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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볼보자동차, 지리그룹과 함께 차세대 파워트레인 개발사 설립
    데일리 뉴스 2019-10-08 10:18:40
    [오토캐스트=이다일 기자] 볼보자동차가 중국 지리자동차와 함께 차세대 엔진과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 개발을 위한 새로운 회사를 설립한다고 7일 밝혔다. 새 회사는 볼보와 지리의 인력을 합해 운영하며 지리그룹 내의 볼보, 프로톤, 지리, 로터스, LEVC, 링크앤코 등에 파워트레인을 공급한다 볼보자동차는 지리와 함께 새로운 파워트레인 개발사를 설립한다고 발표했다. 볼보는 향후 10년 간 세계 판매량의 절반이 전기가 될 것이고 나머지는 새 파워트레인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새로운 회사를 통해 운영, 산업, 재무적 측면에서 시너지 효과가 나타날 것이라고 전망했다.이를 위해 볼보자동차는 약 3000명의 직원을, 지리는 내연기관 분야의 5000명의 직원을 새로운 회사로 옮기게 되며 인력의 감축은 없다고 발표했다. 또한, 이 과정에서 세부 계획은 개발 중이며 노조와의 협상, 이사회와 관련 기관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볼보자동차의 CEO 하칸 사무엘손은 “하이브리드 자동차는 최고의 내연기관이 필요하다”며 “새로운 회사는 파워트레인을 효율적으로 개발할 자원과 규모, 전문지식을 갖추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auto@autocast.co.kr
  • 포항 현대 쏘나타사고...엔진분리되고 가로수 들이받아
    데일리 뉴스 2018-11-12 12:18:36
    포항 남구 대송로에서 발생한 사고 현장 10일 오전 7시37분 경북 포항시 남구 대송로의 한 도로에서 현대자동차 쏘나타가 중앙선을 침범해 가로수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로 운전자 A씨(25)는 다리 골절의 부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운전자 A씨가 앞서가던 덤프트럭을 피하기 위해 핸들을 꺾다가 중앙선을 넘어 가로수를 들이받은 것으로 보고 조사를 하고 있다. 하지만 사고 과정에서 엔진이 분리되어 나오며 차량 결함 의혹도 일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일단 가로수와 추돌하며 벌어진 단순사고로 보고 있다”며 “일부 목격자의 증언에서 엔진이 분리되어 나왔다는 진술이 때문에 일부 언론에서 폭발 사고로 알려진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현대자동차 쏘나타 뉴라이즈 현장에 출동한 소방서 관계자는 “사고로 화재는 일어나지 않았으며 구급차와 화재진압차가 함께 출동했지만 운전자를 병원에 이송하고 화재진압차는 그대로 복귀했다”고 밝혔다. 이를 두고 온라인에서는 현대자동차의 엔진결함 의혹도 불거지고 있다. 사건 현장을 기록한 영상에서는 자동차의 가로수 추돌 지점과는 반대편 차선에 엔진이 빠져나온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사건을 접한 네티즌들은 현대자동차 엔진에서 피스톤이 분리되는 사례가 과거에도 있었다며 이번 사건 역시 결함일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의견을 내고 있다. 이다일 기자 auto@autocast.co.kr
  • [데일리뉴스] 디젤보다 연비좋은 가솔린 2019년 등장 | 0809
    데일리 뉴스 2017-08-09 00:26:32
    매일 아침 전해드리는 자동차 소식 오토캐스트. 8월 9일 시작하겠습니다.반세기 가까이 이어진 디젤엔진의 승용차 적용이 막을 내릴까요. 자동차 업계가 발빠르게 대체 방안을 찾아나섰습니다. 유럽에서는 바이오유 개발 소식이 들려왔고 일본은 하이브리드를 대안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이 가운데 마쯔다가 디젤엔진의 효율을 넘어서는 가솔린 엔진을 2019년 도입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마쯔다의 새로운 엔진은 이른바 '스카이엑티브-엑스'. 가솔린 엔진에 G, 디젤에 D를 붙였던 마쯔다의 엔진 시리즈에서 X를 붙이면서 신기술을 도입했습니다.새로운 엔진의 성능은 디젤과 비슷한 수준이며 토크는 가솔린 대비 최대 30% 향상됩니다. 특히 연료효율은 가솔린 대비 35~45% 개선되며 디젤과 비슷한 수준이 된다는 이야기입니다.마쯔다는 가솔린 연료를 마치 디젤 엔진처럼 압축시켜 착화하는 방식 즉 HCCI 엔진을 활용한 것인데 이미 8년 전에 벤츠나 GM이 연구해서 모터쇼에서도 발표했던 기술이지만 상용화되진 않은 기술입니다.2007년 벤츠는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HCCI 기술을 적용한 S클래스를 발표했습니다. 1.8리터 소형 가솔린 HCCI 엔진에 소형 전기 모터를 장착해 하이브리드까지 구현했습니다.GM 역시 새턴 아우라, 오펠 벡트라에 HCCI 엔진을 올려서 테스트했는데 2.2리터 엔진으로 180마력의 출력을 냈습니다. 하지만 당시에는 아마도 친환경 디젤의 약진속에 빛을 보지 못한 것으로 추정됩니다.자동차 엔진의 핵심 과제는 효율입니다. 보통 가솔린 엔진은 25에서 35% 정도를, 디젤 엔진은 40% 정도를 동력으로 전환합니다. 나머지는 열로 사라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디젤의 효율과 가솔린의 장점을 살린 HCCI 엔진이 등장한 것입니다. 과연 미래 엔진의 새로운 형태가 본격적으로 시장에 등장할지 주목해야겠습니다.지금까지 오토캐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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