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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부분 변경된 '더 뉴 GLC' 라인업 출시
    데일리 뉴스 2020-01-13 12:27:38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13일 GLC 라인업의 부분 변경 모델인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GLC 300 4MATIC’과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GLC 300 4MATIC 쿠페’를 출시한다. 새롭게 출시하는 차량에는 메츠세데스-벤츠의 최신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MBUX와 최신 드라이빙 어시스턴트 패키지를 탑재하여 편의성 및 안정성을 높였다. 외관 디자인 중 눈에 띄게 변경된 부분은 헤드라이트 디자인이다. 기존의 그릴의 옆면 형태를 따라가는 디자인의 헤드라이트는 보다 날렵한 디자인으로 바뀌었다. 이와 동시에 그릴의 테두리 형태도 변경됐다. 앞 범퍼의 디자인도 다소 변경되며 신선한 인상을 만든다. 리어램프의 내부 디테일과 범퍼 디자인도 업데이트했다. 더 뉴 GLC와 더 뉴 GLC 쿠페에는 최첨단 LED 기술이 적용된 LED 고성능 헤드램프가 기본 사양으로 제공된다. 향상된 에너지 효율성과 밝기로 더 넓은 시야를 제공하는 동시에 주변 환경에 따라 밝기를 조절하는 기능을 갖춰 운전자의 피로도를 줄여준다. 기존의 아날로그 클러스터와 5.5인치 디지털 스크린이 장착돼있던 계기판은 12.3인치 와이드 디지털 계기판으로 변경됐다. 여기에 최근 메르세데스-벤츠 스타일의 인터페이스를 적용해 운전자의 취향에 따라 ‘클래식’, ‘프로그레시브’, ‘스포츠’ 등 다양한 디스플레이 스타일을 선보인다. 메르세데스-벤츠의 최신 MBUX는 지능형 음성 인식을 통해 차량 내 여러 가지 기능들을 작동시킬 수 있다. 또한, 기존의 8.4인치 인포테인먼트 스크린은 10.25인치 고해상도 미디어 스크린으로 업그레이드 됐다. 이 외에도 터치스크린, 터치패드와 스티어링 휠의 컨트롤 패널을 이용해 시스템을 조작할 수 있다. 차량에 탑재되는 직렬 4기통 토보 차저 가솔린 엔진은 최고 출력 258마력, 최대 토크 37.7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이 엔진은 뛰어난 이산화탄소 배출 저감과 연료 소비 절감 효과를 지녔다. 안전 사양으로는 최신 버전의 드라이빙 어시스턴스 패키지(Driving Assistance Package)가 기본으로 탑재된다. 이 패키지에 포함된 액티브 디스턴스 어시스트 디스트로닉(Active Distance Assist DISTRONIC)은 도로 주행 시 앞차와의 간격을 유지하며 자동 속도 조절 및 제동, 출발까지 지원한다. 액티브 브레이크 어시스트(Active Brake Assist)는 운전자가 코너 진입을 위하여 차량을 감속 및 방향지시등을 작동시킨 상황에서 반대 차선에서 다가오는 차량과의 충돌을 감지할 경우 시각적, 청각적 경고 및 반자율제동을 지원한다. 또한, 시동을 끈 후에도 3분간 하차 경고 어시스트 기능이 활성화돼 차량 내부 탑승객이 하차할 때 약 7km/h 이상의 속도로 지나가는 보행자, 자전거, 자동차 등을 감지하여 사각지대 어시스트 경고등과 함께 실내에서 청각적 경고를 통해 잠재적인 위험을 알린다.프리-세이프 플러스(PRE-SAFE PLUS)는 후미 충돌이 임박한 경우 이를 인식해 후면부의 위험 경고등을 후방 차량에 경고 메시지를 보낸다. 충돌 가능성이 감지되면, 시스템이 자동으로 제동을 걸고, 후방 차량과의 충돌로 인한 흔들림과 목뼈 손상의 가능성을 낮춘다. 또한, 교차로에서 보행자나 전방 차량과의 추가적인 충돌 발생 가능성도 낮춰준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제품 및 마케팅 부문 총괄 부사장 마크 레인(Mark Raine)은 “더 뉴 GLC는 더욱 정교해진 내외관 디자인, MBUX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다양한 편의 사양들을 바탕으로 한층 개선된 주행성능과 실용성을 자랑한다”라고 말하며, “향후 메르세데스-AMG 라인업 및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 등 다양한 라인업을 순차적으로 선보이며 국내 고객들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키는 라인업을 갖출 것”이라고 전했다.더 뉴 GLC 300 4MATIC과 더 뉴 GLC 300 4MATIC 쿠페의 가격은 부가세 포함해 각 7천2백2십만 원, 7천6백5십만 원에서 시작한다.cdyc37@gmail.com
  • 벤츠 뉴 악트로스, 유럽서 ‘2020 올해의 트럭’ 선정
    데일리 뉴스 2019-12-30 15:01:36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메르세데스-벤츠의 플래그십 트럭 ‘뉴 악트로스’가 유럽에서 ‘2020 올해의 트럭(Truck of the Year)’으로 선정됐다. 다임러트럭코리아는 유럽에서 뉴 악트로스가 올해의 트럭으로 선정, 1997년 출시된 1세대 이후 현재 5세대까지 모든 세대가 올해의 트럭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올해의 트럭은 유럽 24개국 상용차 전문 기자로 구성된 IOTY(International Truck of the Year) 심사위원들이 획기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경제성, 배기 가스, 안전성, 주행성, 승차감 분야에서 도로 운송 혁신에 가장 크게 기여한 트럭에 투표해 선정한다. 다임러트럭코리아는 "악트로스는 이번 수상에서 본질적인 가치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며 "이는 대부분의 혁신들이 운전자와 고객은 물론 업계 전체를 위한 실질적인 발전을 실현한다는 뚜렷한 목표를 갖고 개발되었다는 점에서 가능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다임러 트럭 코리아는 메르세데스-벤츠 뉴 악트로스의 올해의 트럭 선정을 기념해 2020년 1월부터 악트로스 신년 프로모션을 실시할 계획이다.dajeong@autocast.kr
  • 더욱 스포티하고 강인해진 메르세데스-벤츠 신형 GLA 공개
    신차공개 2019-12-12 16:36:29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메르세데스-벤츠는 11일 밤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GLA’를 최초로 공개했다. 이번 공개 행사는 디지털 플랫폼인 ‘메르세데스 미 미디어(Mercedes me media)’ 웹사이트를 통해 브랜드 역사상 최초의 디지털 월드 프리미어 형식으로 진행됐다. 더 뉴 GLA는 이전 세대 대비 전고가 10cm 높아져 더 높은 좌석 포지션과 여유로운 헤드룸을 제공한다. 동시에 휠베이스를 확장하고 전방 및 후방 오버행을 줄여 보다 여유로운 레그룸을 확보했다. 또한, 뒷좌석 등받이 리클라이닝 기능으로 짐칸을 보다 효율적이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트렁크 공간의 바닥면을 높여 뒷좌석을 폴딩할 경우 거의 평면으로 이어지는 적재공간을 확보할 수 있다. 외관 디자인은 보다 강인하면서도 스포티하게 변경했다. 이전 모델보다 SUV다운 분위기를 더욱 강조한 모습이다. 앞과 뒤의 인상은 최신 메르세데스-벤츠의 패밀리 룩을 고스란히 계승한다. 인테리어 디자인도 최신 메르세데스-벤츠 특유의 디자인을 적용해 완전히 새로워졌다. 파워트레인은 새로운 4기통 가솔린과 디젤 엔진을 탑재한다. 여기에 4MATIC 시스템도 적용 가능하고, 4MATIC 모델에는 오프로드 엔지니어링 패키지가 기본 제공된다. 이 패키지에는 다운힐 속도 조절(Downhill Speed Regulation, DSR) 시스템이 적용돼 가파른 내리막길 주행 시에도 차량 제어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신차는 최신 주행 보조 기능 시스템을 적용해 편의성과 안정성도 강화했다. 액티브 브레이크 어시스트(Active Brake Assist), 하차 경고 기능(Exit Warning Function)이 기본 장착된다. 또한, 이전 세대 대비 드라이빙 어시스턴스 패키지(Driving Assistance Package)가 확장돼 보다 안정적이고 편리한 주행을 제공한다.다임러 AG 이사회 멤버이자 메르세데스-벤츠 승용 부문 마케팅&세일즈 총괄인 브리타 제에거는 "더 뉴 GLA의 출시로 메르세데스-벤츠 컴팩트 카 라인업의 전체적 리뉴얼이 완료됐다"며, "앞서 공개한 더 뉴 GLB는 컴팩트 카 패밀리 중 가장 기능적이고 가장 넉넉한 공간을 자랑하는 모델로 구성됐으며, 더 뉴 GLA는 보다 스포티하고 라이프스타일 지향적인 SUV로 서로를 완벽하게 보완하는 라인업"이라며 고객의 다양한 요구에 부합하는 컴팩트 카 라인업을 강조했다. 한편, 메르세데스-벤츠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향후 디지털 채널을 통한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메르세데스 미 미디어 웹사이트(https://media.mercedes-benz.com/gla)를 통해 다시 볼 수 있다.cdyc37@gmail.com
  • 벤츠 “3년 내 전체 승용 라인업 전동화 모델 만들 것”
    데일리 뉴스 2019-10-22 11:52:27
    다임러 그룹 마티아스 루어스 메르세데스-벤츠 승용 부문 해외지역 총괄 사장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메르세데스 벤츠가 2020년까지 전체 승용 라인업에 전기차 모델을 만들 것이라는 목표를 제시했다. 벤츠는 이 같은 전략을 밝히며 22일 서울 강남구 가로수길에서 메르세데스-벤츠의 미래 모빌리티 비전을 제시하는 ‘EQ Future’ 전시관을 서울 가로수길에서 개관했다. 이날 벤츠는 EQ Future 전시관 개관식을 열고 미래 모빌리티에 대한 브랜드 비전과 전략과 다양한 미래 모빌리티 및 솔루션을 소개했다. 벤츠의 전기차 전용 브랜드 EQ의 첫 번째 순수 전기차인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EQC’도 출시했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디미트리스 실라키스 대표이사 이날 개관식을 찾은 다임러 그룹 마티아스 루어스 메르세데스-벤츠 승용 부문 해외지역 총괄 사장은 “오는 2030년까지 전기 구동화 차량이 벤츠 전체 차량의 50% 이상 차지할 것”이며 “EQ부스트를 내연기관에 결합하는 등의 방법으로 2022년까지 전체 승용 라인업에 전기 구동화 모델을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향후 전 세그먼트에 10종 이상의 순수 전기차 출시할 것”이라고 전했다.0첫 주자는 이날 국내에 공식 출시한 EQ의 첫 번째 순수 전기차인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EQC(The new Mercedes-Benz EQC)’다. 해당 차량은 한 번 충전에 309km 이상 주행할 수 있으며, 가격은 부가세 포함해 1억 500만원이다. 한편 EQ Future는 지상 2층 규모(총 300평)의 전시관으로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EQC’ 차량 및 충전 솔루션을 비롯해 전기차 경주대회 포뮬러 E 머신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EQ 실버 애로우 01’과 조종사 없이 하늘을 나는 새로운 전기 자율주행 항공 모빌리티 ‘볼로콥터’를 전시했다. 미래 도시의 모습을 입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VR(가상현실) 체험존도 마련했다.dajeong@autocast.kr
  • 메르세데스-벤츠, 어린이 교통안전 위한 봉사활동 진행
    데일리 뉴스 2019-10-16 12:15:29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메르세데스-벤츠가 부산 해운대구 신재초등학교에서 ‘메르세데스-벤츠와 함께하는 안심 학교 담벼락’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을 15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 행사는 부산지역 딜러사를 포함한 임직원 45명이 참여한 가운데 신재초등학교 인근 통학로에서 실시했다. 이곳은 교통 혼잡 지역에 위치해 있으나, 주 통학로와 달리 담장 주위에 인도가 없어 어린이들이 교통사고 위험에 노출될 상황이었다. 또한 초등학교 외벽이 심하게 노후돼 새로 벽화 작업이 필요했다.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이 문제 해결에 앞장서 학교 외부 벽면 및 아이들의 통행로에 미화 작업과 더불어 교통안전 메시지를 담은 담벼락 벽화를 기획했다. 참가자들은 통학로를 지나는 운전자의 경각심을 일깨우는 메시지를 벽화에 그려 넣었다.박진희 교장은 “학교 담벼락이 오래되어 칠이 벗겨지고 오염된 상태로 미관상 좋지 않을 뿐만 아니라 위험했는데, 이번 행사를 통해 안전한 통학로로 새롭게 탈바꿈했다”며 “아이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자랄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 더불어 지역민의 교통안전 인식도 함께 개선될 거라 믿는다”고 밝혔다. 유재진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사 스타자동차 회장 겸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위원 유재진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사 스타자동차 회장 겸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위원은 “이번 활동으로 부산에서 총 세 번의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이 이루어졌다. 부산지역 복지기관 대상으로 확대 실시하고 있는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 프로그램 ‘모바일키즈’와 더불어 어린이들의 교통사고 예방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부산지역 어린이들의 교통안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안심 학교 담벼락’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은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의 임직원 참여형 봉사활동인 ‘메르세데스-벤츠와 함께’ 활동의 일환이다. 국내 다임러 계열사 임직원 및 공식 딜러사와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 미래재단’이 함께 진행하는 교통안전 캠페인으로 지난 2017년 이래 서울 및 부산지역 5개 초등학교에서 실시됐다.한편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어린이 보행 안전 확보를 위한 ‘스쿨존 내 차량 비상등 켜기’ 라디오 공익광고캠페인을 서울 및 수도권 지역에 이어 부산지역에서도 확대 진행할 예정이다.cdyc37@autocast.kr
  • 4인승 스포츠카, 더 뉴 메르세데스-AMG GT 4-도어 쿠페 국내 공식 출시
    데일리 뉴스 2019-10-02 16:01:59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2일 AMG 브랜드의 첫 4도어 스포츠카 ‘더 뉴 메르세데스-AMG GT 4도어 쿠페 2종을 국내에 공식 출시했다. 벤츠는 이를 통해 AMG 라인업을 확장하고 나아가 고성능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신차는 AMG GT 2도어 스포츠카를 쿠페형 세단으로 확장한 4도어 모델이다. 각각 고성능의 4.0리터 4인승 모델과 3.0리터 5인승 모델로 구성했다. 4인승 모델인 더 뉴 메르세데스-AMG GT 63 S 4MATIC+ 4도어 쿠페는 향상된 출력의 AMG 4.0리터 V8 바이터보 엔진(M177)을 탑재해 최고출력 639마력, 최대토크 91.7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도달 시간은 3.2초다. 상황에 따라 4개의 실린더를 비활성화해 연료 소비를 줄이고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AMG 실린더 매니지먼트(AMG Cylinder Management)’ 시스템을 적용했다. 이 엔진에는 AMG 스피드시프트 MCT 9단 자동 변속기가 장착된다. 5인승 모델인 뉴 메르세데스-AMG GT 43 4MATIC+ 4도어 쿠페에는 최고출력 367마력과 최대토크 51.0kg.m의 직렬 6기통 엔진이 장착된다. 4인승 모델과 달리 3.0리터의 엔진을 적용했다. 여기에 48볼트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인 ‘EQ 부스트(EQ Boost)’ 시스템이 22마력의 출력과 25.5kg.m의 토크를 더한다. 또, AMG 스피드시프트 TCT 9단 자동변속기와 결합돼 정시상태에서 100km/h까지 4.9초가 소요된다. 새로운 AMG GT의 4인승 모델은 부가세 포함 2억 4540만원이며 5인승 모델은 1억 3420만원이다.메르세데스-AMG의 토비아스 뫼어스(Tobias Moers) 회장은 “신차는 2도어 스포츠카가 경주 트랙에서 발휘하는 인상적인 역동성을 제공하는 동시에 일상 속 스포츠카를 표방하며, ‘드라이빙 퍼포먼스’라는 AMG의 핵심 가치를 특별한 방법으로 구현한다”며 “4도어 쿠페의 등장으로 더욱 체계적으로 확장된 GT 패밀리는 메르세데스-AMG 브랜드에 새로운 고객을 글어들이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메르세데스-벤츠는 고성능 모델 AMG를 별도의 브랜드로 분리했으며 2015년에 2인승 고성능 모델인 AMG-GT를 국내에 출시했다. 이번 4인승 모델의 출시로 고급 수입차 라인업의 경쟁이 예상된다.cdyc37@autocast.kr
  • 日 브랜드 줄줄이 실패한 유럽시장...제네시스 왜 진출했나?
    데일리 뉴스 2019-09-30 18:43:45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제네시스가 고급차 브랜드의 본토인 유럽 시장에 도전장을 내민다. 현대차에서 독립 브랜드로 나선 지 4년 만의 첫 유럽 공식 진출이다. 그동안 일본차를 포함한 다양한 글로벌 제조사들이 유럽 프리미엄 시장에 도전했지만 독일 프리미엄 3사의 벽을 넘지 못하고 진출을 아예 포기하거나 철수했다.30일 유럽 진출을 발표한 제네시스의 현실은 녹록치 않다. 유럽의 프리미엄 시장은 메르세데스-벤츠, BMW, 아우디 등 독일 3사가 주도하고 있다. 이들 점유율은 전체의 80%에 달한다. 지난해 유럽 프리미엄 시장의 점유율을 살펴보면 벤츠 28.4%, BMW 26.2%, 아우디 23.0%다. 브랜드별 유럽 프리미엄 시장 점유율 @JATO 상황이 이렇다보니 유럽 프리미엄 시장에 발을 들였다 실패한 선례가 흔하다. 지난 2009년 독일 프랑크푸르트에 현지 법인을 세운 닛산의 프리미엄 브랜드 인피니티는 유럽 내 판매량이 저조해지자 올 3월 미국과 중국에서의 판매에 집중하고 내년까지 유럽 판매를 중단한다고 밝혔다. 토요타 렉서스는 20년째 유럽 시장에서 판매 중이지만 판매 점유율은 여전히 저조하다. 지난해 렉서스는 유럽에서 총 4만6203대를 판매, 전체의 1.5%를 차지했다. 유럽 브랜드라도 예외는 아니다. 지난해 랜드로버는 4.9%, 재규어는 2.7%의 판매 점유율을 나타냈다. 마세라티, 알파로메오, PSA그룹의 DS 역시 판매가 낮다. 현대차는 유럽 시장 중에서도 주로 생산 공장이 위치한 터키, 체코 등 동유럽에서 판매되고 있다. 지난 2016년 독립 브랜드로 분리된 제네시스는 그동안 현대차의 유럽 판매망을 이용해 판매돼 왔으며, 그마저도 현지의 현대차 임원 및 공관용이 대부분이었다. 제네시스 G70 제네시스는 지난달 독일 뮌헨에 ‘제네시스 모터 유럽’을 신설했다. 3종의 세단(G90, G80, G70)과 브랜드의 첫 SUV ‘GV80’를 판매한다는 계획이다. 제네시스가 뮌헨에 둥지를 튼 데는 이유가 있다. 뮌헨은 BMW 본사와 메르세데스 벤츠의 최대 전시장 등 독일의 주요 자동차 제조사들의 거점이 자리 잡고 있는 곳이기 때문. 이를 통해 유럽 프리미엄 시장의 동향을 파악하고 고급 브랜드의 이미지를 적극 알려 인지도를 쌓는 데 유리하다고 판단했다는 분석이다. 한편 제네시스는 북미 프리미엄 시장에 이미 진출해 브랜드 고급화 전략을 꾀하고 있다. 특히 G70은 월 1000대 안팎으로 판매되며 북미 시장에서 벤츠 C클래스, BMW 3시리즈 등과의 판매 격차를 줄여가고 있다. 올 들어 8월까지 G70 판매량은 총 7635대다. G70의 인기에 힘입어 제네시스는 북미시장에서 올 8월까지 총 1만3350대를 판매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57.2% 늘어난 수치다. dajeong@autocast.kr
  • EQ 파워 벤츠 GLC, GLE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공개
    데일리 뉴스 2019-09-09 13:28:10
    메르세데스-벤츠가 오는 10일 개최를 앞둔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선보일 EQ 파워 뉴 GLC 350e 4매틱 모델의 첫 이미지를 공개했다.GLC 350e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이다. 2.0 터보차저 4기통 엔진을 얹고 있으며 최대출력 208마력을 뿜어낸다. 최대토크는 349Nm이다. 하지만 여기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GLC 350e는 13.5kWh 리튬이온 배터리를 탑재하고 있다. 전기 모터를 통해 최고 121마력, 440Nm의 최고토크를 뿜어낸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통해 GLC는 315마력의 최고출력, 700Nm의 최대토크를 발휘한다. 이를 통해 시속 100km 도달 시간을 5.7초에 끊는다. 최고속도는 230km/h로 제한되어 있다. 보다 중요한 사실은 전기 모드로만 주행 가능한 거리가 46-49km가 된다는 것(NEDC 기준), 39-43km (WLTP 기준).스타일링은 큰 변화가 없다. 다만 모델에는 LED 전조등, EQ 배지 및 후면 충전 포트가 장착되어 있다. 적재용량은 배터리 추가로 395-1445리터로 다른 GLC 모델들보다 적다고 밝혔다. 프랑크푸르트에서 데뷔한 GLC 350e 4매틱 EQ파워는 내년 상반기에 미국에서 출시될 예정이다.메르세데스는 GLC 외에도 더 인상적인 플러그인 파워트레인을 특징으로 하는 GLE 350 de 4매틱을 선보였다. 2.0리터급 4기통 디젤 엔진과 31.2kWh 배터리 팩, 전기 모터로 구성되어 있다. 최고출력 315마력과 700 Nm의 최대토크를 결합한 파워를 가지고 있다.100km/h까지 도달하는 시간은 6.8초, 최고속도 210km/h. 이 수치는 GLC에서 생성된 수치만큼 인상적이지 않지만, GLE는 여전히 에이스로 인정받고 있다. GLE 350 de 4매틱은 배터리 팩 덕분에 유럽 기준 106km, WLTP 기준 90~99km를 전기모드로만 주행할 수 있다. 강호석 press@autocast.co.kr
  • 원조 실버 애로우, 굿우드 페스티벌 오브 스피드에 등장
    데일리 뉴스 2019-06-30 14:07:11
    메르세데스가 모터스포츠 커리어의 125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굿우드 페스티벌 오브 스피드에 참가한다. 1932년 Avus 레이스에서 첫 번째 실버 애로우 명칭을 부여받았던 모델 중 하나인 SSKL 복원 모델을 포함해 총 13대의 모터스포츠 영웅들이 등장할 예정이다.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유니크한 이 레이스카는 이전 1920년대의 “화이트 엘리펀트”, 그리고 1934년 처음 등장했던 실버 애로우와 직접적인 연관이 있다. SSKL는 1932년 아부스(Avus) 레이스에서 라디오 방송을 통해 실버 애로우라는 이름을 쓴 첫 번째 모델이다. 메르세데스-벤츠 클래식은 SSKL을 여러 가지 조사를 통해 역사적인 기준에서 복원했다. 이 프로젝트의 시작은 올해 1월부터다. 벤츠 클래식은 오리지널 설계를 통해 복원 작업을 시작했으며 SSK를 기반으로 두었다. 다만 섀시는 125kg이 가볍게 제작된다. 기록 자료들을 조사하여 유선형의 날렵한 보디 라인을 복원했으며, 복원된 SSKL은 굿우드 페스티벌에서 서 있는 채로 전시된다. 하지만 메르세데스-벤츠 클래식은 다음 달 트랙을 달릴 수 있도록 준비할 예정이다. SSKL이외 메르세데스는 W125, W196 R, 300 SLR, 190E 2.6-16 에보 II DTM 투어링카, 사우버 메르세데스 C9 등 전설적인 차량들도 함께 소개한다. 강호석 press@autocast.co.kr
  • A와 C 사이, 7인승 콤팩트 SUV 벤츠 GLB 론칭
    데일리 뉴스 2019-06-12 22:59:49
    오랫동안 기다려왔던 2020 메르세데스-벤츠 GLB 모델이 마침내 출시를 알렸다. GLA와 GLC 사이에 위치한 모델이다. 2892mm 길이의 휠베이스를 가지고 있다. 7인승 모델로 나오지만 글로벌 시장에서는 아직 콤팩트 패밀리카로 불리고 있다. 3열에 설치된 시트는 아래로 접어 넣을 수 있다. 또한 3열에도 두 개의 컵홀더, USB-C포트를 비롯해 여러 가지 편의 장비들과 사이드 윈도우 에어백도 적용된다. 7인승 구조가 필요 없다면 GLB 5인승 모델이 마련되어 있다. 2열 좌석은 40:20:40 구조로 폴딩되어 조절이 가능하다. GLB는 최근까지 콘셉트 모델로 있었던 모습에서 크게 변경되지 않았다. 네모 각진 헤드램프와 달라 보이는 그릴과 범퍼 디자인과 함께 고급스러운 프런트 엔드를 보여줬다. GLB는 또한 루프 레일이 기본으로 적용된다. 근육질의 어깨라인도 클래딩 모델에서 찾아볼 수 있다. 고객은 LED 하이 퍼포먼스 헤드램프, LED 프런트 안개등을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다. GLB의 내부에는 메르세데스-벤츠의 최신 기술들이 적용됐다. MBUX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거대한 스크린과 함께 뉴 A-클래스 다음으로 처음 적용됐다. S-클래스에서 가져온 어드밴드스 드라이빙 어시스턴스 시스템도 적용됐으며 부분적으로는 자율 주행 기술도 들어갔다. 또 다른 체크 포인트는 액티브 스티어링 어시스트, 액티브 레인 체인지 어시스트, 그리고 액티브 파킹 어시스트가 파크트로닉과 함께 적용됐다. 메르세데스-벤츠의 4매틱 상시 사륜구동 드라이브 시스템은 용도에 따라 토크 배분 변경이 가능하다. 토크 배분은 에코, 컴포트, 스포트, 그리고 오프로드 기능 앞, 뒤 액슬 사이에서 구현된다. 메르세데스-벤츠 GLB의 미국 판매는 GLB250 4매틱 트림으로만 이루어진다. 2.0리터 터보차저 4기통 엔진 유닛을 얹고 5500rpm에서 최고출력 221마력, 그리고 1800-4000rpm에서 35.6kg.m의 최대토크를 발휘한다. 가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강호석 press@autocast.co.kr
  • 메르세데스-벤츠 X-클래스, 스페셜 에디션 ‘엘리먼트’ 영국 출시
    데일리 뉴스 2019-05-22 00:06:28
    지난해 11월 스톰 에디션 X-클래스의 론칭 이후 메르세데스-벤츠는 영국 구매자들을 위해 새로운 한정판 모델을 선보인다. “엘리먼트”라고 부르게 될 이 한정판 모델은 스펙 강화에 브랜드 그래픽, 그리고 두 가지 메탈릭 색상과 한 가지 솔리드 페인트 색상이 적용됐다. X-클래스 엘리먼트 에디션은 영국의 메르세데스-벤츠 밴 리테일러에서 판매한다. 높은 사양의 프로그래시브 트림 레벨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무광의 검은색 페인트로 적용된 범퍼, 메르세데스-벤츠 글귀가 새겨진 알루미늄 도어 실, 크롬 도어 핸들, 로드 시큐어 레일 시스템, 히티드 익스테리어 미러, 그리고 이리듐 실버 매트 라디에이터 그릴이 적용됐다. 검은색상의 루프 라이너, 아르티코 가죽 커버가 적용된 컴포트 팩, 19인치 알로이 휠, 스타일 팩(LED 헤드램프와 테일램프, 러닝보드와 루프 레일이 적용된), 스페셜 에디션 전용 색상, 그리고 롤커버 옵션과 함께 제공되는 로드 베드 라이너가 적용된다. 구매자들은 치산나 화이트(Chisana), 그리고 다이아몬드 실버 또는 카바라 블랙 메탈릭 페인트를 선택할 수 있다. 엘리먼트 에디션은 X250d 4매틱 모델로 나온다. 2.3리터 4기통 디젤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188마력에 45.9kg.m의 최대토크를 발휘한다. 능동형, 수동형 안전 장비들이 탑재됐으며 여기에는 드라이버와 승객 에어백, 토랙스 에어백, A-D 필러에 윈도우 에어백, 드라이버 무릎 에어백, 액티브 브레이크 어시스트(레이더-기반 자율 긴급 브레이킹) 레인 킵 어시스트, 트래픽 사인 어시스트, 힐 스타트 어시스트, 후방 카메라 도난 방지 패키지, ECO 스타트/스톱 기능, 그리고 ESP(옵션으로 트레일러 자세 보조 시스템 추가 가능)이 기본사양으로 포함된다.강호석 press@autocast.co.kr
  • 벤츠 메트리스 기반 럭셔리 중형 밴, 와이즈오토 ‘브이스타 VIP’ 출시
    데일리 뉴스 2019-05-13 10:07:54
    메르세데스 벤츠의 공식 밴 딜러이자 벤츠 스프린터 밴의 바디빌더 와이즈오토가 ‘브이스타 VIP(V-Star VIP)’를 13일 출시했다. 브이스타 VIP는 벤츠의 중형 밴 ‘브이 클래스(V-class)’의 북미 버전인 메트리스(Metris) 모델을 기반으로 VIP 고객군의 의전용으로 특수 제작한 리무진 밴이다. 브이스타 VIP는 운전석과 승객석 사이에 전자동으로 열고 닫을 수 있는 프라이빗 파티션을 설치해 프라이버시를 보호하도록 했다. 또 이동 시 휴식과 업무처리를 위해 승객석 공간 구성을 재설계하고, 최첨단 멀티미디어 및 편의사양을 대거 탑재했다. 차량 곳곳에는 최고급 편의 장비를 장착했다. 승객석 정면에 위치한 43인치 풀 HD TV는 승객석 중앙 콘솔의 갤럭시 탭과 무선으로 연동돼 편리한 조작이 가능하다. 콘솔에 내장된 전화기로 운전석과 승객석 간의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며, 전자동으로 공간을 열고 닫을 수 있는 파티션 하단에는 수납공간을 마련했다. 파티션 중앙은 IWC 아날로그 시계로 품격을 더했다. 승객석의 양쪽 문은 모두 전자동 슬라이딩 도어다. 승객석 모두에는 통풍, 열선, 안마 시트는 물론 전 자동 레그 서포트와 테이블을 장착했다. 시트 양쪽에는 포칼 스피커를 장착하고 중앙 콘솔에서 조정 가능한 최고급 알파인 앰프를 탑재했다. 천장은 스타라이트 조명을 시공해 고급감을 더했다. RGB 컬러의 실내 무드등은 취향에 따라 다르게 연출 가능하다. 이 밖에도 아이퓨리 공기청정기와 미니 냉장고도 제공한다. 이동 중 업무 수행을 위한 다양한 편의 장비도 적용했다. 차체에 내장된 두 개의 HDMI 잭으로 노트북과 TV 간 유선 연결이 가능하며, 노트북 기종에 따라 좌석에서 TV와 무선으로 미러링할 수 있다. 갤럭시 탭이 비치된 중앙 콘솔에는 휴대폰 및 태블릿 무선 충전 시스템을 장착했다. 차량 내 LTE 무선 인터넷 공유 시스템과 LTE 스카이라이프 셋탑 시스템, 고휘도 독서등, 멀티 콘센트(220V+HDMI+USB) 등도 기본 장착했다. 센터콘솔의 터치형 센터페시아는 안드로이드 기반으로 모바일과 연동된다. 판매 가격은 1억 8000만 원이다(부가세 별도). 와이즈오토 이병한 회장은 “국내 유일의 프라이빗 미들 밴 브이스타 VIP는 탑 클래스 고객들의 완벽한 보안 유지와 안락하고 편안한 비즈니스를 위한 전에 없던 최상의 모델”이라며 “와이즈오토는 올해 7인승 브이스타와 의전 전용 4인승 브이스타 VIP 두 가지 라인업으로 고객들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키며 미들 밴 시장을 집중 공략할 것”이라고 밝혔다. 다임러 트럭 코리아(주)를 통해 공식 수입이 되는 스프린터 모델을 기반으로 제작되는 유로코치, 유로스타 모델과는 달리 브이스타는 고객 주문에 따라 와이즈오토가 직수입해 컨버전하는 방식으로 제작하기 때문에 3개월 가량의 인도 기간이 필요하다. 모든 비스포크 서비스 작업은 경기도 화성에 위치한 약 2,600평 규모의 자체 컨버전 센터에서 이뤄진다.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메르세데스-벤츠 GLS, 두 가지 디젤 엔진으로 유럽 출시
    데일리 뉴스 2019-04-25 08:56:22
    2020 메르세데스-벤츠 GLS의 사전예약이 유럽에서 실시됐다. SUV의 S-클래스인 GLS의 새 모델은 처음에는 디젤 모델로만 나온다. 메르세데스-벤츠 GLS350d 4매틱이 기본 모델이 되며 2.9리터 직렬 6기통 터보 디젤 엔진을 탑재된다. 최고출력 282마력에 60.9kg.m의 최대토크를 발휘하는 유닛이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에 도달하는 데 7초가 소요되며 최고속도는 227km/h로 제한되어 있다. 연비는 주행 장소에 따라 100km 당 7.6리터와 7.9리터를 소비하며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200g/km과 208g/km이다. 가격은 8만5923유로(한화 약 1억1080만원)이다. 두 번째 모델은 GLS 400d 4매틱이다. 350d 모델과 마찬가지로 2.9리터 직렬 6기통 엔진을 탑재하지만 최고출력은 325마력, 최대토크는 71.2kg.m를 낸다. 연비는 350d 모델과 같다. 하지만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에 도달하는 시간은 6.3초로 0.7초가 빠르다. 최고속도는 238km/h이다. 최상위 모델 GLS의 가격은 9만386파운드(약 1억1660만원)부터 시작한다. 유럽에서 판매되는 모든 2020 GLS 모델은 중앙 2열이 벤치 시트로 된 7인승 구조를 기본으로 한다. 고객의 취향에 따라 2열의 벤치 시트를 두 개의 개별 시트로 변경하여 6인승 구조로 만들 수 있다. 항상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새로운 풀 사이즈의 럭셔리 SUV GLS는 2118유로(약 273만원)의 리어 컴포트 패키지 플러스를 제공한다. 컵홀더가 있는 센터콘솔, 럭셔리 헤드레스트, 조절 가능한 측면 지지대, 그리고 럭셔리 암레스트가 2열 좌석 중앙에 설치된다.이외 다른 인테리어 옵션은 마사지 기능이 있는 리어 멀티-컨투어 시트와 2, 3열 모두 히팅 시트 적용, 2열 시트 온도 조절 기능과 냉온기능이 적용된 컵홀더가 포함된다. 추가로 MBUX 리어 시트 엔터테인먼트 패키지가 마련되어 있다. 두 개의 11.6인치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가 2열에 준비되어 있고 이 옵션의 가격은 2796파운드(약 360만원)이다. GLS에 옵션을 더 추가할 수 있다. 4742파운드(약 610만원)을 들이면 에너자이징 패키지 플러스 패키지를 적용할 수 있다. 이 패키지에는 마사지 기능이 있는 멀티-컨투어 시트를 드라이버 시트와 앞 동반석 시트에 모두 적용할 수 있다. 패키지는 또한, 내부 공기를 정화하고 이온화 하는 기능이 포함된다. 이 이상의 옵션으로는 어쿠스틱 컴포트 패키지, 오프로드 에너자이징 패키지, E-액티브 보디 컨트롤, 그리고 드라이빙 어시스턴스 패키지 플러스로 구성된다. 뉴 GLS의 외관에 적용되는 옵션은 4806유로(약 620만원)의 AMG 라인 패키지다. 이 패키지를 선택하면 새로운 프런트 에이프런, 리어 에이프런, 휀더 플레어, 그리고 트윈 스포크 알로이 휠로 변경된다.2020 메르세데스-벤츠 GLS의 고객인도는 올해 말 즈음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강호석 press@autoca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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