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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 중국 스펙 모델 판매 개시
    데일리 뉴스 2019-09-06 21:53:22
    지난 4월 상하이 오토쇼에서 처음 공개됐던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가 중국에서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했다. 가격은 13만9900위안(한화 약 2350만원)부터 17만9900위안(약 3030만원)으로 정해졌다.기술적으로 트래커의 상위에 위치하며 2021년형 모델로 출시하게 될 US 스펙 모델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다섯 가지 트림으로 구성되며 쉐보레의 다른 양산 모델들처럼 2020 트레일블레이저는 레드라인/RS 듀얼-어페어런스, 그리고 듀얼 인테리어 전략을 선보인다. 레드라인 프로젝트는 스포티하면서도 패셔너블한 이미지를 표현하며 RS 모델은 보다 정교하며 파워풀한 모습을 선보인다. FNR-케리올(CarryAll) 컨셉트 모델 SUV에서 영감을 얻은 더 뉴 트레일블레이저는 현대적고 스포티하다. 플로팅 루프 디자인, 카마로의 것과 비슷한 LED 헤드램프, 듀얼 포트 그릴, 타트 보디 사이드 라인, 그리고 근육질의 보닛 캐릭터라인을 갖췄다. 쉐보레가 트레일블레이저에서 보다 강조하는 부분은 실용성이다. 차내에는 총 26개의 스토리지 공간이 있으며 뒷좌석을 접으면 최대 1,375리터의 적재 공간이 마련된다.트레일블레이저는 쉐보레의 새로운 마이링크 플러스(MyLink+) 차량 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갖췄다. 시스템은 애플 카플레이와 바이두 카라이프를 지원하는 블루투스 연결, 그리고 USB와 SD 카드 슬롯이 지원된다. 또한, 차량 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은 내비게이션, 엔터테인먼트, 음악, 뉴스, 실시간 날씨 정보, 그리고 교통 상황까지 제공한다. 트레일블레이저는 Gm의 8세대 에코텍 1.3 터보차저 3기통 엔진을 탑재한다. 5600rpm에서 최고출력 162마력을 뿜어내며 1500~4000rpm에서 240Nm의 최대토크를 발휘한다. 변속기는 CVT를 기본으로 하지만 옵션으로 9단 하이드라메틱 자동 변속기를 선택할 수 있다.옵션의 9단 변속기와 함께 사륜구동 시스템이 적용된다. 사륜구동 시스템은 스위치 하나로 0.2초만에 수동 작동이 된다. 제원상으로 제로백(0-100km/h)은 9.3초이며 평균 연비는 6.7리터/100km 이다. CVT 변속기를 단 모델은 앞바퀴굴림 모델이다. 4WD 보다 빠르고, 보다 경제적인 버전이다. 제로백은 9.1초 평균 연비는 5.9리터/100km이다. 미국에 나올 버전에서도 1.3리터 엔진 유닛이 탑재된다. 하지만 보다 파워풀한 1.4리터 엔진 유닛도 선택할 수 있다. 강호석 press@autocast.co.kr
  • 기아차 모하비, 어디서 왔다 어디로 가는가?
    신차공개 2019-08-14 13:35:42
    [오토캐스트=이다일 기자] 기아자동차가 세 번째 변화한 모하비의 외관 디자인을 14일 공개했다. 9월 출시를 앞둔 사전 마케팅의 일환으로 보이며 이미 지난 3월 서울모터쇼에서 양산차와 아주 비슷한 콘셉트를 선보였기 때문이기도 하다. 한편으로는 9월 초 출시를 예고한 쉐보레의 트래버스와 이미 경쟁을 시작한 모습이기도 하다. 위에서부터 2008년 모하비, 2016 더 뉴 모하비, 2019 모하비 더 마스터 모하비는 2008년 출시 후 이번까지 포함해 크게는 세 번의 변화를 가졌다. 국제 금융위기 시기에 출시해 목표의 절반 밖에 판매하지 못했는데 이후 캠핑을 포함한 레저 활동이 늘어나면서 꾸준한 수요를 유지했다. 프레임 타입 후륜구동 기반 SUV라는 것도 장수의 비결이 됐다.프레임 타입의 자동차는 생명력이 길다. 프레임을 잘 만들어 놓으면 위에 얹는 캐빈과 아래 붙이는 서스펜션은 부분변경을 통해 쉽게 바꿀 수 있다. 실제로 모하비도 초기 물렁하다는 평가를 받았던 서스펜션이 점차 단단해지다가 최근에는 너무 단단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08년부터 2019년 8월까지 이어진 변화인데 그간의 기아자동차의 신차들이 보여줬던 큰 틀의 승차감 변화와 궤적이 비슷하다. 2008년식 모하비 초기에는 직선을 강조한 디자인에 큼직한 헤드라이트와 높은 차체 그리고 6기통 디젤 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 등이 결합하며 성능도 부족함이 없었다. 물론 자동 8단 변속기가 추가되기도 했고 3.8리터의 6기통 가솔린과 4.6리터 8기통 가솔린 엔진도 있었지만 국내에는 6기통 디젤이 대세였다.모하비에서 가장 큰 변화는 2016년에 있었다. 주력 엔진이던 디젤에 글로벌 환경 기준 ‘유로6’를 적용하면서 피할 수 없는 변화의 시기를 겪었다. 2015년 9월부터 유로6를 적용하지 않은 차는 생산이 불가능했기 때문에 잠시 시장에서 사라진 듯 했지만 2016년 2월 16일 요소수를 넣는 유로6 디젤 엔진과 함께 컴백했다. 이미 출시 후 햇수로 9년차에 바뀐 것인 만큼 디자인을 포함한 완전변경을 기대했지만 파워트레인의 부분변경과 세월의 흐름에 따른 어라운드뷰, UVO와 같은 전자장비, 추돌경보, 차선이탈경고 등의 안전장비 등의 추가로 만족해야했다. 2016년식 더 뉴 모하비 ‘더 뉴 모하비’라고 이름을 붙인 2016년형 모하비는 사전 계약 4500대를 돌파하며 아웃도어를 위한 대형 SUV로 자리를 잡았고 국산차 가운데는 쌍용자동차의 렉스턴 시리즈와 함께 프레임 타입의 SUV 시장에서 경쟁했다.2019년 9월. 기아자동차는 새로운 모하비의 출시를 앞두고 있다. ‘모하비 더 마스터’라고 부르는 신차는 모하비의 두 번째 부분변경 모델이다. 2016년 부분변경에서 주로 유로6에 대응하기 위한 파워트레인이 주된 변화였다면 이번에는 전면과 후면 그리고 실내를 모두 바꾼 신차급 변화를 보여주고 있다. 이미 서울모터쇼에서 콘셉트로 등장했던 모델이 거의 동일한 형태로 도로로 나왔다. 전면은 ‘버티컬 큐브’라고 부르는 아주 독특한 디자인 요소가 그릴을 차지하고 있으며 헤드라이트는 최근의 추세와 동일하게 작고 얇아졌다. 뒷면도 큐브 디자인의 램프를 통일성을 강조하며 적용했고 20인치 스퍼터링 휠을 적용하며 역동적인 모습도 갖췄다. 새로운 모하비는 9월 첫 주 신차발표가 예정됐다. 2019 모하비 더 마스터 다만, 모하비의 변화는 이번이 끝일 가능성도 제기됐다. 미국에서 생산해 판매하는 기아 텔룰라이드가 호평을 받는 데다 국내에도 도입하라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기아자동차의 특성상 노동조합과 신차 생산에 대한 합의를 해야 하는데 이 과정에서 모하비의 존재가 텔룰라이드 도입에 걸림돌이 되는 것은 사실이다.따라서 일각에서는 모하비는 이번 부분변경을 끝으로 사라지고 텔룰라이드가 그 자리를 채우며 파생모델로 픽업트럭 등이 등장할 것이라는 예상도 나오고 있다. 2019 모하비 더 마스터 자동차 업계에서는 상반기 소형 SUV의 경쟁 구도에 이어 하반기는 대형 SUV 경쟁이 벌어질 전망이다. 기아 셀토스, 현대 베뉴의 출시와 쌍용 티볼리의 부분변경의 등장으로 열기를 띈 소형 SUV 시장의 경쟁 구도가 그대로 하반기 대형 SUV로 이어진다. 9월 초 출시하는 쉐보레의 트래버스, 기아의 모하비에 이어 포드 익스플로러의 완전변경 모델을 포함해 5000만원대를 넘나드는 수입차도 경쟁 구도에 가세한다. auto@autocast.co.kr
  • 쉐보레, 정통 픽업트럭 ‘콜로라도’ 다음달 국내 판매 시작
    데일리 뉴스 2019-07-04 12:09:59
    쉐보레 콜로라도 쉐보레가 국내 픽업트럭 시장에 진출한다. 4일 쉐보레는 브랜드의 픽업트럭 콜로라도(Colorado)를 다음달 국내 출시한다고 밝혔다. 쉐보레 콜로라도는 1918년 브랜드 최초의 트럭인 원톤(One-ton)부터 100년을 이어온 쉐보레의 정통 중형 픽업 트럭으로 미국 시장에서 지난해에만 14만대 이상 판매된 쉐보레 주력 모델 중 하나다. 콜로라도에는 쉐보레의 100년 픽업 트럭 노하우가 곳곳에 반영돼 있다. 뒷 범퍼 모서리에 발판을 탑재해 적재함에 오르지 않고도 손쉽게 화물을 옮길 수 있는 코너 스텝(Corner Steps)를 적용하고, 내부 토션바(Internal Torsion Bar)와 로터리 댐퍼(Rotary Damper)를 탑재해 테일게이트를 가볍게 열고 닫을 수 있다. 또 테일게이트를 안전하게 천천히 열 수 있는 이지 리프트 및 로워 테일게이트(EZ Lift & Lower Tailgate) 등을 적용했다. 또한 어두운 곳에서 적재함을 비추는 카고 램프(Cargo Lamp), 적재함 안쪽을 특수 코팅해 미끄럼 방지와 내구성 향상 효과를 볼 수 있는 스프레이온 베드 라이너(Spray-on Bedliner)와 카고 레일 상단을 보호하는 베드 레일 프로텍터 등 적재공간에서의 작업 편의와 효율을 높이는 세밀한 장치를 곳곳에 적용했다. 아울러 실내공간의 각종 버튼과 온도조절 다이얼, 기어노브 역시 장갑을 끼고도 조작이 편하도록 큼지막하게 디자인해 픽업 트럭 특유의 실용성을 강조했다.2열 시트 아래에는 공구와 같은 물건들을 수납할 수 있는 적재함이 자리해 공간 활용을 극대화했다. 뒷 유리에는 개폐가 가능한 슬라이딩 리어 윈도(Sliding Rear Window)를 적용해 환기는 물론 실내 탑승이 어려운 대형 반려동물의 상태를 지속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픽업 트럭 특유의 트레일러링 기능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쉐보레의 최신 기술과 노하우가 두루 적용됐다. ‘토우/홀 모드(Tow/Haul Mode)’ 및 트레일러 브레이크(Trailer Brake) 통합 시스템은 강력한 힘이 요구되는 토크 영역에서 변속 패턴과 브레이크 압력을 조정해 운전자가 트레일러를 완벽하게 통제할 수 있게 돕는다. 또한 트레일러 스웨이 콘트롤(Trailer Sway Control) 시스템을 적용해 고속 주행 시 고르지 못한 도로, 노면의 변화, 와류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트레일러의 스웨이 현상을 감지, 견인되는 트레일러의 주행 밸런스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한다. 이 밖에 콜로라도에는 ‘히치 어시스트 가이드라인(Hitch Assist Guideline)’ 기능이 포함된 리어 뷰 카메라(Rear View Camera)를 적용해 트레일러의 결착을 지원하고, 토우바를 차량에 장착했을 때 후방주차보조 시스템이 이를 장애물로 오감지하지 않도록 설정할 수 있다. 쉐보레 마케팅 관계자는 “쉐보레 콜로라도는 아웃도어 라이프 스타일을 추구하는 국내 고객들의 개성을 한 단계 끌어올려 완성시킬 제품”이라며 “콜로라도는 픽업 트럭의 본토에서 들어오는 국내 최초의 정통 픽업 트럭으로서 고객 기대를 뛰어 넘으며, 국내에서 새로운 픽업 트럭 시장을 열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가격을 비롯한 보다 상세한 정보는 오는 8월 출시 시점에 맞춰 공개된다.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트레일블레이저 국내 판매 예고...한국지엠 60% SUV로 채울 것
    데일리 뉴스 2019-06-25 13:59:11
    한국지엠이 올해 SUV 트레일블레이저를 국내에 출시한다. 트랙스 후속 겪인 트레일블레이저는 쉐보레 트래버스와 함께 SUV 라인업 강화를 위한 전략차종이다. 한국지엠은 올해 판매 차량 라인업에 SUV를 추가하며 향후 판매량의 60%를 SUV로 채우겠다고 25일 밝혔다. 한국지엠이 인천 부평의 GM 한국 디자인센터에서 ‘2019 쉐보레 디자인 프로그램’ 행사를 개최하며 신차에 대한 라인업도 발표했다.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 이날 한국지엠의 카허카젬 사장은 “올해 8월말에서 9월초 사이에 쉐보레의 SUV 트래버스와 픽업트럭 콜로라도를 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SUV의 판매 비중을 늘려 60%까지 이르게 할 것이며 부평 공장에서 생산하는 트레일블레이저 역시 판매 라인업에 추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국지엠 카허 카젬 사장 카젬 사장은 “트레일블레이저는 트랙스와 이쿼녹스 사이에 위치하는 SUV로 한국지엠 라인업 구축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이날 미디어 대상 설명회 화면에도 트레일블레이저를 지속적으로 노출했다. 이날 발표에는 한국지엠의 디자인센터에서 개발하고 있는 차세대 C세그먼트 CUV에 대한 이야기도 나왔다. 로베르토 렘펠 지엠테크니컬센터코리아 사장은 “C세그먼트 CUV에 대해 아직은 자세한 이야기를 할 수 없지만 SUV의 장점을 가져왔지만 완전히 SUV로 분류하기 보다는 크로스오버 형태의 신차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국지엠의 SUV 라인업 가운데 올해 가장 먼저 선보일 트래버스에는 ‘수퍼 SUV’라는 별명도 붙였다. 트래버스의 광고 영상에서는 ‘국내 판매 SUV 가운데 가장 길다’는 설명도 눈에 띄었다. 군산공장 폐쇄와 매각으로 이어지며 최근 불거졌던 한국지엠의 철수설, 위기설에 대해서는 ‘근거없다’며 일축했다. 카허 카잼 사장은 “지난 주 한국지엠이 창원 공장에 새로운 도장공장을 만들며 투자를 했다”며 “도장 공장은 최소 25년~30년에 이르는 기간을 예측하며 투자하는 것인 만큼 한국 시장에 대한 축소나 철수는 근거없는 이야기”라고 잘라 말했다. 이어 “군산공장의 매각은 최근 마무리되고 있으며 일부는 한국지엠의 자산으로 들어온다. 이후 추가 진행은 신속하게 처리해 새로운 주인이 활용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외 함께 “한국지엠이 그간 어려운 시절을 이겨내도록 도와준 임직원, 협력업체, 한국정부와 산업은행 등 이해관계자에게 감사한다”고 덧붙였다. 부평=이다일 기자 auto@autocast.co.kr
  • 미쉐린-GM, 공기없는 타이어 선보여...이르면 2024년 승용차에 도입
    데일리 뉴스 2019-06-07 10:41:34
    미쉐린과 GM이 공기없는 타이어 기술을 선보였다. 미쉐린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무빙온 서밋(Movin'On Summit)에서 에어리스(airless)휠 기술인 '미쉐린 업티스 프로토타입(MICHELIN Unique Puncture-proof Tire System; Uptis)'을 공개했다. 미쉐린과 GM은 프로토타입의 유효성을 검증하기 위한 공동 연구협약을 발표했으며, 양사는 이르면 2024년 승용차에 업티스를 도입한다는 계획이다. 쉐보레 볼트 EV 등의 차량으로 시제품을 시험 중이며 올해 말 미시간에서 쉐보레 볼트 EV에 제품을 장착하고 실제 주행 테스트를 시작할 예정이다. 미쉐린에 따르면 업티스는 도로 주행 속도에서 자동차의 무게를 견딜 수 있게 하는 아키텍처와 합성 재료의 획기적인 개선이 특징이다. 특히 공기가 없기 때문에 타이어에 바람이 빠지고 펑크 날 위험이 없다. 이 때문에 타이어의 평크 및 유지 보수 수준이 거의 제로에 가까운 수준이 되므로 타이어의 가동 중단 시간을 최소화하고 효율성을 향상시켜 준다. 타이어 교체와 예비 타이어 생산에 필요한 원재료 사용 감소로 탁월한 환경 절감 효과가 있다.플로랑 메네고(Florent Menegaux) 미쉐린 그룹 최고경영자(CEO)는 "업티스는 미쉐린의 미래 지속 가능한 모빌리티에 대한 비전이 분명히 실현 가능한 꿈이라는 것을 증명해 준다"며 "미쉐린은 이동성 혁신에 대한 목표을 공유하는 GM과 같은 전략적 파트너들과 함께 협력함으로써 미래의 기회를 창출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무빙온 서밋에서 함께 발표한 스티브 키퍼(Steve Kiefer) 제너럴 모터스(GM) 수석 부사장은 "우리는 업티스가 제시하는 가능성에 열광하고 있으며, 이 획기적인 기술을 위해 미쉐린과 협력하게 돼 기쁘다"고 말하며 "업티스는 자동차 산업을 미래로 이끌어 갈 수 있는 이상적인 제품이며 공급업체 파트너와 협력하고 혁신할 때 고객들이 어떻게 이익을 얻는지 보여주는 좋은 예”라고 전했다. 에릭 비네스(Eric Vinesse) 미쉐린 그룹 R&D 부사장은 이번 무빙온 서밋에서 업티스을 공개하며 "업티스 시제품은 첨단 소재에 대한 완벽한 이해와 GM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한 개발 접근 모두에서 미쉐린의 혁신 위한 로드맵으로서의 비전 컨셉을 검증하고 그 역량을 입증하는 역할을 한다”고 밝히며, "업티스는 모든 사람들에게 지속 가능성과 더 나은 이동 방법에 대한 미쉐린의 주요 공약을 구체화해주는 것”이라고 덧붙였다.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쉐보레 스파크, 4개월 연속 상승세...지난달 3130대 판매
    데일리 뉴스 2019-06-03 15:00:54
    쉐보레 스파크가 4개월 연속 판매 상승세를 이어가며 올해 들어 처음으로 3000대 판매를 넘어섰다. 스파크는 지난 달 내수 시장에서 총 3,130대가 팔렸다. 전년 동월 대비 22.0% 증가한 수치다. 스파크 뿐만 아니라 쉐보레 말리부, 트랙스 등도 전년 동월 대비 내수 시장에서 고르게 선전했다. 한국지엠 영업・서비스・마케팅 부문 시저 톨레도(Cesar Toledo) 부사장은 “쉐보레가 연초부터 실시한 가격 재포지셔닝과 최근 진행하고 있는 할부 프로그램 확대 등이 스파크, 말리부, 트랙스 등 판매 주력 차종의 선전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3일 한국지엠이 집계한 5월 판매량에 따르면 한국지엠은 지난 5월 총 4만1,060대를 판매했다. 이 가운데 내수는 6,727대, 수출은 3만4,333대다. 지난 달 스파크, 말리부, 트랙스 등 쉐보레의 판매 주력 차종이 내수 시장에서 고르게 선전한 가운데, 스파크는 최근 4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며 내수 시장을 견인하는 쉐보레 주력 제품으로서 입지를 다시 한 번 확인했다. 이 외에 말리부는 지난 달 내수 시장에서 전년 동월 대비 9.6% 증가한 1,144대를 판매했다. 지난해 말리부는 E-터보 엔진과 신규 디젤 엔진 추가로 파워트레인 라인업을 강화한 바 있다. 쉐보레 트랙스는 전년 동월 대비 21.9% 증가한 1,157대를 판매하며 최근 6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쉐보레 신형 SUV 트레일블레이저, 국내서 생산하고 판매한다
    데일리 뉴스 2019-05-30 10:27:06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 쉐보레가 29일(현지시각) 트레일블레이저 디자인을 공개하며 오는 2020년 쉐보레 브랜드의 글로벌 제품 라인업에 합류한다고 밝혔다. 트레일블레이저는 트랙스와 이쿼녹스 사이의 차급에 해당하며, 디자인은 한국지엠 디자인 센터가 맡았다. 국내 시장에서 트레일블레이저는 트랙스, 이쿼녹스, 트래버스와 함께 쉐보레 SUV 라인업을 채울 전망이다. 또 트레일블레이저는 한국지엠이 한국 정부 및 산업은행과 함께 작년에 발표한 미래 계획의 일환으로 내수 판매 및 수출을 위해 한국에서 생산될 예정이다. 제원을 포함한 자세한 정보를 향후 출시 시점에 공개된다. 한국지엠 영업・서비스・마케팅 부문 시저 톨레도(Cesar Toledo) 부사장은 “트레일블레이저는 트랙스와 이쿼녹스 사이의 차급에 위치하게 된다”며 “새로운 세그먼트에 진출해 국내 고객에게 쉐보레 브랜드의 폭넓은 SUV(Sports Utility Vehicle) 라인업의 중요한 제품 중 하나로 고객들을 만족시키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쉐보레는 작년 발표한 미래 계획과 같이 5년 동안 15개 차종의 신차 및 부분변경 모델 출시 계획에 따라 신차를 출시해오고 있다”며 “트레일블레이저는 올 하반기 출시될 콜로라도, 트래버스와 함께 국내 시장을 위한 쉐보레의 핵심 제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통큰 쉐보레 ‘트래버스’, 3열 공간 가장 넓어
    데일리 뉴스 2019-04-04 13:20:10
    올해 국내 대형 SUV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포드 익스플로러를 비롯해 현대 팰리세이드 등이 해당 시장에서 경쟁하고 있는 가운데, 쉐보레는 이번 ‘2019 서울모터쇼’에서 대형 SUV 트래버스(Traverse)를 공개하고 올 하반기 국내 출시를 확정 지었다. 대형 SUV가 이토록 주목 받는 이유는 무엇일까? 널찍한 공간이 그 이유 중 하나다. 낮은 출산율로 인해 가족 구성원은 점차 줄어들고 있지만 여행 및 레저 활동에 쏟는 시간이 늘면서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만족시킬 수 있는 차가 필요해진 것. 그만큼 공간 활용성은 대형 SUV의 중요한 요소다.국내 판매 중인 주요 대형 SUV와 출시를 앞둔 트래버스의 공간을 비교해봤다. 트래버스는 대형 SUV 모델이 경쟁 중인 미국 시장에서도 차체 크기가 큰 편이다. 국내에서도 마찬가지다. 크기를 비교해보면 트래버스는 전장 5,189mm로 팰리세이드(4,980mm)보다 21cm가량 길다. 전고와 전폭 역시 트래버스가 각각 45mm, 21mm 높고 넓다. 실내공간을 결정짓는 휠베이스 역시 더 길다. 트래버스의 휠베이스는 3,071mm로 펠리세이드(2,900mm) 보다 171mm 더 길다. 덕분에 경쟁 모델 대비 3열 레그룸도 넓다. 트래버스의 3열 레그룸은 850mm로 3열 승객에게 편안한 좌석을 제공한다. 팰리세이드와 비교하면 52mm 더 넓다. 대략 주먹 하나가 더 들어갈 수 있는 차이다.트래버스와 같은 아메리칸 대형 SUV 포드 익스플로러와 비교해도 트래버스가 조금씩 더 크다. 익스플로러와 비교해 트래버스는 각각 149mm, 211mm씩 더 길고 넓다. 익스플로러가 풀체인지를 앞두고 있지만 기존 모델 대비 전장이 약 1cm 정도 길어질 것으로 알려졌다. 적재용량 역시 차체가 큰 트래버스가 가장 앞선다. 트래버스의 기본 트렁크 적재량은 651L다. 3열을 접으면 1,645L, 2열과 3열을 모두 접으면, 적재량은 최대 2,781L까지 늘어난다. 기본 적재량을 비교했을 때 트래버스가 594L의 익스플로러 보다 57L 더 크다. 팰리세이드와 비교하면 트래버스가 142L 더 넓다.업계 전문가들은 그동안 포드 익스플로러가 독식하던 수입 대형 SUV 시장이 트래버스의 등장으로 인해 양강 구도로 전환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트래버스는 국내 완성차 브랜드로 분류되는 쉐보레에서 출시하지만 미국에서 생산해 직수입하는 모델이기 때문에 엄밀히 말해 수입차라는 게 이들의 설명이다.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시승기] 더 뉴 카마로SS, 이젠 범블비가 아니다
    시승기 2018-12-18 09:46:15
    카마로는 몰라도 범블비는 안다. 2007년 영화 ‘트랜스포머’에 등장했던 샛노란 카마로를 기억한다. 어느덧 트랜스포머는 5편으로 끝이 났다. ‘범블비’라는 이름은 다른 차에 붙여져 곧 새로운 영화로 등장한다. 그 사이 카마로 SS도 변했다. 5세대에서 6세대로 거듭났다. 더 이상 영화 속 범블비가 아니다. 6세대 카마로 SS의 부분변경 모델을 보러 용인 스피드웨이로 향했다. 전 날 폭설이 내린 데 이어 한파가 닥쳤다. 혹시라도 미끄러져 넘어질까 발걸음을 조심스럽게 내딛는다. 이럴 땐 머슬카도 별 수 없다. ‘그르렁’ 소리와 함께 드리프트로 등장한 ‘더 뉴 카마로 SS’ 역시 이 날 만큼은 이따금씩 움찔거리며 조심스러운 모습이다. 카마로는 50년이 넘는 시간 동안 6세대에 걸쳐 진화했다. 이번 카마로 SS는 부분 변경을 거치며 꽤 많은 부분이 바뀌었다. 먼저 머슬카다운 두툼한 몸집을 유지하면서도 세부적인 디자인 요소들을 다듬었다. 성냥갑을 쌓아 올린 듯 각지고 투박했던 부분을 대패로 쓱쓱 벗겨낸 모습이다. 곳곳이 날카로워졌다. 새로운 헤드램프는 LED 램프로 줄을 그어 감쌌다. 보다 날렵한 인상을 준다. 헤드램프와 같은 높이에 있던 보타이 엠블럼은 정중앙으로 자리를 바꿨다. 크롬을 두른 엠블럼의 속은 텅 비었다. 들끓는 V8 엔진이 마음 편히 제 능력을 과시할 수 있도록 숨구멍을 터준 것이다. 그릴도 더욱 커졌다. 후면부는 카마로 SS의 고유 디자인 요소를 더했다. 전용 블랙 보타이, 신규 LED 테일램프, 대구경 듀얼 머플러 등을 적용했다. 우락부락한 차체에 얹힌 앙증맞은 리어 스포일러는 머슬카의 이미지와는 조금 거리가 있다. 실내 역시 극적인 변화는 없다. 그 말은 즉 이전 모델과 같이 어딘가 심심하고 투박하다. 외관과 마찬가지로 세부적인 부분에만 손을 댔다. 8인치 고해상도 디스플레이에 최신 쉐보레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새롭게 넣었다. 디스플레이는 최근 시승한 말리부 부분변경 모델과 마찬가지로 깔끔하고 시인성이 좋다. 마냥 터프할 것 같지만 세심한 면도 있다. 먼저 후방 상황을 영상으로 보여주는 룸미러다. 캐딜락 CT6와 XT5에 이미 적용된 기능이다. 차량 뒤쪽 상황을 후방 카메라를 통해 룸미러로 보여준다. 후방을 넓은 화각으로 보여주지만 사람 눈의 시야각과 괴리가 있어 처음엔 적응할 시간이 필요하다. 영 어색하다면 기존의 ECM 룸미러로 전환할 수 있다. 이 외에 24가지 색상으로 설정 가능한 앰비언트 라이팅도 있다. 더 뉴 카마로 SS는 연비와 효율을 따지는 요즘 보기 드문 대배기량 차다. 6기통 및 4기통 엔진 모델 등 을 통해 현실에 맞는 타협점을 마련하면서도 여전히 V8 엔진을 지키고 있다. 이번에 국내에 판매되는 모델은 8기통 6.2리터 자연흡기 가솔린 엔진을 얹고 있다. 이와 함께 새로운 10단 하이드라매틱 자동변속기가 조합을 이뤘다. 시승 코스는 서킷 두 바퀴. 헬멧을 쓰고 시승차에 앉았다. 푹 잠긴 듯한 시트 포지션으로 어떤 차에 올라 탔는지 단 번에 실감할 수 있다. 서킷의 노면은 전 날 내린 눈으로 살짝 젖어 있다. 시승차는 서머타이어를 낀 후륜 구동차다. 상황과 여건을 고려해 드라이빙 모드는 스포츠로 뒀다. 연석이 매우 미끄러우니 절대 밟지 말라는 인스트럭터의 지시와 함께 출발했다. 드라이빙 모드는 투어(Tour), 스포츠 (Sport), 트랙(Track), 스노우/아이스(Snow/Ice)가 있다. 트랙 모드는 스포츠 모드보다 핸들링과 서스펜션 등이 더욱 단단하고 민감해진다. 해당 모드에서 최고출력 453마력, 최대토크 62.9 kg.m의 힘을 다루려면 운전자의 세심한 컨트롤이 필요하다. 역시 머슬카는 직선 주로를 달릴 때 빛을 발한다. 직선로에 들어서 가속 페달을 밟으니 폭발적인 힘으로 돌격한다. 페달을 나눠 밟아가며 속도를 붙이니 10단 변속기와 어우러져 빈틈없이 힘을 발휘한다. 안팎으로 들리는 걸걸한 엔진음은 그 재미를 배가시킨다. 신형 카마로의 제로백은 4초. 초반 발진력을 돕는 라인락(Line Lock) 기능이 포함된 커스텀 론치 콘트롤 시스템을 탑재해 레이싱 머신다운 면모를 갖췄다. 강력한 힘에 걸맞은 제동 성능을 갖추기 위해 고성능 브렘보 브레이크 시스템을 장착했다. 이 뿐만이 아니다. 차량의 보이지 않는 곳곳에서 첨단 기술들이 작동하고 있다. 후륜 브레이크의 독립적인 콘트롤을 통해 코너링 제어력을 최적화하는 토크 벡터링 시스템과 더불어 1초당 1000번 이상 노면의 상태를 파악해 댐핑을 조절하는 마그네틱 라이드 컨트롤은 차체를 보다 정밀하게 제어한다. 달리는 데만 집중한 단순한 차는 아니다. 총 8개의 첨단 에어백을 비롯해 전자제어 주행안전 시스템, 사각지대 경고 시스템, 차선변경 경고 시스템, 후측방 경고 시스템, 후방 카메라 및 후방 주자 보조 시스템, 런플랫 타이어를 적용해 안전에 대비했다. 보행자와 충돌하면 후드 부위를 들어 올려 보행자의 충격을 최소화하는 액티브 후드 시스템도 적용했다. 선택 가능한 외장색은 화려한 원색보다 무채색이 많다. 턱시도 블랙(Tuxedo Black), 플레이밍 레드(Flaming Red), 애쉬 그레이 (Ash Grey), 다크 쉐도우(Dark Shadow Metallic) 등 총 4가지다. 범블비를 상징하던 노란색은 사라졌다. 강렬한 주행 성능 만큼이나 색상도 더욱 화려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이 차량의 경쟁력으로 ‘가격’이 늘 빠지지 않고 등장한다. 고출력의 V8 자연흡기 엔진을 탑재한 차량을 5000만원대에 구입하기 쉽지 않다는 것. 물론 연비나 자동차세 등을 생각하면 그게 다가 아니라는 것을 금방 알 수 있지만 그럼에도 여전히 매력적이다. 더 뉴 카마로 SS의 가격은 5,428만 원이다. 스콜피온 레드 인테리어가 적용된 볼케이노 레드 에디션은 5,507만 원이다. 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쉐보레, 10단 변속기 얹은 ‘더 뉴 카마로 SS’ 출시
    신차공개 2018-12-13 11:16:46
    쉐보레가 13일 경기도 용인 스피드웨이에서 더 뉴 카마로 SS를 공개하고 사전계약을 시작했다. 더 뉴 카마로 SS는 지난 1966년 출시 이후 6세대에 걸쳐 진화한 모델로 신규 10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하고 운전자 중심의 첨단 편의사양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신형 카마로의 전면부는 와이드한 대형 글로시 블랙 그릴과 플로우타이 엠블럼을 적용했다. 또한 LED 헤드램프와 LED 포지셔닝 램프를 새롭게 추가했다. 후면부에는 카마로 SS 전용 블랙 보타이, 신규 LED 테일램프, 대구경 듀얼 머플러를 적용했다. 실내는 8인치 컬러 슈퍼비전 클러스터 및 컬러 헤드업 디스플레이를 비롯해 24가지 색상으로 설정 가능한 앰비언트 라이팅을 통해 다양한 실내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스포티한 젯 블랙 천공 가죽 시트를 적용했다. 더 뉴 카마로 SS는 턱시도 블랙(Tuxedo Black), 플레이밍 레드(Flaming Red), 애쉬 그레이 (Ash Grey), 다크 쉐도우(Dark Shadow Metallic) 등 총 4가지의 외장 컬러를 제공하며, 새롭게 디자인된 20인치 휠을 적용했다. 더 뉴 카마로 SS는 이미 올 뉴 카마로 SS에 적용된 바 있는 8기통 6.2리터 자연흡기 가솔린 엔진에 새롭게 탑재된 하이드라매틱 10단 자동변속기와 맞물려 최고출력 453마력, 최대토크 62.9 kg.m를 발휘한다. 이와 함께 1초당 1,000번 이상 노면의 상태를 파악해 댐핑을 조절하는 마그네틱 라이드 컨트롤, 고성능 브렘보 브레이크 시스템, 후륜 브레이크의 독립적 콘트롤을 통해 코너링 제어력을 최적화하는 토크 벡터링 시스템을 적용했다. 또한 초반 발진력을 돕는 라인락(Line Lock) 기능이 포함된 커스텀 론치 콘트롤 시스템을 탑재했으며, 제로백은 4.0초다. 운전자 취향에 맞게 드라이빙 모드를 선택할 수 있도록 투어(Tour), 스포츠 (Sport), 트랙(Track), 스노우/아이스(Snow/Ice) 등의 주행 모드를 제공한다. 편의 사양으로는 8인치 고해상도 디스플레이를 적용한 고급형 쉐보레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새롭게 적용했다. 새로운 쉐보레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한층 개선된 인터페이스와 빠른 응답성을 제공하며, 다점 터치 방식으로 더욱 쉽고 편한 화면 조작이 가능하다. 또한 슈퍼비전 클러스터와 헤드업 컬러 디스플레이와 연계해 주요 주행정보를 운전자에게 직관적으로 보여준다. 신형 디지털 후방카메라를 통해 차량 뒤쪽 상황을 룸미러의 LCD 화면을 통해 보여주는 후방 디스플레이 룸미러도 새롭게 적용했다. 업계 최초로 캐딜락 CT6, XT5에 적용된 바 있는 후방 디스플레이 룸미러는 시야에 방해없이 와이드뷰로 후방 상황을 보다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으며 기존의 ECM 룸미러로도 전환이 가능하다. 안전 사양으로는 총 8개의 첨단 에어백을 비롯해 전자제어 주행안전 시스템, 사각지대 경고 시스템, 차선변경 경고 시스템, 후측방 경고 시스템, 후방 카메라 및 후방 주자 보조 시스템, 런플랫 타이어를 적용했다. 또한 보행자 충돌시 후드 부위를 들어 올려 보행자의 충격을 최소화하는 액티브 후드 시스템을 적용했다. 쉐보레 더 뉴 카마로 SS의 가격은 5,428만 원이며, 스콜피온 레드 인테리어가 적용된 볼케이노 레드 에디션(Volcano Red Edition)은 5,507만 원이다.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말리부 부분변경 출시…1.35리터 가솔린 터보 및 1.6 디젤 추가
    신차공개 2018-11-26 10:56:59
    쉐보레가 26일 더 뉴 말리부(The New Malibu)를 강원도 인제 스피디움에서 공개하고 사전 계약에 돌입했다. 더 뉴 말리부는 이번 부분변경을 거치면서 신규 엔진 라인업, 한층 강화된 안전성과 편의성 등이 특징이다. 카허 카젬(Kaher Kazem) 한국지엠 사장은 “매력적인 디자인과 차급을 뛰어넘는 주행감으로 국내 고객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아왔던 말리부가 더욱 스타일리시한 외관 디자인과 새롭게 적용된 최첨단 사양들을 통해 또 한번 진화했다”며 “특히 새롭게 선보이는 GM의 최신 고효율 라이트사이징 터보 엔진은 배기량에 대한 고정관념을 무너뜨리는 혁신의 아이콘으로 업계의 기술 트렌드를 이끌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쉐보레의 최신 패밀리룩을 적용한 더 뉴 말리부는 크고 넓어진 듀얼포트 크롬 그릴과 함께 새로운 디자인의 LED 헤드램프 등을 적용했다. 후면부는 면발광 LED 램프가 적용된 새로운 테일램프를 적용했다. 테일램프를 함께 구성하고 있는 크리스탈 LED 제동등은 루프에 위치한 LED 보조제동등과 어울려 높은 시인성은 물론 감각적이면서도 스포티한 후면 디자인을 연출했다. 외장색은 기존 스노우 화이트 펄, 스위치 블레이드 실버, 다크 스칼렛 레드, 모던 블랙, 카푸치노 브라운에 문라이트 블루, 다크나이트 그레이를 새로 추가해 총 7가지를 제공한다. 또 기존 19인치 메탈릭 알로이 휠과 함께 새롭게 디자인된 16인치, 17인치 알로이 휠이 적용된다. 실내는 항공기 조종석을 연상케하는 쉐보레 시그니처 디자인인 듀얼 콕핏 인테리어를 그대로 적용했다. 크림 베이지 프리미엄 가죽 인테리어를 새로 추가해 화사하고 고급스러운 실내 공간을 연출했다. 엔진 라인업에는 1.35리터 직분사 가솔린 E- Turbo 엔진과 1.6리터 디젤 엔진을 새롭게 추가했다. E- Turbo 1.35리터 엔진은 GM의 차세대 터보 엔진으로 경량 알루미늄 소재를 기반으로 한 중량 감소와 초정밀 가변 밸브 타이밍 기술로 불필요한 연료 낭비를 줄였다. E-Turbo 엔진과 맞물리는 VT40 무단변속기는 일반 스틸 벨트(Steel Belt) 타입이 아닌 동력 전달 효율이 탁월한 Luk 체인 벨트를 적용했다. 내구성을 바탕으로 광범위한 토크 영역을 충분히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하고 고부하 영역에서의 변속감 개선을 위해 일반 자동변속기의 톱니바퀴(Sawtooth) 패턴을 프로그램화했다. E-Turbo 엔진은 최고출력 156마력, 최대토크 24.1kg.m를 발휘하며 기존 1.5리터 가솔린 직분사 터보엔진을 대체한다. 복합연비는14.2km/l로 국내 가솔린 중형모델로는 최초로 복합 연비 2등급을 획득했다. 뿐만 아니라 제 3종 저공해 차량 인증을 획득, E-Turbo 고객들은 저 배기량에 따른 세제 혜택은 물론 공영주차장 할인 등 친환경 차량이 누리는 각종 혜택까지 제공 받을 수 있다. 신규 디젤 엔진은 유럽에서 개발한 1.6리터 CDTi 디젤 엔진으로 최고출력 136마력, 최대토크 32.6kg.m를 발휘한다. 이미 이쿼녹스, 트랙스 등에 탑재된 바 있으며, 연비는 15.3km다. 2.0리터 직분사 가솔린 터보엔진은 기존의 올 뉴 말리부 뿐 아니라, 카마로와 캐딜락의 CTS 및 ATS에 적용돼 그 성능을 입증 받은 바 있다. 2.0리터 직분사 터보 엔진은 최고출력 253마력, 최대토크 36.0kg.m를 발휘한다. 이와 함께 안전성을 강화했다. 신형 말리부는 동급 최초로 10개 에어백을 기본으로 탑재했다. 기존에 적용된 운전석 에어백과 조수석 에어백, 좌우 커튼 에어백, 1열과 2열의 사이드 에어백 등 총 8개의 에어백에 앞좌석 무릎 에어백을 추가해 총 10개의 에어백을 적용했다. 아울러 포스코에서 공급받는 초고장력 및 고장력 강판을 차체의 광범위한 영역에 적용, 초정밀 시뮬레이션을 바탕으로 실내공간 변형을 최소화한 세이프티 케이지로 동급 최고 수준의 충돌 안전성을 확보했다. 또한 지능형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저속 및 고속 자동 긴급 제동시스템, 사각지대 경고시스템, 후측방 경고시스템, 차선 이탈 경고 및 차선 유지 보조시스템, 전방 보행자 감지 및 제동 시스템, 전방 충돌 경고 시스템 등 첨단 능동 안전 시스템을 채택했다. 편의 사양으로는 기존 MyLink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에서 한층 업그레이드된 고급형 쉐보레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8인치 고해상도(1,280×768) 디스플레이가 장착되며 내비게이션 정보를 8인치 슈퍼비전 클러스터와 연동해 제공한다. 신형 내비게이션은 간편한 터치 조작을 통해 화면을 확대, 축소할 수 있고 목적지 검색을 보다 편리하게 개선해 사용자 편의를 높였다. 또한 버튼시동 스마트키 시스템, 좌우독립식 전자동 에어컨, 두 개의 스마트폰을 바꿔가며 연동할 수 있는 듀얼커넥션 블루투스, C타입 USB 포트를 포함한 일루미네이팅 듀얼 USB포트와 같은 다양한 편의사양을 기본으로 탑재했다. 이와 함께 애플 카플레이, 구글 안드로이드 오토를 통한 스마트폰 연동 시스템을 갖췄다. 가격은 E-Turbo LS 2,345만 원, LS 디럭스 2,461만 원, LT 2,566만 원, LT 디럭스2,741만 원, 프리미어 2,845만 원, 프리미어 프라임 세이프티 3,125만 원, 퍼펙트 블랙 프리미어 2,930만 원, 퍼펙트 블랙 프라임 세이프티 3,210만 원이며, 2.0 터보 모델은 LT 스페셜3,022만 원, 프리미어 스페셜 3,249만 원, 퍼펙트 블랙 3,279만 원이며, 1.6 디젤은 LT 2,936만 원, 프리미엄 3,195만 원이다. (전 모델 자동변속기 기본)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쉐보레 카마로SS 부분 변경, 내달 국내 첫 공개
    데일리 뉴스 2018-11-21 09:41:30
    쉐보레가 고성능 스포츠카 카마로SS의 부분 변경 모델인 ‘더 뉴 카마로 SS (The New Camaro SS)’를 다음 달 13일 국내에 첫 공개하고 사전 계약에 돌입한다고 21일 밝혔다. 알파 개발 플랫폼으로 탄생한 6세대 카마로SS는 최고출력 453마력, 최대토크 62.9 kg.m를 발휘하는 V8 6.2L 엔진을 탑재했다. 또 초당 1,000번 이상 노면의 상태를 파악해 댐핑을 조절하는 마그네틱 라이드 컨트롤(Magnetic Ride Control)과 함께 고성능 브렘보(Brembo) 브레이크 시스템, 후륜 독립식 5링크 서스펜션을 적용해 다양한 환경에서 최적의 주행성능을 발휘하도록 했다. 한편 쉐보레는 더 뉴 카마로SS 의 출시와 더불어 공격적인 마케팅 캠페인을 전개한다. 다음 달 15일에는 용인 스피드웨이에서 ‘더 뉴 카마로 다이내믹 드라이빙 데이(The New Camaro Dynamic Driving Day)’를 개최한다. 카마로 고객 100명을 대상으로 트랙 주행, 짐카나, 드리프트 등 트랙 시승 프로그램과 함께 참석 고객들을 위한 무료 차량 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6세대에 이르는 카마로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헤리티지관, 카마로 특별 전시관 등 풍부한 볼거리도 함께 마련한다.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쉐보레, 볼트EV 올해 4700대 인도 끝…내년 1월 계약 돌입
    데일리 뉴스 2018-11-20 10:00:21
    쉐보레가 전기차 볼트EV(Bolt EV)의 올해 국내 도입 물량에 대한 판매를 공식 완료하고, 2019년형 볼트EV 계약 준비에 돌입한다. 쉐보레는 2019년형 볼트EV의 물량을 올해보다 늘리고 내년 1월 중 계약을 시작할 예정이다. 한국지엠 국내영업본부 백범수 전무는 “긴 주행거리뿐 아니라 뛰어난 주행 퍼포먼스와 안전성을 갖춘 쉐보레 볼트 EV가 내년에도 한국 전기차 시장에서 리더십을 이어갈 수 있도록 국내 도입물량을 확대하고 적기에 차량을 인도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볼트 EV는 383km의 긴 1회 충전 주행거리와 보조금 혜택 시 2000만원대의 가격으로 고객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올해는 4,700대의 국내 판매 물량을 확보하고 사전 계약에 돌입하였으나, 계약 폭주로 시스템이 과부하돼 계약이 중단되기도 했다. 다음날 계약을 재개한지 3시간 만에 준비된 물량이 모두 소진되며 2년 연속 계약 개시 당일 완판 기록을 세웠다. 볼트EV는 전기차 전용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고강성 경량 차체에 60kWh 대용량 리튬-이온 배터리 시스템과 고성능 싱글 모터 전동 드라이브 유닛을 탑재해 최고출력 204마력, 최대토크 36.7kg.m를 발휘한다. 또한 전자식 정밀 기어 시프트와 전기차에 최적화된 전자식 파워스티어링 시스템으로 정밀한 주행이 가능하다.2019년형 볼트 EV의 상세 사양 및 가격은 신규 계약 시점인 내년 1월에 공개한다. 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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