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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각잡힌 시트로엥 소형 전기차 ‘뉴 ë-C4’ 사전 공개
    신차공개 2020-06-22 11:05:13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시트로엥이 순수 전기 콤팩트 해치백 ‘뉴 ë-C4’와 내연기관 버전 ‘뉴 C4’를 온라인을 통해 사전 공개했다. 시트로엥은 해당 모델을 통해 브랜드의 브랜드의 새로운 디자인 방향성을 제시하고 소형차 세그먼트에도 전동화 파워트레인을 확장한다는 방침이다. 뉴 ë-C4와 뉴 C4는 ▲보다 날렵하고 강렬해진 브랜드의 새로운 소형차 디자인 ▲순수 전기와 가솔린, 디젤로 구성된 폭넓은 파워트레인 ▲한단계 업그레이드된 ‘시트로엥 어드밴스드 컴포트’ 프로그램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신차는 기존 디자인보다 각을 살린 면과 선을 통해 해치백 특유의 역동성과 SUV의 강인함을 구현했다. 실내 또한 간결하게 다듬어 시트로엥 특유의 안락함을 현대적으로 해석했다. 또 PSA그룹의 멀티 에너지 플랫폼 CMP(Common Modular Platform)를 기반으로 제작돼 파워트레인에 관계없이 동일한 핸들링과 첨단사양, 스타일과 감성을 제공한다. 필요에 따라 순수 전기차 또는 디젤이나 가솔린 중 선택할 수 있다. 시트로엥 어드밴스드 컴포트 프로그램은 프로그레시브 하이드롤릭 쿠션 서스펜션과 어드밴스드 컴포트 시트를 비롯해 실내에 운전자와 탑승자의 편안함과 편리함을 위한 혁신기술을 더했다. 뉴 ë-C4와 뉴 C4에 대한 자세한 사양은 오는 30일 공개 예정이다. 한편 시트로엥은 전동화 추진 전략에 따라 올해 총 6종의 모델을 선보인다. 연초 중형 SUV ‘C5 에어크로스 PHEV’를 시작으로 순수 전기 초소형차 ‘에이미’, 순수 전기 미니밴 ‘ë-점피’와 순수 전기 9인승 MPV ‘ë-스페이스투어러’를 차례로 선보였다. 사전 공개한 뉴 ë-C4는 해당 전략의 다섯번째 모델이다. dajeong@autocast.kr
  • 오랜 기다림 끝에 부활한 프렌치 럭셔리 세단, DS 9 공개
    데일리 뉴스 2020-02-25 10:00:40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DS 오토모빌이 24일(현지시간) 브랜드의 새로운 플래그십 세단 DS 9을 공개했다. 해당 차량은 독일의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 BMW 5시리즈와 같은 E-세그먼트에서 경쟁을 하게 된다. DS 9의 디자인은 DS 7 크로스백과 DS 3 크로스백에서 선보인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잘 나타냈다. 차체의 전면과 후면에 과감하고 화려한 디테일을 담아 프랑스만의 럭셔리를 표현했다. 반면 차체의 옆면은 장식을 자제하고 매끈한 루프라인으로 우아함을 강조했다. C필러에 배치한 방향 지시등은 오리지널 시트로엥 DS의 상징적인 디자인을 재해석했다. 인테리어 또한 전반적으로 단순한 형태 안에 화려한 디테일을 담은 모습이다. 특히, ‘DS 인스피레이션’ 서비스를 이용해 소재, 색깔 등 실내 분위기를 개인 맞춤형으로 꾸밀 수 있다. 가장 먼저 적용되는 파워트레인은 최고출력 225마력을 발휘하는 E-TENSE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시스템이다. 11.6kWh 배터리를 사용하고 전기 구동계만으로 최대 50km를 주행할 수 있다. 이후에 최고출력 250마력을 발휘하는 구동계와 최고출력 360마력을 발휘하는 고성능 모델도 추가된다. DS 9에는 전방의 도로환경을 감지해 자동으로 최적의 댐핑력을 조정하는 액티브 스캔 서스펜션 시스템이 탑재됐다. 또한, 주행환경에 따라 모드를 조절할 수 있는 LED 헤드램프를 적용하고 나이트 비전도 사용할 수 있다. 레벨 2 수준의 반자율 주행 기능도 지원한다.DS 9은 DS 오토모빌 최초의 세단 모델로, 국내 출시 계획은 아직까지 미정이다.cdyc37@autocast.kr
  • 한불모터스, 올해 ‘뉴 푸조 e-2008 SUV’ 등 전기차 3종 출시
    데일리 뉴스 2020-02-03 10:45:27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푸조, 시트로엥, DS 오토모빌의 공식 수입원인 한불모터스가 올해 전기차 3종을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뉴 푸조 e-2008 SUV 및 e-208, DS 3 크로스백 E-텐스 등이다. 올해 가장 먼저 선보이는 모델은 ‘뉴 푸조 e-2008 SUV’다. 50kWh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해 최고출력 100KW, 최대토크 260Nm의 성능을 발휘한다. 1회 완충 시 국제표준시험방식 WLTP 기준 최대 310km까지 주행이 가능하다. 뉴 푸조 e-2008 SUV 또한 PSA그룹의 멀티 에너지 플랫폼 전략(모든 차종에 전기차를 포함한 모든 파워트레인을 적용한다는 전략)을 기반으로 전기차 외에도 디젤 모델도 출시한다. 디젤 엔진을 탑재한 뉴 푸조 2008 SUV와 순수 전기 모델인 뉴 푸조 e-2008 SUV는 모두 2분기 출시 예정이다. 3분기에는 소형 해치백 전기차 모델 ‘뉴 푸조 e-208’을 출시한다. 차세대 플랫폼인 CMP(Common Modular Platform)를 적용하고, 50kWh 배터리를 탑재해 1회 완충 시 국제표준시험방식 WLTP 기준으로 최대 340km까지 주행할 수 있다. 뉴 푸조 e-2008 SUV 올해 하반기 중에는 DS 오토모빌의 ‘DS 3 크로스백 E-텐스(DS 3 CROSSBACK E-TENSE)’도 출시한다. DS 3 크로스백 E-텐스는 PSA그룹 최초의 전기차 모델이자 지난 포뮬러 E 2018/2019 시즌 최종 우승을 거머쥔 DS의 첨단 기술력을 집약한 모델이다. 한불모터스 송승철 대표이사는 “전기차 시장이 성숙해짐에 따라 주행거리로 대표되는 경제성만으로 소비자의 선택을 받는 시대는 지났다”며 “높아진 소비자의 선택 기준에 맞춰 주행거리는 기본, 기존의 전기차가 충족시켜주지 못했던 주행의 즐거움과 스타일까지 모두 갖춘 전기차 3종을 통해 전기차 2.0시대를 개척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 푸조 e-208 한불모터스는 2020년을 전동화 시대의 원년으로 삼고 전기차 런칭을 위한 전담 팀을 별도로 구성, 전국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 내 전기차 충전시설 설치를 비롯해 전시장과 서비스 담당자를 대상으로 한 전기차 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1분기 중에는 신규 평택 서비스센터 오픈을 통해 경기 남부권 서비스를 강화할 예정이다. 지난해부터 진행해 오고 있는 전국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 리뉴얼 작업도 올 해 완료할 예정이다. 시설 투자와 함께 PSA의 글로벌 기준의 서비스 프로그램도 도입한다. 새롭게 선보이는 서비스 프로그램은 고객이 평가한 세일즈 및 서비스 어드바이저, 전시장, 그리고 서비스센터에 대한 평점과 내용을 홈페이지에 공개하는 제도다. 이를 통해 고객들은 더 친절하고 우수한 능력의 어드바이저가 있는 전시장 혹은 서비스센터에 대한 정보를 확인 할 수 있다. 2분기 중 시트로엥 어드바이저를 시작으로 하반기에는 푸조 어드바이저 프로그램도 도입할 예정이다.dajeong@autocast.kr
  • 멀미 방지용 특수안경 ‘씨트로엥’ 와디즈서 선공개
    데일리 뉴스 2019-11-11 11:55:29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차에 타면 멀미를 겪는 사람들을 위한 안경이 등장했다. 11일 시트로엥은 멀미 방지용 특수안경 ‘씨트로엥(SEETROËN)’을 클라우드펀딩 사이트 와디즈에 선공개한다고 밝혔다. 해당 안경은 이동 중 불편함을 느낄 때 착용하면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다. 시트로엥은 “약 3000만명의 유럽인들이 교통수단을 통한 장거리 이동시 불편함을 호소하고 있으며, 특히 최근에는 이를 악화시킬 수 있는 이동 중 스마트폰 사용량이 증가하는 추세”라며 “이에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편안한 이동 경험을 제공한다는 브랜드 철학에 따라 씨트로엥을 제작했다”고 말했다.이 특수안경은 프랑스 스타트업 ‘보딩링(Boarding Ring)’과 파리 디자인 스튜디오 ‘5.5’와 협업해 만든 제품이다. 제품명은 브랜드와 제품의 성격을 직관적으로 알 수 있도록 브랜드명과 ‘보다’를 의미하는 영어 단어 ‘씨(See)’를 결합해 씨트로엥이라고 이름 붙였다. 작용 원리와 사용법은 단순하다. 교통수단을 통한 이동 중 불편함은 뇌가 귀를 통해 받아들이는 신체 균형 정보와 눈을 통해 받아들이는 시각정보의 불일치로 발생한다. 씨트로엥의 테두리에 삽입된 파란 액체는 가상의 수평선 역할을 한다. 뇌에서는 이 액체의 움직임을 전정 감각을 담당하는 귀의 움직임으로 착각해 눈과 귀의 정보가 일치하다고 판단, 안정감을 느끼도록 한다. 이동 중 불편함이 느껴지면 씨트로엥을 착용하고 10분에서 12분 정도 시선을 스마트폰이나 책 등 고정된 물체에 두고 불편함이 완화되면 안경을 벗으면 된다. 시트로엥에 따르면 해당 안경은 의료기기가 아니며 효과의 정도와 시간에는 개인차가 존재한다. 다른 안경 위에도 착용 가능하며 내이 발달이 완료된 10세 이상의 어린이부터 사용할 수 있다. 해당 안경은 지난해 7월 유럽 판매 개시 일주일 만에 1만개가 팔렸다. 국제 광고제 ‘2019 칸 라이언즈(Cannes Lions 2019, the International Festival of Creativity)’에서 3관왕을 수상한 바 있다. 한편 씨트로엥은 11일부터 와디즈에서 선공개돼 펀딩 오픈 알림 신청을 받는다. 해당 펀딩은 오는 25일 시작해 12월 18일 마감한다. 울트라 얼리버드 기간에는 최대 35% 할인이 적용돼 씨트로엥 두 개 세트 25만9000원, 1개는 33% 할인된 13만1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슈퍼 얼리버드 기간에는 두 개 세트가 32% 할인된 26만2000원, 1개 세트는 31% 할인된 13만5000원에 판매된다. dajeong@autocast.kr
  • 시트로엥, 온 가족 위한 SUV 시승행사 개최
    데일리 뉴스 2019-10-15 16:29:50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시트로엥 코리아가 10월 주말 동안 모든 SUV 라인업을 시승할 수 있는 ‘시트로엥 컴포트 SUV 시승행사’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시승행사는 오는 19일 강남∙강북∙분당 전시장, 20일 강서∙강동∙일산 전시장, 26일 부산 전시장에서 진행한다. 행사 관계자는 “케이터링과 함께 각종 문화 행사와 키즈존을 마련해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편안함, 안전, 실용성의 가치를 내세우는 토탈 베이비케어 브랜드 시크(SEEC)와의 협업으로 진행된다. 시크의 카시트 및 유모차 전시와 함께 공동 프로모션도 마련했다. 현재 시트로엥 SUV는 C5 에어크로스 SUV, C4 칵투스, C3 에어크로스 SUV 총 3가지 라인업을 가지고 있다.시트로엥 관계자는 “ SUV는 가족단위 고객에게 인기 차종으로 꼽히고 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시트로엥 SUV의 매력을 넓은 고객층에게 알리고 더 나아가 시트로엥 브랜드를 어필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cdyc37@autocast.kr
  • 시트로엥 C4 칵투스, 영국에선 라인업 축소
    데일리 뉴스 2019-08-30 07:30:12
    시장 요구에 따라 시트로엥 영국은 기본형 모델인 필(Feel) 트림 레벨의 C4 칵투스 해치백을 라인업에서 빼기로 했다. 오는 10월부터 시행되며 라인업은 세 가지 등급에서 두 가지 등급으로 줄어든다. 오리진 등급과 플레어 등급이다. 시트로엥 영국의 판매가 80% 이상이 플레어 등급에서 이뤄졌다는 데 이유가 있다. 시트로엥은 필 등급을 버림으로해서 오리진 콜렉터 에디션이 새로운 엔트리 포인트로 자리한다. 오리진 컬렉터 모델은 브랜드가 100주년 기념 모델의 일부로 소개했던 모델이다. 기본적으로 17인치 크로스 블랙 알로이 휠, 애플 카플레이와 안드로이드 오토가 적용된 미러스크린, 리어 파킹 센서, 오토매틱 에어 컨디셔닝, 오토매틱 라이트와 윈드스크린 와이퍼, 7인치 컬러 터치스크린, 그리고 오리진 인테리어 앰비언트 라이트와 브론즈 액센트의 익스테리어 컬러 팩이 적용됐다. 현재 베스트 셀링을 기록하고 있는 플레어 프림 레벨은 프런트 파킹 센서, 키리스 엔트리, 스타트 버튼가 기본으로 적용되어 있다. C4 칵투스 플레어는 스탠다드 액티브 세이프티 브레이크, 스피드 리밋 레코니션, 컬러 리버싱 카메라, 그리고 실시간 교통 상황을 알려주는 탐탐 라이브 3년 구독이 제공되는 시트로엥 커넥트 내비게이션 시스템이 적용됐다. 오리진 모델은 퓨어테크 110 S&S 3기통 휘발유 엔진과 6단 수동 변속기가 탑재된다. 두 가지 퓨어테크 휘발유(109마력/128마력) 유닛과 블루HDi 디젤 유닛(99마력과 118마력)이 라인업을 갖췄다. 보다 파워풀한 엔진은 6단 자동 변속기가 기본으로 장착된다. 강호석 press@autocast.co.kr
  • 국내 판매 시작, 시트로엥 ‘뉴 C5 에어크로스 SUV’는 어떤 차?
    신차공개 2019-04-23 11:51:31
    시트로엥이 '뉴 C5 에어크로스 SUV(New C5 Aircross SUV)'를 지난 22일 공식 출시했다. 뉴 C5 에어크로스 SUV는 시트로엥의 플래그십 SUV이지만, 크기(전장 4,500mm, 전폭 1,840mm, 전고 1,690mm)는 준중형 SUV 현대 투싼과 기아 스포티지와 비슷하다. 가격은 3,943만 원부터다. 시트로엥에 따르면 뉴 C5 에어크로스 SUV는 '편안함'에 중점을 두고 개발한 차다. 이에 프로그레시브 하이드롤릭 쿠션® 서스펜션(유압식)과 고밀도 폼의 컴포트 시트로 구성된 시트로엥 어드밴스드 컴포트®프로그램, 최대 19가지의 주행보조시스템, 최대 1,630리터, 길이 1.9미터의 짐까지 실을 수 있는 적재 공간 등을 갖췄다. 신차에 적용된 프로그레시브 하이드롤릭 쿠션®(Progressive Hydraulic Cushions®) 서스펜션은 모터스포츠 분야에서 쌓은 브랜드의 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개발했다. 댐퍼 상하에 두 개의 유압식 쿠션을 추가, 노면의 진동을 효과적으로 흡수한다. 1994년 다카르랠리에서 우승한 ZX 모델에 처음 탑재된 이후 현재 C3 WRC 모델에도 적용하고 있다. 어드밴스드 컴포트 시트는 시트 중앙의 고밀도 폼과 그 위를 감싸는 15mm의 두툼한 고밀도 폼으로 구성돼 있으며 내구성과 복원력이 우수하다. 또 진동과 소음을 효과적으로 억제한다. 여기에 시트 디자인을 패딩 패턴으로 마감해 촉각적, 시각적 편안함을 극대화했다. 아울러 전 트림에 폭넓은 ADAS를 비롯해 최대 19가지의 주행보조시스템을 적용했다. 차선 이탈 시 스티어링 휠에 하중을 가하는 능동형 차선이탈방지시스템, 사각지대 모니터링 시스템을 비롯해 액티브 세이프티 브레이크, 비상 충돌 위험 경고, 주차보조시스템, 그립 컨트롤, 전후방 카메라와 센서를 포함한 360 비전, 운전자 주의 경고 및 휴식 알림 등 15가지 주행보조시스템을 전 트림 기본 탑재했다. 최상위 트림인 2.0 샤인 트림에는 스톱-앤-고 기능이 적용된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과 오토 하이빔 헤드라이트, 제한속도, 추월 금지, 일방통행 등 다양한 교통 표지판을 인식하해 계기반에 표시하는 확장된 교통 표지판 신호 인식 기능, 자율주행 레벨2에 해당하는 고속도로 주행보조시스템을 추가 적용했다. 해당 기능은 시속 30km 이상에서 작동하며, 차량의 주행을 모니터링하고 속도와 차간거리, 조향에 관여해 차선을 따라 주행하도록 돕는다. 이 외에도 12.3인치 디지털 클러스터 계기반과 8인치 터치스크린, 스마트폰 무선 충전 기능, 애플 카플레이 및 안드로이트 오토를 기본 적용했다. 샤인 트림부터는 발 동작 만으로 테일게이트를 열고 닫을 수 있는 핸즈 프리 테일게이트와 풀HD급 화질의 영상과 사진촬영 기능을 갖춘 '커넥티드캠 시트로엥®'을 탑재했다. 내장형 SD카드를 갖추고 있으며, 와이파이나 USB 등 다양한 방법으로 사진과 영상을 추출해 손쉽게 SNS에 공유할 수 있다. 세 개의 2열 시트는 독립적으로 슬라이딩과 폴딩이 가능하다. 적재 공간은 기본 580리터에서 최대 1,630리터이며 1.9미터의 짐까지 적재 가능하다. 이와 함께 1.5리터 물통이 들어가는 대용량 센터콘솔과 글러브박스로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아울러 개폐가능한 가로 840mm, 세로 1,120mm의 대형 파노라믹 선루프로 개방감을 살렸다. 이 밖에 전 트림 풀LED 헤드라이트 기본 적용 및 여섯 가지 보디컬러와 세 가지 컬러팩 등 시트로엥 특유의 개성 있고 강렬한 디자인을 갖췄다. 실내는 하프레더 마감의 메트로폴리탄 그레이 앰비언스와 전동 조절식 운전석 시트가 기본으로 적용했다. 2.0 샤인 트림의 경우 200만원을 추가하면 나파가죽 마감의 하이프 브라운 앰비언스를 선택할 수 있다. 앞좌석 마사지 및 메모리시트 기능도 추가된다. 파워트레인은 1.5리터 및 2.0리터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를 조합했다. 1.5리터 BlueHDi 엔진은 최고출력 130마력, 최대토크 30.61kg·m를 발휘하며, 2.0리터 BlueHDi 엔진은 최고출력 177마력, 40.82kg·m를 발휘한다. 특히 실사용영역인 1,750rpm~2,000rpm 사이에서 최대토크를 형성, 경쾌한 가속감과 민첩한 움직임을 구현했다. 연비는 복합연비 기준 1.5리터 BlueHDi 엔진 모델 14.2㎞/ℓ(도심 13.6㎞/ℓ 고속 15.1㎞/ℓ), 2.0리터 BlueHDi 엔진 모델 12.7㎞/ℓ(도심 11.8㎞/ℓ 고속 14.0㎞/ℓ)이다. 트림 구성은 총 3가지다. ▲1.5 필(Feel) 트림 3,943만 원 (1.5리터 BlueHDi 엔진과 15가지 주행보조시스템, 18인치 알로이휠 탑재), ▲ 1.5 샤인(Shine) 트림 4,201만 원 (오프닝 파노라믹 선루프, 핸즈 프리 테일게이트, 커넥티드캠 등 추가 탑재), ▲2.0 샤인(Shine) 트림 4,734만 원 (2.0리터 BlueHDi 엔진,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및 고속도로 주행보조시스템, 19인치 알로이휠 탑재 등)이다(모두 부가세 포함, 개별소비세 인하 적용가 기준). 시트로엥의 공식 수입원인 한불모터스 송승철 대표이사는 "뉴 C5 에어크로스는 SUV 라인업을 중심으로 한 시트로엥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 플래그십 모델"이라며 "세단보다 편안한 SUV를 표방하는 뉴 C5 에어크로스 SUV를 비롯해 향후 출시될 제품들을 통해 브랜드가 100년에 걸쳐 발전시켜 온 '컴포트 헤리티지'를 알려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시승기] 유쾌하고 편안한 SUV ‘시트로엥 C4 칵투스’
    시승기 2019-02-15 14:27:28
    5년 전, 개성을 뽐내며 등장만으로 시선을 압도한 차가 있다. 시트로엥의 ‘C4 칵투스’다. 올록볼록한 에어범프가 자동차 양 옆에 커다랗게 붙었고, 당시만 해도 조금은 낯설었던 버튼식 기어 변속기에 여행용 가방 같은 실내 도어 손잡이와 대시보드 수납함을 달았다. 강한 개성 탓에 호불호도 극명하게 갈렸다. 그런 C4 칵투스가 대중에 조금 더 다가갔다. 오목조목 살펴보면 여전히 개성 넘치는 자동차지만 이번엔 편안함까지 갖췄다. 실내 시트 뿐만 아니라 변속기, 서스펜션 등 주행과 승차감을 결정짓는 요소들에 신경썼기 때문이다. 이른 아침 제주도로 날아가 신형 C4 칵투스를 만났다. 흐린 날씨에 바람 부는, 아직은 겨울이 느껴지는 날씨였다. 이날 시승은 2인 1조로 이뤄졌다. 직접 운전한 구간은 제주시 함덕 호텔을 출발해 서귀포시 어라운드폴리 카페까지 약 30km. 그리 길지 않은 시간이었기 때문에 이전 모델과 비교해 어떤 점이 달라졌는지 주목해 살펴봤다. #덜어낸 디자인 먼저 이전 모델에서 차량 측면과 램프 주변을 감싸던 문콕 방지용 에어범프를 대폭 줄였다. 호불호가 갈릴 만한 요소를 덜어낸 것. 도어 하단에 한 줄로 배치해 스크래치 방지 기능은 유지했다. 안개등과 에어범프 인서트는 레드, 화이트 크롬실버 컬러칩 액세서리로 취향에 따라 조합할 수 있다. 둥글둥글하면서 귀엽고 선한 인상은 그대로 유지했다. 유선형 보디 라인과 둥글게 처리된 요소들이 어우러지며 볼륨감과 존재감을 만들어낸다. 여기에 시트로엥의 더블 쉐브론 로고를 LED 주간등까지 확장해 차량에 안정감을 더하고 헤드램프를 주간등 하단에 배치해 브랜드 특유의 패밀리룩을 완성했다. 리어램프에는 3D 효과를 넣어 후면부 디자인이 보다 입체적으로 바뀌었다. 인테리어의 경우 기존의 독특한 디자인 요소는 유지하면서 최신 차량들에 두루 쓰이는 기능을 추가했다. 운전자의 시야를 고려해 가로로 길게 뻗은 대시보드, 소파형 시트, 여행용 트렁크에서 영감을 얻은 가죽 스트랩 형식의 도어 핸들과 트렁크 스타일을 활용한 대시보드 수납공간은 그대로다. 웬만한 성인 주먹보다 컸던 핸드 브레이크는 얇고 가늘어졌다. 여기에 스티치를 적용해 고급감을 더했다. 소파형 시트는 1인용 안락의자처럼 등받이가 매우 넓고 폭신하다. 특히 이전 모델보다 2mm 두께의 일반 폼 대신 15mm 의 고밀도 폼을 사용해 안락하면서도 부드럽게 몸을 받쳐 준다. 물리적인 버튼은 최소화했다. 버튼식 기어 변속기도 없앴다. 대신 레버식으로 바꿨다. 공조 장치, 차량 설정 등의 정보는 7인치 멀티 스크린을 통해 조작할 수 있다. 남은 건 시동 버튼과 함께 음량 조절 다이얼, 비상등, 차량 잠금 장치 버튼 등 뿐이다. 덕분에 산만한 분위기는 사라지고 독특한 실내 디자인 요소의 개성이 더욱 빛을 발한다. 이 밖에 안드로이드 오토와 애플 카플레이, 미러링크를 지원하는 시트로엥 미러스크린도 탑재해 편의성을 강화했다.#접근이 쉬운 공간 C4 칵투스는 특히 공간에 대한 가치가 꽤 높다. 소형 SUV가 가질 수 있는 공간적인 한계를 이들 만의 방식으로 극복했다. 차량 실내의 수납 공간 형태가 일반적인 차량들과 조금씩 다르다. 수납 용량 보단 이용자의 접근에 대한 얘기다. 곳곳의 수납 공간이 직관적이고 간결하다. 대표적인 예가 대시보드에 위치한 글로브박스다. 기존 글로브 박스에 위치하던 조수석 에어백을 루프로 옮기면서 8.5리터의 넓은 수납 공간을 확보했다. 여기에 조수석 하단으로 열리는 일반적인 글로브박스와 달리 위로 뚜껑을 열듯 여는 방식이어서 운전석에서도 손이 쉽게 닿고 사용하기에도 편리하다. 물건이 쏟아질 염려도 없다. 컵홀더나 휴대폰 꽂이 등의 앞좌석 수납 공간은 모두 운전하다가 시선을 크게 빼앗기지 않고도 손이 닿을 수 있는 곳에 위치해 있다. 도어 트림의 수납 공간은 애매하게 굴곡져 있는 다른 차량들과 달리 반듯하고 평평해서 접근성과 활용도가 높다. 트렁크 공간은 여유롭고 깊다. 358 리터의 트렁크는 벤치 폴딩 형식의 2 열 시트를 모두 접으면 최대 1,170 리터까지 늘어난다.#부드러운 주행감 C4 칵투스는 일상에서 적절한 힘과 부드러운 주행감을 발휘한다. 1.5 BlueHDi 엔진과 6단 자동 변속기를 탑재했다. 새롭게 적용된 1.5 BlueHDi 엔진은 기존 1.6 BlueHDi 엔진보다 21 마력 높아져 최고출력 120 마력을 발휘하며, 최대토크는 30.61kg·m다. 특히 주행감이 한층 부드러워졌다. 신호 대기 구간과 통행량이 많아 가다 서다를 반복했던 제주 도심에서 이를 느끼기에 충분했다. 기존에는 저속에서 변속할 때 울컥거림이 크게 느껴졌는데, 이번에 새로운 6단 자동 변속기가 적용되면서 그 충격이 대폭 사라졌다. 시승 구간은 주로 왕복 2차선 국도였다. 대부분 도로가 깨끗하게 포장돼 있었지만 마을을 만날 때마다 비포장 구간이나 울룩불룩한 노면을 마주쳤다. 신형 C4 칵투스는 과속 방지턱이나 노면의 요철을 꽤 부드럽게 넘는다. 다만 앞좌석과 뒷좌석의 승차감 차이가 큰 편이다. 요철을 넘을 때 뒷좌석은 툭 떨어지며 충격이 꽤 있다. 전반적으로 부드러운 주행감은 이번에 새롭게 적용된 ‘프로그레시브 하이드롤릭 쿠션 TM 서스펜션’의 역할이 크다. 댐퍼 상하에 두 개의 유압식 쿠션을 추가해 노면의 진동을 흡수하는 방식이다. 노면 충격이 발생할 때 유압식 쿠션이 댐퍼의 급격한 수축과 이완을 조절한다. 실제로 구형 칵투스와 신형 칵투스의 서스펜션을 비교하는 범핑 구간에서 그 차이가 더욱 크게 느껴졌다. 구형 칵투스는 다소 산만하게 통통 튀는 느낌이었다면, 신형은 좀 더 중심을 잡고 안정적으로 넘는 느낌이다. 여기에 두툼하고 탄력있는 직물 시트가 노면으로부터 전달되는 진동을 억제해 편안한 승차감을 더한다. 이 밖에도 신형 C4 칵투스에는 액티브 세이프티 브레이크, 차선 이탈 경고, 사각지대 모니터링 시스템, 파크 어시스트, 운전자 주의 경고 등 12 가지 주행 보조 시스템과 5가지 노면 상태에 따라 구동력과 제동력을 조절하는 그립 컨트롤을 더해 안전성과 주행 편의성을 높였다. 차량 가격은 필 트림 2,980만 원(2,944만 원), 샤인 트림 3,290만 원(3,252만 원)이다. (괄호 안은 올해 6 월까지 적용되는 개별소비세 인하 적용 가격)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시트로엥 ‘2019년형 뉴 C4 칵투스’ 출시…주행보조장치 늘려
    데일리 뉴스 2019-01-28 10:16:54
    시트로엥이 뉴 C4 칵투스 SUV의 2019년형 모델을 28일 출시했다. 이번 뉴 C4 칵투스 SUV는 새로운 6단 자동변속기와 120마력의 BlueHDi 디젤 엔진, 12가지의 주행 보조 장치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의 6단 전자제어 자동변속기 ETG 6를 대체하는 6단 자동변속기는 한층 부드러운 변속을 통해 편안한 주행을 지원한다. 1.5 BlueHDi 엔진은 기존 모델보다 21마력 향상돼 최고출력 120마력, 최대토크 30.61kg·m를 발휘한다. 특히 실생활에서 주로 사용하는 엔진회전구간(1,750rpm)에서 최대토크가 형성돼 있다. 연비는 복합 기준 15.5km/ℓ(도심 14.4km/ℓ 고속 17.1km/ℓ)다. 아울러 액티브 세이프티 브레이크, 차선 이탈 경고, 운전자 주의 경고 등이 포함된 기존의 여덟 가지 주행 보조 장치에 네 가지 기능을 추가했다. 사각지대 모니터링 시스템, 파크 어시스트, 힐 스타트 어시스트와 함께 스탠다드, 눈, 진흙, 모래, ESP 오프 등 노면 상황에 따라 구동력과 제동력을 조절하는 그립 컨트롤을 추가했다(샤인 트림 기준). ‘시트로엥 어드밴스드 컴포트®’ 프로그램도 적용했다. 댐퍼 상하에 두 개의 유압식 쿠션을 추가해 노면의 진동을 효과적으로 흡수하고 안정적인 코너링을 제공하는 프로그레시브 하이드롤릭 쿠션™ 서스펜션과 15mm의 고밀도 폼을 사용한 어드밴스드 컴포트 시트를 포함한다. 가격은 ▲7가지 주행 보조 장치와 16인치 알로이 휠이 적용된 필(Feel) 트림 2,980만 원 ▲12가지 주행 보조 장치와 17인치 알로이 휠이 적용된 샤인(Shine) 트림 3,290만 원이다. 개별소비세 인하분을 적용할 경우 각 2,944만 원, 3,252만 원이다(부가세 포함).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프랑스 대통령이 타는 차 ‘DS 7 크로스백’ 출시, 5190만원부터
    신차공개 2019-01-08 13:17:49
    DS 오토모빌(이하 DS)이 플래그십 SUV 모델 ‘DS 7 크로스백(DS 7 CROSSBACK)’을 8일 출시했다. DS는 PSA(푸조-시트로엥) 그룹의 프리미엄 브랜드로 시트로엥의 서브 브랜드였다가 지난 2015년 3월 독립 브랜드로 공식 분리됐다. 이번에 선보이는 DS 7 크로스백은 DS 브랜드 독립에 맞춰 신설한 디자인팀이 만든 첫 번째 모델이다. DS의 공식 수입원인 한불모터스는 DS 브랜드의 첫번째 단독 전시장인 ‘DS 스토어’를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열고 9일부터 DS 7 크로스백을 본격적으로 판매한다. 하반기에는 콤팩트 SUV ‘DS 3 크로스백’ 등을 선보이며 제품 포트폴리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한불모터스 송승철 대표이사는 연간 판매 목표로 1000대를 제시하며 “DS 7 크로스백에 이어 하반기에는 DS 3 크로스백을 출시해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하는 한편 적극적인 투자와 마케팅 활동을 통해 브랜드와 제품의 차별화된 매력을 알려 국내 프리미엄 수입차 시장에서 존재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DS 7 크로스백은 화려한 내외관 디자인에 반자율주행 기술 등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전면부의 경우 DS 윙스(DS WINGS)로 불리는 다이아몬드 패턴의 육각형 그릴과 크롬 라인으로 이를 감쌌다. 또 알루미늄 보닛 위의 굵은 라인으로 DS 엠블럼을 강조했다. 섬세하고 화려한 기교를 더한 램프 디자인이 단연 돋보인다. ‘DS 액티브 LED 비전’ 헤드램프는 시동을 걸면 보랏빛을 발산하며 회전한다. ‘DS 3D 리어 라이트’는 첨단 레이저 인그레이빙 기술로 파충류의 비늘을 형상화해 정교함과 생명력을 더했다. 이와 함께 수직형 주간주행등 및 스크롤링 방향지시등도 적용했다. 인테리어에 사용된 가죽은 총 21단계에 이르는 엄격한 과정을 거쳐 선택, 가공됐다. 이 외에 알칸타라 같은 고급 소재는 물론 럭셔리 시계 브랜드에서 사용하는 인그레이빙 기법인 끌루드파리(Clous de Paris) 기요쉐(Guilloché) 패턴 등을 넣었다. 실내의 시계는 시동을 걸면 180도 회전하며 등장하는 프랑스 모터스포츠 전문 시계 브랜드 B.R.M 크로노그래프의 ‘B.R.M R180’을 적용했다. 오디오는 포칼®(FOCAL®)의 일렉트라 하이파이 시스템과 14개의 스피커를 더했다. 인스퍼레이션(Inspiration)으로 불리는 DS 7 크로스백의 실내 테마 명칭은 파리의 유명 거리에서 가져왔다. 국내에는 ▲럭셔리 브랜드샵과 튀일리 정원, 루브르궁이 위치한 거리를 모티브로 한 ‘리볼리(Rivoli)’, ▲파리지앵의 건강하고 활동적인 삶의 방식에 뿌리를 둔 ‘퍼포먼스 라인’을 선보인다. 리볼리는 다이아몬드 무늬 가죽을, 퍼포먼스 라인은 알칸타라를 적용했다. 2.0리터 BlueHDi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EAT8)가 조합을 이뤄 최고출력 177마력, 최대토크 40.82kg·m을 발휘한다. 이와 함께 차량 전방의 노면을 분석해 서스펜션의 강도를 자동으로 조절하는 ‘DS 액티브 스캔 서스펜션’을 동급 최초로 탑재했다. 카메라와 지면의 높낮이를 감지하는 4개의 센서, 3개의 가속도계를 통해 전방 5m에서 20m 내의 노면 상태를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네 바퀴의 댐핑을 독립적으로 전자 제어한다. 가속과 스티어링, 제동과 같은 운전자의 조작까지 감지한다.야간 전방 도로의 상태를 파악해 주행 안전성을 높여주는 ‘DS 나이트 비전’도 탑재했다. 프론트 그릴에 장착된 적외선 카메라가 100m 내 사물이나 생물을 감지해 위험 정도에 따라 12.3인치의 디지털 계기판에 감지 대상을 노란색 또는 빨간색 선으로 강조한다. 충돌 위험 시 경고음을 울린다. 반자율주행기술인 ‘DS 커넥티드 파일럿’도 적용했다. DS 커넥티드 파일럿은 스톱앤고를 포함한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ACC)과 차선위치보조(LPA)가 결합한 자율주행기능으로 30km/h~180km/h 사이에서 작동한다. DS 운전자 주의 모니터링은 스티어링휠 위에 장착된 적외선 카메라가 운전자의 불규칙한 눈깜박임, 얼굴과 머리의 움직임, 차량의 불안정한 움직임 등을 감지, 분석해 운전자의 피로도에 따른 알람을 준다. DS 액티브 LED 비전은 도로의 넓이, 구간과 차의 속도에 따라 헤드라이트 밝기와 각도를 5단계로 조절한다.여기에 자동 긴급 제동창치 등 10가지의 기본 안전사양에 더해 6가지의 첨단 안전사양을 추가로 포함했다. 이를 통해 DS 7 크로스백은 유로앤캡(Euro NCAP)의 신차 안전도 평가에서 최고 등급에 해당하는 별 다섯개를 획득했다.DS 브랜드 이브 본느퐁(Yves Bonnefont) 최고경영자(CEO)는 “우수한 제품에 대한 높은 안목과 감각을 지닌 한국 시장은 DS가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하는 데 있어 매우 중요한 곳”이라며 “한불모터스와의 굳건한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프랑스의 럭셔리 노하우로 구현한 DS 만의 차별화된 가치를 한국의 소비자들께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한불모터스㈜ 송승철 대표이사와 DS 브랜드 이브 본느퐁(Yves Bonnefont) CEO 한편 한불모터스는 성수동 직영 서비스센터에 DS 라운지와 전용 리셉션, 전담 인력을 마련한다. 또 올해 안에 DS 전시장 3곳을 추가로 열 계획이다. DS의 프리미엄 고객 서비스 프로그램인 ‘DS 온리유(DS Only YOU)’도 선보였다. DS 온리유는 차량 점검 시 고객이 원하는 장소에서 차량 픽업과 반납이 가능한 ‘DS 발렛’, 긴급 출동 서비스 ‘DS 어시스턴스’, 24시간 콜센터 ‘DS 앳유어서비스’, 그리고 통합 서비스 어플리케이션 ‘MyDS 앱’으로 구성돼 있다.DS 7 크로스백은 총 두 개의 트림이 국내 출시되며, 쏘시크(So Chic) 트림 5,190만 원, 그랜드시크(Grand Chic) 트림 5,690만 원 (DS 나이트비전과 LTE내비게이션이 포함된 그랜드시크 모델 5,890만 원)이다 (부가세 포함, 개별소비세 인하 미적용가).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시트로엥 그랜드 C4 피카소의 새 이름 ‘그랜드 C4 스페이스투어러’
    데일리 뉴스 2018-12-19 16:10:28
    시트로엥이 7인승 다목적차량(MPV) ‘그랜드 C4 피카소’의 이름을 ‘그랜드 C4 스페이스투어러(SpaceTourer)’로 변경한다고 19일 밝혔다. 새 모델명은 1월부터 적용된다. 시트로엥은 실용성과 편안함을 원하는 고객의 요구를 반영해 MPV와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라인업을 강화하고 있다. 이 전략의 일환으로 MPV는 ‘스페이스투어러’로 SUV는 ‘에어크로스’로 정리한다. 이에 따라 그랜드 C4 피카소의 이름을 그랜드 C4 스페이스투어러로 변경했다. 그랜드 C4 스페이스투어러는 2·3열 좌석을 독립적으로 접을 수 있다. 트렁크 용량은 기본 645리터이며 2열 좌석을 접을 경우 최대 1,843리터까지 확장 가능하다. 파노라믹 윈드스크린과 글래스루프가 만들어내는 총 면적 5.70 m2의 개방감과 넓은 시야를 갖췄으며 여기에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을 적용해 안전성을 강화했다. 한불모터스 송승철 대표이사는 “그랜드 C4 스페이스투어러는 시트로엥 브랜드를 보다 많은 고객에게 알리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온 모델”이라며 “내년에는 트림 다양화와 SUV 제품군 확대 등 라인업 재정비를 통해 본격적으로 수입 MPV와 SUV 시장 공략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PARIS#3] 버스 타고 앙드레 시트로엥 공원에 가다
    데일리 뉴스 2018-09-17 09:49:56
    앙드레 시트로엥 공원 오늘 파리는 흐리고 춥다. 반팔 하나로는 엄두도 못 낼 늦가을 날씨다. 옷을 단단히 챙겨 입고 앙드레 시트로엥 공원으로 향한다. 세느강을 접하고 있는 이 공원은 과거 자동차 회사 시트로엥의 공장이 있던 곳이지만, 지금은 파리 15구 주민들의 쉼터다. 따로 울타리가 없고 도심 속으로 스미듯 연결되는, 파리 주민들의 생활이 담겨 있는 곳이다. 관광객들로 북적대는 관광지와는 느낌이 사뭇 다르다. 공원 가는 길엔 버스와 RER을 이용하기로 한다. 먼저 버스를 타러 정류장으로 걸었다. 마음만 먹으면 RER 역까지 바로 걸어갈 수 있는 거리다. 춥고 바람 부는 날씨에 0.1초 만에 걸어갈 마음을 거둔다. 정류장에 도착하자마자 역으로 향하는 126번 버스가 왔다. 전 날 지하철에서 미리 구입한 1회권 티켓을 사용했다. 버스에 이번 정류장과 다음 정류장을 알려주는 안내 방송은 없다. 정류장명이 흐르는 기다란 전광판을 주시하고 있어야 한다. RER 정류장 파리의 대중교통은 촘촘하게 연결돼 있어 편리하지만, 이용객들에게 친절한 편은 아니다. 버스 뿐만 아니라 지하철에도 안내 방송이 없는 곳이 대다수다. 버스에 탄 지 5분이 채 안 돼 내려야 할 역의 이름이 전광판에 흐른다. 버스를 둘러볼 겨를도 없이 서둘러 내린다. 짧게 둘러 봤지만 이날 탄 버스는 파리에서 탄 대중 교통 중 가장 깔끔하다. 버스에서 내리니 바로 건너편에 RER 타는 곳이 보인다. RER은 파리 중심지에서 살짝 벗어난 곳을 연결하는 교외 전철이다. 그래서 파리 시내 지하철 티켓으로는 탈 수 없다. 혹시 환승이 가능한가 싶어서 방금 내린 버스에서 사용한 티켓을 개찰구에서 그대로 넣었다. 빨간색 ‘X’표시와 함께 다시 내뱉는다. 안내 창구로 향했다. “파리로 가요?” 역무원이 묻는다. ‘여기가 파리인데 왜 파리로 가냐고 묻는거지?’ 아차 싶어 다시 생각해보니 여긴 파리 시내를 살짝 벗어난 교외다. RER을 탈 수 있는 표를 다시 산다. 개찰구를 통과해 RER을 타러 간다. 여러 갈래로 나뉜 길에 혼란스럽지만 RER에 올라탄다. RER 노선을 헷갈려 다른 열차를 탔다. 갑자기 싸한 기분이 든다. 구글맵을 켜고 현재 위치를 확인한다. 엉뚱한 곳을 향하고 있다. 목적지의 반대 방향이다. 더 멀어지기 전에 서둘러 내린다. 내려보니 어쩐지 익숙하다. 2년 전 출장으로 왔던 파리모터쇼가 열리는 베르사이유 박람회장이다. ‘곧 있을 모터쇼장에 이렇게 오면 되겠구나’ 답사한 셈 친다.내린 곳에서 시트로엥 공원까지는 걸어서 20분. 버스 대신 걷기로 한다. 엉뚱한 방향으로 가다가 내렸는데도 걸어서 20분이면 갈 수 있다니. 파리가 큰 도시가 아니라는 것을 다시 한 번 실감한다. 긴장이 풀어지고 목적지에 거의 다 와가니 춥고 배고파진다. 파리는 대부분의 식당이 오후 2시 반부터 브레이크 타임이다. 브레이크 타임에 딱 걸린 시간이라 문 열린 곳 아무 데나 들어간다. 파니니와 샌드위치를 파는 곳이다.공원 출발 전 구글맵이 알려준 소요 시간은 30분. 이와 상관없이 1시간 30분 만에 시트로엥 공원에 도착했다. 바람 불고 빗방울이 조금씩 떨어지는 날씨지만 공원은 평화롭다. 1915년에 지어진 시트로엥 자동차 공장을 1970년대 외곽으로 옮긴 후 그 자리에 도시 재정비의 목적으로 만들어진 공원이다. 1980년대 파리에서 진행한 최대 토목 사업이었다고 한다. 앙드레 시트로엥 공원. 잔디 뒷 편에는 열기구가 있다. 열기구를 타면 파리 시내를 한 눈에 내다볼 수 있다. 공원의 중심부로 향했다. 단순히 시트로엥의 공장이 있던 곳이라서 창립자의 이름을 붙인걸까?, 왜 시트로엥 공원이지? 의문이 쉽게 지워지지 않는다. 하지만 공원을 둘러보니 조금 알 수도 있을 것 같다. 공원을 둘러보니 창의력이 샘솟는 기분이다. 한 군데도 소홀한 공간이 없다. 공원은 너른 직사각형 잔디 광장을 중심으로 분수와 두 개의 유리 온실, 서로 다른 식물을 심어 놓은 정원들로 둘러 싸여있다. 정원은 구획마다 개성이 넘친다. 네모나게 똑똑 잘라 놓은 나무와 대각선으로 비딱하게 심어져 있는 나무, 동그란 공 모양으로 다듬은 풀까지. 시트로엥의 창립자 앙드레 시트로엥이 어떤 사람이었는지 비로소 느낄 수 있다. 실제로 앙드레 시트로엥은 모험가 정신이 투철한 사람이었다. 스티어링 휠이 알아서 제자리로 돌아오는 기능 등 초기 유럽 자동차에 혁신적인 기술을 대거 도입했다. 또 독특하고 톡톡 튀는 광고 마케팅으로 사람들의 눈길을 끌었다. 르노나 푸조보다 비교적 늦게 산업에 발을 들인 시트로엥은 사람들을 끌어들일 무엇인가가 필요했다. 1925년부터 1934년까지 에펠탑에 시트로엥 글자를 수십만 개 조명으로 수놓았다. 누구라도 멀리서 시트로엥이라는 글자를 볼 수 있도록. 이 밖에도 자동차의 내구성을 보여주겠다며 사하라 사막을 횡단했고, 코끼리를 차 위에 얹어 파리 시내를 주행하기도 했다. 파리=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시트로엥 C4 칵투스 원톤 에디션 필(Feel) 트림 출시, 2490만원
    데일리 뉴스 2018-04-13 13:46:12
    한불모터스가 시트로엥 ‘C4 칵투스 원톤에디션’의 필(Feel) 트림을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가격은 2,490만 원이다. 한불모터스는 해당 모델의 출시를 기념해 4월 한 달 간 48개월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과 서비스 보증기간 연장 혜택을 마련, 젊은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시킨다는 계획이다. C4 칵투스 원톤 에디션은 바디와 에어범프, 휠, 도어 미러, 루프바 등을 한 가지의 색상으로 통일했다. 차량 색상은 펄 화이트(Pearl White), 오닉스 블랙(Onix Black), 플래티넘 그레이(Platinum Grey) 3가지다. 파워트레인은 BlueHDi 엔진과 ETG6 변속기를 탑재했으며 복합 연비는 17.5km/ℓ(도심 16.1km/ℓ, 고속19.5km/ℓ)다. 여기에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더할 수 있는 패들 시프트, 일체형 소파 시트, 파노라믹 글래스 루프, 7인치 멀티 터치 스크린 등 기존 C4칵투스의 기능은 그대로 갖췄다. 한불모터스에 따르면 4월 한 달간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의 경우 차량 가격의 42%(1045만8,000원)를 선납하고 48개월 동안 월 30만900원을 분납하면 된다. 서비스 보증기간은 기존 3년에서 5년 10만km로 확대했다.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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