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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트럭버스코리아, 특장 업체 위해 기술 지원 나섰다…특장 포털 사이트 개설
    데일리 뉴스 2019-04-26 11:33:58
    독일의 상용차 생산업체인 만그룹(MAN)의 한국 지사인 만트럭버스코리아가 4월 한 달 간 전국 주요 4개 거점에서 진행한 ’2019 만트럭버스코리아 특장 업체 세미나’를 성황리에 마쳤다.특장차 제작사와 함께한 이번 세미나에는 100여 명의 특장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세미나를 통해 만트럭버스코리아는 고객 맞춤형 특장차 제공을 위한 협력 강화를 약속하고 특장차 제작사를 위한 기술 지원 및 협력 강화 방안을 제시했다. 특히 만트럭버스코리아는 이번 세미나에서 특장차 제작사 대상 기술지원 강화를 위한 ‘만트럭 특장 포털 사이트’를 공개했다. 해당 포털 사이트에서는 만트럭 각 모델의 섀시 도면 및 기술 자료는 물론 특장차 제작 실무에서 사용 가능한 참고 영상 자료를 볼 수 있다. 이와 함께 만트럭버스코리아는 특장차 제작 과정에서 발생하는 기술적 문제 해결을 위한 실시간 지원 역시 강화할 예정이다. 특장 포털 사이트를 통해 관련 전문가에 상담을 요청할 수 있으며 필요 시 전문 엔지니어의 출장 서비스도 신청 할 수 있다. 이를 통해 특장 제작사가 사전에 충분한 정보를 확보한 상태에서 더 높은 품질의 특장차를 제작할 수 있을 것으로 만트럭버스코리아는 기대하고 있다. 이 외에도 고객 맞춤형 특장차 제공을 위해 사전 주문을 통한 특수 차종을 공급하는 것은 물론 만트럭버스 본사와 협력 체계를 통해 캡과 섀시를 대폭 커스터마이징 하는 고난이도의 차량 개조 서비스도 제공한다고 덧붙였다. 심재호 만트럭버스코리아 트럭 영업 및 제품 총괄 부사장은 “유럽의 경우 ‘특장차 = 만트럭’이라는 등식이 생길 정도로 만 트럭은 특장 시장에서 높은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며 “국내 특장업체와의 협력 강화를 통해 고객의 니즈에 완벽하는 부합하는 맞춤형 캡섀시를 제공해 국내 시장에서도 특장차에 대한 지원 수준을 높여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만트럭버스 주요 모델 한 자리에…‘만트럭버스코리아 로드쇼 2019’ 성료
    데일리 뉴스 2019-04-26 11:23:42
    독일의 상용차 생산업체 만(MAN)그룹의 한국 지사인 만트럭버스코리아가 자사의 주요 트럭 모델을 전국 각지에 모아 놓고 4월 한 달 간 로드쇼와 시승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막스 버거 대표를 비롯한 임원진, 기술 전문가 및 서비스 엔지니어 등이 함께 참여해 현장 고객들의 질문에 응답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등 고객과의 소통 강화에 나섰다.전국 18개 지역을 순회하며 진행된 이번 로드쇼에는 덤프 트럭 2대, 트랙터 3대, 대형 카고 1대, 중형 카고3대, 중소형 카고 1대를 포함한 총 10대의 주력 트럭 모델이 등장했다. 이번 로드쇼 현장에는 차량 전시 외에도 전문 인력을 배치해 차량 상담을 진행하는 등 고객과 소통할 수 있는 별도 공간도 마련했다. 로드쇼에 사용된 모델 10대에 대한 시승 행사도 함께 진행했다. 지난 4월 6일 천안 상록리조트, 7일 인천 네스트호텔, 20일 담양 리조트, 21일 경주 성호리조트에서 각각 개최된 시승행사에는 500여 명이 몰리며 만트럭버스의 모델에 큰 관심을 보였다. 참석한 고객들은 만트럭버스코리아의 최신 트럭 모델 10종을 시승을 통해 직접 체험하고 전문 인력들과 1대 1 상담 시간을 갖기도 했다.막스 버거 만트럭버스코리아 사장은 “이번 시승 행사에 참석해 주신 많은 고객분들께 감사드리며, 만트럭버스코리아는 이번 전국 시승회를 통해 다양한 고객들의 목소리를 듣는 기회로 활용할 것”이라며 “현장에서 청취한 다양한 고객들의 의견을 반영해 서비스 질 개선 등 고객들이 아무런 불편함 없이 운전과 사업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이번 로드쇼와 시승행사에는 MAN TGX 640마력 트랙터, MAN TGX 500마력 이피션트라인3 트랙터, MAN TGS 500 마력 싱글리덕션 덤프트럭, MAN TGM 320마력 최장축 중형트럭, MAN TGL 190 마력 중소형트럭 등 10종의 최신 모델들을 투입했다. MAN TGX 640마력 트랙터는 만트럭버스코리아의 플래그십 모델이다. 최고출력 640마력, 최대토크 305kgf.m를 발휘하는 D38엔진을 탑재하고 전자제어 에어서스펜션을 적용했다. 이와 함께 전시한 MAN TGX 500마력 6x2 이피션트라인3 트랙터는 유로6C 기준을 충족하는 신형 MAN D26 2세대 엔진을 장착해 최고 출력 500마력, 최대토크 255kgf.m를 발휘한다. 특히 MAN 팁매틱(TipMatic)2 신형 변속기를 장착해 성능과 내구성을 높였다. MAN TGS 500마력 덤프트럭은 지난 2013년부터 4년 연속 독일 품질 인증기관인 TUV로부터 최우수 품질을 인증 받은 모델이다. 최고출력 500마력의 MAN D26 엔진과 팁매틱12(TipMatic12) 변속기를 고속형 액슬과 조합해 비포장도로 및 일반도로 등 도로 조건에 상관없이 최적화된 주행 경험을 제공하도록 했다. MAN TGX 640마력 MAN TGS 500마력 대형 카고 트럭은 MAN 카고 트럭 시리즈 최상위 모델로 XLX캡을 갖춰 운전자에게 안락한 휴식공간과 탁트인 개방감을 제공한다. 낮은 RPM 구간에서도 완벽한 성능을 발휘하는 고효율의 6기통 D26엔진과 차세대 MAN 팁매틱 변속기를 장착했다.MAN TGM 중형 카고 트럭은 최고출력 290마력, 최대토크 117kgf.m를 발휘하는 6.9L D08 엔진을 탑재했다. 전진 12단, 후진 2단 구성의 팁매틱 변속기를 탑재했다. 이와 더불어 전자제어식 후륜 4백 에어서스펜션을 적용했다. 대형 트럭급 LX 캡 적용으로 넉넉한 공간과 운전 편의성을 자랑한다. 이번 로드쇼 및 시승행사에서는 290마력을 비롯해 320마력 모델을 함께 선보였다. MAN TGX 500마력 이피션트라인3 지난해 부산국제모터쇼에서 최초 공개된 뉴 MAN TGL 중소형 카고 트럭은 중소형 트럭임에도 불구하고 침대를 적용해 운전자의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 MAN D08 엔진을 탑재하고 긴급 제동 시스템(EBA, Emergency Brake Assistant)을 비롯해 차선 이탈 방지 시스템(LGS, Lane Guard System), 급제동 경보 시스템(ESS, Emergency Stop Signal) 등 다양한 안전사양 시스템을 탑재했다.만트럭버스코리아는 지난해 만트럭버스코리아페어에 이어 올해도 일반 고객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며 고객들의 긍정적인 제품 경험을 확산시키고, 브랜드 인지도는 물론 신뢰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만트럭버스코리아 페어 2018’ 현장 가보니…
    데일리 뉴스 2018-11-19 17:23:56
    독일의 상용차 생산회사 만(MAN)그룹의 한국지사인 만트럭버스코리아㈜(대표 막스 버거)가 지난달 12일(금)부터 14일(일)까지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만트럭버스코리아 페어 2018’을 개최했다.‘만트럭버스코리아 페어 2018’은 만트럭버스코리아가 국내에 판매하는 폭넓은 제품군을 한 자리에서 만나고 경험할 수 있는 자체 상용차 전시회로, 국내 수입 상용차 중 만트럭버스코리아가 최초로 진행했다. 경기도 용인 스피드웨이 서킷에서 열린 만트럭버스코리아페어 2018 총 3일간 진행된 ‘만트럭버스코리아 페어 2018’ 행사에는 만(MAN) 양산차, 특장차 및 시승차 30여대가 전시돼 고객들이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었을 뿐만 아니라, 최근 상용차 시장에서 중요해지고 있는 첨단 안전 사양(EBA, ESP, LGS)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됐다.이 밖에도, 만트럭버스코리아 브랜드 및 제품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브랜드 존, 다양한 특장 업체 및 협력 업체를 소개한 파트너 존도 함께 운영하며 방문 고객들이 단순히 상용차만 체험하는 것을 넘어 브랜드와 업계를 경험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도왔다.특히, 만트럭버스코리아 페어를 위해 독일 본사에서 토마스 코너트 (Thomas Konert) 품질 총괄 수석 부사장 및 얀 비트(Jan Witt) AS 총괄이자 한국 시장 총괄 수석 부사장이 방한, 최근 제기되어 온 제품 이슈 관련 기술적인 원인과 향후 대책을 발표하는 등 고객 불만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이날 행사에 참석했던 전찬호(48) 고객은 MAN의 특장점으로 품질 및 AS를 꼽으며 “8대의 MAN 덤프트럭을 운영하고 있고, 아직까지 크게 불편함을 느낀 적은 없다”고 말했다. “국산 브랜드의 경우 부품조달이 빨라 수리 시간이 단축될 것으로 생각했는데, MAN 제품을 사용하면서 큰 차이를 느끼지 못했다. 오히려 잦은 고장이 없는MAN 제품이 국산 제품에 비해 더욱 만족스럽다”고 덧붙였다.전남 고흥에서 농사용 콤바인을 싣고 다니는 용도로 만트럭을 선택했다는 정민준(33) 고객 역시 MAN의 안전성을 내세우며 “안전성, 주행 편의성, 승차감 그리고 사용에 대한 편리성에 전체적으로 만족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일각에서 제기한 만트럭 품질 문제에 대해서는 “차량을 포함한 모든 기계가 완벽할 수는 없다.그렇기 때문에 문제 발생 시 기업의 대응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현재까지 만트럭이 보여준 행보로 봤을 때,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고 덧붙였다. 만트럭버스코리아 막스 버거 사장은 이날 “만(MAN)은 언제나 고객에게 최고 품질의 제품을 제공한다는 가치를 중요하게 생각하며 자부심을 느껴온 브랜드”라면서 “한국이 매우 중요한 시장인 만큼, 이번 기회를 계기로 더욱 최고의 제품만을 고객들에게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할 뿐만 아니라, 이번 ‘만트럭버스코리아 페어 2018’과 같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고객과 더욱 밀접하게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적극적으로 모색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만트럭버스코리아 페어 2018 행사장에는 스탬프 투어, SNS 이벤트, 에코백 컬러링 이벤트, 캐리커쳐 이벤트 등 방문 고객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됐다.이다일 기자 auto@autocast.co.kr
  • 만트럭버스코리아 “결함 조사 결과, 안전 문제와 관련 없다” 입장 밝혀
    데일리 뉴스 2018-10-12 15:33:09
    토마스 코너트(Thomas Konert) MAN 품질 총괄 수석 부사장 만트럭버스코리아가 차주들 사이에서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는 엔진 녹, 기어 변속 등 제품 결함과 관련해 안전 문제와 관련이 없다고 밝혔다. 12일만트럭버스코리아는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만트럭버스코리아 페어 2018에서 최근 불거진 결함 논란에 대해 이같이 해명하고 결함 관련 기술적 원인과 향후 대책을 발표했다. 이날 행사에는 막스 버거 만트럭버스코리아 사장을 비롯해 결함 관련 원인과 해결책을 설명하기 위해 독일 본사에서 방한한 토마스 코너트(Thomas Konert) 품질 총괄 수석 부사장 및 얀 비트 (Jan Witt) A/S 총괄・한국 시장 총괄 수석 부사장이 참석했다. 제품 이슈 기술적 원인 설명하는 토마스 코너트 MAN 품질 총괄 수석 부사장 토마스 코너트 품질 총괄 수석 부사장은 MAN은 5년 연속 자체 최저 결함률을 경신했다. 품질은 MAN의 가장 중요한 가치이며 자산이다. 이번에 한국에 방문한 이유도 이것이라며 입을 뗐다. 그는 한국에 문제 발생하자마자 독일 본사 내 각 분야 전문가 태스크포스팀을 구성하고 2주마다 미팅을 진행했다. 또 본사 A/S부서를 파견하고 이슈 관련 원인 및 해결책을 파악했다”고 말했다. 이어 엔진 내부 녹 발생과 관련한 이슈에 대해 “철저한 조사 결과, 엔진 내에서 발생하는 녹이 아니다. 해당 문제는 엔진 내 녹 발생이 아닌 냉각수 호스 누수로 인한 것으로 호스가 마모되면서 냉각수 누수가 발생하면 프리타더(보조 브레이크) 내부 압력이 감소, 이 때 불량 냉각수나 물을 사용하면 프리타더의 녹이 발생할 수 있다고 말했다.또 “우리가 사용하는 MAN 순정 냉각수의 경우 금속, 알루미늄, 플라스틱 등에 코팅 현상을 일으키는데 이를 녹으로 오인할 수 있다. 이는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안전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제품 이슈 기술적 원인 설명하는 토마스 코너트 MAN 품질 총괄 수석 부사장 아울러 기어가 중립으로 빠지거나 작동하지 않는 문제에 대해서는 단순한 디스플레이 오류 문제로 기능상의 문제가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그는 디스플레이 상 N표시를 보고 운전자가 오작동이 있다고 판단, 수동으로 기어를 계속해서 조작하면 이 과정에서 차량이 보호모드로 전환된다. 이 때문에 문제가 발생하는 것”이라고 말하며 지금까지 발견된 이슈는 안전 문제와 관련이 없다”고 강조했다.이어 얀 비트 A/S 총괄・한국 시장 총괄 수석 부사장은 제품 이슈와 관련해 향후 대책을 밝혔다. “먼저 문제가 발견된 TGS 덤프 트럭 자발적 리콜을 실시 중이다. 냉각수 상태를 분석하고 이상이 있으면 세척 작업을 실시한다. 또 녹 발생 시 새로운 프리타더로 교체할 계획이다. 아울러 프리타더 보증 기간 연장 3년에서 5년으로 연장한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디스플레이 오류와 관련해서는 프로그램 업데이트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이슈 관련 향후 대책 발표하는 얀 비트 (Jan Witt) A/S 총괄・한국 시장 총괄 수석 부사장 만트럭버스코리아는 엔진 내 녹 발생, 기어 변속 이슈 두 가지 사안 외에 다른 이슈는 개별 사안으로 분류했다. 그는 “오늘 거론하지 않은 사안들에 대해서도 꼼꼼하게 살펴봤다. 오늘 언급한 두 가지 사안 외의 것은 개별적 사안으로 분류했지만 모든 사례는 해결 가능하다. 문제가 발생하면 센터에 방문해 서비스를 받길 바란다. 우리는 답을 제시할 수 있다”고 말했다.나머지 문제를 개별 사안으로 분류한 이유에 대해서는 “엔진 내 녹 문제와 기어 문제는 빈도가 높았다고 생각한다. 또 헤당 사안의 근본 원인도 밝혀졌고 해결책이 있기 때문에 전달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 “이 외에 문제들의 근본 원인을 설명하려면 케이스 별로 설명해야겠지만 과적이나 정비 불량, 엔진 기술 결함도 있을 수 있다고 본다. 하지만 상당히 낮은 빈도로 발생하는 사안들이다”라고 밝혔다. 얀 비트 A/S 총괄・한국 시장 총괄 수석 부사장, 막스 버거 만트럭버스코리아 사장, 토마스 코너트 품질 총괄 수석 부사장 (왼쪽부터) 이날 ‘만트럭버스코리아 페어 2018’ 행사장 입구에는 결함 차량 차주들이 모여 시위를 벌였다. 현재 TGS, TGM 등 만트럭 차량을 소유한 72명의 차주는 만트럭버스코리아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상태다. 막스버거 사장은 “MAN은 이번 건을 매우 진지하게 다루고 있다. 이슈가 있었던 각종 불편 사항에 대해 깊은 사과를 드린다. 또 현재 일부 고객분들이 민사 소송을 제기하고 있는데 이 소송을 통해 진위가 명확히 밝혀질 것으로 보고 있다. 해당 소송들에는 성실히 임할 것이며 고객들의 안전을 보장하고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만트럭버스코리아는 12일부터 오는 14일까지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만트럭버스코리아 페어 2018를 열고 MAN의 양산차, 특장차 및 시승차 30여대를 전시할 예정이다. 관람객은 자유롭게 차량을 관람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첨단 안전 사양(EBA, ESP, LGS)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만트럭버스코리아, 냉각수 호스 마모 ‘TGS’ 4종 리콜
    데일리 뉴스 2018-09-07 09:25:26
    만트럭버스코리아가 냉각수 누수 가능성이 발견된 ‘TGS’ 덤프트럭 모델 총 1,191대에 대해 자발적 리콜을 실시한다. 냉각 모듈 힌지 볼트의 머리 부분과 냉각수 상부 호스 간의 간섭으로 인한 냉각수 호스 마모가 발생할 가능성이 발견됐기 때문이다. 이를 방치할 경우 냉각수 누수 현상이 일어날 수 있다.만트럭버스코리아는 “일각에서 보도된 ‘냉각수 호스 마모에 의한 엔진 과열 및 파손’은 수 차례 경고에도 불구하고 차량에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았을 때 발생할 수 있는 경우로 그 가능성이 극히 낮다”고 설명했다.이어 “MAN 전체 제품에는 차량에 이상이 생기면 이를 운전자에게 알리는 경고 시스템이 기본 장착돼 있다. 냉각수 누수가 발생할 경우 정도에 따라 1, 2차에 걸쳐 경고를 하며 이와 함께 엔진 냉각수 온도가 설정 온도 이상으로 과도하게 상승할 경우 ‘엔진 경고등’을 통해 운전자가 조치를 취하고 안전 운행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고 말했다. 만트럭버스코리아는 이미 지난 5월부터 예방 차원에서 이번 시정 조치를 자체적으로 진행해 왔으나 국토교통부와의 협의에 따라 지난 4일부터 공식 리콜 서비스로 전환했다. 리콜 대상 차량은 유로6 ‘TGS’ 모델 4종으로 ▲ ‘TGS 37 480 8X4 BB’ ▲ ‘TGS 37 500 8X4 BB’ ▲ ‘TGS 41 480 8X4 BB’, ▲ ‘TGS 41 500 8X4 BB’이다. 리콜 대상 차량은 만트럭버스코리아의 지정 서비스센터에서 점검 후 무상 부품 교체를 받을 수 있다. 리콜 대상 차량 소유자가 ‘냉각수 호스 마모에 의한 냉각수 누수’에 대한 점검 및 조치를 유상으로 받은 경우 해당 전국 만트럭버스코리아 서비스센터에서 수리비 전액 보상 신청이 가능하다.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만트럭버스코리아, 전주 센터 개소…전북 지역 고객 접근 최적
    데일리 뉴스 2018-09-05 09:56:28
    만트럭버스코리아가 전북 지역의 서비스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고객 서비스 만족도 향상을 위한 전주 센터를 신규 개소했다고 5일 밝혔다. 전라북도 김제시 백구면에 위치한 만트럭버스코리아 전주 센터는 호남고속도로 전주 IC 인근 및 전주와 군산을 잇는 산업도로에 위치하고 있어 전주, 익산, 군산 등 전라북도의 지역 고객들의 접근이 매우 용이하다. 총 2,450평 규모의 전주 센터는 만트럭버스 독일 본사 기준에 부합하는 총 10개의 신축 워크베이와 판금 도장 전용 시설을 포함한 총 2개 동으로 이뤄져 있다. 또한 센터 내 약 1만 개의 부품을 자체 보유해 신속한 정비를 도울 뿐만 아니라 기존 전라남도 순천센터의 효율을 높이고 전라도 전 지역으로 서비스 범위를 확대하는 데 기여할 것을 기대한다고 만트럭버스코리아는 밝혔다.아울러 약 700여 평에 이르는 넓은 고객 주차장과 장거리 운전자를 위한 샤워장, 다양한 고객 편의 시설이 구비된 고객 휴게실 등을 마련했다. 만트럭버스코리아 막스 버거 사장은 “올해 만트럭버스코리아는 김포, 부산, 사천센터 개소에 이어 전주센터까지 확장 이전 또는 신규 개소를 진행하며 총 21개의 서비스센터를 운영하게 됐다”면서 “서비스 네트워크의 양적 확대 뿐만 아니라 질적 향상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데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독일 버스 의자가 더 넓은 이유는?
    데일리 뉴스 2018-04-20 19:30:58
    만트럭버스코리아 ‘버스 안전사양 시승회 2018’ 만트럭버스코리아, 스카니아코리아그룹 등 유럽의 상용차 브랜드들이 국내 버스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시내버스, 저상버스 등을 속속 선보이며 경쟁에 뛰어들고 있는 것. 하지만 국내 버스 시장 규모를 생각하면 아직 미미한 수준이다. 20일 열린 만트럭버스코리아 버스안전사양 체험행사에서 막스 버거 만트럭버스코리아 사장은 “한국은 8000대에서~1만대 규모의 세계에서 가장 큰 버스 시장 중 하나다. 왜 이렇게 큰 시장을 한 두개 브랜드가 독점하고 있는지 질문을 던지고 싶다”고 말했다. 한국 버스 시장은 중국, 인도, 브라질 다음으로 규모가 크다. 이 시장은 대부분 현대・기아차나 자일대우가 차지하고 있다. 유럽산 버스가 국내 시장에 진입하기 쉽지 않기 때문이다. 수익성 등 여러 이유가 있지만 그 중 하나가 국내 법규다. 대부분의 유럽 버스는 국내에서 규정하고 있는 자동차 규격을 초과한다. 이 때문에 본사에서 대량 생산하는 버스를 그대로 갖고 오지 못한다. 들여 오기 위해선 국내 규격에 맞춰 별도의 제작 작업을 거쳐야 한다. 국내 자동차 및 자동차부품의 성능과 기준에 관한 규칙에 따르면 자동차 길이와 너비, 높이는 각각 13미터(13000mm), 2.5미터(2500mm), 4미터(4000mm)를 초과하면 안 된다. 축중은 10톤을 초과하면 안 된다. 국내 버스는 시내버스나 고속버스 등 모두 너비가 2490~2495mm로 맞춰져 있다. 반대로 유럽 브랜드의 버스는 대부분 이 규격을 넘는다. (왼쪽부터) 만트럭버스코리아 김의중 마케팅&홍보 이사, 막스 버거 사장, 이호형 부사장 국내에 3종의 버스를 출시해 판매하고 있는 만트럭버스코리아는 지난 2016년 국내 차체·축 규제에 맞추기 위해 별도 제작 작업을 거쳤다. 이호형 만트럭버스코리아 부사장은 “유럽산 일반 버스는 크게 보면 두 가지가 국내 버스 규격에 어긋난다. 폭과 축중인데 폭은 2.5미터인데 우리는 2.55미터다. 축중의 경우 한국 버스는 10톤, 유럽 버스는 11.5톤이다. CNG 버스의 경우 제약이 하나 더 있다. CNG 시스템이 달라 이 시스템에 관여하는 실린더, 밸브 등을 등록하려면 1년 이상 걸리고 비용도 많이 든다”고 설명했다. 이어 “제품 테스트도 13가지에 이른다. 투자비가 굉장히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그동안 해외 버스가 국내 시장 진출을 쉽게 하지 않았던 것”이라며 “다른 브랜드들도 점차 진출하고 있는데 유럽의 우수한 제품들이 들어오는 게 국내 소비자들을 위해서 훨씬 이상적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만트럭버스코리아, 버스 안전사양 체험 행사 열어 “스스로 멈추고, 경고하고”
    데일리 뉴스 2018-04-20 16:38:28
    만트럭버스코리아가 20일 경기도 김포시 한국타임즈항공에서 ‘만트럭버스코리아 버스 안전사양 시승회 2018’을 열었다. 버스 안전 사양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이를 장착한 MAN 버스를 체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 것.이번 행사의 시승 모델로는 ‘MAN 라이온스 더블데커’를 이용했다. 현재 경기도권을 중심으로 이용되고 있는 2층 광역버스다. 독일 현지에서 완제품으로 생산해 국내에 들여왔으며 첨단 능동형 안전 시스템을 기본으로 대거 장착했다. 비상 자동 제동 장치(이하 AEBS: Advanced Emergency Braking System), 차량 안전성 제어 및 전복방지 시스템(이하 ESP, Electronic Stability Program), 차선 이탈 경고 장치 (이하 LDWS, Lane Departure Warning System)는 물론 차체 내∙외부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들을 예방하기 위한 화재 경보 장치, 360도 어라운드 뷰 모니터링 시스템 등을 탑재했다. 전방 충돌 상황을 감지하고 차량의 제동 장치를 자동 제어하는 AEBS 테스트 이날 준비된 시승 코스는 총 3가지. 각 코스를 통해 AEBS, LDWS 등 버스에 탑재된 첨단 안전 시스템이 구현되는 상황을 표현했다. 첫 번째 코스는 차량 더미를 설치한 300m 직선 구간이다. 해당 구간에서 AEBS는 전방 충돌 상황을 감지하고 차량의 제동 장치를 자동 제어한다. 두 번째는 LDWS 테스트를 위한 1.4km 주행 코스다. MAN 버스에 탑재된 LDWS는 주행환경 및 운전자 습관을 분석해 이를 바탕으로 차량이 운전자 의지와 관계없이 차선을 이탈하면 운전자에게 경고한다. 마지막으로 차체 제어를 통해 안정적 운행을 유도하는 ESP 테스트를 위한 슬라럼 및 긴급 차선 변경 코스를 마련했다. 이 밖에도 ‘MAN 라이온스시티 천연가스(CNG) 저상버스와 ‘MAN 투어링 버스(시티투어)를 전시해 고객들이 MAN 버스 풀 라인업을 전시하고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도록 했다. 막스 버거 만트럭버스코리아 사장 막스 버거 만트럭버스코리아 사장은 “상용차 안전사고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이 날로 커져가고 있는 가운데 승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안전한 주행을 돕는 MAN 버스의 뛰어난 능동적 안전사양을 고객들이 직접 체험해볼 수 있도록 이번 시승 행사를 마련했다”며 “국내 진출 이후 안전한 도로 환경 구축에 앞장서 온 만트럭버스코리아는 앞으로도 각종 첨단 안전 장비를 장착한 제품을 선보이며 믿고 신뢰할 수 있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막스 버거 만트럭버스코리아 사장을 비롯, 독일에서 방한한 만그룹 전문 드라이빙 인스트럭터가 참석해 정부 관계자, 유관 기업 및 MAN 고객 200여명에게 MAN 버스의 첨단 안전 장치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이번 행사는 20일, 21일 양일간 진행된다.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만트럭버스코리아, MAN TGX 국내 출시 10주년 기념 에디션 2종 출시
    신차공개 2018-01-10 10:15:23
    만트럭버스코리아가 MAN TGX 국내 출시 10주년을 기념해 스페셜 에디션 ‘MAN TGX 500마력 6x2 이피션트라인3 트랙터’와 ‘MAN TGX 460마력 6x2 경제형 트랙터’ 2종을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MAN TGX 시리즈는 지난 2008년 국내에 첫 선을 보인 이후 전체 만트럭버스코리아 판매량의 약 40%를 차지하는 만트럭버스코리아의 대표 모델 중 하나다. 이번에 선보이는 MAN TGX는 최신 배기가스 규제인 유로6C 기준을 충족하는 D26 인라인 6기통 12.4리터 디젤엔진을 탑재했다. 특히 스페셜 에디션 답게 독일에서 온 TGX의 10주년을 뜻하는 ‘10 Jahre TGX aus Deutschland’ 레터링을 더했으며 독일 국기에서 모티브를 차용한 3색 스트라이프 형태로 디자인된 캡 외관도 적용했다. 막스 버거 만트럭버스코리아 사장은 “지난 10년 동안 MAN TGX 트랙터를 사랑해 주신 고객 여러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담아 이번 스페셜 에디션을 준비했다”며 “성능, 경제성, 디자인 등 모든 측면에서 고객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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