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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볼보 신형 S90 국내 공식 출시, 차체 확장으로 공간경험 극대화
    데일리 뉴스 2020-09-01 09:58:25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볼보자동차코리아가 플래그십 세단 S90 부분변경 모델을 국내에 공식 출시하고 브랜드 홍보대사 손흥민과 함께한 새로운 광고를 1일 공개했다. 4년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신형 S90은 더욱 정교해진 디자인, 동급 최고의 차체 크기, 넓어진 실내 공간 및 혁신 기술, 친환경 파워트레인 등의 변화를 통해 상품성을 강화했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5m 이상의 전장에서 나오는 넓은 실내 공간이다. 신차는 부분변경 이전 S90 엑설런스(Excellence) 트림에서 사용한 롱휠베이스 차체를 기본으로 적용했다. 이에 따라 기존 모델 대비 전장은 125mm, 휠베이스는 120mm 증가한다. 또한, 새로운 공간경험을 위해 전 트림에 ▲어드벤스드 공기 청정기능 및 미세먼지 필터 ▲대형 파노라믹 선루프 ▲휴대전화 무선충전 (T8 제외) 및 2열 더블 C-타입 USB 등을 도입했다. 주력 판매 트림인 ‘인스크립션’ 모델에는 ▲ 오레포스(Orrefors) 사의 크리스탈로 마감한 전자식 기어노브▲컨티뉴엄 콘 적용으로 업그레이드 된 B&W 사운드 시스템 ▲뒷좌석 럭셔리 암레스트 ▲전동식 뒷좌석 사이드 선블라인드 및 리어 선 커튼 등을 추가로 제공된다. ‘안전은 옵션이 될 수 없다’는 브랜드 철학에 따라 신형 S90 역시 모든 트림에 첨단 안전 패키지인 ‘인텔리 세이프(IntelliSafe)’를 동일하게 탑재된다. 앞 차량과 간격을 유지하며 차선 중앙에 맞춰 조향을 보조하는 ‘파일럿 어시스트 II(Pilot Assist II)’와 차량, 보행자, 자전거, 대형동물을 감지하고 교차로 추돌 감지 기능이 추가된 긴급제동 시스템인 ‘시티세이프티(City Safety)’, ‘도로 이탈 완화(Run-off Road Mitigation)’, ‘반대 차선 접근 차량 충돌 회피(Oncoming Lane Mitigation)’ 등 볼보자동차의 안전 노하우를 집약했다.더불어 새로운 안전 옵션인 케어 키(Care Key)를 국내 최초로 제공한다. 이는 운전에 미숙한 이들의 과속으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도록 주행 가능 최고 속도를 사전에 설정할 수 있는 기능이다. 신형 S90을 시작으로 2021년식 모델부터 모든 볼보자동차에 탑재될 예정이다. 신형 S90의 파워트레인은 순수 내연기관을 대체하는 250마력 B5 가솔린 마일드 하이브리드와 405마력 T8 트윈엔진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및 8단 자동변속기를 조합한다. 볼보자동차코리아 이윤모 대표는 “오늘날 우리가 체감하고 있는 시대의 변화만큼 사회가 원하는 리더의 모습들도 변화하고 있다. 새로운 시대를 이끄는 새로운 리더들을 위해 탄생한 신형 S90은 안전과 환경에 대한 배려가 담긴 스웨디시 럭셔리의 정수”라고 소개하며, “디자인과 실내공간 및 편의사양, 친환경 파워트레인까지 새롭게 탄생한 신형 S90을 통해 럭셔리의 진화를 경험해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신형 S90의 국내 판매가는 각각 6030만원(B5 모멘텀), 6690만원(B5 인스크립션), 8540만원(T8 AWD 인스크립션)이다. 또한, 업계 최고 수준의 5년 또는 10만km 워런티 및 메인터넌스를 제공한다. (*부가세 포함, 개별소비세 인하분 적용 전 가격) 한편, 신형 S90의 본격적인 고객 인도는 9월 둘째 주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이에 앞서 볼보는 브랜드 홍보대사 손흥민과 함께한 새로운 광고 영상을 공개하고 다양한 비대면 채널을 통해 고객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할 방침이다.cdyc37@autocast.kr
  • 기아 스팅어 마이스터 출시, 2.5 터보·첨단 안전사양 신규 적용
    데일리 뉴스 2020-08-27 10:33:19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기아자동차가 27일 기아차 유튜브, 네이버TV 등을 통해 ‘스팅어 마이스터 온라인 론칭 필름’을 공개하고, 스팅어 마이스터를 출시했다. 스팅어 마이스터는 2017년 출시한 스팅어의 상품성 개선 모델이다. 신규 2.5 터보 엔진을 적용하고 첨단 안전편의사양 추가, 세부 디자인 변경을 통해 상품성을 높였다.■ 성능과 연비를 동시에 향상시킨 2.5/3.3 가솔린 터보 모델 운영기아차는 스팅어 마이스터에는 기아차 최초로 신규 파워트레인 ‘스마트스트림 G2.5 T-GDI’를 탑재했다. 최고출력 304마력(PS), 최대 토크 43.0kgfㆍm의 주행 성능을 발휘하고, 동시에 11.2km/ℓ의 연비를 달성했다.(2WD, 18인치 휠 복합 연비 기준) 기존 최고출력 370마력에서 373마력으로 개선한 3.3 가솔린 터보 모델에는 전자식 가변 배기 밸브가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드라이브 모드와 가속 페달을 밟는 양에 따라 배기음을 조절해 운전의 재미를 극대화했다. 이 밖에도 스팅어 마이스터 모든 트림에는 엔진 동력을 유지하면서 안정적인 코너링을 돕는 차동 제한장치(M-LSD)를 기본 적용했다. ■ 새로운 첨단 안전편의사양 적용기아차는 고객 선호 사양을 반영해 스팅어 마이스터에 다양한 첨단 안전편의사양을 대거 탑재했다. 스팅어 마이스터에 새롭게 기본 적용된 주요 편의사양은 ▲제휴 주유소, 주차장에서 내비게이션 화면을 통해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는 ‘기아 페이’가 있다. 또한, ▲리모트 360도 뷰(자차 주변 영상 확인 기능)도 기본으로 장착해 운전자가 차에서 멀리 있는 상황에서도 차량 주변 상황을 살필 수 있도록 했다. 더불어 ▲ 차량의 현재 위치와 목적지를 문자 메시지로 공유할 수 있는 '내 차 위치 공유 서비스'도 적용했다.이와 함께 기아차는 스팅어 마이스터에 ▲차로 유지 보조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전방 충돌방지 보조 ▲안전 하차 경고 등 다양한 안전 편의사양을 기본 적용해 안전성을 높였다. ■ 세부적인 디자인 변화로 역동성 추구외장 디자인은 ▲수평형 리어콤비램프 ▲신규 디자인의 18, 19인치 휠이 적용했고, 내장은 ▲10.25인치 내비게이션 ▲퀼팅 나파가죽시트를 적용했다. 3.3 터보 모델에는 스웨이드 컬렉션으로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완성할 수도 있다. ■ 다양한 패키지 옵션을 자유롭게 선택 가능 스팅어 마이스터 구매 고객은 ▲전자제어 서스펜션, 레드 캘리퍼 브렘보 브레이크가 적용된 ‘퍼포먼스’ ▲헤드업 디스플레이, 서라운드뷰 모니터, 후측방 모니터 등이 적용된 ‘모니터링’ ▲저음부터 고음까지 음역별로 최적의 사운드를 구현하는 ‘렉시콘 프리미엄 사운드’ 등을 모든 트림에서 선택할 수 있다. 스팅어 마이스터의 가격은 ▲2.5 가솔린 터보 플래티넘 3853만원 ▲마스터즈 4197만원이다. 마스터즈 트림에서 선택 가능한 GT 3.3 터보 모델의 가격은 4643만원이다. (※개별소비세 3.5%기준) 기아차 관계자는 “스팅어 마이스터는 2.5 터보 엔진이 신규 적용돼 성능을 한층 높였고, 내외장 디자인 변화로 고급스러움을 대폭 강화했다”며 “고객 만족을 최우선하는 프리미엄 퍼포먼스 세단으로 존재감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cdyc37@autocast.kr
  • 르노삼성 '더 뉴 SM6' 출시, 신규 엔진・ADAS 강화 등 상품성 강화
    데일리 뉴스 2020-07-15 10:42:39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르노삼성자동차가 15일 SM6의 패이스리프트 모델인 '더 뉴 SM6'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신규 파워트레인을 추가하고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 성능 강화, 승차감 개선 등을 통해 상품성을 높였다. 신차에는 TCe 300과 TCe 260 두 가지 터보 직분사 가솔린 엔진을 새롭게 적용했다. 두 가지 엔진에는 모두 게트락(GETRAG)의 7단 습식 듀얼 클러치 변속기를 적용했다. TCe 300은 최고출력 225마력, 최대토크 30.6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르노그룹의 고성능차 브랜드 알핀(Alpine)과 르노 R.S.에 탑재되는 것과 동일한 엔진이다. 르노삼성자동차는 TCe 300에 실내로 유입되는 엔진소음의 반대 위상 음파를 발생시켜 소음을 저감시키는 '액티브 노이즈 캔슬레이션'을 동급 최초로 기본 적용해 우수한 정숙성을 자랑한다고 밝혔다.TCe 260 엔진은 르노그룹과 다임러가 공동개발한 신형 4기통 1.3 터보 직분사 가솔린 엔진이다. 최고출력 156마력, 최대 토크 26.5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복합연비 13.6 km/L(16/17인치 타이어 기준)로 국산 가솔린 중형세단 중 가장 좋은 수준이다. 승차감도 개선했다. 프런트와 리어 댐퍼에 모듈러 밸브 시스템(MVS)를 적용해 감쇠력을 부드럽게 제어한다. 리어 서스펜션에는 대용량 하이드로 부시(Hydro Bush)를 적용해 노면 진동을 효과적으로 차단한다. 이를 통해 예리한 핸들링 성능과 안락한 승차감을 동시에 충족시킨다.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도 업그레이드했다.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ACC)은 정차 및 재출발이 가능하고, 차선 유지 보조(LCA)를 새롭게 추가했다. 보행자/자전거 탑승자 감지가 가능한 긴급제동 보조(AEBS), 차선이탈 방지보조(LKA), 후방 교차충돌 경보(RCTA) 등도 추가했다.외관 디자인은 헤드램프와 테일램프의 디테일을 새롭게 변경하고, 하이랜드 실버, 샌드 그레이, 빈티지 레드 등 신규 외장 색상을 추가했다. THE NEW SM6는 전 트림에 LED PURE VISION 헤드램프를 기본 적용한다. 또한 ‘LED 매트릭스 비전(MATRIX VISION)’ 헤드램프를 동급 최초로 선보인다. 이는 전방 카메라가 주행 상황을 인식하고 상향등 내부 LED 다중 제어를 통해 영역별 밝기를 정교하게 조정하는 첨단 라이팅 시스템이다. 운전자의 시야 확보는 물론 마주 오는 차량 운전자의 눈부심까지 방지하여 주행 안전성을 높이는 기술이다. 실내에는 앰비언트 라이트를 센터콘솔 사이드와 컵홀더까지 확대 적용했다. 계기판에는 10.25인치 TFT 클러스터를 적용하고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에는 9.3인치 이지 커넥트(Easy Connect)를 적용했다. 공조기능은 물리버튼을 별도 분리하여 운전 중 사용 편의성을 개선했다. THE NEW SM6 가격은 TCe 260의 경우 트림에 따라 SE 2450만 원, SE Plus 2681만 원, LE 2896만 원, RE 3112만 원, 프리미에르 3265만 원이다. TCe 300의 경우 트림에 따라 LE 3073만 원, 프리미에르 3422만 원이다. LPe의 경우에는 트림에 따라 SE 2401만 원, SE Plus 2631만 원, LE 2847만 원, RE 3049만 원(개소세 3.5% 기준)이다. 르노삼성자동차 김태준 영업본부장은 “THE NEW SM6는 새로운 엔진과 최신 멀티미디어 시스템, 새로운 주행보조장치와 첨단 라이팅 시스템, 그리고 한 단계 업그레이드한 승차감으로 새로운 면모를 갖췄다”며, “2016년 출시 이후 4년간 14만 3천여 대를 판매한 저력을 발판으로, THE NEW SM6가 국내 중형 세단 시장에 다시 한번 돌풍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cdyc37@autocast.kr
  • 차체 커지고 엔진・편의사양 추가, 볼보 S90 부분변경 사전계약 실시
    데일리 뉴스 2020-07-13 10:24:37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볼보자동차코리아가 13일부터 부분변경한 신형 S90의 사전계약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2016년 국내 출시 이후 4년 만에 부분변경한 신형 S90은 전 모델에 롱휠베이스(LWB) 차체를 적용하고 새로운 마일드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편의사양 또한 업그레이드했다. 신형 S90은 이전 S90 T8 엑설런스에만 적용한 롱휠베이스(LWB) 차체를 전 모델에 확대 적용한다. 이에 따라 전 라인업의 전장과 휠베이스는 각각 5090mm, 3060mm로 넓은 실내공간을 확보했다.파워트레인 구성도 변경했다. 국내에는 48볼트 가솔린 마일드 하이브리드 엔진을 적용한 B5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엔진을 적용한 T8 두 가지 파워트레인을 출시한다. 새롭게 도입한 B5엔진은 48볼트 배터리가 출발 가속과 재시동 시 가솔린 터보 엔진의 출력을 보조해 성능과 효율성, 친환경성을 높였다. 최상위 T8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은 최고출력 313마력의 가솔린 엔진에 수퍼차저, 터보차저와 전기모터까지 더해 합산 최고출력 400마력을 발휘한다. AWD 시스템과 에어서스펜션을 적용해 안정적인 승차감을 제공한다. 편의사양도 업그레이드했다. 실내에는 초미세먼지를 걸러주는 PM 2.5 센서 및 미립자 필터가 추가된 어드밴스드 공기청정 기능을 전 트림에 기본 탑재한다. 기존에는 T8 엑설런스 모델에만 적용한 오레포스 크리스탈 기어노브도 전 모델 인스크립션 트림에 확대 적용했다. 파노라믹 선루프는 전 트림에 기본으로 적용하고, 인스크립션 트림의 경우, 앞좌석 통풍 및 마사지 시트, 뒷좌석 전동식 선블라인드도 함께 제공된다.인스크립션 모델에 제공하는 바워스&윌킨스(Bowers & Wilkins) 하이엔드 사운드 시스템도 개선했다. 앰프를 업그레이드하고, 실내 소음을 제거하는 노이즈 캔슬레이션 기능과 신규 재즈클럽(jazz club) 모드도 추가했다. 특히 기존 노란색 케블라(Kevlar) 콘 대신 기계적 공진을 완벽에 가깝게 제거하기 위한 컨티뉴엄(Continuum) 콘을 적용해 보다 뛰어난 음향 특성을 전달한다.외관 디자인에는 3D 형태의 엠블럼과 라디에이터 그릴 디자인, 시퀀셜 턴 시그널이 반영된 Full-LED 테일램프 등을 새롭게 적용한다. 국내 출시 가격은 트림에 따라 B5 모멘텀 6,030만원, B5 인스크립션 6,690만원, T8 리차지 AWD 인스크립션 8,540만원이다.(부가세 포함, 개별소비세 인하분 적용 전 가격). 업계 최고 수준의 수준의 5년 또는 10만km 무상 보증기간과 소모품 교환 서비스까지 기본으로 제공한다. 볼보자동차코리아 이윤모 대표는 “국내 수입차 시장의 격전지인 프리미엄 E 세그먼트 세단 시장의 고객들은 무엇보다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며 "신형 S90은 이에 대해 스웨디시 럭셔리가 제시하는 새로운 기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볼보가 전하는 사용자와 탑승객, 나아가 환경에 대한 배려를 통해 그 동안 동급에서 접할 수 없었던 새로운 럭셔리 세단을 경험해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cdyc37@autocast.kr
  • 신형 싼타페, 최상위 ‘캘리그래피’ 트림으로 차별화
    데일리 뉴스 2020-06-30 18:04:27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현대자동차가 싼타페의 부분변경 모델을 출시하며 최상위 옵션의 ‘캘리그래피’를 발표했다. 외부의 디자인은 물론 실내의 내장재에 차별을 두며 고급 옵션을 선호하는 소비자를 공략한다. 30일 현대차는 ‘더 뉴 싼타페’의 ‘캘리그래피’ 트림을 소개했다. ‘인스퍼레이션’ 트림을 대체하는 것으로 별도의 그릴 패턴과 20인치 휠, 나파 가죽을 적용한 실내가 특징이다. 그릴은 블랙 크롬 재질 마름모꼴 패턴을 적용해 차별화했다. 바디 컬러와 동일한 클래딩과 전용 디자인의 20인치 휠도 이 트림의 특징이다. 옆 창문을 둘러싸는 트림에 반광 크롬 재질을 적용하고 후면부에는 별도의 범퍼 디자인을 적용했다. 실내는 퀼팅 패턴의 나파 가죽을 사용했다. 실내의 ‘라이트 그레이’ 투톤 색상과 ‘카멜’ 투톤 색상은 ‘캘리그래피’에서만 선택 가능하다. 새로운 디자인의 센터 콘솔에는 리얼 알루미늄 재질을 사용한다. 최상위 옵션인 캘리그래피 트림은 이외에도 12.3인치 TFT Full LCD 클러스터, 앰비언트 무드램프, 헤드업 디스플레이 등을 기본으로 탑재한다.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 후방 교차 충돌방지 보조, 안전 하차 보조, 후석 승객 알림과 같은 안전 기술 또한 기본으로 적용했다. 1열과 2열에 이중접합 차음 유리를 적용했다.한편, 신차는 4세대 싼타페의 부분변경 모델이다. 이례적으로 플랫폼까지 변경했다. 현대차는 초고장력 강판 비율을 높인 고강성 경량 차체구조를 적용해 경량성과 충돌 안전성을 동시에 확보하고 핸들링, 정숙성, 제동 성능을 개선했다고 밝혔다. 휠베이스는 기존과 동일한 2765mm지만 실내 공간 설계를 최적화해 2열 다리공간이 34mm 늘어났다. 트렁크 공간도 9리터 늘어나 공간 활용성을 강화했다. 기존의 2.0리터 디젤, 2.2리터 디젤 파워트레인은 신형 ‘스마트스트림 D2.2’ 디젤 파워트레인으로 단일화했다. 최고출력 202마력, 최대토크 45.0kgf.m의 성능을 발휘하는 디젤 엔진은 8단 습식 DCT와 결합해 14.2km/l의 복합연비를 나타낸다.(5인승, 2WD, 18인치 휠 기준) 새롭게 추가한 ‘험로 주행 모드’는 진흙, 눈, 모래 등 다양한 노면의 주행 환경에서 구동력, 엔진 토크, 제동 등을 제어해 최적화된 주행성능을 발휘하고 안정적인 주행을 돕는다.현대차 관계자는 “한층 높아진 안전성과 편의성으로 가족을 위한 차를 고려하는 고객층을 만족시킬 차량”이라며 “앞으로 더 뉴 싼타페가 중형 SUV 시장에서 새로운 트렌드를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현대차는 올 하반기 ‘스마트스트림 G2.5T’ 엔진과 ‘스마트스트림 습식 8DCT’를 탑재한 더 뉴 싼타페 가솔린 터보 모델을 추가할 계획이다.더 뉴 싼타페 디젤 2.2 캘리그래피 트림의 시작가격은 3,986만원이다. (개별소비세 3.5% 기준)cdyc37@autocast.kr
  • 밀레니얼 ‘엄빠’차, 신형 싼타페 30일 출시
    데일리 뉴스 2020-06-26 09:54:53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현대자동차가 30일 신형 싼타페를 ‘디지털 언박싱’ 형태로 공개한다고 홈페이지를 통해 밝혔다. 현대차는 26일 홈페이지 업데이트를 통해 이 같은 사실을 공지했다. 싼타페는 애초 6월 1주~2주 사이 공개하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내부 사정으로 일정을 조정하면서 6월의 마지막 날 공개하게 됐다. 현대자동차 홈페이지에 따르면 신형 싼타페는 30일 오후 12시 온라인으로 공개한다. ‘더 뉴 싼타페’라고 부르는 신차는 새로운 플랫폼을 적용한 부분변경 모델로 지난 3일 공개한 CF를 통해 전체 모습이 알려졌다.현대차는 신형 싼타페의 타겟을 이른바 젊은 ‘엄마’와 ‘아빠’로 설정하고 ‘밀레니얼 패밀리’의 가족에 대한 사랑을 주제로 광고를 만들었다. 신차는 현대자동차의 디자인 정체성인 ‘센슈어스 스포티니스’를 담았다. 전체 디자인에는 현대차의 팰리세이드, 코나와 유사한 패밀리룩의 요소를 담았고 세부적인 디자인에서는 싼타페의 독창적인 요소를 어우르며 조화를 이뤘다고 현대차는 설명했다. 전면 디자인에서는 수직의 T자형 주간주행등이 강한 인상을 주고 있으며 넓고 커진 라디에이터그릴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측면에서 후면으로 이어지는 사이드캐릭터 라인은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하면서 신규 플랫폼을 적용해 길이를 늘렸다. 실내는 12.3인치의 풀LCD클러스터와 10.25인치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적용했으며 팰리세이드에 적용했던 버튼식 전자변속기를 그대로 장착했다.신형 싼타페는 디지털 언박싱을 시작으로 주중에 미디어 시승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일반적으로는 신차 발표 행사를 하고 시승행사를 함께 진행하는 것이 관례였지만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거리두기를 시행하는 상황을 감안해 디지털 런칭 방식을 도입했다.cdyc37@autocst.co.kr
  • BMW 더 뉴 5시리즈, 더 뉴 6시리즈 GT, 한국에서 전 세계 최초 공개한다
    데일리 뉴스 2020-05-18 10:19:08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BMW 코리아는 오는 27일, 5시리즈와 6시리즈 신형 모델의 전 세계 최초 공개를 영종도 BMW 드라이빙센터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개하는 차량은 기존 7세대 5시리즈의 페이스리프트 모델과 6시리즈 GT 모델의 부분변경 모델이다. 한국에서 출시 모델의 세부 트림이 아닌, 모델 시리즈를 월드 프리미어로 선보이는 것은 국내 수입차 역사상 BMW가 최초다. 이는 당초 공개 무대였던 2020 부산 모터쇼가 코로나19로 인해 취소됨에 따른 조치다. 지난 11월 BMW 그룹 경영진의 한국 방문 당시 월드 프리미어를 한국에서 진행하겠다는 약속을 지키기 위한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 또한, 코로나19의 전 세계적인 대유행 상황에도 한국 시장의 중요성 및 한국의 성공적인 코로나19 방역 대응이 의사 결정에 반영됐다. 당초 한국에서의 월드 프리미어를 결정하게 된 데에는 5시리즈와 6시리즈의 한국 시장 내 높은 인기가 크게 작용했다. 한국 시장은 2020년 4월 기준, 전 세계 BMW 5시리즈 판매량은 1위, 6시리즈 판매량은 2위로 매우 중요한 시장 중 하나다. 특히 BMW 5시리즈는 BMW 코리아가 설립된 1995년부터 2020년 4월까지 약 19만 6천여 대가 판매될 만큼 명실상부 국내에서 인기가 가장 높은 대표 준대형 세단이다. BMW 코리아는 코로나19의 재확산 위험 속에 참가자의 안전 보장 및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이번 월드 프리미어 행사를 BMW 드라이빙 센터 트랙을 활용한 비대면, 비접촉 행사로 진행한다. ‘드라이브 더 뉴 노멀(DRIVE THE NEW NORM)’이라는 테마 아래 코로나 시대에 BMW만이 할 수 있는 이색적인 런칭 행사를 준비 중이다. 이번 런칭 행사는 온라인 채널을 통해서도 생중계될 예정이다.BMW 관계자는 “이번에 공개하는 두 모델의 구체적인 트림의 구성과 가격에 대한 정보는 추후에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cdyc37@autocast.kr
  • 부산모터쇼 코로나 여파로 취소, 2022년 돌아온다
    데일리 뉴스 2020-04-06 15:32:58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부산모터쇼 조직위원회가 전체 회의를 열고 올해 모터쇼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다음 달 28일 개최 예정이던 부산모터쇼는 2018년 기준 62만명이 방문하는 부산시의 대표적인 행사다.부산모터쇼 조직위원회는 6일 올해 부산모터쇼를 취소한다고 밝혔다. 부산모터쇼는 서울모터쇼와 격년제로 개최하는 행사로 부산시의 벡스코에서 열렸다. 지난 2001년 시작해 올해로 10회를 맞이했으며 사회적 상황으로 개최가 취소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부산모터쇼 조직위원회 관계자는 “코로나19의 여파로 국민적 안전을 위해 결국 모터쇼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며 "올해 모터쇼가 취소됨에 따라 다음 부산모터쇼는 2022년에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부산모터쇼는 개최를 52일을 앞두고 전격 취소됐다. 모터쇼의 취소로 자동차 업계에서는 대규모 계획 수정이 불가피해졌다.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 르노삼성자동차, 쌍용자동차 등 국산차 5개사는 부산모터쇼에서 신모델 혹은 콘셉트카를 내놓고 소비자에게 어필할 계획이었지만 새로운 계획을 잡아야 한다. 수입차도 마찬가지다. 하지만 이미 부산모터쇼 불참을 선언했던 브랜드가 많아 국산차만큼 큰 계획 변경은 아닐 것으로 예상된다. 부산모터쇼 참가를 선언했던 BMW를 포함한 미니 브랜드는 애초 모터쇼에서 공개하기로 했던 신차의 공개 일정을 전면 수정하기로 했다.BMW 코리아 관계자는 "부산모터쇼 취소는 사회적인 상황을 바탕으로 받아들일 수 밖에 없는 사안이다"며 "계획했던 5시리즈 부분변경 월드 프리미어 공개 형식과 시기는 본사와 다시 협의 중에 있다"고 밝혔다.한편, 부산시와 벡스코는 경제적 손실이 불가피해졌다. 부산모터쇼는 연인원 100만명 이상이 방문할만큼 부산의 대표 행사다. 부산시 벡스코에 따르면 부산모터쇼의 간접 경제 효과는 3000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보고 있다. 하지만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행사 관련은 물론 숙박, 음식점 등 연관 산업에도 영향이 예상된다.코로나19의 장기화로 당분간 전 세계의 모터쇼는 개최되기 힘들 전망이다. 이미 3월 제네바 모터쇼와 뉴욕오토쇼가 취소됐다. 올 가을로 예정된 파리모터쇼 역시 취소됐다.cdyc37@autocast.kr
  • 르노 뉴 마스터 밴·버스 출시, 동급 최고 수준 보증수리정책 적용
    데일리 뉴스 2020-03-16 10:34:35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르노삼성자동차는 3월 16일 기존 르노 마스터 밴 및 버스 모델의 부분변경 모델인 뉴 르노 마스터 밴, 버스를 출시했다. 르노 마스터는 지난 2018년 10월 국내에 처음 선보이며 유럽형 중형 상용차 시장을 개척했다. 특히, 상용차이면서도 세련된 디자인, 편안한 승·하차, 큰 적재 공간과 합리적인 가격표가 큰 장점이었다.부분변경된 뉴 르노 마스터 밴, 버스는 내·외관 디자인을 변경하고 편의사양 및 안전사양을 개선해 더욱 뛰어난 상품성을 갖췄다.전면 헤드램프는 이전 세로형에서 주간주행등이 적용된 가로형 디자인으로 변경했다. 동시에 그릴과 범퍼, 보닛의 디자인도 바꿔 전반적으로 현대적인 분위기의 전면 디자인을 완성했다. 상기 사양은 국내 출시 모델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실내 디자인에는 새로운 대시보드와 스티어링 휠, 기어 노브를 적용하고 3.5인치 TFT 디스플레이가 포함된 신규 계기반을 탑재했다. 동시에 자동 헤드라이트와 자동 와이퍼로 편의성을 강화하고 보냉 기능을 더한 10.5리터 대형 슬라이딩 글로브 박스 또한 적용했다.안전사양으로는 측풍영향 보정 기능을 새롭게 탑재해 고속 직진 주행 시 강한 측면 바람에 의해 차량이 차선을 이탈할 수 있는 위험을 최소화했다. 이 기능은 구동력을 능동적으로 제어해 시속 70km 이상의 고속 직진 주행 시 안정성을 확보한다. 파워트레인은 르노-닛산 얼라이언스의 최신 2.3L 트윈 터보 디젤 엔진을 장착한다. 최고출력 150마력, 최대토크 39.3kg.m를 발휘해 이전보다 출력은 5마력, 토크는 2.6kg.m 향상됐다. 복합연비 또한 개선돼 마스터 밴 S 모델은 리터 당 11.1km, 마스터 밴 L 모델은 10.9km를 주행할 수 있다. 뉴 마스터 버스 모델의 엔진 최고출력은 163마력, 최대토크는 38.7kg.m로 이전과 동일하다.르노삼성은 신차에 동급 최고 수준의 보증수리 정책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엔진 및 동력 부품은 물론, 차체 및 일반부품까지 모두 3년/10만km의 보증기간을 적용받을 수 있다. 르노삼성은 이 정책을 통해 장거리 운행과 승객 수송을 많이 하는 경상용차 구매 고객들의 부담을 상당 부분 해소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르노삼성자동차 김태준 영업본부장은 “NEW 르노 마스터 밴과 버스는 투박함이 당연한 것으로 여겨졌던 경상용차 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모델로, 도로의 풍경과 분위기를 보다다채롭고 활기차도록 만들 것으로 확신한다”며, 기존의 마스터가 가지고 있던 안전성과 실용성, 그리고 뛰어난 가성비를 고스란히 유지한 채 다양한 사양이 업그레이드된 만큼, 국내소상공인을 포함한 다양한 잠재 고객에게 만족스러운 운용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뉴 르노 마스터의 가격은 뉴 마스터 밴 S 2,999만원, 뉴 마스터 밴 L 3,199만원, 뉴 마스터 버스 13인승 3,729만원, 뉴 마스터 버스 15인승 4,699만원이다.cdyc37@autocast.kr
  • 현대차 마일드 하이브리드 적용한 i30 페이스리프트 공개
    데일리 뉴스 2020-02-26 10:26:40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현대자동차 유럽이 26일 i30의 페이스리프트 모델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한 i30 페이스리프트는 실내보단 겉모습의 디자인 변화폭이 크고 특히, N라인의 스포티한 이미지를 강조했다. 또한, 마일드 하이브리드 구동계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외간 디자인에선 전면부의 변화가 눈에 띈다. 좌우로 길어지고 파라매트릭 쥬얼 패턴을 적용한 그릴과 새로운 주간주행등은 시각적으로 차체를 넓고 날카롭게 보이도록 한다. 또한, 공격적으로 다듬은 범퍼 디자인도 날렵한 모습을 강조한다. 후면부의 범퍼 디자인도 세부적으로 다듬어 에어로 다이내믹을 개선했다. 리어램프의 디자인은 헤드램프와 조화를 이루는 형태를 사용한다. 새로운 디자인의 휠도 한층 현대적인 분위기를 풍긴다. 외관 색상은 기존 색상에 다크 나이트, 실키 브론즈, 선셋 레드 3가지 색상을 새롭게 추가했다. 실내에는 7인치 디지털 클러스터와 10.25인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적용해 사용성을 높였다. 또한, 반자율주행 시스템, 능동안전 기능이 포함된 현대의 ‘스마트 센스(Smart Sense)’는 운전자의 피로도를 낮추고 안전성을 높인다. 유럽에서 판매하는 i30 페이스리프트에는 총 다섯 가지 종류의 파워트레인을 탑재한다. 가솔린 모델로는 최고출력 110마력의 1.5리터 가솔린 엔진, 120마력의 1.0리터 T-GDI 엔진,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결합한 1.0리터 T-GDI 엔진, 마일드 하이브리드를 적용해 160마력을 발휘하는 1.5리터 T-GDI 엔진 총 세 가지를 준비했다. 디젤 모델에는 최고출력 115마력의 1.6리터 디젤 엔진,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적용해 136마력을 발휘하는 1.6리터 디젤엔진 두 가지가 있다.현대자동차 국내 관계자는 “국내생산 차량과 유럽생산 차량의 상세한 제원에는 차이가 있을 수 있다”며 “i30 페이스리프트의 국내 출시 일정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cdyc37@autocast.kr
  •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상품성 대폭 강화한 뉴 디스커버리 스포츠 출시
    데일리 뉴스 2020-02-06 09:44:18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6일 강원도 홍천군에서 디스커버리 스포츠의 부분변경 모델인 뉴 디스커버리 스포츠를 공식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 부분변경을 거치면서 디자인, 다목적성, 공간 활용성, 온/오프로드 주행 성능을 강화했다. 뉴 디스커버리 스포츠는 랜드로버의 최신 디자인 언어를 채택했다. 새롭게 적용된 LED 헤드 램프와 전면 그릴, 전후방 범퍼, 아래로 길게 뻗은 에어 인테이크는 다이내믹하면서도 강인한 인상을 준다. 또한, 새로운 디자인의 범퍼에는 공기 흡입량을 자동으로 조절해주는 액티브 베인(Active Vane) 기능이 추가돼 이산화탄소 배출량 및 연비 개선에 도움을 준다. 신차의 인테리어는 실제 구매 고객의 의견을 반영해 다듬었다. 실용성과 활용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뒷시트는 40:20:40 분할 폴딩이 가능하고 리클라인 기능과 앞, 뒤 슬라이딩 기능을 갖춰 어린이와 성인 승객 모두에게 안락한 거주성을 제공한다. 수납공간의 크기도 기존 대비 약 17% 커졌다. 트렁크 공간은 897리터로 확대됐으며, 최대 1,794리터까지 적재공간을 확장할 수 있다.랜드로버의 최신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인 터치 프로2(Touch Pro2)를 적용하고 스크린은 10.25인치로 커졌다. 또한, 해상도와 터치 반응 속도도 향상됐다. 운전자의 조작 편의성을 위해 송풍구와 터치스크린의 위치를 변경하고, 공조장치 및 드라이브 모드 조작을 위한 버튼도 최신 디자인의 터치식으로 변경했다. 풀 HD 화질의 12.3인치 디지털 계기판은 운전자에게 다양한 정보를 효과적으로 표시해준다. 뉴 디스커버리 스포츠는 48볼트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적용해 연비를 약 6% 개선했다. 이와 함께 향상된 성능의 ZF 9단 자동 변속기를 탑재해 이전 대비 약 2%가량 연비를 향상시켰다. 랜드로버는 마일드 하이브리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와 같은 미래 파워트레인을 탑재하기 위해 프리미엄 트랜스버스 아키텍처(PTA, Premium Transverse Architecture)를 적용했다. 이를 통해 스티어링 반응성과 진동, 소음을 줄여 승차감을 개선했다.파워트레인은 디젤 2가지, 가솔린 1가지로 총 3가지를 제공한다. 2.0리터 4기통 터보 디젤 엔진은 150마력과 180마력으로 제공되며, 각각 최대 토크 38.8kg·m, 43.9kg·m를 발휘한다. 2.0리터 4기통 터보 가솔린 엔진은 249마력의 최고출력과 37.2kg·m의 최대토크를 발휘한다. 노면의 상태를 자동으로 감지해 최적의 주행 모드를 설정해주는 전자동 지형반응 시스템2(Terrain Response2)는 정교한 ‘인텔리전트’ 시스템을 사용해 현재 주행 조건을 분석하고 가장 적합한 지형 프로그램을 자동으로 선택한다. 노면 상태에 따라 파워트레인과 브레이크 시스템을 자동으로 제어해주는 전지형 프로그레스 컨트롤(ATPC)도 적용돼 마찰력이 부족한 노면에서 주행을 돕는다. 또한, 최대 600mm의 도강 능력도 갖췄다. 이번 모델부터는 인텔리전트 AWD 시스템이 탑재돼 안정적인 온로드 주행 시에는 전륜에만 토크를 배분하여 동력 손실을 최소화한다. 실내에는 클리어 사이트 룸미러(ClearSight Rear View Mirror)가 탑재되어 평상시 일반 룸미러의 기능을 하다가 뒷좌석 탑승자나 부피가 큰 짐으로 인해 시야가 가려지는 경우 카메라로 촬영되는 고해상도 이미지를 표시해 후방 시야를 확보한다. 혁신적인 클리어 사이트 그라운드 뷰(ClearSight Ground View) 시스템은 마치 보닛을 투과하여 차 아래를 보는 것처럼 180º의 전방 시야를 확보해주는 기능으로, 옵션으로 선택 가능하다. 스톱앤고(Stop&Go) 기능이 탑재된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차선유지 어시스트 기능, 사각지대 어시스트 기능 등 첨단 능동 안전 시스템은 기본 사양으로 탑재한다. 또한, 브레이크 오토 홀드 기능을 추가하고 SOS 긴급 출동 기능과 랜드로버 어시스턴스 서비스 기능을 포함한 인컨트롤 리모트(InControl Remote) 시스템을 전 모델에 기본 사양으로 탑재했다.애플 카플레이와 안드로이드 오토로 스마트폰과 차를 완벽하게 연결할 수 있으며, 티맵(T map) 내비게이션 등의 앱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콘솔 수납공간에 무선 충전 기능을 탑재했으며, 실내 공기 청정 센서와 실내 공기 이오나이저를 탑재해 외부에서 오염이 감지될 경우 자동으로 외부 공기 유입을 차단시키고 정화해 쾌적한 실내 공기를 유지시킨다. 이와 함께 가벼운 충격 방지 및 완전 방수 기능의 액티비티 키를 옵션으로 제공해 역동적인 외부 활동을 지원하고 스마트 키의 분실 및 손상을 방지한다. 또한, 실내 온도, 메모리 시트, 헤드업 디스플레이, 첨단 능동 안전 시스템 등의 운전자 사용 패턴을 학습하여 맞춤 기능을 제공하는 스마트 설정(Smart Setting)도 적용했다.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백정현 대표는 “디스커버리 스포츠 모델은 2015년 출시 이후 국내는 물론이고 전 세계 고객들에게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프리미엄 SUV이다”라며 “뉴 디스커버리 스포츠는 다목적성과 실용성을 더욱 강화해 SUV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면서, 72년간 축적된 랜드로버만의 전설적인 주행 역량과 선도적인 최첨단 기술이 더해진 완벽한 프리미엄 패밀리 SUV의 면모를 여실히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뉴 디스커버리 스포츠의 국내 판매 가격은 D150 S 트림 6,230만원, D180 S 트림 6,640만원, D180 SE 트림 7,270만원, 그리고 P250 SE 트림 6,980만원이며 전 모델 5년 서비스 플랜 패키지를 함께 제공한다.cdyc37@autocast.kr
  •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부분 변경된 '더 뉴 GLC' 라인업 출시
    데일리 뉴스 2020-01-13 12:27:38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13일 GLC 라인업의 부분 변경 모델인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GLC 300 4MATIC’과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GLC 300 4MATIC 쿠페’를 출시한다. 새롭게 출시하는 차량에는 메츠세데스-벤츠의 최신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MBUX와 최신 드라이빙 어시스턴트 패키지를 탑재하여 편의성 및 안정성을 높였다. 외관 디자인 중 눈에 띄게 변경된 부분은 헤드라이트 디자인이다. 기존의 그릴의 옆면 형태를 따라가는 디자인의 헤드라이트는 보다 날렵한 디자인으로 바뀌었다. 이와 동시에 그릴의 테두리 형태도 변경됐다. 앞 범퍼의 디자인도 다소 변경되며 신선한 인상을 만든다. 리어램프의 내부 디테일과 범퍼 디자인도 업데이트했다. 더 뉴 GLC와 더 뉴 GLC 쿠페에는 최첨단 LED 기술이 적용된 LED 고성능 헤드램프가 기본 사양으로 제공된다. 향상된 에너지 효율성과 밝기로 더 넓은 시야를 제공하는 동시에 주변 환경에 따라 밝기를 조절하는 기능을 갖춰 운전자의 피로도를 줄여준다. 기존의 아날로그 클러스터와 5.5인치 디지털 스크린이 장착돼있던 계기판은 12.3인치 와이드 디지털 계기판으로 변경됐다. 여기에 최근 메르세데스-벤츠 스타일의 인터페이스를 적용해 운전자의 취향에 따라 ‘클래식’, ‘프로그레시브’, ‘스포츠’ 등 다양한 디스플레이 스타일을 선보인다. 메르세데스-벤츠의 최신 MBUX는 지능형 음성 인식을 통해 차량 내 여러 가지 기능들을 작동시킬 수 있다. 또한, 기존의 8.4인치 인포테인먼트 스크린은 10.25인치 고해상도 미디어 스크린으로 업그레이드 됐다. 이 외에도 터치스크린, 터치패드와 스티어링 휠의 컨트롤 패널을 이용해 시스템을 조작할 수 있다. 차량에 탑재되는 직렬 4기통 토보 차저 가솔린 엔진은 최고 출력 258마력, 최대 토크 37.7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이 엔진은 뛰어난 이산화탄소 배출 저감과 연료 소비 절감 효과를 지녔다. 안전 사양으로는 최신 버전의 드라이빙 어시스턴스 패키지(Driving Assistance Package)가 기본으로 탑재된다. 이 패키지에 포함된 액티브 디스턴스 어시스트 디스트로닉(Active Distance Assist DISTRONIC)은 도로 주행 시 앞차와의 간격을 유지하며 자동 속도 조절 및 제동, 출발까지 지원한다. 액티브 브레이크 어시스트(Active Brake Assist)는 운전자가 코너 진입을 위하여 차량을 감속 및 방향지시등을 작동시킨 상황에서 반대 차선에서 다가오는 차량과의 충돌을 감지할 경우 시각적, 청각적 경고 및 반자율제동을 지원한다. 또한, 시동을 끈 후에도 3분간 하차 경고 어시스트 기능이 활성화돼 차량 내부 탑승객이 하차할 때 약 7km/h 이상의 속도로 지나가는 보행자, 자전거, 자동차 등을 감지하여 사각지대 어시스트 경고등과 함께 실내에서 청각적 경고를 통해 잠재적인 위험을 알린다.프리-세이프 플러스(PRE-SAFE PLUS)는 후미 충돌이 임박한 경우 이를 인식해 후면부의 위험 경고등을 후방 차량에 경고 메시지를 보낸다. 충돌 가능성이 감지되면, 시스템이 자동으로 제동을 걸고, 후방 차량과의 충돌로 인한 흔들림과 목뼈 손상의 가능성을 낮춘다. 또한, 교차로에서 보행자나 전방 차량과의 추가적인 충돌 발생 가능성도 낮춰준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제품 및 마케팅 부문 총괄 부사장 마크 레인(Mark Raine)은 “더 뉴 GLC는 더욱 정교해진 내외관 디자인, MBUX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다양한 편의 사양들을 바탕으로 한층 개선된 주행성능과 실용성을 자랑한다”라고 말하며, “향후 메르세데스-AMG 라인업 및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 등 다양한 라인업을 순차적으로 선보이며 국내 고객들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키는 라인업을 갖출 것”이라고 전했다.더 뉴 GLC 300 4MATIC과 더 뉴 GLC 300 4MATIC 쿠페의 가격은 부가세 포함해 각 7천2백2십만 원, 7천6백5십만 원에서 시작한다.cdyc37@gmail.com
  • 4륜구동, TSS 안전사양 빠진 토요타 프리우스 부분변경 출시 임박
    신차공개 2019-06-03 12:16:26
    토요타자동차가 프리우스의 4세대 부분변경 모델을 이달 출시한다. 리튬이온 배터리를 장착하고 가격은 소폭 인상하지만 부분변경 모델의 특징인 4륜구동, TSS 등 안전사양은 제외된 것으로 알려져 국내 시장 도전에 난항이 예상된다. 3일 한국토요타자동차와 수입차 딜러사 등에 따르면 토요타 프리우스의 4세대 부분변경(페이스리프트) 모델의 국내 출시가 임박했다. 부분변경 모델은 올해 초 일본과 미국에 판매를 시작했으며 토요타의 하이브리드 4륜구동을 적용하고 첨단 안전 사양인 토요타세이프티시스템(TSS)의 탑재가 가장 큰 특징이지만 이번 출시 모델에는 이같은 기능을 모두 뺀 ‘E’트림의 가장 기본 모델만 판매한다. 토요타 프리우스 4세대 페이스리프트, 4륜구동을 강조하기 위해 비오는 장면의 공식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프리우스의 부분변경 모델은 지난해 말 공개한 것과 마찬가지로 헤드라이트와 리어램프 등 일부 외관 디자인을 변경했다. 기존의 난해하고 과감한 디자인을 살짝 다듬으며 대중성에 초점을 맞췄다. 파워트레인은 기존과 동일한 1.8리터 가솔린 엔진과 토요타의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사용한다. 다만, 국내 출시 사양에는 리튬이온 배터리를 탑재한다. 미국에서도 연비와 실용성, 가격 경쟁력을 중요시하는 E 트림에는 리튬이온 배터리를 사용한다. 하지만 4세대 부분변경을 거치며 경쟁 우위 요소로 등장했던 기능은 탑재하지 않았다. 최근 자동차 업계의 핫이슈인 첨단안전옵션이 들어있는 토요타세이프티시스템이 빠졌다. 또, 눈길, 빙판길에서도 안전한 주행을 위한 토요타의 하이브리드 4륜구동 시스템도 제외했다. 미국이나 일본에 출시한 4세대 부분변경 모델 가운데 가장 낮은 트림만 들여오는 샘이다. 프리우스 4세대 부분변경(좌)과 기존 4세대(우)는 일부 디자인이 바뀌었다 해당 트림은 가죽시트는 물론 일부 편의 사양이 제외되면서 국내 소비자들의 비판을 받기도 했다. 비슷한 옵션을 가진 현대자동차의 아이오닉 등이 2000만원 초반에서 시작하는 것과 비교하면 약 1000만원 가까이 차이가 난다. 프리우스 부분변경 모델의 가격은 기존의 E트림 가격 3264만원에서 약 20만원 정도 오를 것으로 알려졌다. 또, 기존과 달리 하이브리드에 대한 정부 지원금이 삭제되면서 취등록세 면제 등의 혜택만 남아 경제성을 강조하기에는 값이 비싼 편이다. 이번 프리우스 부분변경 모델은 기존 대비 연비가 소폭 상승했다. 기존 모델이 2016년 인증을 받으며 복합기준 21.9km/l를 기록했는데 신 모델은 22.4km/l다. 하지만 2017년 6월부터 개선된 연비측정 방식을 사용하면서 대부분 동일 모델도 연비가 하락한 사례를 살펴보면 수치로는 0.5km/l 상승이지만 개선 폭은 실제 이보다 큰 것으로 추정된다. 신형 프리우스는 가볍지만 상대적으로 값이 비싼 리튬이온 배터리를 적용한 것이 연비 개선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 인증받은 프리우스 4세대 부분변경 모델의 공인연비 토요타의 프리우스는 부분변경 모델 출시를 앞두고 지난 3월 이후 판매가 이뤄지지 않았다. 기존의 재고를 이미 올 3월까지 모두 판매했고 이후 추가로 수입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지난해 토요타는 2593대의 프리우스를 판매했는데 올해는 3월까지 총 287대 판매에 그쳤다. 3월에 2대를 판매한 것을 마지막으로 사실상 판매를 중단했다. 부분변경 프리우스는 올해 약 500대 가량을 판매할 예정이다. 업계 관계자는 “이달 판매를 시작하는 프리우스는 연말 출시할 4륜구동 모델 이전에 잠시 판매하는 일종의 수량 한정 모델이다”라며 “부족한 옵션은 출고 후 가죽시트, 내비게이션 등으로 보통 보완하는 과정을 거치기 때문에 옵션이 적은 것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 대부분의 소비자가 오히려 E 트림을 선호한다”라고 말했다. 토요타는 지난해 12월 LA모터쇼에서 프리우스 4세대 부분변경 모델을 출시하면서 4륜구동 기능을 강조하는 전시를 했다. 한편, 이번 프리우스는 국내 인증 과정이 예정보다 늦어지면서 5월에서 6월로 출시를 연기했으며 올해 말에는 4륜구동 옵션 등을 추가한 4세대 프리우스 부분변경 모델을 2020년형으로 추가할 예정이다. 오토캐스트=이다일 기자 auto@autoca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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