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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록스, 싼타페 오너 1,000명에게 요소수 증정 이벤트 진행
    데일리 뉴스 2020-04-06 11:33:46
    롯데정밀화학이 6일 현대 싼타페 디젤 오너들 중 추첨을 통해 1,000명에게 유록스 요소수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현대 싼타페 디젤 차주는 연식에 상관없이 누구나 유록스 홈페이지(eurox.co.kr)에서 참여할 수 있으며, 응모 마감은 4월 30일이다.해당 이벤트는 유록스 홈페이지에 본인 소유의 차량 번호를 입력하면 참여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1인당 유록스 프리미엄 3.5ℓ 2개를 증정하고, 당첨 여부는 5월 15일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싼타페 오너가 아닌 고객도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순정 요소수 구별 팁 영상(https://youtu.be/KDfnJaawztM)을 시청하고 이벤트 내용을 SNS에 공유한 후, 해당 URL을 이벤트 페이지에 남긴 고객 중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커피 쿠폰을 증정한다.요소수는 디젤차의 SCR(선택적 촉매 환원, Selective Catalytic Reduction) 시스템에 쓰이는 촉매제로 배기가스의 미세먼지 원인 물질 중 하나인 질소산화물(NOx)을 줄여 대기환경 개선에 큰 도움을 준다. 따라서 SCR 장치가 달린 디젤차는 요소수가 충분히 채워져 있어야 하며, 요소수가 부족할 시엔 시동이 걸리지 않거나 SCR 장치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 롯데정밀화학 관계자는 “시장에서 순정 요소수가 아닌 제품이 순정으로 둔갑하여 대량 유통되고 있는 현상이 우려되어, 올바른 순정 요소수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하고자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이번 이벤트 대상인 싼타페 뿐 아니라 다른 차종의 오너도 유록스 프리미엄 3.5ℓ 신제품의 사용 편의성을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롯데정밀화학은 메르세데스-벤츠, BMW 등 프리미엄 수입 디젤차를 비롯해 팰리세이드, 싼타페, 쏘렌토, 카니발, 모하비, 셀토스, GV80, G80 등 디젤 승용차가 늘어남에 따라 상비용으로 차내에 구비하기 편리한 승용차 전용 프리미엄 3.5ℓ 신제품을 출시했다. 특히, 사용하기 편리한 일체형 파우치 용기 디자인을 고안해 여성 운전자도 간편하게 주입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해당 제품은 전국 주유소와 유록스 공식 홈페이지(eurox.co.kr) 내 쇼핑몰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cdyc37@autocast.kr
  • [시승기] 기아차 4세대 쏘렌토 2.2 디젤 6인승...크지만 가볍다
    시승기 2020-03-27 15:15:41
    [오토캐스트=이다일 기자] 기아자동차의 역작, 회심작, 회심의 역작. SUV 쏘렌토의 4세대 모델을 시승했다. 쏘렌토는 기아차를 어려움에서 구해준 효자다. 역사적으로 그랬다. IMF극복을 위해서도 그리고 사상 최대의 M&A라는 현대차의 기아차 합병에서도 뚜렷하게 기아차의 목소리를 알려준 모델이 바로 쏘렌토다. 2002년 1세대 모델을 출시하면서 보여줬던 매력은 고스란히 4세대로 이어졌다. 이번에도 쏘렌토는 위기에서 등장했다. 전 세계가 코로나 19로 고통 받는 상황에 등장하느라 출시행사도 온라인으로 치렀다. 시승행사 역시 마찬가지다. 여느 때라면 100여대의 시승차를 놓고 대규모 행사장에서 화려한 등장을 했겠지만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에 참여하며 치르느라 기자들은 누구와도 만나지 않는 아주 은밀한 시승을 했다. 서울 여의도 국회둔치 주차장에서 쏘렌토의 키를 건네받았다. 그리고 카메라만 붙이고 바로 출발. 2.2리터 디젤의 최상위 모델인 시그니처 트림이다. 20인치 휠을 달았고 이번부터 새롭게 들어간 8단 습식 듀얼클러치 자동변속기를 적용했다. 이외에도 R타입 MDPS라던가 고급형 ISG, IT 기능을 조합한 셀 수 없이 많은 기능에 더해 세태를 반영하듯 공기청정기 기능도 강화했다. 미세먼지를 제거한단다. 실제로는 처음 본다. 기존 쏘렌토는 무엇인가 길쭉한 느낌이었는데 이번에는 다부지다. 강한 선들이 모여 강한 인상을 주는 느낌이다. 전반적으로는 더 커졌다. 길이가 10mm, 폭도 10mm, 높이도 10mm 늘어났는데 실내 공간을 좌우하는 앞, 뒤 축간거리 휠베이스는 35mm 늘어났다. 각각의 앞, 뒷바퀴 좌우간 거리도 늘어났으니 쉽게 말해 모든 부분이 커졌다. 커진 실내는 3열을 강조하는데, 그리고 시트 배열을 새롭게 제공하는데 사용했다. 그간 계륵과 같았던 3열이 조금 넓어졌다고 하지만 여전히 목욕탕 의자에 앉은 듯한 자세가 나온다. 어린이들에게 적합하다. 대신 넓어진 실내 공간에 6인승 시트 배열을 추가했다. 운전석과 조수석. 그리고 2열에는 팔걸이를 갖춘 별도의 독립시트 2개를 배치했고 3열에도 2인승 시트를 넣었다. 중간에 공간이 생겨서 부대낄 일이 없는 것이 좋은 점이다. 이미 현대자동차의 맥스크루즈, 펠리세이드에서 보여줬던 구성인데 차 크기를 키우자마자 기아차도 적용했다.파워트레인에 대해서는 할 말이 많다. 다만 이번에는 2.2 디젤 모델만 시승차로 등장해 아쉬움을 남긴다. 향후 하이브리드 모델과 가솔린 터보 모델이 차례로 등장할 예정이니 다음을 기약해본다. 2.2 디젤 모델은 기존과 같은 3800rpm에서 202마력(ps)을 낸다. 토크도 1750~2750rpm에서 45.0kg.m를 내니 수치상으로는 동일하다. 배기량 표시도 2.2리터로 동일하지만 정확히는 배기량을 더 줄였다. 기존의 R2.2 E-VGT 엔진이 2199cc였는데 이번의 스마트스트림 D2.2엔진은 2151cc다. 48cc. 그러니까 야쿠르트 하나 보다 조금 작은 차이가 난다. 휘파람을 불며 물을 끓이는 주전자가 대략 2리터 조금 넘는데 거기서 야쿠르트 하나 빠진 셈이다. 용량에서 큰 차이는 아니란 이야기지만 기술적으로는 다른 엔진이란 이야기기도 하다. 시승차에는 20인치 휠이 들어갔다. 3세대는 19인치가 최대 사이즈다. 옵션을 가득 넣고 19인치 휠을 넣은 AWD 방식의 3세대 7인승이 1980kg인데 4세대는 6인승을 기준으로 1865kg이다. 무려 115kg을 감량했다. 그 이유가 무척이나 궁금했는데 코로나로 인한 비대면 시승이라 누구에게 물어볼 기회가 없었다. 어쨌건 더 가볍고 큰 신형 쏘렌토를 시승했다.서울 여의도 국회 둔치 주차장에서 출발해 바로 노들길로 들어갔다. 막히지 않는다. 쏘렌토는 디젤의 카랑카랑한 엔진소리가 조금 부드럽게 다듬어졌다. 정지상태에서 카메라를 거치하면서 느낄 때에는 소음과 진동이 “예전과 다를 바 없네”였는데 달리기 시작하니 “예전과 다르다”로 바뀐다. 정지상태의 소음, 진동과 주행 상태의 소음, 진동이 판이하게 다르다. 속도를 높이자 오히려 더 조용하고 부드러워진다. 80~90km/h를 오르내리며 자유로로 옮겼는데 이제는 3열에서 나오는 노면소음과 바람소리가 살짝 들린다. 이정도야 트렁크까지 한 박스로 있는 SUV에서 감안할 문제다. 오히려 시승 뒤에 옵션표를 보고 이해를 할 수 있었다. 기본인 트렌디 트림에는 전면유리에 차음글래스를 적용했다. 가장 고급 트림인 시그니처로 올라가면 1열 도어에도 차음글래스를 넣어준다. 시승차가 바로 이 시그니처 트림. 앞유리와 1열도어 유리는 차음을 했다. 2열과 3열 그리고 트렁크 공간에서는 바람소리가 뒷통수를 통해 전해지는 이유다. 오히려 앞유리도 차음을 안했으면 공평했을까. 상대적 차이를 느끼지 못했을까. 다른 트림을 타봐야 알 수 있는 일이다.자유로를 달리며 느낀 승차감은 회사차로 타고 있는 카니발에 비해 상대적으로 부드럽다. 특히, 좌우 흔들림에 부드러운 것이 인상적이다. 부드럽다고 할 수도 있고 롤이 있다고 말하면 조금 더 있어 보일까. 어쨌건 자유로의 노면을 따라 좌우로 살살 흔들리며 달려간다. 가속페달을 밟으면 들리는 엔진과 배기음은 잘 다듬었다. 가장 최근에 탄 기아자동차의 디젤차가 ‘타다’의 카니발이었는데 그 차가 카랑카랑했다면 4세대 스마트스트림의 디젤 쏘렌토는 훨씬 부드럽고 정돈된 소리다. 이런 소리라면 더 크게 들려도 환영이다. 하부소음은 잘 억제하고 있다. 속도를 더 많이 올려도 바람소리가 커지는 것 외에는 큰 차이를 느끼지 못한다. 이른바 짱짱한 차체, 섀시의 발전이 아스팔트에서 바퀴를 타고 휠을 통해 축을 지나 차체를 거쳐 엉덩이와 손과 머리로 전해지는 소음과 진동을 많이 줄였다. 현대제철이 현대하이스코의 자동차용 강판 사업을 인수하면서 현대차그룹의 물량을 몰아받기 시작한 것이 2013년이고 3세대 쏘렌토는 2014년 말 출시하면서 이른바 ‘초고장력 강판’을 53% 이상 적용해 단단해졌다. 반대로 무게를 줄이는 세계적 추세에 오히려 무거워졌다고 비판을 받았던 시절이기도 하다. 그 시절의 쏘렌토는 무거운 대신 단단해졌다고 한다면 코로나 시절에 태어난 2020년의 4세대 쏘렌토는 단단한데 가벼워졌다. 기존 모델과 비교하면 말이다. 시승의 기점에 도착해 잠시 차에서 내렸다. 외부에서 들여다본 엔진룸은 여유롭고 시원하게 뚫려있다. 엔진 아래로 땅이 보인다. 그 사이로 타이로드와 스티어링 샤프트까지 보인다.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얹을 공간인데 2.2리터 디젤 엔진이 들어갔으니 여유가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이 차의 특징인 2열 시트에 앉았다. 키 182cm의 기자가 앞좌석을 운전 습관대로 맞추고 2열에 앉으니 주먹 두 개가 들어가고 남는 공간이다. 2열 시트를 가장 뒤로 밀었을 때 이야기다. 3열에 사람이 앉는다면 이 공간 안에서 타협해야 한다. 2열을 접을 수 있는 버튼은 트렁크에 있고 2열 각 시트 옆에도 있다. 어디서건 편하게 접을 수 있다. 3열 시트 위에는 매트가 있어서 잡다한 짐을 실어도 시트 뒷면이 오염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그 아래는 두 칸의 공간에 소화기와 조금의 짐을 넣을 수 있게 구성했다.운전석에서 살펴본 실내는 조금 과하다. 반짝이는 공간이 많다. 송풍구의 디자인은 최초로 위, 아래를 구분해 바람을 보낸다. 눈이 건조한 상황에서 송풍구를 막아버리기엔 최적의 상태다. 왜 이렇게 안 만들었을까 이제야 의문을 갖게 된다. 하이그로시의 과도한 사용은 항상 불만이다. 지문도 남고 먼지가 앉아도 눈에 띈다. 게으른 운전자의 시각이란 단서를 붙여본다. 2열의 문짝에도 있는 컵홀더 역시 왜 이렇게 만들지 않았을까 의문을 갖게 한다. 스마트폰의 무선충전기는 편리하고 납작한 다이얼식 변속기에는 자꾸 필요 없이 손이 간다. 수 십 년 기어노브에 익숙한 사람에게는 바지 주머니 하나가 없어진 느낌이다. 손을 어디다 둬야할까. 운전 자세는 완벽하다. 풋레스트와 가속페달의 각도가 좋다. 또, 왼팔과 오른팔의 각도도 좋다. 스티어링휠이 약간 누워있지만 SUV니까 당연하다. 한 때 폭스바겐의 골프를 타면서 완벽한 운전자세를 만들어준다고 칭찬했는데 쏘렌토는 아주 큰 골프를 탄 느낌이다. 돌아오는 길은 주행모드의 변화를 주었다. 스포트, 에코, 스마트 등등 남들 다 갖고 있는 모드들이다. 그 옆에는 지형 선택 모드가 있는데 이번 시승에는 사용할 곳이 없었다. 사륜구동 역시 마찬가지다. 주행모드를 바꾸면 가장 큰 변화는 계기반이다. 시각적으로 빨간색이 나오면 스포트 모드인가 싶다. 8단 DCT 변속기의 변속 타이밍이 조금 바뀌는 것 같고 스티어링휠의 무게 변화는 잘 모르겠다. 자유로를 달리면서 스티어링휠을 휘저을 수 없었기 때문이다. 와인딩 코스를 조금 더 달리고 싶었지만 코로나로 인한 시승여건이... 쏘렌토에게 주행모드에 따른 극적인 변화를 기대하는 것은 무리다. 어울리는 차가 아니다. 넓은 공간에 온 가족이 편하게 타고 어디든 갈 수 있는 차가 쏘렌토다. 기아차는 쏘렌토를 4세대로 이어오면서 차근차근 내공을 쌓고 있다. 지난번에 아쉬웠던 무게, 공간을 한 번에 잡았다. 더 커지고 가볍고 조용한 쏘렌토가 됐다. 편의사양은 이루 말할 수 없이 많다. 풀옵션 모델에는 우리가 알고 있던 혹은 뉴스로 접했던, 유튜브로 접했던 모든 기능이 다 들어간다고 생각하면 쉽다. 예방적 차원의 안전사양은 물론이고 리모컨으로 혼자 주차장에 들어가고 나온다. 내비게이션은 언제나 그렇듯 국내 최고 수준이고 여기에 IOT 기능이 추가되면서 자동차를 넘어서고 있다. 이런 세세한 기능은 더 오래, 내 차로 타봐야 알 수 있기 때문에 잠깐의 시승에서 평가하긴 힘들다. 여담이지만 쏘렌토를 내 차로 만들기로 했다. 사실은 오토캐스트의 업무용 차로 사전계약에 참여했다. 하이브리드 풀옵션 모델을 계약했는데 모두가 알고 있는 그 사태가 터졌다. 게다가 빨리 출고하도록 영업소의 그분께 신신 당부했는데 기아차는 계약 순서를 뒤죽박죽으로 섞어버렸다. 7월에나 나온다는 하이브리드 쏘렌토를 기다리기는 현실적으로 힘들다. 그때는 가장 강력한 경쟁자 현대자동차 싼타페가 나오기 때문이다. 아쉽지만 잘 만든 차 쏘렌토는 3개월 천하로 끝날 것인가. 싼타페와 우리나라 시장을 늘려갈 것인가. 하이브리드는 어떻게 될 것인가. 차가 안락하고 부드러우니 잡다한 생각이 몰려든 시승 종반이다. 시승차는 스마트스트림 2.2 디젤의 시그니처 트림으로 3960만원이다. 6인승 시트, 전자식 AWD 시스템, 10.25인치 UVO 내비게이션과 파노라마 선루프가 들어갔다. 외장컬러는 에센스 브라운이다.auto@autocast.co.kr
  • 기아 신형 쏘렌토 출시...올 3분기 가솔린 터보 추가
    신차공개 2020-03-17 09:03:15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기아자동차가 4세대 신형 쏘렌토를 17일 출시했다. 기아차는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이번 신차 출시 행사를 이날 오전 10시 30분부터 온라인을 통해 토크쇼 형식으로 진행한다.
 신형 쏘렌토는 지난 2014년 3세대 출시 이후 6년 만에 출시하는 신규 모델이다. 기아차에 따르면 신차는 혁신적인 디자인과 대형 SUV 수준의 공간 활용성, 강력한 주행성능과 첨단 안전 및 편의 사양 등이 특징이다. 신차의 전면부는 라디에이터 그릴과 LED 헤드램프를 하나로 연결했다. 후면부는 세로 조형인 버티컬 타입 LED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와 가로 조형인 레터링 타입 엠블럼, 와이드 범퍼 가니시 등의 대비를 적용했다. 실내에는 

12.3인치 계기반, 10.25인치 UVO 내비게이션 등 대화면 디스플레이와 다이얼 타입 전자식 변속기(SBW)를 적용했다. 이와 함께 크리스탈 라인 무드 라이팅과 퀼팅나파 가죽시트 등으로 촉각적·시각적 고급감을 높였다.

 신규 플랫폼을 바탕으로 경쟁력 있는 실내공간을 완성하고 공간활용성도 대폭 강화했다. 휠베이스는 35mm 늘어나고 2열 무릎 공간과 적재 공간도 커졌다. 특히 6인승 모델에 2열 독립시트를 적용해 2열 승객의 거주 쾌적성과 편의성도 강화했다. 디젤 모델의 경우 스마트스트림 D2.2 엔진과 스마트스트림 습식 8DCT를 적용했다. 최고출력 202PS(마력), 최대토크 45.0kgf·m를 발휘하며, 연비는 14.3km/ℓ(5인승, 18인치 휠, 2WD 복합연비 기준)다.

 하이브리드 모델은 최고출력 180PS, 최대토크 27.0kgf·m의 스마트스트림 터보 하이브리드 엔진과 최고출력 44.2kW, 최대토크 264Nm의 구동 모터, 6단 자동변속기 조합으로 시스템 최고출력 230PS, 시스템 최대토크 35.7kgf·m를 발휘한다.지난 6일 기아차는 신차의 하이브리드 모델 보상안을 발표하면서 하이브리드 판매 재개 시점에 대해서 “추후 재공지할 예정”이라며 “사전계약 물량만으로 올해 생산 계획 상 물량을 모두 채운 상황이기 때문에 우선 사전계약 고객에 대한 대응에 집중할 계획이다”고 밝힌 바 있다. 기아차는 올 3분기 중 스마트스트림 G2.5 T 엔진과 스마트스트림 습식 8DCT가 탑재된 가솔린 터보 모델을 추가할 계획이다. 첨단 안전 및 편의 사양으로는 다중 충돌방지 자동 제동 시스템(MCB), 기아 페이(KIA PAY), 리모트 360° 뷰(내 차 주변 영상) 등을 적용했다. 디젤 모델의 판매 가격은 ▲트렌디 2948만원 ▲프레스티지 3227만원 ▲노블레스 3527만원 ▲시그니처 3817 만원이다. (개별소비세 1.5% 기준)

 

기아차 관계자는 “4세대 쏘렌토는 동급을 넘어 대형 SUV는 물론 세단과 비교해도 뛰어난 상품성을 구현했다”며 “혁신적 디자인, 우월한 공간성, 강력한 주행성능, 첨단 신사양 등으로 탄생한 신형 쏘렌토가 고객들의 새로운 삶을 위한 ‘뉴 라이프 플랫폼(New Life Platform)’으로 확고히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dajeong@autocast.kr
  • 기아차, 쏘렌토 보상안 발표...290억원 규모
    데일리 뉴스 2020-03-06 15:45:37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기아차가 신형 쏘렌토 하이브리드 사전계약자에게 세제 혜택 금액 전액을 보상하기로 했다. 지난 21일 기아차는 신형 쏘렌토 하이브리드가 에너지 소비효율 기준에 미달, 친환경차 세제혜택 대상에서 제외되면서 해당 모델의 사전계약을 긴급 중단 한 바 있다. 6일 기아차는 쏘렌토 하이브리드 사전계약 고객 대상 보상방안 안내문을 통해 “쏘렌토 하이브리드 사전계약 고객에게 계약 당시 고지한 가격 그대로 친환경차에 부여되는 세제(개별소비세, 교육세, 취득세) 혜택에 해당하는 금액을 당사가 부담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신형 쏘렌토 하이브리드 사전계약 고객들은 계약시 고지된 가격 그대로 차량을 구매할 수 있다. 여기에 6월 이전까지 차량을 출고받는 고객은 한시적으로 인하된 개별소비세를 동시에 적용 받는다. 개별소비세 인하 기간이 끝나는 7월 1일 이후에 출고 받는 고객에게는 친환경차 관련 혜택 보상 143만원에 취득세 보상 90만원을 보상한다. 취득세 비용은 차량 가격에서 할인하는 방식으로 제공한다.이 밖에 쏘렌토 하이브리드는 정부의 에너지 소비효율기준을 충족시키지 못해 친환경차 세제 혜택 대상에는 포함되지 못하지만, 환경부에서 지정한 저공해차 2종으로 사전에 인증을 받아 저공해차 2종 혜택인 혼잡통행료 감면, 공영주차장 할인 등은 받을 수 있다. 신형 쏘렌토 하이브리드의 계약 재개 시점에 대해서 기아차는 “추후 재공지할 예정”이라며 “사전계약 물량만으로 올해 생산 계획 상 물량을 모두 채운 상황이기 때문에 우선은 사전계약 고객에 대한 대응에 집중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dajeong@autocast.kr
  • 비싼 트림이 잘 팔렸다...신형 쏘렌토 사전계약 분석해보니
    신차공개 2020-02-26 18:36:43
    [오토캐스트=이다일 기자] 기아자동차가 3월 출시하는 신형 쏘렌토가 6일 동안 총 2만3257대의 사전계약을 마친 것으로 확인됐다. 사전계약은 지난 20일 시작했으며 첫 날 약 1만8000대의 사전계약이 몰리면서 국내 자동차 사전계약 사상 가장 많은 숫자를 기록하기도 했다. 26일 기아자동차와 관련업계에 따르면 신형 쏘렌토의 사전 계약은 현재까지 2만3257대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첫 날 계약 수 1만8000대를 제외하면 약 5일간 5000대 정도 늘어난 성적으로 하루 1000대의 계약이 진행되는 상황이다.초기 가파르게 진행됐던 사전계약 수는 악재가 겹치면서 더 이상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사전계약 이튿날인 21일 쏘렌토 하이브리드 모델이 친환경차 혜택을 받을 수 없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하이브리드 모델의 사전계약은 중단된 상태다. 현재는 디젤 모델만 계약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까지 계약을 바탕으로 살펴보면 디젤 모델이 전체의 40.9%를 차지했다. 국산차 최초의 하이브리드 SUV인 만큼 기대를 모으며 하이브리드 모델이 59.1%를 기록했다. 일반적으로 디젤과 가솔린 파워트레인으로 SUV를 출시하면 60~70%를 디젤 모델이 차지하던 지금까지의 추세와 다른 분위기다.연령별로는 40대가 31.3%로 가장 많았고 30대가 29%, 50대가 24.1%를 기록했다. 쏘렌토가 지금까지 패밀리 SUV의 자리를 지켜온 만큼 가족이 있는 연령층에서 많이 선택한 것으로 풀이된다. 트림별로는 가장 비싼 시그니처가 48.9%로 절반을 차지했다. 또, 그 아래의 노블레스가 33.6%, 프레스티지는 16.1%를 기록했으며 가장 저렴한 트렌디 트림은 1.4%에 불과했다.기아자동차가 발표한 가격 예상 범위에 따르면 가장 저렴한 디젤의 트렌디 모델은 3070만원~3100만원부터 시작하며 가장 비싼 하이브리드의 시그니처는 4070만원~4100만원의 범위에서 시작할 전망이다. 하지만 하이브리드의 세제혜택을 받을 수 없게 되면서 실제 판매 가격에서는 이보다 가격이 오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auto@autocast.co.kr
  • 신형 쏘렌토 하이브리드 사전계약 중단…이유는?
    데일리 뉴스 2020-02-21 17:11:42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기아자동차가 21일 오후 4시경 신형 쏘렌토 하이브리드의 사전계약을 긴급 중단했다. 신형 쏘렌토 하이브리드 사전계약은 전산입력을 막아놓은 상태로 영업 일선에서는 하이브리드 모델의 사전계약을 종료한다는 안내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기아자동차 영업소 관계자는 “본사에서 쏘렌토 하이브리드 사전계약을 위한 전산시스템을 닫은 상태다. 일단 하이브리드 모델의 사전계약은 현재 불가능하고 이미 사전계약을 완료한 기존 고객들의 계약은 지속되지만 가격 차이에 대한 보상 여부는 확인 중”이라고 말했다.기아차는 이날 오후 홈페이지의 긴급 안내문을 통해 사전계약 중단 사실을 알렸다. 안내문에는 신형 쏘렌토 하이브리드가 정부의 에너지 소비효율 기준을 충족시키지 못해 친환경차 세제 혜택 대상에 포함되지 못했다고 밝히고 있다. 기아자동차가 전달한 기아 쏘렌토 하이브리드 사전계약 관련 고객 안내문 친환경차 혜택이 사라질 경우 신형 쏘렌토 하이브리드는 풀옵션 가격 기준으로 약 143만원 가량의 가격 인상 요인이 생길 것으로 예상된다. 오토캐스트가 확인한 신형 쏘렌토 하이브리드 풀옵션 모델의 경우 차량가격이 4903만원이었지만 143만원이 추가되면 5046만원이 된다. 올해 정부의 친환경차 지원 정책에 따라 받을 수 있는 보조금은 개별소비세와 교육세, 취등록세 등이 있다. 업계 관계자는 “개별소비세 적용 유무에 따라 사전계약을 포기하는 사례도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본사에서 어떤 보상안을 내놓을지에 대해서도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라며 “사전계약 중단으로 향후 계약 물량에 영향이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기아자동차의 쏘렌토는 20일 사전계약을 시작하며 오전에만 1만5000대, 하루 동안 1만8000대의 계약을 기록했다.cdyc37@autocast.kr
  • 신형 쏘렌토, 사전계약 한나절 1만5390대…그랜저보다 반응 좋아
    데일리 뉴스 2020-02-20 14:03:13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신형 쏘렌토의 인기가 심상치 않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신형 쏘렌토의 전국 사전계약 대수가 이날 오전에만 1만5390대를 기록했다. 지난 12월 출시한 K5가 사전계약 사흘 만에 1만대를 돌파한 것에 비하면 매우 높은 수치다. 기아차는 20일 신형 쏘렌토의 사전계약을 시작, 하루도 안 되어 전국 계약 대수 1만5390대를 돌파했다. 트림별로는 가장 상위 트림인 시그니처가 51.6%로 가장 많았다. 이어 노블레스(32.9%), 프레스티지(13.9%), 트렌디(1.6%) 순으로 나타났다. 엔진별로는 하이브리드가 66.3%, 디젤은 33.7%를 차지했다. 특히 기아차가 처음 선보이는 쏘렌토 하이브리드 모델에 대한 구매 의향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신차의 가솔린 터보 하이브리드 모델의 가격은 ▲프레스티지 3,520만~3,550만원 ▲노블레스 3,800만~3,830만원 ▲시그니처 4,070만~4,100만원의 범위 내에서 책정된다. 최종 가격은 출시 후 공개된다. 영업 일선에 따르면 신형 그랜저 출시 때보다 계약 속도가 빠르다. 당초 신형 쏘렌토의 사전계약 시작과 동시에 물량 배정 신청을 전산에 입력하기로 돼 있었으나 계약이 몰리면서 오는 21일 오전 9시로 연기됐다. 한 기아차 딜러는 “기존에 인기 모델의 사전계약이 시작되면 계약량이 1인당 5대 수준이었는데, 신형 쏘렌토는 1인당 10대 이상이다”라고 말하며 “하이브리드 모델은 계약이 몰려 상반기 내 납기가 불투명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한편 기아차는 신형 쏘렌토의 엔진 제원 및 가격을 지난 19일 공개했으며 다음 달 10일 공식 출시할 전망이다.dajeong@autocast.kr
  • 셀토스에 들어있던 신형 쏘렌토 디자인 확인
    데일리 뉴스 2020-02-19 11:24:17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오는 3월 출시를 앞둔 기아자동차의 신형 쏘렌토의 디자인이 의외의 곳에서 발견됐다. 신형 쏘렌토의 특징과도 같은 두 줄의 세로형 리어램프와 전면 디자인이 작년 출시한 기아차 셀토스의 인포테인먼트 화면에 들어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셀토스 차량 설정 화면 그래픽 18일 오토캐스트가 2019년식 셀토스 가솔린 사륜구동 모델을 시승하다 확인한 그래픽에는 출시를 앞둔 신형 쏘렌토의 디자인이 그대로 들어있었다. 특히, 셀토스의 하이빔 설정 메뉴에는 세로로 두 줄인 리어램프를 가진 차량이 등장한다. 방향지시등 설정 등의 메뉴를 누르면 나타나는 앞모습 그래픽 또한 신형 쏘렌토와 매우 유사하다. 하단 범퍼의 안개등과 같은 일부 요소를 삭제했지만 전반적인 디자인은 신형 쏘렌토와 동일하다. 화면에 표시된 휠 디자인도 쏘렌토에 새롭게 적용된 디자인과 동일하다. 셀토스 차량 설정 화면 그래픽 이 같은 디자인이 의외인 것은 해당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의 업데이트 시점 때문이다. 시승차의 업데이트 정보에 이 인포테인먼트는 2019년 7월 버전이다. 즉, 신형 쏘렌토 출시 8개월 전부터 디자인이 일부 공개된 것이다. 이 같은 그래픽은 동종 차종의 페이스리프트와 같은 경우에 출시 전 차에서 발견된 사례는 있다. 오토캐스트가 지난 1월 시승했던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의 부분변경 모델 위장막 차량에서다. 당시 해당 차량도 위장막을 벗은 완전한 모습이 시스템에 그래픽으로 등장해 벤츠가 이를 엠바고에 붙이기도 했다.하지만 지금처럼 동일 차종이 아닌 경우에 그래픽을 섞어 사용한 경우는 드물다. 기아차의 디자인이 셀토스를 기점으로 크게 바뀌기는 했지만 리어램프 등으로 확인할 때 셀토스의 디자인과는 전혀 다르고 쏘렌토의 디자인 요소를 담고 있기 때문이다.cdyc37@autocast.kr
  • 신형 쏘렌토 사전계약 돌입...제원 및 가격 공개
    신차공개 2020-02-19 11:14:32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기아자동차가 4세대 신형 쏘렌토의 사전계약을 오는 20일 시작한다. 기아차는 신형 쏘렌토의 플랫폼 및 파워트레인 정보를 공개하며 다음 달 판매에 앞서 사전계약을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신차는 신규 플랫폼을 기반으로 공간활용성을 대폭 강화했다. 전장은 기존보다 10mm 길어지고, 휠베이스는 35mm 늘어난 2,815mm다. 아울러 6인승 모델의 경우 대형 SUV에만 탑재됐던 2열 독립 시트를 동급 최초로 적용했다. 3열 시트 각도를 조절할 수 있도록 해 탑승 편의성도 강화했다.

 새 플랫폼을 통해 충돌 안전성과 주행 성능도 개선했다. 경량화 소재를 적용해 차량 중량을 80kg 가량 줄였으며, 차체 골격을 다중 구조로 설계해 충돌 안전성을 강화했다. 신차는 가솔린 터보 하이브리드와 디젤 등 2개 모델로 출시된다.

 가솔린 터보 하이브리드 모델은 최고출력 180PS(마력), 최대토크 27.0kgf·m의 가솔린 터보 하이브리드 엔진과 최고출력 44.2kW, 최대토크 264Nm의 구동 모터의 조합으로 시스템 최고출력 230PS, 시스템 최대토크 35.7kgf·m를 발휘한다. 연비는 15.3km/ℓ(5인승, 17인치 휠, 2WD 기준)다.

 디젤 모델은 2.2리터 디젤 엔진인 ‘스마트스트림 D2.2’를 적용하고 현대차그룹 최초로 습식 8속 DCT(더블 클러치 변속기)인 ‘스마트스트림 습식 8DCT’를 변속기를 장착한다.
 

최고출력 202PS, 최대토크 45.0kgf·m를 발휘하며 연비는 14.3km/ℓ(5인승, 18인치 휠, 2WD 기준)다. 향후에는 고성능 가솔린 터보 모델을 추가로 선보일 계획이다.

 안전・편의 사양으로는 2차 사고를 방지하는 ‘다중 충돌방지 자동 제동 시스템’, 차 안에서 결제하는 ‘기아 페이’ 등을 최초로 적용했다. ‘다중 충돌방지 자동 제동 시스템’은 차량 주행 중 사고가 발생했을 때 1차 충돌 이후 운전자가 일시적으로 차량을 통제하지 못할 경우 자동으로 차량을 제동해 2차 사고를 방지한다. 이와 함께 앞좌석 센터 사이드 에어백과 무릎 에어백을 포함하는 총 8개의 에어백을 적용해 안전성을 강화했다.
 ‘기아 페이(KIA Pay)’는 제휴된 주유소나 주차장에서 비용을 지불해야 할 때 차량에서 내릴 필요 없이 내비게이션 화면을 통해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는 기능이다.

 이 밖에 ‘원격 스마트 주차보조(RSPA-Entry)’, 서라운드뷰 모니터(SVM)와 연계해 스마트폰으로 차량 주변을 확인할 수 있는 ‘리모트 360° 뷰(자차 주변 영상 확인 기능)’도 적용했다. 

판매 가격은 디젤 모델 ▲트렌디 3,070만~3,100만원 ▲프레스티지 3,360만~3,390만원 ▲노블레스 3,660만~3,690만원 ▲시그니처 3,950만~3,980만원의 범위 내에서 책정될 예정이다. 

가솔린 터보 하이브리드 모델 ▲프레스티지 3,520만~3,550만원 ▲노블레스 3,800만~3,830만원 ▲시그니처 4,070만~4,100만원의 범위 내에서 책정된다. 최종 가격은 출시 후 공개될 예정이다. 
 기아차 관계자는 “4세대 쏘렌토는 신규 플랫폼 및 차세대 파워트레인 탑재로 중형 SUV의 한계를 뛰어넘어 완전히 새로운 ‘준대형 SUV’로 거듭났다”라며 “신형 쏘렌토는 상위 차급인 대형 SUV와 비교해도 경쟁력 있는 상품성으로 혁신적인 가치를 고객에게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dajeong@autocast.kr
  • 기아 4세대 신형 쏘렌토 실내외 디자인 완전 공개
    데일리 뉴스 2020-02-17 09:29:31
    기아자동차가 다음 달 출시 예정인 4세대 신형 쏘렌토의 실내외 디자인을 17일 공개했다. 업계에 따르면 신차는 오는 3월 10일 출시 후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다.기아차에 따르면 신차는 차급과 차종의 경계를 넘어 새로운 카라이프를 만든다는 의미의 ‘보더리스 제스처(Borderless Gesture, 경계를 넘는 시도로 완성된 디자인)’를 콘셉트로 디자인했다. 이를 통해 SUV의 실용성을 계승하면서도 세단이 가진 이미지를 함께 담았다. 전면부의 경우 기아차 디자인의 상징인 타이거 노즈 라디에이터 그릴을 헤드램프와 하나로 연결했다. 그릴과 헤드램프의 디테일은 얼음과 보석의 결정을 모티브로 한 ‘크리스탈 플레이크’ 디자인을 적용했다. 측면부는 후드 끝부터 리어 램프까지 하나의 선으로 이어지는 ‘롱 후드 스타일’의 캐릭터 라인을 적용했다. 

후면부의 버티컬 타입 리어 램프는 대형 차명 엠블럼, 와이드 범퍼 가니시 등과 대비를 이룬다. 기아차는 이 후면부 디자인을 기아차 중대형 SUV 라인업의 시그니처 디자인으로 정립할 계획이다.

 실내는 다양한 기능을 직관적으로 조작하고 확인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운전자가 다양한 기능을 직관적으로 조작할 수 있도록 센터페이아 설계를 새로 하고 12.3인치 클러스터(계기반), 10.25인치 AVN(Audio, Video, Navigation) 등 대화면 디스플레이와 다이얼 방식의 전자식 변속기(SBW)를 적용했다.

 기아차 관계자는 “4세대 쏘렌토는 내외장 디자인 혁신을 통해 그동안 중형 SUV에서 느낄 수 없던 새로운 경험과 고품격 감성을 구현했다”며 “강인하면서도 세련된 신형 쏘렌토의 디자인이 고객들을 사로잡는 최고의 매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dajeong@autocast.kr
  • 기아자동차, 쏘렌토 디자인 렌더링 정식 공개
    데일리 뉴스 2020-02-11 17:30:05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기아자동차는 11일 4세대 쏘렌토의 내외장 디자인 렌더링을 공개했다. 이미 위장막이 전혀 없이 도로에서 주행 중인 쏘렌토의 모습이 유출됐지만, 기아차가 직접 디자인을 전부 공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4세대 쏘렌토의 디자인은 3세대 쏘렌토와 비교해 직선이 강조된 남성적인 모습이다. 3세대 쏘렌토는 차체 옆면에 직선의 사용을 줄이고 볼륨을 강조한 디자인을 채택했다. 반면에 신형 쏘렌토는 차체 전반에 걸쳐 직선과 엣지를 강조하고 있다. 특히, 헤드램프와 리어램프는 강인한 인상을 한층 강조한다. 인테리어 디자인도 유출된 사진 그대로다. 외관 디자인에서 강조한 직선적인 조형미를 실내에도 그대로 유지했다. 특히, 센터패시아의 송풍구를 감싸고 있는 H 형태의 프레임이 SUV 다운 견고한 분위기를 풍긴다. 기아자동차 관계자는 “SUV를 타는 사람들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직관성을 강화했다”며, “사용자가 실내에 적용된 첨단 테크놀로지를 사용하며 느끼는 감성을 시각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밝혔다. 기아자동차의 신형 쏘렌토는 하이브리드 구동계를 포함한 새로운 파워트레인과 플랫폼을 적용한다. 업계에 따르면 신차는 오는 3월 10일 출시 후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다.cdyc37@autocast.kr
  • 티저 공개한 날 유출...신형 쏘렌토
    데일리 뉴스 2020-02-04 07:40:50
    사진출처 : motor1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기아자동차의 신형 쏘렌토가 미국시간 3일 도로 위에서 위장막이 없는 상태로 완전히 공개됐다. 광고 촬영을 위한 주행 중 누군가에 의해 포착된 것으로 보인다. 사진출처 : motor1 신형 쏘렌토는 국내에서 3월 출시한다. 기아자동차 관계자는 "사전계약을 위해 2월 중 사전공개하며 3월에 신차발표회를 열고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최근에는 위장막이 들춰진 상태의 스파이샷이 유출되는 등 신차의 실제 디자인에 대한 궁금증이 커져갔다. 사진출처 : motor1 완전히 공개된 신형 쏘렌토는 기아의 최신 디자인 언어를 반영했다. 기존대비 직선적 요소가 강조된 남성적인 모습이 특징이다. 특히, 신형 K5와 유사한 형태의 그릴 패턴과 그릴까지 이어지는 헤드램프의 디자인이 강인한 앞모습을 만든다. 독특한 리어램프의 형상도 전체적으로 단단한 인상을 보여준다. 사진출처 : motor1 신형 쏘렌토는 새로워진 가솔린과 디젤 엔진과 함께 하이브리드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도 적용할 예정이다.cdyc37@autocast.kr
  • 2020년형 기아 쏘렌토 출시…ADAS 기본 적용 확대
    데일리 뉴스 2019-01-28 08:52:05
    기아자동차가 상품성을 강화한 2020년형 쏘렌토를 28일 출시했다. 이번 쏘렌토는 신규 디자인 요소를 적용하고 첨단 안전 사양의 기본 적용 범위를 확대했다. 또 신규 기술을 탑재하고 트림을 신설했다. 먼저 새로운 디자인의 다크 크롬 라디에이터 그릴을 디젤 2.0, 디젤 2.2, 가솔린 2.0 터보 등 전 모델에 기본 적용했다. 마스터 모델에는 신규 19인치 크롬 스퍼터링 알로이휠을 기본 탑재했다. 디젤 모델 전 트림에는 기존 기본 사양인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 및 전방 충돌 경고(FCW) 외에 ▲차로 이탈방지 보조(LKA) ▲차로 이탈 경고(LDW) ▲운전자 주의 경고(DAW) ▲하이빔 보조(HBA) 등 각종 첨단 지능형 주행안전 기술(ADAS)을 기본 장착했다. 럭셔리와 프레스티지 트림 가격을 동결했다. 또 스마트 테일게이트에 속도 조절 기능을 탑재해 트렁크가 열고 닫히는 시간을 ‘보통’과 ‘빠르게’ 2가지 모드로 선택 가능하도록 했다. 이 외에도 기아차는 쏘렌토 판매량의 1/4을 차지하는 인기 트림인 ‘마스터’ 트림에 ▲후석 승객 알림(ROA) ▲헤드업 디스플레이(HUD) 등 첨단사양을 추가한 프리미엄 콘셉트의 ‘마스터 스페셜’ 트림을 신설했다. 가격은 ▲디젤 2.0 모델이 럭셔리 2,788만 원, 프레스티지 2,984만 원, 노블레스 3,215만 원, 마스터 3,195만 원, 마스터 스페셜 3,593만 원 ▲디젤 2.2 모델이 럭셔리 2,842만 원, 프레스티지 3,038만 원, 노블레스 3,269만 원, 마스터 3,210만 원, 마스터 스페셜 3,608만 원 ▲가솔린 2.0 터보 모델이 프레스티지 2,763만 원, 노블레스 3,043만 원, 마스터 스페셜 3,318만 원이다. 기아차 관계자는 “대한민국 대표 중형 SUV인 쏘렌토에 대한 고객들의 꾸준한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고객 니즈 분석을 기반으로 디자인, 안전성, 편의성 등 상품성을 강화한 2020년형 쏘렌토를 출시했다”며 “2020년형 쏘렌토는 중형 SUV 시장에서 기아차의 입지를 더 높여줄 것이며 앞으로도 고객맞춤 혁신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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