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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Q 파워 벤츠 GLC, GLE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공개
    데일리 뉴스 2019-09-09 13:28:10
    메르세데스-벤츠가 오는 10일 개최를 앞둔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선보일 EQ 파워 뉴 GLC 350e 4매틱 모델의 첫 이미지를 공개했다.GLC 350e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이다. 2.0 터보차저 4기통 엔진을 얹고 있으며 최대출력 208마력을 뿜어낸다. 최대토크는 349Nm이다. 하지만 여기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GLC 350e는 13.5kWh 리튬이온 배터리를 탑재하고 있다. 전기 모터를 통해 최고 121마력, 440Nm의 최고토크를 뿜어낸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통해 GLC는 315마력의 최고출력, 700Nm의 최대토크를 발휘한다. 이를 통해 시속 100km 도달 시간을 5.7초에 끊는다. 최고속도는 230km/h로 제한되어 있다. 보다 중요한 사실은 전기 모드로만 주행 가능한 거리가 46-49km가 된다는 것(NEDC 기준), 39-43km (WLTP 기준).스타일링은 큰 변화가 없다. 다만 모델에는 LED 전조등, EQ 배지 및 후면 충전 포트가 장착되어 있다. 적재용량은 배터리 추가로 395-1445리터로 다른 GLC 모델들보다 적다고 밝혔다. 프랑크푸르트에서 데뷔한 GLC 350e 4매틱 EQ파워는 내년 상반기에 미국에서 출시될 예정이다.메르세데스는 GLC 외에도 더 인상적인 플러그인 파워트레인을 특징으로 하는 GLE 350 de 4매틱을 선보였다. 2.0리터급 4기통 디젤 엔진과 31.2kWh 배터리 팩, 전기 모터로 구성되어 있다. 최고출력 315마력과 700 Nm의 최대토크를 결합한 파워를 가지고 있다.100km/h까지 도달하는 시간은 6.8초, 최고속도 210km/h. 이 수치는 GLC에서 생성된 수치만큼 인상적이지 않지만, GLE는 여전히 에이스로 인정받고 있다. GLE 350 de 4매틱은 배터리 팩 덕분에 유럽 기준 106km, WLTP 기준 90~99km를 전기모드로만 주행할 수 있다. 강호석 press@autocast.co.kr
  • 원조 실버 애로우, 굿우드 페스티벌 오브 스피드에 등장
    데일리 뉴스 2019-06-30 14:07:11
    메르세데스가 모터스포츠 커리어의 125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굿우드 페스티벌 오브 스피드에 참가한다. 1932년 Avus 레이스에서 첫 번째 실버 애로우 명칭을 부여받았던 모델 중 하나인 SSKL 복원 모델을 포함해 총 13대의 모터스포츠 영웅들이 등장할 예정이다.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유니크한 이 레이스카는 이전 1920년대의 “화이트 엘리펀트”, 그리고 1934년 처음 등장했던 실버 애로우와 직접적인 연관이 있다. SSKL는 1932년 아부스(Avus) 레이스에서 라디오 방송을 통해 실버 애로우라는 이름을 쓴 첫 번째 모델이다. 메르세데스-벤츠 클래식은 SSKL을 여러 가지 조사를 통해 역사적인 기준에서 복원했다. 이 프로젝트의 시작은 올해 1월부터다. 벤츠 클래식은 오리지널 설계를 통해 복원 작업을 시작했으며 SSK를 기반으로 두었다. 다만 섀시는 125kg이 가볍게 제작된다. 기록 자료들을 조사하여 유선형의 날렵한 보디 라인을 복원했으며, 복원된 SSKL은 굿우드 페스티벌에서 서 있는 채로 전시된다. 하지만 메르세데스-벤츠 클래식은 다음 달 트랙을 달릴 수 있도록 준비할 예정이다. SSKL이외 메르세데스는 W125, W196 R, 300 SLR, 190E 2.6-16 에보 II DTM 투어링카, 사우버 메르세데스 C9 등 전설적인 차량들도 함께 소개한다. 강호석 press@autocast.co.kr
  • A와 C 사이, 7인승 콤팩트 SUV 벤츠 GLB 론칭
    데일리 뉴스 2019-06-12 22:59:49
    오랫동안 기다려왔던 2020 메르세데스-벤츠 GLB 모델이 마침내 출시를 알렸다. GLA와 GLC 사이에 위치한 모델이다. 2892mm 길이의 휠베이스를 가지고 있다. 7인승 모델로 나오지만 글로벌 시장에서는 아직 콤팩트 패밀리카로 불리고 있다. 3열에 설치된 시트는 아래로 접어 넣을 수 있다. 또한 3열에도 두 개의 컵홀더, USB-C포트를 비롯해 여러 가지 편의 장비들과 사이드 윈도우 에어백도 적용된다. 7인승 구조가 필요 없다면 GLB 5인승 모델이 마련되어 있다. 2열 좌석은 40:20:40 구조로 폴딩되어 조절이 가능하다. GLB는 최근까지 콘셉트 모델로 있었던 모습에서 크게 변경되지 않았다. 네모 각진 헤드램프와 달라 보이는 그릴과 범퍼 디자인과 함께 고급스러운 프런트 엔드를 보여줬다. GLB는 또한 루프 레일이 기본으로 적용된다. 근육질의 어깨라인도 클래딩 모델에서 찾아볼 수 있다. 고객은 LED 하이 퍼포먼스 헤드램프, LED 프런트 안개등을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다. GLB의 내부에는 메르세데스-벤츠의 최신 기술들이 적용됐다. MBUX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거대한 스크린과 함께 뉴 A-클래스 다음으로 처음 적용됐다. S-클래스에서 가져온 어드밴드스 드라이빙 어시스턴스 시스템도 적용됐으며 부분적으로는 자율 주행 기술도 들어갔다. 또 다른 체크 포인트는 액티브 스티어링 어시스트, 액티브 레인 체인지 어시스트, 그리고 액티브 파킹 어시스트가 파크트로닉과 함께 적용됐다. 메르세데스-벤츠의 4매틱 상시 사륜구동 드라이브 시스템은 용도에 따라 토크 배분 변경이 가능하다. 토크 배분은 에코, 컴포트, 스포트, 그리고 오프로드 기능 앞, 뒤 액슬 사이에서 구현된다. 메르세데스-벤츠 GLB의 미국 판매는 GLB250 4매틱 트림으로만 이루어진다. 2.0리터 터보차저 4기통 엔진 유닛을 얹고 5500rpm에서 최고출력 221마력, 그리고 1800-4000rpm에서 35.6kg.m의 최대토크를 발휘한다. 가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강호석 press@autocast.co.kr
  • 메르세데스-벤츠 X-클래스, 스페셜 에디션 ‘엘리먼트’ 영국 출시
    데일리 뉴스 2019-05-22 00:06:28
    지난해 11월 스톰 에디션 X-클래스의 론칭 이후 메르세데스-벤츠는 영국 구매자들을 위해 새로운 한정판 모델을 선보인다. “엘리먼트”라고 부르게 될 이 한정판 모델은 스펙 강화에 브랜드 그래픽, 그리고 두 가지 메탈릭 색상과 한 가지 솔리드 페인트 색상이 적용됐다. X-클래스 엘리먼트 에디션은 영국의 메르세데스-벤츠 밴 리테일러에서 판매한다. 높은 사양의 프로그래시브 트림 레벨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무광의 검은색 페인트로 적용된 범퍼, 메르세데스-벤츠 글귀가 새겨진 알루미늄 도어 실, 크롬 도어 핸들, 로드 시큐어 레일 시스템, 히티드 익스테리어 미러, 그리고 이리듐 실버 매트 라디에이터 그릴이 적용됐다. 검은색상의 루프 라이너, 아르티코 가죽 커버가 적용된 컴포트 팩, 19인치 알로이 휠, 스타일 팩(LED 헤드램프와 테일램프, 러닝보드와 루프 레일이 적용된), 스페셜 에디션 전용 색상, 그리고 롤커버 옵션과 함께 제공되는 로드 베드 라이너가 적용된다. 구매자들은 치산나 화이트(Chisana), 그리고 다이아몬드 실버 또는 카바라 블랙 메탈릭 페인트를 선택할 수 있다. 엘리먼트 에디션은 X250d 4매틱 모델로 나온다. 2.3리터 4기통 디젤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188마력에 45.9kg.m의 최대토크를 발휘한다. 능동형, 수동형 안전 장비들이 탑재됐으며 여기에는 드라이버와 승객 에어백, 토랙스 에어백, A-D 필러에 윈도우 에어백, 드라이버 무릎 에어백, 액티브 브레이크 어시스트(레이더-기반 자율 긴급 브레이킹) 레인 킵 어시스트, 트래픽 사인 어시스트, 힐 스타트 어시스트, 후방 카메라 도난 방지 패키지, ECO 스타트/스톱 기능, 그리고 ESP(옵션으로 트레일러 자세 보조 시스템 추가 가능)이 기본사양으로 포함된다.강호석 press@autocast.co.kr
  • 벤츠 메트리스 기반 럭셔리 중형 밴, 와이즈오토 ‘브이스타 VIP’ 출시
    데일리 뉴스 2019-05-13 10:07:54
    메르세데스 벤츠의 공식 밴 딜러이자 벤츠 스프린터 밴의 바디빌더 와이즈오토가 ‘브이스타 VIP(V-Star VIP)’를 13일 출시했다. 브이스타 VIP는 벤츠의 중형 밴 ‘브이 클래스(V-class)’의 북미 버전인 메트리스(Metris) 모델을 기반으로 VIP 고객군의 의전용으로 특수 제작한 리무진 밴이다. 브이스타 VIP는 운전석과 승객석 사이에 전자동으로 열고 닫을 수 있는 프라이빗 파티션을 설치해 프라이버시를 보호하도록 했다. 또 이동 시 휴식과 업무처리를 위해 승객석 공간 구성을 재설계하고, 최첨단 멀티미디어 및 편의사양을 대거 탑재했다. 차량 곳곳에는 최고급 편의 장비를 장착했다. 승객석 정면에 위치한 43인치 풀 HD TV는 승객석 중앙 콘솔의 갤럭시 탭과 무선으로 연동돼 편리한 조작이 가능하다. 콘솔에 내장된 전화기로 운전석과 승객석 간의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며, 전자동으로 공간을 열고 닫을 수 있는 파티션 하단에는 수납공간을 마련했다. 파티션 중앙은 IWC 아날로그 시계로 품격을 더했다. 승객석의 양쪽 문은 모두 전자동 슬라이딩 도어다. 승객석 모두에는 통풍, 열선, 안마 시트는 물론 전 자동 레그 서포트와 테이블을 장착했다. 시트 양쪽에는 포칼 스피커를 장착하고 중앙 콘솔에서 조정 가능한 최고급 알파인 앰프를 탑재했다. 천장은 스타라이트 조명을 시공해 고급감을 더했다. RGB 컬러의 실내 무드등은 취향에 따라 다르게 연출 가능하다. 이 밖에도 아이퓨리 공기청정기와 미니 냉장고도 제공한다. 이동 중 업무 수행을 위한 다양한 편의 장비도 적용했다. 차체에 내장된 두 개의 HDMI 잭으로 노트북과 TV 간 유선 연결이 가능하며, 노트북 기종에 따라 좌석에서 TV와 무선으로 미러링할 수 있다. 갤럭시 탭이 비치된 중앙 콘솔에는 휴대폰 및 태블릿 무선 충전 시스템을 장착했다. 차량 내 LTE 무선 인터넷 공유 시스템과 LTE 스카이라이프 셋탑 시스템, 고휘도 독서등, 멀티 콘센트(220V+HDMI+USB) 등도 기본 장착했다. 센터콘솔의 터치형 센터페시아는 안드로이드 기반으로 모바일과 연동된다. 판매 가격은 1억 8000만 원이다(부가세 별도). 와이즈오토 이병한 회장은 “국내 유일의 프라이빗 미들 밴 브이스타 VIP는 탑 클래스 고객들의 완벽한 보안 유지와 안락하고 편안한 비즈니스를 위한 전에 없던 최상의 모델”이라며 “와이즈오토는 올해 7인승 브이스타와 의전 전용 4인승 브이스타 VIP 두 가지 라인업으로 고객들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키며 미들 밴 시장을 집중 공략할 것”이라고 밝혔다. 다임러 트럭 코리아(주)를 통해 공식 수입이 되는 스프린터 모델을 기반으로 제작되는 유로코치, 유로스타 모델과는 달리 브이스타는 고객 주문에 따라 와이즈오토가 직수입해 컨버전하는 방식으로 제작하기 때문에 3개월 가량의 인도 기간이 필요하다. 모든 비스포크 서비스 작업은 경기도 화성에 위치한 약 2,600평 규모의 자체 컨버전 센터에서 이뤄진다.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메르세데스-벤츠 GLS, 두 가지 디젤 엔진으로 유럽 출시
    데일리 뉴스 2019-04-25 08:56:22
    2020 메르세데스-벤츠 GLS의 사전예약이 유럽에서 실시됐다. SUV의 S-클래스인 GLS의 새 모델은 처음에는 디젤 모델로만 나온다. 메르세데스-벤츠 GLS350d 4매틱이 기본 모델이 되며 2.9리터 직렬 6기통 터보 디젤 엔진을 탑재된다. 최고출력 282마력에 60.9kg.m의 최대토크를 발휘하는 유닛이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에 도달하는 데 7초가 소요되며 최고속도는 227km/h로 제한되어 있다. 연비는 주행 장소에 따라 100km 당 7.6리터와 7.9리터를 소비하며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200g/km과 208g/km이다. 가격은 8만5923유로(한화 약 1억1080만원)이다. 두 번째 모델은 GLS 400d 4매틱이다. 350d 모델과 마찬가지로 2.9리터 직렬 6기통 엔진을 탑재하지만 최고출력은 325마력, 최대토크는 71.2kg.m를 낸다. 연비는 350d 모델과 같다. 하지만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에 도달하는 시간은 6.3초로 0.7초가 빠르다. 최고속도는 238km/h이다. 최상위 모델 GLS의 가격은 9만386파운드(약 1억1660만원)부터 시작한다. 유럽에서 판매되는 모든 2020 GLS 모델은 중앙 2열이 벤치 시트로 된 7인승 구조를 기본으로 한다. 고객의 취향에 따라 2열의 벤치 시트를 두 개의 개별 시트로 변경하여 6인승 구조로 만들 수 있다. 항상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새로운 풀 사이즈의 럭셔리 SUV GLS는 2118유로(약 273만원)의 리어 컴포트 패키지 플러스를 제공한다. 컵홀더가 있는 센터콘솔, 럭셔리 헤드레스트, 조절 가능한 측면 지지대, 그리고 럭셔리 암레스트가 2열 좌석 중앙에 설치된다.이외 다른 인테리어 옵션은 마사지 기능이 있는 리어 멀티-컨투어 시트와 2, 3열 모두 히팅 시트 적용, 2열 시트 온도 조절 기능과 냉온기능이 적용된 컵홀더가 포함된다. 추가로 MBUX 리어 시트 엔터테인먼트 패키지가 마련되어 있다. 두 개의 11.6인치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가 2열에 준비되어 있고 이 옵션의 가격은 2796파운드(약 360만원)이다. GLS에 옵션을 더 추가할 수 있다. 4742파운드(약 610만원)을 들이면 에너자이징 패키지 플러스 패키지를 적용할 수 있다. 이 패키지에는 마사지 기능이 있는 멀티-컨투어 시트를 드라이버 시트와 앞 동반석 시트에 모두 적용할 수 있다. 패키지는 또한, 내부 공기를 정화하고 이온화 하는 기능이 포함된다. 이 이상의 옵션으로는 어쿠스틱 컴포트 패키지, 오프로드 에너자이징 패키지, E-액티브 보디 컨트롤, 그리고 드라이빙 어시스턴스 패키지 플러스로 구성된다. 뉴 GLS의 외관에 적용되는 옵션은 4806유로(약 620만원)의 AMG 라인 패키지다. 이 패키지를 선택하면 새로운 프런트 에이프런, 리어 에이프런, 휀더 플레어, 그리고 트윈 스포크 알로이 휠로 변경된다.2020 메르세데스-벤츠 GLS의 고객인도는 올해 말 즈음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강호석 press@autocast.co.kr
  • 메르세데스 벤츠, 이집트에 생산 공장 세운다
    데일리 뉴스 2019-01-22 10:08:10
    @다임러 미디어 홈페이지 메르세데스 벤츠가 이집트에 새로운 생산 공장 설립을 고려 중이다. 최근 다임러 AG는 “이집트에 현지 사업 파트너와 협력해 조립 공장 설립을 계획하고 있다”며 “이 프로젝트는 현재 이집트 정부와 긴밀히 협의 중”이라고 성명을 통해 밝혔다. 다임러에 따르면 이번 결정은 압델 파타 알 시시(Abdel Fattah El-Sisi) 이집트 대통령과 무스타파 마드불리(Mostafa Kemal Madbouly)이집트 총리와의 회담을 거쳐 내려졌다. 아직 구체적인 논의는 이뤄지지 않은 상태다.메르세데스 벤츠 자동차 생산 및 공급망 관리 책임자인 마커스 쉐퍼(Markus Schaefer)는 “이집트는 생산과 물류 지원을 위한 매력적이고 경쟁력 있는 지역”이라며 “그 곳에 조립 공장을 설립한다면 회사의 시장 지위를 더욱 확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우리의 광범위한 제품 포트폴리오, 전기차 및 현대의 이동성 개념, 자율주행에 관한 전문성 등을 가지고 이집트 당국들을 지원할 준비가 돼 있다”고 덧붙였다. 합작 투자 회사로 운영되던 이집트의 다임러 조립 공장은 지난 2015년 5월 가동을 중단했다. 이번 발표에 압델 파다 알 시시 이집트 대통령은 “벤츠가 이집트에서 자동차 생산과 조립을 재개하기로 한 결정을 환영한다. 이는 이집트의 투자 환경 개선과 비지니스 성과를 반영한 조치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벤츠, 첫 번째 순수 전기차 ‘EQC’ 올해 국내 출시
    데일리 뉴스 2019-01-17 11:53:30
    메르세데스 벤츠 코리아가 자사 전기차 브랜드 ‘EQ’의 최초 순수 전기차 ‘더 뉴 EQC(The New EQC)’를 선보였다. 해당 차량은 올해 후반부 국내에 출시한다. 벤츠는 17일 ‘미래를 위한 우리의 약속’을 주제로 기자 간담회를 열고 이 같이 밝혔다. 벤츠는 올해를 ‘EQ의 해’로 삼고, 순수 전기차 외에 최대 4종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도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 EQC를 타고 등장한 메르세데스 벤츠 코리아 제품・마케팅 부문 부사장 마틴 슐즈는 “EQC는 단순한 전기차가 아니라 새로운 모빌리티 시대의 상징”이라고 말하며 차량을 소개했다 EQC 소개하는 메르세데스 벤츠 코리아 제품・마케팅 부문 부사장 마틴 슐즈 더 뉴 EQC는 앞 차축과 뒤 차축에 연결된 두 개의 전기모터는 408마력(300kW), 최대토크 78kg.m를 발휘한다.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5.1초 만에 도달한다. 배터리는 다임러의 자회사인 ‘도이치 어큐모티브’에서 생산한 최신 80kW 리튬 이온 배터리를 장착하고, 1회 충전 주행거리는 NEDC 기준 450km 이상이다. (잠정 예상치)가정과 공공 충전소에서 완속(AC) 충전이 가능하며, 급속 충전시 최대 110kW의 출력으로 약 40분 이내에 80%까지 충전할 수 있다. 벤츠 월박스를 이용하면 가정용 220V 소켓보다 약 3배 빠른 속도로 충전이 가능하다. 외관 디자인의 경우 쿠페처럼 낮아지는 확장형 루프라인과 창문 배치로 크로스 오버 SUV의 외관 특징을 구현했다. 전면부는 블랙 패널에 헤드램프와 그릴이 어우러져 있다. 차량 곳곳에는 파란 색상의 포인트가 적용됐다. 이는 EQ 차량의 상징이다. 인테리어는 최신 터치 패드, 터치 스크린이 적용된 와이드 스크린 콕핏, 고광택 로즈 골드 색상의 에어벤트가 특징이다. 멀티미디어 시스템인 MBUX를 통해 내비게이션, 주행 모드, 충전 및 출발 시간 등을 제어할 수 있다. 벤츠의 전기차 브랜드 ‘EQ’ 전략 소개하는 메르세데스 벤츠 디미트리스 실라키스 대표이사 사장 더 뉴 EQC 출시와 더불어 충전 서비스도 함께 도입한다. 더 뉴 EQC 구매 고객에게는 통합형 충전 서비스 ‘메르세데스 미 차지(Mercedes me Charge)’를 제공한다. 이는 전국 충전 네트워크를 사용할 수 있는 통합 멤버십 및 맞춤형 충전 솔루션이다. 여기에는 1:1 컨설팅 서비스 ‘EQ 컨시어지(EQ Concierge)’, 가장 인접한 공용 충전소 위치 및 최단 경로를 안내하는 커넥티드카 서비스 앱 ‘메르데세스 미(Mercedes me)’와 EQ 환경에 최적화된 차량 내 내비게이션 등이 포함된다. 2019년 벤츠 기자 간담회 질의응답 디미트리스 실라키스 사장은 EQC 물량과 관련해 “EQC는 워낙 수요가 높은 차량이라 충분한 양이 들어오지 않을 것으로 생각한다. 이는 한국 시장만의 문제는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전기차 충전 인프라에 대해선 “한국은 급속하게 네트워크가 늘고 있으며 많은 발전이 이뤄지고 있다. 중요한 것은 이런 충전 시설에 얼마나 접근하고 사용하기 쉬운지도 중요하다. 우리는 벤츠만의 내비 시스템을 통해 충전소 현황 등을 반영해 제공하고 있으며, 이 외에 중소기업들과의 협력을 통해 이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벤츠는 순수 전기차 및 4종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 외에도 9종의 신차와 6종의 부분 변경 모델을 출시할 계획이다. 더 뉴 A-클래스 세단, 더 뉴 GLE, 더 뉴 메르세데스-AMG GT 4-도어 쿠페를 비롯해 전 라인업에 걸쳐 30여개 이상의 새로운 트림을 추가적으로 선보인다. 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벤츠 7인승 SUV 신형 GLE 출시
    신차공개 2018-09-12 13:35:25
    메르세데스-벤츠가 7인승 SUV 신형 GLE를 12일 독일에서 공개했다. 새로운 GLE는 48볼트 기반의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탑재하고 E-ACTIVE 보디 컨트롤을 적용해 고급스러운 주행 성능과 연료 절약을 위한 기술을 동시에 적용했다. 신차는 오는 2019년 출시할 예정이다. GLE는 벤츠가 차명을 통일하기 이전에 M클래스로 1997년 시작했다. 오프로더인 G와 차별화하며 고급스러운 승차감과 7인승 시트의 실용성까지 더한 모델이다. 이번 디자인은 벤츠의 최근 모습을 반영했고 특히, 앞과 뒤의 변화를 주었지만 기본적인 SUV의 형태는 그대로 유지했다. 공기저항계수는 0.29로 연료 효율성을 고려했다. GLE는 오는 10월 4일부터 개막하는 파리모터쇼에서 공식 데뷔하며 2019년 초반에 미국과 유럽에서 그리고 2019년 봄에 중국에서 판매를 시작한다. 생산은 미국 앨러바마 투스카로사 공장에서 이뤄진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신형 GLE를 출시하면서 중요한 요소로 5가지를 강조했다. E-ACTIVE 보디 컨트롤은 액티브 서스펜션으로 48볼트 기반으로 작동한다. 각각 바퀴의 스프링과 댐퍼를 독립적으로 조정하는 시스템으로 최초로 공개하는 기술이다. 이와함께 액티브 테일백 어시스트를 적용해 시속 60km/h 이하의 저속에서도 가다 서다를 스스로 반복할 수 있다. 또, 벤츠의 4륜구동 시스템인 4MATIC을 사용해 구동력을 앞과 뒤에 0%에서 100%까지 배분할 수 있다. 신형 GLE에는 직렬 6기통 엔진을 기본으로 48볼트 하이브리드를 추가해 최고출력 367마력, 최대토크 51.0kg.m의 성능을 낸다. 이다일 기자 auto@autocast.kr
  • 4도어 쿠페 개척자 CLS, 3세대 신형 모델 공개
    신차공개 2018-06-18 14:28:44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3세대 신형 CLS를 18일 메르세데스-벤츠 청담 전시장에서 공개했다. 국내에는 3분기 중 더 뉴 CLS 400 d 4MATIC, 더 뉴 CLS 400 d 4MATIC AMG Line을 우선 출시한다. CLS는 지난 2003년 4도어 쿠페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한 상징적 모델이다. 이번 더 뉴 CLS는 6년 만에 완전변경을 거친 3세대 모델로 디자인 변화와 함께 새로운 직렬 6기통 디젤 및 가솔린 엔진 탑재 및 더 뉴 S-클래스에 탑재된 반자율주행 기능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더 뉴 CLS의 대표적인 디자인 변화는 차량 아래쪽을 향해 더욱 넓어진 그릴과 ‘상어의 코(Shark nose)’를 연상케 하는 앞으로 기울어진 형상의 날렵한 전면부다. 그릴의 윤곽을 따라 넓고 낮게 장착된 헤드램프로 견고하고 대담한 이미지를 더했다. 측면부 디자인의 경우 높은 아치형의 벨트라인 및 프레임이 없는 매끈한 사이드 윈도우 라인과 평평하게 마무리된 후면부로 부드럽게 연결되는 유려한 숄더 라인이 돋보인다. 크리스탈-룩의 테일램프는 헤드램프와 마찬가지로 엣지 부분의 백라이팅이 포함돼 입체감을 부여하며 낮게 위치해 차량의 폭을 더욱 넓어 보이도록 한다. 실내 디자인의 경우 전면부에서 후면 도어까지 이어지는 부드러운 물결 라인, 와이드 스크린 콕핏(Wide Screen Cockpit)과 제트기의 터빈을 닮은 에어 벤트 디자인, 수작업으로 마무리된 시트 등이 조합을 이뤘다. 개별적으로 조절이 가능한 64가지 색상의 앰비언트 라이팅(Ambient lighting)은 에어 벤트에도 적용된다. 공조 시스템의 온도를 조절하는 경우 에어 벤트의 조명 색상이 바뀌며 설정 온도가 변했음을 알려준다. 온도가 높아지면 빨간색으로 온도가 낮아지면 파란색으로 바뀐다. 아울러 이번 CLS는 기존 4인승에서 5인승으로 바뀌었다. 5인승임에도 뒷좌석의 좌측 및 우측 시트는 앞좌석 시트와 동일하게 디자인해 개별 시트와 같은 인상을 준다. 필요에 따라 등받이는 40:20:40의 비율로 접을 수 있다. 트렁크 용량은 뒷좌석 등받이를 접지 않고도 최대 520리터다. 엔진 라인업은 차세대 직렬 6기통 디젤 엔진과 ‘EQ 부스트’가 더해진 최신 가솔린 엔진으로 구성했다. 더 뉴 CLS 400 d 4MATIC 모델의 3.0리터 디젤 엔진은 캠트로닉 가변 밸브-리프트 컨트롤(CAMTRONIC variable valve-lift control)을 최초로 적용하고, 알루미늄 엔진 블록과 실린더 벽의 나노슬라이드(NANOSLIDE®) 코팅 등의 기술을 통해 최고 출력 340마력과 최대 토크 71.4kg.m를 발휘한다. 새로운 메르세데스-AMG 라인업에 합류하는 더 뉴 CLS 53 4MATIC+는 3.0리터 직렬 6기통 엔진에 ‘EQ 부스트(EQ Boost)’로 불리는 통합 전기 모터와 48볼트 전기 시스템이 더해져 극대화된 성능과 최적의 효율성을 발휘한다. 더 뉴 CLS 53 4MATIC+는 3.0리터 직렬 6기통 가솔린 엔진으로 최고 출력 435마력과 최대 토크 53.0kg.m를 발휘한다. 여기에 EQ 부스트를 통해 22마력의 출력과 25.5kg.m의 토크가 추가적으로 더해진다. 엔진과 변속기 사이에 위치하는 EQ 부스트는 가속 시 내연 기관에 추가 동력을 지원하며, 순항 주행 중에는 고효율의 회생 원리를 이용해 효율적으로 배터리 충전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연료 절감을 달성은 물론 6기통 엔진으로도 과거 8기통 엔진 수준의 성능 발휘가 가능하다. 이와 함께 댐핑 시스템이 적용된 에어 서스펜션 방식의 에어 바디 컨트롤(AIR BODY CONTROL)을 기본으로 제공한다(CLS 400 d 4MATIC 기준). 서스펜션 세팅은 ‘컴포트(Comfort)’, ‘스포츠(Sport)’, ‘스포츠 플러스(Sport+)’의 3가지 드라이빙 모드 중 선택할 수 있다.안전 사양으로는 능동형 브레이크 어시스트(Active Brake Assist), 차선 이탈 방지 어시스트(Lane Keeping Assist), 주의 어시스트(ATTENTION ASSIST), 속도 제한 어시스트(Speed Limit Assist), 그리고 메르세데스-벤츠만의 탑승자 사전 보호 시스템인 프리-세이프®(PRE-SAFE®) 등이 기본으로 적용된다. 특히 충돌의 위험이 감지된 경우 스피커를 통해 고주파 음을 내 충돌 시 발생하는 높은 음압으로 인한 청각의 손실을 최소화 해주는 프리-세이프® 사운드(PRE-SAFE® Sound)를 기본 사양으로 새롭게 탑재했다. 또 더 뉴 CLS의 멀티빔 LED 헤드램프에 울트라 레인지 하이빔(ULTRA RANGE high beam)을 장착해 법이 허용하는 범위(유럽 기준) 내에서 최대 밝기의 빛을 비춰 650미터 이상 떨어진 거리까지 비춘다. 벤츠는 차량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를 위해 안전성을 향상시키는 라이트 관련 기술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왔다. 지난 2014년에는 CLS를 통해 야간에도 안전성을 제공하는 멀티빔 LED 헤드램프(MULTIBEAM LED headlamp)를 세계 최초로 선보인 바 있다. 더 뉴 CLS에는 더 뉴 S-클래스를 통해 세계 최초로 선보인 에너자이징 컴포트 컨트롤(ENERGIZING Comfort Control) 기능도 선택 사양으로 제공한다. 이는 온도, 시트, 조명, 오디오 시스템 등 차량 내 편안함을 향상시키는 다양한 기능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최상의 탑승 환경을 조성한다. 탑승자는 기분과 취향에 따라 상쾌함, 따뜻함, 활력, 기쁨, 안락함, 트레이닝의 총 6가지 프로그램 중 기분과 상태에 따라 직접 선택할 수 있으며, 각 프로그램은 10분간 작동한다.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CLS 400 d 4MATIC과 CLS 400 d 4MATIC AMG Line의 가격은 부가세 포함 각각 9990만 원, 1억 900만 원이다. 향후 고성능 메르세데스-AMG 모델을 포함하는 라인업은 연내 순차적으로 추가 출시할 예정이다.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dajeog@autocast.kr
  • 잇따른 디트로이트모터쇼 불참 선언, 벤츠 이어 BMW도
    데일리 뉴스 2018-03-26 18:31:17
    ‘2017 디트로이트모터쇼’가 열린 미국 디트로이트 코보 전시센터 자동차 제조사들의 ‘2019 디트로이트모터쇼(North American International Auto Show, 북미국제오토쇼)’ 불참 선언이 속속 이어지고 있다. 몇 주 전 해당 모터쇼에 불참하기로 결정한 메르세데스 벤츠에 이어 BMW도 참석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BMW 그룹 측은 지난 23일(현지시각) 성명서를 통해 “이번 결정은 그동한 참석한 전시회나 각종 행사 등을 지속적으로 평가・검토한 결과”라며 “이를 대신할 만한 플랫폼이나 형식을 연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의 목표는 미래 모빌리티에 관한 아이디어와 계획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제품, 기술 및 혁신에 대한 가시성을 최대한 확보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2017 디트로이트모터쇼’ 알파로메오 부스 디트로이트모터쇼에 적극적으로 참가하는 자동차 제조사는 점점 줄어드는 추세다. 올해 알파로메오, 아우디, 크라이슬러, 닷지는 일반 공개 전시는 했지만, 취재진을 대상으로 주요 사업이나 신차를 소개하는 프레스 컨퍼런스는 열지 않았다. 캐딜락은 신차 공개 장소로 디트로이트모터쇼 대신 본사가 위치한 뉴욕에서 열리는 뉴욕오토쇼를 선택하기도 했다. 아예 행사에 불참하는 브랜드들도 늘고 있다. 올해 모터쇼엔 재규어, 랜드로버, 마쯔다, 미쯔비시, 포르쉐, 볼보 등의 브랜드가 빠졌다. 반면 디트로이트모터쇼와 비슷한 시기에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리는 ‘CES(The International Consumer Electronics Show, 국제전자제품박람회)’에는 자동차 제조사들이 앞다퉈 참가하며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이에 모터쇼 주최 측은 올해 CES와 행사가 겹치는 것을 피하기 위해 개막식 날짜를 변경하기도 했다. 또 오는 2020년부터는 개최 시기를 1월에서 10월로 옮기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한편 디트로이트모터쇼는 미국 디트로이트 코보(Cobo) 전시센터에서 해마다 1월에 열리는 국제 모터쇼다. 프랑크푸르트모터쇼, 파리모터쇼 등과 함께 세계 5대 모터쇼로 꼽히지만 최근 그 위상이 흔들리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벤츠, 자율주행 콘셉트카 ‘F015 럭셔리 인 모션’ 공개
    데일리 뉴스 2018-01-22 13:50:43
    메르세데스 벤츠 코리아가 22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 다이너스티 홀에서 열린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자율주행 콘셉트카 ‘F015 럭셔리 인 모션’을 공개했다. 이날 행사에서 디미트리스 실라키스 벤츠 코리아 대표이사 사장과 마틴 슐즈 세일즈・마케팅 부사장은 자율주행차 콘셉트카 ‘F015 럭셔리 인 모션’을 타고 무대에 등장했다. 해당 차량은 벤츠가 지난 2015년 CES에서 처음 선보인 콘셉트카다. 디미트리스 실라키스 대표는 “해당 콘셉트카는 자동차가 단순한 교통수단이 아닌 그 이상으로 어떻게 발전할 수 있는지 보여주고 있다”면서 “새로운 방식으로 럭셔리와 모빌리티를 모두 즐길 수 있는 체험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해당 차량의 실내에는 회전 가능한 좌석이 마련돼 있어 자율 주행 모드 시 탑승자가 서로 마주볼 수 있다. 모든 도어 패널에는 터치 스크린이 장착돼 있다. 탑승자의 제스처나 안구의 움직임으로 다양한 기능을 조작할 수 있다. 또한 수동운전모드 혹은 자율주행모드에 따라 외관의 LED 조명 색상이 바뀐다. 해당 콘셉트카는 하남 스타필드 브랜드 스토어에서 이달 말까지 대중에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벤츠는 이날 기자 간담회에서 지난해 실적 및 미래 모빌리티 중장기 전략 등을 발표했다. 벤츠는 2017년에 전년대비 22% 성장한 68,861대를 판매했다. 올해에는 세단, SUV, AMG 고성능 모델에 이르는 9종의 신차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 2개를 포함한 20여 개 이상의 신규 라인업을 출시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는 CLS 풀체인지 모델, C클래스 부분변경, 더 뉴 E클래스 카브리올레 등이다.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해발 1445미터 산에서 담금질...벤츠 신형 G클래스 성능 공개
    데일리 뉴스 2018-01-04 16:23:58
    벤츠가 이달 선보이는 신형 G클래스의 오프로드성능을 사전 공개했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신형 G클래스가 해발 1400미터가 넘는 산을 오르내리며 험로 주파 능력을 입증하는 모습을 담아 온라인을 통해 사전 공개했다. 신차는 이달 열리는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세계 최초로 등장할 예정이다. 앞서 벤츠는 신형 G클래스의 위장막을 씌운 외관, 실내 디자인 등을 미리 공개하는 등 신차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벤츠에 따르면 이번 신형 G클래스 개발의 목표는 기존 모델 대비 오프로드 성능을 효과적으로 끌어올리는 것이다. 이를 위해 G클래스를 생산하는 오스트리아 그라츠 인근 해발 1445미터 높이의 산을 시험장으로 삼았다. 신형 G클래스는 개발 단계에서 경사로 등 까다로운 구간들이 산재한 2000마일(약 3,219km) 이상의 거리에서 성능 검증 과정을 거치며 제어력과 안정성을 향상시켰다. 험로 주파를 위해 신차는 기존의 사다리형 프레임(ladder- type frame), 3개의 디퍼렌셜 락 등을 그대로 유지한다. 서스펜션은 벤츠와 AMG가 협력해 개발한 것을 탑재했다. 전륜에 새로운 더블 위시본 서스펜션, 후륜에는 리지드 액슬 서스펜션이 장착된다. 신차의 진입각과 이탈각은 각각 31도, 30도이며, 브레이크오버 앵글은 26도다. 도하 가능한 수심은 최대 70cm로 이전 모델보다 10cm 늘었다. 이 밖에 험로 주행 중인 운전자를 돕기 위해 가이드라인을 띄워 차량 너비를 확인하고 차량 주변을 360도 각도로 볼 수 있는 카메라 기능을 추가했다. 또한 차량의 높이, 각도, 조타각, 활성화된 디퍼렌셜 락 등을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된 오프로드 디스플레이를 적용했다. 엔진 제원 등에 대한 구체적인 사항은 아직 공개하지 않았지만 벤츠에 따르면 신차에는 자동 9단 변속기인 9G-TRONIC이 장착되며 구동 토크의 40%는 프론트 액슬에, 나머지 60%는 리어 액슬에 보내는 새로운 트랜스퍼 케이스를 사용했다. 또한 넓은 변속비를 갖춰 낮은 엔진 회전을 활용해 정숙성과 연료 효율성을 개선했다.신형 G클래스는 이달 13일부터 28일까지 열리는 디트로이트모터쇼에서 완전 공개된다.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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