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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돌아온 아우디, 8세대 신형 A6 출시...가격은 6679만원부터
    신차공개 2019-10-23 16:42:44
    A6 45 TFSI 콰트로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아우디코리아가 완전변경을 거친 A6를 출시하며 본격적으로 국내 시장에 나섰다. 디젤게이트로 인증 취소된 후 개점휴업에 들어간지 약 3년 만이다. 인증을 마친 가솔린 모델인 ‘A6 45 TFSI 콰트로’ 판매를 먼저 시작하고, 디젤 모델은 추후 판매할 예정이다. 23일 아우디코리아는 서울 중구 반얀트리 호텔에서 ‘더 뉴 아우디A6 45 TFSI 콰트로’를 출시 행사를 열었다. 이날 출시한 신형 A6는 8세대 완전변경 모델로 지난해 3월 제네바모터쇼를 통해 최초로 선보였다. A6는 지금까지 전세계에 800만대 이상 판매된 아우디의 주력 세단으로, 국내 시장에서 역시 2003년부터 7만6000대 이상 판매된 인기 모델이다. 제프리 매너링 아우디 부문 사장 제프리 매너링 아우디 부문 사장은 “이번 A6 신형 출시 행사는 아우디 코리아의 새로운 장을 열어줄 자리”라며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가장 경쟁이 치열한 프리미엄 중형 세단 세그먼트에 경쟁력 있는 상품 구성과 가격으로 신형 A6를 선보여 더욱 많은 고객들에게 아우디의 프리미엄 브랜드 가치를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먼저 ‘A6 45 TFSI 콰트로’, ‘A6 45 TFSI 콰트로 프리미엄’ 두 가지 트림으로 선보인다. 가격은 각각 6679만7000원, 7072만4000원이다. 구체적인 수치는 언급하지 않았지만 올해 판매할 물량은 충분히 확보했다는 게 아우디코리아의 설명이다. A6 45 TFSI 콰트로 신차는 이전 세대 대비 전장과 휠베이스가 길어졌다. 이를 통해 여유로운 앞/뒷좌석 헤드룸과 실내 공간을 확보했다. 모든 라인업에는 익스테리어 그릴, 범퍼, 디퓨저 등에 ‘S 라인 익스테리어 패키지’를 기본으로 적용했다. 또 ‘파노라믹 선루프’, ‘매트릭스 LED 헤드라이트’, ‘다이내믹 턴 시그널이 적용된 LED 테일라이트’를 장착했다. 이 밖에도 ‘패들 시프트 및 열선이 적용된 3-스포크 스티어링 휠’, ‘엠비언트 라이트 패키지’를 기본으로 장착했다. 안전 및 편의사양도 강화했다. 햅틱 피드백이 적용된 ‘듀얼 터치 스크린 내비게이션’을 기본으로 장착하고 ‘아우디 스마트폰 인터페이스’를 통해 운전자의 스마트폰 컨텐츠를 바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외에 ‘무선 충전’, ‘4존 에어컨’ 등 다양한 편의 사양을 탑재했다. A6 45 TFSI 콰트로 프리미엄 트림 실내 아울러 ‘어댑티브 크루즈 어시스트’, 하차경고 시스템과 교차로 보조 시스템 등이 적용된 ‘프리센스 360°’ 등을 기본으로 적용했다. 또 차량-운전자-네트워크 간의 연결을 통해 다양한 안전・편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아우디 커넥트’ 시스템을 장착해 운전자는 마이 아우디 (myAudi)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차량 원격 제어는 물론 차량 상태 확인과 차량 찾기, 긴급출동 요청 등의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이 밖에 프리미엄 트림에는 차량 외부 및 내부의 공기 퀄리티를 측정하고 시각화된 정보를 통해 공기의 질을 관리할 수 있는 ‘프리미엄 에어 패키지’를 탑재했다. 12.3인치 디지털 계기판 파워트레인은 2.0L 직렬 4기통 가솔린 직분사 터보차저 엔진과 7단 S 트로닉 자동변속기를 탑재했다. 여기에 아우디 고유의 풀타임 사륜구동 시스템인 콰트로를 적용했다. 최고출력 252마력, 최대토크 37.7kg.m를 발휘하며, 최고속도는 210km/h (안전 제한 속도),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하는 데는 6.3초가 걸린다. 연비는 복합 연비 기준 11.4km/l다. (도심연비 10.0km/l, 고속도로 연비 13.7km/l) dajeong@autocast.kr
  • 아우디 판매 중지 3년, 한 철 장사로 버티나
    데일리 뉴스 2019-10-02 16:30:14
    아우디 Q7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아우디코리아가 대형 SUV ‘Q7’의 사전계약을 받고 판매한 지 3달 만에 대규모 할인에 들어갔다. 소비자들은 할인을 반기는 입장과 함께 사전계약까지 한 소비자를 기망한 것 아니냐는 반응도 나오고 있다. 특히 아우디코리아의 할인 판매는 지난 2016년 판매중단 이후 계속 이어지고 있어서 중고 거래에서도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아우디코리아가 판매하는 대형 SUV Q7의 공식 판매가격은 7848만원이다. 불과 7월에 사전계약이 이뤄졌는데 이날 아우디의 딜러 등을 통해 확인한 실제 구매가격은 최저 6250만원까지인 것으로 나타났다. 사전계약자의 공식 가격보다 1600만원 가량 낮은 가격이다. 신형 모델 출시를 앞두고 재고 처리를 위해 대대적인 할인을 하는 것은 업계에서 자연스러운 일이다. 하지만 아우디는 구형 모델을 할인해 판매할 뿐 뚜렷한 신차 계획을 내놓지 않고 있다. 올 4분기 판매가 예정된 세단 A6의 일정을 물어봐도 “답변할 수 없다”는 대답만 들었다.아우디의 이 같은 대규모 할인은 철마다 등장했다. 디젤게이트 사태 이후 지난 2016년 8월부터 부분적으로 판매를 중단했다. 이후 최근까지 구형 A3와 A6를 각각 2000만원대, 4000만원대에 판매하는 등 소위 ‘할인 대란’을 일으켜 소비자들을 들썩이게 했다. @SK엔카 캡처 소비자 입장에서는 좋은 기회일 수 있지만 중고차 가격 질서에 혼란을 주기도 한다. 지난해 아우디는 7월 3950만원과 4350만원의 아우디 A3를 각각 40% 할인해 2370만원과 2610만원 정도에 판매했다. 현재 A3 중고차 가격은 이보다 높은 3000만원에도 판매되고 있다. 할인 당시보다 주행거리나 연식이 증가했음에도 중고차 가격은 이를 반영하지 못하고 있는 것.같은 그룹의 폭스바겐과는 다른 행보다. 폭스바겐코리아는 최근 ‘폭스바겐 써머 미디어 나이트’ 행사를 열고 중장기 계획과 신규 SUV 5종 투입 계획을 밝히기도 했다.아우디코리아 관계자는 신차 계획에 대해 “신형 A6를 올 4분기에 출시할 계획이고, 나머지는 말씀드리기 어렵다”고 말했다.dajeong@autocast.kr
  • 아우디 본격 판매 재개, ‘2018년형 A6 35 TDI’ 출시
    데일리 뉴스 2018-03-26 09:37:13
    아우디 코리아가 2018년형 ‘아우디 A6 35 TDI (The Audi A6 35 TDI)’ 26일 판매를 시작하며 본격 영업을 재개했다. 2018년형 A6는 지난 2015년 선보인 7세대의 부분변경 모델이다. 해당 모델은 블랙 헤드라이닝, 헤드업 디스플레이, 아우디 스마트폰 인터페이스 등의 개선된 사양을 새롭게 탑재했다. 외관에는 S 라인 익스테리어 패키지 (S-line exterior package)를 기본 적용하고 아우디 LED 헤드라이트, 다이내믹 턴 시그널 등을 장착했다. 기본형, 프리미엄 (Premium), 콰트로 (quattro), 콰트로 프리미엄 (quattro Premium)총 4가지 라인으로 출시한다. 기본형과 프리미엄 라인의 연비는 복합연비 기준 14.6km/l (도심연비 13.2km/l, 고속도로 연비 16.9km/l) 이며, 콰트로 및 콰트로 프리미엄의 연비는 복합연비 기준 11.8km/l (도심 연비 10.7km/l, 고속도로 연비 13.5km/l)이다. 파워트레인은 직렬 4기통 디젤 직분사 터보차저 (TDI) 엔진과 7단 S 트로닉 듀얼클러치 변속기를 탑재했다. 최고출력 190마력, 최대토크 40.8kg.m, 최고속도는 232km/h이다.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기본형과 프리미엄 라인 8.2초, 콰트로 및 콰트로 프리미엄 7.7초다. 실내 디자인의 경우 기본형과 콰트로 라인에는 알루미늄 소재의 인레이를, 프리미엄과 콰트로 프리미엄 라인에는 리얼 우드 인레이를 적용했다. 안전 및 편의 시스템으로는 헤드업 디스플레이 및 아우디 스마트폰 인터페이스를 장착했다. 이와 함께 ‘MMI 터치’를 포함한 MMI 내비게이션 플러스, 음성인식 보이스 컨트롤, 블루투스 및 DMB 튜너, DVD 플레이어, 2개의 SD 카드 슬롯, 아우디 뮤직 인터페이스(Audi music interface) 등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갖췄다.판매 가격은 부가세 포함 ‘아우디 A6 35 TDI’ 6,170만 원, ‘아우디 A6 35 TDI 프리미엄’ 6,520만 원, ‘아우디 A6 35 TDI 콰트로’ 6,470만 원, ‘아우디 A6 35 TDI 콰트로 프리미엄’ 6,820만 원이다. 판매는 3월 26일부터 전국 아우디 공식 딜러 전시장을 통해 시작하며, 차량 인도는 4월 2일부터 가능하다. 세드릭 주흐넬 아우디 코리아 사장은 “아우디 코리아의 베스트셀링 모델이자 브랜드를 대표하는 프리미엄 비즈니스 세단인 ‘아우디 A6’로 비즈니스를 재개하는 것은 중요한 의미가 있다. 이번에 출시하는 ‘아우디 A6 35 TDI’의 다채로운 매력은 고객에게 높은 만족을 선사할 것이다”며 “‘아우디 A6 35 TDI’의 판매와 더불어 향후 다양한 신차 출시와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를 통해 고객 신뢰를 회복하고 아우디의 프리미엄 브랜드 가치를 전달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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