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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형 투싼, 사전계약 첫날 1만 대 돌파로 현대 역대 SUV 최대기록 달성
    데일리 뉴스 2020-09-17 09:51:04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현대자동차가 16일부터 사전계약에 들어간 신형 투싼의 사전계약 대수가 하루 만인 17일까지 1만842대를 기록했다. 이는 더 뉴 그랜저(1만7,294대)와 신형 아반떼(1만58대)에 이어 사전 계약 첫날 1만 대를 돌파한 기록으로, 현대차 SUV 최초로 사전 계약 첫날 실적이 1만 대를 넘어선 기록이다. 한편 15일 실시된 신형 투싼 디지털 월드 프리미어 이벤트의 누적 시청자는 41만 명(9월 16일 16시 기준)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자동차는 신형 투싼이 ‘센슈어스 스포티니스(Sensuous Sportiness)’ 디자인 기조의 완성체이자, ‘파라메트릭 다이나믹(Parametric Dynamics)’ 테마를 구현한 혁신적인 디자인을 갖췄다고 밝혔다. 또한, 3세대 플랫폼으로 넓어진 공간은 물론, 향상된 주행 안정성을 제공하며, 쾌적한 감성 공조 시스템 및 최첨단 인포테인먼트 사양을 통해 차급을 뛰어넘는 상품성을 갖췄다고 밝혔다. 신형 투싼은 모델 최초로 탑재된 스마트스트림 1.6 터보 하이브리드 엔진을 포함해 스마트스트림 가솔린 1.6 터보 엔진과 스마트스트림 디젤 2.0엔진의 총 3가지 엔진 라인업을 통해 소비자에게 폭넓은 선택지를 제공한다.현대차 관계자는 “현대차 역사상 사전계약 당일 1만 대를 돌파한 SUV 차종은 투싼이 처음”이라며 “차급을 뛰어넘는 디자인과 상품성을 갖춘 신형 투싼은 준중형 SUV 시장 부활의 신호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cdyc37@autocast.kr
  • 제네럴 모터스(GM) 도심형 비행 모빌리티 개발 검토 중, 현대와 경쟁구도 만드나
    데일리 뉴스 2020-09-16 11:04:47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GM이 전기 모터를 이용하는 수직이착륙(VTOL) 방식의 단거리 비행 모빌리티 개발을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GM 매리 바라(Mary Barra) 최고경영자는 14일(현지시간) 디트로이트에서 열린 RBC 캐피탈 컨퍼런스에서 GM이 단거리 비행 모빌리티를 활용한 택시 시장과 물류 사업에 관심을 두고 있고, 이 사업이 궁극적으로 전기차 배터리 사업과도 맞물리는 부분이 있다고 말했다.GM이 관심을 두는 비행체 개념은 수직으로 이착륙을 할 수 있는 방식으로, 전기 배터리와 전기 모터를 사용해 주로 단거리를 운행한다. 또한, 저고도로 비행해 도로의 교통 체증을 해소하기 위한 방편이 될 것으로 기대돼 새로운 도심형 모빌리티의 대안으로 여겨진다.GM은 해당 사업을 위해 독자 개발 혹은 협업 개발 등 다양한 선택지를 고려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이르면 내년 초에 보다 구체적인 사항을 발표할 것으로 업계 관계자들은 전망하고 있다. GM이 고려하는 사업은 이미 지난 1월 CES를 통해 다양한 사업자가 참여를 발표했다. 현대자동차는 지난 1월, 미국의 공유 모빌리티 서비스 우버(Uber)와 협력해 개발한 PAV(개인용 비행체) 콘셉트를 공개하며 신사업 확장에 대한 계획을 발표했고 Bell과 같은 항공기 제작사를 포함해 글로벌 물류 회사까지 유사한 사업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업계에서는 2030년~2035년에는 본격적인 시장의 확대가 일어날 것으로 보고 있으며 모건스탠리는 현재 70억 달러 수준의 산업이 매년 30% 이상 성장을 하며 2040년에는 1조4740달러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cdyc37@autocast.kr
  • 현대차, 유럽 스타트업에 수소연료전지 시스템 수출 개시
    데일리 뉴스 2020-09-16 10:13:08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현대자동차는 16일 부산항을 통해 스위스의 수소저장 기술 업체인 ‘GRZ 테크놀로지스(GRZ Technologies Ltd, 이하 GRZ)’ 및 유럽의 에너지 솔루션 스타트업에 수소연료전지 시스템을 수출했다고 밝혔다. 이를 시작으로 자동차 산업 외 분야로 확장해 미래 친환경 시대에 발맞춘 수소사업 영역 확장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번 수소연료전지 시스템의 해외 수출은 지난 7월 산업통상자원부의 국가 핵심 기술 수출 승인 이후 진행된 사업이다. 현대차가 수소연료전지 시스템을 비(非) 자동차 부문에 수출하는 것은 처음이다. 지난 7월 EU집행위원회의 수소경제 전략 발표 직후 이뤄진 수소연료전지 시스템의 첫 해외 판매라는 점에서 친환경 선진 시장인 유럽에서 한국의 우수한 기술력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현대차가 수출한 수소연료전지 시스템은 수소전기차 넥쏘에 탑재되는 95kW급 연료전지 시스템이다. 이를 수입하는 GRZ와 에너지 솔루션 스타트업은 해당 연료전지 시스템을 활용해 비상 전력 공급용 및 친환경 이동형 발전기를 제작할 예정이다. GRZ는 독자적인 수소저장합금(메탈 하이브리드)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스위스 업체로 메탈 하이브리드 컴프레셔 및 수소 흡착 분석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으며, 현대차와 지난해 10월 말부터 수소저장 기술과 관련해서도 협력을 추진하고 있다.일반 수소저장탱크의 저장 압력인 200~500bar 대비 현저히 낮은 10bar의 압력만으로도 기존보다 약 5~10배 많은 수소를 저장할 수 있는 GRZ의 기술은 향후 양사 간의 협력을 통해 다양하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현대차 연료전지사업부장 김세훈 전무는 “이번 유럽으로의 연료전지 시스템 수출은 현대차 연료전지 시스템의 다양한 적용 가능성과 사업의 확장성을 증명해냈다”고 밝혔다. 현대 넥쏘 한편, 현대차는 지난해 전 세계에 987대가 팔린 넥쏘를 앞세워 수소전기차 판매 1위에 올랐다. 올해 역시 상반기까지 세계에서 가장 많은 3292대의 넥쏘를 판매했고, 올해 7월에는 세계 최초로 30톤급 수소전기 대형트럭을 양산해 수출했다.현대차는 유럽으로의 수소연료전지 시스템 수출을 발판 삼아 향후 미국, 중국 등 글로벌 전역으로 수소연료전지 시스템의 해외판매를 확대함으로써 수소 사업의 영역을 넓힐 계획이다.정의선 수석부회장 역시 지난 7월 ‘한국판 뉴딜 국민보고대회’에서 “연료전지시스템은 선박이나 열차, 도심형 항공기, 빌딩, 발전소 등 일상의 모든 영역과 군사용으로도 활용이 가능하다”며 “수소를 이용한 전기 생산은 미래 친환경 에너지 솔루션이자 미래 핵심 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cdyc37@autocast.kr
  • 쉐보레, 하드코어 Z71-X 트림 추가한 ‘리얼 뉴 콜로라도’ 공식 출시
    데일리 뉴스 2020-09-14 10:35:27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쉐보레가 14일 ‘리얼 뉴 콜로라도’의 트림별 상세 디테일을 공개하고 15일부터 본격적인 고객 커뮤니케이션에 나선다고 밝혔다. '리얼 뉴 콜로라도'는 부분변경 모델로 일부 외관 디자인의 변화와 새롭게 추가한 Z71-X 트림이 특징이다. 전면부 디자인에서는 글로시 블랙 컬러의 라디에이터 그릴과 새로운 디자인의 범퍼, 스키드 플레이트를 통해 오프로더의 분위기를 강조했다. 또한, 오프로드 주행에 최적화된 17인치 실버 메탈릭 알로이 휠과 올-터레인 타이어를 기본으로 탑재한다.후면부 테일게이트에는 레트로 감성의 쉐보레 레터링을 음각으로 새겼다. 외장 컬러는 기존 색상에 체리팝 레드, 토파즈 블루 두 가지 컬러를 추가했다. 새롭게 추가한 Z71-X 트림은 오프로더의 감성을 한층 더 끌어올리는 디자인과 프리미엄 사양을 추가해 상위 모델로 자리 잡는다. LED블랙 보타이 엠블럼과 Z71 배지가 새겨진 새롭게 디자인된 그릴을 적용하고, 다크 그레이 컬러 색상의 스키드 플레이트, 신규 17인치 브라이트 머신드 알로이 휠, 블랙 컬러의 도어 핸들 및 사이드미러를 적용했다. 또한, Extreme-X 기본 품목에 더해 안정적인 내리막길 주행을 돕는 힐 디센트 컨트롤(Hill Decent Control)과 오프로드 주행 시 파워트레인 주요 부위를 보호하는 트랜스퍼 케이스 쉴드(Transfer Case Shield), 스마트폰 무선 충전 시스템, 고화질 후방 카메라, 크롬베젤 리모트키, 음성인식을 지원하는 8인치 고급형 쉐보레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등을 적용했다. 이 밖에 전방 충돌 경고 시스템(FCA), 차선 이탈 경고 시스템(LDWS), 헤드업 LED 경고 시스템(RLAD) 등 첨단 안전사양을 적용했다. Z71-X 트림에는 올블랙 색상으로 강렬한 이미지를 만드는 'Midnight 스페셜 에디션'도 추가했다. 인테리어에는 천연가죽 시트가 탑재되는 블랙 인테리어를 기본으로, Z71-X 트림과 Z71-X Midnight 에디션에는 미스티 블루 액센트 블랙 인테리어 컬러를 적용한다. 리얼 뉴 콜로라도는 3.6리터 6기통 직분사 가솔린 엔진과 하이드라매틱 8단 자동 변속기를 탑재한다. 최고출력 312마력, 최대토크 38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특히 엔진부하에 따라 6개의 실린더 중 4개의 실린더만 활성화시키는 첨단 능동형 연료 관리 시스템을 적용해 탁월한 연료 효율까지 확보했다. '전자식 오토트랙 액티브 4×4' 사륜구동 시스템은 4륜 및 2륜 구동 방식을 운전자가 선택하는 파트타임 4WD 시스템을 지원한다. 더불어 노면 상황에 맞게 자동으로 구동 방식을 변환하는 AUTO 모드도 지원한다. 아울러 기계식 디퍼렌셜 잠금장치를 후륜에 기본 탑재해 좌우 휠의 트랙션 차이에 따라 차동 기능을 제한하는 차동제한장치(LSD)와 좌우 트랙션 차이가 심할 경우 자동으로 차동기어를 잠그는 록업 기능을 탑재해 어떠한 노면에서도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하다. 리얼 뉴 콜로라도는 고강성 바디-온-프레임 설계를 통해 최대 3.2톤에 이르는 초대형 카라반을 견인할 수 있고 첨단 트레일러링 시스템을 탑재했다. 스웨이 컨트롤 기능을 포함한 스테빌리트랙 자세 제어 시스템 등 카라반과 같은 무거운 짐을 적재한 상태에서도 안전한 주행을 할 수 있는 기능을 탑재했다. 이에 함께 트레일러의 하중에 따라 브레이크 압력을 조정하는 통합형 트레일러 브레이크(Trailer Brake) 시스템을 EXTREME 4WD 트림부터 기본 적용한다. 쉽고 안전하게 트레일러 결착을 할 수 있는 ‘히치 어시스트 가이드라인(Hitch Assist Guideline)’, 언덕에서 안전한 재출발을 돕는 힐 스타트 어시스트(Hill Start Assist) 시스템 등 다양한 트레일링 특화 기술도 탑재했다. 이지 리프트 앤 로워 테일게이트(EZ Lift & Lower Tailgate), 적재함에 오르지 않고 범퍼 부분을 딛고 화물을 손쉽게 옮길 수 있는 코너 스텝(Corner Steps), 적재함을 밝히는 카고 램프(Cargo Lamp), 적재함 안쪽을 특수 코팅해 미끄럼 방지와 내구성을 높인 스프레이온 베드 라이너(Spray-on Bedliner), 뒷 유리 개폐가 가능한 슬라이딩 리어 윈도우(Sliding Rear Window) 등 적재함 사용성을 위한 사양도 정통 픽업트럭 다운 특징이다. 리얼 뉴 콜로라도의 가격은 EXTREME 3830만원, EXTREME 4WD 4160만원, EXTREME-X 4300만원이고, 새롭게 추가한 Z71-X 트림의 가격은 4499만원, Z71-X MIDNIGHT 에디션은 4649만원이다.카허 카젬(Kaher Kazem) 한국지엠 사장은 “작년 콜로라도의 성공적인 국내시장 데뷔에 이어, 한층 진화한 외관 디자인과 동급 최고의 퍼포먼스를 갖춘 리얼 뉴 콜로라도를 출시하게 돼 매우 기쁘다”면서 “신형 콜로라도가 국내 정통 아메리칸 픽업트럭 시장을 계속 리드함은 물론,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라이프 스타일 및 고객 경험 확대를 추구하는 이들에게 좋은 대안을 제시할 것이라 확신한다”고 전했다.cdyc37@autocast.kr
  •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 ‘RS 미드나잇 패키지’ 출시
    데일리 뉴스 2020-09-10 10:30:38
    쉐보레가 10일 블랙 컬러를 테마로 강렬한 이미지를 극대화한 트레일블레이저 'RS 미드나잇' 패키지를 출시하고 사전계약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새롭게 추가된 RS 미드나잇 패키지는 기존 트레일블레이저 RS트림에 블랙컬러 루프, 블랙 하이글로시 소재의 프론트 그릴, 블랙 알로이 휠을 적용해 차별화한다. 또한, LED 헤드램프와 다양한 첨단 주행 안전 시스템, 스마트폰 무선 충전 시스템 등을 포함한 셀렉티브 패키지Ⅱ와 천공 천연가죽 시트, 운전석 8 방향 모드 전동시트, 1열 통풍시트 등을 적용한 컴포트 패키지Ⅲ를 적용한다.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 'RS 미드나잇 패키지'는 기존 RS트림에 192만원의 추가 패키지 옵션으로 선택해 적용할 수 있고, 고객 인도는 9월 중순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할 예정이다.cdyc37@autocast.kr
  • 현대차, 페기 구 등 글로벌 인플루언서 참여하는 “H2U” 캠페인 런칭
    데일리 뉴스 2020-09-10 09:51:50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현대자동차가 10일 지속가능 에너지인 수소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유럽 지역을 시작으로 “H2U(Hydrogen to you)”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현대의 수소전기차 넥쏘(NEXO)를 앞세운 이 캠페인을 통해 현대차는 수소 기술의 혁신적인 이미지 선점 및 글로벌 산업 리더십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캠페인은 독일(베를린)을 시작으로 20년 9월부터 21년 8월까지 1년간 진행한다. 독일은 현재 60여 개 이상의 수소 충전소를 갖추고 있으며, 23년까지 충전소 400개, 수소차 27만대 보급 계획 등 공격적인 수소 친화 정책을 펼치고 있다.“H2U(Hydrogen to you)” 캠페인은 자동차/모빌리티/테크 분야의 전문가 그룹과 음악/패션/사진 등 라이프스타일 기반의 인플루언서 그룹의 참여로 진행한다.독일과 유럽 지역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독일 테크 전문 유튜버 알렉시벡시(AlexiBexi), 미래 모빌리티 전문 저널리스트 돈 달만(Don Dahlmann), 테크 전문 저널리스트이자 모바일긱(mobilegeeks.de)설립자 니콜 스캇(Nicole Scott), No1.자동차 인플루언서 JP크래머(JP Kraemer) 등이 캠페인에 참여한다.또한, MZ세대 를 위해 패션모델 토니 드레어 아데누가(Toni Dreher-Adenuga), 과학 전문 유튜버 제이콥 보템프스(Jacob Beautemps), 건축 포토그래퍼 콘라드 랭거(Konrad Langer), 세계적으로 유명한 한국인 DJ이자 디자이너 페기 구(Peggy Gou) 등 음악, 패션, 사진 등 라이프스타일 기반의 인플루언서와 협업을 계획했다. 현대차는 “H2U(Hydrogen to you)” 캠페인의 다양한 인플루언서 콘텐츠 등을 현대차 월드와이드 사이트( www.hyundai.com/worldwide/en )를 통해 고객들과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나갈 계획이다.더불어 넥쏘를 더 많은 고객이 경험할 수 있도록 21년도에는 아시아 및 북미 등 글로벌 주요 도시로 캠페인을 확대할 방침이다.현대차 고객경험본부 조원홍 부사장은 "수소의 무한한 미래 가치를 유럽의 유명 전문가와 인플루언서 등을 통해 글로벌 고객들에게 알릴 수 있는 기회를 만들기 위해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수소 전기차 및 수소 에너지를 비롯해 수소 사회의 비전을 알릴 수 있는 다양한 캠페인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현대차 넥쏘는 NCAP에서 수소전기차 최초로 안전성 최고 등급(5 Star)를 받는 등 높은 상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지난해 4987대를 판매하며 전 세계 수소전기차 판매시장에서 1위를 기록했다. 지난달에는 수소전기차 누적 판매 1만 대를 돌파해(국내 7740대, 해외 2404대 등 총 1만144대) 수소차 시장에서 선전하고 있다.cdyc37@autocast.kr
  • 폭스바겐 투아렉, 법인 설립 이후 역대 월 판매 기록 경신
    데일리 뉴스 2020-09-04 10:40:08
    폭스바겐코리아가 플래그십 SUV 3세대 신형 투아렉을 지난 8월 한 달간 총 294대를 팔아 법인 설립 이후 월 판매 최고기록을 경신했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신형 투아렉을 출시한 지난 2월의 판매기록(125대)과 2015년 2세대 투아렉의 역대 월 최고 판매 기록(150대)을 크게 상회한다. 모델 별로 살펴보면, 8월 한 달간 투아렉 3.0 V6 TDI는 총 254대를 판매했다. 지난 8월 20일 판매가 실시된 투아렉 4.0 V8 TDI는 약 10여 일의 짧은 기간 동안에도 총 40대를 인도했다. 폭스바겐코리아는 투아렉의 호조가 우수한 상품성과 지난 8월 초 실시한 투아렉 전 라인업 가격 재조정에 힘입은 것으로 분석했다. 이에 따라 투아렉 3.0 TDI의 가격은 트림별로 프리미엄 8390만원, 프레스티지 8990만원, 최상위 트림인 R-Line 9790만원으로 조정했다. 더불어 8월 한 달간 진행한 특별 프로모션을 통해 실질적인 구입 가격을 더욱 낮췄다. 투아렉 3.0 TDI 프리미엄의 경우 폭스바겐 파이낸셜 서비스를 이용하고, 차량 반납 보상 프로그램 혜택을 더하면 약 6800만원대부터 구매를 할 수 있다. 또한, 프레스티지는 8100만원 대, R-Line은 8900만원 대에 구입이 가능하다. 9월에도 프로모션은 동일하게 적용한다.3세대 신형 투아렉은 폭스바겐 그룹 내 럭셔리 브랜드에서 사용하는 MLB 에보 플랫폼을 동일하게 적용한다. 또한, 에어 서스펜션, 사륜조향 시스템, 롤 스태빌라이제이션 시스템, 이노비전콕핏 디스플레이 등 동급 경쟁 모델에서 찾기 힘든 고급 옵션들을 대거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폭스바겐 브랜드의 실질적인 플래그십 모델 투아렉 4.0 V8 TDI는 최고출력 421마력, 최대토크 91.8kg·m를 발휘한다. 동시에 상시 사륜구동 시스템, 8단 자동 변속기를 조합해 다양한 주행 환경에서도 우수한 성능을 발휘한다. 최고속도는 250km/h에서 제한되며, 정지 상태에서 100km/h에 이르는 데 걸리는 시간은 4.9초다. 투아렉 4.0 V8 TDI에는 적외선 카메라를 이용하여 최대 130미터까지 사람 및 동물 등의 체온을 감지해 전방의 위험을 파악할 수 있는 ‘나이트 비전’ 기능, 다른 운전자에게 영향을 주지 않으면서 폭넓은 야간 시야를 확보할 수 있는 ‘IQ. 라이트- LED 매트릭스 헤드라이트 시스템’을 폭스바겐 모델 중 최초로 탑재하기도 했다.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의 폭스바겐 부문 슈테판 크랍 사장은 “투아렉이 300대 가까운 월간 판매량을 기록하면서 경쟁이 치열한 럭셔리 SUV 시장에서 굳건히 자리매김 했다고 평가한다”라며 “아울러 컴팩트 SUV 티록에서부터 독보적인 베스트셀러 티구안, 럭셔리 SUV 투아렉에 이르는 폭스바겐코리아의 ‘5T 전략’이 성공적으로 안착하고 있음을 증명하는 것”이라고 밝혔다.cdyc37@autocast.kr
  • 포르쉐 월드로드쇼에서 느껴본 타이칸, 진정한 전기 스포츠카의 등장
    시승기 2020-09-03 18:13:50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포르쉐 월드 로드쇼 2020에 다녀왔다. 포르쉐 월드 로드쇼는 포르쉐 본사에서 전 세계를 돌며 진행하는 ‘포르쉐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Porsche Driving Experience)’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전 세그먼트 모델을 한자리에서 타볼 수 있는 특별한 행사다. 이 행사를 위해 포르쉐는 독일 본사로부터 차량과 프로 드라이빙 인스트럭터 등을 현지로 투입한다. 그만큼 포르쉐가 이 행사에 얼마나 공들이는지 알 수 있는 부분이다. 올해도 포르쉐 본사로부터 차량과 인스트럭터들이 직접 한국을 방문했다. 독일로부터 온 차들이기 때문에 독일 번호판을 달고 있다. 따라서 밖으로 나가 일반 도로를 주행할 수는 없지만 한국 시장에 정식으로 출시하지 않은 포르쉐 모델들까지 타볼 수 있는 좋은 기회다. 다만, 올해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독일 본사의 드라이빙 인스트럭터들은 입국 후 2주간의 격리상태였고, 그들을 대신해 국내 최고의 프로 레이싱 드라이버 선수들이 자리했다.태풍의 영향으로 비가 쏟아지던 2일. 용인 스피드웨이에서 다양한 포르쉐 모델들을 경험했다. 올해 행사의 가장 큰 주목을 끈 스타는 바로 타이칸. 포르쉐가 브랜드 최초로 선보인 완전 전기차 모델이다. 홀가 게어만(Holger Gerrmann) 포르쉐코리아 CEO와 나눈 대화에서 그는 “정말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 다”며 타이칸에 대한 자신감과 기대를 드러냈다. 포르쉐는 이번 행사를 위해 ‘타이칸 터보’와 ‘타이칸 터보 S’ 두 모델을 준비했다. 타이칸 터보로는 정지상태에서의 직진 가속 체험을, 타이칸 터보 S로는 트랙을 한 바퀴 돌아보는 체험을 했다. 타이칸 터보와 터보 S는 앞바퀴와 뒷바퀴 축에 각각 한 개씩 총 두 개의 전기모터를 장착하고 네바퀴를 굴리는 시스템을 사용한다. 타이칸 터보의 최고출력은 680마력을 발휘하고, 터보 S는 오버부스트 기능을 이용해 런치 컨트롤을 사용하면 최대 760마력을 발휘한다. 이를 통해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h까지 가속하는데 터보는 3초, 터보 S는 2.6초의 놀라운 성능을 보여준다. 처음으로 시동을 걸어본 타이칸에서는 이전 전기차에서 들을 수 있었던 웅-하는 소리와는 뭔가 다른 독특한 소리가 들려왔다. 뭔지 모를 고음의 소리가 섞여 정말로 영화 속 우주선에서나 들을 수 있는 소리 같았다. 이는 ‘일렉트릭 스포트 사운드’라는 기능의 가상 사운드로, 인포테인먼트 설정을 통해 키고 끌 수 있는 기능이다. 보통 강력한 내연기관 엔진의 소리를 써서 스포티함을 배가하는 가상 배기 사운드와는 달리, 전기차 특유의 소리를 스포티하게 증폭했다는 점이 신선하다. 신형 911(992)에 사용한 것과 비슷한 모양의 작은 기어레버는 독특하게도 스티어링휠 칼럼과 인포테인먼트 스크린 사이 작은 공간에 자리한다. 일반적이지 않은 위치라 처음에 기어레버를 찾는데 잠깐 허둥댔다.이제 타이칸 터보를 타고 직선 주로 출발선에 섰다. 인스트럭터의 카운트다운 ‘3...2...1...출발’. 가속패달을 에누리 없이 끝까지 내려 밟았다. 하체가 붕 뜨는 기분을 느꼈다. 과장 없이 초고속 롤러코스터가 갑자기 출발할 때의 감각과 유사하다. 살짝 어지러움까지 느껴질 정도다. 놀란 눈으로 인스트럭터를 쳐다보니 무슨 말을 하고 싶은지 안다는 듯 고개를 끄덕인다. 제로백 3초. 내연기관 엔진을 장착한 슈퍼카의 3초와 그 감각은 다르다. 가속페달을 밟는 순간 최대토크로 가속하는 감각은 중독적이다. 이쯤 되니 제로백 2.6초인 타이칸 터보 S의 직진가속 감각은 어떨지 상상도 하기 힘들다. 그러나 제로백은 차의 성능을 나타내는 지표 중 하나의 작은 부분일 뿐이다. 특히, 테슬라 모델 S의 수치상 제로백이 더 빠르기 때문에 이 정도로 타이칸의 성능을 인정할 수는 없다. 이번에는 타이칸 터보 S를 타고 트랙을 돌아볼 차례. 다른 차량들은 모두 한 바퀴를 도는 프로그램이었지만 타이칸은 두 바퀴를 도는 프로그램이 계획됐다. 이번 행사의 주인공 대접을 받았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창천병력 같은 소식이 차 안의 무전기를 통해 들려온다.“비가 너무 많이 내려 아쉽게도 한 바퀴만 도는 것으로 이번 프로그램을 마무리해야 할 것 같습니다...” 한 바퀴에 보통 3분 내외가 걸리는 용인 스피드웨이에서 단 한 바퀴라니. 힘이 빠지는 순간이었다. 더군다나 이 비로 인해 선두의 인스트럭터 차량은 주행 페이스를 안전한 범위로 계속해서 낮췄다.이런 상태에서 타이칸 터보 S를 타고 트랙에 들어섰다. 긴 직선주로 끝에 위치한 첫 번째 완만한 오르막 우코너를 지나 90도 코너로 들어갔다. 차체의 움직임이 남다르다. 아무리 느린 페이스라 할지라도 보통차는 코너를 돌면 좌우 움직임이 생길 수밖에 없다. 하지만 이 차는 아직 그런 움직임을 보여주지 않는다. 좌코너, 우코너, 헤어핀을 전부 돌아 피트로 돌아올 때까지 타이칸은 허둥대는 모습을 절대 보여주지 않는다. 그야말로 땅에 붙은 것만 같은 움직임이다. 포르쉐는 차량의 아랫부분에 배터리 하중을 집중하고 무게중심을 최대한 아래에 묶어두는 설계를 통해 이런 움직임을 이끌어 낼 수 있었다고 밝혔다. 타이칸의 핸들링을 경험하고 나니, 테슬라 모델 S와 타이칸은 추구하는 바가 전혀 다른 차라는 것을 분명히 느낄 수 있었다. 직선에서의 가속력을 비교할 수는 있어도 전체적인 주행성은 추구하는 바가 전혀 다른 두 차다. 모델 S는 보다 편안하면서 빠른 승용 전기차를 지향한다면, 타이칸은 그야말로 본격적인 스포츠 세단을 지양한다는 것이 분명히 느껴진다. 이미 차 안에 앉을 때 체감한 낮은 시팅 포지션에서부터 그 사실을 짐작할 수 있다. 낮은 시팅포지션은 뒷좌석 헤드룸을 확보하는 데도 도움을 준다. 타이칸의 루프라인은 다른 ‘쿠페형 세단’들에 비해서도 더욱 낮고 유려한 실루엣을 그리며 트렁크와 만난다. 파나메라보다 한층 더 911과 비슷한 루프라인을 만든다. 하지만 이런 루프라인에도 불구하고 2열 머리공간은 174cm 성인 남성이 앉아도 주먹 하나가 (꽉 차게) 들어가는 여유가 있다. 무릎공간도 제법 답답하지 않은 정도의 여유를 주지만 발 밑 공간은 타이트하다. 또한, 낮은 위치 때문에 뒷자리에서 보는 전면 개방감은 그리 좋지 않다. 타이칸 이외에도 이날 많은 종류의 포르쉐 차량을 경험했다. 911 터보 S의 조수석에서 제로백 2.6초의 가속과 이후 최대치의 브레이킹으로 느껴본 포르쉐의 카본 세라믹 브레이크(PCCB)의 성능은 놀라웠지만, 여운이 그리 길게 가진 않았다. 타이칸의 감흥이 다른 것들을 덮어버리기에 충분했다.포르쉐가 준비한 그들의 첫 전기차는 다시 한번 그들의 실력을 유감없이 보여줬다. 많은 사람들이 우스갯소리로 포르쉐가 외계인들을 감금하고 고문해서 차를 만든다고 이야기한다. 매번 압도적인 성능의 차들을 선보이는 까닭이다. 그 우스갯소리의 연장선에서 이야기하자면, 타이칸은 마치 감금당한 외계인들이 탈출을 위해 개발한 우주선 같아 보인다. 소리, 가속력, 주행 능력 모두 정말로 생소하고 놀라운 감각을 전달한다. 1억 9220만원부터 시작하는 타이칸 터보의 가격은 너무나 비싸 보이는 것이 사실이다. 비슷한 급의 테슬라 모델 S 퍼포먼스의 가격이 1억 3300만원부터 시작하는 것을 생각하면 더욱 그렇게 보인다. 하지만 위에서 말했듯이 실제로 경험한 모델 S와 타이칸은 전혀 다른 성향의 차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가솔린 엔진을 탑재한 차도 마찬가지로 일반적인 세단에 비해 본격적인 스포츠 주행을 위한 스포츠 세단은 훨씬 높은 가격표가 달려있게 마련이다.포르쉐는 연말 타이칸 4S의 고객인도를 시작으로 내년 상반기에는 타이칸 터보와 터보 S를 선보일 예정이다.cdyc37@autocast.kr
  • 현대 신형 투싼 티저 이미지 및 영상 최초 공개
    데일리 뉴스 2020-09-03 09:26:50
    현대자동차가 신형 투싼의 티저 이미지와 영상을 3일 최초 공개했다. 이달 중 공개될 예정인 신형 투싼은 2015년 3세대 출시 이후 5년 만에 완전변경하는 모델이다. ‘파라메트릭 다이나믹스’ 테마를 적용한 외장 디자인과 뛰어난 전방 개방감, 미래지향적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는 실내 디자인을 갖췄다. 현대차는 신형 투싼의 외장에 실험적이고 독창적인 디자인을 구현했다.전면부는 정교하게 세공된 보석처럼 빛의 변화에 따라 입체적으로 반짝이는 ‘파라메트릭 쥬얼 패턴 그릴’ 위에 시동을 켜면 주간주행등으로 변화하는 ‘파라메트릭 쥬얼 히든 램프’를 적용했다. 측면부는 길어진 전장과 휠베이스, 짧은 전방 오버행을 갖춰 역동적인 비율을 구현했다.후면부에도 전면부처럼 후미등을 감싸고 있는 검정 테두리 위에 ‘파라메트릭 히든 램프’를 적용해 후미등 점등 시 삼각형 형상이 모습을 드러내는 ‘히든 라이팅’ 기법을 적용했다. 실내에는 개방형 클러스터가 운전자의 전방 시야를 넓게 확보한다. 더불어 센터페시아 양옆에서 시작해 대시보드를 거쳐 후석 도어트림까지 이어지는 실버 가니쉬 라인은 공간이 확장하는 듯한 시각적 효과를 준다. 센터페시아는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터치방식의 공조 조절 장치를 하나의 디스플레이 위에 있는 형태로 통합해 인체공학적 사용성을 높였다.현대디자인센터장 이상엽 전무는 “현대차는 감성이 더해진 스포티함을 혁신적 기술로 구현한 디자인 정체성 ‘센슈어스 스포티니스(Sensuous Sportiness)’를 통해 고객에게 더 많은 가치를 전달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신형 투싼은 센슈어스 스포티니스를 완결하는 동시에 현대차의 도전적이고 대담한 정신을 가장 잘 나타내는 SUV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현대차는 한국시간 9월 15일(화) 오전 9시 30분에 현대차 공식 홈페이지 및 유튜브 채널 등 온라인을 통해 세계 최초로 신형 투싼을 공개한다.cdyc37@autocast.kr
  • 랜드로버 오프로드 SUV의 상징, ‘올 뉴 디펜더’ 국내 출시
    데일리 뉴스 2020-09-01 12:38:56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가 정통 오프로드 SUV의 아이콘, ‘올 뉴 디펜더 110’을 국내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오리지널 디펜더의 아이코닉한 디자인과 실용성, 압도적인 오프로드 주행 퍼포먼스, 편안한 온로드 주행성까지 모두 갖춘 것이 특징이다.랜드로버는 오리지널 디펜더의 견고하면서도 독창적인 디자인을 새롭게 재해석했다. 아이코닉한 실루엣을 완성하는 높은 차체, 전후방의 짧은 오버행은 탁월한 접근성 및 이탈각을 구현한다. 이와 함께 깔끔하게 정리한 표면처리와 굵은 수평선을 강조한 숄더, 사각형의 휠 아치는 강인하고 견고한 이미지를 만든다. 올 뉴 디펜더의 2열 루프에 위치한 ‘알파인 라이트’와 ‘사이드 오픈 테일게이트’, 외부 스페어타이어 등 오리지널 디펜더 고유의 디테일도 현대적인 모습으로 새롭게 적용했다. 더불어 독특한 앞뒤 LED 램프에서 개성이 잘 드러난다. 인테리어는 단순함과 내구성, 실용성을 강조한 디자인을 적용했다. 특히, 앞좌석 센터페시아를 가로지르는 마그네슘 합금 크로스카 빔을 외부로 노출시킨 것이 특징이다. 이 구조물 중앙에는 터치스크린 인포테인먼트 컨트롤을 배치했다.휠베이스는 3022mm로, 이를 통해 넓고 편안한 실내 공간을 제공한다. 2열의 레그룸은 1m에 가까운 길이를 자랑하며, 40:20:40 분할 폴딩 시트로 효율적인 공간 활용이 가능하다. 또한, 1075리터의 적재 공간을 제공하고, 2열 폴딩 시 최대 2380리터까지 늘어난다. 최고출력 240마력을 발휘하는 올 뉴 디펜더의 인제니움 2.0리터 4기통 디젤 엔진은 알루미늄 재질의 저마찰 엔진 설계로 진동을 효과적으로 감소시켰다. 또한 고압 연료 분사 기술을 적용한 커먼레일 연료 분사 장치와 가변식 스월 컨트롤을 적용해 배기가스 배출량을 줄이고 워밍업 속도를 높였다.랜드로버는 올 뉴 디펜더를 위해 새로운 알루미늄 D7x 플랫폼을 개발했다. D7x 아키텍처의 경량 알루미늄 모노코크 구조는 29,000Nm/°의 높은 비틀림 강성과 함께 역사상 가장 견고한 랜드로버 차체를 제공한다. 랜드로버는 기존 바디-온-프레임 방식의 차체 설계보다 3배 더 견고하다고 밝혔다. 올 뉴 디펜더의 강력한 차체 구조는 최대 3500kg의 견인력을 지녔으며, 주행 시 최대 168kg의 루프 적재 하중을 견딜 수 있다. 정차 시 루프 적재 하중은 최대 300kg으로 루프탑 텐트 등을 설치할 수 있다.또한, 6.5톤의 스내치 하중을 견딜 수 있으며, 2단 트랜스퍼 박스 및 완전 독립형 서스펜션을 위한 기반을 제공한다. 4코너 에어 서스펜션은 오프로드 상황에서 218mm의 지상고를 75mm 높여주고, 더 극단적인 오프로드 조건에서는 추가로 70mm를 연장할 수 있다. 최대 도강 높이는 900mm에 달한다. 에어 서스펜션과 함께 어댑티브 다이내믹스를 적용해 온로드 승차감과 핸들링을 개선했다. 어댑티브 다이내믹스는 초당 최대 500회까지 노면 감지가 가능한 연속 가변 댐핑을 통해 차체 제어 및 롤링을 최소화한다.올 뉴 디펜더에는 컴포트, 에코, 스노우, 머드, 샌드, 암석 모드 등 주행 조건을 설정할 수 있는 전자동 지형 반응 시스템(Terrain Response®)을 적용한다. 특히 랜드로버 최초로 전자동 지형 반응 시스템에 도강 프로그램을 추가했다. 센서를 이용해 물의 깊이를 파악하고 중앙 스크린에 표시해 주는 도강 수심 감지 기능이 전 트림에 기본 사양으로 제공된다. 오프로드 주행 시 보닛을 투과하여 보는 것처럼 전방 시야를 확보해 주는 클리어 사이트 그라운드 뷰(ClearSight Ground View) 기능도 지원한다. 필요에 따라 룸미러를 HD 비디오 스크린으로 전환할 수 있는 클리어 사이트 룸 미러(ClearSight Rear View Mirror)도 적용했다.랜드로버는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피비 프로(PIVI Pro)를 올 뉴 디펜더에 최초 적용했다. 최신 모바일 기기의 인터페이스 디자인을 채용한 피비 프로는 10인치의 터치스크린을 통해 직관적이고 편리한 사용이 가능하다. 피비 프로에는 순정 T맵 내비게이션을 기본으로 탑재한다. 애플 카플레이 및 안드로이드 오토를 지원하며, 블루투스를 통해 두 대의 스마트폰을 동시에 연결할 수 있다.올 뉴 디펜더는 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ADAS)을 지원한다. 전방 차량이 멈출 경우 정차하는 스톱앤고(Stop&Go) 기능이 포함된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차선을 이탈할 경우 차량을 다시 차선 안쪽으로 유지시켜주는 차선 유지 어시스트 시스템, 탑승객 하차 모니터링, 후방 교통/충돌 감지 기능도 탑재한다. 올 뉴 디펜더는 익스플로러(Explorer), 어드벤처(Adventure), 컨트리(Country), 어반(Urban) 4가지의 액세서리 팩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자신만의 라이프스타일을 표현하고 차량의 실용성을 강화할 수 있다.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 백정현 대표는 “랜드로버는 브랜드 70여 년의 역사를 담은 시대의 아이콘 올 뉴 디펜더를 통해 과거를 넘어서는 SUV의 새로운 역사를 쓰기 시작했다“며, “오리지널 디펜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압도적인 주행성능과 혁신적인 테크놀로지로 무장한 올 뉴 디펜더는 지금까지 경험할 수 없었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만족시키면서 동시에 놀라움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올 뉴 디펜더 110 모델은 총 3가지 트림으로 판매되며, 5년 서비스 플랜 패키지가 포함된 판매 가격은 D240 S 트림 8590만원, D240 SE 9560만원, D240 런치 에디션 9180만원이다.cdyc37@autocast.kr
  • 볼보 신형 S90 국내 공식 출시, 차체 확장으로 공간경험 극대화
    데일리 뉴스 2020-09-01 09:58:25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볼보자동차코리아가 플래그십 세단 S90 부분변경 모델을 국내에 공식 출시하고 브랜드 홍보대사 손흥민과 함께한 새로운 광고를 1일 공개했다. 4년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신형 S90은 더욱 정교해진 디자인, 동급 최고의 차체 크기, 넓어진 실내 공간 및 혁신 기술, 친환경 파워트레인 등의 변화를 통해 상품성을 강화했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5m 이상의 전장에서 나오는 넓은 실내 공간이다. 신차는 부분변경 이전 S90 엑설런스(Excellence) 트림에서 사용한 롱휠베이스 차체를 기본으로 적용했다. 이에 따라 기존 모델 대비 전장은 125mm, 휠베이스는 120mm 증가한다. 또한, 새로운 공간경험을 위해 전 트림에 ▲어드벤스드 공기 청정기능 및 미세먼지 필터 ▲대형 파노라믹 선루프 ▲휴대전화 무선충전 (T8 제외) 및 2열 더블 C-타입 USB 등을 도입했다. 주력 판매 트림인 ‘인스크립션’ 모델에는 ▲ 오레포스(Orrefors) 사의 크리스탈로 마감한 전자식 기어노브▲컨티뉴엄 콘 적용으로 업그레이드 된 B&W 사운드 시스템 ▲뒷좌석 럭셔리 암레스트 ▲전동식 뒷좌석 사이드 선블라인드 및 리어 선 커튼 등을 추가로 제공된다. ‘안전은 옵션이 될 수 없다’는 브랜드 철학에 따라 신형 S90 역시 모든 트림에 첨단 안전 패키지인 ‘인텔리 세이프(IntelliSafe)’를 동일하게 탑재된다. 앞 차량과 간격을 유지하며 차선 중앙에 맞춰 조향을 보조하는 ‘파일럿 어시스트 II(Pilot Assist II)’와 차량, 보행자, 자전거, 대형동물을 감지하고 교차로 추돌 감지 기능이 추가된 긴급제동 시스템인 ‘시티세이프티(City Safety)’, ‘도로 이탈 완화(Run-off Road Mitigation)’, ‘반대 차선 접근 차량 충돌 회피(Oncoming Lane Mitigation)’ 등 볼보자동차의 안전 노하우를 집약했다.더불어 새로운 안전 옵션인 케어 키(Care Key)를 국내 최초로 제공한다. 이는 운전에 미숙한 이들의 과속으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도록 주행 가능 최고 속도를 사전에 설정할 수 있는 기능이다. 신형 S90을 시작으로 2021년식 모델부터 모든 볼보자동차에 탑재될 예정이다. 신형 S90의 파워트레인은 순수 내연기관을 대체하는 250마력 B5 가솔린 마일드 하이브리드와 405마력 T8 트윈엔진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및 8단 자동변속기를 조합한다. 볼보자동차코리아 이윤모 대표는 “오늘날 우리가 체감하고 있는 시대의 변화만큼 사회가 원하는 리더의 모습들도 변화하고 있다. 새로운 시대를 이끄는 새로운 리더들을 위해 탄생한 신형 S90은 안전과 환경에 대한 배려가 담긴 스웨디시 럭셔리의 정수”라고 소개하며, “디자인과 실내공간 및 편의사양, 친환경 파워트레인까지 새롭게 탄생한 신형 S90을 통해 럭셔리의 진화를 경험해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신형 S90의 국내 판매가는 각각 6030만원(B5 모멘텀), 6690만원(B5 인스크립션), 8540만원(T8 AWD 인스크립션)이다. 또한, 업계 최고 수준의 5년 또는 10만km 워런티 및 메인터넌스를 제공한다. (*부가세 포함, 개별소비세 인하분 적용 전 가격) 한편, 신형 S90의 본격적인 고객 인도는 9월 둘째 주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이에 앞서 볼보는 브랜드 홍보대사 손흥민과 함께한 새로운 광고 영상을 공개하고 다양한 비대면 채널을 통해 고객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할 방침이다.cdyc37@autocast.kr
  • [단독] 4세대 카니발 하이리무진, 10월 중 양산 시작
    데일리 뉴스 2020-08-31 17:32:24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기아자동차가 4세대 신형 카니발 하이리무진의 양산을 10월 13일부터 시작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따라서 기존의 사례로 미뤄보면 판매는 이르면 10월 중에 늦어도 11월에는 시작할 것으로 예상된다. 테스트 중인 기아 신형 카니발 하이리무진 오토캐스트와 만난 한 관계자는 “신형 카니발 하이리무진의 양산 일정이 10월 13일부터 시작하는 것으로 확인했다”며 “새로운 4인승 먼저 출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4인승 하이리무진의 상징성과 중요도가 높다”며 “7인승과 9인승도 동시에 공개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테스트 중인 기아 신형 카니발 하이리무진 기아차는 연말 법인차 수요를 위해 하이리무진 투입을 준비하는 것으로 예상된다. 통상 국내 기업의 승진인사가 시작되는 10월~12월 사이가 법인의 의전용 차량 구매 시기와 겹친다. 따라서 중형급 이상 세단이나 카니발 하이리무진과 같은 의전용 차량은 이 시기에 판매를 시작하는 것이 일반적이다.기아자동차는 신형 카니발 하이리무진에 최초로 4인승을 추가하고 최고급 사양과 소재를 적용해 고급 의전차량 시장을 겨냥한다. 기존에는 외부 특장 업체에서 작업한 4인승 카니발 하이리무진이 있었으나 기아에서 직접 4인승 카니발 차량을 선보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특장업체 노블클라쎄 사의 4인승 카니발 하이리무진 4인승 카니발 하이리무진은 고급 승용차를 능가하는 실내가 특징이다. 높은 하이루프는 실내 천장에 장착하는 모니터를 위한 공간을 확보한다. 더불어 나무 재질의 바닥재를 사용하고 절반 사이즈 칸막이(half partition)를 통해 1열과 2열 공간을 구분한다. 특장업체 노블클라쎄 사의 4인승 카니발 하이리무진 실내 또한, 해당 칸막이에서는 2열 승객을 위한 수납형 발 마사지기 옵션을 적용한다. 더불어, 연예인을 위한 차량 등에서 많이 사용하는 트렁크 옷걸이와 같은 옵션도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졌다.카니발 하이리무진의 특징인 확장형 하이루프는 이전 모델에 비해 외관 실루엣과 더욱 유기적으로 이어지는 형태를 채택한다. 하이리무진 전용 20인치 멀티스포크 휠도 특징이다. 신형 카니발 하이리무진 4인승의 가격은 8000만 원 선에서 책정될 예정이다.cdyc37@autocast.kr
  • 현대차, 방탄소년단과 함께 한 ‘아이오닉(IONIQ)’ 브랜드 음원 공개
    데일리 뉴스 2020-08-31 10:01:25
    현대자동차가 방탄소년단과 함께한 아이오닉 브랜드 음원을 선보인다고 31일(월) 밝혔다. 이번에 공개하는 아이오닉(IONIQ) 브랜드 음원인 『IONIQ: I'm on it(아임 온 잇)』은 한국시간 31일(월) 오후 7시 현대차 월드와이드 사이트를 통해 배포된다.음원 속에서 방탄소년단 7명의 멤버는 각각 ▲새로움과 탐구의 시간(뷔) ▲호기심과 도전의 시간(정국) ▲내면과 마주하는 시간(RM) ▲희망과 응원의 시간(슈가) ▲감성의 시간(지민) ▲창조와 영감의 시간(제이홉) ▲미래가 쌓이는 시간(진) 등을 주제로 전용 전기차 아이오닉 브랜드의 비전과 미래를 표현했다. 『IONIQ: I'm on it(아임 온 잇)』음원은 현대차 월드와이드 사이트(www.hyundai.com/worldwide/en) 접속 후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다.아울러 현대차 라이프스타일 인스타그램(www.instagram.com/hyundai.lifestyle/)과 트위터(https://twitter.com/Hyundai_Global)를 통해 진행되는 이벤트에 당첨된 고객에게는 최근 유행하는 레트로 감성을 느낄 수 있도록 방탄소년단 멤버별 메시지와 음원이 담긴 카세트테이프 모양의 한정판 MP3 플레이어를 경품으로 제공할 예정이다.현대차는 글로벌 슈퍼스타인 방탄소년단과의 첫 음악 협업을 통해 아이오닉 브랜드의 글로벌 인지도를 확보하고, MZ세대 와 친근한 소통을 통해 친환경 브랜드로써의 이미지를 진정성 있게 전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또한 9월 2일에는 『IONIQ: I'm on it(아임 온 잇)』 뮤직비디오도 현대차 월드와이드 유튜브 채널(@HyundaiWorldwide)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고객경험본부 조원홍 부사장은 "아이오닉 브랜드가 가져다줄 전동화 경험에 대한 진보를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음악과 목소리로 전세계 많은 고객들에게 진정성 있게 전달하여 단순한 차종 광고를 넘어 함께 추구하는 선한 영향력에 대한 가치를 보여주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브랜드 홍보대사 방탄소년단과 함께 현대차의 비전을 널리 알릴 수 있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현대차는 2024년까지 중형 세단 ‘아이오닉 6(IONIQ 6)’, 대형 SUV ‘아이오닉 7(IONIQ 7)’을 순차적으로 출시하여 총 3종의 전용 전기차 라인업으로 경쟁력을 키워 나갈 계획이다.cdyc37@autoca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