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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트로엥 ‘2019년형 뉴 C4 칵투스’ 출시…주행보조장치 늘려
    데일리 뉴스 2019-01-28 10:16:54
    시트로엥이 뉴 C4 칵투스 SUV의 2019년형 모델을 28일 출시했다. 이번 뉴 C4 칵투스 SUV는 새로운 6단 자동변속기와 120마력의 BlueHDi 디젤 엔진, 12가지의 주행 보조 장치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의 6단 전자제어 자동변속기 ETG 6를 대체하는 6단 자동변속기는 한층 부드러운 변속을 통해 편안한 주행을 지원한다. 1.5 BlueHDi 엔진은 기존 모델보다 21마력 향상돼 최고출력 120마력, 최대토크 30.61kg·m를 발휘한다. 특히 실생활에서 주로 사용하는 엔진회전구간(1,750rpm)에서 최대토크가 형성돼 있다. 연비는 복합 기준 15.5km/ℓ(도심 14.4km/ℓ 고속 17.1km/ℓ)다. 아울러 액티브 세이프티 브레이크, 차선 이탈 경고, 운전자 주의 경고 등이 포함된 기존의 여덟 가지 주행 보조 장치에 네 가지 기능을 추가했다. 사각지대 모니터링 시스템, 파크 어시스트, 힐 스타트 어시스트와 함께 스탠다드, 눈, 진흙, 모래, ESP 오프 등 노면 상황에 따라 구동력과 제동력을 조절하는 그립 컨트롤을 추가했다(샤인 트림 기준). ‘시트로엥 어드밴스드 컴포트®’ 프로그램도 적용했다. 댐퍼 상하에 두 개의 유압식 쿠션을 추가해 노면의 진동을 효과적으로 흡수하고 안정적인 코너링을 제공하는 프로그레시브 하이드롤릭 쿠션™ 서스펜션과 15mm의 고밀도 폼을 사용한 어드밴스드 컴포트 시트를 포함한다. 가격은 ▲7가지 주행 보조 장치와 16인치 알로이 휠이 적용된 필(Feel) 트림 2,980만 원 ▲12가지 주행 보조 장치와 17인치 알로이 휠이 적용된 샤인(Shine) 트림 3,290만 원이다. 개별소비세 인하분을 적용할 경우 각 2,944만 원, 3,252만 원이다(부가세 포함).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프랑스 대통령이 타는 차 ‘DS 7 크로스백’ 출시, 5190만원부터
    신차공개 2019-01-08 13:17:49
    DS 오토모빌(이하 DS)이 플래그십 SUV 모델 ‘DS 7 크로스백(DS 7 CROSSBACK)’을 8일 출시했다. DS는 PSA(푸조-시트로엥) 그룹의 프리미엄 브랜드로 시트로엥의 서브 브랜드였다가 지난 2015년 3월 독립 브랜드로 공식 분리됐다. 이번에 선보이는 DS 7 크로스백은 DS 브랜드 독립에 맞춰 신설한 디자인팀이 만든 첫 번째 모델이다. DS의 공식 수입원인 한불모터스는 DS 브랜드의 첫번째 단독 전시장인 ‘DS 스토어’를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열고 9일부터 DS 7 크로스백을 본격적으로 판매한다. 하반기에는 콤팩트 SUV ‘DS 3 크로스백’ 등을 선보이며 제품 포트폴리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한불모터스 송승철 대표이사는 연간 판매 목표로 1000대를 제시하며 “DS 7 크로스백에 이어 하반기에는 DS 3 크로스백을 출시해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하는 한편 적극적인 투자와 마케팅 활동을 통해 브랜드와 제품의 차별화된 매력을 알려 국내 프리미엄 수입차 시장에서 존재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DS 7 크로스백은 화려한 내외관 디자인에 반자율주행 기술 등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전면부의 경우 DS 윙스(DS WINGS)로 불리는 다이아몬드 패턴의 육각형 그릴과 크롬 라인으로 이를 감쌌다. 또 알루미늄 보닛 위의 굵은 라인으로 DS 엠블럼을 강조했다. 섬세하고 화려한 기교를 더한 램프 디자인이 단연 돋보인다. ‘DS 액티브 LED 비전’ 헤드램프는 시동을 걸면 보랏빛을 발산하며 회전한다. ‘DS 3D 리어 라이트’는 첨단 레이저 인그레이빙 기술로 파충류의 비늘을 형상화해 정교함과 생명력을 더했다. 이와 함께 수직형 주간주행등 및 스크롤링 방향지시등도 적용했다. 인테리어에 사용된 가죽은 총 21단계에 이르는 엄격한 과정을 거쳐 선택, 가공됐다. 이 외에 알칸타라 같은 고급 소재는 물론 럭셔리 시계 브랜드에서 사용하는 인그레이빙 기법인 끌루드파리(Clous de Paris) 기요쉐(Guilloché) 패턴 등을 넣었다. 실내의 시계는 시동을 걸면 180도 회전하며 등장하는 프랑스 모터스포츠 전문 시계 브랜드 B.R.M 크로노그래프의 ‘B.R.M R180’을 적용했다. 오디오는 포칼®(FOCAL®)의 일렉트라 하이파이 시스템과 14개의 스피커를 더했다. 인스퍼레이션(Inspiration)으로 불리는 DS 7 크로스백의 실내 테마 명칭은 파리의 유명 거리에서 가져왔다. 국내에는 ▲럭셔리 브랜드샵과 튀일리 정원, 루브르궁이 위치한 거리를 모티브로 한 ‘리볼리(Rivoli)’, ▲파리지앵의 건강하고 활동적인 삶의 방식에 뿌리를 둔 ‘퍼포먼스 라인’을 선보인다. 리볼리는 다이아몬드 무늬 가죽을, 퍼포먼스 라인은 알칸타라를 적용했다. 2.0리터 BlueHDi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EAT8)가 조합을 이뤄 최고출력 177마력, 최대토크 40.82kg·m을 발휘한다. 이와 함께 차량 전방의 노면을 분석해 서스펜션의 강도를 자동으로 조절하는 ‘DS 액티브 스캔 서스펜션’을 동급 최초로 탑재했다. 카메라와 지면의 높낮이를 감지하는 4개의 센서, 3개의 가속도계를 통해 전방 5m에서 20m 내의 노면 상태를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네 바퀴의 댐핑을 독립적으로 전자 제어한다. 가속과 스티어링, 제동과 같은 운전자의 조작까지 감지한다.야간 전방 도로의 상태를 파악해 주행 안전성을 높여주는 ‘DS 나이트 비전’도 탑재했다. 프론트 그릴에 장착된 적외선 카메라가 100m 내 사물이나 생물을 감지해 위험 정도에 따라 12.3인치의 디지털 계기판에 감지 대상을 노란색 또는 빨간색 선으로 강조한다. 충돌 위험 시 경고음을 울린다. 반자율주행기술인 ‘DS 커넥티드 파일럿’도 적용했다. DS 커넥티드 파일럿은 스톱앤고를 포함한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ACC)과 차선위치보조(LPA)가 결합한 자율주행기능으로 30km/h~180km/h 사이에서 작동한다. DS 운전자 주의 모니터링은 스티어링휠 위에 장착된 적외선 카메라가 운전자의 불규칙한 눈깜박임, 얼굴과 머리의 움직임, 차량의 불안정한 움직임 등을 감지, 분석해 운전자의 피로도에 따른 알람을 준다. DS 액티브 LED 비전은 도로의 넓이, 구간과 차의 속도에 따라 헤드라이트 밝기와 각도를 5단계로 조절한다.여기에 자동 긴급 제동창치 등 10가지의 기본 안전사양에 더해 6가지의 첨단 안전사양을 추가로 포함했다. 이를 통해 DS 7 크로스백은 유로앤캡(Euro NCAP)의 신차 안전도 평가에서 최고 등급에 해당하는 별 다섯개를 획득했다.DS 브랜드 이브 본느퐁(Yves Bonnefont) 최고경영자(CEO)는 “우수한 제품에 대한 높은 안목과 감각을 지닌 한국 시장은 DS가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하는 데 있어 매우 중요한 곳”이라며 “한불모터스와의 굳건한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프랑스의 럭셔리 노하우로 구현한 DS 만의 차별화된 가치를 한국의 소비자들께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한불모터스㈜ 송승철 대표이사와 DS 브랜드 이브 본느퐁(Yves Bonnefont) CEO 한편 한불모터스는 성수동 직영 서비스센터에 DS 라운지와 전용 리셉션, 전담 인력을 마련한다. 또 올해 안에 DS 전시장 3곳을 추가로 열 계획이다. DS의 프리미엄 고객 서비스 프로그램인 ‘DS 온리유(DS Only YOU)’도 선보였다. DS 온리유는 차량 점검 시 고객이 원하는 장소에서 차량 픽업과 반납이 가능한 ‘DS 발렛’, 긴급 출동 서비스 ‘DS 어시스턴스’, 24시간 콜센터 ‘DS 앳유어서비스’, 그리고 통합 서비스 어플리케이션 ‘MyDS 앱’으로 구성돼 있다.DS 7 크로스백은 총 두 개의 트림이 국내 출시되며, 쏘시크(So Chic) 트림 5,190만 원, 그랜드시크(Grand Chic) 트림 5,690만 원 (DS 나이트비전과 LTE내비게이션이 포함된 그랜드시크 모델 5,890만 원)이다 (부가세 포함, 개별소비세 인하 미적용가).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시트로엥 그랜드 C4 피카소의 새 이름 ‘그랜드 C4 스페이스투어러’
    데일리 뉴스 2018-12-19 16:10:28
    시트로엥이 7인승 다목적차량(MPV) ‘그랜드 C4 피카소’의 이름을 ‘그랜드 C4 스페이스투어러(SpaceTourer)’로 변경한다고 19일 밝혔다. 새 모델명은 1월부터 적용된다. 시트로엥은 실용성과 편안함을 원하는 고객의 요구를 반영해 MPV와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라인업을 강화하고 있다. 이 전략의 일환으로 MPV는 ‘스페이스투어러’로 SUV는 ‘에어크로스’로 정리한다. 이에 따라 그랜드 C4 피카소의 이름을 그랜드 C4 스페이스투어러로 변경했다. 그랜드 C4 스페이스투어러는 2·3열 좌석을 독립적으로 접을 수 있다. 트렁크 용량은 기본 645리터이며 2열 좌석을 접을 경우 최대 1,843리터까지 확장 가능하다. 파노라믹 윈드스크린과 글래스루프가 만들어내는 총 면적 5.70 m2의 개방감과 넓은 시야를 갖췄으며 여기에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을 적용해 안전성을 강화했다. 한불모터스 송승철 대표이사는 “그랜드 C4 스페이스투어러는 시트로엥 브랜드를 보다 많은 고객에게 알리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온 모델”이라며 “내년에는 트림 다양화와 SUV 제품군 확대 등 라인업 재정비를 통해 본격적으로 수입 MPV와 SUV 시장 공략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PARIS#3] 버스 타고 앙드레 시트로엥 공원에 가다
    데일리 뉴스 2018-09-17 09:49:56
    앙드레 시트로엥 공원 오늘 파리는 흐리고 춥다. 반팔 하나로는 엄두도 못 낼 늦가을 날씨다. 옷을 단단히 챙겨 입고 앙드레 시트로엥 공원으로 향한다. 세느강을 접하고 있는 이 공원은 과거 자동차 회사 시트로엥의 공장이 있던 곳이지만, 지금은 파리 15구 주민들의 쉼터다. 따로 울타리가 없고 도심 속으로 스미듯 연결되는, 파리 주민들의 생활이 담겨 있는 곳이다. 관광객들로 북적대는 관광지와는 느낌이 사뭇 다르다. 공원 가는 길엔 버스와 RER을 이용하기로 한다. 먼저 버스를 타러 정류장으로 걸었다. 마음만 먹으면 RER 역까지 바로 걸어갈 수 있는 거리다. 춥고 바람 부는 날씨에 0.1초 만에 걸어갈 마음을 거둔다. 정류장에 도착하자마자 역으로 향하는 126번 버스가 왔다. 전 날 지하철에서 미리 구입한 1회권 티켓을 사용했다. 버스에 이번 정류장과 다음 정류장을 알려주는 안내 방송은 없다. 정류장명이 흐르는 기다란 전광판을 주시하고 있어야 한다. RER 정류장 파리의 대중교통은 촘촘하게 연결돼 있어 편리하지만, 이용객들에게 친절한 편은 아니다. 버스 뿐만 아니라 지하철에도 안내 방송이 없는 곳이 대다수다. 버스에 탄 지 5분이 채 안 돼 내려야 할 역의 이름이 전광판에 흐른다. 버스를 둘러볼 겨를도 없이 서둘러 내린다. 짧게 둘러 봤지만 이날 탄 버스는 파리에서 탄 대중 교통 중 가장 깔끔하다. 버스에서 내리니 바로 건너편에 RER 타는 곳이 보인다. RER은 파리 중심지에서 살짝 벗어난 곳을 연결하는 교외 전철이다. 그래서 파리 시내 지하철 티켓으로는 탈 수 없다. 혹시 환승이 가능한가 싶어서 방금 내린 버스에서 사용한 티켓을 개찰구에서 그대로 넣었다. 빨간색 ‘X’표시와 함께 다시 내뱉는다. 안내 창구로 향했다. “파리로 가요?” 역무원이 묻는다. ‘여기가 파리인데 왜 파리로 가냐고 묻는거지?’ 아차 싶어 다시 생각해보니 여긴 파리 시내를 살짝 벗어난 교외다. RER을 탈 수 있는 표를 다시 산다. 개찰구를 통과해 RER을 타러 간다. 여러 갈래로 나뉜 길에 혼란스럽지만 RER에 올라탄다. RER 노선을 헷갈려 다른 열차를 탔다. 갑자기 싸한 기분이 든다. 구글맵을 켜고 현재 위치를 확인한다. 엉뚱한 곳을 향하고 있다. 목적지의 반대 방향이다. 더 멀어지기 전에 서둘러 내린다. 내려보니 어쩐지 익숙하다. 2년 전 출장으로 왔던 파리모터쇼가 열리는 베르사이유 박람회장이다. ‘곧 있을 모터쇼장에 이렇게 오면 되겠구나’ 답사한 셈 친다.내린 곳에서 시트로엥 공원까지는 걸어서 20분. 버스 대신 걷기로 한다. 엉뚱한 방향으로 가다가 내렸는데도 걸어서 20분이면 갈 수 있다니. 파리가 큰 도시가 아니라는 것을 다시 한 번 실감한다. 긴장이 풀어지고 목적지에 거의 다 와가니 춥고 배고파진다. 파리는 대부분의 식당이 오후 2시 반부터 브레이크 타임이다. 브레이크 타임에 딱 걸린 시간이라 문 열린 곳 아무 데나 들어간다. 파니니와 샌드위치를 파는 곳이다.공원 출발 전 구글맵이 알려준 소요 시간은 30분. 이와 상관없이 1시간 30분 만에 시트로엥 공원에 도착했다. 바람 불고 빗방울이 조금씩 떨어지는 날씨지만 공원은 평화롭다. 1915년에 지어진 시트로엥 자동차 공장을 1970년대 외곽으로 옮긴 후 그 자리에 도시 재정비의 목적으로 만들어진 공원이다. 1980년대 파리에서 진행한 최대 토목 사업이었다고 한다. 앙드레 시트로엥 공원. 잔디 뒷 편에는 열기구가 있다. 열기구를 타면 파리 시내를 한 눈에 내다볼 수 있다. 공원의 중심부로 향했다. 단순히 시트로엥의 공장이 있던 곳이라서 창립자의 이름을 붙인걸까?, 왜 시트로엥 공원이지? 의문이 쉽게 지워지지 않는다. 하지만 공원을 둘러보니 조금 알 수도 있을 것 같다. 공원을 둘러보니 창의력이 샘솟는 기분이다. 한 군데도 소홀한 공간이 없다. 공원은 너른 직사각형 잔디 광장을 중심으로 분수와 두 개의 유리 온실, 서로 다른 식물을 심어 놓은 정원들로 둘러 싸여있다. 정원은 구획마다 개성이 넘친다. 네모나게 똑똑 잘라 놓은 나무와 대각선으로 비딱하게 심어져 있는 나무, 동그란 공 모양으로 다듬은 풀까지. 시트로엥의 창립자 앙드레 시트로엥이 어떤 사람이었는지 비로소 느낄 수 있다. 실제로 앙드레 시트로엥은 모험가 정신이 투철한 사람이었다. 스티어링 휠이 알아서 제자리로 돌아오는 기능 등 초기 유럽 자동차에 혁신적인 기술을 대거 도입했다. 또 독특하고 톡톡 튀는 광고 마케팅으로 사람들의 눈길을 끌었다. 르노나 푸조보다 비교적 늦게 산업에 발을 들인 시트로엥은 사람들을 끌어들일 무엇인가가 필요했다. 1925년부터 1934년까지 에펠탑에 시트로엥 글자를 수십만 개 조명으로 수놓았다. 누구라도 멀리서 시트로엥이라는 글자를 볼 수 있도록. 이 밖에도 자동차의 내구성을 보여주겠다며 사하라 사막을 횡단했고, 코끼리를 차 위에 얹어 파리 시내를 주행하기도 했다. 파리=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시트로엥 C4 칵투스 원톤 에디션 필(Feel) 트림 출시, 2490만원
    데일리 뉴스 2018-04-13 13:46:12
    한불모터스가 시트로엥 ‘C4 칵투스 원톤에디션’의 필(Feel) 트림을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가격은 2,490만 원이다. 한불모터스는 해당 모델의 출시를 기념해 4월 한 달 간 48개월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과 서비스 보증기간 연장 혜택을 마련, 젊은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시킨다는 계획이다. C4 칵투스 원톤 에디션은 바디와 에어범프, 휠, 도어 미러, 루프바 등을 한 가지의 색상으로 통일했다. 차량 색상은 펄 화이트(Pearl White), 오닉스 블랙(Onix Black), 플래티넘 그레이(Platinum Grey) 3가지다. 파워트레인은 BlueHDi 엔진과 ETG6 변속기를 탑재했으며 복합 연비는 17.5km/ℓ(도심 16.1km/ℓ, 고속19.5km/ℓ)다. 여기에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더할 수 있는 패들 시프트, 일체형 소파 시트, 파노라믹 글래스 루프, 7인치 멀티 터치 스크린 등 기존 C4칵투스의 기능은 그대로 갖췄다. 한불모터스에 따르면 4월 한 달간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의 경우 차량 가격의 42%(1045만8,000원)를 선납하고 48개월 동안 월 30만900원을 분납하면 된다. 서비스 보증기간은 기존 3년에서 5년 10만km로 확대했다.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도쿄모터쇼] 시트로엥 DS7 크로스백
    신차공개 2017-10-30 09:28:32
    프랑스 자동차 시트로엥의 변신이 훌륭합니다. 럭셔리 시장을 지향하더니 이제 아주 고급스러운 느낌의 차를 내놨습니다. DS7 크로스백은 내년 출시를 앞두고 모터쇼에서만 볼 수 있는 차 입니다. 이 차가 본격적으로 TV에 등장한 것은 프랑스 대통령의 의전차로 잠시 모습을 드러내면서 부터입니다. 실내는 어느 차보다 고급스러운 분위기입니다. 비싼 재질을 많이 사용해서가 아니라 독특한 디자인이 일관되게 차의 모든 곳에서 빛을 냅니다. 최근에 본 차 가운데 가장 아름다운 차라고 말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특히, 백미는 시계. 디지털 시계를 이렇게 아름답게 만든 브랜드는 본 적이 없습니다. 잠시 실내를 살펴본다면 시선을 사로잡는 역할을 합니다. 이 차는 내년 우리나라에 DS가 독자 브랜드로 런칭하면서 등장할 전망입니다. 아직 출시 일정까지는 나오지 않았지만 중형 SUV 시장에서 아주아주 강력한 경쟁자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도쿄=오토캐스트 이다일 기자 auto@autoca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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