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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05km 주행거리 2020 메르세데스-벤츠 EQV 순수전기 MPV 공개
    데일리 뉴스 2019-08-22 01:14:58
    메르세데스-벤츠 V-클래스가 전기차 버전으로 나온다. 정식 명칭은 EQV이다. 콘셉트 EQV로 지난 제네바 모터쇼에서 처음 공개됐다. 당시에도 양산 모델에 가까운 모습이었다. 전기 파워트레인으로 최고출력 204마력, 362Nm의 최대토크를 프런트 액슬에 전달한다. 최고속도는 160km/h이다. 90kWh 용량의 리튬이온 배터리가 차량의 바닥에 탑재되어 있어 핸들링에 영향을 미치지 않으며 내부 공간도 확보했다. 한 번 충전으로 최장 주행가능 거리는 405km에 이른다. 11kW와 110kW 충전 방식을 쓰는 데 110kW 충전 방식은 10~80%로 충전하는 데 45분이 소요된다. 디자인은 올해 초 제네바 모터쇼에서 공개됐던 모습과 매우 흡사하다. 옆으로 날렵하게 뻗은 헤드램프와 커다란 그릴이 가로로 쭉 이어져 있다. 프런트와 리어 범퍼는 컨셉트 모델과는 다르다. 18인치 휠이 적용됐으며 색상도 화려함이 줄었다. 인테리어는 보다 실용적인 면모를 갖췄다. 센터 콘솔 아래쪽 공간 디자인을 변경했으며 앞쪽 암레스트를 보다 뒤쪽으로 옮겼다. MBUX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10인치 디스플레이와 함께 적용됐고 다른 기능들과 함께 보이스 컨트롤 기능이 추가됐다. 차량에 탑승하기 전 네비게이션 설정을 할 수 있으며 히팅 또는 쿨링 시스템을 원하는 대로 맞출 수 있다. 두 가지 길이의 EQV가 나올 예정이다. 5140mm 길이의 숏보디 버전과 5370mm의 롱보디 버전이다. 휠베이스는 각각 3200mm와 3430mm 이다. 또한, 인테리어에서는 최다 9명까지 탑승할 수 있는 구조로 개별 시트, 또는 벤치 시트로 선택할 수 있다. EQV는 스페인의 비토리아에서 생산된다. 비토와 V-클래스가 만들어지는 곳이다. 이 모델은 내달 12일 개최되는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강호석 press@autocast.co.kr
  • 폭스바겐 시티고 트리오 막내, 세아트 Mii 공개 ... 올 가을부터 일부 유럽에서 예약 판매
    데일리 뉴스 2019-06-04 23:24:38
    폭스바겐 그룹의 순수전기 시티카 트리오 중 마지막 모델인 세아트 Mii(미)가 공개됐다. 슈코다의 시티고e iV는 지난 달 공개됐다. Mii 일렉트릭은 세아트 브랜드의 첫 순수전기차이며, 세아트 el-Born(엘-본) 순수전기차를 포함해 앞으로 더 많은 EV와 PHEV들이 패밀리에 합류하게 될 예정이다. 순수전기차 출시와 함께 동시에 Mii 일렉트릭은 오는 7월 내연 기관 엔진을 달고 나오는 모델의 단종을 알린다. 세아트 Mii 일렉트릭은 슈코다 세단과 함께 전기 파워트레인을 공유한다. 보다 정확히는 최고출력 82마력에 212Nm의 최대토크를 내는 전기 모터를 말한다. 싱글 스피드 변속기와 연동되며 이를 통해 제로백(정지상태에서 시속 50km에 도달하는 시간)을 3.9초에 끊는다. 모터는 36.8kWh 리튬이온 배터리팩을 사용하며 WLTP 기준 일회 충전으로 최장 260km를 주행할 수 있다. 슈코다의 시티고e iV와 같이 Mii일렉트릭은 가솔린 모델과 크게 달라 보이지 않는다. 익스테리어의 변화는 차량의 후면에 “electric”이라는 레터링이 사용된 것, 같은 문구의 스티커가 양 측면 매트 코스모 그레이 색상의 16인치 알로이 휠에 적용되어 있는 점에서 찾아볼 수 있다. 내부에서는 새로운 대시보드가 적용되었다. 앰비언트 라이팅과 히티드 시트, 가죽 스티어링 휠, 가죽 기어 놉, 그리고 가죽으로 씌워진 핸드브레이크가 적용됐다. Mii 일렉트릭은 레귤러 모델 대비 여러 가지 안정 기술들을 추가 적용했다. 레인 어시스트(차선 유지 보조), 트래픽 사인 레코니션(교통 표지판 인식 기능) 등이다. 이외 세아트 커넥트를 통해 리모트 액세스, 그리고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으로 차량을 관리할 수 있다. 유럽 시장에서 판매되는 시점은 2020년 1분기가 될 예정이다. Mii 일렉트릭은 “가장 합리적인 가격의 전기차”가 된다. 독일, 네델란드, 노르웨이, 프랑스, 스페인, 오스트리아, 영국, 스위스, 이탈리아, 벨기에, 덴마크, 핀란드와 스웨덴에서 가을부터 주문이 가능하다. 올해 4분기부터 슬로바키아 브라티슬라바에서 생산을 시작한다. 강호석 press@autocast.co.kr
  • 닛산, 스포티 버전 리프 아우텍 공개 … 일본 전용 판매 모델
    데일리 뉴스 2019-05-24 23:22:53
    닛산이 일본에서 세레나, 노트, X-트레일을 이어 닛산의 아우텍 패밀리(Autech family)에 보다 스포티한 특성을 갖춘 리프를 네 번째 멤버로 소개했다. 오로라 플레어 블루 펄 컬러의 시그니처 색상을 시작으로 블랙, 화이트, 레드와 옐로우 컬러가 선택지로 제공된다. 그릴과 범퍼, 그리고 사이드 실은 메탈릭 트림으로 적용됐으며 LED 헤드램프는 닷 패턴으로 적용됐다. 턴 시그널이 적용된 전자동 사이드 미러, 215/50 사이즈 타이어를 신고 아우텍 앰플럼을 붙인 17인치 알로이 휠 등이 적용됐다. 내부는 블랙과 블루 색상으로 디자인 됐다. 블루 색상이 부분적으로 시트, 도어 판넬, 센터 콘솔, 그리고 스티어링 휠, 그리고 블루 더블 스티칭 등으로 부분 적용됐다. 폭스-로즈우드 트림, 아우텍 앰블럼이 센터 클러스터에 적용되었으며, 아우텍 글귀가 프런트 시트에 새겨졌다. 리프 아우텍은 일본 내에서만 한정 판매되며 6월 21일 리프 아우텍, 리프 e+ 아우텍, 두 가지 다른 등급으로 판매된다. 가격은 393만1200엔(한화 약 4250만원)에서부터 443만2320엔(약 4800만원)이다. 강호석 press@autocast.co.kr
  • 포드 브란코 클래식카, 프리미엄 오프로드 순수전기차로 재탄생
    데일리 뉴스 2019-04-22 20:04:34
    미국 캘리포니아 기반 스타트업 기업인 제로랩(Zero Labs)가 포드의 오리지널 클래식카 브란코 모델의 순수 전기차 버전을 최근 공개했다. 제로랩에 따르면 이 모델은 세계 최초의 전기구동 클래식 브란코이며, 세계 첫 프리미엄 클래식 전기차로 설명됐다. 오리지널 모델을 완벽하게 복원했으며 에어로스페이스 등급의 탄소섬유 보디워크를 통해 완전히 새롭게 엔지니어링 됐다. 수작업을 거친 월넛 또는 대나무 인테리어 판넬, 프리미엄 가죽 또는 비건 커버, 레트로 스타일 디지털 게이지 클러스터, 그리고 1000가지 이상의 새로운 디자인 파츠가 적용됐다. 클래식 모습을 그대로 갖춘 보디는 70kWh 리튬이온 배터리를 내부에 탑재했으며 최고 360마력의 출력을 낼 수 있는 영구자석 AC모터는 최장 306km를 달릴 수 있다. 전기 모터는 5단 수동 변속기에 물려 있고 2단 스피드 전환 케이스를 통해 부분, 또는 상시사륜구동 시스템으로 출력을 전달한다. 브란코의 오프로드 기량은 커리(Currie) 프론트와 리어 디퍼런셜로 완성됐으며, 브램보 6피스톤 캘리퍼 브레이크와 폭스(Fox) 코일오버 서스펜션으로 조절됐다. 전기차 브란코는 디지털 텔레매틴스가 적용됐다. 오리지널 디자인을 그대로 담고 있는 디지털 게이지 클러스터와 CAN 네트워크가 적용됐다. 모든 차량의 진단과 컨트롤은 숨어 있는 스크린 뒤쪽에 있으며 사용자의 스마트폰을 통해 보여진다. 제로랩은 보다 앞선 EV 기술력을 제공하기 위해 컨트롤 시스템 업그레이드, 비스커스 커플링 유닛(VCU)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배터리팩을 만드는 것으로 미래지향적이라는 것을 증명하고 있다. 올-일렉트릭 포드 브란코의 첫 번째 에디션은 150대 한정 생산된다. 이미 사전 계약에 돌입했으며 최종 가격은 아직 확정 되지 않았다. 예상가는 20만 혹은 30만달러를 호가할 것으로 보인다. 강호석 press@autocast.kr
  • [상하이오토쇼] 아우디의 비전 모빌리티 콘셉트, AI:ME 공개
    데일리 뉴스 2019-04-16 16:24:32
    미래의 메가시티를 위한 아우디의 비전 모빌리티 콘셉트 모델 아우디 AI:ME가 2019 상해모터쇼에서 공개된다. AI:ME 콘셉트는 65kWh 배터리팩을 장착하고 뒤 액슬에 달린 동시구동 전기 모터로 170마력(hp)의 최대출력를 낸다. 아직 이론상 정확한 제원이 공개된 것은 아니지만 도심에서 대체적으로 20km/h에서 70km/h의 속도로 주행하는 목적이기 때문에 가속력과 최고시속은 중요하지 않다. 콘셉트 모델의 차체 길이는 4.3미터, 너비는 1.9미터, 그리고 높이는 1.52미터이다. 프런트와 리어 오버행을 줄이고 휠베이스는 2.77미터로 길게 잡아 아우디의 인테리어 활용에 충분한 공간이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 차명에서 짐작해 볼 수 있듯이 이 콘셉트 모델은 레벨 4의 자율주행 시스템이 적용된다. 대부분의 상황에서 드라이버의 개입 없이 스스로 주행이 가능하다. 하지만 아우디의 레벨 5의 알콘(Alcon) 콘셉트와는 달리 AI:ME는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전통적인 스티어링 휠과 페달을 사용한다. 스티어링 휠과 페달은 인테리어 요소 중 아마도 가장 고전적인 부분이다. AI:ME에는 대단히 얇은 A, B, C 필러가 적용됐다. 공기순환이 잘되며 신선한 느낌을 주기 위함이다. 두 명이 앞쪽에 마련된 시트에 그리고 한 명이 2열 벤치 시트에 탑승할 수 있다. 우드 재질로 내부의 대부분을 장식했으며 헤드라이너나 대시보드의 작은 부품들도 친환경적인 요소로 적용했다. 외관은 내부만큼이나 혁신적이다. 전면에서 LED 헤드램프는 독특하게 디자인 됐고 윈드스크린은 예상할 수 있는 길이 이상으로 앞쪽으로 뻗어 내려왔다. 콘셉트 모델은 또한, 커다란 휠이 적용됐고, 전통적인 리어램프가 사라지고 리어 윈도우에 시그널 램프가 적용됐다. 후방에는 또한, 커다란 “e-tron” 배지가 범퍼에 적용됐다. 강호석 press@autocast.kr
  • [상하이오토쇼] 폭스바겐 ID. 룸즈 콘셉트 공개
    데일리 뉴스 2019-04-15 10:47:18
    폭스바겐이 자사의 ID 순수전기차 라인업에 여섯 번째로 합류하게 되는 새로운 ID 룸즈(ID Roomzz) 콘셉트 모델을 오는 2019 상해모터쇼의 전야제인 스페셜 이벤트에서 공개한다. 폭스바겐의 최신 ID 순수전기차 패밀리에 합류하는 플래그십 순수전기 버전 SUV인 ID 룸즈는 2021년 출시를 앞두고 있다. 차체의 크기는 4915mm의 길이, 1890mm의 너비, 그리고 1760mm의 높이에, 휠베이스는 2965mm이다. 폭스바겐은 ID 룸즈의 실내 공간이 현행 투아렉보다 더 넓을 것이라고 말했다. 파워트레인은 차의 바닥에 배치된 82kWh 배터리팩을 사용해 두 개의 전기 모터 시스템을 구동하는 구조이며 출력은 최대 302마력(225kW)을 뿜어낸다. 배터리는 1회 완충으로 최장 주행가능 거리 450km를 이루어내며, 0-100km/h 도달 가속 시간은 6.6초에 달한다. 안전최고속도는 180km/h로 설정됐다. 150kW DC도 사용할 수 있는 배터리 충전은 30분에 80%가 충전 가능하다. 여섯 번째 ID 콘셉트 모델은 앞, 뒤로 슬라이딩 도어가 적용된다. 혁신적인 인테리어는 여러 명이 앉을 수 있는 넉넉한 공간도 마련됐으며, 여러 가지 드라이빙 모드를 선택할 수 도 있다. 그 중에는 레벨 4의 무인주행 기술도 포함된다. 내부 공간은 마치 라운지처럼 각 시트가 25도 정도 회전 되어 탑승자들끼리 마주볼 수도 있다. ID 룸즈에는 대시보드가 없다. 대신 디지털화된 스티어링 휠과 디지털 글라스로 씌워진 콕핏이 마련된다. 시트는 “애플스킨”이라 불리는 재활용 가능한 재질을 사용했다.강호석 press@autoca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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