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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일리뉴스] 롤스로이스 경쟁자 마이바흐 6 티저 공개 외 2건 | 0810
    데일리 뉴스 2017-08-09 22:12:34
    매일 아침 전해드리는 자동차 소식 오토캐스트. 8월 10일입니다.가까운 일본에서 자율주행이 실제로 펼쳐지고 있습니다. 파나소닉이 도쿄 하네다 공항에서 자율 주행 휠체어를 시범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한 명의 승객을 태우고 공항 내부를 운행하는 이 휠체어는 NTT도코모의 앱을 이용해 목적지를 입력하면 주변 사물이나 사람을 피해 가장 빠른 길로 안내합니다.파나소닉은 장애인이나 노약자 등 몸이 불편한 승객의 공항 이용을 돕기 위해 설치했으며 가족처럼 일행이 있을 경우 단체 주행도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파나소닉은 지난 1월에는 자율 주행하는 휠체어의 뒤를 따라오는 카트로봇도 공개해 화제를 모았습니다.자율 주행 휠체어는 하네다 공항이 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것입니다.이외에도 전용 앱을 이용해 표지판을 촬영하면 한국어를 포함한 5개 언어로 읽어주는 기능, 주변 소음을 감지해 안내방송을 정확히 전달하는 기술, CCTV를 분석해 이동성을 개선하는 기술을 적용합니다.파나소닉의 자율주행 휠체어는 2020년쯤 상용화될 예정입니다.닛산의 전기차 신형 리프가 CF를 통해 기대를 증폭시키고 있습니다. 이미 유출된 사진에 따르면 리프는 닛산의 패밀리룩을 유지하고 있습니다.광고에는 운전대가 스스로 움직이거나 전기를 충전하는 장면이 담겨 자율주행 기능에 초점을 맞춘 것을 짐작케했습니다.또, 미국의 언론에 따르면 배터리 성능이 기존 대비 30% 이상 향상될 것으로 보이며 가격은 경쟁 모델인 쉐보레의 볼트EV 보다 5000달러 이상 저렴할 전망입니다.닛산은 신형 리프를 9월6일 일본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며 국내 기자들에게도 신차 출시를 위한 공지를 발송한 상태입니다.벤츠가 럭셔리 컨셉트카 마이바흐 6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이달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리는 페블비치 콩쿠르에서 선보일 이 차는 쿠페와 카브리오 모델로 롤스로이스의 레이스나 던을 직접 겨냥하고 있습니다.지금까지 오토캐스트입니다.
  • [데일리뉴스] 폭스바겐 신형 골프 하이브리드 탑재 외 2건 | 0804
    데일리 뉴스 2017-08-04 00:07:08
    매일 아침 전해드리는 자동차 소식 오토캐스트. 8월 4일 시작하겠습니다.닛산이 전기차 리프의 출시를 앞두고 회심의 마케팅을 펼치고 있습니다. 리프의 주력시장 미국에서는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약 한 달 남은 신차 출시 일정을 홍보하고 나섰고 국내에서는 배우 남궁민이 출연하는 영상으로 전기차의 기능에 대해 알렸습니다.유튜브를 통해 공개한 닛산 리프의 티저 영상에는 사진은 없이 그래픽을 통해 새로운 리프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좀 더 가볍고, 멀리간다는 내용이 주를 이뤘습니다.지금의 리프는 주행거리가 약 172km 정도지만 새로운 차는 320km 이상으로 테슬라의 모델3나 쉐보레의 볼트와 경쟁하게 될 전망입니다.닛산은 2010년 전기차 리프를 처음 출시해 누적 27만5000대 이상을 판매해 가장 많은 전기차를 판매한 회사라는 기록을 갖고 있습니다.한편, 한국닛산이 공개한 리프의 캠페인 영상에서는 전기차 배터리를 활용해 전기가 들어오지 않는 산골 마을의 마당에서 불을 켜고 영화를 상영하는 장면이 담겨 있습니다. 전기차가 전기를 소모하는 것만이 아니라 전기를 담아 운반하고 활용하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최근 모델3의 고객 인도를 시작한 테슬라는 앞으로 24개월 안에 모델3의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SUV 모델Y를 선보일 것이라고 공식적으로 확인했습니다. 주주 미팅에서 알려진 모델Y의 이야기에 따르면 두번째 SUV 모델Y의 등장으로 테슬라는 세단인 모델S와 E SUV인 X와 Y까지 합해 이른바 섹시 라인업을 갖추게 됐습니다.이같은 내용은 엘론 머스크가 지금까지 말해왔던 새로운 플랫폼을 사용한다는 내용과 상반되는 것이라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폭스바겐의 새로운 골프 8세대는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이 추가될 전망이라고 독일 언론이 전했습니다. 공식적으로는 올해 9월 열리는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데뷔할 전망입니다. 폭스바겐의 골프는 그동안 디젤 엔진을 기본으로 소형의 가솔린 엔진을 적용했습니다. 일부 전기차 모델을 선보인 사례가 있지만 하이브리드 모델은 이번이 처음입니다.폭스바겐의 8세대 골프는 43년만에 가장 큰 변화를 예고했으며 마일드 하이브리드의 장착으로 최근 불거진 이른바 디젤게이트를 돌파하겠다는 의지도 엿보입니다.지금까지 오토캐스트입니다.
  • [데일리뉴스] 코나의 강력한 상대 폭스바겐 티-록 외 1건 | 0802
    데일리 뉴스 2017-08-01 18:41:45
    매일 아침 전해드리는 자동차 소식 오토캐스트. 8월 2일 시작하겠습니다.최근 자동차 업계의 트렌드는 전기차와 이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바로 소형 SUV인데요. 우리나라에서도 현대가 코나를 기아가 스토닉을 출시하면서 팽팽한 대결을 시작했습니다. 이 차들은 사실 유럽 시장에서 더 본격적인 경쟁을 해야하는데 르노삼성의 QM3가 르노 캡처라는 이름으로 유럽에서 큰 인기를 끌었고 쌍용의 티볼리도 유럽 수출 물량이 상당수를 차지합니다.유럽의 소형 SUV 시장에서는 엄청난 강자가 데뷔를 앞두고 있습니다. 바로 폭스바겐의 티-록인데요 티구안보다 작은 크기의 소형 SUV입니다. 유럽 매체들은 닛산의 쥬크와 비슷한 크기로 경쟁 구도를 형성할 것이라고 보도했는데 폭스바겐이 조금씩 티저 이미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올 9월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의 데뷔가 유럭한 티-록은 이번 디자인을 설명하는 영상에서 조금씩 나타납니다. 외부 스케치를 두고 토론하는 모습과 실내 내장재를 선택하면서 예를 든 재질이 실제 티-록에 들어갈 것으로 봐야합니다. 그리고 유저인터페이스 역시 개발 과정의 개발자들을 보여주는데 새로운 LCD 계기반과 내비게이션에 완전히 새로운 디자인을 담을 것으로 보입니다. 예정대로라면 폭스바겐의 티-록은 올해 국내에서도 볼 수 있을 것인데 최근의 인증 문제로 불투명한 상태입니다. 어쨌건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세계 자동차 시장도 소형 SUV의 경쟁구도가 점점 확대되고 있습니다.오늘은 자동차 광고 영상 두 편을 준비했습니다. 먼저 현대자동차 쏘나타의 미국 광고입니다. 현대자동차는 미국에서 쏘나타를 주력 모델로 판매하고 있는데 이 차를 운전하면 행복해진다는 다소 뜬금없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습니다.또 한편은 폭스바겐 골프의 새로운 광고입니다. 글로벌 마케팅을 위해 제작한 광고인데 BMW와 비슷한 제스쳐 컨트롤을 주제로 삼았습니다. 폭스바겐의 골프에도 이제 음악을 제스쳐를 이용해 조절할 수 있게 되나봅니다.지금까지 오토캐스트입니다.
  • [데일리뉴스] 기아 쏘울 터보 국내 출시 안하는 이유? 외 2건 | 0725
    데일리 뉴스 2017-07-24 17:50:36
    매일아침 전해드리는 자동차 소식. 오토캐스트 7월 25일 시작하겠습니다.정부가 5인승 이하 RV 차량도 LPG를 사용할 수 있도록 방침을 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아직 확정된 내용은 아니지만 최근 정부부처의 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의 논의가 오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현재 LPG 자동차는 택시, 렌터카, 경차거나 7인승 이상 RV차에 한정해 일반인이 구입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정부가 최근 미세먼지 PM10 배출이 경유차에 비해 매우 적은 LPG 차량 보급 확대를 검토하면서 이같은 방안이 등장했습니다.산업부와 기획재정부 등 정부부처와 관계 단체로 구성한 'LPG 연료사용제한 제도개선 TF 4차 회의'에서 5인승 이하 RV 차에도 확대 적용하는 방안을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애초 배기량 1600cc 혹은 2000cc 이하 승용차로 완화하거나 전면 허용하는 방안도 논의됐지만 LPG 승용차를 판매하지 않는 업체가 있다는 점을 고려해 특혜 논란이 일어날 수 있다는 점을 이유로 전면 허용은 제외됐습니다. 기아자동차의 미국 CF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국내에서는 판매가 저조하지만 미국에서는 인기있는 차 쏘울입니다. 그런데 201마력의 터보 가솔린 엔진을 얹었습니다. 예전부터 쏘울 광고에 등장했던 햄스터가 또 나오는데 이번에는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병원을 탈출합니다. 터보 엔진을 강조하는 듯 빠른 속도로 달려가는 햄스터.최근 미국에서 공개한 기아차의 쏘울 터보 CF입니다. 아쉽게도 국내에는 쏘울 터보는 판매하지 않습니다. 지난해 기아차 관계자는 국내 수요를 고려해 판매 가능성을 알아보겠다고 했었지만 아직은 소식이 없습니다.이번에는 전기차 소식입니다. 테슬라가 1회 충전으로 300km 이상 달리는 모델을 내놓은 가운데 현대 아이오닉, BMW i3는 물론 미국에서 가장 많이 팔린 전기차 닛산 리프도 새단장을 앞두고 있습니다. 올 9월에 공개할 새로운 리프에는 이른바 'e-페달' 시스템이 들어간다고 닛산이 티저 비디오를 통해 설명했습니다. 일반차처럼 가속페달과 브레이크를 각각 사용할 수 있고 버튼을 누르면 가속페달 하나로 브레이크까지 사용할 수 있다는 설명입니다. 이미 BMW의 i3가 일부 적용했던 방식인데 전기차가 등장하면서 페달의 형태도 바뀔 것으로 보입니다.지금까지 오토캐스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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