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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세대 카니발 사전계약 첫날 2만3006대, 쏘렌토 뛰어넘은 역대 기록
    데일리 뉴스 2020-07-29 09:08:53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기아자동차는 지난 28일부터 전국 영업점을 통해 사전계약에 돌입한 4세대 카니발의 계약대수가 단 하루 만에 2만3006대를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지난 3월 출시한 ‘4세대 쏘렌토’의 역대 최다 기록인 첫날 사전계약 대수 1만8941대를 4065대 초과한 기록이다. 이번 사전계약 실적은 국내 자동차 산업 역사상 최단시간/최다 신기록이다. 특히 미니밴 차급에서 이러한 기록을 달성한 것은 상당히 이례적인 일이다.기아차 관계자는 “미니밴의 전형성을 뛰어넘은 디자인과 상품성을 바탕으로 사람과 사람, 차와 사람을 서로 연결하고 케어하는 여유로운 프리미엄 공간으로 4세대 카니발을 완성한 것이 고객들의 요구와 기대감에 부응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기아차는 주행 안전/편의에 대한 높아진 관심을 고려,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SCC), 전방 충돌 방지 보조(FCA), 차로 유지 보조(LFA), 차로 이탈방지 보조(LKA) 등 고객 선호도가 높은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을 4세대 카니발에 기본 적용했다.또한,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해 LED 헤드램프와 7인승 2열 프리미엄 릴렉션 시트를 기본 적용하고 클러스터와 디스플레이 사이즈를 키웠다. 스마트 파워슬라이딩 도어, 원격 파워 도어 동시 열림/닫힘, 스마트 파워 테일게이트 자동 닫힘, 파워 슬라이딩 도어 연동 안전 하차 보조, 승하차 스팟램프 등 동급 최고의 승∙하차 편의 신기술도 대거 적용됐다.여기에 후석 음성 인식, 내차 위치 공유, 내비게이션 연동 2열 파워 리클라이닝 시트 등 첨단 커넥팅 기술까지 갖췄다. 판매가격은 9인승/11인승 가솔린 모델 ▲프레스티지 3160만원 ▲노블레스 3590만원 ▲시그니처 3985만원이다. (※ 9인승 이상 개별소비세 비과세 대상, 디젤 모델은 120만원 추가)7인승은 가솔린 모델 ▲노블레스 3824만원 ▲시그니처 4236만원이다. (※ 개별소비세 3.5% 기준, 디젤 모델은 118만원 추가)cdyc37@autocast.kr
  • 기아 4세대 카니발 사전계약 개시, 각종 신기술 적용
    데일리 뉴스 2020-07-28 10:24:14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기아차가 28일 다음 달 출시 예정인 4세대 카니발의 주요 사양과 가격을 공개하고 사전계약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신형 카니발은 가솔린 3.5와 디젤 2.2 두 가지 파워트레인과 7인승, 9인승, 11인승 구성으로 출시하고 가격은 3160만원부터 시작한다.■ 동급 최고의 승∙하차 편의 신기술 적용세계 최초로 적용된 '스마트 파워 슬라이딩 도어'는 별도의 조작 없이도 스마트키를 소지한 채 도어 주변에서 일정 시간 동안 기다리면 자동으로 열리도록 제어한다. 양손에 짐을 들었거나 도어 조작이 어려운 상황에서 간편하게 탑승할 수 있도록 돕는다. '스마트 파워 테일게이트 자동 닫힘' 기능도 기아차 최초로 적용했다. 양손 가득 짐을 옮기거나 직접적으로 조작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스마트키를 감지해 차량에서 멀어지는 경우에 테일게이트가 자동으로 닫히는 기능이다.또한 스마트키의 락(Lock)/언락(Unlock) 버튼을 일정 시간 누르면 테일게이트와 슬라이딩 도어를 동시에 열고 닫을 수 있는 '원격 파워 도어 동시 열림/닫힘'을 적용했다. 이를 통해 한 번의 조작으로도 슬라이딩 도어와 테일게이트를 모두 열고 닫을 수 있다.후석 안전기능도 강화했다. '파워 슬라이딩 도어 연동 안전 하차 보조'는 후석 탑승자가 하차하려고 할 때 후측방에서 차량이 접근하는 경우 슬라이딩 도어를 잠김 상태로 유지하고 경고음을 울려 사고를 예방하도록 돕는다. 또한 슬라이딩 도어가 열리는 부분의 바닥을 비추는 '승하차 스팟램프'를 동급 최초로 적용해 어두운 상황에서 후석 탑승자의 시야를 밝힌다.■ 모든 사용자를 배려한 편안하고 안락한 실내공간운전석에는 첨단 감성의 12.3인치 클러스터(계기판)와 12.3인치 내비게이션이 통합된 형태의 '파노라마 디스플레이'를 적용했다. 센터페시아 버튼은 터치 방식으로 구현했다. 크렐(KRELL)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과 도어 손잡이 쪽 입체 패턴 가니쉬에서 은은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앰비언트 라이트’를 적용했다.7인승 모델의 2열 좌석에는 탑승자에게 가장 편안한 자세를 제공하는 ‘프리미엄 릴렉션 시트’를 기본 적용해 퍼스트 클래스 같은 최상의 고급감을 구현했다. 프리미엄 릴렉션 시트는 버튼을 한 번 만 누르면 엉덩이와 허리에 집중되는 하중을 완화시키고 피로도를 줄여주는 기능을 한다. 또한 통풍/열선 기능도 기본으로 적용한다. 2열 사용자를 배려한 확장형 센터콘솔을 적용해 공간 활용성을 극대화했다. 더불어 후석 공간에도 보조 에어컨 필터를 추가 적용해 넓은 실내공간 어디에서든지 쾌적한 공기를 누릴 수 있도록 했다.■ 운전자와 차량을 하나로 연결하는 모빌리티 기술신형 카니발은 동급 최초로 '후석 음성 인식' 기능을 적용한다. 기존에 운전자만이 할 수 있었던 “에어컨 켜기/끄기”, “시원하게/따뜻하게”와 같은 명령 제어를 후석 탑승자의 음성 명령으로도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후석 탑승자가 내비게이션 길 안내와 블루투스 오디오 등을 조작하고 후석 시트, 공조, 창문 등도 제어할 수 있다. '내 차 위치 공유' 기능도 적용한다. 이 기능은 목적지로 이동 시 현재 차량 위치를 가족, 지인, 차량 등 공유 대상에게 전송하는 기능으로 목적지까지 남은 시간, 거리, 운행 속도 등의 정보를 공유한다.'내비게이션 연동 2열 파워 리클라이닝 시트'를 적용해 2열 탑승자가 직접 시트를 제어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운전자가 내비게이션 설정 화면을 통해 2열 시트를 조절할 수도 있다. '카투홈'은 차량에서 집 안의 홈 IoT 기기의 상태를 확인하고 동작을 제어하는 기능이다. 이 기능을 이용하면 차 안에서 집안의 조명(침실, 거실, 주방 등), 온도, 가스 밸브, 도어 등을 설정할 수 있다.■ 차급을 뛰어넘는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신형 카니발에는 ▲전방 충돌방지 보조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 ▲고속도로 주행 보조 ▲후측방 모니터 ▲후방 교차 충돌방지 보조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등의 운전자 보조 시스템을 적용한다.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 Forward Collision-Avoidance Assist)는 전방에 있는 차량, 보행자, 자전거 탑승자, 맞은편 차량(교차로에서 좌회전 시)과 충돌 위험이 있는 경우 운전자에게 위험을 알리고 필요시 조향을 보조해 충돌을 방지한다.후측방 충돌방지 보조(BCA, Blind-Spot Collision-Avoidance Assist)는 차량의 후측방 영역을 감지해 차로 변경 상황에서 후측방에 위험이 감지되면 충돌하지 않도록 보조한다.고속도로 주행보조(HDA, Highway Driving Assist)는 고속도로/자동차 전용도로 주행 시 전방 차량과의 거리, 차선 정보, 내비게이션 정보를 이용해 차량 스스로 속도를 제어하고 차간 거리와 차로를 유지한다.후측방 모니터(BVM, Blind-Spot View Monitor)는 방향지시등 조작과 연동해 차로 변경 시 기존 아웃사이드 미러 대비 더 넓은 후측방 영역을 클러스터에 표시해 안전한 주행을 돕는다.후방 교차 충돌방지 보조(RCCA, Rear Cross-Traffic Collision-Avoidance Assist)는 후진할 때 좌우 측면에서 접근하는 차량을 감지하고 충돌 위험이 높아지면 자동으로 브레이크를 작동시켜 충돌을 막아준다.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NSCC, Navigation-based Smart Cruise Control)은 고속도로/자동차 전용도로 주행 시 내비게이션으로부터 안전구간, 곡선로 등의 정보를 받아 안전한 속도로 주행할 수 있도록 돕는다.이외에도 ▲차로 유지 보조(LFA, Lane Following Assist) ▲차로 이탈방지 보조(LKA, Lane Keeping Assist) ▲운전자 주의 경고(DAW, Driver Attention Warning) ▲안전 하차 보조(SEA, Safe Exit Assist) ▲뒷좌석 탑승자 알림(ROA, Rear Occupant Alert) 등을 적용했다.기아차는 신형 카니발에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SCC), 전방 충돌 방지 보조(FCA), 차로 유지 보조(LFA), 차로 이탈방지 보조(LKA) 등 고객 선호도가 높은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을 기본 적용했다.■ 가솔린, 디젤 등 2개 모델 출시…3,160만원부터 시작 가솔린 모델은 스마트스트림 G3.5 GDI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294PS(마력), 최대토크 36.2kgf·m 복합연비 9.1km/ℓ(9인승 기준)의 동력성능을 갖췄다.디젤 모델은 스마트스트림 D2.2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202PS(마력), 최대토크 45.0kgf·m 복합연비 13.1km/ℓ(9인승 기준)의 동력성능을 갖췄다.외장 색상은 ▲아스트라 블루 ▲플레어 레드 ▲스노우 화이트펄 ▲실키 실버 ▲판테라 메탈 ▲오로라 블랙 등 총 6가지다., 내장 색상은 ▲미스티 그레이 ▲코튼 베이지 ▲새들 브라운 등 총 3가지로 운영된다. (※ 11인승은 미스티 그레이 미운영)판매가격은 9인승/11인승 가솔린 모델 ▲프레스티지 3,160만원 ▲노블레스 3,590만원 ▲시그니처 3,985만원이다. (※ 9인승 이상 개별소비세 비과세 대상, 디젤 모델은 120만원 추가)7인승은 가솔린 모델 ▲노블레스 3,824만원 ▲시그니처 4,236만원이다. (※ 개별소비세 3.5% 기준, 디젤 모델은 118만원 추가) 한편, 사전계약 고객 대상 이벤트도 실시한다. 추첨을 통해 총 100명에게 코베아 차박캠핑용품 세트, 12.3인치 UVO 내비게이션 무상 장착 서비스를 제공한다. (※ 개인 및 개인 사업자 고객 限)카카오맵과 함께 CDTI(Carnival Drive Type Indicator) 이벤트도 진행한다. MBTI(성격유형검사, Myers-Briggs Type Indicator) 형식의 설문조사를 통해 개인별 운전 성향을 분석해 주고 운전 성향에 맞는 주요 사양과 칼라를 추천해 주는 이벤트다.CDTI 이벤트는 28일(화)부터 다음 달 11일(화)까지 총 2주간 카카오맵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에서 ‘카니발 이벤트’를 검색해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신형 카니발 1대를 포함해 다양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기아차 관계자는 “4세대 카니발은 전형적인 미니밴에서 벗어난 뛰어난 상품성으로 소가족에서부터 대가족, 비즈니스 상황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고객들의 니즈를 만족시킬 수 있는 유일한 차량으로 재탄생했다”며, “신형 카니발만의 차별화된 프리미엄으로 고객들의 일상에 최상의 가치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cdyc37@autocast.kr
  • 볼보 XC60·90 T8 R-Design 사전계약 시작, 인스크립션보다 천만 원 저렴
    데일리 뉴스 2020-07-22 10:06:45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볼보자동차코리아가 22일 오는 8월 판매를 시작하는 XC60·XC90 T8 R-Design 에디션의 주요사양 및 가격을 공개하고 사전계약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차별화된 R-Design 패키지를 적용하면서도 공격적인 가격을 책정했다. 볼보 XC60 T8 R-Design R-Design 패키지는 하이글로시 블랙으로 처리한 그릴, 사이드 미러캡, 루프레일과 스포티한 디자인의 휠 등을 포함한다. 실내에는 전용 스포츠 레더 스티어링휠, 스포츠 페달, 스포츠 시트 등을 적용해 차별화했다. XC60 T8 R-Design에는 '버스팅 블루 메탈릭' 컬러도 독점으로 제공한다.섀시는 보다 스포티한 주행에 맞게 설정해 단단하고 안정감 있는 주행성능을 제공한다. T8 플러그인 하이브리브(PHEV) 파워트레인은 가솔린 엔진과 전기모터가 결합해 최고출력 405마력을 발휘한다. 0~3000rpm의 낮은 엔진 회전 구간에서는 전기모터가 24.5kg.m의 최대토크를, 2200~5400rpm 구간에서는 가솔린 엔진이 40.8kg.m의 최대토크를 발휘한다. 볼보 XC90 T8 R-Design 편의사양도 강화했다. 초미세먼지를 감지하는 PM 2.5 센서 및 미립자 필터가 추가된 어드밴스드 공기청정 시스템을 탑재했다. 음향은 14개의 하이파이 스피커와 서브 우퍼를 포함한 하만카돈 프리미엄 오디오 시스템이 담당한다. 스마트폰 무선 충전 기능 등도 적용했다.올해 한정으로 판매하는 XC60 T8 R-Design의 판매가격은 7,100만원, XC90 T8 R-Design의 판매 가격은 9,290만원(부가세 포함, 개별소비세 인하분 적용 전 가격)이다. T8 인스크립션 모델 대비 약 1천 만원 이상 낮게 가격을 책정했다.볼보자동차코리아 이윤모 대표는 “XC90·XC60 T8 R-Design에디션은 우수한 상품성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볼보자동차만의 다이내믹 SUV를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여 프리미엄 SUV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cdyc37@autocast.kr
  • 차체 커지고 엔진・편의사양 추가, 볼보 S90 부분변경 사전계약 실시
    데일리 뉴스 2020-07-13 10:24:37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볼보자동차코리아가 13일부터 부분변경한 신형 S90의 사전계약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2016년 국내 출시 이후 4년 만에 부분변경한 신형 S90은 전 모델에 롱휠베이스(LWB) 차체를 적용하고 새로운 마일드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편의사양 또한 업그레이드했다. 신형 S90은 이전 S90 T8 엑설런스에만 적용한 롱휠베이스(LWB) 차체를 전 모델에 확대 적용한다. 이에 따라 전 라인업의 전장과 휠베이스는 각각 5090mm, 3060mm로 넓은 실내공간을 확보했다.파워트레인 구성도 변경했다. 국내에는 48볼트 가솔린 마일드 하이브리드 엔진을 적용한 B5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엔진을 적용한 T8 두 가지 파워트레인을 출시한다. 새롭게 도입한 B5엔진은 48볼트 배터리가 출발 가속과 재시동 시 가솔린 터보 엔진의 출력을 보조해 성능과 효율성, 친환경성을 높였다. 최상위 T8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은 최고출력 313마력의 가솔린 엔진에 수퍼차저, 터보차저와 전기모터까지 더해 합산 최고출력 400마력을 발휘한다. AWD 시스템과 에어서스펜션을 적용해 안정적인 승차감을 제공한다. 편의사양도 업그레이드했다. 실내에는 초미세먼지를 걸러주는 PM 2.5 센서 및 미립자 필터가 추가된 어드밴스드 공기청정 기능을 전 트림에 기본 탑재한다. 기존에는 T8 엑설런스 모델에만 적용한 오레포스 크리스탈 기어노브도 전 모델 인스크립션 트림에 확대 적용했다. 파노라믹 선루프는 전 트림에 기본으로 적용하고, 인스크립션 트림의 경우, 앞좌석 통풍 및 마사지 시트, 뒷좌석 전동식 선블라인드도 함께 제공된다.인스크립션 모델에 제공하는 바워스&윌킨스(Bowers & Wilkins) 하이엔드 사운드 시스템도 개선했다. 앰프를 업그레이드하고, 실내 소음을 제거하는 노이즈 캔슬레이션 기능과 신규 재즈클럽(jazz club) 모드도 추가했다. 특히 기존 노란색 케블라(Kevlar) 콘 대신 기계적 공진을 완벽에 가깝게 제거하기 위한 컨티뉴엄(Continuum) 콘을 적용해 보다 뛰어난 음향 특성을 전달한다.외관 디자인에는 3D 형태의 엠블럼과 라디에이터 그릴 디자인, 시퀀셜 턴 시그널이 반영된 Full-LED 테일램프 등을 새롭게 적용한다. 국내 출시 가격은 트림에 따라 B5 모멘텀 6,030만원, B5 인스크립션 6,690만원, T8 리차지 AWD 인스크립션 8,540만원이다.(부가세 포함, 개별소비세 인하분 적용 전 가격). 업계 최고 수준의 수준의 5년 또는 10만km 무상 보증기간과 소모품 교환 서비스까지 기본으로 제공한다. 볼보자동차코리아 이윤모 대표는 “국내 수입차 시장의 격전지인 프리미엄 E 세그먼트 세단 시장의 고객들은 무엇보다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며 "신형 S90은 이에 대해 스웨디시 럭셔리가 제시하는 새로운 기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볼보가 전하는 사용자와 탑승객, 나아가 환경에 대한 배려를 통해 그 동안 동급에서 접할 수 없었던 새로운 럭셔리 세단을 경험해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cdyc37@autocast.kr
  • BMW X5에 PHEV 라인업 추가, 뉴 X5 xDrive45e 사전계약 실시
    데일리 뉴스 2020-07-10 09:46:27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BMW 코리아가 10일 준대형 SUV X5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 '뉴 X5 xDrive45e'의 사전계약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다음 달 국내 출시 예정인 뉴 X5 xDrive45e는 BMW의 eDrive 기술을 적용한다. 기존 뉴 X5의 장점은 그대로 살리면서 eDrive 시스템의 높은 연료 효율과 긴 전기모드 주행거리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뉴 X5 xDrive45e는 이전 세대 대비 두 배 이상 용량의 배터리가 탑재된다. 이를 통해 BMW PHEV 모델 중에서 가장 긴 순수전기모드 주행가능거리를 제공한다. 최대 54km까지 전기모드로 주행이 가능하다.(국내 인증 기준) 합산 최고출력 394마력의 성능과 함께 킬로미터당 43g에 불과한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나타낸다.국내에는 뉴 X5 xDrive45e xLine과 뉴 X5 xDrive45e M 스포츠 총 두 가지 트림을 출시한다. 예상 가격은 1억1300만원~1억2100만원이다.cdyc37@autocast.kr
  • 포르쉐 전기차 타이칸, 연말쯤 고객 인도 시작한다
    데일리 뉴스 2020-06-17 17:04:04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포르쉐가 올 연말쯤 전기차 타이칸의 국내 고객 인도를 시작한다. 16일 서울 청담동 포르쉐 스튜디오 청담에서 열린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홀가 게어만 포르쉐 코리아 대표는 전기차 타이칸을 올해 하반기인 11월과 12월 사이 국내 고객에게 인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홀가 게어만 포르쉐 코리아 대표 그는 “자동차 전동화 시대를 선도하기 위해 포르쉐는 2025년까지 모든 포르쉐 모델의 50%에 전기 파워트레인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라며 “그 시작점과도 같은 타이칸은 포르쉐에 있어서 아주 중요한 모델”이라고 말했다.앞서 포르쉐는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인해 지난 3월 13일부터 5월 3일까지 약 6주간 주펜하우젠 주공장의 생산을 중단했다. 고객에게 차량 주문을 받은 후 생산을 시작하는 포르쉐의 정책 상 코로나19 여파로 고객 인도가 늦어질 수밖에 없는 구조다.이에 대해 홀가 게어만 대표는 “고객에서 차량을 제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최근 공장 직원들은 토요일에도 계속적으로 출근해 작업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포르쉐 코리아 관계자는 “타이칸의 연간 계획 생산 대수는 2만대”라며 “소비자 반응이 폭발적인 만큼 본사에서 생산량 조정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국내에는 연말 포르쉐 타이칸 4S를 시작으로 내년 상반기에는 타이칸 터보와 터보S를 선보일 예정이다. 타이칸 4S의 국내 판매 가격은 1억4560만원, 타이칸 터보와 타이칸 터보S는 각각 1억9550만원, 2억3360만원이다.cdyc37@autocast.kr
  • 푸조, 완전변경 ‘올 뉴 푸조 2008 SUV’ 사전계약 실시
    데일리 뉴스 2020-06-15 16:53:30
    푸조가 15일부터 국내 최대 오픈마켓 11번가에서 자사의 베스트셀링 모델의 완전변경 모델인 ‘올 뉴 푸조 2008 SUV’의 사전 계약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올 뉴 푸조 2008 SUV’는 푸조의 콤팩트 SUV 카테고리를 담당한다. 신차에는 PSA 그룹의 차세대 공용화 플랫폼인 CMP(Common Modular Platform)를 적용해 이전 모델 대비 30kg 이상 경량화됐고 강성은 높아졌다. 또한, 가솔린과 디젤, PHEV, EV 등 다양한 파워트레인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제공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차체 크기는 전장 4300mm, 전폭 1770mm, 휠베이스 2605mm로 이전 모델 대비 각각 140mm, 30mm, 65mm 늘어나 180cm 성인 남성이 앉아도 넉넉한 실내 공간을 확보했다. 전면부 디자인에서는 ‘사자의 송곳니’를 형상화한 LED 주간주행등으로 개성을 강조했다. 후면부에도 ‘사자의 발톱’을 형상화한 3D Full LED 리어램프를 적용했다. 측면에는 직선적인 캐릭터 라인과 무광 블랙 패널, 크롬 몰딩을 통해 SUV의 강인한 이미지를 연출했다.실내에는 다양한 주행 정보를 홀로그램 형태로 표시하는 3D 인스트루먼트 클러스터와 최신 아이-콕핏(i-Cockpit®) 인테리어를 적용했다. 또한, 액티브 세이프티 브레이크를 비롯해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및 스탑 & 고, 차선 중앙 유지 시스템, 오토 하이빔 어시스트, 액티브 블라인드 스팟 모니터링 시스템 등 다양한 첨단 운전자 보조시스템(ADAS)을 적용했다. 애플 카플레이와 안드로이드 오토 역시 지원하며, 스마트폰 무선 충전 기능도 갖췄다. 파워트레인은 직렬 4기통 1.5리터 BlueHDi 엔진과 EAT8 8단 자동변속기를 적용해 최고출력 130마력, 최대토크 30.6kg.m를 발휘하며 17.1km/l의 복합 연비를 기록한다. 강화된 배출가스 규제를 충족함과 동시에 기존 모델 대비 최고출력은 10마력 상승했고, 연료효율성도 13% 향상됐다.출시되는 트림은 알뤼르(Allure)와 GT 라인(GT Line) 두 가지로 가격은 각각 3290만원, 3590만원(개소세 인하분 미반영)이다. 전동화 모델인 더 뉴 푸조 e-2008 SUV는 3분기 내 출시 예정이다. 사전 계약은 11번가를 통해 진행된다. 150명 한정으로 알칸타라 가죽 시트 업그레이드(GT라인 구매 시 적용), 5년 10만 km 보증 연장, 푸조 캔들 3종 세트 제공 혜택을 마련했다.올 뉴 푸조 2008 SUV는 알뤼르(Allure)와 GT라인(GT Line) 두 가지 트림으로 출시하며, 트림 별 상세 옵션은 출시일에 공개할 예정이다. 가격은 각각 3,290만원과 3,590만원으로 책정했다. (VAT 포함, 개별소비세 인하분 미 반영)cdyc37@autocast.kr
  • 신형 카니발 ‘하이브리드’ ‘사륜구동’ 없다
    데일리 뉴스 2020-06-12 16:29:00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올여름 중 출시 예정인 기아자동차의 신형 카니발에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과 사륜구동이 적용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다. 애초 완전변경 신차로 나오는 카니발에 가솔린을 기반으로 하는 하이브리드를 적용하고 토요타 시에나와 경쟁할 수 있도록 사륜구동 옵션도 개발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올 출시하는 신차에는 두 가지 모두 빠진 것으로 확인했다. 12일 기아차 관계자는 “4세대 카니발에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과 사륜구동이 적용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어 “SUV보다 낮은 최저 지상고, 바닥에 완전히 평평하게 들어가는 매립형 시트 등 카니발은 구조적으로 사륜구동이 적합하지 않다”고 설명했다.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탑재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서는 뚜렷한 설명을 하지는 않았지만 신차에 탑재되는 파워트레인은 2.5리터 가솔린 터보, 2.2리터 디젤 두 가지라고 전했다. 디자인은 이전 세대 모델에 비해 SUV같은 스포티함을 강조할 전망이다. 직선과 면의 볼륨감으로 이런 이미지 변화를 추구한다. A필러를 어둡게 처리해 플로팅 루프 스타일을 적용한 셀토스와 유사한 디자인 테마를 신차에서도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전면부에는 가로형과 세로형 두 가지 타입의 그릴이 적용된다. 이 중 상위 트림에는 세로형 그릴이 장착될 예정이다. 또한, 그릴과 헤드램프가 큰 틀에서 이어지는 기아의 최근 패밀리룩을 사용한다. 동시에 쏘렌토처럼 그릴 옆 부분과 헤드램프를 잇는 주간 주행등을 적용하되 더욱 독특한 모양을 채택한다. 리어램프는 차량 좌우를 얇게 가로지르는 트랜디한 디자인을 적용했다. K5와 K7에 사용된 점선 그래픽은 신형 카니발에선 사라진다. 또한 좌우에 위로 솟은 그래픽을 사용해 전면 램프와 통일성을 이룬다. 실내는 소재와 디자인에서 고급스러운 느낌을 강조한다. 계기판은 아날로그 다이얼 타입과 디지털 타입 두 가지를 적용한다. 상위 트림에는 디지털 클러스터가 적용되고 인포테인먼트 스크린이 하나로 이어지는 디자인 적용했다. 특히, 기아는 신형 카니발의 최상위 트림 하이리무진으로 고급 세단 시장까지 넘본다. 특히, 4인승 실내 구성을 추가해 대형 세단의 의전 시장을 공략한다는 전략이다.한편, 신형 카니발은 7월 중 사전계약을 시작으로 8월쯤 고객 인도가 될 전망이다. 하지만 기아자동차는 공식적으로 출시 일정이나 인도 시점을 확인할 수 없다고 밝혔다.cdyc37@autocast.kr
  • 현대 올 뉴 아반떼 사전계약 실시, 1531만원부터 시작
    데일리 뉴스 2020-03-25 09:40:36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현대자동차는 25일 ‘올 뉴 아반떼’의 주요 사양과 가격을 공개하고 사전계약을 시작했다. 신차는 2015년 출시된 6세대 이후 5년 만에 출시한 완전 신형 모델이다. 3세대 신규 플랫폼을 사용해 향상된 안전성, 넓은 실내공간, 뛰어난 연비 효율을 모두 충족시킨다. 또한, 차급을 뛰어넘는 편의 사양과 안전 사양을 갖춰 상품성을 극대화했다. 판매는 두 가지 종류의 파워트레인을 탑재해 개시한다. 스마트스트림 가솔린 1.6 MPI 엔진은 연비 15.4km/ℓ, 최고출력 123PS(마력), 최대토크 15.7 kgf·M을 발휘한다. LPG 파워트레인인 1.6 LPi 엔진은 연비 10.6km/ℓ, 최고출력 120PS(마력), 최대토크 15.5 kgf·M을 발휘한다.(15인치 휠, 복합 연비 기준)신차는 3세대 신규 플랫폼을 사용해 이전 모델보다 낮고 넓은 비율과 동급 최고 수준의 휠베이스를 자랑한다. 동시에 실제로 낮아진 무게중심과 개선된 주행 안정감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실내공간 활용성을 극대화했다. 또한, 기존 대비 약 45kg 가벼운 고강성 경량 차체 구조를 통해 충돌 안전성과 핸들링 성능을 동시에 향상시켰다. 신형 아반떼는 다양한 편의 사양과 안전 사양을 적용해 차급을 뛰어넘는 상품성을 완성했다. 제네시스 GV80에도 적용됐던 ‘현대 카페이’는 차량 내 간편 결제 서비스로 전용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에 결제 카드를 등록하고 제휴된 주유소나 주차장에서 비용을 지불할 때, 신용카드나 현금을 찾는 번거로움 없이 내비게이션 화면을 통해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는 서비스다. 이외에도 운전자의 스마트폰 내 위치 정보를 연동해 운전자가 차에서 내린 뒤 최종 목적지까지 도보로 이동할 수 있도록 안내해 주는 ‘최종 목적지 안내’, 집, 회사 등 등록된 목적지로 이동 시 차량 위치를 자동으로 공유하는 ‘내 차 위치 공유’ 기능도 탑재했다. 또한 전방을 주시하면서도 자연어 기반 음성으로 공조를 작동할 수 있는 ‘서버 기반 음성인식 차량 제어’, 블루투스 오디오 기능 작동 시 블루투스 기기 두 개를 동시에 연결할 수 있는 ‘블루투스 멀티 커넥션’이 적용돼 운전자 편의성을 한층 강화했다. 한편 현대차는 올 뉴 아반떼에 총 8개의 스피커를 사용하는 ‘보스(BOSE) 프리미엄 사운드’를 탑재해 고객 만족도를 높였다. 동시에 차량 속도와 음원 크기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음량과 음색을 자동으로 최적화시키는 ‘속도 연동 음향 보정(Dynamic Speed Compensation)’ 기술도 적용됐다. 이를 통해 운전자는 고속 주행 시 주행 소음 때문에 볼륨을 조정할 필요 없이 안정적인 사운드를 즐길 수 있다.현대차는 올 뉴 아반떼에 최첨단 안전 사양도 대거 적용했다. 전방 충돌 방지 보조(FCA) (차량/보행자/자전거 탑승자/교차로 대향차), 차로 이탈 방지 보조(LKA), 운전자 주의 경고(DAW), 하이빔 보조(HBA), 차로 유지 보조(LFA)를 전 트림에 기본 적용했다. 또한 가솔린 모델 모던 트림 이상부터는 후측방 충돌 방지 보조(BCA),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NSCC), 고속도로 주행 보조(HDA), 후방 교차 충돌 방지 보조(RCCA) 등을 옵션 패키지로 선택할 수 있다.현대차는 모던 트림에서 고객 선호 사양인 현대스마트센스 I, 인포테인먼트 내비 II, 통합 디스플레이 등 10종의 인기 패키지를 모두 선택할 수 있도록 옵션을 구성해 고객 만족도를 높였다. 또한 트림 가격을 기준으로 가격을 산정하는 중고차의 특성을 고려해, 인스퍼레이션 트림에 선루프, 17인치 알로이 휠&타이어를 제외한 모든 선택 사양을 기본 적용해 중고차 잔존 가치도 강화했다. ‘올 뉴 아반떼’의 판매 가격은 가솔린 모델의 경우 스마트 1,531~1,561만원, 모던 1,899~1,929만원, 인스퍼레이션 2,392~2,422만원 사이에서 책정된다. LPi 모델 (일반판매용)은 스타일 1,809~1,839만원, 스마트 2,034~2,064만원, 모던 2,167~2,197만원의 범위에서 책정된다. (개별소비세 1.5% 기준, 최종 가격은 추후 출시 시점에 공개) 한편 현대차는 ‘올 뉴 아반떼’ 사전계약 고객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추첨을 통해 총 100명에게 현대 디지털 키, 파노라마 디스플레이를 포함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현대 스마트센스의 선택 사양 무상 장착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전계약 고객 전원에게는 출고 후 3개월 이내 3,000km/5,000km/7,000km 이상 주행거리 달성 시 주행거리 구간별 특별 정비 쿠폰도 제공한다.현대차 관계자는 “1990년 출시 이후 국민차로 사랑받아 온 아반떼가 과감한 변신을 통해 시장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며, “혁신적인 상품성으로 무장한 올 뉴 아반떼가 현대차 세단 라인업에 신선한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확신한다” 라고 말했다. 현대차는 다음 달 7일(화) 12시, 개발을 주도한 젊은 연구원들이 아반떼를 소개하는 ‘올 뉴 아반떼 디지털 언박싱’ 영상을 현대차 홈페이지 및 유튜브를 통해 공개하고 본격 판매에 돌입한다. 1.6 하이브리드 모델과 1.6 터보 N라인(Line)은 향후 국내 출시 예정이다.cdyc37@autocast.kr
  • 비싼 트림이 잘 팔렸다...신형 쏘렌토 사전계약 분석해보니
    신차공개 2020-02-26 18:36:43
    [오토캐스트=이다일 기자] 기아자동차가 3월 출시하는 신형 쏘렌토가 6일 동안 총 2만3257대의 사전계약을 마친 것으로 확인됐다. 사전계약은 지난 20일 시작했으며 첫 날 약 1만8000대의 사전계약이 몰리면서 국내 자동차 사전계약 사상 가장 많은 숫자를 기록하기도 했다. 26일 기아자동차와 관련업계에 따르면 신형 쏘렌토의 사전 계약은 현재까지 2만3257대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첫 날 계약 수 1만8000대를 제외하면 약 5일간 5000대 정도 늘어난 성적으로 하루 1000대의 계약이 진행되는 상황이다.초기 가파르게 진행됐던 사전계약 수는 악재가 겹치면서 더 이상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사전계약 이튿날인 21일 쏘렌토 하이브리드 모델이 친환경차 혜택을 받을 수 없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하이브리드 모델의 사전계약은 중단된 상태다. 현재는 디젤 모델만 계약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까지 계약을 바탕으로 살펴보면 디젤 모델이 전체의 40.9%를 차지했다. 국산차 최초의 하이브리드 SUV인 만큼 기대를 모으며 하이브리드 모델이 59.1%를 기록했다. 일반적으로 디젤과 가솔린 파워트레인으로 SUV를 출시하면 60~70%를 디젤 모델이 차지하던 지금까지의 추세와 다른 분위기다.연령별로는 40대가 31.3%로 가장 많았고 30대가 29%, 50대가 24.1%를 기록했다. 쏘렌토가 지금까지 패밀리 SUV의 자리를 지켜온 만큼 가족이 있는 연령층에서 많이 선택한 것으로 풀이된다. 트림별로는 가장 비싼 시그니처가 48.9%로 절반을 차지했다. 또, 그 아래의 노블레스가 33.6%, 프레스티지는 16.1%를 기록했으며 가장 저렴한 트렌디 트림은 1.4%에 불과했다.기아자동차가 발표한 가격 예상 범위에 따르면 가장 저렴한 디젤의 트렌디 모델은 3070만원~3100만원부터 시작하며 가장 비싼 하이브리드의 시그니처는 4070만원~4100만원의 범위에서 시작할 전망이다. 하지만 하이브리드의 세제혜택을 받을 수 없게 되면서 실제 판매 가격에서는 이보다 가격이 오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auto@autocast.co.kr
  • 신형 쏘렌토 하이브리드 사전계약 중단…이유는?
    데일리 뉴스 2020-02-21 17:11:42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기아자동차가 21일 오후 4시경 신형 쏘렌토 하이브리드의 사전계약을 긴급 중단했다. 신형 쏘렌토 하이브리드 사전계약은 전산입력을 막아놓은 상태로 영업 일선에서는 하이브리드 모델의 사전계약을 종료한다는 안내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기아자동차 영업소 관계자는 “본사에서 쏘렌토 하이브리드 사전계약을 위한 전산시스템을 닫은 상태다. 일단 하이브리드 모델의 사전계약은 현재 불가능하고 이미 사전계약을 완료한 기존 고객들의 계약은 지속되지만 가격 차이에 대한 보상 여부는 확인 중”이라고 말했다.기아차는 이날 오후 홈페이지의 긴급 안내문을 통해 사전계약 중단 사실을 알렸다. 안내문에는 신형 쏘렌토 하이브리드가 정부의 에너지 소비효율 기준을 충족시키지 못해 친환경차 세제 혜택 대상에 포함되지 못했다고 밝히고 있다. 기아자동차가 전달한 기아 쏘렌토 하이브리드 사전계약 관련 고객 안내문 친환경차 혜택이 사라질 경우 신형 쏘렌토 하이브리드는 풀옵션 가격 기준으로 약 143만원 가량의 가격 인상 요인이 생길 것으로 예상된다. 오토캐스트가 확인한 신형 쏘렌토 하이브리드 풀옵션 모델의 경우 차량가격이 4903만원이었지만 143만원이 추가되면 5046만원이 된다. 올해 정부의 친환경차 지원 정책에 따라 받을 수 있는 보조금은 개별소비세와 교육세, 취등록세 등이 있다. 업계 관계자는 “개별소비세 적용 유무에 따라 사전계약을 포기하는 사례도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본사에서 어떤 보상안을 내놓을지에 대해서도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라며 “사전계약 중단으로 향후 계약 물량에 영향이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기아자동차의 쏘렌토는 20일 사전계약을 시작하며 오전에만 1만5000대, 하루 동안 1만8000대의 계약을 기록했다.cdyc37@autocast.kr
  • 르노삼성 XM3 사전계약 돌입, 1795만원부터 시작
    데일리 뉴스 2020-02-21 09:34:55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르노삼성자동차가 21일부터 쿠페형 SUV 신차 XM3의 사전계약을 시작한다. 가격대는 1795만원~2695만원이다. XM3는 세단과 SUV의 장점을 결합한 크로스오버 SUV다. 특히, 날렵한 루프라인을 가진 쿠페형 SUV의 디자인을 추구한다. 4,570mm의 전장과 2,720mm의 휠베이스는 동급 최대 사이즈로 공간적인 여유로움을 확보한다. 또한, 동급 최고 수준인 186mm의 지상고는 SUV 다운 강인함과 승하차 시 편리함을 함께 제공한다. 전 트림에 전자식 파킹 브레이크, 패들시프트, 전좌석 원터치 세이프티 파워 윈도우, LED PURE VISION 헤드램프가 기본으로 적용되며, 최상위 RE 시그니처 트림에는 EASY CONNECT 9.3인치 내비게이션, 10.25인치 디지털 클러스터, 오토홀드 기능이 기본으로 적용된다. 전면과 후면 디자인은 르노삼성자동차의 패밀리룩을 반영했다. 특히, 르노 아르카나와 완전히 차별화 한 인테리어 디자인은 고급스럽고 하이테크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트렁크 용량은 513리터로 효율적인 사용성까지 고려했다. 파워트레인은 르노와 다임러가 함께 개발한 터보 직분사 가솔린 엔진 TCe260 (게트락 7단식 습식 EDC 적용)과 경제적인 1.6GTe 엔진 (엑스트로닉 무단변속기 적용)의 두 가지 가솔린 라인업을 갖췄다. 여기에 풀 언더 커버 적용으로 노면 소음을 최소화하고 에어로 다이내믹 성능을 개선해 연비 개선 효과도 얻었다. 르노삼성자동차 김태준 영업본부장은 “글로벌 자동차 시장에서 SUV가 이미 대세로 자리 잡고 있는 가운데, 새로운 타입의 SUV에 대한 고객 니즈가 서서히 증가하고 있다”며 “국내 브랜드 최초의 프리미엄 디자인 SUV인 XM3는 기존 SUV의 틀을 넘어 ‘이제까지 없던 시장’을 창조해 ‘게임 체인저’ 역할을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르노삼성자동차 도미닉 시뇨라 사장은 “상반기 중 QM3의 풀모델 체인지 모델(르노 캡처)와 전기차 3세대 조에(ZOE)를 출시할 예정이다”며 “새로운 제품 라인업을 바탕으로 2020년 내수 시장에서 10만대 이상의 판매를 기대한다”고 언급했다. 사전계약에 돌입한 XM3는 오는 3월 9일 공식 출시 예정이다.cdyc37@autocast.kr
  • 벤틀리 컨티넨탈 GT V8, 영국에서 올해 최고의 차로 선정
    데일리 뉴스 2019-10-07 13:56:52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벤틀리 컨티넨탈 GT V8이 지난 2일 영국 런던에서 열린 “2019 뉴스 UK 모터 어워드” 시상식에서 제레미 클락슨이 뽑은 ‘올해의 차’로 선정됐다. 또한 더 타임즈, 선데이 타임즈 등 4개 신문의 독자와 라디오 프로그램 토크스포츠의 청취자들의 투표로 선정되는 ‘최고의 영국차’ 상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영국 BBC 탑기어의 전 메인 MC이자 유명 자동차 칼럼니스트인 제레미 클락슨 영국 BBC 탑기어의 전 메인 MC이자 유명 자동차 칼럼니스트인 제레미 클락슨은 매년 자신의 시승 경험 등을 기준으로 ‘올해의 차’를 선정한다. 제레미 클락슨은 “벤틀리 컨티넨탈 GT V8에 앉아보면 경이로울 정도로 훌륭한 차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정말 훌륭하고 개인적으로 소장하고 싶은 차”라고 선정 소감을 밝혔다. 벤틀리 컨티넨탈 GT V8은 최고 출력 550마력, 최대 토크 78.5kg.m의 성능을 발휘하는 4.0리터 트윈터보 V8 엔진을 탑재하고 있다. 제로백은 4초, 최고 속도 시속 318km의 성능을 자랑한다. 벤틀리 컨티넨탈 GT는 지난 한해 동안 세계 각지에서 총 19개의 상을 수상했다. 독일에서 ‘워즈오토 베스트 인테리어’ 상, 중동에서 ‘올해의 차’ 상 등을 수상했다. 한편, 벤틀리 모터스 코리아는 아태 지역 중 최초로 벤틀리 컨티넨탈 GT V8을 출시할 예정이며, 현재 사전 예약을 접수하고 있다. 벤틀리 코리아 관계자는 “정확한 출시일은 미정이나, 내년 초 정도에 고객 인도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cdyc37@autoca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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