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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돌아온 아우디, 8세대 신형 A6 출시...가격은 6679만원부터
    신차공개 2019-10-23 16:42:44
    A6 45 TFSI 콰트로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아우디코리아가 완전변경을 거친 A6를 출시하며 본격적으로 국내 시장에 나섰다. 디젤게이트로 인증 취소된 후 개점휴업에 들어간지 약 3년 만이다. 인증을 마친 가솔린 모델인 ‘A6 45 TFSI 콰트로’ 판매를 먼저 시작하고, 디젤 모델은 추후 판매할 예정이다. 23일 아우디코리아는 서울 중구 반얀트리 호텔에서 ‘더 뉴 아우디A6 45 TFSI 콰트로’를 출시 행사를 열었다. 이날 출시한 신형 A6는 8세대 완전변경 모델로 지난해 3월 제네바모터쇼를 통해 최초로 선보였다. A6는 지금까지 전세계에 800만대 이상 판매된 아우디의 주력 세단으로, 국내 시장에서 역시 2003년부터 7만6000대 이상 판매된 인기 모델이다. 제프리 매너링 아우디 부문 사장 제프리 매너링 아우디 부문 사장은 “이번 A6 신형 출시 행사는 아우디 코리아의 새로운 장을 열어줄 자리”라며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가장 경쟁이 치열한 프리미엄 중형 세단 세그먼트에 경쟁력 있는 상품 구성과 가격으로 신형 A6를 선보여 더욱 많은 고객들에게 아우디의 프리미엄 브랜드 가치를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먼저 ‘A6 45 TFSI 콰트로’, ‘A6 45 TFSI 콰트로 프리미엄’ 두 가지 트림으로 선보인다. 가격은 각각 6679만7000원, 7072만4000원이다. 구체적인 수치는 언급하지 않았지만 올해 판매할 물량은 충분히 확보했다는 게 아우디코리아의 설명이다. A6 45 TFSI 콰트로 신차는 이전 세대 대비 전장과 휠베이스가 길어졌다. 이를 통해 여유로운 앞/뒷좌석 헤드룸과 실내 공간을 확보했다. 모든 라인업에는 익스테리어 그릴, 범퍼, 디퓨저 등에 ‘S 라인 익스테리어 패키지’를 기본으로 적용했다. 또 ‘파노라믹 선루프’, ‘매트릭스 LED 헤드라이트’, ‘다이내믹 턴 시그널이 적용된 LED 테일라이트’를 장착했다. 이 밖에도 ‘패들 시프트 및 열선이 적용된 3-스포크 스티어링 휠’, ‘엠비언트 라이트 패키지’를 기본으로 장착했다. 안전 및 편의사양도 강화했다. 햅틱 피드백이 적용된 ‘듀얼 터치 스크린 내비게이션’을 기본으로 장착하고 ‘아우디 스마트폰 인터페이스’를 통해 운전자의 스마트폰 컨텐츠를 바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외에 ‘무선 충전’, ‘4존 에어컨’ 등 다양한 편의 사양을 탑재했다. A6 45 TFSI 콰트로 프리미엄 트림 실내 아울러 ‘어댑티브 크루즈 어시스트’, 하차경고 시스템과 교차로 보조 시스템 등이 적용된 ‘프리센스 360°’ 등을 기본으로 적용했다. 또 차량-운전자-네트워크 간의 연결을 통해 다양한 안전・편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아우디 커넥트’ 시스템을 장착해 운전자는 마이 아우디 (myAudi)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차량 원격 제어는 물론 차량 상태 확인과 차량 찾기, 긴급출동 요청 등의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이 밖에 프리미엄 트림에는 차량 외부 및 내부의 공기 퀄리티를 측정하고 시각화된 정보를 통해 공기의 질을 관리할 수 있는 ‘프리미엄 에어 패키지’를 탑재했다. 12.3인치 디지털 계기판 파워트레인은 2.0L 직렬 4기통 가솔린 직분사 터보차저 엔진과 7단 S 트로닉 자동변속기를 탑재했다. 여기에 아우디 고유의 풀타임 사륜구동 시스템인 콰트로를 적용했다. 최고출력 252마력, 최대토크 37.7kg.m를 발휘하며, 최고속도는 210km/h (안전 제한 속도),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하는 데는 6.3초가 걸린다. 연비는 복합 연비 기준 11.4km/l다. (도심연비 10.0km/l, 고속도로 연비 13.7km/l) dajeong@autocast.kr
  • 궤도 오른 현대차 N, 내년 어떤차로 달려볼까
    데일리 뉴스 2019-10-04 19:27:36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현대자동차의 고성능 브랜드 ‘N’이 궤도에 오르고 있다. i30 N TCR 머신을 통해 세계적인 대회에 참가하는 한편 중형 세단 쏘나타에도 N을 적용해 출시한다. 향후 등장할 신차에서도 현대자동차 브랜드 ‘N’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현대자동차가 이처럼 고성능 브랜드에 집착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BMW에서 고성능 브랜드 M을 담당하던 알버트 비어만 사장을 2015년 영입한 이후 현대차는 고속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2019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공개된 레이싱 전기차 벨로스터 N ETCR # 자동차의 고향, 유럽에서 떠오르는 현대 N의 인기지난 달 독일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는 현대자동차의 N 부스가 인기를 끌었다. 자동차의 종주국과 다름없는 독일에서 젊은이들의 관심을 사로잡은 것은 고성능 모델 ‘N’이다. 유럽은 모터스포츠에 대한 관심이 가장 활발한 시장이다. ‘Wins on Sunday, Sells on Monday(일요일에 우승하면, 월요일에 팔린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모터스포츠에서의 활약과 차량 판매량 사이에 직접적인 영향이 있다. 그런 만큼 참가하는 차량의 제조사들 간 경쟁이 치열하다. 최근 현대 N은 i30 N TCR 레이싱 머신을 필두로 WTCR 시리즈에서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다. WTCR 시리즈는 전 세계에서 개최되는 투어링 카 챔피언십이다. 현재 투어링 카 레이스로는 최고 클래스다. 규정 상 자동차 제조사가 직접 참여할 수는 없다. 독립된 레이싱 팀이 제조사의 레이싱카를 구입해서 출전해야한다. 유럽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서 개최되고 있고, 다양한 자동차 제조사의 레이스카가 사용된다. 양산차를 바탕으로 경주차를 만들어야 하는 규정이 있기 때문에 제조사들은 바탕이 되는 양산형 모델의 성능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한다. 그만큼 WTCR 레이스에는 동급의 쟁쟁한 경쟁모델이 대거 참여한다.# 글로벌 브랜드, 왜 고성능 차 만드나 폭스바겐은 골프 GTI TCR 레이스카를 경기에 내보낸다. 골프 GTI는 핫해치의 상징이다. 각종 레이스에서 뛰어난 성능과 내구성이 증명됐다. 아우디는 RS3 LMS TCR로 레이스에 출전한다. 긴 레이싱 헤리티지를 바탕으로 레이싱에 대한 노하우가 방대한 브랜드다. 노하우가 레이스카에 녹아 있을 것이란 예상을 해볼 수 있다. 알파로메오도 줄리에타 벨로체 TRC 차량을 준비했다. 유럽과 레이스를 이야기할 때 빼놓을 수 없는 강호다. 현대차 외에 유일한 아시아 브랜드인 혼다는 시빅 타입 R TCR을 공급한다. 혼다의 타입 R 차량들의 명성은 이미 자자하다. 이 외에도 쿠프라 레온 TCR과 새로운 강호 Lynk&Co 03 TCR도 레이스에서 경쟁한다. 듣기만 해도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는 라인업이다. 새로운 차량도 등장할 예정이다. 2018년 마쓰다는 그들의 주력 차량인 마쓰다 3의 신형 모델을 공개했다. 최근엔 그 차량을 바탕으로 한 마쓰다 3 TCR을 공개했다. 마쓰다 또한 767B와 같은 전설적인 레이스 머신으로 24시간 내구 레이스에 참가했을 만큼 경험이 풍부한 회사다. 마쓰다의 소형 로드스터 미아타(MX-5)는 세대를 가리지 않고 최고의 운전 경험을 선사하는 차량으로 손꼽힌다. 그런 만큼 WTCR 시리즈에 또 한명의 강력한 경쟁자가 나타났음이 분명해 보인다. # 글로벌 경기서 상위권...양산차 이미지 개선에 도움될까?이렇게 현대 i30 N TCR은 전 세계에서 그야말로 어마어마한 경쟁자들을 상대로 뛰어난 성적을 거두고 있다. 지난 9월, 리퀴몰리 팀 엥슬러의 i30 N TCR은 태국 방센 스트리트 서킷에서 열린 TCR 아시아 시리즈 마지막 대회에서 종합우승과 2등, 3등을 전부 석권했다. 작년엔 세계대회인 WTCR에서도 종합우승을 차치하며 높은 기술력을 증명한 바 있다. 현대 자동차는 모터스포츠에 소극적이고 고성능 차량 개발에 소홀하다는 말은 이제 옛말이다. 지난 3월 현대는 투싼 N라인을 공개하며 국산 고성능 SUV의 시작을 알렸다. 또한 2020년까지 쏘나타 N과 쏘나타 N 라인을 출시할 예정이라 밝혔다. 벨로스터 N과 i30 N에 탑재되는 250~275마력 엔진의 출력이 향상되어 장착될 가능성이 클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내다보고 있다. 여기에 개발 중인 습식 DCT가 장착될 가능성이 높아 기대하는 소비자가 많다. 내년 풀모델 체인지 예정인 아반떼의 N 모델이 등장할 거란 점도 거의 확실시 되고 있다. 현대 쏘나타 N라인으로 추정되는 스파이샷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우리는 최근의 성적으로 현대차의 저력을 입증했다”며 “혹독한 주행환경에서 얻은 경험을 양산차 개발에 적극 활용해 고객들도 현대차의 높은 기술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cdyc37@autocast.kr
  • 아우디 판매 중지 3년, 한 철 장사로 버티나
    데일리 뉴스 2019-10-02 16:30:14
    아우디 Q7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아우디코리아가 대형 SUV ‘Q7’의 사전계약을 받고 판매한 지 3달 만에 대규모 할인에 들어갔다. 소비자들은 할인을 반기는 입장과 함께 사전계약까지 한 소비자를 기망한 것 아니냐는 반응도 나오고 있다. 특히 아우디코리아의 할인 판매는 지난 2016년 판매중단 이후 계속 이어지고 있어서 중고 거래에서도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아우디코리아가 판매하는 대형 SUV Q7의 공식 판매가격은 7848만원이다. 불과 7월에 사전계약이 이뤄졌는데 이날 아우디의 딜러 등을 통해 확인한 실제 구매가격은 최저 6250만원까지인 것으로 나타났다. 사전계약자의 공식 가격보다 1600만원 가량 낮은 가격이다. 신형 모델 출시를 앞두고 재고 처리를 위해 대대적인 할인을 하는 것은 업계에서 자연스러운 일이다. 하지만 아우디는 구형 모델을 할인해 판매할 뿐 뚜렷한 신차 계획을 내놓지 않고 있다. 올 4분기 판매가 예정된 세단 A6의 일정을 물어봐도 “답변할 수 없다”는 대답만 들었다.아우디의 이 같은 대규모 할인은 철마다 등장했다. 디젤게이트 사태 이후 지난 2016년 8월부터 부분적으로 판매를 중단했다. 이후 최근까지 구형 A3와 A6를 각각 2000만원대, 4000만원대에 판매하는 등 소위 ‘할인 대란’을 일으켜 소비자들을 들썩이게 했다. @SK엔카 캡처 소비자 입장에서는 좋은 기회일 수 있지만 중고차 가격 질서에 혼란을 주기도 한다. 지난해 아우디는 7월 3950만원과 4350만원의 아우디 A3를 각각 40% 할인해 2370만원과 2610만원 정도에 판매했다. 현재 A3 중고차 가격은 이보다 높은 3000만원에도 판매되고 있다. 할인 당시보다 주행거리나 연식이 증가했음에도 중고차 가격은 이를 반영하지 못하고 있는 것.같은 그룹의 폭스바겐과는 다른 행보다. 폭스바겐코리아는 최근 ‘폭스바겐 써머 미디어 나이트’ 행사를 열고 중장기 계획과 신규 SUV 5종 투입 계획을 밝히기도 했다.아우디코리아 관계자는 신차 계획에 대해 “신형 A6를 올 4분기에 출시할 계획이고, 나머지는 말씀드리기 어렵다”고 말했다.dajeong@autocast.kr
  • 日 브랜드 줄줄이 실패한 유럽시장...제네시스 왜 진출했나?
    데일리 뉴스 2019-09-30 18:43:45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제네시스가 고급차 브랜드의 본토인 유럽 시장에 도전장을 내민다. 현대차에서 독립 브랜드로 나선 지 4년 만의 첫 유럽 공식 진출이다. 그동안 일본차를 포함한 다양한 글로벌 제조사들이 유럽 프리미엄 시장에 도전했지만 독일 프리미엄 3사의 벽을 넘지 못하고 진출을 아예 포기하거나 철수했다.30일 유럽 진출을 발표한 제네시스의 현실은 녹록치 않다. 유럽의 프리미엄 시장은 메르세데스-벤츠, BMW, 아우디 등 독일 3사가 주도하고 있다. 이들 점유율은 전체의 80%에 달한다. 지난해 유럽 프리미엄 시장의 점유율을 살펴보면 벤츠 28.4%, BMW 26.2%, 아우디 23.0%다. 브랜드별 유럽 프리미엄 시장 점유율 @JATO 상황이 이렇다보니 유럽 프리미엄 시장에 발을 들였다 실패한 선례가 흔하다. 지난 2009년 독일 프랑크푸르트에 현지 법인을 세운 닛산의 프리미엄 브랜드 인피니티는 유럽 내 판매량이 저조해지자 올 3월 미국과 중국에서의 판매에 집중하고 내년까지 유럽 판매를 중단한다고 밝혔다. 토요타 렉서스는 20년째 유럽 시장에서 판매 중이지만 판매 점유율은 여전히 저조하다. 지난해 렉서스는 유럽에서 총 4만6203대를 판매, 전체의 1.5%를 차지했다. 유럽 브랜드라도 예외는 아니다. 지난해 랜드로버는 4.9%, 재규어는 2.7%의 판매 점유율을 나타냈다. 마세라티, 알파로메오, PSA그룹의 DS 역시 판매가 낮다. 현대차는 유럽 시장 중에서도 주로 생산 공장이 위치한 터키, 체코 등 동유럽에서 판매되고 있다. 지난 2016년 독립 브랜드로 분리된 제네시스는 그동안 현대차의 유럽 판매망을 이용해 판매돼 왔으며, 그마저도 현지의 현대차 임원 및 공관용이 대부분이었다. 제네시스 G70 제네시스는 지난달 독일 뮌헨에 ‘제네시스 모터 유럽’을 신설했다. 3종의 세단(G90, G80, G70)과 브랜드의 첫 SUV ‘GV80’를 판매한다는 계획이다. 제네시스가 뮌헨에 둥지를 튼 데는 이유가 있다. 뮌헨은 BMW 본사와 메르세데스 벤츠의 최대 전시장 등 독일의 주요 자동차 제조사들의 거점이 자리 잡고 있는 곳이기 때문. 이를 통해 유럽 프리미엄 시장의 동향을 파악하고 고급 브랜드의 이미지를 적극 알려 인지도를 쌓는 데 유리하다고 판단했다는 분석이다. 한편 제네시스는 북미 프리미엄 시장에 이미 진출해 브랜드 고급화 전략을 꾀하고 있다. 특히 G70은 월 1000대 안팎으로 판매되며 북미 시장에서 벤츠 C클래스, BMW 3시리즈 등과의 판매 격차를 줄여가고 있다. 올 들어 8월까지 G70 판매량은 총 7635대다. G70의 인기에 힘입어 제네시스는 북미시장에서 올 8월까지 총 1만3350대를 판매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57.2% 늘어난 수치다. dajeong@autocast.kr
  • 395마력 아우디 RS Q3와 RS Q3 스포트백 데뷔
    데일리 뉴스 2019-09-27 02:32:04
    아우디는 신형 RS Q3와 RS Q3 스포트백을 공개했다. 최고출력 395마력, 480Nm의 최대토크. 터보차지 2.5 리터 5 실린더 엔진에서 뿜어져나오는 힘이다. 7단 S 트로닉과 콰트로 사륜구동 시스템으로 파워가 전달된다. 제로백은 2.5초. 최고속도는 250km/h에 제한되어 있다. 여기에 만족하지 못하면 280km/h로 업그레이드 하는 옵션을 주문할 수 있다. 지상고는 10mm 낮아졌다. 스포츠 튜닝 서스펜션이 적용됐고 개선된 조향장치, 그리고 고성능 제동장치가 선택됐다. 후자는 375mm 벤틸레이티드 스틸 디스크에 6피스톤 캘리퍼를 앞쪽에, 310mm 짜리 디스크를 뒤쪽에 달았다. 새로 개발된 모노블록 알루미늄 캘리퍼와 세라믹 브레이크 디스크를 갖춘 선택적 세라믹 브레이크 시스템을 주문할 수도 있다. 위쪽으로 380mm 더 큰 터치지만 뒤쪽은 310mm 스틸 디스크로 유지된다. RS 스포츠 서스펜션+다이나믹 섀시 컨트롤을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다. 1밀리초 이내에 전류 조건에 반응하는 능동형 댐퍼가 특징이다. 글로스 블랙 허니콤 인서트가 돋보이는 싱글프레임, 커다란 공기 흡입구, 각진 악센트, 그리고 "부메랑 모양의 날"을 가진 공격적인 앞 범퍼가 특징이다.연장된 휀더 플레어와 20인치 또는 21인치 알로이 휠이 적용됐다. 독특한 리어 스포일러와 타원형 팁이 달린 거대한 이중 배기 시스템도 적용되어 있으며 RS 전용 범퍼와 글로스 블랙 또는 무광 알루미늄의 수평 블레이드를 특징으로 하는 일체형 디퓨저를 갖추고 있다. 평평한 바닥의 스티어링 휠 뒤에 새로운 패들 시프터가 달렸으며 조명 도어 실 플레이트, 고광택 블랙 액센트, RS 엠보싱이 장착된 가죽/알칸타라 시트 등이 적용되어 있다. 대조되는 색상의 스티칭이 적용된 나파 가죽 시트와 벌집형 인서트, 그리고 다양한 옵션이 제공된다. 또한 알루미늄 레이스, 무연탄, 블랙, 탄소 트리밍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유럽에서는 10월 중 RS Q3와 RS Q3 스포트백의 사전 주문이 시작된다. 올해 말 대리점에 도착한다. 독일 내 가격은 RS Q3 6만3500유로(한화 약 8330만원)이며, 스포트백은 6만5000유로(약 8530만원)으로 시작한다. 강호석 press@autocast.co.kr
  • [르포] 혜화동에서 본 아우디폭스바겐의 미래
    데일리 뉴스 2019-09-26 20:11:54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안도 타다오가 설계한 독특한 외관의 건물 안으로 들어갔다. 4층에 걸쳐 아우디와 폭스바겐의 미래상에 대한 이야기들이 펼쳐져 있었다. 아기자기한 아트워크를 통해 쉽고 예쁘게 풀었다. 폭스바겐의 미래를 책임질 ‘ID.’의 자율주행 가상현실(VR)을 체험해 볼 수도 있다. 감성적인 애니매이션으로 아우디와 폭스바겐이 걸어온 길과 이야기, 앞으로의 구상을 보여주기도 했다. 또 다른 층에선 아우디 컨셉트카 ‘AI:ME’ 전기차가 미래에서 현재로 넘어가는 장면을 빛과 사운드로 연출했다.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가 26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서울 혜화동에 위치한 JCC 크리에이티브 센터에서 브랜드 철학과 미래 변화를 주제로 <새로운 시작 The Next Chapter> 전시를 개최한다. 4차 산업혁명을 이끌 미래인재를 양성하고 교육문화 인프라 조성을 위해 추진 중인 ‘투모로드(TOMOROAD)’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이다. 이를 위해서 독일 베를린에 있는 폭스바겐 그룹 포럼에서 많은 전시물들을 공수해왔다. 보통 전 세계의 모터쇼에서 선보이는 것들이지만 이번에는 별도의 기획에 맞춰 들여왔다. 이런 전시가 항상 열리는 곳이 베를린의 폭스바겐 그룹 ‘포럼‘. 그곳에서 보여줬던 많은 이야기가 한국의 혜화동에 펼쳐졌다.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의 르네 코네베아그 그룹사장은 “우리의 일관된 목표는 하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가 되는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도전과 변화를 거듭하며 새로운 시작을 다져가는 고민과 비전을 담은 이번 전시에 많은 분들이 오셔서 모빌리티와 도시의 미래변화를 즐겁게 경험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위에 말한 전시들은 대부분 관객들이 직접 참여하며 느끼는 참여형 전시들이다. 영상과 아트워크를 감상하고, VR을 통해 자율주행을 체험할 수 있다. 디지털패드를 이용해 폭스바겐의 ID.시리즈들과 관련된 정보들을 찾아 볼 수도 있다. 또한 최신 전기차 모델에 실제로 적용한 충전케이블을 사용해 볼 수 있는 전시물도 있다. 전시 마지막 코스엔 어린이 관람객들이 미래의 자동차를 상상해서 만든 작품도 전시되어 있다. 기발한 상상력이 무릎을 치게 만든다. 자율주행에 필요한 코딩을 간단하게 체험하는 오조봇 공간, 기계 센서의 감지력을 확인해 볼 수 있는 ‘리액션 월’도 마련했다. 이번 전시는 국내외에서 다양한 예술 프로젝트를 기획한 박경린 큐레이터가 기획했다. “미래사회의 주역이 될 다음 세대가 퓨처 모빌리티를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싶었다. 지속가능한 미래성장에 기여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고자 기획했다”며, “하나의 장이 끝나면 새로운 장이 시작되듯 미래자동차의 기술적 변화는 단순히 자동차의 외형만을 바꾸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우리 삶의 근본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는 사실을 관람객 스스로 상상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근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디젤 관련 이슈들 이후 이미지 회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폭스바겐은 지난달 국내 시장에도 ID. 전기차 라인업을 투입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아직 정확한 출시 시기는 알 수 없으나, 국내 전기차 시장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cdyc37@autocast.kr
  • 아우디, 이달 내 모든 불법 소프트웨어 제거 해야 … 기한 넘기면 한 차 당 3300만원 벌금
    데일리 뉴스 2019-09-18 02:20:04
    아우디는 디젤차 불법 소프트웨어 제거와 관련해 독일 연방자동차청 KBA가 명령한 마감 시한에 쫓기는 상황에 놓였다. KBA는 오는 9월 26일 이전까지 해당 불법 소프트웨어를 완전히 제거하지 못하면 패널티를 받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아우토네스 유럽의 보도에 따르면, KBA 대변인은 해당 경고에 대해 아우디가 즉각적으로 대응하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아우디가 KBA의 명령을 이행하기 위해서는 V6, V8 TDI 디젤 엔진을 장착한 수천 대의 디젤 차량에서 소프트웨어를 제거하거나 불법 장치를 장착한 각 차량에 대해 2만5천 유로(한화 약 3280만원) 이상의 벌금을 내야 한다.지난해 독일 교통부는 KBA가 신형 유로6 디젤 엔진을 장착한 12만7천대의 아우디 모델에서 불법 배출 소프트웨어를 적발했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에 아우디 대변인은 “해당 작업은 거의 다 끝나가고 있으며 오직 8% 정도의 차량만을 남겨두고 있다”며, “KBA가 설정한 마감 일까지 시정 사항이 완료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6년, 로이터가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폭스바겐이 디젤 게이트가 발발하기 전 1999년 이미 아우디가 먼저 디핏 디바이스라 불리는 장치를 만들었다고 했다. 6년 뒤 모 회사인 폭스바겐 엔지니어들이 질소산화물 배출을 법적 한계 이하로 끌어내리지 못하자 이 소프트웨어를 설치하기로 결정했다고 알려졌다.강호석 press@autocast.co.kr
  • 독특한 블루 외장 컬러, 듀얼 톤 인테리어 적용한 아우디 R8 쿠페 등장
    데일리 뉴스 2019-09-16 00:25:06
    지난해 공개된 업데이트형 2019 아우디 R8 쿠페와 스파이더 모델을 기반으로 해 새로운 익스테리어 컬러, 인테리어 디자인, 그리고 퍼포먼스를 향상시킨 모델이 공개됐다.아우디의 네카줄룸 쇼룸에서 공개된 이 모델은 엔트리 레벨 R8 V10 쿠페 모델을 변경했다. 기본적으로 5.2리터 V10 엔진을 탑재하고 있으며 최고출력 562마력, 550Nm의 최대토크를 발휘한다. 업그레이드 된 모델의 출력은 여기서 29마력, 10Nm이 향상됐다. 이러한 스펙은 이미 공개된 사실이지만 이번 모델에서의 특징은 프로스티드 글라스 블루 색상으로 입혀진 외관이다. 아우디가 독점적으로 적용한 컬러다. 아우디 브랜드 가치를 통해 완성된 이 컬러는 미국에서는 3900달러(한화 약 465만원)의 추가 비용이 든다. 그것도 무광으로 적용했을 경우다. 그렇지 않으면 6800달러(약 812만원)의 비용이 든다.어떠한 경우든, 이 색상은 희소성이 있다. 미러 케이싱, 싱글 프레임 그릴, 프런트 스플릿터, 배지, 벤트 케이싱, 디퓨저, 그리고 리어윙에서 모두 잘 마감된 디테일을 확인할 수 있다. 가장 강력한 R8은 아닐지라도 가장 독특한 모델이 될 수는 있다. 인테리어 또한 독특한 모습을 갖췄다. 알칸타라와 카본이 적용된 트림, 그리고 블루와 화이트 두 가지 색상이 혼합된 구성이다. 모든 이들의 취향을 맞춰줄 수는 없을지라도 독특해 보이는 건 사실이다. ​ _ 강호석 press@autocast.co.kr
  • 아우디 AI:트레일 컨셉트, 세상에 없던 오프로드 콰트로 공개
    데일리 뉴스 2019-09-11 00:28:58
    아우디는 트레일 콰트로 컨셉트 모델 AI를 공개했다. 2019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공개되는 아우디의 이 컨셉트 모델은 자율주행과 여러 가지 독특하면서도 첨단을 달리는 기능들이 결합된 순수전기, 자율주행 오프로드 컨셉트 모델이다.달 탐사선 모양의 이 컨셉트 모델은 아우디 SUV 미래의 디자인 중 일부를 미리 보여주고 있다. AI:트레일은 2017년 아이콘으로 시작된 아우디의 AI 콘셉트 시리즈의 네 번째 멤버다. 새로운 아우디 컨셉트 모델은 4개의 전기 모터를 특징으로 하고 있으며, 각 휠에 1개씩 할당되어 있다. 네 개의 모터의 힘을 합해 최고출력 429마력과 1000Nm의 최대토크를 발휘한다. 주행 조건에 따라 EV 파워트레인이 각 모터를 개별적으로 제어하기 때문에 디퍼렌셜과 잠금 장치는 없다.아우디는 탑재된 배터리 팩의 용량을 명시하지는 않았지만, 주행 가능 범위는 포장도로의 경우 400~500km 또는 비포장도로와 같은 거친 노면의 경우 250km 정도라고 말한다. 최고 속도는 130km/h로 제한된다. 물론 이 컨셉트 모델의 하이라이트는 아래에 숨겨진 하드웨어가 아니라 차체의 스타일이다. 헬리콥터의 콕핏을 연상시키는 내부 공간은 확 트인 전면 가시성을 선택했다. 전면과 측면에 있는 투명한 패널들은 경계선마다 놀라운 시야를 만들어 낸다. 거의 전체가 다 유리로 된 것 같은 지붕도 마찬다.대시보드에는 자체 디스플레이가 없다. 대신 운전자의 스마트폰을 사용하는데, 이 스마트폰은 차량의 기능과 내비게이션 시스템의 디스플레이와 제어 센터로 스티어링 칼럼에 부착되어 있다. AI 내부에 스크린을 담지 않겠다는 의지가 반영된 것이다. 아우디는 트레일을 이용해 더 낮은 대시보드를 만들 수 있었다. 이 컨셉트 모델의 사이즈는 아우디 Q3와 비슷하다. 길이 4.15m(13.5ft), 폭 2.15m(7.05ft). 지상고는 34cm(13.4인치)로 설정돼 0.5m(1.6ft) 이상의 깊이로 물을 통과할 수 있다.아우디 AI의 가장 독특한 특징은 다음과 같다. TRAIL은 전통적인 헤드라이트가 아니라, 매트릭스 LED가 장착된 다섯 대의 드론을 사용한다는 것이다. 평소에는 지붕 선반에 도킹을 이용하고 주행 시에는 차량 앞으로 날아가서 도로를 비춘다. 드론은 또한 운전사 앞에 있는 스마트폰 디스플레이에 이미지를 전송할 수 있는 카메라를 갖추고 있다. 강호석 press@autocast.co.kr
  • 592마력 제로백 3.6초 슈퍼 세단 뉴 아우디 RS7 스포트백
    데일리 뉴스 2019-09-10 08:02:02
    아우디는 새로운 RS7 스포츠백을 공식적으로(또는 그보다는 완전히) 공개하지는 않았지만 디스플레이카 또는 일부 유투버들을 통해 새 모델을 시연했다.아우디 스포츠의 최신 제품은 매우 공격적인 프론트 범퍼에 장착된 거대한 벌집 그릴, 더 큰 휠을 덮을 수 있는 넓은 펜더 프론트 및 리어 휀더, 더 깊은 사이드 스커트, 그리고 대형 타원형 배기 파이프 세트를 장착한 리어 범퍼와 함께 완성되었다. 실제로 신형 아우디 RS7 스포츠백은 일반 모델보다 40mm 넓어 차별화를 두고 있다. 그 휀더, 바퀴, 범퍼는 21인치 휠 세트에 맞춰져 있으며, 22인치 아이템은 선택사항이다.예상한 출력은 RS6에서 보았던 트윈 터보 4.0L V8 엔진으로 추측하며, 이는 592마력과 800Nm의 최대토크를 발휘할 것으로 보인다. 8단 자동변속기는 아우디 콰트로 사륜구동 시스템과 연동된다. 최고속도는 250km/h, 제로백(0-100km/h)은 3.6초 이내에 끊는다. 올바른 옵션을 선택하면 사용량에 따라 터미널 속도가 280km/h 또는 305km/h로 증가한다.파워트레인은 48볼트 연성 하이브리드 시스템과 결합되어 있으며, 고객은 민첩성을 높이기 위해 4륜 조향 시스템 같은 것을 선택할 수 있다. 쿼트로 전륜 구동 장치는 최대 85%의 토크를 리어 액슬에 전달하고, 새로운 스포츠 디퍼렌셜은 이를 더욱 날카롭게 해준다. 신형 RS7 스포트백은 에어 서스펜션을 표준으로 탑재하고, RS 스포트 서스펜션을 옵션으로 제공한다. RS6 아반트와 마찬가지로, 운전자가 원하는 대로 정확히 차량을 맞춤 설정할 수 있는 두 가지 새로운 구성 가능한 RS1 및 RS2 모드가 있다. 강호석 press@autocast.co.kr
  • 2020 페이스리프트 아우디 A5 패밀리 라인업 소개
    데일리 뉴스 2019-09-09 07:55:40
    아우디는 페이스리프트 2020 A5 모델을 공개했다. 쿠페, 카브리올레, 4도어, 스포트백 보디 스타일, 그리고 S5 모델로 나온다. 페이스리프트는 더 평평하고 약간 더 넓어진 싱글프레임 프론트 그릴을 포함하여 2020 A4와 동일한 부분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아우디 스포츠 콰트로를 연상시킬 수 있는 벤틸레이티드 슬릿을 갖추고 있다. 범퍼는 또한 더 큰 공기 흡입구와 새로운 하부 블레이드로 재설계되고 전방과 후방 조명은 새로운 시그니처 라이트를 탑재했다. 뒷부분은 사다리꼴 타일파이프 세트에서 새로운 디퓨저 인서트를 받아 차 뒷부분이 더 넓어 보이게 한다. 아우디는 매트릭스 LED 헤드라이트와 다이내믹 턴시그널을 옵션으로 제공하는 LED 리어 라이트를 기본으로 제공한다. 내부에서는 보다 빠른 3세대 인포테인먼트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10.1인치 MMI 시스템, 보다 선명한 메뉴 구조, 텍스트를 입력할 필요 없는 음성 제어를 특징으로 한다. 이 시스템은 또한 여러 가지 연결 서비스가 제공되며, 옵션으로 이후에 추가할 수 있다. 여기에는 MMI 내비게이션 플러스, DAB+ 디지털 라디오 및 아우디 스마트폰 인터페이스가 포함된다. 출시 초기 단계에서 페이스리프트 2020 A5는 4개의 엔진 옵션과 함께 제공될 것이며, 이 옵션들은 모두 경량 하이브리드 48볼트 시스템과 자동 변속기를 장착할 것이다. 엔트리 레벨 35 TDI 디젤 모델은 161마력의 2.0L TDI로 구동되며, 기본 가솔린 40 TFSI는 187마력의 2.0L TFSI를 탑재한다. 아우디는 S4, S6, S7 모델과 마찬가지로 유럽 고객들을 위한 S5 모델에서 가솔린 V6 엔진을 내놓지 않는다. 신형 2020년형 아우디 S5 TDI는 342마력 최고출력에 700Nm의 최대토크를 만들어 낸다. 3.0L TDI 유닛으로 구동되며 8단 자동변속기와 짝을 이룬다. 5초 이내에 100km/h에 도달하고 최고속도는 250km/h에 이른다. 아우디는 유럽 외 시장에서 가솔린 3.0L TFSI V6 엔진을 탑재한 2020년 S5를 계속 제공할 예정이다. 이 경우 348마력과 500Nm의 최대토크를 나타낸다. 가솔린 S5는 4.7초에 100km/h에 도달할 수 있다. 아우디는 스포츠 서스펜션, S라인 차체 키트, 블랙 디테일과 특수 페인트 마감을 제공하는 특수 에디션 원 트림으로 업데이트된 A5 라인업을 출시할 예정이다. 고객들은 오는 가을부터 새로운 2020 A5를 주문할 수 있을 것이며, 2020년 초에 첫 배송이 시작될 예정이다. 독일에서 가격은 A5 쿠페 40 TFSI 4만2900유로(한화 약 5650만원), S5는 6만6500유로(약 8760만원)에서 시작한다. 강호석 press@autocast.co.kr
  • 40마력 업그레이드 236마력 ABT 튜닝 2세대 아우디 A1 공개
    데일리 뉴스 2019-08-30 07:26:22
    2세대 아우디 A1이 유명한 독일의 튜닝 전문 업체 ABT의 손길이 닿아 새롭게 탄생했다. 최고출력 197마력에 320Nm의 최대토크를 발휘하던 기존 모델에서 39마력, 40Nm이 업그레이드를 되어 최고출력이 236마력, 최대토크가 360Nm이 됐다. ABT는 커스텀 엔진 컨트롤 유닛을 얹어 파워 업그레이드를 이뤘으며 내구성 강화에도 초점을 뒀다. 업그레이드 서스펜션 스프링과 18인치 ABT 스포츠 GR 휠도 적용됐다. 차체는 25에서 30mm 낮아졌으며 아우디의 스포츠 서스펜션, 전자식 댐퍼 컨트롤 시스템도 함께 설치됐다. 휠은 두 가지 색상으로 제공된다. 매트 블랙과 글로시 블랙이다. 열 가닥의 스포크와 견고한 구조로 디자인 된 휠이다. 흥미로운 부분은 퍼포먼스 업그레이드와는 별도로 주문해야 한다는 것이다. 가속 능력치와 최고시속 수치는 공개되지 않았다. 다만 일반 모델의 A1 40 TFSI 는 이미 제로백(0-100km/h) 6.5초라는 것. 최고속도는 235km/h이라는 것이다. ABT의 파워 업그레이드를 통해 추가로 더해진 출력과 토크는 퍼포먼스를 약간 더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강호석 press@autocast.co.kr
  • 592마력 2020 아우디 RS6 아반트 모델 공개
    데일리 뉴스 2019-08-22 01:23:28
    아우디가 오는 12일 개최될 2019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의 공개를 앞두고 고성능 버전의 아우디 뉴 RS6 아반트 모델의 이미지를 공개했다. 아우디 뉴 RS6 아반트 모델은 트윈터보 4.0리터 V8 엔진을 탑재하고 있으며 최고출력 592마력에 800Nm의 최대토크를 발휘한다. 8단 자동 변속기와 짝을 이루며 콰트로 올 휠드라이브 시스템을 통해 동력이 전달된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에 도달하는 시간은 3.6초, 최고속도는 250km/h이다. 퍼포먼스와 관련해 아우디 뉴 RS6 아반트 모델은 어댑티브 에어 서스펜션과 스포트 디퍼런셜을 적용했다. 적절한 토크 배분으로 강화된 코너 안정감을 구현한다. 또한, 스티어링 각도를 증가시켜주는 회수력이 개발되어 최적화된 스티어링 시스템 구현했다. 이외 다이내믹 라이드 컨트롤이 가능한 RS 스포츠 서스펜션도 나온다. 이 차의 드라이브 셀렉트 시스템은 여섯 가지 모드로 구현된다. 오토, 컴포트, 다이내믹, 그리고 이피션시가 일반적인 네 가지 모드이며 RS6 아반트는 RS1, RS2라고 불리는 유니크한 모드를 추가했다. 드라이버의 취향에 맞게 개인설정할 수 있는 모드다. 강호석 press@autoca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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