치, 후방 경보 시스템과 같은 안전사양까지 챙기고 있다. 게다가 업계 최고 수준인 3년, 10만km 무상보증까지 제공한다고 하니, 마스터의 인기가 납득이 된다. cdyc37@autocast.kr
  • 르노 초소형차 플레인 에어 10주년 기념 전기차 버전 공개
    데일리 뉴스 2019-07-25 22:16:44
    르노가 4L 플레인 에이 콤팩트 미니 컨버터블 모델의 10주년을 기념하는 모델을 선보였다. e-플레인 에어라고 불리는 이 컨셉트 모델은 르노 클래식과 르노 디자인의 합작품이다. 알파인, 시트로앵, 푸조, 그리고 르노처럼 프랑스 자동차 클래식 파츠를 전문적으로 다루고 있는 믈룅 레트로 패션(Melun Retro Passion)이 이 프로젝트에 참가했다. 르노는 이 모델에 대해 많은 정보를 공개하지는 않았지만 현대적인 디자인과 트위지에서 가져온 전기 파워트레인을 갖췄다는 점을 전했다. 르노는 레트로 영감을 받은 디자인은 오리지널 모델의 느낌을 잘 살렸다. 이외, e-플레인 에어는 구멍이 다 막힌 그릴에는 플라스틱 덮개가 씌워져 있다. 두 가지 색상의 시트와 배터리가 탑재되어 있는 뒷좌석은 여러 가지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잔가지로 엮은 광주리가 실려 있다. 정확히는 모르지만 이 차는 트위지 파워트레인을 사용한다. 트위지는 두 개의 파워트레인 옵션이 있다. 트위지 45는 6.1kWh 배터리를 탑재하고 있으며 최고 5마력의 출력, 최대 33Nm의 토크를 내는 전기 모터를 탑재하고 있다. 최장 주행가능 거리는 100km/h이다. 최고속도는 45km/h이다. 대표 모델 트위지는 보다 강력한 전기 모터를 사용한다. 최고출력 17마력, 그리고 57Nm의 최대토크를 발휘한다. 추가의 출력 덕분에 최고시속은 80km에 이른다. 강호석 press@autocast.co.kr
  • 빙상의 르노, 안드로스 트로피 아이스 레이싱 참가 모델 공개
    데일리 뉴스 2019-07-16 01:32:52
    프랑스의 안드로스 트로피 아이스 레이싱 선수권 대회를 기억하는가? 다가오는 겨울 동안 이 시리즈는 전기 구동 레이스로 새롭게 재탄생한다. 레이스가 펼쳐지는 빙판에는 EV만 허용되기 때문에, 드라이버들은 이미 새로운 놀이기구를 찾기 시작했다. DA 레이싱은 새로운 르노 조에 대한 선택을 발표한 첫 번째 팀 중 하나이다. 프랑스 선수단의 장 바티스트 두부르그는 선수 4명과 함께 또 다른 우승 타이틀을 추가하기 위해 르노의 조이를 선택했다. 안드로스 트로피 2019-2020에서 경쟁하는 것은 틀림없이 배터리로 움직이는 르노 조이에게 큰 도전일 것이다. 경주 동안 자동차는 정기적으로 섭씨 -15도 이하로 떨어지는 온도를 처리해야 하기 때문이다. 게다가, 유럽의 7개 최고의 스키 리조트에 위치한 얼음 서킷은 종종 2,000m(6,562피트) 이상의 고도까지 도달한다. 이것은 조이의 배터리와 파워트레인에 큰 부담을 줄 것이기 때문에 그들이 어떻게 버티고 있는지 지켜보는 것이 분명 흥미로운 주제가 될 것이다. DA 레이싱은 분명히 생산 차량에 많은 부분을 개조해야 할 것이며, 다음 주부터는 그 개발이 시작된다. 하지만 12월 7-8일 프랑스 알프스의 발-토렌스에서 첫 경기가 열리기 때문에 시간이 많지 않다. 그래도 르노의 지원으로 득을 볼 수 있어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DA 레이싱이 공개한 두 개의 렌더링으로 추측해 볼 때, 조이는 넓은 차체 키트, 새로운 프론트 및 리어 범퍼, 그리고 스터드 타이어가 장착된 레이싱 휠을 달게 될 것이다. DA 레이싱은 곧 이 프로젝트와 관련된 파트너인 조이 빙상 경주차와 드라이버 출진 라인업을 공개할 것이다.강호석 press@autocast.co.kr
  • 프렌치 그랜드 프릭스에서 르노 클리오 컵, 랠리 & RX 모델 공개
    데일리 뉴스 2019-06-27 08:09:05
    르노가 프렌치 그랜드 프릭스(프랑스에서 개최된 모터스포츠 경기, French Grand Prix)를 통해 새로운 클리오 컵, 클리오 랠리, 그리고 클리오 RX 모델을 선보였다. 클리오 RS 라인을 바탕으로 한 고객 레이싱 카는 친숙한 디자인을 가지고 있지만 지붕에 장착된 스쿱과 롤 케이지로 구분할 수 있다. 각 모델은 약간 다르지만 모두 고정되어 있는 보스(Bos) 서스펜션과 리미티드 슬립 디퍼렌셜이 장착되어 있다. 이 차들은 또한 업그레이드된 냉각 시스템과 FIA 호몰로게이션 연료전지를 가지고 있다. 출력은 터보차저 1.3L 4기통 엔진으로 168hp(125kW / 170PS)에서 177hp(132kW / 180PS) 사이에서 생산된다. 또한 엔진은 규정에 따라 280Nm에서 320Nm의 토크를 생성한다. 출력과 상관없이 모든 모델은 삭스 클러치가 특징인 사데브 5단 시퀀셜 변속기를 장착하고 있다. 많은 점을 공유하고 있는 만큼 르노는 각 모델이 레이스카와 매우 흡사한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한다. 여기에는 세 개의 휠 세트가 준비되어 있다. 자갈 길을 위한 15인치 휠과 아스팔트를 위한 16인치 휠, 그리고 트랙을 위한 17인치 휠이다. 르노가 한 모델에서 다른 모델로 차를 바꿀 수 있는 변환 키트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함에 따라 이 모델들 사이의 공통점도 흥미로운 특권을 가지게 됐다. 르노는 이를 고객들이 다양한 형태의 레이싱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경제적인 해결책이라고 설명한다. 르노는 앞으로 더 자세한 내용을 발표할 예정이지만, 이 모델들은 10월에 생산에 들어가 2020년 레이싱 시즌을 준비할 예정이다. 강호석 press@autocast.co.kr
  • 7인승 소형 SUV 르노 트리버 인도 출시
    데일리 뉴스 2019-06-19 23:23:07
    르노는 인도 시장에서 7인승 소형 SUV 트리버 모델을 출시하며 라인업을 확장했다. 3900mm의 길이, 1739mm의 너비, 그리고 1643mm의 높이를 가진 트리버는 캡쳐 모델보다 132mm 짧은 길이, 39mm 좁은 너비, 76mm의 높이가 낮다. 2636mm의 휠베이스는 오히려 30mm가 캡쳐 모델보다 길다. 공차 중량은 947kg이다. 작은 사이즈에도 불구하고 트리버는 7명이 탑승할 수 있다. 84리터의 적재 공간을 포기하는 구조다. 다만 6개의 시트를 활용하면 최대 320리터의 공간이 마련된다. 3열 시트를 숨기면 625리터의 공간이 생긴다. 르노에 따르면 이 소형차는 2열을 밀고 당기며 개별적 3열 시트는 탈착이 가능하기도 하니 100여가지의 시트 구성으로 짜여질 수 있다고 한다. 트리버의 인테리어는 다소 미니멀리즘을 추구한 것에 가깝다. 어떠한 버튼도 없는 밋밋한 일반적인 르노 스티어링 휠에다가 심플한 디지털 게이지 클러스터가 적용됐다. 미디엄 사이즈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대시보드 위에 적용되었으며 수동으로 조작해야 하는 에어컨, 전동 파워 윈도우와 사이드 미러, 키리스 이그니션, 매뉴얼 파킹 브레이크, 그리고 그 옆에 작은 기어놉이 마련되어 있다. 실내에는 또한, 12볼트 충전 포트와 USB 소켓이 마련되어 있는 여러 개의 작은 적재 공간들도 적용됐다. 외관에서는 한 눈에 르노차임을 알 수 있는 디자인이 적용됐다. 르노 디자인 언어가 적용된 프런트 엔드 때문이다. 르노는 동맹회사가 만든 새로운 모듈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르노의 B세그먼트를 인도시장에 소개하기 위함이다. 클리오와 샌데로 처럼 1.0리터 3기통 엔진을 공유한다. 최고출력 71마력은 로컬 지역에서 충분한 에너지를 제공한다. 엔진은 5단 수동 또는 자동 변속기를 적용한다. 트리버라는 이름은 부족과 같은 인도 지역 사람들이 가족과 함께 여행을 한다는 의미에서 가져왔다고 한다. 르노는 새로운 이 크로스로버 모델을 오는 하반기부터 아시아 몇몇 국가에서 판매를 할 생각이다. 양산은 인도의 첸나이 공장에서 시작한다. 강호석 press@autocast.co.kr
  • 초소형 전기차 2020 르노 조이 2세대 모델 공개
    데일리 뉴스 2019-06-19 02:04:29
    유럽의 베스트 셀링 전기차 르노 조이(Zoe)가 2세대 모델로 거듭나며 기존 모델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모습을 선보인다. 푸조 e-208, 오펠/복스홀 코르사-e 모델과 경쟁을 치루는 2020 조이 모델은 최고출력 52kWh 배터리를 탑재하고 WLTP 승인 기준 최장 389km를 달릴 수 있다. 기존 모델에 비해 약 30%가 향상된 용량이다. 또한, 이 배터리는 충전 시간도 짧아졌다. 새로운 50kW DC 충전 포트를 사용해 30분이면 최장 145km를 달릴 수 있는 힘을 저장한다. 22kW의 공용 일반 충전기를 사용하면 1시간 동안 충전 용량으로 최장 126km를 달릴 수 있다. 또한, 가정에 설치된 7kW 짜리 월박스를 이용하면 하룻밤 동안 100%까지 충전이 가능하다. 정확히는 9시간 25분이다. 또 다른 큰 변화는 추가의 R135 모터를 사용했다는 것이다. 이 모터는 최고출력 133마력을 내며 최대토크는 245Nm을 발휘한다. 싱글 스피드 기어박스와 연동된다. 뉴 조이 모델의 제로백은 10초가 소요되며 최고속도는 140km/h이다. 르노의 자료에 따르면 시속 80km에서 120km까지 도달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7.1초라고 한다. 기존 108마력을 내는 R110 전기 모터 때보다 2.2초가 빨라진 수치다. 조이 모델은 새로운 ‘B 모드’ 드라이빙 기능을 적용했다. 원-페달 드라이빙이 가능한 기능이다. ‘D 모드’도 아직 유효하다. 장거리 운행에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다. 두 가지 모드의 변경은 e-시프터를 통해 할 수 있다. 이외 조이에는 브레이킹 시스템과 오토매틱 파킹 브레이크가 새롭게 적용됐다. 안전 사양으로는 긴급 제동, 차선 이탈 경고, 차선 유지 보조, 신호등 감지, 사각지대 모니터링, 주차 보조, 언덕길 밀림 방지, 그리고 자동 상/하향등 헤드램프가 적용된다. 외관에서의 변화는 새로운 그릴, 범퍼, 기본 사양인 전후면 LED 램프 유닛, 그리고 보다 새로워진 보디 컬러와 새로운 휠 디자인이 적용됐따. 내부는 새로운 대시보드 레이아웃과 내장재가 업그레이드 됐다.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기존의 9.3인치 터치 스크린 구성에서 한단계 향상되어 10인치 TFT 인스트루먼트 클러스터로 변경됐다. 애플 카플레이, 안드로이드 오토 스마트폰 연결이 가능하며 두 개의 USB 소켓이 뒷좌석에 옵션으로 제공된다. 사용자의 스마트폰을 통해 원거리에서 잠금을 해제할 수 있으며, 에어컨 또는 히터를 작동 시킬 수 있다. 스마트폰으로는 배터리 사용 수치와 충전 상태 등을 확인할 수 있다. 강호석 press@autocast.co.kr
  • 2세대 콜레오스, 페이스리프트 모델 공개
    데일리 뉴스 2019-06-07 21:13:14
    ​ _​ _ 2세대 중형 SUV 르노 콜레오스가 생산을 시작한 지 3년 만에 페이스리프트를 이뤘다. 외관의 시각적 변화는 매우 미묘하다. 더욱 두드러진 그릴, 더 큰 스키드 플레이트 및 새로운 크롬 트림이 적용됐다. 게다가, 2020년 모델에는 표준 퓨어 비전 LED 헤드라이트, 3D 효과 테일램프와 보다 커진 브레이크등을 제공한다. 외부 업데이트로는 새로운 빈티지 레드 메탈릭 컬러와 새로운 투톤 알로이 휠이 추가됐다. 실내에서는 향상된 소프트 터치 소재, 수정된 트림 인서트 및 2단계 뒷좌석 등받이가 변경됐다. 게다가 7인치와 8.7인치 화면에 적용되는 iOS 기기용 애플 카플레이, 스마트폰 통합 기능이 추가되면서 R-링크2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강화됐다. 르노는 페이스리프트 콜레오스에 보행자 감지 시스템을 새로 적용했다. 엔진 라인 업도 개선됐다. 현대 싼타페, 닛산 X-트레일과 스코다 캐시카이와 경쟁하기 위해 두 가지 새로운 디젤 엔진을 내놨다. 1.8리터 dCi 엔진은 최고출력 150마력에 340Nm의 최고토크를 발휘한다. 2.0리터 유닛은 최고출력 190마력, 최대토크 380Nm를 발휘한다. 두 엔진은 모두 X-트로닉 CVT 변속기와 짝을 이루며 2.0리터 엔진의 경우 올 모드 4X4-I 사륜구동 시스템이 적용된다. 2세대 페이스리프트 르노 꼴레오스는 다음달부터 판매에 들어간다. 첫 고객에게 인도하는 시기는 10월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아이코닉, GT-라인 트림이 판매될 것으로 보이며 기본 모델은 LED 헤드램프, 핸즈프리 파킹, 후방 카메라,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키리스 엔트리, 개별온도조절, 앰비언트 라인트가 기본으로 적용된다. 강호석 press@autocast.co.kr
  • 르노삼성, 내수 판매 전년비 16.5% 감소 ...LPG 판매는 늘어
    데일리 뉴스 2019-06-03 15:29:56
    르노삼성 QM6 르노삼성자동차의 내수 판매가 노사 이슈 장기화 등의 문제로 전년 동월 대비 16.5% 감소했다. 3일 르노삼성차에 따르면 지난 5월 한 달 간 내수 6,130대, 수출 8,098대로 총 1만4,228대를 판매했다.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내수와 수출이 각각 16.5%, 7.5% 줄어들어 전체적으로 11.6% 감소했다. 다만 LPG 모델의 일반인 판매가 가능해지면서 SM6와 SM7의 LPG 모델에 대한 수요는 늘었다. SM6 및 SM7 LPG 모델은 지난 달 각각 787대, 417대를 판매하며 전년 동월 대비 12%, 33% 증가했다. 르노삼성차는 이 같은 LPG 모델 판매 증가세가 QM6 LPG 모델까지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르노삼성차 LPG 모델은 ‘도넛 탱크’ 기술을 탑재해 트렁크 공간 부족 문제를 해결하면서도 안전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QM6는 전년 동월과 같은 2,313대를 판매, 르노삼성차 모델 중 가장 많은 판매량을 기록했다. 특히 가솔린 모델인 ‘GDe 모델’이 2,050대 팔리며, QM6 전체 판매 중 88.6%를 차지했다. 3일 출시한 르노 마스터 버스 초소형 전기차 트위지는 337대를 판매하며 전년 동월 대비 93.7% 증가했다. 소형 해치백 클리오는 440대 판매로 전월 대비 621.3% 증가했고, 소형SUV QM3도 418대를 판매하며 전월 대비 106.9% 증가한 실적을 기록했다. SM3는 전년 동월 대비 50.7% 증가한 321대가 판매됐다. 지난 달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7.5% 감소했다. 차종 별로는 북미 수출용 닛산 로그가 4,882대로 전년 동월 대비 6.1% 줄어들었다. QM6(수출명 콜레오스)는 전년 동월 대비 0.8% 증가한 총3,216대가 선적됐다. 한편 지난 2019 서울모터쇼에서 첫 공개된 르노 마스터 버스는 3일 출시, 사전 예약 대수를 포함해 정오까지 450여건의 주문 계약이 이뤄졌다.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13~15인승 소형버스 르노 마스터 출시, 3630만원~
    신차공개 2019-06-03 09:37:21
    르노삼성자동차가 13인~15인승 버스 마스터를 국내에 출시했다. 지난해 화물 적재 공간만 있었던 밴 모델을 출시한데 이어 버스 용도의 마스터를 출시했다. 2.3리터 디젤 엔진과 수동변속기 조합은 그대로다. 3일 르노삼성자동차는 ‘마스터 버스’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마스터 버스는 전 좌석이 접이식이 아닌 고정형으로 구성했고 모든 좌석에서 3점식 안전벨트를 사용한다. 기존 소형이나 대형 버스에서는 일부 좌석 혹은 대부분의 좌석에 2점식 안전벨트를 사용하고 있다. 하지만 최근 소형차를 중심으로 2점식 안전벨트는 세계 여러 나라에서 안전을 고려한 법적 규제로 인해 사라지는 추세다. 또한, 마스터는 엔진룸을 운전석 앞에 두고 전면부를 승용차와 유사한 세미 보닛 타입으로 만들어 충돌 사고시 충격을 흡수하는 이른바 ‘크럼플 존’을 확보해 기존 국내 소형 버스 대비 안전성을 강화했다. 15인승 모델에는 전동식 스텝을 기본 장착해 승하차 편의성을 개선했고 13~15인승 모델 모두 전 좌석에 성인이 탑승하고도 후면에는 충분한 적재 공간도 확보했다. 특히, 탑승객은 13인승의 2500mm, 15인승의 2495mm의 높은 전고를 확보해 키가 큰 성인도 일어서서 움직일 수 있다. 르노 마스터 버스에 들어간 2.3리터 트윈 터보 디젤 엔진은 중저속 구간에서 뛰어난 토크를 내며 고속에서도 가속력이 좋아 중장거리 운전에 편리하다. 최고출력은 3500rpm에서 163마력(ps)이며 최대토크는 38.7kg.m가 1500rpm에서 나온다. 이와 함께 6단 수동변속기를 적용해 13인승 버스 기준으로 복합 9.7kkm/l의 연비를 기록했다. 이외에도 차선이탈 경보시스템, 오토스탑 & 스타트 조절, 경사로 밀림 방지장치, 후방 경보 시스템, 조수석 사각지대 미러, 익스텐디드 그립 컨트롤, 차체 자세 제어장치, 트레일러 흔들림 기능도 탑재했다. 르노 마스터는 차체와 일반부품까지 모두 3년 혹은 10만km의 보증을 제공해 경쟁 모델 대비 두 배 가까운 보증 주행거리를 갖추고 있다. 색상은 미네랄 화이트, 실버 그레이, 메탈릭 블랙 등 총 3가지로 출시했으며 가격은 15인승 4600만원, 13인승 3630만원이다. 오토캐스트=이다일 기자 auto@autoca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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