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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소형 전기차 2020 르노 조이 2세대 모델 공개
    데일리 뉴스 2019-06-19 02:04:29
    유럽의 베스트 셀링 전기차 르노 조이(Zoe)가 2세대 모델로 거듭나며 기존 모델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모습을 선보인다. 푸조 e-208, 오펠/복스홀 코르사-e 모델과 경쟁을 치루는 2020 조이 모델은 최고출력 52kWh 배터리를 탑재하고 WLTP 승인 기준 최장 389km를 달릴 수 있다. 기존 모델에 비해 약 30%가 향상된 용량이다. 또한, 이 배터리는 충전 시간도 짧아졌다. 새로운 50kW DC 충전 포트를 사용해 30분이면 최장 145km를 달릴 수 있는 힘을 저장한다. 22kW의 공용 일반 충전기를 사용하면 1시간 동안 충전 용량으로 최장 126km를 달릴 수 있다. 또한, 가정에 설치된 7kW 짜리 월박스를 이용하면 하룻밤 동안 100%까지 충전이 가능하다. 정확히는 9시간 25분이다. 또 다른 큰 변화는 추가의 R135 모터를 사용했다는 것이다. 이 모터는 최고출력 133마력을 내며 최대토크는 245Nm을 발휘한다. 싱글 스피드 기어박스와 연동된다. 뉴 조이 모델의 제로백은 10초가 소요되며 최고속도는 140km/h이다. 르노의 자료에 따르면 시속 80km에서 120km까지 도달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7.1초라고 한다. 기존 108마력을 내는 R110 전기 모터 때보다 2.2초가 빨라진 수치다. 조이 모델은 새로운 ‘B 모드’ 드라이빙 기능을 적용했다. 원-페달 드라이빙이 가능한 기능이다. ‘D 모드’도 아직 유효하다. 장거리 운행에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다. 두 가지 모드의 변경은 e-시프터를 통해 할 수 있다. 이외 조이에는 브레이킹 시스템과 오토매틱 파킹 브레이크가 새롭게 적용됐다. 안전 사양으로는 긴급 제동, 차선 이탈 경고, 차선 유지 보조, 신호등 감지, 사각지대 모니터링, 주차 보조, 언덕길 밀림 방지, 그리고 자동 상/하향등 헤드램프가 적용된다. 외관에서의 변화는 새로운 그릴, 범퍼, 기본 사양인 전후면 LED 램프 유닛, 그리고 보다 새로워진 보디 컬러와 새로운 휠 디자인이 적용됐따. 내부는 새로운 대시보드 레이아웃과 내장재가 업그레이드 됐다.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기존의 9.3인치 터치 스크린 구성에서 한단계 향상되어 10인치 TFT 인스트루먼트 클러스터로 변경됐다. 애플 카플레이, 안드로이드 오토 스마트폰 연결이 가능하며 두 개의 USB 소켓이 뒷좌석에 옵션으로 제공된다. 사용자의 스마트폰을 통해 원거리에서 잠금을 해제할 수 있으며, 에어컨 또는 히터를 작동 시킬 수 있다. 스마트폰으로는 배터리 사용 수치와 충전 상태 등을 확인할 수 있다. 강호석 press@autocast.co.kr
  • 밀리터리 룩의 칸 튜닝 지프 랭글러 블랙호크 익스페디션 공개
    데일리 뉴스 2019-06-07 21:21:00
    올 뉴 지프 랭글러가 이전 모델에 비해 괄목할만 한 업그레이드를 이루었지만, 오래된 감성도 무시할 수 없는 차이기도 하다. 영국의 칸 첼시 트럭 컴퍼니(Kahn Chelsea Truck Company)가 이 모델을 튜닝하기로 했고, 매우 놀라운 결과를 가져왔다. 일명 블랙호크 익스페디션으로 불리는 이 차는 오른쪽 핸들 구조에 3.6L 엔진으로 최고출력 280마력을 내는, 오직 80km의 주행거리를 기록한 2018 랭글러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 무광의 포레스트 그린 3D 텍스처 페인트를 보디에 적용했으며, 이 색상은 밀리터리 느낌의 외관을 완성시켰다. 새로운 프런트 범퍼, 보다 확장된 휀더, 통풍구가 달린 보닛, 4슬롯 그릴과 스플릿-레벨 타르가 루프를 적용했다. 첼시 트럭 컴퍼니는 또한, 범퍼와 휀더 사이에 LED DRL을 설치했으며 LED 큐브 라이트를 A필러에, 그리고 루프에 LED 라이트 바를 적용했다. 연료 필러 캡이 새틴 블랙 색상으로 적용됐으며 머드 플랩, 쿼드 크로스헤어 배기 시스템이 100mm(4인치) 테일파이프로 탑재됐다. 튜너가 직접 제작한 스페어 휠 커버, 리프트 킷, 그리고 20인치 몬다이얼 레트로 휠이 새틴 블랙 색상으로 적용됐다. 타이어는 275/55 사이즈를 신었다. 랭글러 블랙호크 익스페디션의 외관 디자인은 매우 터프해 보이지만 인테리어는 제법 아늑하다. 앞좌석에는 칸의 GTB 스포츠 시트가 적용됐고 거의 모든 부분에 퀼트 방식, 또는 엮음 방식의 가죽으로 대어져 있다. 도어 실 플레이트, 구멍이 나 있는 페달, 스페셜 ID 플레이트, 애프터마켓 플로어 매트, 그리고 몇 가지 전용 파츠들을 발견할 수 있다. 스페셜 에디션의 가격은 7만3999파운드(한화 약 1억1080만원)이며, 튜너의 말에 따르면 차량의 품질은 전반적으로 코치-빌더 차량과 비교해도 될 정도로 뛰어나다고 한다. 투 도어 보디 스타일의 랭글러 일반 모델의 경우 4만4905파운드(약 6730만만원)이다. 여기에 1500파운드(약 224만원)를 더하면 롱보디 모델을 선택할 수 있다. 강호석 press@autocast.co.kr
  • 업그레이드 이룬 2019 메르세데스-벤츠 GLC, GLC 쿠페 유럽 출시
    데일리 뉴스 2019-04-23 05:09:29
    유럽에서는 메르세데스-벤츠가 업데이트를 이룬 2019 GLC와 GLC 쿠페 모델이 본격적인 출시를 알리고 사전예약에 돌입했다. 고객 인도는 7월부터 이루어진다. 업그레이드는 세그먼트에서의 경쟁력과 새로운 면모를 보여주기 위해 새로운 파워트레인과 첨단기술, 약간의 내외관 디자인 변화를 시도했다. 익스테리어 업데이트는 프런트 그릴, 새롭게 디자인 된 LED 헤드램프와 테일램프, 새로운 펌퍼와 새로운 휠 옵션이 포함됐다. 내부에는 다임러의 최신 기술들이 포함됐다. 이전 세대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대신에 기본 사양으로 제스처 컨트롤과 음성인식 기능이 지원되는 MBUX 시스템이 적용됐다.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에는 10.25인치 디스플레이가 기본 적용되며 12.3인치 디지털 인스트루먼트 클러스터는 옵션으로 제공된다. 이외 브랜드의 최신 다기능 스티어링 휠이 탑재됐다. 옵션으로 어댑티브 서스펜션이 처음으로 적용됐으며 드라이브 어시스트 시스템이 넓은 범위로 확대됐다. 뉴 2019 GLC와 GLC 쿠페는 처음에 GLC200d와 GLC220d 모델로 나온다. 나머지 라인업도 곧 따라 나올 예정이다. 새로운 4기통 디젤 OM 654 유닛은 기존의 OM651 엔진 유닛을 대체했다. 출력은 최대 160마력(hp), 191마력을 제공한다. 두 모델 모두 올-휠 드라이브 시스템과 9단 자동 변속기가 탑재된다. 가솔린 파워의 GLC200과 GLC300은 48볼트 벨트 드리븐 스타터-제너레이터가 적용된 마일드-하이브리드 모델로 나온다. 출력은 GLC200 모델에서 최대 195마력, GLC300 모델에서 254마력을 발휘한다. 독일에서 판매 가격은 47,724유로(약 6,130만원)부터 시작한다. 강호석 press@autoca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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