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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르노 뉴 마스터 밴·버스 출시, 동급 최고 수준 보증수리정책 적용
    데일리 뉴스 2020-03-16 10:34:35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르노삼성자동차는 3월 16일 기존 르노 마스터 밴 및 버스 모델의 부분변경 모델인 뉴 르노 마스터 밴, 버스를 출시했다. 르노 마스터는 지난 2018년 10월 국내에 처음 선보이며 유럽형 중형 상용차 시장을 개척했다. 특히, 상용차이면서도 세련된 디자인, 편안한 승·하차, 큰 적재 공간과 합리적인 가격표가 큰 장점이었다.부분변경된 뉴 르노 마스터 밴, 버스는 내·외관 디자인을 변경하고 편의사양 및 안전사양을 개선해 더욱 뛰어난 상품성을 갖췄다.전면 헤드램프는 이전 세로형에서 주간주행등이 적용된 가로형 디자인으로 변경했다. 동시에 그릴과 범퍼, 보닛의 디자인도 바꿔 전반적으로 현대적인 분위기의 전면 디자인을 완성했다. 상기 사양은 국내 출시 모델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실내 디자인에는 새로운 대시보드와 스티어링 휠, 기어 노브를 적용하고 3.5인치 TFT 디스플레이가 포함된 신규 계기반을 탑재했다. 동시에 자동 헤드라이트와 자동 와이퍼로 편의성을 강화하고 보냉 기능을 더한 10.5리터 대형 슬라이딩 글로브 박스 또한 적용했다.안전사양으로는 측풍영향 보정 기능을 새롭게 탑재해 고속 직진 주행 시 강한 측면 바람에 의해 차량이 차선을 이탈할 수 있는 위험을 최소화했다. 이 기능은 구동력을 능동적으로 제어해 시속 70km 이상의 고속 직진 주행 시 안정성을 확보한다. 파워트레인은 르노-닛산 얼라이언스의 최신 2.3L 트윈 터보 디젤 엔진을 장착한다. 최고출력 150마력, 최대토크 39.3kg.m를 발휘해 이전보다 출력은 5마력, 토크는 2.6kg.m 향상됐다. 복합연비 또한 개선돼 마스터 밴 S 모델은 리터 당 11.1km, 마스터 밴 L 모델은 10.9km를 주행할 수 있다. 뉴 마스터 버스 모델의 엔진 최고출력은 163마력, 최대토크는 38.7kg.m로 이전과 동일하다.르노삼성은 신차에 동급 최고 수준의 보증수리 정책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엔진 및 동력 부품은 물론, 차체 및 일반부품까지 모두 3년/10만km의 보증기간을 적용받을 수 있다. 르노삼성은 이 정책을 통해 장거리 운행과 승객 수송을 많이 하는 경상용차 구매 고객들의 부담을 상당 부분 해소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르노삼성자동차 김태준 영업본부장은 “NEW 르노 마스터 밴과 버스는 투박함이 당연한 것으로 여겨졌던 경상용차 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모델로, 도로의 풍경과 분위기를 보다다채롭고 활기차도록 만들 것으로 확신한다”며, 기존의 마스터가 가지고 있던 안전성과 실용성, 그리고 뛰어난 가성비를 고스란히 유지한 채 다양한 사양이 업그레이드된 만큼, 국내소상공인을 포함한 다양한 잠재 고객에게 만족스러운 운용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뉴 르노 마스터의 가격은 뉴 마스터 밴 S 2,999만원, 뉴 마스터 밴 L 3,199만원, 뉴 마스터 버스 13인승 3,729만원, 뉴 마스터 버스 15인승 4,699만원이다.cdyc37@autocast.kr
  • 현대차가 그린 미래 상용차...수소트럭 콘셉트 ‘HDC-6 넵튠’
    데일리 뉴스 2019-10-22 10:10:23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현대자동차가 수소전용 대형트럭 콘셉트 ‘HDC-6 넵튠(Neptune)’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해당 콘셉트의 실물은 오는 28일 미국 애틀랜타 조지아 월드 콩그레스센터에서 열리는 ‘2019 북미 상용 전시회’ 개막과 동시에서 공개된다.‘HDC-6 넵튠’의 차명은 대기의 80%가 수소로 이뤄진 해왕성(Neptune)과 로마신화에 나오는 바다의 신 넵투누스(Neptunus)에서 따와 수소에너지가 가지고 있는 친환경 이미지를 표현했다.

 ‘HDC-6 넵튠’의 유선형 디자인은 1930년대 미국 기관차의 형상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탄생했다. 또 차세대 수소전기차의 존재감을 극대화하기 위해 최첨단의 이미지와 미래지향적 조형을 구현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HDC-6 넵튠은 글로벌 수소전기차 리더십을 상용 부문으로 확장하겠다는 미래 상용차 비전이 담긴 차량으로 엑시언트 기반의 수소전기 대형트럭과 HDC-6 넵튠을 바탕으로 미래 친환경 상용차 시장으로의 전환과 수소 모빌리티 실현을 선도해나가겠다”고 밝혔다.

dajeong@autocast.kr
  • 포터・마이티 전기 화물차, 현실성 있을까...통계 살펴보니
    데일리 뉴스 2019-10-08 12:55:03
    지난 5월 현대차가 발표한 상용 전기차 성능 자동 최적화 기술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포터, 마이티와 같은 전기 상용차는 현실성이 있을까. 전기 상용차, 트럭의 출시가 코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국내 화물차의 평균 주행거리는 하루 227km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교통연구원 화물운송시장 동향보고서 지난 8월 한국교통연구원이 발표한 화물운송시장 동향보고서에 따르면 2018년 상반기 1톤 초과 3톤 미만 화물차량의 일평균 총 주행거리는 227.1km다. 이 가운데 적재운행거리는 158.0km, 공차운행거리는 69.1km다. 하지만 업계에서 개발하는 1톤 트럭급 포터EV와 2.5톤급 마이티 EV는 예상 주행거리가 1회 충전으로 200km에 불과해 실용성에 의문이 제기됐다.현대자동차를 포함한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출시를 앞두고 주행 테스트를 하는 현대차의 1톤급 트럭 포터EV와 기아차 봉고EV의 1회 충전 주행거리는 180km로 알려졌다. 통계자료에 나타난 국내 동급 화물차의 일평균 총 주행거리와 비교하면 턱없이 부족하다. 특히 이들 차량의 평소 적재 수준을 비롯해 계절, 환경 등에 따라 약간씩 달라지는 배터리 성능을 고려하면 안심할 수 없는 수준이다. 최근 출시 계획을 발표한 2.5톤급 트럭 마이티EV 역시 주행거리는 200km에 불과하다. 만약 예상된 주행거리로 1톤 혹은 2.5톤의 전기 화물차가 출시되면 하루 1회 이상의 완전 충전이 반드시 필요해 보인다.화물차를 운행하는 한 소비자는 “(주행거리 200km로는) 특정 지점을 왕복하거나 근거리 배송용으로는 전기 화물차를 사용할 수 있겠지만 현재의 일반적인 화물차를 대체하기는 시기상조”라고 말했다. 볼보 FL EV 전기 상용차 시장의 핵심은 배터리 용량 즉 주행거리다. 톤급별로 다르긴 하지만 상용차는 기본적으로 승용차보다 더 많은 양의 배터리가 필요하다. 적재 용량이 크고 주행거리가 긴 상용차의 경우 수소전기차 등으로 방식을 변화하는 등 다양한 계획을 내놓고 있지만 주행거리는 극복해야할 과제로 꼽힌다. 국내 상용차 시장을 독점하고 있는 현대차 역시 상용차 전동화를 서두르고 있다. 2025년까지 포터 EV, 마이티 EV, 카운티 EV 등을 포함한 17종의 전기 상용차를 선보일 계획이다. @테슬라 라이브 캡처 한편 세계 시장에서 자동차 업계들이 전기 화물차, 상용차의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이들 차종은 대부분 1회 충전 주행거리가 300km를 넘긴다. 볼보트럭은 지난해 4월 볼보 FL 일렉트릭을 공개했다. 300kWh 용량의 배터리를 장착하고 1회 충전 주행거리는 300km다. 지금까지 발표된 전기트럭 중 1회 충전 주행거리가 가장 긴 모델은 테슬라의 세미트럭이다. 1회 충전 주행거리가 트림에 따라 300마일(480km), 500마일(800km)다. dajeong@autocast.kr
  • 만트럭버스코리아, 특장 업체 위해 기술 지원 나섰다…특장 포털 사이트 개설
    데일리 뉴스 2019-04-26 11:33:58
    독일의 상용차 생산업체인 만그룹(MAN)의 한국 지사인 만트럭버스코리아가 4월 한 달 간 전국 주요 4개 거점에서 진행한 ’2019 만트럭버스코리아 특장 업체 세미나’를 성황리에 마쳤다.특장차 제작사와 함께한 이번 세미나에는 100여 명의 특장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세미나를 통해 만트럭버스코리아는 고객 맞춤형 특장차 제공을 위한 협력 강화를 약속하고 특장차 제작사를 위한 기술 지원 및 협력 강화 방안을 제시했다. 특히 만트럭버스코리아는 이번 세미나에서 특장차 제작사 대상 기술지원 강화를 위한 ‘만트럭 특장 포털 사이트’를 공개했다. 해당 포털 사이트에서는 만트럭 각 모델의 섀시 도면 및 기술 자료는 물론 특장차 제작 실무에서 사용 가능한 참고 영상 자료를 볼 수 있다. 이와 함께 만트럭버스코리아는 특장차 제작 과정에서 발생하는 기술적 문제 해결을 위한 실시간 지원 역시 강화할 예정이다. 특장 포털 사이트를 통해 관련 전문가에 상담을 요청할 수 있으며 필요 시 전문 엔지니어의 출장 서비스도 신청 할 수 있다. 이를 통해 특장 제작사가 사전에 충분한 정보를 확보한 상태에서 더 높은 품질의 특장차를 제작할 수 있을 것으로 만트럭버스코리아는 기대하고 있다. 이 외에도 고객 맞춤형 특장차 제공을 위해 사전 주문을 통한 특수 차종을 공급하는 것은 물론 만트럭버스 본사와 협력 체계를 통해 캡과 섀시를 대폭 커스터마이징 하는 고난이도의 차량 개조 서비스도 제공한다고 덧붙였다. 심재호 만트럭버스코리아 트럭 영업 및 제품 총괄 부사장은 “유럽의 경우 ‘특장차 = 만트럭’이라는 등식이 생길 정도로 만 트럭은 특장 시장에서 높은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며 “국내 특장업체와의 협력 강화를 통해 고객의 니즈에 완벽하는 부합하는 맞춤형 캡섀시를 제공해 국내 시장에서도 특장차에 대한 지원 수준을 높여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만트럭버스코리아 페어 2018’ 현장 가보니…
    데일리 뉴스 2018-11-19 17:23:56
    독일의 상용차 생산회사 만(MAN)그룹의 한국지사인 만트럭버스코리아㈜(대표 막스 버거)가 지난달 12일(금)부터 14일(일)까지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만트럭버스코리아 페어 2018’을 개최했다.‘만트럭버스코리아 페어 2018’은 만트럭버스코리아가 국내에 판매하는 폭넓은 제품군을 한 자리에서 만나고 경험할 수 있는 자체 상용차 전시회로, 국내 수입 상용차 중 만트럭버스코리아가 최초로 진행했다. 경기도 용인 스피드웨이 서킷에서 열린 만트럭버스코리아페어 2018 총 3일간 진행된 ‘만트럭버스코리아 페어 2018’ 행사에는 만(MAN) 양산차, 특장차 및 시승차 30여대가 전시돼 고객들이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었을 뿐만 아니라, 최근 상용차 시장에서 중요해지고 있는 첨단 안전 사양(EBA, ESP, LGS)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됐다.이 밖에도, 만트럭버스코리아 브랜드 및 제품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브랜드 존, 다양한 특장 업체 및 협력 업체를 소개한 파트너 존도 함께 운영하며 방문 고객들이 단순히 상용차만 체험하는 것을 넘어 브랜드와 업계를 경험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도왔다.특히, 만트럭버스코리아 페어를 위해 독일 본사에서 토마스 코너트 (Thomas Konert) 품질 총괄 수석 부사장 및 얀 비트(Jan Witt) AS 총괄이자 한국 시장 총괄 수석 부사장이 방한, 최근 제기되어 온 제품 이슈 관련 기술적인 원인과 향후 대책을 발표하는 등 고객 불만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이날 행사에 참석했던 전찬호(48) 고객은 MAN의 특장점으로 품질 및 AS를 꼽으며 “8대의 MAN 덤프트럭을 운영하고 있고, 아직까지 크게 불편함을 느낀 적은 없다”고 말했다. “국산 브랜드의 경우 부품조달이 빨라 수리 시간이 단축될 것으로 생각했는데, MAN 제품을 사용하면서 큰 차이를 느끼지 못했다. 오히려 잦은 고장이 없는MAN 제품이 국산 제품에 비해 더욱 만족스럽다”고 덧붙였다.전남 고흥에서 농사용 콤바인을 싣고 다니는 용도로 만트럭을 선택했다는 정민준(33) 고객 역시 MAN의 안전성을 내세우며 “안전성, 주행 편의성, 승차감 그리고 사용에 대한 편리성에 전체적으로 만족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일각에서 제기한 만트럭 품질 문제에 대해서는 “차량을 포함한 모든 기계가 완벽할 수는 없다.그렇기 때문에 문제 발생 시 기업의 대응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현재까지 만트럭이 보여준 행보로 봤을 때,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고 덧붙였다. 만트럭버스코리아 막스 버거 사장은 이날 “만(MAN)은 언제나 고객에게 최고 품질의 제품을 제공한다는 가치를 중요하게 생각하며 자부심을 느껴온 브랜드”라면서 “한국이 매우 중요한 시장인 만큼, 이번 기회를 계기로 더욱 최고의 제품만을 고객들에게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할 뿐만 아니라, 이번 ‘만트럭버스코리아 페어 2018’과 같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고객과 더욱 밀접하게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적극적으로 모색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만트럭버스코리아 페어 2018 행사장에는 스탬프 투어, SNS 이벤트, 에코백 컬러링 이벤트, 캐리커쳐 이벤트 등 방문 고객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됐다.이다일 기자 auto@autocast.co.kr
  • 르노삼성 '마스터' 출시...스타렉스 시장 정면도전
    신차공개 2018-10-16 11:10:26
    르노삼성자동차가 16일 용인시 르노삼성자동차중앙연구소에서 상용차 ‘마스터’를 출시했다. 지난 2일 사전계약을 시작으로 15일 판매를 개시한 마스터는 현재까지 약 250대가 넘는 계약을 기록했다. 르노삼성자동차 영업본부장 김태준 상무는 “우리나라 상용차 시장에 새로운 선택지를 제공한 결과”라며 “합리적인 가격을 제공한 것이 초기 계약에 영향을 미친 것”이라고 설명했다. 르노 마스터는 우리나라 소형 상용차 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국내 상용차 시장은 연간 약 25만~26만대 규모이며 이 가운데 1톤 트럭이 약 90%를 차지하고 있다. 하지만 현대기아자동차의 봉고, 포터 등 특정 차종이 장기간 독점하고 있어 소비자의 변화 요구가 높은 시장이라는 것이 르노삼성자동차의 설명이다. 르노 마스터는 국내에서 3천만원 언저리에 2가지 모델을 출시했다. 크기별로 S와 L로 구분한다. 르노삼성자동차 연제현 상품기획담당은 “이 차는 르노의 120년 역사를 담고 있다”며 “간편한 배달용 차량부터 상업용 차량까지 다양한 용도로 사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르노의 상용차 라인업은 이번에 출시한 마스터를 포함해 소형 상용차 캉구, 픽업트럭 알라스칸 등을 보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르노 마스터는 프랑스 파리에서 1시간 가량 떨어진 곳에 위치한 상용차 전문공장 바띠(Batilly)에서 전량 생산해 국내로 들여온다. 르노그룹은 지난해에만 13만대의 마스터를 생산했고 누적 250만대 생산을 올해 돌파했다. 르노의 중소형 차 시장은 16종의 상용차 시장을 갖고 있으며 각각의 차종에 변화를 줄 수 있어 최종 수 만 종의 상용차를 제작해 판매한다. 르노삼성자동차는 마스터에서 안전을 가장 중요시했다고 밝혔다. 연제현 상품기획담당은 “기존 국내의 상용차는 운전자를 위한 안전 공간을 확보하지 못했다”며 “한국 화물차 시장의 안전도를 바꿔보자는 취지를 갖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현재의 1톤 상용차 시장은 마스터의 절반의 적재용량과 떨어지는 안전도가 문제로 제기됐다”며 “마스터는 넓은 공간과 다양한 편의성, 작업공간을 확보했다”고 비교했다. 르노 마스터는 국내 화물차 최초로 차선이탈 보조시스템을 기본으로 장착했고 국내에 상용차가 에어백을 기본 장착한지 불과 2~3년 밖에 되지 않는데 마스터에는 에어백을 포함한 안전사양을 대거 추가했다고 밝혔다. 마스터의 가장 큰 특징 가운데 하나는 앞바퀴 굴림방식을 사용했다. 겨울철 미끄러운 길에서 안정성이 높다는 게 르노삼성자동차의 설명이다. 또, 미끄러짐을 방지하는 ESC, 경사로에서 뒤로 밀림을 방지하는 HSA 등을 추가했다. 르노삼성자동차는 올해 국내 상용차 시장에서 10% 이상의 점유율을 목표로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국내에서는 현대기아자동차와 타타대우가 상용차 시장을 나눠갖고 있었다. 르노삼성자동차는 마스터를 출시하며 국내 상용차 시장에도 미래 비전을 제시하겠다는 계획이다. 미래의 자율주행, E-커머스 시장과 EV를 활용한 상용차 시장에서도 르노그룹은 비전을 갖고 있다며 향후 국내에도 도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르노삼성의 마스터 S와 L은 각각 2.3리터145마력의 디젤 엔진을 장착했고 6단 수동변속기 모델로 출시했으며 향후 자동변속기 모델 도입을 검토한다는 계획이다. S 모델은 최대 적재량 1300kg이며 전장 5050mm, 높이 2305mm이며 L 모델은 최대 적재량 1200kg에 전장 5550mm, 높이 2485mm다. 르노삼성자동차 LCV, EV 마케팅 담당 김진호 이사는 “가장 큰 장점은 화물 공간과 엔진의 효율성”이라며 “경쟁 모델 대비 높은 연비와 유럽에서 3세대 38년에 걸친 노하우를 보유한 차”라고 설명했다. 특히, “화물 상하차에 용이한 사이드 슬라이드 도어와 낮은 상면고, 높은 전고를 갖춰 실제 현장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며 “넓고 편리한 화물 적재공간을 갖춰 경쟁 모델인 현대 스타렉스에 비해 강점이 있다”고 강조했다. 오토캐스트=이다일 기자 auto@autocast.co.kr
  • 이베코, ‘뉴 데일리 유로6’ 밴∙트럭 출시…향후 미니버스 도입
    신차공개 2018-09-04 14:30:09
    뉴 데일리 유로6 출시 현장_최정식 이베코코리아 지사장, 코라이 커수노글루(Koray K. Kursunoglu) 이베코 동아시아 이사 이탈리아 상용차 브랜드 이베코(IVECO)의 한국 지사인 씨엔에이치인더스트리얼코리아(이하 이베코코리아, 지사장 최정식)가 4일 미디어 행사를 열고 ‘뉴 데일리 유로 6 (New Daily Euro 6)’를 공개했다. 뉴 데일리 유로6 외관_섀시 캡 뉴 데일리 유로6는 국내 시장에 상용 밴과 섀시 캡 두가지 형태로 출시된다. 상용 밴은 2개 모델, 섀시 캡은 4개 모델로 선보인다. 적재 용량은 섀시캡의 경우 카고 데크 적용 시 3.5톤, 밴의 경우 1.5톤이다. 승합 모델은 빠르면 내년 하반기 혹은 내후년 상반기 정도에 도입할 전망이다. 판매 가격은 밴의 경우 적재 용적에 따라 6300만 원 및 6550만 원, 섀시캡은 자동변속기 장착 여부 및 휠베이스에 따라 5550만~5670만 원이다. 뉴 데일리 밴 가격 뉴 데일리 섀시캡 가격 뉴 데일리 유로 6는 3.0리터 4기통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180마력, 최대토크 430Nm를 발휘한다. 또 이베코의 특허기술인 ‘멀티젯 ll(MULTIJET II)’ 시스템을 탑재해 최적화된 연료 소모를 지원한다. 기존 유로 5 모델과 비교해 연료 효율을 최대 8%까지 높였다. 이와 함께 SCR(Selective Catalytic Reduction, 선택적 촉매 저감) 기술도 적용했다. 여기에 동급 최초로 8단 자동변속기를 장착했다. 인테리어의 경우 블랙 및 블루 컬러가 조합된 투톤 대시보드와 블루 색상의 시트 커버, 신소재의 폼 헤드레스트 등을 적용했다. 또 최대 18개의 수납공간을 배치해 공간 활용성을 높였다. 아울러 실내 소음을 이전 모델 대비 4데시벨까지 줄여 차량의 음향 성능과 음성 인식률을 8%까지 개선했다. 뉴 데일리 유로6 외관_밴 9m3 및 12m3 한편 뉴 데일리는 총 중량 3.5톤부터 최대 7.2톤, 적재용적 9m3(세제곱미터)에서 최대 18m3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라인업을 자랑한다. 밴, 세미 윈도우 밴, 섀시 캡, 섀시 카울(섀시 반제품), 크루 캡(더블 캡) 등의 매우 다양한 형태는 광범위한 범위로 활용할 수 있다. 또 특수 강성 소재의 크로스 멤버가 적용된 ‘C’ 형태의 하중 지지 구조는 캠핑카, 구급차, 정비차량과 같은 다양한 목적에 맞게 적용할 수 있다. 여기에 7톤 모델에 5,100mm 휠베이스를 도입하면서 활용 범위를 더욱 확대했다. 최정식 이베코코리아 지사장은 “현재 뉴 데일리 유로6의 국토부 인증은 완료된 상태이고, 배출과 소음 인증만 남았다. 금주 내로 인증을 완료하고 다음주 쯤 판매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또 “1만~1만5000대 가량의 총 중량 3.5톤~7.5톤 상용차 시장에서 내년까지 3%의 시장 점유율을 차지하는 것이 목표”라고 전했다. 또 “현재 17개의 서비스 네트워크를 갖추고 있다. 모두 진단 장비를 갖추고 있고 상당 부분 소화 가능할 것으로 본다. 데일리는 정비 고객군이 대형∙중형과는 차이가 있기 때문에 기존 서비스 망에도 필요 시 정비 장비를 추가할 예정이다. 아울러 데일리 전용 서비스 네트워크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한편 이베코코리아는 상용 밴과 섀시 캡 두가지 형태를 이달 먼저 출시하고, 향후 더블휠 모델 및 미니 버스 등으로 판매를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이탈리아 상용차 이베코 ‘뉴 데일리 유로6’ 내달 국내 상륙
    데일리 뉴스 2018-08-28 14:09:14
    이탈리아 상용차 브랜드 이베코(IVECO)의 ‘뉴 데일리 유로6’가 내달 초 국내에 첫 공개된다. 이베코 상용차를 수입·판매하고 있는 씨엔에이치 인더스트리얼 코리아(유)는 오는 9월 4일 미디어 공개 행사를 열고 뉴 데일리 유로6 차량을 사전 계약 고객에 인도한다고 28일 밝혔다. 국내 판매를 시작하는 이번 뉴 데일리 유로6는 이베코 데일리 3세대 모델로 상용 밴, 특장차로 이용할 수 있는 섀시캡 두 가지 형태로 출시된다. 이베코 데일리는 해외에서 ‘올해의 국제 밴(International Van of the Year)’을 2015년과 2018년 두 차례 거머쥐며 제품력을 인정 받았다. 또한 영국 상용차 전문지 ‘왓밴?(What Van?)’이 선정하는 ‘올해의 대형 밴(Large Van of the Year)’, 덴마크 자동차기자협회의 ‘올해의밴(Van of the Year)’ 등 각종 상을 휩쓴 바 있다. 뉴 데일리 유로6는 3.0리터 F1C E6 디젤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하고 최고출력 180마력, 최대토크 430Nm를 발휘한다. 여기에 가변식 터보차저(VGT)와 선택적환원촉매(SCR) 시스템, 에코/파워모드 지원 등으로 연료 효율성을 기존 모델 대비 최대 8%까지 끌어올렸다.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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