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고성능 디젤 SUV, '더 뉴 아우디 SQ5 TDI' 출시
    데일리 뉴스 2020-07-29 10:22:39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가 다음 달 3일부터 ‘더 뉴 아우디 Q5’의 고성능 디젤 모델 ‘더 뉴 아우디 SQ5 TDI’를 판매한다고 29일 밝혔다. ‘더 뉴 아우디 SQ5 TDI’는 3.0L V6 디젤 직분사 터보차저(TDI) 엔진과 8단 팁트로닉 자동 변속기를 탑재하고 최고 출력 347마력, 최대 토크 71.4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하는데 소요되는 시간은 5.1초, 최고 속도는 250km/h이다. 복합 기준 연비 11.5km/l로 고성능과 효율성을 동시에 갖췄다. 4륜 구동 콰트로 시스템이 다이내믹한 코너링 시에 민첩성과 안전성을 선사한다. 더불어 기본형 Q5보다 차체가 30mm 낮으며 차체의 충격을 흡수 제어하는 S 스포츠 서스펜션을 기본으로 장착한다. 외관 디자인에는 싱글프레임, 측면 공기흡입구, 윈도우 몰딩, 전후방 범퍼에 블랙 패키지를 적용해 S 모델만의 차별화를 했다. 일체형 듀얼 배기파이프 디자인 리어 범퍼, 레드 브레이크 캘리퍼가 적용된 20인치 5-더블스포크 스타 디자인 휠도 SQ5 TDI만의 특징이다. 아우디 S모델의 상징인 알루미늄 사이드미러캡도 적용했다.실내에는 시프트 패들을 적용한 3 스포크 D-컷 다기능 가죽 스티어링 휠을 장착하고 카본 아틀라스 인레이와 S 엠블럼이 새겨진 파인 나파 가죽 S 스포츠 시트 등으로 차별화했다. 또한 SUV의 특징을 살려 최대 적재 공간 1,510L의 실용성까지 갖추었다. ‘더 뉴 아우디 SQ5 TDI’는 다양한 안전 및 편의 시스템을 탑재해 최고 수준의 안전성을 추구한다. 초음파 센서를 통해 차량과 물체와의 거리를 측정하여 MMI 디스플레이에 표시해 주는 ‘전/후방 주차 보조시스템', 주차 시 차량의 전/후방 및 측면의 이미지를 MMI 디스플레이에 표시해 주는 360° 서라운드 뷰 디스플레이, 후면 주차 혹은 평행 주차 시 스티어링 휠을 자동으로 조향해 주는 ‘파크 어시스트’를 탑재했다.또한 주행 중 앞 차량과의 일정 거리를 유지하며 속도를 자동으로 제어하는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및 주행 차선을 유지해 주는 ‘액티브 레인 어시스트’, 전방 시야의 상황에 따라 필요시 브레이크 요동을 통해 긴급 경고 및 자동으로 제동하는 아우디 ‘프리센스 시티’ 등을 적용했다. 또한, ‘다이내믹 턴 시그널이 적용된 매트릭스 LED 헤드라이트'는 높은 시인성으로 안전한 주행을 돕는다. 차량과 운전자의 커넥티비티 시스템도 특징이다. ‘아우디 커넥트’ 시스템은 차량-운전자-네트워크간 연결(Car-2-X)을 통해 내비게이션&인포테인먼트 기능과 차량제어, 긴급통화/긴급출동 서비스 등 다양한 서비스와 기능을 제공한다.이와 함께 ‘뱅앤올룹슨 어드밴스드 사운드 시스템’ (16채널, 19 스피커, 755와트)’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을 제공해 차별화된 음향 경험을 제공한다. ‘더 뉴 아우디 SQ5 TDI’의 가격은 91,145,000원이다. (부가세 포함, 개별 소비세 인하 적용 기준)cdyc37@autocast.kr
  • ‘올 뉴 푸조 2008’ EV 및 디젤 출시, 3천만 원대 수입 전기 SUV 선택지 제공
    데일리 뉴스 2020-07-28 16:49:03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푸조 공식 수입원 한불모터스(주)가 28일 콤팩트 SUV ‘올 뉴 푸조 2008 SUV’를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나선다고 밝혔다. 6년 만에 완전 변경 모델로 돌아온 올 뉴 푸조 2008 SUV는 전동 파워트레인의 추가와 스타일리시한 디자인, 첨단 주행보조기능이 특징이다. 올 뉴 푸조 2008 SUV는 전기와 디젤 두 가지 버전으로 출시한다. 고객들은 자신의 주행 여건과 패턴에 따라 파워트레인을 선택할 수 있다.전기 파워트레인은 최고 출력 136마력, 최대 토크 26.5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50kWh 배터리를 탑재해 완전 충전 시 237km(WLTP 기준 310km) 주행할 수 있다. 100kW 출력의 급속 충전기 기준으로 30분에 약 80%의 배터리 충전이 가능하다. 드라이브 모드는 노멀(Normal), 에코(Eco), 스포츠(Sports) 외에 회생 제동 시스템을 강화하는 제동(Brake) 모드도 갖췄다. 디젤은 직렬 4기통 1.5리터 BlueHDi 엔진과 EAT8 8단 자동변속기가 맞물린다. 최고출력 130마력, 최대토크 30.6kg.m를 발휘하며 복합 연비는 17.1km/l다. 강화된 배출가스 규제를 충족하는 동시에 기존 모델보다 출력은 10마력 상승했고, 연료효율성도 이전 모델 대비 약 13% 향상됐다. 신차는 PSA 그룹이 개발한 차세대 공용화 플랫폼인 CMP(Common Modular Platform)와 전기차 버전 플랫폼인 e-CMP를 적용했다. 내연기관과 전동화 파워트레인 모두 적용할 수 있게 개발된 것이 주요 특징이다. 또한 초고장력강판과 고장력강판, 열간성형강, 알루미늄 등을 활용해 안전성과 차체 강성은 높이면서도 무게는 30kg 이상 경량화했다. 차체 전장은 4,300mm로 기존 모델에 비해 140mm 길어졌으며, 전폭은 1,770mm로 30mm 넓어져 보다 여유로운 실내공간을 확보했다. 외관 디자인은 푸조의 새로운 디자인 언어를 적용했다. ‘사자의 송곳니’를 형상화한 LED 주간주행등 (DRL), 측면은 삼각형 모양의 캐릭터 라인에서 푸조만의 개성이 드러난다. 후면부는 좌우로 길게 뻗은 검정색 유광 패널과 Full LED 3D 리어램프가 강렬한 이미지를 만든다. GT 라인의 경우 루프와 필러, 사이드미러 캡을 검정색으로 투톤 처리해 스포티한 느낌을 강조한다. 전동화 모델인 ‘뉴 푸조 e-2008 SUV’에는 전기차 전용 디자인 요소가 가미했다. 차체와 동일한 색상을 반영한 전기차 전용 전면 그릴과 전기차 전용 푸조 라이언 엠블럼, 좌우 펜더와 트렁크에 전기차 전용 ‘e’ 모노그램을 적용했다. 내부에는 인체 공학적으로 설계한 최신 아이-콕핏(i-Cockpit®)을 적용했다. 3D 인스트루먼트 클러스터는 주행 정보를 입체적으로 표현한다. 콤팩트한 사이즈의 더블 플랫 타입 스티어링 휠은 주행의 즐거움을 극대화한다. 스마트폰 무선 충전 장치, 애플 카플레이/안드로이드 오토 등의 편의장비도 전 트림 및 파워트레인에 기본 적용했다. GT라인에는 여덟 가지 색상의 앰비언트 라이트와 터치 감응식 실내 LED 조명, 프레임리스 룸미러, 하프레더 시트를 추가로 차별화했다.올 뉴 푸조 2008 SUV는 동급 최고 수준의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Advanced Driver Assistance Systems, ADAS)을 적용했다. 차선 이탈 방지(LKA) 어시스트, 충돌 위험시 위험 경고 및 스스로 제동하여 사고를 예방하거나 피해를 최소화하는 ▲액티브 세이프티 브레이크, 도로의 속도 표지판을 인식해 계기반에 표시해 주는 ▲제한 속도 인식 및 권장 속도 표시, 65km/h 이상의 속도로 2시간 이상 주행하면 운전자에게 경고음과 함께 휴식을 권장하는 ▲운전자 주의 경고 기능, ▲후방 카메라와 후방 파킹 센서를 전 트림에 기본 적용했다. 상위 모델인 GT 라인은 자율 주행 2단계 수준의 주행이 가능하다. 속도와 거리 조절은 물론, 정차와 재출발까지 지원하는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스톱 앤 고, 차선 중앙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차선 중앙 유지(LPA), 전방 차량의 접근 거리 등 주행 환경을 분석해 자동으로 헤드라이트를 조절하는 ▲오토 하이빔 어시스트, 안전한 차선 변경을 지원하는 ▲액티브 블라인드 스팟 모니터링 시스템 기능이 더해진다. 올 뉴 푸조 2008 SUV는 알뤼르(Allure)와 GT 라인(GT Line) 두 가지 트림으로 출시한다. 가격은 전동화 모델인 뉴 푸조 e-2008 SUV 알뤼르가 4,590만원, GT 라인이 4,890만원이다. 국고 보조금 628만원과 차량 등록 지역에 따른 지방자치단체 추가 보조금을 지원을 받을 경우 3천만원 대에 구입할 수 있는 유일한 수입 전기 SUV이다. 디젤 모델의 경우 부가세 포함 올 뉴 푸조 2008 SUV 알뤼르가 3,248만원, GT 라인이 3,545만원이다. 동근태 한불모터스(주) 영업 총괄 상무 동근태 한불모터스(주) 영업 총괄 상무는 “단일 모델에 내연기관과 전기차까지 모두 제공하는 브랜드는 수입차 중에서 푸조가 유일하다. 푸조는 향후 국내 출시하는 모든 모델에 전동화 파워트레인을 추가할 것이며, 2025년까지 전기차 판매 비중을 50%까지 늘릴 계획“이라며, “올 뉴 푸조 2008 SUV를 필두로 한 파워 오브 초이스 전략이 국내 수입 콤팩트 SUV 시장은 물론, 전기차 시장의 게임 체인저가 될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라고 말했다. 장 필립 임파라토(Jean-Philippe Imparato) 푸조 브랜드 CEO 푸조 브랜드 CEO ‘장 필립 임파라토(Jean-Philippe Imparato)’는 "올 뉴 푸조 2008 SUV는 파워트레인과 관계없이 동일한 주행의 즐거움과 적재공간을 지원한다. 차량 총 소유 비용(TCO: Total Cost of Ownership) 측면에서도 전기와 디젤 버전이 동일한 수준이기 때문에 먼저 푸조를 선택하고, 그다음 파워트레인을 고르면 된다(Buy Peugeot, Choose Powertrain)"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이어 "서울과 부산과 같은 대도시를 품은 한국 시장에 완벽하게 부합하는 모델이다. 1세대 푸조 2008 SUV처럼 올 뉴 푸조 2008 SUV도 한국에서 큰 성공을 거둘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마이푸조(MyPeugeot®)’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스마트한 차량 관리도 가능하다. 고객은 스마트폰을 통해 뉴 푸조 e-2008 SUV의 배터리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예약 충전 기능을 활용하면 전기요금이 상대적으로 저렴한 심야시간에 충전할 수도 있다. 또한, 원격 냉난방 공조 기능도 있어 여름과 겨울철에 보다 쾌적한 실내 환경을 조성할 수 있다. 사용 방법은 애플리케이션 다운로드 후 푸조 서비스 스토어 웹사이트에서 계정 연동 및 커넥티드 서비스에 가입하면 된다. 해당 서비스는 8월 중 오픈 예정이다.cdyc37@autocast.kr
  • [시승기] 메르세데스-AMG CLA 45 S 4MATIC+ 서킷 시승기
    시승기 2020-07-21 16:22:29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오는 8월 정식 판매에 앞서 메르세데스-AMG의 신형 CLA 45 S 4MATIC+를 용인 스피드웨이에서 경험했다. 최고출력 421마력. 2.0리터 4기통 엔진에서 나오는 힘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힘을 발휘한다. 트랙에서 어떤 감흥을 전달할지 궁금했다.메르세데스-벤츠는 지난 2월 쿠페형 세단 라인업 중 가장 작은 CLA의 신형 모델을 공개했다. 새롭게 출시한 2세대 CLA는 이전 세대에 비해 더욱 길고 넓어 보이는 안정적인 비율을 완성했다. 더불어 앞뒤 램프를 얇은 디자인으로 새롭게 변경해 공격적인 인상을 완성했다.실내도 완전 새롭게 바뀌었다. 계기판과 가운데 인포테인먼트 스크린이 길게 이어진 디지털 와이드콕핏을 적용하고 터빈 디자인의 송풍구를 적용했다. 여기에 앰비언트 라이트까지 더해 최신 메르세데스-벤츠의 화려한 실내 분위기를 그대로 연출한다. MBUX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가장 업데이트한 시스템을 적용해 다양한 기능도 제공한다. 50mm 늘어난 전장을 통해 실내공간도 더 확보할 수 있었다. 신형 CLA의 고성능 AMG 모델인 CLA 45 S 4MATIC+는 한층 더 하드코어한 모습으로 꾸몄다. AMG 모델의 새로운 상징이 된 세로줄 ‘파나메리카나’ 그릴을 적용하고 공력성능을 강화한 디자인의 범퍼로 변경했다. 범퍼 양옆에 조그마한 카나드 윙으로 살짝 레이스카 흉내도 냈다. 후면부에는 스포일러와 4개의 배기구, 아랫면에 스플리터를 추가한 디퓨저를 통해 고성능 차의 분위기를 강조한다. 더불어 AMG 전용 휠과 브레이크가 강력한 성능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실내에서 가장 눈에 띄는 차이는 AMG 전용 D컷 스티어링 휠이다. 여기에는 드라이빙 모드를 선택하는 다이얼이 위치한다. 동그란 다이얼 가운데에는 디지털 액정이 C(컴포트), S(스포츠), 깃발모양(레이스) 등 총 6가지 드라이빙 모드를 표시한다. 레이스 모드는 차량의 성능을 전부 사용하고 반응성을 극한까지 끌어올려 트랙 주행에 적합한 상태로 만든다. 해당 모드에는 세부적으로 '드리프드 모드(Drift mode)'와 ‘마스터(Master) 모드’를 더해 트랙 주행에서 재미를 극대화한다. 겉모습을 보는 것은 여기까지. 직접 달려볼 시간이다. 아이들링 상태에서 소음은 비교적 조용하다. AMG의 상징과도 같은 V8 엔진의 소리는 기대할 수 없다. 당연한 일이기에 아쉽지는 않다. 스티어링휠 칼럼에 달려있는 기어레버를 D로 변경하고 트랙에 들어섰다. 처음 한 바퀴는 가볍게 돌았다. 전반적인 느낌은 ‘가벼움’이었다.지금까지 경험한 AMG 차량들은 대부분 63 라인업이었다. C63, GLC63, AMG GT 63 4도어 등 소위 ‘저먼 머슬(German Muscle)’로 불리는 차들이었다. 이 차들은 하나같이 육중한 감각을 전달했다. 실제로 경쟁 모델과 비교했을 때 비슷한 중량을 가지고 있다고 해도 스티어링휠을 통해 전달하는 감각은 묵직했다. 이 차는 아주 다른 감각을 전달했다. 너무나 경쾌하게 트랙의 코너들을 돌아나갔다. 위에 언급한 63 라인업들이 무자비한 힘을 바탕으로 육중한 차체를 밀고 나가는 감각이라면 CLA는 경량 핫해치에 가까웠다. 날카롭게 코너를 돈 이후에는 강력한 그립으로 다시 가속한다. 앞뒤 구동력을 100:0에서 최대 50:50까지 조절이 가능한 CLA 45 AMG의 전륜기반 4MATIC+의 역할이 크다. 오버스티어, 언더스티어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균형 있는 움직임을 보인다. 조금씩 페이스를 올리며 코너를 돌다가 가장 긴 직선구간에 들어갔다. 가속 패달을 끝까지 내려밟았다. ‘와...’하는 감탄이 나도 모르게 입에서 새어 나왔다. 421마력의 최고출력과 51kg.m의 최대토크가 떠올랐다. 이렇게 생각해보자. BMW의 두 세대 전 3시리즈(E90) 기반 M3는 역대 M3 중에는 유일하게 V8 4.0리터의 거대한 엔진을 장착한 모델이었다. 이 M3의 최고출력은 420마력, 최대토크는 40.7kg.m였다. 물론 이 엔진은 자연흡기이고 CLA 45 S의 엔진은 터보 엔진이라는 차이가 있다. 하지만 그것을 감안한다고 해도 대량으로 양산한 4기통 2.0리터의 엔진에서 이 정도의 힘을 만들어 내는 것은 놀라운 일이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가속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단 4초다. AMG 라인업의 큰 형님 AMG GT와도 동일하다. 이 또한 놀라운 일이다. 성능의 간섭을 의식해 조절할 법도 하지만 메르세데스-AMG는 이 조그만 차를 있는 그대로 날뛸 수 있도록 풀어놨다. 그 결과 운전자는 아주 자극적이면서도 새로운 AMG 차량을 경험할 수 있게 됐다. 신형 CLA 45 S 4MATIC+의 여러 가지 면모를 모두 경험하기에는 너무나 짧은 주행이었다. 하지만 그 짧은 시간에도 불구하고 이 차는 자극적인 경험만큼은 확실히 전달한다. 더불어 이제는 ‘엔트리급’의 귀여운 분위기를 전혀 찾아볼 수 없는 공격적인 디자인도 이 차의 강력한 매력이다.메르세데스-AMG는 신형 CLA 45 S 4MATIC+의 가격을 다음 달 8월 출시 때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제 많은 사람들의 ‘현실적 드림카’ 폴더에는 새로운 차종 한 가지가 추가될 것으로 기대된다.cdyc37@autocast.kr
  • 르노삼성 '더 뉴 SM6' 출시, 신규 엔진・ADAS 강화 등 상품성 강화
    데일리 뉴스 2020-07-15 10:42:39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르노삼성자동차가 15일 SM6의 패이스리프트 모델인 '더 뉴 SM6'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신규 파워트레인을 추가하고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 성능 강화, 승차감 개선 등을 통해 상품성을 높였다. 신차에는 TCe 300과 TCe 260 두 가지 터보 직분사 가솔린 엔진을 새롭게 적용했다. 두 가지 엔진에는 모두 게트락(GETRAG)의 7단 습식 듀얼 클러치 변속기를 적용했다. TCe 300은 최고출력 225마력, 최대토크 30.6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르노그룹의 고성능차 브랜드 알핀(Alpine)과 르노 R.S.에 탑재되는 것과 동일한 엔진이다. 르노삼성자동차는 TCe 300에 실내로 유입되는 엔진소음의 반대 위상 음파를 발생시켜 소음을 저감시키는 '액티브 노이즈 캔슬레이션'을 동급 최초로 기본 적용해 우수한 정숙성을 자랑한다고 밝혔다.TCe 260 엔진은 르노그룹과 다임러가 공동개발한 신형 4기통 1.3 터보 직분사 가솔린 엔진이다. 최고출력 156마력, 최대 토크 26.5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복합연비 13.6 km/L(16/17인치 타이어 기준)로 국산 가솔린 중형세단 중 가장 좋은 수준이다. 승차감도 개선했다. 프런트와 리어 댐퍼에 모듈러 밸브 시스템(MVS)를 적용해 감쇠력을 부드럽게 제어한다. 리어 서스펜션에는 대용량 하이드로 부시(Hydro Bush)를 적용해 노면 진동을 효과적으로 차단한다. 이를 통해 예리한 핸들링 성능과 안락한 승차감을 동시에 충족시킨다.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도 업그레이드했다.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ACC)은 정차 및 재출발이 가능하고, 차선 유지 보조(LCA)를 새롭게 추가했다. 보행자/자전거 탑승자 감지가 가능한 긴급제동 보조(AEBS), 차선이탈 방지보조(LKA), 후방 교차충돌 경보(RCTA) 등도 추가했다.외관 디자인은 헤드램프와 테일램프의 디테일을 새롭게 변경하고, 하이랜드 실버, 샌드 그레이, 빈티지 레드 등 신규 외장 색상을 추가했다. THE NEW SM6는 전 트림에 LED PURE VISION 헤드램프를 기본 적용한다. 또한 ‘LED 매트릭스 비전(MATRIX VISION)’ 헤드램프를 동급 최초로 선보인다. 이는 전방 카메라가 주행 상황을 인식하고 상향등 내부 LED 다중 제어를 통해 영역별 밝기를 정교하게 조정하는 첨단 라이팅 시스템이다. 운전자의 시야 확보는 물론 마주 오는 차량 운전자의 눈부심까지 방지하여 주행 안전성을 높이는 기술이다. 실내에는 앰비언트 라이트를 센터콘솔 사이드와 컵홀더까지 확대 적용했다. 계기판에는 10.25인치 TFT 클러스터를 적용하고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에는 9.3인치 이지 커넥트(Easy Connect)를 적용했다. 공조기능은 물리버튼을 별도 분리하여 운전 중 사용 편의성을 개선했다. THE NEW SM6 가격은 TCe 260의 경우 트림에 따라 SE 2450만 원, SE Plus 2681만 원, LE 2896만 원, RE 3112만 원, 프리미에르 3265만 원이다. TCe 300의 경우 트림에 따라 LE 3073만 원, 프리미에르 3422만 원이다. LPe의 경우에는 트림에 따라 SE 2401만 원, SE Plus 2631만 원, LE 2847만 원, RE 3049만 원(개소세 3.5% 기준)이다. 르노삼성자동차 김태준 영업본부장은 “THE NEW SM6는 새로운 엔진과 최신 멀티미디어 시스템, 새로운 주행보조장치와 첨단 라이팅 시스템, 그리고 한 단계 업그레이드한 승차감으로 새로운 면모를 갖췄다”며, “2016년 출시 이후 4년간 14만 3천여 대를 판매한 저력을 발판으로, THE NEW SM6가 국내 중형 세단 시장에 다시 한번 돌풍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cdyc37@autocast.kr
  •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지프 랭글러 저격, 포드 신형 브롱코 공개
    데일리 뉴스 2020-07-14 10:35:47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미국 포드자동차가 13일(현지시각) 온라인 채널을 통해 신형 브롱코 라인업을 전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신형 브롱코는 포드에서 만든 본격적인 오프로드형 SUV로 지프 랭글러와 정면으로 경쟁한다. 브롱코는 포드가 1965년 선보인 SUV 차량으로, 1996년 5세대 모델 이후 단종됐다. 신차는 단종 이후 24년 만에 새롭게 출시된 6세대 모델이다. 외관 디자인은 1세대 오리지널 브롱코의 특징을 그대로 잊는다. 그릴부터 램프까지 하나의 틀 안에 들어간 디자인, 동그라 헤드램프, 각진 차체의 특징을 그대로 찾아볼 수 있다. 또한, 견인고리, 터레인 타이어 등 본격적인 오프로드 주행을 위한 장비도 장착한다. 신형 브롱코는 차량을 꾸밀 수 있는 각종 액세서리들도 다양하게 준비했다. 포드자동차는 200가지가 넘는 실내외 커스텀 액세서리를 선택할 수 있다고 밝혔다. 도어 패널과 루프 패널의 탈착도 가능해 개방감을 극대화할 수도 있다. 탑재한 파워트레인은 7단 자동변속기와 조합된 2.3리터 에코부스트, 10단 자동변속기와 조합된 2.7리터 에코부스트 두 가지다. 상위트림에는 오프로드 주행을 위한 휠과 타이어, 업그레드한 사륜구동 시스템, 앞뒤 디퍼렌셜 락 기능, 오프로드용 서스펜션 시스템 등을 적용한다. 제공하는 트림은 특별 한정판 모델인 퍼스트 에디션을 제외하고 총 6가지로 각 트림별로 고유한 이름을 부여했다. 2도어 기본 모델의 시작가격은 $29995(한화 약 3520만원)다.cdyc37@autocast.kr
  • 차체 커지고 엔진・편의사양 추가, 볼보 S90 부분변경 사전계약 실시
    데일리 뉴스 2020-07-13 10:24:37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볼보자동차코리아가 13일부터 부분변경한 신형 S90의 사전계약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2016년 국내 출시 이후 4년 만에 부분변경한 신형 S90은 전 모델에 롱휠베이스(LWB) 차체를 적용하고 새로운 마일드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편의사양 또한 업그레이드했다. 신형 S90은 이전 S90 T8 엑설런스에만 적용한 롱휠베이스(LWB) 차체를 전 모델에 확대 적용한다. 이에 따라 전 라인업의 전장과 휠베이스는 각각 5090mm, 3060mm로 넓은 실내공간을 확보했다.파워트레인 구성도 변경했다. 국내에는 48볼트 가솔린 마일드 하이브리드 엔진을 적용한 B5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엔진을 적용한 T8 두 가지 파워트레인을 출시한다. 새롭게 도입한 B5엔진은 48볼트 배터리가 출발 가속과 재시동 시 가솔린 터보 엔진의 출력을 보조해 성능과 효율성, 친환경성을 높였다. 최상위 T8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은 최고출력 313마력의 가솔린 엔진에 수퍼차저, 터보차저와 전기모터까지 더해 합산 최고출력 400마력을 발휘한다. AWD 시스템과 에어서스펜션을 적용해 안정적인 승차감을 제공한다. 편의사양도 업그레이드했다. 실내에는 초미세먼지를 걸러주는 PM 2.5 센서 및 미립자 필터가 추가된 어드밴스드 공기청정 기능을 전 트림에 기본 탑재한다. 기존에는 T8 엑설런스 모델에만 적용한 오레포스 크리스탈 기어노브도 전 모델 인스크립션 트림에 확대 적용했다. 파노라믹 선루프는 전 트림에 기본으로 적용하고, 인스크립션 트림의 경우, 앞좌석 통풍 및 마사지 시트, 뒷좌석 전동식 선블라인드도 함께 제공된다.인스크립션 모델에 제공하는 바워스&윌킨스(Bowers & Wilkins) 하이엔드 사운드 시스템도 개선했다. 앰프를 업그레이드하고, 실내 소음을 제거하는 노이즈 캔슬레이션 기능과 신규 재즈클럽(jazz club) 모드도 추가했다. 특히 기존 노란색 케블라(Kevlar) 콘 대신 기계적 공진을 완벽에 가깝게 제거하기 위한 컨티뉴엄(Continuum) 콘을 적용해 보다 뛰어난 음향 특성을 전달한다.외관 디자인에는 3D 형태의 엠블럼과 라디에이터 그릴 디자인, 시퀀셜 턴 시그널이 반영된 Full-LED 테일램프 등을 새롭게 적용한다. 국내 출시 가격은 트림에 따라 B5 모멘텀 6,030만원, B5 인스크립션 6,690만원, T8 리차지 AWD 인스크립션 8,540만원이다.(부가세 포함, 개별소비세 인하분 적용 전 가격). 업계 최고 수준의 수준의 5년 또는 10만km 무상 보증기간과 소모품 교환 서비스까지 기본으로 제공한다. 볼보자동차코리아 이윤모 대표는 “국내 수입차 시장의 격전지인 프리미엄 E 세그먼트 세단 시장의 고객들은 무엇보다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며 "신형 S90은 이에 대해 스웨디시 럭셔리가 제시하는 새로운 기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볼보가 전하는 사용자와 탑승객, 나아가 환경에 대한 배려를 통해 그 동안 동급에서 접할 수 없었던 새로운 럭셔리 세단을 경험해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cdyc37@autocast.kr
  • 스타일・운전재미・실용성 3박자 모두 잡았다, BMW '뉴 3시리즈 투어링' 출시
    데일리 뉴스 2020-07-06 11:03:29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BMW 코리아가 6일 뉴 3시리즈의 왜건형 모델 '뉴 3시리즈 투어링'을 국내에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3시리즈 특유의 스포츠 드라이빙 성능과 넓은 실내공간을 바탕으로 높은 활용성을 동시에 갖췄다. 이번에 출시한 6세대 뉴 3시리즈 투어링은 이전 세대 대비 차체 길이는 76mm, 폭은 16mm, 휠베이스는 41mm가 늘어 한층 여유로운 실내공간을 제공한다. 동시에 차체 강성은 25% 향상됐고, 앞뒤 윤거가 각각 43mm, 21mm씩 넓어져 코너링 성능을 향상시켰다. 트렁크 적재공간은 기본 500리터고 40:20:40 분할 폴딩되는 뒷좌석 등받이를 모두 접으면 최대 1510리터까지 확장할 수 있다. 전동식 트렁크 도어와 전동접이식 뒷좌석 등받이, 독립식 뒷유리 개폐 기능이 모든 트림에 기본으로 탑재된다. 루프레일도 기본사양으로 장착돼 확장성을 높였다. 뉴 3시리즈 투어링의 모든 트림에는 LED 헤드라이트와 3존 에어컨디셔닝 시스템, 컴포트 액세스 2.0, 파노라마 선루프, 앰비언트 라이트, 뒷좌석 선블라인드, 무선충전 등의 편의사양이 기본으로 탑재된다. 또한 BMW 라이브 콕핏 프로페셔널, 헤드업 디스플레이, 파킹 어시스턴트, 드라이빙 어시스턴트 등도 기본으로 탑재된다.옵션 패키지를 선택하면 BMW 레이저 헤드라이트, 드라이빙 어시스턴트 프로페셔널, 파킹 어시스턴트 플러스, 하만카돈 사운드 시스템 등을 추가할 수 있다. M 퍼포먼스 파츠를 장착해 외관과 성능을 한층 업그레이드할 수도 있다. 파워트레인은 가솔린 2종, 디젤 1종으로 총 3가지가 탑재된다. 뉴 320i 투어링 럭셔리 모델은 최고출력 184마력, 최대토크 30.6kg.m를 내는 2리터 4기통 가솔린 터보 엔진을 탑재한다.가장 강력한 성능을 발휘하는 뉴 M340i xDrive 투어링 모델은 최고출력 387마력, 최대토크 51kg.m의 3리터 직렬 6기통 가솔린 엔진이 탑재된다. 여기에 xDrive 인텔리전트 사륜구동 시스템이 조합돼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 가속에 4.6초가 걸린다. 또한, M 스포츠 브레이크와 M 스포츠 디퍼렌셜이 적용돼 보다 스포츠 드라이빙에 적합하다. 더불어 스포츠 배기 시스템까지 더해져 스포티한 감성을 극대화한다. 뉴 320d 투어링 M 스포츠 모델에는 최고출력 190마력, 최대토크 40.8kg.m를 발휘하는 2리터 4기통 디젤 터보 엔진이 장착된다. 더불어 M 스포츠 서스펜션을 적용했다.가격은 뉴 320i 투어링 럭셔리가 5590만원, 뉴 320d 투어링 M 스포츠는 5870만원, 뉴 M340i xDrive 투어링은 8000만원이다(개별소비세 3.5% 적용 기준).cdyc37@autocast.kr
  • 오프로드 느낌 물씬, 쌍용 렉스턴 스포츠 '다이내믹 에디션' 출시
    데일리 뉴스 2020-07-02 09:51:22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쌍용자동차가 오프로드 주행 성능과 스타일을 업데이트한 렉스턴 스포츠 다이내믹 에디션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주력 트림인 프레스티지 모델을 베이스로 전용 사양을추가하고 아웃도어 활용성을 높인 편의사양들을 기본으로 적용한 점이 특징이다. 렉스턴 스포츠 다이내믹 에디션은 오프로드 주행능력 향상을 위한 다이내믹 서스펜션, 오프로드 언더커버 및 차동기어잠금장치 커버를 기본으로 적용했다. 또한, 오프로드 사이드 스텝, 4Ⅹ4 Dynamic 데칼, 휀더플레어, 18인치 블랙 알로이휠로 스타일에서 차별화를 했다. 튜닝된 다이내믹 서스펜션은 핸들링 성능과 주행안정성이 향상시키고 높이를 10mm 가량 상승시켜 험로주파능력을 개선했다. 더불어 4Tronic 시스템, 차동기어잠금장치를 기본으로 적용해 오프로드 주행능력을 향상시켰다.HID 헤드램프, 플로팅 무드 스피커, 휴대폰 무선충전패드(15W), 오토라이트 컨트롤, 우적감지 와이퍼등 편의사양을 기본으로 적용했다. 데크 이지 오픈&클로즈, 2열 시트 언더 트레이 등 적재공간을 더욱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사양들도 적용한다. 쌍용차 관계자는 '렉스턴 스포츠는 검증받은 쿼드프레임과 4Tronic의 조합으로 탁월한 온오프로드 주행성능과 견인능력을 겸비했다'며 '다이내믹 에디션을 통해 경쟁모델들을 압도하는 활용성으로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열정과 넘치는 개성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에게 더 큰 만족을 선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이내믹 에디션의 판매가격은 렉스턴 스포츠 3,142만원, 렉스턴 스포츠 칸 3,369만원이다.cdyc37@autocast.kr
  • 연비 좋던 푸조 208・2008 전기차로 출시... 4100만 원부터
    데일리 뉴스 2020-07-01 10:49:50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프랑스 푸조의 공식 수입원 한불모터스가 베스트셀러 208과 2008의 전기차 모델의 사전 계약에 돌입한다고 1일 밝혔다. 푸조는 브랜드 최초로 한 가지 모델에서 내연기관과 전기차 모델을 선보이며 선택의 폭을 넓혔다. 푸조가 선보이는 전기차는 ‘뉴 푸조 e-208(New PEUGEOT e-208)’과 ‘뉴 푸조 e-2008 SUV (New PEUGEOT e-2008 SUV)’다. 각각 7년과 6년 만에 완전 변경한 신차로 해당 모델에 전기 파워트레인을 최초로 추가했다. 푸조는 두 신차가 전기차의 효율성은 물론 운전의 즐거움과 스타일리시한 내외부 디자인, 합리적인 가격까지 갖췄다고 밝혔다.두 차량 모두 동일한 전기 파워트레인을 장착한다. 50 kWh 배터리를 탑재해 최고 출력 136마력, 최대 토크 26.5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주행거리는 모델마다 다르다. 뉴 e-208은 1회 완전 충전 시 환경부 기준 최대 244km, 뉴 e-2008 SUV는 최대 237km까지 주행할 수 있다. 또한, 100kW의 급속 충전기로 30분에 약 80%의 충전이 가능하다. 디자인도 전기차 전용 디테일을 적용해 차별화했다. 전용 프론트 그릴, 보는 각도에 따라 녹색과 파란색으로 보이는 푸조 라이언 엠블럼, 전기차 전용 ‘E’ 모노그램은 전기 파워트레인 모델만의 특징이다.안전 및 편의사양도 다양하게 적용했다. 액티브 세이프티 브레이크,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및 스탑 & 고, 차선 중앙 유지 시스템, 오토 하이빔 어시스트, 액티브 블라인드 스팟 모니터링 시스템 등 첨단 운전자 보조시스템(Advanced Driver Assistance Systems, ADAS) 등 안전 및 편의사양도 다양하게 적용했다. 두 차량 모두 알뤼르(Allure)와 GT라인(GT Line) 두 가지 트림으로 출시된다. 정확한 가격은 신차 발표 시점에 공개할 예정이다. 뉴 e-208은 트림에 따라 4100만원~4600만원이고, 뉴 e-2008 SUV는 4500만원~4900만원 내에서 책정될 예정이다. 푸조는 사전 계약 고객 중 선착순 100명에게는 전기차 충전소 검색과 충전 가능 대수 정보를 제공하는 EV 커넥티드 내비게이션 무상 탑재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cdyc37@autocast.kr
  • 편의장비 강화한 벤츠 전기차, '더 뉴 EQC 400 4MATIC 프리미엄' 출시
    데일리 뉴스 2020-06-30 10:44:14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30일 ‘더 뉴 EQC 400 4MATIC 프리미엄(The new EQC 400 4MATIC Premium)’ 모델을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더 뉴 EQC는 메르세데스-벤츠 전기차 및 관련 기술 브랜드인 EQ의 첫 번째 순수 전기차다. 한국에서는 지난해 10월 더 뉴 EQC 400 4MATIC 과 더 뉴 EQC 400 4MATIC edition 1886 모델로 첫 선을 보였다. 새롭게 출시한 더 뉴 EQC 400 4MATIC 프리미엄은 헤드업 디스플레이(Head Up Display)와 통풍 시트를 추가해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뿐만 아니라, 하이-엔드 오디오 전문 브랜드 부메스터®(Burmester®)와 공동 개발한 부메스터®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Burmester® Surround Sound System)을 장착했다. 더 뉴 EQC에 탑재된 메르세데스-벤츠의 최신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MBUX(Mercedes-Benz User Experience)에는 충전 상태, 에너지 흐름 등을 확인할 수 있는 전기차 전용 기능들이 포함됐다. 또한 음성 인식 기능을 통해 차량을 편의기능을 조절할 수 있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프리미엄 충전 솔루션도 제공한다고 밝혔다. EQC 구매 고객에게 1:1 스마트 코치를 배정하여 종합적인 충전 컨설팅을 제공하는 ‘EQ 스마트 코칭 서비스(EQ Smart Coaching Service)’를 운영한다. 또한 스마트 코치가 고객을 방문 하여 충전 환경을 점검 한 후, 자택 충전기를 무료로 설치 해 주거나 공용 충전소에서 1년간 무제한 무료 충전이 가능한 충전 카드를 제공한다. 전국 대부분의 전기차 공용 충전소에서 카드 한 장으로 간편하게 충전 및 결제가 가능한 ‘메르세데스 미 차지 멤버십 카드’도 함께 제공 한다. 메르세데스 미 차지 멤버십 카드(Mercedes me Charge Membership Card) 소유자는 잠실 롯데월드 타워 지하 2층에 위치한 메르세데스-벤츠 충전존에서 2020년 12월까지 무료 충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더 뉴 EQC 의 가격은 부가세 포함해 EQC 400 4MATIC 9천 5백 5십만 원, EQC 400 4MATIC edition 1886과 EQC 400 4MATIC 프리미엄1억 백 4십만 원이다. 더 뉴 EQC 의 국고보조금은 630만원으로 책정 되었으며, 이와 함께 차량의 등록 지역에 따라 각 지방자치단체 보조금을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다. cdyc37@autocast.kr
  • BMW ‘M340i BMW 코리아 25주년 페리도트 그린 에디션’, 온라인 출시
    데일리 뉴스 2020-06-23 11:02:18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BMW 코리아가 오는 25일 온라인 한정판 모델 ‘M340i BMW 코리아 25주년 페리도트 그린 에디션’을 BMW 샵 온라인을 통해 출시한다.M340i BMW 코리아 25주년 페리도트 그린 에디션은 BMW 그룹 코리아 창립 25주년을 기념하는 첫 번째 인디비주얼 에디션 모델이다. M 퍼포먼스 모델이 지닌 강력한 주행성능과 한정판 모델 특유의 디자인이 특징이다. 차량은 온라인 판매 채널인 ‘BMW 샵 온라인(https://shop.bmw.co.kr)’에서 단 25대만 한정 판매될 예정이다.M340i BMW 코리아 25주년 페리도트 그린 에디션의 차체에는 BMW 스페셜 페인트 ‘페리도트 그린(Peridot Green)’ 컬러를 적용했다. 앞범퍼 하단에는 블랙 하이글로스 프론트 에이프론을 장착해 한층 공격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트렁크 엣지와 뒷범퍼 하단에는 카본 스포일러와 카본 디퓨저를 더해 역동성을 강조했다. 실내에는 화사한 오이스터 컬러와 함께 M 시트 벨트를 적용했다.이외에도 편리한 승하차를 돕는 컴포트 액세스, 풍부한 사운드를 제공하는 하만카돈 사운드 시스템, 실내 분위기를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는 앰비언트 라이트 등이 기본 적용된다.엔진룸에는 최고출력 387마력, 최대토크 51.0kg·m을 발휘하는 3리터 직렬 6기통 가솔린 M 트윈파워 터보 엔진과 8단 스텝트로닉 스포츠 자동변속기가 탑재됐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h까지 가속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4.6초다. 가변식 M 서스펜션과 M 스포츠 디퍼렌셜, M 스포츠 브레이크 등을 추가해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극대화했다.M340i BMW 코리아 25주년 페리도트 그린 에디션의 가격은 7,800만원(부가세 포함, 개별소비세 인하 적용 가격)이며, 6월 25일 오후 2시 5분 정각부터 BMW 샵 온라인을 통해 구매 가능하다.cdyc37@autocast.kr
  • F SPORT 감성의 콤팩트 SUV, '렉서스 UX 250h F SPORT' 출시
    데일리 뉴스 2020-06-02 10:20:13
    렉서스코리아는 2일 콤팩트 SUV인 UX 라인업에 250h F SPORT 라인업을 새롭게 추가하고 판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신차는 F SPORT 디자인 패키지와 주행 편의를 돕는 각종 기능을 추가해 기존 모델에 F SPORT 감성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F SPORTS 패키지에는 전용 메시 패턴의 그릴 디자인이 포함된다. 또한 18인치 알루미늄 휠과 리어범퍼 하단부는 짙은 검정 톤으로 도금되어 시크하고 스포티한 감성을 연출한다. 색상의 경우 F SPORT 전용 컬러인 화이트노바, 히트블루와 카키 및 레드도 새롭게 추가되면서 총 9가지 컬러 라인업을 제공한다. 실내에는 F SPORT 전용 스포츠시트가 적용돼 운전의 피로도를 덜고 최적의 운전자세를 만든다. 시트컬러는 플레어 레드, F-블랙 두 가지 중 선택할 수 있다. 타공 가죽 스티어링 휠은 인체공학적 그립감을 제공하고, 뒤에는 패들시프트를 장착했다. 또한 알루미늄 페달, 아날로그 시계 등 실내 곳곳에서 F SPORT만의 감성을 확인할 수 있다. ASC(Active Sound Control)버튼은 스피커를 통해 운전의 재미를 극대화하는 엔진소리를 전달한다. 선명한 시인성의 8인치 컬러 TFT LCD 멀티미터는 다양한 모션그래픽으로 주행정보를 알기 쉽게 제공한다. 애플 카플레이, 안드로이드 오토 기능으로 스마트폰의 다양한 기능을 10.3인치의 센터 디스플레이를 통해 사용할 수 있으며 운전석 이지억세스, 메모리시트 기능으로 편리한 승·하차가 가능하다(UX 250h F SPORT, UX 250h 4WD적용).UX 250h F SPORT의 가격은 5,070만원(권장소비자가격, 부가세포함, 개별소비세 1.5%기준)이다.렉서스코리아 이병진 상무는 “렉서스는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에 어울리는 프리미엄 하이브리드 SUV 라인업을 갖춘 브랜드”라며, “UX 250h F SPORT는 다이내믹하고 세련된 스타일을 찾으셨던 고객들에게 최상의 선택이 될 것이라 자신한다.”고 말했다.cdyc37@autocast.kr
  • 아우디 코리아, '더 뉴 아우디 Q3 35 TDI' 출시
    데일리 뉴스 2020-05-20 12:05:18
    아우디 코리아가 20일 ‘더 뉴 아우디 Q3 35 TDI'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신차는 아우디의 컴팩트 SUV Q3의 2세대 모델로 국내 시장에는 기본 트림과 프리미엄 트림 두 가지로 제공한다. 두 트림에는 동일한 2.0L 디젤 직분사 터보차저 (TDI) 엔진과 7단 S 트로닉 자동변속기를 탑재해 최고출력 150마력, 최대토크 34.7kg.m를 발휘한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의 가속 시간은 9.3초, 최고 속도는 시속 207km다. 연비는 복합 연비 기준 14.7km/l로 높은 효율성을 제공한다. 또한 ‘아우디 드라이브 셀렉트’를 통해 취향에 맞는 주행 모드를 선택할 수 있다.외관 디자인은 아우디 Q8을 통해 선보인 새로운 아우디 디자인 컨셉을 적용한 8각형 싱글프레임 그릴과 공기 흡입구가 강렬한 인상을 형성한다. 프리미엄 트림은 어드밴스드 라인과 풀바디 페인트, 18인치 5 스포크 디자인 휠로 차별화한다. 또한 아우디의 LED 기술이 집약된 '아우디 LED 헤드라이트'를 적용해 넓은 가시 범위와 높은 시인성으로 주행 안전성을 높였다. 동시에 ‘다이내믹 턴 시그널'이 적용된 LED 테일라이트는 일렬로 늘어선 LED 라이트가 순차적으로 점멸되어 시인성을 높여주고 차체의 윤곽 디자인을 강조한다. 실내 공간에는 멀티컬러 앰비언트 라이트, 도어 엔트리 라이트 등을 적용하고 다기능 가죽 3-스포크 스티어링 휠, 앞 좌석 전동 시트와 열선 시트, 요추 지지대 등이 편안한 주행 환경을 조성한다. 프리미엄 트림에는 블랙 헤드라이닝과 스티어링 휠 열선이 추가로 적용됐고 실버 알루미늄 인레이가 더욱 고급스러운 실내 분위기를 연출한다.신차는 ‘MMI 내비게이션 플러스’, ‘전/후방 주차 보조시스템’, ‘크루즈 컨트롤’ 등 다양한 안전 및 편의사양을 기본으로 탑재한다. 또한 앞차와 위험 주행 상황을 감지하면 운전자에게 경고하거나 속도를 줄이는 ‘프리센스 프론트’ 가 안전한 운전을 도와준다. 프리미엄 트림에는 주행 중 사각지대나 후방에 차량이 근접해오면 감지하여 사이드미러를 통해 경고 신호를 보내는 ‘아우디 사이드 어시스트’를 적용했다. 이 밖에도 아우디 사운드 시스템 (6채널, 10스피커, 180와트), 보이스 컨트롤, 블루투스, 무선충전 등 다양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갖췄다. ‘더 뉴 아우디 Q3 35 TDI’의 가격은 45,520,000 원, ‘더 뉴 아우디 Q3 35 TDI 프리미엄’의 가격은 48,020,000 원이다. (부가세 포함, 개별 소비세 인하 적용 기준)한편, ‘더 뉴 아우디 Q3’는 독일의 권위 있는 자동차 매거진 ’아우토 모터 운트 스포트 (auto motor und sport)’ 가 선정하는 ‘베스트 카2019’의 컴팩트 SUV/오프로드 차량 카테고리에서 1위를 차지하며 글로벌 시장에서도 우수한 상품성을 입증한 바 있다.
1 2 3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