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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 하반기 출시 볼보 신형 S90 모델에 축구선수 ‘손흥민’ 선정
    데일리 뉴스 2020-07-08 10:12:22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볼보자동차코리아가 부분변경을 거친 신형 S90를 올 하반기 출시한다. 이와 함께 자사의 브랜드 홍보대사 겸 신형 S90 캠페인 모델로 손흥민 선수를 발탁했다고 8일 밝혔다.신형 S90는 지난 2017년 출시 이후 4년만에 선보이는 새로운 모델이다. 소폭의 디자인 변화와 첨단 안전기술, 새로운 공간 경험을 강조한 상품성 등을 갖춰 올 가을 국내에 공식 출시된다. 아울러 브랜드 홍보대사로 선정된 손흥민 선수는 앞으로 1년간 신형 S90의 캠페인 모델로 활동할 예정이다. 볼보자동차코리아는 “대한민국 축구를 대표하는 얼굴이자 세계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는 손흥민 선수의 열정과 리더십이 차별화 된 럭셔리를 추구하는 볼보자동차의 브랜드 이미지와 잘 부합한다는 평가에 따라 이뤄졌다”며 “세계 최정상 선수로 활약하고 있는 손흥민 선수와의 캠페인 작업을 통해 새로운 플래그십세단 S90의 매력과 가치를 지속 전달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S90은 지난해 국내에서 XC60(2969대)과 XC40(1638대)에 이어 볼보자동차 내에서 세 번째로 높은 판매(1512대)를 기록, 전년 대비 14.3% 성장하며 브랜드의 세단 판매 성장을 이끌었다. dajeong@autocast.kr
  • 볼보자동차코리아, 안전운전 캠페인 ‘Drive to Zero’ 전개
    데일리 뉴스 2020-06-23 09:16:04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볼보자동차코리아가 교통사고 조사팀 설립 50주년을 기념해 한국도로공사와 함께 안전운전 습관 만들기를 위한 ‘드라이브 투 제로(Drive to Zero)’를 안전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도로 위 3대 위협요소인 ▲과속운전 ▲주의 산만 ▲음주운전 등 주요 교통사고 원인 근절해 중상해 및 사망사고 제로를 향해 나가고자 하는 볼보자동차의 안전 비전에 따라 기획했다. 국내에서 한국도로공사가 지난 2015년부터 2019년까지 최근 5년간 고속도로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사망 원인을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총 사망자 1079명 중에 졸음・주시태만, 과속운전으로 인한 사망자가 857명으로 약 80%를 차지했다. 또 경찰청 자료에 따르면 과속으로 인한 교통사고는 일반사고 대비 치사율이 무려 15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더불어 음주운전의 경우 운전자의 판단력을 흐려 사고 위험도가 25배까지 치솟는 대형 사고 피해의 주요 원인 중 하나다. 이에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오는 7월 19일까지 ‘Drive to Zero’ 마이크로 사이트(https://2020.volvocar-safety.com)를 통해 평소의 운전습관을 점검하고, 안전운전 동참에 대한 서약을 받는 활동을 진행한다. 안전운전 서약에 참여한 이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일렉트로룩스 공기청정기 퓨어 A9(1명), 툴레 리볼브 캐리어(3명), 헬리녹스 캠핑용품(5명), 툴레 백팩(10명), 스타벅스 1만원 e-기프트카드(500명) 등을 제공하는 경품 이벤트을 마련했다. 볼보자동차 교통사고 조사팀(Traffic Accident Research Team) 여기에 7월 6일까지 SK텔레콤 T맵을 통해서도 안전운전 습관을 위한 공동 마케팅을 실시한다. 출발 전 ‘T 맵 x NUGU’를 통해 ‘안전운전 OK’이라고 말하거나 T 맵 내 팝업 이벤트 배너 페이지를 클릭 후 안전운전 서약에 동의하면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총 4000명을 선정해 1만원 상당의 주유권을 제공한다. 볼보자동차코리아 이윤모 대표는 “오늘날 도로 위 생명을 지키기 위한 수많은 기술들이 개발되고 있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운전자 스스로 책임의식을 갖고 안전운전을 위해 노력하는 것”이라며 “이번 안전 캠페인이 올바른 운전 문화와 보다 안전한 도로 환경을 만들어 가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로 설립 50주년을 맞이한 볼보자동차 교통사고 조사팀(Traffic Accident Research Team)은 실제 사고 현장을 찾아가 도로 및 교통상황, 사건 발생 시각 및 충돌 원인, 피해 등을 기록해 연구하는 조직이다. 지금까지 7만 2000명 이상의 탑승자와 관련된 4만3000건 이상의 사고를 분석했다. 볼보자동차는 이를 기반으로 새로운 안전 목표를 설정하고 ▲경추 보호 시스템 (WHIPS) ▲측면 충돌 방지 시스템(SIPS) ▲사이드 에어백 및 커튼형 에어백 ▲시티 세이프티(City Safety) 등 수많은 안전 혁신 기술들을 선보이기도 했다. 특히 오늘날 전 세계 백만 명 이상의 목숨을 구한 것으로 알려진 3점식 안전벨트를 세계 최초로 개발하고 기술을 공유한 바 있는 볼보자동차는 더 많은 생명을 구하기 위해 지난 해부터 교통사고 조사팀이 축적한 정보와 지식을 모두에게 공유하는 프로젝트 ‘E.V.A.(Equal Vehicles for All)’를 전개하고 있다.dajeong@autocast.kr
  • 볼보자동차, 3년 내 서비스센터・워크베이 2배 늘린다...1500억 투자
    데일리 뉴스 2020-06-18 14:43:34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볼보자동차코리아가 고객 서비스 강화를 위해 향후 3년간 1500억원을 투자하고 서비스센터 및 워크베이를 두 배 가량 늘린다. 18일 볼보자동차는 분당 판교 전시장에서 이같이 밝히며 서비스 관련 중장기 투자 계획을 밝혔다. 지난해 한국 진출 최초로 연간 판매 1만대를 돌파한 볼보자동차는 질적 성장을 목표로 서비스 부문에 대한 다양한 투자와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먼저 볼보자동차는 올 상반기 분당 판교 및 의정부, 제주 등에 서비스센터를 신설했다. 하반기에는 해운대, 천안, 수원 등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주요 지역의 서비스센터를 확장할 계획이다. 볼보자동차코리아 이윤모 대표는 “현재 국내 등록된 모든 볼보 차량은 지난 2014년 대비 약 127% 증가했고, 서비스 워크베이 수는 무려 191% 증가했다. 이에 따라 현재 예약 후 고객이 서비스센터를 방문하는데 소요되는 시간은 전국 평균 5일 가량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이어 “6월 기준 전국 워크베이는 160개로 워크베이당 차량은 380대 정도”라며 “3년 후 서비스센터를 93% 늘려 지금 수준의 판매를 이어갔을 때에도 고객들이 편리하고 빠르게 서비스 받을 수 있게 네트워크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볼보자동차코리아 고객서비스 총괄 송경란 전무는 “볼보자동차코리아는 분기마다 5일 이내 정비 받을 수 있도록 판매가 얼마나 늘어났는지, 어느 지역을 중심으로 늘어났는지 어느 센터의 예약이 5일 이상 소요되는지 알아보고 워크베이를 추가하는 작업을 하는 중”이라며 “어느 수입차 브랜드보다 빠른 서비스를 받을 수 있고, 앞으로도 그렇게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dajeong@autocast.kr
  • 1만대 클럽 볼보자동차 ‘서비스 바이 볼보’ 런칭...유지비↓ 전문성↑
    데일리 뉴스 2020-06-18 10:02:16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지난해 1만대 클럽에 진입한 볼보자동차코리아가 올해는 고객 서비스 강화에 나선다. 18일 볼보자동차는 서비스 통합 브랜드 ‘서비스 바이 볼보(Service by Volvo)’를 런칭했다. 글로벌 시장에서는 미국에 이어 두 번째로 선보이는 것. 볼보자동차코리아에 따르면 이번 서비스 브랜드 도입을 통해 유지비용을 낮추고 예약 및 작업 속도와 서비스 전문성을 높인 고객 중심 서비스 설계한다. 세부적으로는 ▲고객 부담을 줄여주는 안심 케어 ▲최상의 차량 컨디션 유지를 위한 전문 테크니션 관리 ▲새로운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는 프리미엄 서비스로 구성된다.먼저 볼보자동차코리아는 현재 모든 차종을 대상으로 5년 또는 10만km의 워런티 및 주요 소모품 무상 교환을 제공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최근에는 공식 워런티 종료 이후 유상으로 교체된 순정 부품을 횟수와 상관없이 보증 받을 수 있는 ‘평생 부품 보증(Customer Lifetime Parts Warranty)’을 도입했다. 여기에 친환경 파워트레인 보급 확대를 위해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T8)모델의 고전압 배터리 보증기간을 8년 또는 16만km으로 연장한다. 이 밖에도 ▲평생 무상 사고 견인 ▲업계 최장 기간(5년 또는 10만km) 긴급 출동 서비스 ▲무상 소프트웨어 및 지도 업데이트 ▲90클러스터 대상 수리 후 무상 딜리버리 서비스(연2회, 5년 또는 10만 km까지) 등을 기본으로 제공한다. 전문 테크니션 관리 서비스도 업계에서 유일하게 시행 중이다. ‘볼보 개인 전담 서비스(VPS)’로 불리는 해당 서비스는 ‘내 차 주치의’ 개념을 적용해 전담 테크니션이 예약부터 상담, 점검, 고객 안내까지 일괄 책임지는 방식이다. 이와 함께 2인 1조로 작업 시간을 단축하는 볼보 트윈 서비스(Volvo Twin Service)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공식 서비스센터에는 볼보자동차 전용 전문 진단 장비인 VIDA와 더불어 글로벌 와이파이(Global Wi-Fi)를 도입했다. 이를 통해 서비스 전용 와이파이 환경이 구축된 센터에서는 입고와 동시에 차량 진단작업이 가능하다. 여기에 체계적이고 표준화된 볼보 사고 수리 프로세스(사고수리형 정밀 계측 장비, 페인트 교육 인증 시스템, 사고수리 견적 시스템, 일반정비 공임 시스템)도 마련했다. 아울러 테크니션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서비스 기술 경진대회(VISTA), ▲서비스센터 인력 교육 프로그램(VCPA), ▲VCGSC 인증정비사(Volvo Cars Global Standards of Competence) 마스터 테크니션 양성 과정 등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새로운 재고관리 프로젝트VMI(Volvo Managed Inventory)를 도입해 약 95%의 부품 준비율 및 1일 1-2회 부품 배송 시스템을 구축했다. 또 단종 부품 관리 및 클래식카 모델 부품 제공을 위한 시스템을 설계해 지속적으로 부품 공급 및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새로운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서비스예약 어플리케이션도 선보인다. 모든 스마트폰 환경(iOS/안드로이드)에서 전국 서비스센터의 위치 및 정보, 정비 예약 등을 제공하고 있는 해당 어플리케이션은 오는 7월 중 출시한다. 실시간 예약은 물론 단계별 실시간 정비 알람 서비스를 제공하고 정비 이력을 관리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고객은 차량 입고부터, 정비, 검수, 정비 완료까지 4단계에 걸쳐 실시간 푸시알림 서비스 및 예상 정비 완료 시간을 제공받을 수 있다. 볼보자동차코리아 이윤모 대표는 “그동안 서비스 강화를 위한 노력들을 이어온 결과 현재 국내 등록된 모든 볼보 차량(Carpark)수는 2014년 대비 약 127% 증가한 반면 서비스 워크베이 수는 무려 191%가 증가했다. 이에 따라 현재 예약 후 고객이 서비스센터를 방문하는데 소요되는 시간은 전국 평균 5일 가량에 불과하다”며 “이와 더불어 2023년까지 서비스센터 93%, 워크베이 수를 95% 확충해 더욱 빠르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올 상반기 분당 판교 및 의정부, 제주 등에 서비스센터를 신설했다. 하반기에는 해운대, 천안, 수원 등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주요 지역의 서비스센터를 확장할 계획이다. 여기에 향후 3년간 1500억원을 투자해 새로운 고객과의 접점을 고려한 대대적인 네트워크 확장을 이어갈 계획이다.dajeong@autocast.kr
  • “수입차 수리비 부담 더세요” 볼보 업계 최초 ‘평생 부품 보증’ 도입
    데일리 뉴스 2020-06-01 11:27:19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볼보자동차코리아가 업계 최초로 평생 부품 보증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1일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공식 서비스센터를 통해 유상으로 교체된 순정 부품(공임 포함)에 대해 횟수와 상관없이 평생 무료로 수리해주는 제도다. 지난 2009년 크라이슬러의 파워트레인 평생 보증과 2014년 폭스바겐의 평생 엔진오일 무상 교체 서비스 사례가 있지만 교체 부품 전체를 대상으로 한 평생 보증 서비스는 볼보자동차가 처음이다. 대상은 2020년 6월 1일 이후 유상으로 부품을 교체하고 정보 제공에 동의한 모든 볼보자동차 고객이다. 특히 해당 서비스는 보증 부품이 다른 부품에 영향을 미쳐 2차 피해가 발생한 경우에도 동일한 혜택이 적용된다. 평생 부품 보증을 지원하는 타 국가에서 진행된 유상 수리 역시 포함된다. (*수리 지연 발생 사례 제외) 이를 통해 고객은 공식 보증 기간이 종료된 이후에도 큰 부담 없이 차량을 최상의 컨디션으로 유지하며 안전하게 운행할 수 있게 됐다. 단 1년 또는 1만5000km(선도래 기준) 기준의 정기 점검 및 교환 주기를 준수하고, 오너스 매뉴얼에 따른 권장 차량 관리 방침을 지켜야 한다. 또 차량 등록증 상 소유주 변동이 생길 경우 보증혜택은 종료된다. 보험 수리나 운전자 부주의로 인해 발생한 수리, 불법 개조, 순정 부품을 사용하지 않아 발생한 부품 교체 등은 적용되지 않는다. 여기에 주기적으로 교환이 필요한 타이어, 브레이크 패드 및 디스크, 점화 플러그, 필터류 등의 소모품을 비롯해 배터리, 판금∙도장 등 품목은 제외된다. (* 보증 부품 단종 시 혜택 소멸) 볼보자동차코리아 이윤모 대표는 “평생 부품 보증 도입은 일반적으로 고객들이 우려하는 수입차 유지비용을 획기적으로 낮추고, 볼보자동차의 매력을 오랫동안 경험할 수 있는 볼보만의 특별한 서비스”라며 “볼보자동차는 스트레스 없는 진정한 소유의 즐거움과 지속적인 고객 만족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업계 최초 레몬법과 더불어 업계 최고 수준인 5년 또는 10만km의 무상 보증과 소모품 교환 서비스를 기본으로 제공하고 있다. 서비스 강화를 위해 전년 대비 25% 확대된 서비스 네트워크 구축을 계획하고 있으며 올 상반기 분당 판교 및 의정부, 제주 등에 서비스센터를 신설했다. 여기에 기존 시설의 재정비 및 시설 확대와 더불어 테크니션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커리큘럼 개발 등을 지속할 계획이다.dajeong@autocast.kr
  • 볼보 신차에 들어가는 T맵, 기존 고객도 사용 가능할까?
    데일리 뉴스 2020-05-15 11:58:22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볼보자동차의 2022년형 신차부터 적용되는 T맵을 기존 차량은 사용할 수 없을 전망이다. 일부 딜러 사이에서는 기존 차량도 업데이트하면 T맵 사용이 가능하다는 얘기가 나오고 있지만, 신차의 하드웨어 자체가 변경 생산돼 기존 차량과 시스템 호환이 불가능하다는 것이 볼보 관계자의 설명이다. 지난 11일 볼보자동차는 SK텔레콤과 협력해 차량용 통합 인포테인먼트 서비스 기술을 2022년형 신차부터 적용한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는 T맵 오토(내비게이션)·인공지능 플랫폼 누구(NUGU)·음악플랫폼 플로(FLO) 등을 포함한다.이 시스템이 적용되면 볼보자동차 고객들은 9인치 디스플레이에 꽉 찬 내비 화면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볼보자동차는 기존에 애플카플레이나 안드로이드오토를 제공하지만 내비를 포함한 다양한 기능을 전체화면으로 띄울 수 없다는 것을 단점으로 지적받아왔다.2022년형 신차부터 T맵이 적용될 것으로 알려지면서 차량 구매를 앞둔 일부 소비자들은 고민하고 있다. “추가금을 받더라도 기존 센서스에서 가능하도록 해야한다”, “기존 차량을 업데이트할 수 있도록 하면 좋지만 그게 아니더라도 최소한 애플카플레이나 안드로이드오토를 화면 상단에 배치하기만해도 좋을 것 같다”는 등의 의견이 있었다.볼보자동차코리아 관계자는 “기존에 차량 하드웨어 자체가 변경 생산되기 때문에 하드웨어 자체가 달라서 기존 차량과 호환이 불가능하고, 소프트웨어 자체 업데이트 만으로는 변경이 어렵다”고 설명했다. 이어 “기존 안드로이드 오토나 애플카플레이 사용자를 위해서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를 통해 편의성을 높여갈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 새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볼보의 2022년형 일부 차종에 한해 순차 적용될 예정이며, 상세한 차종은 추후 발표할 예정이다. dajeong@autocast.kr
  • 소소하게 바뀐 완판車, 볼보 XC90 부분변경
    신차공개 2019-10-01 11:06:35
    볼보자동차코리아가 자사의 플래그십 SUV XC90의 2세대 부분변경모델을 1일 공개했다. 볼보자동차는 국내 들여온 모든 모델이 사전계약만으로 판매될 정도로 인기가 높다. 올해 1만대 목표를 무난하게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 XC90은 올해 8월까지 1,102대가 팔렸다. 부분변경모델 출시 두 달 전부터 계약을 마치고 지난달 할인없이 판매를 모두 마쳤다. 이번 XC90은 부분변경을 거치면서 디자인에 소소한 변화가 생겼다. 기존 모델보다 라디에이터 그릴의 크기가 커지고 수직 크롬 바로 그릴을 채웠다. 이 밖에도 전후면 크롬 마감 처리된 범퍼 및 통합형 루프레일, 듀얼 테일 파이프, 다이아몬드 컷 휠(20/21인치)을 추가했다. 외장색은 기존 일렉트릭 실버를 대체하는 브라이트 실버와 함께 데님 블루를 더했다. 실내는 천연 리니어 월넛 소재를 전 트림으로 확장 적용했다. 파워트레인과 판매 가격은 그대로다. 볼보의 ‘드라이브- E 파워트레인(Drive-E Powertrains)’ 전략을 따라 설계된 3가지 엔진(D5 디젤, T6 가솔린, T8 플러그인 하이브리드)과 8단 자동 기어트로닉 변속기, 사륜구동(AWD) 시스템가 조합을 이룬다. 해외에는 신형 모델에 마일드 하이브리드를 새로 추가했지만, 국내에는 적용되지 않았다. 가격은 트림별로 기존과 동일한 8,030만원~1억 3,780만원이다. 이와 함께 5년 또는 10만km 무상 보증 및 소모품 교환 서비스를 기본 제공한다. 볼보자동차코리아 이윤모 대표는 “볼보가 제시하는 스웨디시 럭셔리 가치는 운전의 재미를 넘어 좋은 차를 통해 더 가치 있는 시간과 경험을 고객에게 돌려주는 것”이라며 “이 같은 브랜드 비전의 정점에 있는 플래그십 SUV, 신형 XC90을 통해 브랜드의 헤리티지뿐만 아니라 인간 중심의 철학까지 모두 경험해 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dajeong@autocast.kr
  • [시승기] 볼보 XC40, 공간이 주는 소확행(小確幸)
    시승기 2018-07-09 15:49:42
    소확행(小確幸). 일상에서 느낄 수 있는 작지만 확실하게 실현 가능한 행복을 의미한다. 최근 2030세대를 중심으로 자주 등장하는 말이다. 일본 작가 무라카미 하루키는 수필집 ‘랑겔한스섬의 오후’에서 “갓 구운 빵을 손으로 찢어 먹는 것, 서랍 안에 반듯하게 접어 넣은 속옷이 잔뜩 쌓여 있는 것, 새로 산 정결한 면 냄새가 풍기는 하얀 셔츠를 머리에서부터 뒤집어쓸 때의 기분”으로 표현했다. 잘 와닿지 않는다면 퇴근 후 샤워를 마치고 TV 앞에서 치킨을 뜯는 기분을 떠올리면 된다.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차를 만났다. 볼보자동차의 막내 SUV ‘XC40’을 시승했다. 시승 구간은 남양주와 춘천, 서울을 오가는 236km의 장거리 코스다. 2인 1조로 한 명씩 돌아가며 모멘텀과 R-디자인 모델의 운전대를 잡았다. 장거리 시승을 하면서 느낀 점은 단순하고 명료했다. 주제가 확실한 차라는 것. 이를 확실하게 느낄 수 있는 곳은 바로 이 차의 실내다. 운전자가 운전에 집중할 수 있도록 실내 공간을 쓰임새 좋게 만들었다. XC40의 실내는 형님 뻘인 ‘XC60’이나 ‘XC90’에서 볼 수 있는 레이아웃과 비슷하지만 소재나 디자인 등이 좀 더 단순하면서도 공간이 자잘하게 나뉜 것이 큰 차이다. XC40에는 운전자가 손을 뻗는 자리에 다양한 수납 공간이 마련돼 있다. 특히 카드 수납함, 휴지통, 가방 걸이 등 별 것 아니어서 따로 자리를 마련하기 애매한 것들이 XC40에는 떡하니 자기 자리를 잡고 있다. 실생활에서 차를 타며 당연한 듯 감수하고 있던 불편 요소들을 깨알같이 해소시켜주는 포인트들이다. 한 예를 들어보자. 차를 타고 이동할 때마다 노트북과 카메라, 지갑, 파우치 등을 챙기다보니 늘 짐이 많은 편이다. 이 때 꼭 필요한 소지품이 담긴 가방은 동승자석이나 2열 좌석에 던져 두는 경우가 많다. 늘 핸드백을 들고 다니는 여성 운전자들이라면 더욱 공감할 것이다. 어느 곳에 가방을 놓든 급정거, 급가속을 하거나 급커브 구간에 들어서면 시트에 놓여있던 가방이 그대로 미끄러져 바닥에 툭 떨어지는 경우가 많다. 이 때 가방 걸이는 중요한 방책이 된다. XC40의 수납 공간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센터 콘솔에는 무선 충전 공간이 있다. 스티어링 휠 왼쪽에는 카드 홀더를 별도로 마련했다. 컵홀 더 뒤에는 갑티슈를 보관할 만한 크기의 공간과 휴지통을 함께 마련했다. 앞좌석 시트 밑에 역시 수납 공간을 확보하고 글로브 박스 도어에는 접이식 고리를 설치해 가방이나 쇼핑백 등을 걸어 놓을 수 있도록 했다. 도어에 위치한 우퍼 스피커는 실내공간 바깥쪽 엔진룸 사이로 옮겼고 그 자리에 13인치 노트북을 수납할 만한 크기의 공간을 마련했다. 뒷좌석 역시 시트 양쪽에 조그만한 두 칸으로 나눠져 있는 수납공간과 함께 넓은 도어 포켓이 있다. 실내를 구성하는 소재는 호불호가 갈릴 것으로 보인다. XC60이나 XC90에서 봤던 고급스러운 가죽과 우드 패널을 기대했다간 당황할 수 있다. 이날 시승한 R-디자인 트림에는 오렌지색의 펠트(털이나 수모섬유를 수분과 열을 주면서 두드리거나 비비거나 하는 공정을 거쳐 시트모양으로 압축된 원단)를 도어 트림, 바닥 등 곳곳에 사용했다. 100% 재활용이 가능한 소재라 친환경적이라는 점은 좋지만, 살에 닿았을 때 느껴지는 꺼끌꺼끌함은 다소 낯설다. 2열의 레그룸과 헤드룸은 모두 넉넉하다. 동급 차량 중 가장 긴 휠베이스(2,702mm)와 상대적으로 높은 전고 덕분이다. XC40의 차체크기는 4,425mm(전장)X1,640mm(전고)X1,875mm(전폭)다. 한 가지 독특한 점은 2열석에 앉았을 때의 느낌이다. 넓고 개방감이 좋으면서도 다른 SUV들과는 조금 다른 공간감이 느껴진다. 높은 전고와 더불어 작은 2열 유리와 매우 큰 쿼터 글라스 때문에 박스카에 앉은 듯하다. 다만 등받이 각도가 다른 차량에 비해 직각에 가깝게 세워져 있어 다소 불편하다. 직렬 4기통 싱글터보 가솔린 엔진과 8단 자동 변속기를 탑재하고 최고출력 190마력(4,700rpm) 최대토크 30.6kg.m(1,400~4,000rpm)을 발휘하는 XC40은 부드럽고 가뿐한 주행이 특징이다. 디젤 차량 만큼의 펀치력은 없지만 일상 주행에서 충분히 만족할 만한 부드러운 가속력과 고속 안정성이 인상적이다. 고속에서 재가속을 할 때 반응은 다소 굼뜨지만 도심형 SUV인 것을 고려하면 용인할 만한 수준이다. 스포츠 섀시가 들어간 R-디자인 모델로는 조금 더 스포티하고 묵직한 주행감을 느낄 수 있다. 엔트리 트림에서도 어댑티브 크루즈컨트롤, 파일럿 어시스트 등 볼보의 안전 및 주행 보조 시스템을 경험할 수 있다는 것이 XC40의 주목할 만한 특징이다. 시승 행사 앞서 발표를 맡은 이현기 볼보자동차코리아 세일즈트레이닝매니저는 “볼보자동차는 트림별로 옵션의 차이를 크게 두지 않는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안전 사양에 있어서는 더욱 그렇다. XC40은 모멘텀과 R-디자인, 인스크립션 3가지 트림으로 판매되는데 이들 모델은 실내외 디자인이나 편의 사양 등에 차이를 둘 뿐 안전 사양은 모두 똑같이 들어간다. 꼬박 하루를 함께한 XC40은 주행 성능이 튀거나 인상적이진 않았다. 도심에서 느긋하게 달리기에 더욱 어울리는 차량이었다. 그럼에도 개성있는 수납 공간, 넉넉한 안전 사양 등 작지만 섬세한 요소들로 소확행의 가치를 느낄 수 있는 차였다.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볼보 더 뉴 XC40 출시 “많은 물량 빠른 시간 내 확보할 것”
    데일리 뉴스 2018-06-26 15:14:20
    볼보자동차 더 뉴 X40 런칭, 홍보대사 정해인 볼보자동차코리아가 브랜드의 첫 콤팩트 SUV ‘더 뉴 XC40’를 국내 시장에 선보였다. 볼보자동차코리아는 더 뉴 XC40의 연간 판매 목표로 1500대를 제시하고, 기존에 지적 받아 온 물량 부족 문제를 적극적으로 대처해 나간다는 방침을 밝혔다. ‘더 뉴 XC40’ 출시 행사 질의응답 세션 26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XC40 출시 행사 자리에서 이만식 볼보자동차코리아 상무는 “현재 XC40은 1000여대가 예약된 상태”라며 “8월 초부터 출고 시작해 연간 1500대 판매를 기준으로 보고 있는데 계획을 수정해야 할 것 같다. 많은 물량을 빠른 시간 내에 가져올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아시다시피 XC60은 작년 5월 출시 당시 약 1000대 계약됐다. 현재까지도 2000여대 이상의 예약이 몰려있는 상태다. 출고가 늦는 이유는 예약이 쌓이는 속도가 출고 속도보다 빠르기 때문”이라며 “XC40은 현재 900대에서 1000대 정도 예약을 받은 상태인데 물량을 최대한 빠른 시간 내에 가져올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윤모 볼보자동차코리아 사장 이와 함께 이윤모 볼보자동차코리아 사장은 “XC60은 연간 2500~3000대 정도 판매를 예상한다. 이는 독일 경쟁 모델과 비교해도 같은 수준이거나 많은 수준이다. 현재 많은 물량을 받아오고 있는 상태이며 향후 XC60 물량 확보에는 큰 문제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XC40는 연간 1500대 판매를 예상하고 있다. 수요가 더 있다 해도 물량 확보하는 데는 큰 무리가 없을 것”이라며 “한국 시장의 중요성이나 영향력은 본사에서도 충분히 인지하고 있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볼보자동차 더 뉴 X40 런칭, 이윤모 볼보자동차코리아 사장 한편 더 뉴 XC40은 볼보의 최신 기술과 안전 사양 및 실용성 높은 수납 공간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국내에는 190마력의 2.0리터 4기통 엔진을 탑재한 T4 단일 모델을 출시하며 ‘모멘텀’과 ‘R-디자인’, ‘인스크립션’ 세 가지 트림으로 판매한다. 판매 가격은 트림에 따라 4,620만~5,080만 원이다(모두 VAT포함). 고객 인도는 오는 8월 초부터다.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공간 활용도 높인 볼보 ‘더 뉴 XC40’ 출시, 4620만원부터
    신차공개 2018-06-26 11:36:55
    더 뉴 볼보 XC40 출시 행사 볼보자동차코리아가 프리미엄 콤팩트 SUV ‘더 뉴 볼보 XC40(The New Volvo XC40)’을 26일 국내에 출시했다. ‘더 뉴 XC40’은 볼보자동차가 브랜드 설립 이후 90년 만에 최초로 선보인 컴팩트 SUV로 볼보의 최신 기술과 안전 사양 및 실용성 높은 수납 공간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국내에는 190마력의 2.0리터 4기통 엔진을 탑재한 T4 단일 모델을 출시하며 ‘모멘텀’과 ‘R-디자인’, ‘인스크립션’ 세 가지 트림으로 판매한다. 판매 가격은 트림에 따라 4,620만~5,080만 원이다(모두 VAT포함). 고객 인도는 8월 초부터 시작한다. 볼보의 소형차 전용 모듈 플랫폼인 CMA(Compact Modular Architecture)를 최초로 적용하고 자사의 90 및 60 클러스터 제품에 적용된 다양한 최신 기술을 대거 채택했다. 파워트레인은 2.0리터 4기통의 T4 가솔린 엔진과 함께 8단 자동 기어트로닉을 탑재했다. 여기에 사륜 구동 방식으로 최대 출력 190마력, 최대 토크 30.6 kg・m를 발휘한다. 더 뉴 XC40은 ‘스웨디시 미니멀리스트(Swedish Minimalist)’를 표방, 불필요한 것은 덜어내고 필요한 몇 가지에만 집중하는 미니멀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현대인들에게 최적화했다. 운전자의 피로도를 낮춰주는 반자율주행 기능과 긴급제동시스템 등 도심생활에 필요한 고급 사양을 모두 기본으로 탑재했다. 내외관 디자인은 과장되고 화려한 라인과 볼륨을 드러내는 대신 기능성과 심플함, 깔끔한 라인의 조화에 집중하는 방식으로 완성했다. 차량의 측면에는 A필러 하단부터 시작해 C필러까지 이어지는 하나의 라인을 유지하는 등 최소한의 라인을 사용했다. 아울러 T자형 헤드램프의 각도를 보다 가파르게 만들고 세로형 그릴을 차량 안쪽 방향으로 깊은 입체감이 느껴지도록 완성하는 등 XC90이나 XC60과는 차별화된 패밀리룩을 완성했다. 인테리어는 기존의 볼보에서 찾아볼 수 없었던 차별화된 소재와 대담한 컬러로 볼보만의 창의성을 극대화했다. 스포티한 느낌을 살리기 위해 적용한 오렌지색 느낌의 ‘펠트(털이나 수모섬유를 수분과 열을 주면서 두드리거나 비비거나 하는 공정을 거쳐 시트모양으로 압축된 원단)’는 100% 재활용이 가능한 소재를 사용했다 (국내 판매 기준, R-디자인 적용). 또 자동차 외관에 주로 쓰이는 다이아몬드 커팅공법으로 마감된 금속 장식을 사용해 대시보드 디자인을 완성했다. 실내공간을 결정 짓는 휠베이스는 2,702mm로 동급 프리미엄 SUV 중 가장 길다. 더 뉴 XC40의 가장 큰 특징 중에 하나는 탑승객이 차량의 실내 공간을 최대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점이다. 핸드폰 무선충전 공간과 카드홀더, 갑티슈를 보관할 수 있는 공간과 휴지통을 가까이 배치하는 등 자동차를 이용하는 사람의 편의를 극대화하는 창의적인 공간을 다수 마련했다. 또 자동차 도어에 위치한 스피커를 엔진룸과 실내공간 사이의 빈 공간으로 옮겨 노트북 수납이 가능할 정도의 풍부한 수납공간을 확보했다. 더 XC40 수납공간 설명 중인 볼보자동차 이계현 프로덕트 매니저 이 외에도 동급의 프리미엄 SUV세그먼트 최초로 더 뉴 XC40의 전 트림에 볼보의 반자율 주행 기능인 파일럿 어시스트(Pilot Assist) 시스템, 지능형 안전시스템인 인텔리세이프(Intellisafe) 기술 등의 첨단 기능을 기본 적용했다. 또 실내 공기 청정 시스템, 전동식 파노라믹 선루프 등을 기본 제공한다. 상위 모델인 인스크립션 트림에는 13개의 하만&카돈(Harman & Kardon) 스피커와 360° 카메라 등 프리미엄 옵션이 추가된다. 볼보자동차코리아 이윤모 대표는 “더 뉴 XC40은 간결함과 유니크함을 추구하는 고객들의 취향을 만족시킬 수 있는 세련된 디자인과 최신 기술력, 주행성능을 모두 겸비했다“며 “안전성과 사용자 경험에 있어 국내 프리미엄 소형 SUV 시장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볼보차 “연간 판매 목표 8000대”…뉴 XC40 등으로 SUV 시장 적극 공략
    데일리 뉴스 2018-02-07 11:53:29
    (왼쪽부터) 더 뉴 XC60, 올 뉴 XC90, 더 뉴 XC40 볼보자동차코리아가 연간 판매 목표로 8,000대를 제시했다. 이와 함께 연 1만대 판매 시대를 맞기 위한 네트워크 확장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볼보차코리아는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2018년도 주요 계획을 7일 발표했다. 볼보차코리아는 올해 2분기 자사의 최초 소형 SUV인 ‘더 뉴 XC40(The New XC40)’을 출시하고 SUV 라인업을 완성할 예정이다. XC90과 XC60, XC40까지 SUV 3종으로 지속적인 상승세에 있는 SUV 시장을 적극 공략해 연간 판매 목표 대수인 8,000대를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지난해에 이어 네트워크 시설 확충과 서비스 역량 강화에도 집중한다. 전년도 대비 서비스 수용 능력을 약 2배 향상시키고 연 1만대 판매 시대를 맞을 채비를 서두르겠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신규 네트워크 구축, 리노베이션을 통한 전 지점의 시설 표준화, 네트워크 확장∙이전, 볼보 개인전담 서비스(VPS, Volvo Personal Service) 전 지점 인증 취득을 마칠 계획이다. VPS는 고객을 일대일로 전담하는 테크니션이 예약과 상담부터 수리, 차량 출고까지 모든 과정을 일괄 관리하는 프리미엄 서비스다. 볼보자동차 광주 전시장 올해 네트워크는 올 1월 신규 오픈한 서초 서비스센터를 시작으로 4개의 전시장과 5개의 서비스센터를 신규 오픈한다는 계획이다. 올해 말까지 전시장 24곳, 서비스센터 25곳까지 확대해 지난해보다 각각 20%, 32% 늘어난다. (2018년 1월 기준, 전시장 20개소, 서비스센터 20개소 운영 중) 광주 광역시를 포함한 4개 지점의 확장∙이전도 진행한다. 이와 더불어 부품 물류 센터 확장과 신규 트레이닝 센터 설립에도 나선다. 볼보차코리아는 늘어나는 부품 수요에 대하기 위해 부품물류센터를 2020년까지 점진적으로 현재 운영 면적의 2배 이상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신규 트레이닝 센터는 기존 센터 대비 10배 이상의 규모로 설립해 한 번에 100명 이상의 인원이 교육받을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아울러 올해 상반기 내에 인증 중고차 사업도 실시할 예정이다. 볼보자동차코리아 이윤모 대표이사는 “2018년은 단순히 제품 판매뿐만 아니라 고객 서비스 강화에 주력하며 내실을 다지는 한 해가 될 것”이라면서 “프리미엄 브랜드에 걸맞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브랜드에 대한 고객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아낌없이 투자할 것"이라고 밝혔다.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더 뉴 볼보 XC60, ‘2018 올해의 SUV’ 2관왕 달성
    데일리 뉴스 2018-02-02 09:18:38
    볼보자동차는 ‘더 뉴 XC60(The New XC60)’이 지난 1월 12일과 29일에 각각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와 한국자동차기자협회가 주관하는 ‘2018 올해의 차’에서 '올해의 SUV’에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스웨디시 다이내믹 SUV’를 표방하는 더 뉴 XC60는 볼보자동차의 베스트셀링 모델이자 볼보의 핵심 전략 모델로 국내 출시 세 달 여 만에 2500대가 넘는 계약이 이뤄졌다. 한국자동차기자협회에서 선정하는 ‘2018 올해의 차’ 심사는 2017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출시된 차량 중 300대 이상 판매된 55종의 차량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협회는 올해는 차량의 가격대비 가치, 성능, 편의성 및 사양, 디자인 및 감성, 안전성, 연료 효율성 등의 항목을 세분화해 차량의 상품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했다. 더 뉴 XC60는 올해의 SUV부문 최종 5대의 후보 중에 총점 5.885점을 획득해 1위에 올랐다. 이와 함께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가 주관하는 ‘2018 올해의 차’는 지난 해 국내 출시된 신차 60여 대를 대상으로 했다. 지난 12월 실차 테스트를 통해 내∙외관 디자인, 퍼포먼스, 안전도, 혁신성, 가격만족도 등 20가지 항목에 대한 평가를 실시했다. 더 뉴 XC60은 내∙외관 디자인, 달리기 성능, 혁신성 등 전반적으로 높은 점수를 얻었다. 이 밖에 더 뉴 XC60는 유럽을 비롯해 북미, 아시아 등의 세계 주요 시장에서 다양한 상을 수상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2018 일본 올해의 차’,‘2018 북미 올해의 유틸리티(Utility)’에 선정됐으며,‘2017 유로앤캡’에서 종합 순위 및 대형 오프로더 세그먼트에서 가장 안전한 차로 이름을 올린 바 있다. 볼보자동차코리아 이윤모 대표이사는 “올해 상반기 출시 예정인 XC40 또한 성공적으로 런칭하고 스웨디시 라이프 스타일을 대변하는 볼보만의 SUV 강점을 적극 알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신차리뷰] 볼보 XC60, 어떻게 달라졌나?
    신차공개 2017-09-26 09:12:52
    볼보가 중형 SUV XC60을 출시했습니다. 기존 XC90이 완전히 새로운 디자인으로 각광받은데 이어 인기를 이어갈 모델입니다. 볼보코리아는 이 차를 바탕으로 판매량을 늘려 연간 1만대를 판매하는 회사가 될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습니다.볼보의 2세대 XC60을 만나봤습니다. 26일 서울 그랜드하얏트에서 열린 신차발표회에는 XC60 D4 모델이 가장 앞에 나와 있었습니다. 2.0리터 4기통 디젤엔진으로 8단 자동변속기에 상시사륜구동을 더했고 복합기준 공인연비는 리터당 13.3km입니다.가격은 모멘텀이 6090만원, 인스크립션이 6740만원이며 가솔린 모델인 T6는 모멘텀이 6890만원이고 R디자인이 7400만원, 인스크립션이 7540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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