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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8억원 이상 가치, 영화 속 스티브 맥퀸의 1968 포드 머스탱 블리트
    데일리 뉴스 2019-08-20 23:51:15
    배우이자 레이싱 선수로 유명한 스티브 맥퀸이 영화 “블리트(Bullitt)”에서 타던 1968년 포드 머스탱 차량이 내년에 미국 플로리다 키스미네 경매에 오를 예정이다. 영화를 위해서 오직 두 대만 특별히 만들어진 1968 포드 머스탱 블리트 모델은 영화 속에서 잊을 수 없는 유명한 자동차 추격씬의 명장면을 만들어냈다. 옥션하우스의 말에 따르면 이 차는 영화 제작이 끝난 후 개인 고객에게 판매됐었다고 한다. 40년 동안 세간에 잘 알려지지 않았으며 많은 사람들이 폐차가 되었을 것이라는 의심도 샀다. 하지만, 지난해 디트로이트 오토쇼에서 영화 블리트의 5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자리에 다시 등장했다.숀 커난이라는 이름의 블리트 오너는 그의 돌아가신 아버지에게 이 차를 받았으며, 그 또한 높은 가격에 구매를 했다고 말했다. 경매 예상가는 나오지 않았지만 지금껏 경매에 오른 포드 클래식 모델 중에서도 가장 높은 가격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클래식카를 전문적으로 담보해주는 보험회사 하제티(Hagerty)는 2018년 이 차에 대한 가치를 400만 달러(한화 약 48억3600만원)로 정했다. 하지만 이 가격도 적게 잡은 수치다. 자동차 컬렉터들을 위한 경매 사이트인 메쿰(Mecum)은 1968 머스탱 블리트 모델이 오는 1월 경매에 오를 때까지 미국에서 많은 자동차 이벤트에 전시될 것이라고 했다. 그리고 영화 속에서 보여줬던 오리지널 컨디션을 유지할 것을 강조했다. 또 다른 오리지널 머스탱 블리트 차량은 2017년에 멕시코에 있는 한 고철 폐차장에서 발견됐다. 이 차량은 영화 속에서 여러 번 점프 씬을 찍을 때 사용됐다. 메쿰에서는 이 차량이 판매용으로 적합하지 않다고 판단했지다. 그래도 한편으로는 이 차량 역시 100만달러(약 12억원)정도의 가치는 할 것으로 보고 있다. 강호석 press@autocast.co.kr
  • 머스탱 55주년, 포드 머스탱 55 에디션 유럽 출시
    데일리 뉴스 2019-07-25 22:20:11
    세계에서 4년 연속 가장 많이 팔린 스포츠 쿠페, 포드 머스탱이 55세가 된다. 이에 따라 포드는 유럽 내 V8 모델을 기반으로 한 머스탱55를 선보이며 기념일을 축하하고 있다. 다음 달 출시되는 이 스페셜 에디션은 패스트백과 컨버터블 보디 스타일로 출시되며 맞춤형 스타일링 요소들이 추가된다. 여기에는 블랙 스트라이프, 프론트 상하 두 가지 색상의 그릴, 콜로라도 레드와 함께 필러 블랙 색상의 5.0 르펀트 윙 배지, 19인치 글로시 블랙 알로이 휠이 적용됐다. 머스탱 55 패스트백은 검정색 루프를 적용했다. 새도우 블랙 모델은 실버 스트라이프를 적용했다. 컨버터블 모델은 검정색 섬유 루프가 적용된다. 뒤 트렁크 리드에 적용된 스포일러는 필러 블랙 색상을 적용했다. 이건 옵션으로 제공된다. 머스탱 55 모델의 내부에는 카본이 많이 사용된 대시보드를 볼 수 있다. 그레이 색상으로 적용된 니블로스터와 플로어 매트, 가죽으로 씌어진 센터 콘솔이 있으며 오른쪽 드라이브 모델은 알루미늄 대시보드 인서트, 에보니, 세라믹, 또는 루셋 가죽 시트와 기어시프트 노브를 갖는다. 기본적으로 히티드, 쿨링 프런트 시트가 추가됐으며 SYNC3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B&O 사운드 시스템, 리모트 스타트가 리모트 도어락 과 언락, 그리고 비히클 로케이터와 함께 자동 모델에 적용된다. 머스탱 55는 GT 모델을 기반으로 했다. 5.0리터 자연흡기 V8 엔진을 유지했다. 최고출력은 444마력을 발휘하며 6단 수동 변속기와 짝을 이룬다. 혹은 10단 자동 변속기를 선택할 수도 있다. 2020년 모델에서 포드는 머스탱 에코부스터 패스트백을 업그레이드 했다. 쉘비 GT3501과 GT500에서 영감을 얻었다. 기본 모델은 메간틱 그레이 캘리포니아 색상의 그릴을 가졌다. 그릴에는 1965년 처음 선보였던 트리-바 포니 배지가 적용됐다. 메간틱 그레이 사이드 미러캡과 부트 스포일러, 블랙 색상의 보닛 스트라이프, 그리고 기계식 마감처리가 된 19인치 알로이 휠이 적용됐다. 머스탱 에코부스트는 굿네이버(Good Neighbor) 모드를 포함한 액티브 밸브 퍼포먼스 배기 기술을 기본으로 적용한다. 새로운 컬러는 아이코닉 실버, 루시드 레드, 트위스터 오렌지, 그래버 라임 등이다. 포드패스 커넥트는 최대 10명까지 연결할 수 있는 모바일 와이파이 핫스폿을 사용한다. 머스탱 불릿은 유럽에서 두 번째 해를 맞았다. 최고출력 460마력을 내는 스페셜 에디션이다. 스티브 맥퀸의 불릿 영화를 기념하는 모델이다.강호석 press@autocast.co.kr
  • 근육 빵빵 포드 머스탱 GT, 호주 시장서 쉐도우 팩 출시
    데일리 뉴스 2019-07-21 22:51:07
    포드 호주가 몇 가지 업데이트를 이룬 2020 머스탱 GT 모델을 선보였다. 업데이트 내용에는 다양한 컬러와 패스트백 보디 스타일의 쉐도우 팩이 포함됐다. 업데이트를 위한 가격은 700달러(한화 약 82만원) 정도 이다. 블랙 쉐도우 팩은 머스탱 머슬카를 보다 유니크한 외관을 완성하도로 했다. 검정색상으로 마감한 루프와 보닛 그리고 사이드 스트라이프, 그릴과 머스탱을 상징하는 포니와 5.0리터 엔진을 탑재한 것을 나타내는 배지가 적용됐다. 또한, 유니크한 19인치 알로이 휠이 적용됐으며 10 스포크 디자인, 블랙 색상이 적용되었으며 거대한 리어 스포일러가 탑재된다. 프로그램 엔지니어 총책 칼 와이드만에 따르면 블랙 쉐도우 팩은 머스탱 GT 패스트백을 또 다른 레벨로 업그레이드 시켜준다. 또한, 그는 “클래식 머스탱 라인을 레이싱 느낌을 가미했고 상대적으로 날렵한 외관을 갖게 했다. 그래픽과 데칼도 이에 한 몫을 했다”고 말했다. 머스탱 GT 패스트백을 위한 패키지도 나온다. 2020MY에서 여러 가지 헤리티지 요소들이 가미됐다. 컬러 팔레트는 1970년대 북미 모델에서 적용됐던 그래버 라임 색상, 2020년 모델에 새롭게 적용되는 트위스터 오렌지 색상, 그리고 아이코닉 실버 색상과 레드핫 색상이 적용된다. 포드 서비스 베네핏 프로그램의 일부로 첫 4년간 그리고 6만km의 보증기간을 가질 수 있다. 210달러(약 24만원)으로 추가금으로 5년/무제한 마일리지 보증기간으로 업그레이드 할 수도 있다. 2015년 호주에서 새롭게 다시 소개했던 머스탱은 패스트백과 컨버터블 모델로 나온다. 이 모델은 30개월 연속 베스트셀링 스포츠카였다. 2016년, 2017년, 2018년 모두 월드 베스트셀링카의 자리를 놓친 적이 없다. 강호석 press@autocast.co.kr
  • 10단 변속기 장착한 매너있는 머슬카, 2018 포드 머스탱
    신차공개 2018-04-04 11:52:52
    “머스탱에 대한 고객 충성도는 머스탱 안방이라고 볼 수 있는 북미나 최근 성장세를 보이는 유럽 시장 못지 않다고 생각한다. 머스탱이 더욱 머스탱스러워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한다”포드코리아 정재희 대표의 인사말과 함께 ‘2018 뉴 머스탱’이 국내 출시됐다.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는 4일 포드 대치전시장에서 ‘2018 뉴 머스탱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고 2018 뉴 머스탱을 공식 출시했다. 이번 2018 뉴 머스탱은 지난 2015년 6세대 올-뉴 머스탱 출시 이후 3년 만에 부분변경을 거친 모델이다. ‘2018 뉴 머스탱’은 머스탱 고유의 디자인 아이덴티티를 유지하면서도 헤드라이트, 리어-윙 스포일러 등 디테일을 가다듬었다. 또 엔진룸 공간을 최적화해 후드와 그릴을 낮춰 더욱 역동적이면서도 안정감 있는 인상을 완성했다. 기존 6단 자동변속기 대신 셀렉트시프트® 10단 자동변속기를 적용한 것도 변화 중 하나다. 이날 행사에서 머스탱 상품 설명을 담당한 포드코리아 김병희 차장은 “2.3모델과 GT모델 모두에 장착한 10단 자동변속기는 DCT만큼 빠르고 부드러운 변속이 특징이며 S모드에서는 어떤 변속기보다 빠르고 자연스러운 레브매칭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도로 조건의 변화에 따라 1초에 1,000회 작동하는 마그네라이드 댐핑 시스템 (MagneRide® Damping System)을 적용했다. 2.3L 엔진은 오버부스트 기능을 추가했다. 5.0L V8 엔진은 브랜드 최초로 포트분사 방식과 직분사 방식을 결합해 어느 회전영역대에서도 최적의 엔진 성능을 발휘하도록 했으며 소음과 진동을 획기적으로 줄였다. 최고출력은 446마력, 최대토크는 45.1kg∙m를 발휘한다. 5.0L GT 모델에는 6 피스톤 프론트 캘리퍼가 적용된 브렘보(Brembo™) 브레이크 시스템 등을 포함한 GT 퍼포먼스 패키지를 적용했다. 아울러 2018 뉴 머스탱은 운전자의 주행 스타일과 시각적인 취향을 고려한 개인별 맞춤 기능을 강화했다. 운전자는 머스탱에 최초로 적용된 12인치 LCD 계기판(풀-디지털 디스플레이)에서 개인의 취향에 따라 30가지 색상을 원하는대로 조합해 계기판과 게이지 디스플레이 색상을 설정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게이지 클러스터 디자인을 포함한 엔진, 오일, 공기·연료 혼합 비율 등 게이지상에 보여지는 데이터도 선택할 수 있다. 또 마이모드(MyMode) 기능을 통해 서스펜션과 스티어링은 물론 배기음 등 개인의 취향에 적합한 주행모드를 설정할 수 있다. 이는 스티어링 휠의 포니 버튼으로 조작할 수 있다. 또한 업계 최초로 적용된 콰이엇-스타트(Quiet Start)로 배기음을 최소화해 시간과 장소에 따라 배기음을 설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김 차장은 해당 시스템을 설명하면서 직접 시동을 켜 시범을 보이기도 했다. 그는 “무소음 시동 모드를 작동하면 조용한 사운드로 시동이 걸린다”며 “머스탱은 매너있는 머슬카이기도 하다”고 전했다. 2018 뉴 머스탱은 2.3L 에코부스트 모델과 5.0L GT 모델을 판매하며 쿠페와 컨버터블 바디를 선택할 수 있다. 판매가격은 2.3L 에코부스트 쿠페 4,800만 원 및 컨버터블 5,380만 원, 5.0L GT 쿠페 6,440만 원 및 컨버터블 6,940만 원이다.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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