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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드 브란코 클래식카, 프리미엄 오프로드 순수전기차로 재탄생
    데일리 뉴스 2019-04-22 20:04:34
    미국 캘리포니아 기반 스타트업 기업인 제로랩(Zero Labs)가 포드의 오리지널 클래식카 브란코 모델의 순수 전기차 버전을 최근 공개했다. 제로랩에 따르면 이 모델은 세계 최초의 전기구동 클래식 브란코이며, 세계 첫 프리미엄 클래식 전기차로 설명됐다. 오리지널 모델을 완벽하게 복원했으며 에어로스페이스 등급의 탄소섬유 보디워크를 통해 완전히 새롭게 엔지니어링 됐다. 수작업을 거친 월넛 또는 대나무 인테리어 판넬, 프리미엄 가죽 또는 비건 커버, 레트로 스타일 디지털 게이지 클러스터, 그리고 1000가지 이상의 새로운 디자인 파츠가 적용됐다. 클래식 모습을 그대로 갖춘 보디는 70kWh 리튬이온 배터리를 내부에 탑재했으며 최고 360마력의 출력을 낼 수 있는 영구자석 AC모터는 최장 306km를 달릴 수 있다. 전기 모터는 5단 수동 변속기에 물려 있고 2단 스피드 전환 케이스를 통해 부분, 또는 상시사륜구동 시스템으로 출력을 전달한다. 브란코의 오프로드 기량은 커리(Currie) 프론트와 리어 디퍼런셜로 완성됐으며, 브램보 6피스톤 캘리퍼 브레이크와 폭스(Fox) 코일오버 서스펜션으로 조절됐다. 전기차 브란코는 디지털 텔레매틴스가 적용됐다. 오리지널 디자인을 그대로 담고 있는 디지털 게이지 클러스터와 CAN 네트워크가 적용됐다. 모든 차량의 진단과 컨트롤은 숨어 있는 스크린 뒤쪽에 있으며 사용자의 스마트폰을 통해 보여진다. 제로랩은 보다 앞선 EV 기술력을 제공하기 위해 컨트롤 시스템 업그레이드, 비스커스 커플링 유닛(VCU)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배터리팩을 만드는 것으로 미래지향적이라는 것을 증명하고 있다. 올-일렉트릭 포드 브란코의 첫 번째 에디션은 150대 한정 생산된다. 이미 사전 계약에 돌입했으며 최종 가격은 아직 확정 되지 않았다. 예상가는 20만 혹은 30만달러를 호가할 것으로 보인다. 강호석 press@autocast.kr
  • [상하이오토쇼] 아우디의 비전 모빌리티 콘셉트, AI:ME 공개
    데일리 뉴스 2019-04-16 16:24:32
    미래의 메가시티를 위한 아우디의 비전 모빌리티 콘셉트 모델 아우디 AI:ME가 2019 상해모터쇼에서 공개된다. AI:ME 콘셉트는 65kWh 배터리팩을 장착하고 뒤 액슬에 달린 동시구동 전기 모터로 170마력(hp)의 최대출력를 낸다. 아직 이론상 정확한 제원이 공개된 것은 아니지만 도심에서 대체적으로 20km/h에서 70km/h의 속도로 주행하는 목적이기 때문에 가속력과 최고시속은 중요하지 않다. 콘셉트 모델의 차체 길이는 4.3미터, 너비는 1.9미터, 그리고 높이는 1.52미터이다. 프런트와 리어 오버행을 줄이고 휠베이스는 2.77미터로 길게 잡아 아우디의 인테리어 활용에 충분한 공간이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 차명에서 짐작해 볼 수 있듯이 이 콘셉트 모델은 레벨 4의 자율주행 시스템이 적용된다. 대부분의 상황에서 드라이버의 개입 없이 스스로 주행이 가능하다. 하지만 아우디의 레벨 5의 알콘(Alcon) 콘셉트와는 달리 AI:ME는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전통적인 스티어링 휠과 페달을 사용한다. 스티어링 휠과 페달은 인테리어 요소 중 아마도 가장 고전적인 부분이다. AI:ME에는 대단히 얇은 A, B, C 필러가 적용됐다. 공기순환이 잘되며 신선한 느낌을 주기 위함이다. 두 명이 앞쪽에 마련된 시트에 그리고 한 명이 2열 벤치 시트에 탑승할 수 있다. 우드 재질로 내부의 대부분을 장식했으며 헤드라이너나 대시보드의 작은 부품들도 친환경적인 요소로 적용했다. 외관은 내부만큼이나 혁신적이다. 전면에서 LED 헤드램프는 독특하게 디자인 됐고 윈드스크린은 예상할 수 있는 길이 이상으로 앞쪽으로 뻗어 내려왔다. 콘셉트 모델은 또한, 커다란 휠이 적용됐고, 전통적인 리어램프가 사라지고 리어 윈도우에 시그널 램프가 적용됐다. 후방에는 또한, 커다란 “e-tron” 배지가 범퍼에 적용됐다. 강호석 press@autocast.kr
  • [상하이오토쇼] 폭스바겐 ID. 룸즈 콘셉트 공개
    데일리 뉴스 2019-04-15 10:47:18
    폭스바겐이 자사의 ID 순수전기차 라인업에 여섯 번째로 합류하게 되는 새로운 ID 룸즈(ID Roomzz) 콘셉트 모델을 오는 2019 상해모터쇼의 전야제인 스페셜 이벤트에서 공개한다. 폭스바겐의 최신 ID 순수전기차 패밀리에 합류하는 플래그십 순수전기 버전 SUV인 ID 룸즈는 2021년 출시를 앞두고 있다. 차체의 크기는 4915mm의 길이, 1890mm의 너비, 그리고 1760mm의 높이에, 휠베이스는 2965mm이다. 폭스바겐은 ID 룸즈의 실내 공간이 현행 투아렉보다 더 넓을 것이라고 말했다. 파워트레인은 차의 바닥에 배치된 82kWh 배터리팩을 사용해 두 개의 전기 모터 시스템을 구동하는 구조이며 출력은 최대 302마력(225kW)을 뿜어낸다. 배터리는 1회 완충으로 최장 주행가능 거리 450km를 이루어내며, 0-100km/h 도달 가속 시간은 6.6초에 달한다. 안전최고속도는 180km/h로 설정됐다. 150kW DC도 사용할 수 있는 배터리 충전은 30분에 80%가 충전 가능하다. 여섯 번째 ID 콘셉트 모델은 앞, 뒤로 슬라이딩 도어가 적용된다. 혁신적인 인테리어는 여러 명이 앉을 수 있는 넉넉한 공간도 마련됐으며, 여러 가지 드라이빙 모드를 선택할 수 도 있다. 그 중에는 레벨 4의 무인주행 기술도 포함된다. 내부 공간은 마치 라운지처럼 각 시트가 25도 정도 회전 되어 탑승자들끼리 마주볼 수도 있다. ID 룸즈에는 대시보드가 없다. 대신 디지털화된 스티어링 휠과 디지털 글라스로 씌워진 콕핏이 마련된다. 시트는 “애플스킨”이라 불리는 재활용 가능한 재질을 사용했다.강호석 press@autoca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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