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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종도 BMW 드라이빙 센터, 신형 5·6시리즈 ‘월드 프리미어’ 무대 된다
    데일리 뉴스 2020-05-25 14:10:32
    BMW 코리아는 오는 27일 영종도에 위치한 BMW 드라이빙 센터에서 BMW 5시리즈와 6시리즈 신형 모델을 전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 이 행사는 BMW 디지털 채널을 통해 전 세계에 동시 생중계된다. 이에 따라 전 세계인들이 코로나 사태 이후 첫 대규모 자동차 행사를 치러내는 ‘한국의 저력’을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월드 프리미어는 국내 자동차 시장뿐만 아니라, BMW 본사에서도 큰 의미를 갖고 있는 만큼 BMW 드라이빙 센터가 월드 프리미어 무대로 낙점된 배경에 대한 관심이 높다. BMW 그룹이 보유하고 있는 3개의 드라이빙 센터(미국, 독일, 한국) 중 월드 프리미어 장소로 선정된 곳은 영종도 드라이빙 센터가 유일하다. 이는 전 세계적인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도 모범적인 방역 체계와 수준 높은 시민 의식으로 빠르게 안정화 단계에 접어든 한국의 상황이 반영된 결과다. BMW 드라이빙 센터는 지난 2014년 770억 원을 투자해 가족 단위로 전시와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세계 최초의 드라이빙 복함 문화공간으로 설립됐다. 독일, 미국에 이어 세 번째이자 아시아에서는 최초로 드라이빙 트랙을 보유하고 있으며, 차량 관람과 시승, 상시 운전 교육 프로그램을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시설로는 국내에서 유일하다. 여기에 BMW 코리아는 지난해 125억 원을 신규 투자해 드라이빙 센터를 확장했다. 5만㎡ 이상의 공간이 증설, 총 291,802㎡의 규모를 갖추게 되면서 더욱 풍부한 컨텐츠 제공이 기능해졌다. BMW 코리아는 이 같은 BMW 드라이빙 센터의 장점을 적극 활용해 이번 월드 프리미어를 비대면, 비접촉 형태로 진행한다. 코로나 재확산 방지를 위해 드라이빙 센터에 마련된 별도의 BMW 차량에 개별 탑승한 후, 별도의 대면 접촉 없이 모든 행사가 이루어질 계획이다. 당초 부산 모터쇼 방문을 계획하고 있던 BMW 그룹 임원들은 해외 입국 시 자가 격리 2주를 의무적으로 준수해야 하는 한국의 방역 지침으로 인해 사실상 방한 자체가 어려워지면서 영상을 통해 한국 고객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할 예정이다.
  • [시승기] 제네시스 G80 3.5 터보, 논란의 여지 없는 고급감
    시승기 2020-04-06 16:16:03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제네시스의 대표 모델 G80. 신모델이 출시됐다. 7년이라는 긴 기다림 끝에 등장한 신형 G80은 오랜 기다림을 보상해 주고도 남을 만큼 화려하고 아름다운 모습이다.최근 현대자동차그룹은 물오른 디자인 실력을 마음껏 뽐내고 있다. 쏘나타부터 시작해 최근 공개한 신형 아반떼까지 새로운 시도를 멈추지 않는다. 과감한 시도로 쌓인 내공을 제네시스라는 고급 브랜드에서는 솜씨 좋게 다듬어서 선보였다. ‘다듬어진 과감함’을 담은 신형 G80의 디자인은 그야말로 압권이다. 특히, 독특한 실루엣과 안정적인 비율에서 그 실력이 잘 드러난다. 일반적으로 좋은 자동차 디자인을 결정짓는 요소 중 가장 기본적이고 핵심적인 요소 두 가지를 고르라고 한다면 바로 실루엣과 비율이라고 할 수 있다. 그래서 신형 G80의 디자인은 완벽한 기본기를 갖췄다고 할 수 있다. 이 차의 아름다운 실루엣은 유려한 루프라인에서 비롯된다. 패스트백 형태의 루프는 스포티함뿐만 아니라 우아한 이미지도 전달한다. 이런 루프 라인이 새로운 것은 아니다. 다른 프리미엄 브랜드의 차량에서 이미 선보인 바 있다. 하지만 G80의 루프라인은 너무 부풀어져 둔하거나 뒤가 너무 낮아 주저앉은 듯한 모습을 만들지 않았다. 그 중간 어디쯤 딱 알맞은 선을 지난다. 여기에 안쪽으로 오목하게 들어간 뒤 트렁크 면이 실루엣에 작지만 큰 차이를 만들어낸다. 전체적으로 큰 타원형 모양을 만드는 이 면은 제네시스 에센시아 콘셉트에서 선보인 디자인으로 GV80에도 적용했다. 하지만 G80의 낮은 루프라인과 만나면서 이 특징적인 형태가 더욱 부각됐다. 또한, 짧은 프런트 오버행과 긴 ‘대시-투-액슬(Dash-to-Axle)’ 거리가 늘씬해 보이는 비율을 만든다. 바로 이 부분이 아우디 A7과 큰 차이를 만들어낸다. 앞바퀴 굴림 기반의 차량이 쉽게 극복하기 힘든 요소다. 여기에 3010mm의 긴 휠베이스로 안정적인 차량 옆모습을 완성했다. 긴 휠베이스는 디자인적 요소를 뛰어넘어 넓은 실내공간 확보와 직진주행 안정성 향상이라는 중요한 기능적 장점까지 만들어낸다. 실내 디자인은 정리가 잘 되어있다. 좌우의 암레스트부터 차의 앞을 빙 둘러 감싸는 형태가 큰 틀을 잡아준다. 이런 형태는 클래식한 영국차에서 많이 찾아볼 수 있는 형태다. 그 안에는 디지털 3D 클러스터, 14.5인치의 길쭉한 인포테인먼트 스크린 등 하이테크 장비들을 거슬리지 않게 잘 담아놨다. 또한, 눈이 숨을 쉴 수 있도록 여백의 공간까지 남겼다. 공조장치는 어떤 버튼을 남기고 어떤 버튼을 터치스크린으로 대체할지에 대한 선택이 절묘해 정리가 잘 되어 있으면서도 사용하기에 편리하다. 잘 정리된 G80의 실내 디자인은 다양한 색의 원목 트림과 가죽 트림을 적용해 화려하게 마무리했다. 이미 GV80에서도 선보였지만 G80에선 그보다 조금 더 과감하고 대비가 강한 색 조합까지 시도했다. 이 부분에선 독일의 동급 경쟁 모델을 뛰어넘는 실력을 유감없이 보여준다. 이런 실내 디자인을 보고 있노라면 운전을 할 때 느낌은 어떨지 절로 기대가 된다. 실제로 운전을 해보면 G80은 뛰어난 직진주행 안정성과 동시에 동급 최고 수준의 안락한 승차감을 느낄 수 있다. 체감 효과가 크지 않았던 GV80의 프리뷰 전자제어 서스펜션이 G80에선 두각을 드러낸다. 과속방지턱을 넘을 때는 그 흐트러짐 없는 움직임에 나도 모르게 감탄이 나오기도 했다. 진동을 걸러주는 실력과 외부 소음을 차단해 주는 실력도 윗급인 G90에 버금갈 정도다. 또한, 저속이나 고속 주행 상황에서 모두 안락하고 부드러운 승차감을 전달하려는 목적의식이 뚜렷하다. 시승한 차량은 3.5리터 V6 가솔린 터보 엔진을 얹은 최고사양 모델로 최고출력 380마력, 최대토크 54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수치를 놓고 봤을 땐 본격적인 스포츠 세단이라 불러도 무리 없을 수준이다. 컴포트 모드에선 최고의 부드러움을 느껴봤으니 이번엔 스포츠 모드로 이 성능의 진가를 느껴보고 싶었다. 욕심이 과했던 탓일까. 기대한 것보다 밋밋한 변화에 살짝 당황했다. 380마력의 가속감 자체는 강력하다. 등 뒤에서 차를 밀고 나가는 힘이 묵직하다. 하지만 반응성이 즉각적이지 않다. 가속 페달을 콱 밟아도 ‘한 박자 쉬고’ 다운 시프트를 시행한다. 스포츠 모드에는 어울리지 않는 반응이다. 터보랙에 의한 지연은 아니다. 패들시프트를 이용해 수동으로 단수를 내림과 동시에 가속하면 엔진은 즉각적으로 응해준다. 전반적으로 부드러움에 초점을 맞춘 목적의식을 너무나 잘 시행하지만 ‘스포츠 모드’에서만큼은 조금 일탈적인 모습을 보여주면 ‘반전 매력’까지 갖출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의견이다. 제네시스 신형 G80은 이전까지 국산 차량에서는 경험한 적 없는 수준의 디자인적 완성도와 고급스러운 감성을 전달해 줬다. 너무나 부드러운 승차감도 이 차량을 구매하고자 하는 소비층을 정확히 만족시킬 수 있을 것이라 예상된다. 이전까지 제네시스가 과연 진정한 프리미엄 브랜드로 거듭날 수 있을지에 대해 회의적인 의견이 많았다. 하지만 직접 경험을 하면 칼을 갈고 준비했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GV80부터 시작해 새롭게 거듭난 제네시스의 모습은 오히려 ‘이런데도 프리미엄 브랜드가 될 수 없을까?’라는 의문까지 들게 만든다. 제네시스 G80은 이제 ‘국산 차 중에서 가장 사고 싶은 차’를 뛰어넘어 ‘이 급에서 가장 사고 싶은 차’가 되기에 부족함이 없다.cdyc37@autocast.kr
  • 현대 올 뉴 아반떼 사전계약 실시, 1531만원부터 시작
    데일리 뉴스 2020-03-25 09:40:36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현대자동차는 25일 ‘올 뉴 아반떼’의 주요 사양과 가격을 공개하고 사전계약을 시작했다. 신차는 2015년 출시된 6세대 이후 5년 만에 출시한 완전 신형 모델이다. 3세대 신규 플랫폼을 사용해 향상된 안전성, 넓은 실내공간, 뛰어난 연비 효율을 모두 충족시킨다. 또한, 차급을 뛰어넘는 편의 사양과 안전 사양을 갖춰 상품성을 극대화했다. 판매는 두 가지 종류의 파워트레인을 탑재해 개시한다. 스마트스트림 가솔린 1.6 MPI 엔진은 연비 15.4km/ℓ, 최고출력 123PS(마력), 최대토크 15.7 kgf·M을 발휘한다. LPG 파워트레인인 1.6 LPi 엔진은 연비 10.6km/ℓ, 최고출력 120PS(마력), 최대토크 15.5 kgf·M을 발휘한다.(15인치 휠, 복합 연비 기준)신차는 3세대 신규 플랫폼을 사용해 이전 모델보다 낮고 넓은 비율과 동급 최고 수준의 휠베이스를 자랑한다. 동시에 실제로 낮아진 무게중심과 개선된 주행 안정감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실내공간 활용성을 극대화했다. 또한, 기존 대비 약 45kg 가벼운 고강성 경량 차체 구조를 통해 충돌 안전성과 핸들링 성능을 동시에 향상시켰다. 신형 아반떼는 다양한 편의 사양과 안전 사양을 적용해 차급을 뛰어넘는 상품성을 완성했다. 제네시스 GV80에도 적용됐던 ‘현대 카페이’는 차량 내 간편 결제 서비스로 전용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에 결제 카드를 등록하고 제휴된 주유소나 주차장에서 비용을 지불할 때, 신용카드나 현금을 찾는 번거로움 없이 내비게이션 화면을 통해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는 서비스다. 이외에도 운전자의 스마트폰 내 위치 정보를 연동해 운전자가 차에서 내린 뒤 최종 목적지까지 도보로 이동할 수 있도록 안내해 주는 ‘최종 목적지 안내’, 집, 회사 등 등록된 목적지로 이동 시 차량 위치를 자동으로 공유하는 ‘내 차 위치 공유’ 기능도 탑재했다. 또한 전방을 주시하면서도 자연어 기반 음성으로 공조를 작동할 수 있는 ‘서버 기반 음성인식 차량 제어’, 블루투스 오디오 기능 작동 시 블루투스 기기 두 개를 동시에 연결할 수 있는 ‘블루투스 멀티 커넥션’이 적용돼 운전자 편의성을 한층 강화했다. 한편 현대차는 올 뉴 아반떼에 총 8개의 스피커를 사용하는 ‘보스(BOSE) 프리미엄 사운드’를 탑재해 고객 만족도를 높였다. 동시에 차량 속도와 음원 크기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음량과 음색을 자동으로 최적화시키는 ‘속도 연동 음향 보정(Dynamic Speed Compensation)’ 기술도 적용됐다. 이를 통해 운전자는 고속 주행 시 주행 소음 때문에 볼륨을 조정할 필요 없이 안정적인 사운드를 즐길 수 있다.현대차는 올 뉴 아반떼에 최첨단 안전 사양도 대거 적용했다. 전방 충돌 방지 보조(FCA) (차량/보행자/자전거 탑승자/교차로 대향차), 차로 이탈 방지 보조(LKA), 운전자 주의 경고(DAW), 하이빔 보조(HBA), 차로 유지 보조(LFA)를 전 트림에 기본 적용했다. 또한 가솔린 모델 모던 트림 이상부터는 후측방 충돌 방지 보조(BCA),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NSCC), 고속도로 주행 보조(HDA), 후방 교차 충돌 방지 보조(RCCA) 등을 옵션 패키지로 선택할 수 있다.현대차는 모던 트림에서 고객 선호 사양인 현대스마트센스 I, 인포테인먼트 내비 II, 통합 디스플레이 등 10종의 인기 패키지를 모두 선택할 수 있도록 옵션을 구성해 고객 만족도를 높였다. 또한 트림 가격을 기준으로 가격을 산정하는 중고차의 특성을 고려해, 인스퍼레이션 트림에 선루프, 17인치 알로이 휠&타이어를 제외한 모든 선택 사양을 기본 적용해 중고차 잔존 가치도 강화했다. ‘올 뉴 아반떼’의 판매 가격은 가솔린 모델의 경우 스마트 1,531~1,561만원, 모던 1,899~1,929만원, 인스퍼레이션 2,392~2,422만원 사이에서 책정된다. LPi 모델 (일반판매용)은 스타일 1,809~1,839만원, 스마트 2,034~2,064만원, 모던 2,167~2,197만원의 범위에서 책정된다. (개별소비세 1.5% 기준, 최종 가격은 추후 출시 시점에 공개) 한편 현대차는 ‘올 뉴 아반떼’ 사전계약 고객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추첨을 통해 총 100명에게 현대 디지털 키, 파노라마 디스플레이를 포함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현대 스마트센스의 선택 사양 무상 장착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전계약 고객 전원에게는 출고 후 3개월 이내 3,000km/5,000km/7,000km 이상 주행거리 달성 시 주행거리 구간별 특별 정비 쿠폰도 제공한다.현대차 관계자는 “1990년 출시 이후 국민차로 사랑받아 온 아반떼가 과감한 변신을 통해 시장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며, “혁신적인 상품성으로 무장한 올 뉴 아반떼가 현대차 세단 라인업에 신선한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확신한다” 라고 말했다. 현대차는 다음 달 7일(화) 12시, 개발을 주도한 젊은 연구원들이 아반떼를 소개하는 ‘올 뉴 아반떼 디지털 언박싱’ 영상을 현대차 홈페이지 및 유튜브를 통해 공개하고 본격 판매에 돌입한다. 1.6 하이브리드 모델과 1.6 터보 N라인(Line)은 향후 국내 출시 예정이다.cdyc37@autocast.kr
  • 현대차 투싼 풀체인지 실내 디자인 최초 포착
    데일리 뉴스 2020-03-24 10:29:05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현대자동차 신형 투싼의 인테리어가 처음으로 포착됐다. (사진출처 : the Korean Car Blog) 유출된 사진에서 확인할 수 있는 부분은 제한적이다. 우선 최근에 공개한 신형 아반떼와 동일한 디자인의 스티어링 휠을 확인할 수 있다. 그 앞으로는 독특한 형태의 계기판을 확인할 수 있는데, 우측 다이얼의 정보로 보아 해당 모델은 하이브리드 모델일 것으로 추측된다. 신형 투싼은 가솔린과 디젤은 물론 하이브리드와 플러그인-하이브리드까지 다양한 파워트레인을 탑재한다. (사진출처 : the Korean Car Blog) 센터콘솔에는 쏘나타에서 본 것과 유사한 디자인의 버튼식 기어 셀렉터가 자리하고 있다. 특이한 점은 대시보드에 통합된 인포테인먼트 스크린 디자인이다. 최근 현대자동차는 계속적으로 플로팅 타입의 인포테인먼트 스크린을 사용해왔다. 지금까지 전해진 바에 따르면 외관 디자인은 2019 LA 오토쇼에서 공개한 비전 T 콘셉트카의 양산형이 될 것으로 보인다. (사진출처 : the Korean Car Blog) (사진출처 : the Korean Car Blog) 현대자동차 Vision T 콘셉트 현대자동차 Vision T 콘셉트 현대자동차의 신형 투싼은 올 하반기에 출시될 예정이다. cdyc37@autocast.kr
  • 신형 아반떼 실내, 기능 알 수 없었던 부분의 정체
    데일리 뉴스 2020-03-19 11:01:40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현대자동차는 18일 신형 아반떼를 온라인으로 공개했다. 이날 사진으로 공개된 실내 디자인에서는 정체를 알 수 없는 의문의 부분이 발견됐다. 신형 아반떼의 상위 트림에는 최근 자동차 실내 디자인의 트렌드 중 하나인 계기판 일체형 인포테인먼트 스크린을 사용한다. 그런데 여기에서 다른 차량에서는 볼 수 없었던 부분이 계기판 왼쪽으로 연장돼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해당 부분을 본 사람들은 ‘스피커일 것이다’, ‘새로운 터치 패널일 것이다’ 등 다양한 추측을 내놓았다. 그러던 중 미국의 자동차 전문 매체 motor1이 이 부분에 대한 해답을 내놓았다. 현대자동차 미국의 제품 기획팀 관계자는 motor1과의 인터뷰에서 “단지 심미적인 디자인의 일환”이라며 “특별한 기능을 지원하는 부분은 아니다”라는 단순하면서도 다소 황당한 답변을 내놓았다. 자동차 디자인에서 기능적인 역할을 하지는 않지만 심미성을 위해 추가되는 부분은 적지 않다. 실제 기능을 하지 않는 배기구 형태의 범퍼 디자인이 쉬운 예다. 하지만 신형 아반떼의 해당 부분이 심미적으로도 어떤 효과를 거둘 수 있는지는 미지수다. 또한, 이후 추가되는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 모델 등에서 새로운 기능이 추가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cdyc37@autocast.kr
  • 현대 신형 아반떼 N, 280마력 엔진에 8단 DCT 장착한다
    데일리 뉴스 2020-03-13 09:57:06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현대자동차가 신형 아반떼의 고성능 N 모델에 최고출력 280마력을 발휘하는 2.0리터 4기통 가솔린 터보 엔진을 장착한다. 여기에 8단 습식 듀얼클러치 변속기(DCT)와 6단 수동변속기를 조합한다. 신형 아반떼 N에 탑재되는 엔진은 i30 N 페이스리프트에 탑재되는 엔진과 동일할 것으로 예상된다. ‘The Korean Car Blog’에 따르면 현대자동차는 최근 i30의 페이스리프트에 발맞춰 i30 N에 장착되는 엔진도 업데이트해 기존보다 5마력 높은 280마력의 최고출력을 발휘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현대자동차는 지난 11일 신형 아반떼의 티저 이미지와 영상을 공개했다. 또한, 대대적인 라인업 개편이 있을 것을 예고했다. 신형 아반떼는 현행 벨로스터와 마찬가지로 최상위 고성능 모델에 N 엠블럼을 단다. 기존 아반테 터보는 아반떼 N라인으로 대체한다. 신형 아반떼는 오는 17일 저녁 7시(한국시간 18일 오전 11시) 미국 엘에이 할리우드에서 공식적으로 공개하고 동시에 라이브스트림으로도 행사를 방송한다.cdyc37@autocast.kr
  • BMW i4 콘셉트 공개...신형 4시리즈 그란쿠페 섀시・디자인 공유
    데일리 뉴스 2020-03-04 10:14:01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BMW가 3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의 BMW 디자인웍스 스튜디오(Designworks Studio)에서 새로운 전기차 콘셉트 i4를 공개했다. 해당 차량은 당초 2020 제네바 모터쇼에서 공개 예정이었으나 코로나바이러스 여파로 행사가 취소돼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공개했다. i4 콘셉트는 2022년 BMW에서 양산할 전기차 i4의 모습을 유추해 볼 수 있다. 쿠페형 세단의 유려한 실루엣이 특징으로 양산형 i4는 신형 4시리즈 그란쿠페와 섀시를 공유한다. 이전의 i3와 i8 전기차가 독립된 섀시를 사용한 것과는 차이가 있다. 디자인도 상당 부분 신형 4시리즈 그란쿠페와 공유한다. 전반적인 차체의 비율과 실루엣은 유사한 반면 세부적인 요소에서는 i4와 4시리즈 그라쿠페가 차별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커다란 키드니 그릴은 머지않은 시기에 공개 예정인 4시리즈부터 동일하게 적용한다. 확장된 그릴은 자율주행과 안전보조시스템을 위한 카메라와 센서, 레이더 등을 디자인적으로 깔끔하게 숨겨주는 역할도 한다. 또한, 새로운 스타일의 BMW 엠블럼을 적용해 미래지향적 성격을 강조했다. 인테리어에도 미니멀리즘을 추구한다. 운전석 앞의 클러스터가 센터패시아의 인포테인먼트 스크린까지 연결되는 스타일을 적용했고 밝은 색감의 소재를 사용해 화사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BMW가 밝힌 바에 따르면 양산형 i4는 제로백 4초 미만의 성능과 최고출력 530마력의 힘을 발휘한다. 여기에 최대 600km의 주행가능거리를 겸비해 뛰어난 사용성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BMW 디자인 총과 아드리안 반 호이동크는 “콘셉트 i4의 디자인은 다이내믹하고 우아한 동시에 미니멀하다”라며 “BMW 브랜드의 전동화에 핵심이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cdyc37@autocast.kr
  • 신형 쏘렌토 하이브리드 사전계약 중단…이유는?
    데일리 뉴스 2020-02-21 17:11:42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기아자동차가 21일 오후 4시경 신형 쏘렌토 하이브리드의 사전계약을 긴급 중단했다. 신형 쏘렌토 하이브리드 사전계약은 전산입력을 막아놓은 상태로 영업 일선에서는 하이브리드 모델의 사전계약을 종료한다는 안내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기아자동차 영업소 관계자는 “본사에서 쏘렌토 하이브리드 사전계약을 위한 전산시스템을 닫은 상태다. 일단 하이브리드 모델의 사전계약은 현재 불가능하고 이미 사전계약을 완료한 기존 고객들의 계약은 지속되지만 가격 차이에 대한 보상 여부는 확인 중”이라고 말했다.기아차는 이날 오후 홈페이지의 긴급 안내문을 통해 사전계약 중단 사실을 알렸다. 안내문에는 신형 쏘렌토 하이브리드가 정부의 에너지 소비효율 기준을 충족시키지 못해 친환경차 세제 혜택 대상에 포함되지 못했다고 밝히고 있다. 기아자동차가 전달한 기아 쏘렌토 하이브리드 사전계약 관련 고객 안내문 친환경차 혜택이 사라질 경우 신형 쏘렌토 하이브리드는 풀옵션 가격 기준으로 약 143만원 가량의 가격 인상 요인이 생길 것으로 예상된다. 오토캐스트가 확인한 신형 쏘렌토 하이브리드 풀옵션 모델의 경우 차량가격이 4903만원이었지만 143만원이 추가되면 5046만원이 된다. 올해 정부의 친환경차 지원 정책에 따라 받을 수 있는 보조금은 개별소비세와 교육세, 취등록세 등이 있다. 업계 관계자는 “개별소비세 적용 유무에 따라 사전계약을 포기하는 사례도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본사에서 어떤 보상안을 내놓을지에 대해서도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라며 “사전계약 중단으로 향후 계약 물량에 영향이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기아자동차의 쏘렌토는 20일 사전계약을 시작하며 오전에만 1만5000대, 하루 동안 1만8000대의 계약을 기록했다.cdyc37@autocast.kr
  • 셀토스에 들어있던 신형 쏘렌토 디자인 확인
    데일리 뉴스 2020-02-19 11:24:17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오는 3월 출시를 앞둔 기아자동차의 신형 쏘렌토의 디자인이 의외의 곳에서 발견됐다. 신형 쏘렌토의 특징과도 같은 두 줄의 세로형 리어램프와 전면 디자인이 작년 출시한 기아차 셀토스의 인포테인먼트 화면에 들어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셀토스 차량 설정 화면 그래픽 18일 오토캐스트가 2019년식 셀토스 가솔린 사륜구동 모델을 시승하다 확인한 그래픽에는 출시를 앞둔 신형 쏘렌토의 디자인이 그대로 들어있었다. 특히, 셀토스의 하이빔 설정 메뉴에는 세로로 두 줄인 리어램프를 가진 차량이 등장한다. 방향지시등 설정 등의 메뉴를 누르면 나타나는 앞모습 그래픽 또한 신형 쏘렌토와 매우 유사하다. 하단 범퍼의 안개등과 같은 일부 요소를 삭제했지만 전반적인 디자인은 신형 쏘렌토와 동일하다. 화면에 표시된 휠 디자인도 쏘렌토에 새롭게 적용된 디자인과 동일하다. 셀토스 차량 설정 화면 그래픽 이 같은 디자인이 의외인 것은 해당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의 업데이트 시점 때문이다. 시승차의 업데이트 정보에 이 인포테인먼트는 2019년 7월 버전이다. 즉, 신형 쏘렌토 출시 8개월 전부터 디자인이 일부 공개된 것이다. 이 같은 그래픽은 동종 차종의 페이스리프트와 같은 경우에 출시 전 차에서 발견된 사례는 있다. 오토캐스트가 지난 1월 시승했던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의 부분변경 모델 위장막 차량에서다. 당시 해당 차량도 위장막을 벗은 완전한 모습이 시스템에 그래픽으로 등장해 벤츠가 이를 엠바고에 붙이기도 했다.하지만 지금처럼 동일 차종이 아닌 경우에 그래픽을 섞어 사용한 경우는 드물다. 기아차의 디자인이 셀토스를 기점으로 크게 바뀌기는 했지만 리어램프 등으로 확인할 때 셀토스의 디자인과는 전혀 다르고 쏘렌토의 디자인 요소를 담고 있기 때문이다.cdyc37@autocast.kr
  • 기아자동차, 쏘렌토 디자인 렌더링 정식 공개
    데일리 뉴스 2020-02-11 17:30:05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기아자동차는 11일 4세대 쏘렌토의 내외장 디자인 렌더링을 공개했다. 이미 위장막이 전혀 없이 도로에서 주행 중인 쏘렌토의 모습이 유출됐지만, 기아차가 직접 디자인을 전부 공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4세대 쏘렌토의 디자인은 3세대 쏘렌토와 비교해 직선이 강조된 남성적인 모습이다. 3세대 쏘렌토는 차체 옆면에 직선의 사용을 줄이고 볼륨을 강조한 디자인을 채택했다. 반면에 신형 쏘렌토는 차체 전반에 걸쳐 직선과 엣지를 강조하고 있다. 특히, 헤드램프와 리어램프는 강인한 인상을 한층 강조한다. 인테리어 디자인도 유출된 사진 그대로다. 외관 디자인에서 강조한 직선적인 조형미를 실내에도 그대로 유지했다. 특히, 센터패시아의 송풍구를 감싸고 있는 H 형태의 프레임이 SUV 다운 견고한 분위기를 풍긴다. 기아자동차 관계자는 “SUV를 타는 사람들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직관성을 강화했다”며, “사용자가 실내에 적용된 첨단 테크놀로지를 사용하며 느끼는 감성을 시각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밝혔다. 기아자동차의 신형 쏘렌토는 하이브리드 구동계를 포함한 새로운 파워트레인과 플랫폼을 적용한다. 업계에 따르면 신차는 오는 3월 10일 출시 후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다.cdyc37@autocast.kr
  • 티저 공개한 날 유출...신형 쏘렌토
    데일리 뉴스 2020-02-04 07:40:50
    사진출처 : motor1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기아자동차의 신형 쏘렌토가 미국시간 3일 도로 위에서 위장막이 없는 상태로 완전히 공개됐다. 광고 촬영을 위한 주행 중 누군가에 의해 포착된 것으로 보인다. 사진출처 : motor1 신형 쏘렌토는 국내에서 3월 출시한다. 기아자동차 관계자는 "사전계약을 위해 2월 중 사전공개하며 3월에 신차발표회를 열고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최근에는 위장막이 들춰진 상태의 스파이샷이 유출되는 등 신차의 실제 디자인에 대한 궁금증이 커져갔다. 사진출처 : motor1 완전히 공개된 신형 쏘렌토는 기아의 최신 디자인 언어를 반영했다. 기존대비 직선적 요소가 강조된 남성적인 모습이 특징이다. 특히, 신형 K5와 유사한 형태의 그릴 패턴과 그릴까지 이어지는 헤드램프의 디자인이 강인한 앞모습을 만든다. 독특한 리어램프의 형상도 전체적으로 단단한 인상을 보여준다. 사진출처 : motor1 신형 쏘렌토는 새로워진 가솔린과 디젤 엔진과 함께 하이브리드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도 적용할 예정이다.cdyc37@autocast.kr
  • 기아 K5 고성능 트림, K5 GT 나온다
    데일리 뉴스 2019-12-18 08:47:49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기아의 고성능 트림인 GT가 신형 K5에도 적용된다. K5 GT에는 최고출력 286마력을 발휘하는 파워트레인에 8단 듀얼클러치 자동변속기가 장착된다. 또한, 엔진에 따라 4륜 구동 시스템도 선택할 수 있다. 기아자동차는 북미에 수입할 K5에 최고출력 178마력을 발휘하는 1.6리터 터보 GDI엔진과 2.5리터 4기통 터보엔진 두가지가 들어갈 것이라고 발표했다. GT트림에 장착할 2.5리터 엔진은 최고 출력 286마력, 최대토크 42.9kg.m를 발휘한다. 또한, 여기에 새로운 8단 DCT를 장착해 제로 백 6.6초의 성능을 낼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따라 K5 GT는 앞으로 출시될 쏘나타 N라인과 동일한 파워트레인을 사용할 것으로 보인다. 최근 현대차 관계자는 “쏘나타 N라인에 2.5리터 4기통 터보엔진을 장착하고 여기에 8단 습식 DCT가 결합한다”고 밝혔다. 한편, 기아자동차는 지난달 26일, 새로운 디자인의 로고 상표 출원을 마친 것으로 밝혀져 새 엠블럼의 적용 시기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 캐딜락 신형 에스컬레이드에 차량 최대크기 스크린 장착
    데일리 뉴스 2019-12-17 11:49:58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내년 2월 공개 예정인 캐딜락의 신형 에스컬레이드의 인테리어에 자동차 역대 최대크기의 커브형 스크린을 적용한다. 캐딜락은 신형 에스컬레이드의 공개에 앞서 짧은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이 영상을 통해 새로워진 실내 디자인에 적용된 최신 스크린을 확인할 수 있다. 최근 트렌드에 맞게 계기판부터 대시보드의 가운데까지 이어지는 스크린을 장착했다. 적용된 스크린은 커브형 OLED 스크린을 사용한다. 양산차에 커브형 스크린이 적용되는 것은 최초 시도다. 이전까지 양산차에 적용한 스크린은 모두 평면 스크린이었다.대각선 사이즈는 38인치로, 이는 가정에서 사용하는 텔레비전과 맞먹는 크기다. 다만, 비율은 사용성에 맞게 좌우로 길쭉한 형태다. 캐딜락은 스크린 스펙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개하지 않았지만 4k 텔레비전 해상도의 약 두 배정도 성능을 발휘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신형 에스컬레이드엔 슈퍼크루즈 기능이 적용된다. 슈퍼크루즈는 GM이 개발한 레벨 3에 해당하는 반 자율 주행 시스템이다. 미국 소비자협회에서 진행한 자율주행 테스트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현재까지 가장 완성도 높은 자율주행 시스템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최근 공장에서 유출된 것으로 보이는 5세대 신형 에스컬레이드의 내, 외관 디자인의 사진이 인터넷에 공개돼 파장을 일으켰다.cdyc3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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