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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트럭버스 주요 모델 한 자리에…‘만트럭버스코리아 로드쇼 2019’ 성료
    데일리 뉴스 2019-04-26 11:23:42
    독일의 상용차 생산업체 만(MAN)그룹의 한국 지사인 만트럭버스코리아가 자사의 주요 트럭 모델을 전국 각지에 모아 놓고 4월 한 달 간 로드쇼와 시승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막스 버거 대표를 비롯한 임원진, 기술 전문가 및 서비스 엔지니어 등이 함께 참여해 현장 고객들의 질문에 응답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등 고객과의 소통 강화에 나섰다.전국 18개 지역을 순회하며 진행된 이번 로드쇼에는 덤프 트럭 2대, 트랙터 3대, 대형 카고 1대, 중형 카고3대, 중소형 카고 1대를 포함한 총 10대의 주력 트럭 모델이 등장했다. 이번 로드쇼 현장에는 차량 전시 외에도 전문 인력을 배치해 차량 상담을 진행하는 등 고객과 소통할 수 있는 별도 공간도 마련했다. 로드쇼에 사용된 모델 10대에 대한 시승 행사도 함께 진행했다. 지난 4월 6일 천안 상록리조트, 7일 인천 네스트호텔, 20일 담양 리조트, 21일 경주 성호리조트에서 각각 개최된 시승행사에는 500여 명이 몰리며 만트럭버스의 모델에 큰 관심을 보였다. 참석한 고객들은 만트럭버스코리아의 최신 트럭 모델 10종을 시승을 통해 직접 체험하고 전문 인력들과 1대 1 상담 시간을 갖기도 했다.막스 버거 만트럭버스코리아 사장은 “이번 시승 행사에 참석해 주신 많은 고객분들께 감사드리며, 만트럭버스코리아는 이번 전국 시승회를 통해 다양한 고객들의 목소리를 듣는 기회로 활용할 것”이라며 “현장에서 청취한 다양한 고객들의 의견을 반영해 서비스 질 개선 등 고객들이 아무런 불편함 없이 운전과 사업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이번 로드쇼와 시승행사에는 MAN TGX 640마력 트랙터, MAN TGX 500마력 이피션트라인3 트랙터, MAN TGS 500 마력 싱글리덕션 덤프트럭, MAN TGM 320마력 최장축 중형트럭, MAN TGL 190 마력 중소형트럭 등 10종의 최신 모델들을 투입했다. MAN TGX 640마력 트랙터는 만트럭버스코리아의 플래그십 모델이다. 최고출력 640마력, 최대토크 305kgf.m를 발휘하는 D38엔진을 탑재하고 전자제어 에어서스펜션을 적용했다. 이와 함께 전시한 MAN TGX 500마력 6x2 이피션트라인3 트랙터는 유로6C 기준을 충족하는 신형 MAN D26 2세대 엔진을 장착해 최고 출력 500마력, 최대토크 255kgf.m를 발휘한다. 특히 MAN 팁매틱(TipMatic)2 신형 변속기를 장착해 성능과 내구성을 높였다. MAN TGS 500마력 덤프트럭은 지난 2013년부터 4년 연속 독일 품질 인증기관인 TUV로부터 최우수 품질을 인증 받은 모델이다. 최고출력 500마력의 MAN D26 엔진과 팁매틱12(TipMatic12) 변속기를 고속형 액슬과 조합해 비포장도로 및 일반도로 등 도로 조건에 상관없이 최적화된 주행 경험을 제공하도록 했다. MAN TGX 640마력 MAN TGS 500마력 대형 카고 트럭은 MAN 카고 트럭 시리즈 최상위 모델로 XLX캡을 갖춰 운전자에게 안락한 휴식공간과 탁트인 개방감을 제공한다. 낮은 RPM 구간에서도 완벽한 성능을 발휘하는 고효율의 6기통 D26엔진과 차세대 MAN 팁매틱 변속기를 장착했다.MAN TGM 중형 카고 트럭은 최고출력 290마력, 최대토크 117kgf.m를 발휘하는 6.9L D08 엔진을 탑재했다. 전진 12단, 후진 2단 구성의 팁매틱 변속기를 탑재했다. 이와 더불어 전자제어식 후륜 4백 에어서스펜션을 적용했다. 대형 트럭급 LX 캡 적용으로 넉넉한 공간과 운전 편의성을 자랑한다. 이번 로드쇼 및 시승행사에서는 290마력을 비롯해 320마력 모델을 함께 선보였다. MAN TGX 500마력 이피션트라인3 지난해 부산국제모터쇼에서 최초 공개된 뉴 MAN TGL 중소형 카고 트럭은 중소형 트럭임에도 불구하고 침대를 적용해 운전자의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 MAN D08 엔진을 탑재하고 긴급 제동 시스템(EBA, Emergency Brake Assistant)을 비롯해 차선 이탈 방지 시스템(LGS, Lane Guard System), 급제동 경보 시스템(ESS, Emergency Stop Signal) 등 다양한 안전사양 시스템을 탑재했다.만트럭버스코리아는 지난해 만트럭버스코리아페어에 이어 올해도 일반 고객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며 고객들의 긍정적인 제품 경험을 확산시키고, 브랜드 인지도는 물론 신뢰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만트럭버스코리아 페어 2018’ 현장 가보니…
    데일리 뉴스 2018-11-19 17:23:56
    독일의 상용차 생산회사 만(MAN)그룹의 한국지사인 만트럭버스코리아㈜(대표 막스 버거)가 지난달 12일(금)부터 14일(일)까지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만트럭버스코리아 페어 2018’을 개최했다.‘만트럭버스코리아 페어 2018’은 만트럭버스코리아가 국내에 판매하는 폭넓은 제품군을 한 자리에서 만나고 경험할 수 있는 자체 상용차 전시회로, 국내 수입 상용차 중 만트럭버스코리아가 최초로 진행했다. 경기도 용인 스피드웨이 서킷에서 열린 만트럭버스코리아페어 2018 총 3일간 진행된 ‘만트럭버스코리아 페어 2018’ 행사에는 만(MAN) 양산차, 특장차 및 시승차 30여대가 전시돼 고객들이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었을 뿐만 아니라, 최근 상용차 시장에서 중요해지고 있는 첨단 안전 사양(EBA, ESP, LGS)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됐다.이 밖에도, 만트럭버스코리아 브랜드 및 제품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브랜드 존, 다양한 특장 업체 및 협력 업체를 소개한 파트너 존도 함께 운영하며 방문 고객들이 단순히 상용차만 체험하는 것을 넘어 브랜드와 업계를 경험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도왔다.특히, 만트럭버스코리아 페어를 위해 독일 본사에서 토마스 코너트 (Thomas Konert) 품질 총괄 수석 부사장 및 얀 비트(Jan Witt) AS 총괄이자 한국 시장 총괄 수석 부사장이 방한, 최근 제기되어 온 제품 이슈 관련 기술적인 원인과 향후 대책을 발표하는 등 고객 불만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이날 행사에 참석했던 전찬호(48) 고객은 MAN의 특장점으로 품질 및 AS를 꼽으며 “8대의 MAN 덤프트럭을 운영하고 있고, 아직까지 크게 불편함을 느낀 적은 없다”고 말했다. “국산 브랜드의 경우 부품조달이 빨라 수리 시간이 단축될 것으로 생각했는데, MAN 제품을 사용하면서 큰 차이를 느끼지 못했다. 오히려 잦은 고장이 없는MAN 제품이 국산 제품에 비해 더욱 만족스럽다”고 덧붙였다.전남 고흥에서 농사용 콤바인을 싣고 다니는 용도로 만트럭을 선택했다는 정민준(33) 고객 역시 MAN의 안전성을 내세우며 “안전성, 주행 편의성, 승차감 그리고 사용에 대한 편리성에 전체적으로 만족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일각에서 제기한 만트럭 품질 문제에 대해서는 “차량을 포함한 모든 기계가 완벽할 수는 없다.그렇기 때문에 문제 발생 시 기업의 대응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현재까지 만트럭이 보여준 행보로 봤을 때,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고 덧붙였다. 만트럭버스코리아 막스 버거 사장은 이날 “만(MAN)은 언제나 고객에게 최고 품질의 제품을 제공한다는 가치를 중요하게 생각하며 자부심을 느껴온 브랜드”라면서 “한국이 매우 중요한 시장인 만큼, 이번 기회를 계기로 더욱 최고의 제품만을 고객들에게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할 뿐만 아니라, 이번 ‘만트럭버스코리아 페어 2018’과 같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고객과 더욱 밀접하게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적극적으로 모색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만트럭버스코리아 페어 2018 행사장에는 스탬프 투어, SNS 이벤트, 에코백 컬러링 이벤트, 캐리커쳐 이벤트 등 방문 고객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됐다.이다일 기자 auto@autoca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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