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만트럭버스코리아, 특장 업체 위해 기술 지원 나섰다…특장 포털 사이트 개설
    데일리 뉴스 2019-04-26 11:33:58
    독일의 상용차 생산업체인 만그룹(MAN)의 한국 지사인 만트럭버스코리아가 4월 한 달 간 전국 주요 4개 거점에서 진행한 ’2019 만트럭버스코리아 특장 업체 세미나’를 성황리에 마쳤다.특장차 제작사와 함께한 이번 세미나에는 100여 명의 특장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세미나를 통해 만트럭버스코리아는 고객 맞춤형 특장차 제공을 위한 협력 강화를 약속하고 특장차 제작사를 위한 기술 지원 및 협력 강화 방안을 제시했다. 특히 만트럭버스코리아는 이번 세미나에서 특장차 제작사 대상 기술지원 강화를 위한 ‘만트럭 특장 포털 사이트’를 공개했다. 해당 포털 사이트에서는 만트럭 각 모델의 섀시 도면 및 기술 자료는 물론 특장차 제작 실무에서 사용 가능한 참고 영상 자료를 볼 수 있다. 이와 함께 만트럭버스코리아는 특장차 제작 과정에서 발생하는 기술적 문제 해결을 위한 실시간 지원 역시 강화할 예정이다. 특장 포털 사이트를 통해 관련 전문가에 상담을 요청할 수 있으며 필요 시 전문 엔지니어의 출장 서비스도 신청 할 수 있다. 이를 통해 특장 제작사가 사전에 충분한 정보를 확보한 상태에서 더 높은 품질의 특장차를 제작할 수 있을 것으로 만트럭버스코리아는 기대하고 있다. 이 외에도 고객 맞춤형 특장차 제공을 위해 사전 주문을 통한 특수 차종을 공급하는 것은 물론 만트럭버스 본사와 협력 체계를 통해 캡과 섀시를 대폭 커스터마이징 하는 고난이도의 차량 개조 서비스도 제공한다고 덧붙였다. 심재호 만트럭버스코리아 트럭 영업 및 제품 총괄 부사장은 “유럽의 경우 ‘특장차 = 만트럭’이라는 등식이 생길 정도로 만 트럭은 특장 시장에서 높은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며 “국내 특장업체와의 협력 강화를 통해 고객의 니즈에 완벽하는 부합하는 맞춤형 캡섀시를 제공해 국내 시장에서도 특장차에 대한 지원 수준을 높여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만트럭버스코리아 페어 2018’ 현장 가보니…
    데일리 뉴스 2018-11-19 17:23:56
    독일의 상용차 생산회사 만(MAN)그룹의 한국지사인 만트럭버스코리아㈜(대표 막스 버거)가 지난달 12일(금)부터 14일(일)까지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만트럭버스코리아 페어 2018’을 개최했다.‘만트럭버스코리아 페어 2018’은 만트럭버스코리아가 국내에 판매하는 폭넓은 제품군을 한 자리에서 만나고 경험할 수 있는 자체 상용차 전시회로, 국내 수입 상용차 중 만트럭버스코리아가 최초로 진행했다. 경기도 용인 스피드웨이 서킷에서 열린 만트럭버스코리아페어 2018 총 3일간 진행된 ‘만트럭버스코리아 페어 2018’ 행사에는 만(MAN) 양산차, 특장차 및 시승차 30여대가 전시돼 고객들이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었을 뿐만 아니라, 최근 상용차 시장에서 중요해지고 있는 첨단 안전 사양(EBA, ESP, LGS)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됐다.이 밖에도, 만트럭버스코리아 브랜드 및 제품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브랜드 존, 다양한 특장 업체 및 협력 업체를 소개한 파트너 존도 함께 운영하며 방문 고객들이 단순히 상용차만 체험하는 것을 넘어 브랜드와 업계를 경험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도왔다.특히, 만트럭버스코리아 페어를 위해 독일 본사에서 토마스 코너트 (Thomas Konert) 품질 총괄 수석 부사장 및 얀 비트(Jan Witt) AS 총괄이자 한국 시장 총괄 수석 부사장이 방한, 최근 제기되어 온 제품 이슈 관련 기술적인 원인과 향후 대책을 발표하는 등 고객 불만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이날 행사에 참석했던 전찬호(48) 고객은 MAN의 특장점으로 품질 및 AS를 꼽으며 “8대의 MAN 덤프트럭을 운영하고 있고, 아직까지 크게 불편함을 느낀 적은 없다”고 말했다. “국산 브랜드의 경우 부품조달이 빨라 수리 시간이 단축될 것으로 생각했는데, MAN 제품을 사용하면서 큰 차이를 느끼지 못했다. 오히려 잦은 고장이 없는MAN 제품이 국산 제품에 비해 더욱 만족스럽다”고 덧붙였다.전남 고흥에서 농사용 콤바인을 싣고 다니는 용도로 만트럭을 선택했다는 정민준(33) 고객 역시 MAN의 안전성을 내세우며 “안전성, 주행 편의성, 승차감 그리고 사용에 대한 편리성에 전체적으로 만족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일각에서 제기한 만트럭 품질 문제에 대해서는 “차량을 포함한 모든 기계가 완벽할 수는 없다.그렇기 때문에 문제 발생 시 기업의 대응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현재까지 만트럭이 보여준 행보로 봤을 때,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고 덧붙였다. 만트럭버스코리아 막스 버거 사장은 이날 “만(MAN)은 언제나 고객에게 최고 품질의 제품을 제공한다는 가치를 중요하게 생각하며 자부심을 느껴온 브랜드”라면서 “한국이 매우 중요한 시장인 만큼, 이번 기회를 계기로 더욱 최고의 제품만을 고객들에게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할 뿐만 아니라, 이번 ‘만트럭버스코리아 페어 2018’과 같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고객과 더욱 밀접하게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적극적으로 모색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만트럭버스코리아 페어 2018 행사장에는 스탬프 투어, SNS 이벤트, 에코백 컬러링 이벤트, 캐리커쳐 이벤트 등 방문 고객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됐다.이다일 기자 auto@autocast.co.kr
  • 르노삼성 '마스터' 출시...스타렉스 시장 정면도전
    신차공개 2018-10-16 11:10:26
    르노삼성자동차가 16일 용인시 르노삼성자동차중앙연구소에서 상용차 ‘마스터’를 출시했다. 지난 2일 사전계약을 시작으로 15일 판매를 개시한 마스터는 현재까지 약 250대가 넘는 계약을 기록했다. 르노삼성자동차 영업본부장 김태준 상무는 “우리나라 상용차 시장에 새로운 선택지를 제공한 결과”라며 “합리적인 가격을 제공한 것이 초기 계약에 영향을 미친 것”이라고 설명했다. 르노 마스터는 우리나라 소형 상용차 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국내 상용차 시장은 연간 약 25만~26만대 규모이며 이 가운데 1톤 트럭이 약 90%를 차지하고 있다. 하지만 현대기아자동차의 봉고, 포터 등 특정 차종이 장기간 독점하고 있어 소비자의 변화 요구가 높은 시장이라는 것이 르노삼성자동차의 설명이다. 르노 마스터는 국내에서 3천만원 언저리에 2가지 모델을 출시했다. 크기별로 S와 L로 구분한다. 르노삼성자동차 연제현 상품기획담당은 “이 차는 르노의 120년 역사를 담고 있다”며 “간편한 배달용 차량부터 상업용 차량까지 다양한 용도로 사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르노의 상용차 라인업은 이번에 출시한 마스터를 포함해 소형 상용차 캉구, 픽업트럭 알라스칸 등을 보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르노 마스터는 프랑스 파리에서 1시간 가량 떨어진 곳에 위치한 상용차 전문공장 바띠(Batilly)에서 전량 생산해 국내로 들여온다. 르노그룹은 지난해에만 13만대의 마스터를 생산했고 누적 250만대 생산을 올해 돌파했다. 르노의 중소형 차 시장은 16종의 상용차 시장을 갖고 있으며 각각의 차종에 변화를 줄 수 있어 최종 수 만 종의 상용차를 제작해 판매한다. 르노삼성자동차는 마스터에서 안전을 가장 중요시했다고 밝혔다. 연제현 상품기획담당은 “기존 국내의 상용차는 운전자를 위한 안전 공간을 확보하지 못했다”며 “한국 화물차 시장의 안전도를 바꿔보자는 취지를 갖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현재의 1톤 상용차 시장은 마스터의 절반의 적재용량과 떨어지는 안전도가 문제로 제기됐다”며 “마스터는 넓은 공간과 다양한 편의성, 작업공간을 확보했다”고 비교했다. 르노 마스터는 국내 화물차 최초로 차선이탈 보조시스템을 기본으로 장착했고 국내에 상용차가 에어백을 기본 장착한지 불과 2~3년 밖에 되지 않는데 마스터에는 에어백을 포함한 안전사양을 대거 추가했다고 밝혔다. 마스터의 가장 큰 특징 가운데 하나는 앞바퀴 굴림방식을 사용했다. 겨울철 미끄러운 길에서 안정성이 높다는 게 르노삼성자동차의 설명이다. 또, 미끄러짐을 방지하는 ESC, 경사로에서 뒤로 밀림을 방지하는 HSA 등을 추가했다. 르노삼성자동차는 올해 국내 상용차 시장에서 10% 이상의 점유율을 목표로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국내에서는 현대기아자동차와 타타대우가 상용차 시장을 나눠갖고 있었다. 르노삼성자동차는 마스터를 출시하며 국내 상용차 시장에도 미래 비전을 제시하겠다는 계획이다. 미래의 자율주행, E-커머스 시장과 EV를 활용한 상용차 시장에서도 르노그룹은 비전을 갖고 있다며 향후 국내에도 도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르노삼성의 마스터 S와 L은 각각 2.3리터145마력의 디젤 엔진을 장착했고 6단 수동변속기 모델로 출시했으며 향후 자동변속기 모델 도입을 검토한다는 계획이다. S 모델은 최대 적재량 1300kg이며 전장 5050mm, 높이 2305mm이며 L 모델은 최대 적재량 1200kg에 전장 5550mm, 높이 2485mm다. 르노삼성자동차 LCV, EV 마케팅 담당 김진호 이사는 “가장 큰 장점은 화물 공간과 엔진의 효율성”이라며 “경쟁 모델 대비 높은 연비와 유럽에서 3세대 38년에 걸친 노하우를 보유한 차”라고 설명했다. 특히, “화물 상하차에 용이한 사이드 슬라이드 도어와 낮은 상면고, 높은 전고를 갖춰 실제 현장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며 “넓고 편리한 화물 적재공간을 갖춰 경쟁 모델인 현대 스타렉스에 비해 강점이 있다”고 강조했다. 오토캐스트=이다일 기자 auto@autocast.co.kr
  • 이베코, ‘뉴 데일리 유로6’ 밴∙트럭 출시…향후 미니버스 도입
    신차공개 2018-09-04 14:30:09
    뉴 데일리 유로6 출시 현장_최정식 이베코코리아 지사장, 코라이 커수노글루(Koray K. Kursunoglu) 이베코 동아시아 이사 이탈리아 상용차 브랜드 이베코(IVECO)의 한국 지사인 씨엔에이치인더스트리얼코리아(이하 이베코코리아, 지사장 최정식)가 4일 미디어 행사를 열고 ‘뉴 데일리 유로 6 (New Daily Euro 6)’를 공개했다. 뉴 데일리 유로6 외관_섀시 캡 뉴 데일리 유로6는 국내 시장에 상용 밴과 섀시 캡 두가지 형태로 출시된다. 상용 밴은 2개 모델, 섀시 캡은 4개 모델로 선보인다. 적재 용량은 섀시캡의 경우 카고 데크 적용 시 3.5톤, 밴의 경우 1.5톤이다. 승합 모델은 빠르면 내년 하반기 혹은 내후년 상반기 정도에 도입할 전망이다. 판매 가격은 밴의 경우 적재 용적에 따라 6300만 원 및 6550만 원, 섀시캡은 자동변속기 장착 여부 및 휠베이스에 따라 5550만~5670만 원이다. 뉴 데일리 밴 가격 뉴 데일리 섀시캡 가격 뉴 데일리 유로 6는 3.0리터 4기통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180마력, 최대토크 430Nm를 발휘한다. 또 이베코의 특허기술인 ‘멀티젯 ll(MULTIJET II)’ 시스템을 탑재해 최적화된 연료 소모를 지원한다. 기존 유로 5 모델과 비교해 연료 효율을 최대 8%까지 높였다. 이와 함께 SCR(Selective Catalytic Reduction, 선택적 촉매 저감) 기술도 적용했다. 여기에 동급 최초로 8단 자동변속기를 장착했다. 인테리어의 경우 블랙 및 블루 컬러가 조합된 투톤 대시보드와 블루 색상의 시트 커버, 신소재의 폼 헤드레스트 등을 적용했다. 또 최대 18개의 수납공간을 배치해 공간 활용성을 높였다. 아울러 실내 소음을 이전 모델 대비 4데시벨까지 줄여 차량의 음향 성능과 음성 인식률을 8%까지 개선했다. 뉴 데일리 유로6 외관_밴 9m3 및 12m3 한편 뉴 데일리는 총 중량 3.5톤부터 최대 7.2톤, 적재용적 9m3(세제곱미터)에서 최대 18m3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라인업을 자랑한다. 밴, 세미 윈도우 밴, 섀시 캡, 섀시 카울(섀시 반제품), 크루 캡(더블 캡) 등의 매우 다양한 형태는 광범위한 범위로 활용할 수 있다. 또 특수 강성 소재의 크로스 멤버가 적용된 ‘C’ 형태의 하중 지지 구조는 캠핑카, 구급차, 정비차량과 같은 다양한 목적에 맞게 적용할 수 있다. 여기에 7톤 모델에 5,100mm 휠베이스를 도입하면서 활용 범위를 더욱 확대했다. 최정식 이베코코리아 지사장은 “현재 뉴 데일리 유로6의 국토부 인증은 완료된 상태이고, 배출과 소음 인증만 남았다. 금주 내로 인증을 완료하고 다음주 쯤 판매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또 “1만~1만5000대 가량의 총 중량 3.5톤~7.5톤 상용차 시장에서 내년까지 3%의 시장 점유율을 차지하는 것이 목표”라고 전했다. 또 “현재 17개의 서비스 네트워크를 갖추고 있다. 모두 진단 장비를 갖추고 있고 상당 부분 소화 가능할 것으로 본다. 데일리는 정비 고객군이 대형∙중형과는 차이가 있기 때문에 기존 서비스 망에도 필요 시 정비 장비를 추가할 예정이다. 아울러 데일리 전용 서비스 네트워크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한편 이베코코리아는 상용 밴과 섀시 캡 두가지 형태를 이달 먼저 출시하고, 향후 더블휠 모델 및 미니 버스 등으로 판매를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이탈리아 상용차 이베코 ‘뉴 데일리 유로6’ 내달 국내 상륙
    데일리 뉴스 2018-08-28 14:09:14
    이탈리아 상용차 브랜드 이베코(IVECO)의 ‘뉴 데일리 유로6’가 내달 초 국내에 첫 공개된다. 이베코 상용차를 수입·판매하고 있는 씨엔에이치 인더스트리얼 코리아(유)는 오는 9월 4일 미디어 공개 행사를 열고 뉴 데일리 유로6 차량을 사전 계약 고객에 인도한다고 28일 밝혔다. 국내 판매를 시작하는 이번 뉴 데일리 유로6는 이베코 데일리 3세대 모델로 상용 밴, 특장차로 이용할 수 있는 섀시캡 두 가지 형태로 출시된다. 이베코 데일리는 해외에서 ‘올해의 국제 밴(International Van of the Year)’을 2015년과 2018년 두 차례 거머쥐며 제품력을 인정 받았다. 또한 영국 상용차 전문지 ‘왓밴?(What Van?)’이 선정하는 ‘올해의 대형 밴(Large Van of the Year)’, 덴마크 자동차기자협회의 ‘올해의밴(Van of the Year)’ 등 각종 상을 휩쓴 바 있다. 뉴 데일리 유로6는 3.0리터 F1C E6 디젤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하고 최고출력 180마력, 최대토크 430Nm를 발휘한다. 여기에 가변식 터보차저(VGT)와 선택적환원촉매(SCR) 시스템, 에코/파워모드 지원 등으로 연료 효율성을 기존 모델 대비 최대 8%까지 끌어올렸다.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