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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깜찍한 혼다 소형 전기차, 내년 도로서 만날까?
    신차공개 2018-11-26 09:54:33
    혼다가 2017 도쿄모터쇼에서 선보였던 전기자동차의 콘셉트카가 도로로 나왔다. 위장막을 두른 채 달리는 모습을 해외 언론이 포착했는데 혼다가 ‘어반 EV 컨셉’이라고 부르던 레트로 디자인의 전기차다. 도로에서 포착된 혼다의 신형 전기 자동차 혼다는 2017년 전기 콘셉트카 3종을 동시에 발표하면서 ‘어반EV콘셉트’를 조만간 도로에서 만날 수 있을 것이라는 이야기를 발표했다. 전기자동차이지만 도심에서 쉽게 타고 다닐 수 있는 작은 차체에 둥근 디자인이며 1970년대를 연상케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차체의 모습은 일본의 N360 등의 과거 유명한 차를 떠올리게 하며 사이드미러에는 특이하게도 거울 대신 카메라를 장착했다. 콘셉트 모델과 이번 사진의 다른 점은 수어 사이드 도어가 일반 형태로 바뀌었다는 점이며 보닛을 통해 충전을 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2017년 도쿄모터쇼에 등장한 어반 EV 콘셉트 실내에는 대형 디스플레이를 장착하고 있으며 자동차와 도로, 인간의 교감을 설명했던 2017년 도쿄모터쇼의 꿈이 현실로 실현되는 것을 볼 수 있을 전망이다. 일본의 언론들은 신차가 오는 2019년 제네바모터쇼에서 데뷔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유럽에서 판매를 시작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다일 기자 auto@autocast.co.kr
  • 기아 3세대 쏘울 멕시코서 포착...리어램프 인상적
    신차공개 2018-11-26 09:23:46
    기아자동차가 오는 27일(현지시간) 미국 LA모터쇼에서 공개할 예정인 소형차 쏘울이 거리에서 포착됐다. 신형 쏘울은 리어램프의 디자인을 크게 바꾸고 2.0리터 자연흡기 엔진과 1.6리터 터보의 두 가지 가솔린 엔진과 전기차 모델로 출시할 전망이다. 멕시고시티 거리에서 포착된 신형 쏘울 / 사진=Autodinamico 24일 멕시코시티에서 기아자동차의 신형 쏘울이 위장막을 씌우지 않은 모습으로 완벽하게 포착됐다. 현지 자동차 매체 AutoDinamico는 쏘울의 사진을 페이스북 페이지(@autodinamicoMX)에 공유하며 소식을 전했다. 멕시코시티 거리에서 포착된 신형 쏘울의 옆모습 / 사진=Autodinamico 신형 쏘울은 리어램프가 인상적이다. 현지 언론은 하키스틱을 닮았다고 전했다. 트렁크 라인을 따라 길게 내려오는 리어램프는 상단 중앙에서는 완전히 연결된다. 사진에는 KIA 앰블럼을 테이프로 가렸지만 옆모습의 실루엣에서 기아자동차의 쏘울임이 확인된다. 기아자동차가 공개한 신형 쏘울의 티저 이미지 / 사진=기아자동차 헤드라이트는 기존에 비해 좀 더 높이가 줄었고 LED를 사용했다. 트렁크 라인이 있는 D필러는 기존 모델 대비 좀 더 직각으로 세운 형태다. 3세대를 맞이하는 신형 쏘울은 북미 지역에서 인기있는 차종이다. 새로운 차체에는 2.0리터 자연흡기 가솔린 엔진과 1.6리터 터보 가솔린 엔진을 얹을 것으로 보이며 7단의 듀얼클러치 자동변속기와 조합이 예상된다. 이와함께 쏘울에는 전기차 버전도 등장할 전망이다. 기아자동차 신형 쏘울의 앞모습 / 사진=Autodinamico 기아자동차는 신형 쏘울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하며 루프라인이 드러난 사진을 배포했다. 2008년 1세대를 발표한 이후 2013년 2세대를 발표하며 젊은 감성을 강조했지만 국내에서는 큰 인기를 끌지 못한 반면 북미 시장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이다일 기자 auto@autocast.co.kr
  • 다음 달 개막 ‘2018 부산 국제모터쇼’, 쌍용차・폭스바겐 등 불참
    데일리 뉴스 2018-05-03 16:44:18
    “국내외 19개 완성차 업체 참가, 친환경차 40대 전시” ‘2018 부산국제모터쇼’가 다음 달 7일 언론 공개 행사를 시작으로 6월 17일까지 11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다. 지난 2001년 시작된 부산국제모터쇼는 올해로 9회째를 맞는다. 이에 앞서 부산국제모터쇼 조직위원회는 3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모터쇼 주최 및 주관 기관의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자간담회를 열고 모터쇼 참가업체 현황 및 부대 행사 등 행사 관련 계획과 진행 상황을 밝혔다. 조직위에 따르면 ‘혁신을 넘다, 미래를 보다(Beyond Innovatuon, Into the Future)’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모터쇼에는 친환경차나 자율주행차 등 새로운 기술과 트렌드를 반영한 차량들을 앞세울 예정이다. 출품 모델은 5월 중순께 확정되지만 친환경차의 경우 40대 이상 전시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2018 부산국제모터쇼 기자 간담회 이날 행사에 참석한 부산광역시 송양호 산업통상국장은 인사말을 통해 “부산국제모터쇼는 회를 거듭할수록 많은 발전을 하고 있다. 동경이나 북경 등 다른나라에 비하면 우리나라 시장 자체가 한계가 있기 때문에 양은 부족할 것이다. 그렇지만 서울모터쇼와 함께 한국 대표 모터쇼가 되도록 관계 기관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부산모터쇼는 초창기에 비하면 규모나 질이 크게 성장했다. 지난 2001년 열린 1회 모터쇼의 경우 개막을 이틀 앞두고 미국 911 테러 사건이 일어나면서 개최 여부의 기로에 선 바 있다. 2010년에는 미국발 경제위기 때문에 수입차 브랜드가 한 곳도 참석하지 못한 최악의 상황을 겪기도 했다. 우여곡절을 겪고 현재는 매년 100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찾는 모터쇼로 자리 잡았다.그럼에도 여전히 참가 업체나 규모 등의 한계를 지적하는 목소리는 끊임없이 나오고 있다. 이번에도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 만한 콘텐츠나 신차 등은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실제로 이번 부산국제모터쇼에는 월드 프리미어 등 신차보다는 이미 판매하고 있는 양산차 위주의 전시가 될 것으로 보인다. 지금까지 알려진 신차는 만트럭이 공개할 아시아 프리미어급 모델 정도다. 세부적인 프리미어 차종은 5월 중순 경에 공개된다. “쌍용차 3연속 불참, 최근 판매재개한 폭스바겐도” 이번 모터쇼에는 국내 7개 브랜드, 해외 11개 브랜드 등 국내외 총 19개 완성차 브랜드가 참가한다. 국내 브랜드는 현대, 제네시스, 기아, 한국GM, 르노삼성이 참가해 89대를 전시한다. 국내 완성차 업체 중엔 쌍용차가 유일하게 참가하지 않는다. 쌍용차는 지난 2014년, 2016년에 이어 연속 세 번째 불참이다. 쌍용차는 지난 2014년 주최측과 전시장 배정 문제로 갈등을 겪고 불참을 선언한 바 있다.쌍용차 관계자는 “전반적으로 회사의 비용도 많이 들고 회사의 방침이다. 모터쇼에 참가하려면 양산차 외에 프리미어 모델이나 콘셉트카 등 새롭게 공개되는 모델이 있어야 하는데 전시할 만한 마땅한 모델이 없다”라고 설명했다. 2016 부산 국제 모터쇼 / 사진=bimos.co.kr 수입차 업체는 BMW, 메르세데스 벤츠, 재규어, 토요타 등 10개 브랜드가 참가해 총 96대를 전시한다. 이 밖에 수입 상용 브랜드 중에는 유일하게 만트럭이 참석해 아시아프리미어급 모델을 선보일 예정이다. 수입차에서는 최근 국내에서 판매를 다시 시작한 폭스바겐을 비롯해 혼다, 볼보, 푸조 등이 빠졌다. 람보르기니, 페라리 등 슈퍼카 브랜드도 참가자 명단에 없다.폭스바겐 관계자는 “새롭게 선보일 만한 신차가 없어서 이번 부산모터쇼는 참가하지 않기로 했다. 서울모터쇼는 참가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전 세계적으로도 모터쇼의 규모나 위상은 축소되는 분위기다.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은 모터쇼에 불참하거나 참가 규모를 축소하고 있다. 주목도나 비용 대비 효과 측면에서 모터쇼보다는 별도의 행사를 진행하는 것이 더 낫다는 게 주된 이유다. 반면 자율주행기술이나 커넥티비티 시스템 등 전자 및 IT 기술 등이 자동차에 대거 들어가면서 전자제품박람회에 참여하는 완성차 업체는 늘고 있다. 조직위는 모터쇼 관람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이색 체험, 시승 행사 등 다양한 부대 행사를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모터쇼에서는 캠핑카쇼, RC카 경주대회, 신차 시승행사를 비롯해 다양한 세미나와 학술대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베이징모터쇼] 대륙에 모여든 친환경차・SUV, ‘2018 베이징모터쇼’ 개막
    모터쇼 2018-04-25 10:44:43
    ‘2018 베이징 모터쇼(Auto China 2018)’가 25일 언론공개 행사를 시작으로 막을 올렸다. 올해로 15회를 맞는 베이징 모터쇼는 상하이 모터쇼와 격년으로 열리며 오는 5월 4일까지 북경 국제전람센터(China International Exhibition Centre)에서 열흘간 열린다. 올해 모터쇼 주제는 ‘새로운 시대로의 움직임(Steering to a new era)’이다. 베이징 모터쇼의 역사는 28여년에 불과하지만 세계 최대 자동차 시장인 중국을 기반으로 하는만큼 규모와 영향력이 더욱 커지고 있다. 중국은 지난 2014년 전세계 자동차 생산량의 26%를 차지하는 등 세계 최대 규모의 자동차 생산국으로 자리 잡았다. 연간 판매량도 2400만 대 이상으로 세계 최대다. 글로벌 컨설팅업체 맥킨지는 중국의 자동차 시장이 2005년을 기준으로 볼 때 2030년에는 10배 이상 커질 것으로 내다봤다. 행사를 준비하는 부스의 모습. 공개 하루 전이지만 어렵지 않게 들어갈 수 있다. /사진=이다정 기자 이런 중국을 사로잡기 위해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은 이번 모터쇼를 통해 다양한 신차를 선보인다. 14개국의 1,200여개 업체가 참여해 세계 최초 공개 105종, 아시아 최초 공개 30종 등을 포함한 총 1022대의 차량을 전시한다. 특히 친환경차를 비롯해 SUV, 중국 전용 모델 등을 중심으로 한 신차를 대거 선보인다. 친환경차의 경우 전용 전시 공간을 따로 마련할 정도로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국산차 브랜드는 중국 전용 모델을 앞세워 전시장을 꾸렸다. 현대차는 중국 시장에 맞춰 개발한 세단을 최초로 선보인다. 이와 함께 이달 중국에서 출시한 ‘엔씨노(국내명 코나)’를 필두로 다양한 현지형 SUV를 전시하고 넥쏘 등의 친환경차도 선보인다. 아울러 지난 제네바모터쇼에서 선보인 제네시스 브랜드의 콘셉트카 ‘르 필루즈’를 아시아 최초로 공개한다. 기아차는 중국 전용 SUV 이파오를 세계 최초로 공개하고 대형 SUV 텔루라이드와 신형 스포티지, KX4 등을 전시한다. 비닐에 싸여 있는 폴스타의 전시 차량 BMW는 기존 M2의 플래그십 버전인 ‘뉴 M2 컴페티션’과 iX3를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 이와 함께 뉴 X4, X2, X7 i퍼포먼스 콘셉트, 8시리즈 콘셉트, BMW i 비전 다이내믹스를 아시아 최초로 선보인다. 메르세데스 벤츠는 A클래스를 비롯해 메르세데스 마이바흐 얼티밋 럭셔리 콘셉트 등을 공개한다. 폭스바겐은 지난 3월 베이징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한 대형 SUV 투아렉을 전시한다. 마치 지하철 탑승구를 연상케하는 모터쇼 입구 일본 브랜드 닛산은 뇌파를 활용한 운전자 지원 기술을 적용한 IMx 콘셉트카와 함께 신형 리프 등을 선보인다. 렉서스는 6년 만에 완전 변경을 거친 7세대 신형 렉서스 ES를 공개한다. 이 밖에 포르쉐, 람보르기니, 벤틀리, 롤스로이스, 맥라렌 등 럭셔리 브랜드도 대거 참여해 중국 시장의 눈길을 사로잡는다.베이징 = 오토캐스트 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BMW, 모터쇼 참가 규모 줄인다...CES 등 전자쇼 참가
    데일리 뉴스 2018-04-24 15:37:24
    BMW가 전 세계 모터쇼의 참가 규모를 대폭 축소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반면, CES를 포함한 전자제품 전시회의 참여는 확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BMW의 모터쇼 참여 축소는 유럽과 미국에서 당장 내년부터 시행될 예정이며 중국에서는 현재와 같이 규모를 유지할 전망이다. 24일 독일 현지언론에 따르면 BMW가 내년 1월 미국에서 열리는 디트로이트 모터쇼에 참석하지 않는다. 또한, 파리모터쇼와 격년제로 열리는 2019년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의 예산도 500만~600만유로(약 66억원~79억원) 규모로 축소한다. 기존BMW가 최대 2500만유로(약 330억원)에 이르는 예산을 사용했던 것과 비교하면 1/5수준으로 규모를 축소하는 셈이다. ‘2017 디트로이트모터쇼’가 열린 미국 디트로이트 코보 전시센터 또, 올해 열리는 파리모터쇼에는 큰 지장은 없지만 이후 2020년 열리는 파리모터쇼 역시 규모를 줄일 전망이며 매년 3월 열리는 제네바모터쇼에서도 규모를 줄일 예정이라고 현지언론은 전했다. 델리모터쇼에서 공개한 SP 콘셉트 반면, 전자제품쇼에는 꾸준히 출품할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최대 가전제품 전시회인 CES와 스페인에서 열리는 월드콩그레스모바일 등에는 계속 참가한다. 예외적으로 중국에서 열리는 모터쇼 역시 계속 규모를 유지한다. 이는 중국 시장의 판매량을 고려하면 모터쇼 참가에 효과가 있다고 판단한 것으로 풀이된다. 전 세계적으로 모터쇼는 축소되는 분위기다. 지난해 가을 열렸던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도 테슬라, 닛산, 지프, 볼보, 피아트, 미쓰비시 등 많은 브랜드가 참가하지 않았다. 해마다 모터쇼에 참가하지 않는 브랜드는 점차 늘고 있다. 오토캐스트 이다일 기자 = auto@autocast.co.kr
  • 잇따른 디트로이트모터쇼 불참 선언, 벤츠 이어 BMW도
    데일리 뉴스 2018-03-26 18:31:17
    ‘2017 디트로이트모터쇼’가 열린 미국 디트로이트 코보 전시센터 자동차 제조사들의 ‘2019 디트로이트모터쇼(North American International Auto Show, 북미국제오토쇼)’ 불참 선언이 속속 이어지고 있다. 몇 주 전 해당 모터쇼에 불참하기로 결정한 메르세데스 벤츠에 이어 BMW도 참석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BMW 그룹 측은 지난 23일(현지시각) 성명서를 통해 “이번 결정은 그동한 참석한 전시회나 각종 행사 등을 지속적으로 평가・검토한 결과”라며 “이를 대신할 만한 플랫폼이나 형식을 연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의 목표는 미래 모빌리티에 관한 아이디어와 계획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제품, 기술 및 혁신에 대한 가시성을 최대한 확보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2017 디트로이트모터쇼’ 알파로메오 부스 디트로이트모터쇼에 적극적으로 참가하는 자동차 제조사는 점점 줄어드는 추세다. 올해 알파로메오, 아우디, 크라이슬러, 닷지는 일반 공개 전시는 했지만, 취재진을 대상으로 주요 사업이나 신차를 소개하는 프레스 컨퍼런스는 열지 않았다. 캐딜락은 신차 공개 장소로 디트로이트모터쇼 대신 본사가 위치한 뉴욕에서 열리는 뉴욕오토쇼를 선택하기도 했다. 아예 행사에 불참하는 브랜드들도 늘고 있다. 올해 모터쇼엔 재규어, 랜드로버, 마쯔다, 미쯔비시, 포르쉐, 볼보 등의 브랜드가 빠졌다. 반면 디트로이트모터쇼와 비슷한 시기에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리는 ‘CES(The International Consumer Electronics Show, 국제전자제품박람회)’에는 자동차 제조사들이 앞다퉈 참가하며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이에 모터쇼 주최 측은 올해 CES와 행사가 겹치는 것을 피하기 위해 개막식 날짜를 변경하기도 했다. 또 오는 2020년부터는 개최 시기를 1월에서 10월로 옮기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한편 디트로이트모터쇼는 미국 디트로이트 코보(Cobo) 전시센터에서 해마다 1월에 열리는 국제 모터쇼다. 프랑크푸르트모터쇼, 파리모터쇼 등과 함께 세계 5대 모터쇼로 꼽히지만 최근 그 위상이 흔들리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입장객 77만 명 도쿄모터쇼 폐막...달라진 위상
    모터쇼 2017-11-06 10:00:55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린 2017 도쿄모터쇼가 5일 폐막했다. 조직위원회는 총 77만1200명이 방문해 2015년의 전회에 비해 방문자가 약 4만 명 줄었다고 밝혔다. 2017 도쿄모터쇼 토요타가 2017 도쿄모터쇼에서 처음 공개한 TJ크루저 올해 도쿄모터쇼는 개막 직전 태풍 22호 사올라가 일본으로 상륙하면서 사상자를 내는 등 긴장감 속에 준비를 마쳤다. 언론공개를 포함해 첫 주말에는 하루 10만 명에도 미치지 못하는 방문자수를 기록해 예전같이 못하다는 평가도 나왔다. 혼다자동차의 언론 발표, 콘셉트카 3대와 모터사이클 1대로 무대를 꾸몄다 다이하츠의 부스 도쿄모터쇼의 관람객이 80만 명 아래로 내려간 것은 지난 2011년 오다이바의 빅사이트로 장소를 옮기고 처음이다. 이번 모터쇼에는 수입차 브랜드가 대거 불참을 선언했고 특히, 수억 원에 이르는 고성능 럭셔리 브랜드는 대다수 참가하지 않는 등 예전과 달라진 위상을 보여줬다. 토요타, 혼다, 닛산 등 일본 브랜드가 주도했지만 아시아 모터쇼의 패권을 더 이상 유지하기는 어려워보였다. 특히, 9월 열린 독일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와 이달 말 개최 예정인 미국 LA모터쇼 등 굵직한 글로벌 이벤트 사이에 끼어있어 자동차 업체들의 참가가 더욱 부진했다. 닛산의 콘셉트카 전시관 닛산자동차 부스 렉서스 LS+콘셉트 올해는 일본차 브랜드가 자율주행 이후의 커넥티비티에 대한 이야기를 주제로 전시를 이끌었다. 토요타는 TJ크루저, 센추리 등의 콘셉트카와 양산 직전의 차를 공개하며 바람몰이를 했고 혼다는 도심형 전기차 콘셉트를 공개하며 아주 가까운 미래의 차를 보여줬다. 오토캐스트=이다일 기자 auto@autocast.kr
  • [현장리뷰] 도쿄모터쇼 혼다 콘셉트카 3종
    신차공개 2017-10-28 11:03:32
    [도쿄=이다일 기자] 혼다자동차가 전동화 전략을 넘어서는 새로운 시대의 탈 것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했다. 혼다는 25일 언론공개를 시작으로 개막한 2017 도쿄모터쇼에서 EV 콘셉트카 3종을 포함한 신차를 선보이며 미래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혼다는 '어반 EV 콘셉트'를 통해 아주 가까운 미래 혼다의 전기자동차가 어떤 모습이 될 지 소개했다. 지난 9월 프랑크푸르트모터쇼에서 공개한 이후 2019년 유럽출시, 2020년 일본 출시를 예고한 이 차는 향후 혼다의 전동화 전략에 핵심이 될 전망이다.또한, '스포츠 EV 콘셉트'는 어반 EV를 기반으로 한 미래의 전기스포츠카를 보여줬다. 혼다의 대표작 S2000의 후속이 등장할 것이라는 소문이 한때 돌았지만 이 차에 관한 이야기인 것으로 마무리됐다. 혼다의 타카히로 하치고 사장은 모터쇼 직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스포츠 EV 콘셉트의 자세한 사양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며 "다만, 어반 EV에서 보여준 전동화 전략의 큰 틀에서 벗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외에도 혼다는 자동차의 전동화와 자율주행에 이어 감정을 전달하고 파악하는 AI 기술의 도입을 발표했다. 운전자의 스트레스 상태 등을 분석해 이에 맞는 주행 여건을 제공하는 등 자동차가 사람, 주변 사물과 적극적인 교감에 나선다. 올해 도쿄모터쇼에는 일본차 브랜드가 주를 이뤘으며 수입차 업체는 대거 불참했다. 특히, 고급 스포츠카, 럭셔리 세단 브랜드는 모터쇼 참가 대신 자체 행사를 기획해 운영해 예전 보다 낮아진 모터쇼의 위상을 실감케 했다. 오토캐스트=이다일 기자 auto@autocast.kr
  • [도쿄모터쇼] 토요타가 내놓은 콘셉트카, 이건 꼭 봐야해
    신차공개 2017-10-25 06:26:51
    도쿄모터쇼에서 토요타 자동차는 여러 대의 콘셉트카와 양산형 차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습니다. 이 가운데 눈에 띠는 몇 가지 차종을 둘러봤습니다. TJ크루저의 실내는 놀랍도록 단순하면서 실용적이었고 토요타 크라운은 일본 세단의 미래를 보여줬습니다. 콘셉트카들은 장애인의 이동수단을 고민했고 2020년 올림픽을 대비하며 선보인 택시는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적용하면서 효율을 개선했습니다.
  • [데일리뉴스] 벤츠, 배럴 턴 다시 도전할까? 극성수기 맞은 자동차 업계
    데일리 뉴스 2017-09-18 02:37:54
    매일 매일 전해드리는 자동차 소식 오토캐스트. 9월 18일 시작하겠습니다.가을을 맞아 자동차 업계에는 엄청난 행사들이 연달아 개최됐습니다. 지난 주에는 독일에서 프랑크푸르트모터쇼가 열렸고 벤츠를 포함한 많은 자동차 브랜드가 신차를 쏟아냈습니다. 벤츠는 프레스데이가 끝난 지금까지도 유명인사들을 초청해 강연을 열고 인터넷으로 생중계하는 모터쇼를 진행하고 있습니다.국내에서는 현대자동차가 제네시스 G70을 출시했습니다. 남양연구소 제네시스 디자인센터에서 열린 행사는 역대 현대자동차 행사 가운데 가장 세련된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행사장의 분위기는 물론 발표자의 톤앤매너, 매끄러운 진행이 돋보인 행사였습니다. G70은 실제 타봐야 평가를 하겠지만 외관상으로나 제원표상으로는 매우 훌륭한 차가 등장한 것으로 보입니다.주말에도 행사는 계속됐습니다. G70은 국내 쇼핑몰을 포함한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공간에 전시됐습니다. BMW는 영종도 드라이빙센터에서 독일의 맥주 축제 옥토버페스트에서 영감을 얻은 개방 행사를 열었고 바로 옆 스카이72 골프장에서는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을 개최했습니다. 용인 서킷도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렉서스가 고성능 차량 LC500과 하이브리드 LC500h의 시승행사를 개최했는데 날렵한 모습으로 서킷을 달리는 느낌이 강렬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19일 엠바고가 풀리면 전해드리겠습니다.아마도 세계에서 가장 핫한 모터쇼 프랑크푸르트가 개막한 이후 자동차 업계는 신차 홍보 콘텐츠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주목하는 브랜드는 메르세데스-벤츠인데요. 그동안 페라리, 람보르기니 등에게 내줬던 고성능 하이퍼스포츠카 분야에 새차를 내놨기 때문입니다. 그것도 하이브리드로 만들면서 F1의 기술과 이미지를 씌웠습니다. 바로 벤츠의 프로젝트 원입니다.벤츠가 프로젝트 원으로 터널을 또 다시 360도 돌아서 나올까요. 이같은 내용을 암시하는 티저 영상이 인터넷에 올라왔습니다. 벤츠는 이미 미하엘 슈마허가 SLS AMG를 타고 등장했던 배럴 턴 CF를 선보였었는데 이번에는 현역 F1 레이서 루이스 해밀턴이 등장할 모양입니다. 11초의 짧은 티저 영상 끝에는 해밀턴이 포효하는 모습이 담겼습니다.지금까지 오토캐스트입니다.
  • [데일리뉴스]
    데일리 뉴스 2017-09-11 23:27:07
    드디어 프랑크푸르트 모터쇼가 시작됐습니다. 공식 행사 시작은 현지시간으로 12일 오전이지만 이미 11일부터 각 브랜드에서 개최하는 전야제 행사로 주목할 만한 신차가 공개됐습니다.역시 이번 모터쇼의 주제는 자율주행과 전동화인가봅니다. 어느때보다 신기하고 독특한 탈 것에 대한 해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해마다 모터쇼 개막 직전에 그룹사의 모든 브랜드가 참여하는 행사를 개최하는 폭스바겐그룹은 폭스바겐 브랜드의 자율주행차 세드릭(SEDRIC)을 가장 앞에 선보였습니다.사람이 평생 운전에 3만8000시간을 할애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이제 운전에 신경쓰지 않고 문앞에서 문앞으로 이어지는 이동 수단을 선보이겠다고 발표했습니다.폭스바겐의 세드릭은 4명이 탑승하는 네모난 전동차로 2개의 매우 편한 시트와 2개의 접을 수 있는 시트로 구성했습니다.비슷한 형태의 컨셉이 있었는데 바로 메르세데스-벤츠의 소형차 브랜드 스마트의 비전 EQ포투입니다. 벤츠 역시 이번 모터쇼의 전면에 자율주행 전기차를 내세웠는데 폭스바겐의 세드릭과 비슷한 컨셉으로 운전대가 없는 자동차를 선보였습니다. 마치 뮤지컬의 한 장면처럼 차를 소개하는데 미래의 이동수단은 이런 것이라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또, 벤츠는 F1 머신에 기반을 둔 새로운 고성능차 프로젝트 1 컨셉을 선보였습니다. F1 레이서 루이스 해밀턴이 타고 등장한 이 차는 1.6리터 6기통 엔진에 4개의 모터를 더해서 1000마력 이상의 출력을 냅니다. 시속 200km/h까지 6초만에 가속하는 엄청난 성능을 자랑합니다.지금까지 오토캐스트입니다.
  • [데일리뉴스] 폭스바겐 T-ROC 일부 공개 | 0817
    데일리 뉴스 2017-08-17 01:46:57
    매일 아침 전해드리는 자동차 소식 오토캐스트. 8월 17일 시작하겠습니다.폭스바겐이 소형 SUV T-ROC의 실제 모습을 일부 공개했습니다. 지금까지 티져 영상만 공개하며 궁금증을 자아냈는데 이제 조금씩 실체를 드러내는 모양입니다.T-ROC은 오는 8월23일 공식 출시합니다. 국내에는 코나, 스토닉, 티볼리, QM3, 트랙스가 경쟁하는 치열한 세그먼트인데 업계의 강자 폭스바겐이 뛰어듭니다. 하지만 폭스바겐의 국내 시장 판매 개시 시점은 알 수 없는 상황입니다.공개한 영상의 모습은 이미 유출된 여러장의 사진과 다르지 않습니다. 노란색의 컬러를 메인으로 사용한 것으로 봐서는 젊은 층을 타겟으로 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가능합니다.여러모로 이번 프랑크푸르트 모터쇼는 우리나라에서 경쟁할 차를 볼 기회가 될 전망입니다. 현대, 기아차 역시 소형 SUV를 메인으로 올린다고 밝혔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예전과 달리 신차는 미리 공개됩니다. T-ROC 역시 모터쇼를 앞두고 먼저 공개합니다. 이는 최근의 모터쇼가 실제 판매와 큰 연관이 없다는 업계의 인식 때문입니다. 한꺼번에 몰려 나오는 자동차 소식보다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싶은 업계의 생각도 담겼습니다.지금까지 오토캐스트입니다.
  • [데일리뉴스] 프랑크푸르트 모터쇼 주목할 차 | 0814
    데일리 뉴스 2017-08-14 02:48:39
    매일 아침 전해드리는 자동차 소식 오토캐스트. 8월 14일 시작하겠습니다.국내 자동차 업계는 임금협상 시즌에 돌입했습니다. 보통 협상 전에 파업과 같은 단체행동을 하는데 국산차 브랜드 가운데 쌍용차를 제외한 나머지 모든 회사의 노조가 파업을 예고하고 있습니다.이런 가운데 해외에서는 다음달 열리는 프랑크푸르트 모터쇼 소식이 조금씩 나오고 있습니다. 오토캐스트도 모터쇼 현장에서 소식을 전해드릴 예정인데 미리 정리를 한 번 해보겠습니다.먼저 독일 브랜드 BMW는 이번 모터쇼에서 깜짝 놀랄 무엇인가를 보여준다고 예고했습니다. 이미 2년 전 프랑크푸르트 무대에서 본인이 쓰러지는 깜짝 상황을 보여줬던 BMW 하랄드크루거 회장은 올해 SUV인 X7과 X2 등을 발표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X7은 연료전지 컨셉트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 MINI 브랜드에서는 최초의 양산형 전기차가 등장할 것으로 외신들은 전망했습니다.한편, 우리나라의 쌍용자동차 G4렉스턴은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 참가하기 위해 한 달 전부터 출발했습니다. 지난 8월 10일 출발한 쌍용자동차 G4렉스턴은 러시아 블라디보스톡에서 시작해 독일로 가는 여정을 한참 진행 중입니다. 쌍용차는 러시아와 중국을 거쳐 유럽으로 G4렉스턴을 타고 가며 유럽 기자들을 초청해 일정을 함께하고 있습니다.현대자동차는 이미 국내에 출시한 코나를 무대에 올리며 고성능 모델인 N 브랜드의 차를 선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아차 역시 스토닉이 무대에 오를 전망입니다.재규어에서는 E페이스 크로스오버가 등장하고 벤츠는 이미 남아공에서 출시했던 X클래스 픽업과 중국과의 힘든 브랜드 소송 끝에 건진 EQ 브랜드의 C크로스오버가 등장합니다.그리고 포르쉐에서는 아마도 베스트셀러 SUV 카이엔의 3세대 모델이 나올 것으로 추정하지만 확실한 것은 알 수 없다고 외신들은 전하과 있으며 폭스바겐은 현대 코나와 비슷한 크기의 소형 SUV T-ROC을 선보입니다.프랑크푸르트 모터쇼는 유럽에서 열리는 3대 모터쇼 가운데 하나로 파리모터쇼와 격년제로 개최됩니다. 주로 자동차 업계의 미래 기술을 선보이는 장으로 알려졌는데 올해는 디젤게이트 속의 독일차 브랜드가 어떤 대안을 제시할지 주목됩니다.지금까지 오토캐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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