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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츠 주행까지 최적화, 브리지스톤 포텐자 RE004 타이어 출시
    데일리 뉴스 2020-04-16 15:23:40
    브리지스톤 코리아가 16일 브랜드의 인기 스포츠 타이어 모델이었던 RE003의 후속 모델인 브리지스톤 포텐자 아드레날린 RE004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해당 신모델은 전반적인 성능을 업그레이드함과 동시에 일상적인 주행에도 최적화된 점이 특징이다. 포텐자 아드레날린 RE004는 국내 자동차 동호회 및 스포티한 타이어를 선호하는 운전자들로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RE001, RE002, RE003의 뒤를 이은 최신 모델이다. 해당 타이어는 코너링에서의 컨트롤, 직진 주행에서의 안정성을 바탕으로 뛰어난 핸들링과 즉각적인 반응감에 초점을 맞췄다.이전 모델인 RE003과 비교해 직진 주행 안정성, 주행 반응, 코너링 성능 향상에 중점을 두면서도, 젖은 노면에서의 타이어 성능을 고려해 타이어의 배수성을 높였다. 이와 함께, 타이어 회전저항을 낮춰 스포츠 타이어의 단점으로 지적되오던 연료 효율을 개선했다. 이를 위해 실리카와 같은 새로운 타이어 소재를 사용했고 과감한 타이어 그루브 및 블록 설계, 트래드 패턴 디자인까지 전체적으로 한 단계 업그레이드했다. 또한 그루브의 강성을 높여 마른 노면과 젖은 노면에서의 코너링과 제동력을 동시에 향상시켰다. 타이어 안쪽으로 넓어진 그루브 디자인으로 핸들 움직임에 따른 조향 반응이 더욱 빠르고 정확해졌으며, 도로면에 닿는 타이어 면을 균등하게 유지함으로써 보다 안정적인 주행과 정교한 컨트롤이 가능해졌다. 조향 성능을 극대화하기 위해 설계된 아드레날린 RE004의 트래드 패턴은 아드레날린의 영문 첫 글자인 “A”자 모양을 하고 있어 아드레날린 RE004의 역동적인 스타일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여기에 더해 타이어 숄더블록 부분의 강성을 높여 고속 주행에서 타이어 반응이 더욱 정교하고 정확해졌다. 동시에 고속 주행에서 발생하는 차체의 잔진동을 최소화했다. 브리지스톤은 아드레날린 RE004 원재료에 실리카 배합 소재를 사용해 젖은 노면 환경에서의 타이어 회전력을 높임으로써 회전저항을 낮춤과 동시에 연료 효율을 향상시켰다. 갈수록 고성능화하는 세단, 첨단 기술을 이용한 도로 설계 등으로 스포츠 드라이빙 감성을 선호하는 운전자들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에 맞춰 개발된 브리지스톤 아드레날린 RE004는 스포츠 성능을 발휘하는 세단에 적합하다. 대상 차종은 현대자동차 아반테, 제네시스 G70, 기아자동차 K5와 스팅어, 폭스바겐 골프, 아우디 A4 등이다. 국내에서는 15인치부터 20인치까지 총 31개 사이즈를 판매한다.브리지스톤 코리아 김헌영 대표이사는 “포텐자 아드레날린 RE004는 고속주행이 잦은 중장거리 출퇴근길 주행 혹은 주말 드라이빙을 즐기는 운전자들을 충분히 만족시켜줄 타이어” 라고 말했다.cdyc37@autocast.kr
  • 신차급 디자인 변화, 기아차 K7 페이스리프트 실내외 렌더링 공개
    데일리 뉴스 2019-06-03 10:04:59
    기아자동차가 K7 부분변경 모델 ‘K7 PREMIER(K7 프리미어)’의 실내외 렌더링을 3일 공개했다. 실내외 전반에 걸친 신차급 디자인 변화가 특징이며 이달 중 사전계약에 돌입한다. K7은 지난 2009년 1세대 모델 출시 이후 현재 모델에 이르기까지 면 발광 방식의 LED 라이트, 음각 라디에이터 그릴, Z자 형상의 LED 라이트 등 혁신적인 디자인을 선보여 왔다. 이번 K7 페이스리프트 모델을 통해 또 한 번의 디자인 혁신을 시도했다는 게 기아차의 설명이다. 외관은 ‘담대하고 과감한 조형으로 완성된 고급스럽고 독창적인 디자인’을 콘셉트로 했다. 전면부는 2세대 모델의 가장 큰 특징인 음각 그릴의 크기를 더욱 키웠다. 또 그릴 내부에는 두꺼운 수직형 바(bar)를 적용했다. 이와 함께 Z라인 LED 주간주행등은 라디에이터 그릴의 테두리에서부터 헤드램프 하단으로 이어지는 새로운 형태로 변경했다. 후면부는 차체를 가로질러 좌우의 리어램프와 연결되는 긴 바(bar) 형태의 라이팅 디자인을 적용했다. 전면부와 통일감을 이루는 Z라인 LED 램프는 좌우를 가로지르는 바 안에서 간격을 두고 점점 짧아지는 형태의 라이팅으로 연결했다. 실내는 깔끔한 수평형 레이아웃을 바탕으로 고급 소재와 첨단 기술의 각종 편의 장치가 미적, 기능적으로 조화를 이루는 ‘고품격 공간’을 지향했다. 운전석 도어부터 클러스터(계기판), 센터페시아를 거쳐 조수석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라인의 정렬감을 개선해 안정적인 느낌과 와이드한 개방감을 강조했다. 주요 부위에는 원목의 질감을 그대로 구현한 우드 그레인 소재와 크롬 메달 소재를 조합했다. 또 대화면 AVN 모니터와 송풍구를 넓고 날렵하게 디자인하고 각종 버튼류의 배치를 최적화했다. 기아차 관계자는 “곧 출시될 K7 PREMIER는 페이스리프트 모델이지만 신차 수준으로 신사양을 대거 적용해 동급 최고의 상품성을 갖출 것으로 자신한다”며 “디자인 역시 기아차만의 혁신적인 디자인을 발전시켜 도로 위에서 압도적인 존재감을 드러낼 것”이라고 밝혔다. 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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