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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투싼 풀체인지 실내 디자인 최초 포착
    데일리 뉴스 2020-03-24 10:29:05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현대자동차 신형 투싼의 인테리어가 처음으로 포착됐다. (사진출처 : the Korean Car Blog) 유출된 사진에서 확인할 수 있는 부분은 제한적이다. 우선 최근에 공개한 신형 아반떼와 동일한 디자인의 스티어링 휠을 확인할 수 있다. 그 앞으로는 독특한 형태의 계기판을 확인할 수 있는데, 우측 다이얼의 정보로 보아 해당 모델은 하이브리드 모델일 것으로 추측된다. 신형 투싼은 가솔린과 디젤은 물론 하이브리드와 플러그인-하이브리드까지 다양한 파워트레인을 탑재한다. (사진출처 : the Korean Car Blog) 센터콘솔에는 쏘나타에서 본 것과 유사한 디자인의 버튼식 기어 셀렉터가 자리하고 있다. 특이한 점은 대시보드에 통합된 인포테인먼트 스크린 디자인이다. 최근 현대자동차는 계속적으로 플로팅 타입의 인포테인먼트 스크린을 사용해왔다. 지금까지 전해진 바에 따르면 외관 디자인은 2019 LA 오토쇼에서 공개한 비전 T 콘셉트카의 양산형이 될 것으로 보인다. (사진출처 : the Korean Car Blog) (사진출처 : the Korean Car Blog) 현대자동차 Vision T 콘셉트 현대자동차 Vision T 콘셉트 현대자동차의 신형 투싼은 올 하반기에 출시될 예정이다. cdyc37@autocast.kr
  • 2021 기아 쏘울 출시...EV모델은 트림별 배터리 차별화
    데일리 뉴스 2020-03-23 09:26:49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기아자동차가 상품성을 강화한 2021 쏘울과 쏘울 EV를 23일 출시했다. 신차에는 전방 충돌 방지 보조(FCA), 차로 이탈 방지 보조(LKA), 운전자 주의 경고(DAW), 하이빔 보조(HBA) 등 첨단 지능형 주행 안전 기술을 기본 적용했다. 원격 시동 스마트키도 전 트림 기본 적용했다. 아울러 전기차 모델인 쏘울 EV에는 구매 고객의 운행 성향에 최적화된 배터리를 트림별로 적용했다.프레스티지 트림에는 복합 1회 충전 주행거리가 250km인 배터리를 장착해 경제성을 중시하는 고객의 수요에 대응했다. 노블레스 트림에는 장거리 주행에 적합하도록 1회 충전 주행거리 386km인 대용량 배터리를 적용했다. 이 외에 후석 승객 알림, 공기청정 모드, 동승석 세이프티 파워 윈도우 등 다양한 편의사양을 적용했다.기아차 관계자는 “2021 쏘울은 고객들이 선호하는 안전, 첨단 편의사양을 기본화한 가솔린 모델과 실제 사용 고객에 최적화한 상품성을 갖춘 전기차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뛰어난 상품성을 갖춘 제품과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고객에게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2021 쏘울의 가격은 트림별로 프레스티지 1,910만원, 노블레스 2,101만원, 노블레스 스페셜 2,293만원이다. (개별소비세 1.5% 기준)전기차 모델인 2021 쏘울 EV의 가격은 프레스티지 4,187만원, 노블레스 4,834 만원이다. 서울시 기준 전기차 구매 보조금을 적용받으면 프레스티지 2,993만원, 노블레스 3,564만원이다.cdyc37@autocast.kr
  • 신형 아반떼 실내, 기능 알 수 없었던 부분의 정체
    데일리 뉴스 2020-03-19 11:01:40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현대자동차는 18일 신형 아반떼를 온라인으로 공개했다. 이날 사진으로 공개된 실내 디자인에서는 정체를 알 수 없는 의문의 부분이 발견됐다. 신형 아반떼의 상위 트림에는 최근 자동차 실내 디자인의 트렌드 중 하나인 계기판 일체형 인포테인먼트 스크린을 사용한다. 그런데 여기에서 다른 차량에서는 볼 수 없었던 부분이 계기판 왼쪽으로 연장돼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해당 부분을 본 사람들은 ‘스피커일 것이다’, ‘새로운 터치 패널일 것이다’ 등 다양한 추측을 내놓았다. 그러던 중 미국의 자동차 전문 매체 motor1이 이 부분에 대한 해답을 내놓았다. 현대자동차 미국의 제품 기획팀 관계자는 motor1과의 인터뷰에서 “단지 심미적인 디자인의 일환”이라며 “특별한 기능을 지원하는 부분은 아니다”라는 단순하면서도 다소 황당한 답변을 내놓았다. 자동차 디자인에서 기능적인 역할을 하지는 않지만 심미성을 위해 추가되는 부분은 적지 않다. 실제 기능을 하지 않는 배기구 형태의 범퍼 디자인이 쉬운 예다. 하지만 신형 아반떼의 해당 부분이 심미적으로도 어떤 효과를 거둘 수 있는지는 미지수다. 또한, 이후 추가되는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 모델 등에서 새로운 기능이 추가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cdyc37@autocast.kr
  • 르노 뉴 마스터 밴·버스 출시, 동급 최고 수준 보증수리정책 적용
    데일리 뉴스 2020-03-16 10:34:35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르노삼성자동차는 3월 16일 기존 르노 마스터 밴 및 버스 모델의 부분변경 모델인 뉴 르노 마스터 밴, 버스를 출시했다. 르노 마스터는 지난 2018년 10월 국내에 처음 선보이며 유럽형 중형 상용차 시장을 개척했다. 특히, 상용차이면서도 세련된 디자인, 편안한 승·하차, 큰 적재 공간과 합리적인 가격표가 큰 장점이었다.부분변경된 뉴 르노 마스터 밴, 버스는 내·외관 디자인을 변경하고 편의사양 및 안전사양을 개선해 더욱 뛰어난 상품성을 갖췄다.전면 헤드램프는 이전 세로형에서 주간주행등이 적용된 가로형 디자인으로 변경했다. 동시에 그릴과 범퍼, 보닛의 디자인도 바꿔 전반적으로 현대적인 분위기의 전면 디자인을 완성했다. 상기 사양은 국내 출시 모델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실내 디자인에는 새로운 대시보드와 스티어링 휠, 기어 노브를 적용하고 3.5인치 TFT 디스플레이가 포함된 신규 계기반을 탑재했다. 동시에 자동 헤드라이트와 자동 와이퍼로 편의성을 강화하고 보냉 기능을 더한 10.5리터 대형 슬라이딩 글로브 박스 또한 적용했다.안전사양으로는 측풍영향 보정 기능을 새롭게 탑재해 고속 직진 주행 시 강한 측면 바람에 의해 차량이 차선을 이탈할 수 있는 위험을 최소화했다. 이 기능은 구동력을 능동적으로 제어해 시속 70km 이상의 고속 직진 주행 시 안정성을 확보한다. 파워트레인은 르노-닛산 얼라이언스의 최신 2.3L 트윈 터보 디젤 엔진을 장착한다. 최고출력 150마력, 최대토크 39.3kg.m를 발휘해 이전보다 출력은 5마력, 토크는 2.6kg.m 향상됐다. 복합연비 또한 개선돼 마스터 밴 S 모델은 리터 당 11.1km, 마스터 밴 L 모델은 10.9km를 주행할 수 있다. 뉴 마스터 버스 모델의 엔진 최고출력은 163마력, 최대토크는 38.7kg.m로 이전과 동일하다.르노삼성은 신차에 동급 최고 수준의 보증수리 정책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엔진 및 동력 부품은 물론, 차체 및 일반부품까지 모두 3년/10만km의 보증기간을 적용받을 수 있다. 르노삼성은 이 정책을 통해 장거리 운행과 승객 수송을 많이 하는 경상용차 구매 고객들의 부담을 상당 부분 해소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르노삼성자동차 김태준 영업본부장은 “NEW 르노 마스터 밴과 버스는 투박함이 당연한 것으로 여겨졌던 경상용차 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모델로, 도로의 풍경과 분위기를 보다다채롭고 활기차도록 만들 것으로 확신한다”며, 기존의 마스터가 가지고 있던 안전성과 실용성, 그리고 뛰어난 가성비를 고스란히 유지한 채 다양한 사양이 업그레이드된 만큼, 국내소상공인을 포함한 다양한 잠재 고객에게 만족스러운 운용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뉴 르노 마스터의 가격은 뉴 마스터 밴 S 2,999만원, 뉴 마스터 밴 L 3,199만원, 뉴 마스터 버스 13인승 3,729만원, 뉴 마스터 버스 15인승 4,699만원이다.cdyc37@autocast.kr
  • 현대 신형 아반떼 N, 280마력 엔진에 8단 DCT 장착한다
    데일리 뉴스 2020-03-13 09:57:06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현대자동차가 신형 아반떼의 고성능 N 모델에 최고출력 280마력을 발휘하는 2.0리터 4기통 가솔린 터보 엔진을 장착한다. 여기에 8단 습식 듀얼클러치 변속기(DCT)와 6단 수동변속기를 조합한다. 신형 아반떼 N에 탑재되는 엔진은 i30 N 페이스리프트에 탑재되는 엔진과 동일할 것으로 예상된다. ‘The Korean Car Blog’에 따르면 현대자동차는 최근 i30의 페이스리프트에 발맞춰 i30 N에 장착되는 엔진도 업데이트해 기존보다 5마력 높은 280마력의 최고출력을 발휘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현대자동차는 지난 11일 신형 아반떼의 티저 이미지와 영상을 공개했다. 또한, 대대적인 라인업 개편이 있을 것을 예고했다. 신형 아반떼는 현행 벨로스터와 마찬가지로 최상위 고성능 모델에 N 엠블럼을 단다. 기존 아반테 터보는 아반떼 N라인으로 대체한다. 신형 아반떼는 오는 17일 저녁 7시(한국시간 18일 오전 11시) 미국 엘에이 할리우드에서 공식적으로 공개하고 동시에 라이브스트림으로도 행사를 방송한다.cdyc37@autocast.kr
  • 페인트 공정만 430시간, 맥라렌 버단트 테마 GT 공개
    데일리 뉴스 2020-03-11 10:11:09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영국의 맥라렌이 11일 맥라렌 GT의 비스포크 스페셜 에디션 ‘맥라렌 버단트 테마 GT(McLaren Verdant Theme GT)’를 공개했다. 이 차량은 맥라렌의 비스포크 디비젼인 MSO (McLaren Special Operations) 팀의 디자인 언어와 첨단 기술을 맥라렌 GT에 적용시켜 완성했다. 맥라렌 GT에 최초로 적용한 버단트 테마는 높은 정밀도를 요하는 페인트 기술과 최고 품질의 소재 사용이 핵심이다. MSO는 총 430시간이 걸리는 공정을 통해 차체 전면부터 후면까지 빛의 음영이 전환되는 효과를 완성했다. 버단트 테마를 위해 개발된 총 3가지 톤의 새틴 그린 컬러는 맥라렌이 사용하는 페인트 중에서도 생산하기 가장 복잡하고 정밀한 기술력이 필요한 색상이다. 차체와 프런트 스플리터의 핀 스트라이프는 핸드 페인팅 기법이 적용됐다. 브레이크 캘리퍼는 ‘나피어 그린’ 컬러로 마감했고 휠, 배기구 등을 검정색으로 처리해 시각적인 대비를 극대화했다. 인테리어에는 슈퍼카 최초로 캐시미어 소재를 사용했다. MSO는 18개월에 걸쳐 캐시미어 소재를 인테리어에 적용하기 위해 연구했다. 또한, 총 세 가지 색상의 가죽 시트에 그린 컬러 파이핑을 적용해 캐시미어 소재와 대조되는 색감을 적용했다. 이 밖에도 MSO 로고가 새겨진 명판, 자수 로고, 레이저 각인의 페달은 맥라렌 버단트 테마 GT가 MSO의 스페셜 에디션임을 드러낸다. 지난해 출시된 맥라렌 GT는 맥라렌 고유의 극단적인 주행 성능에 안락한 드라이빙까지 가능한 GT카의 특성을 결합시켰다. 최고출력 620마력을 발휘하는 4.0리터 V8 트윈터보 엔진과 7단 듀얼 클러치 SSG 변속기를 탑재한다. 또한, 카본 파이버 모노셀 모노코크 차체를 업그레이드하고 ‘프로액티브 댐핑 컨트롤 서스펜션 시스템(Proactive Damping Control System)’을 결합해 안락한 주행성까지 갖췄다. 특히, 이전까지 슈퍼카에서는 기대하기 힘들었던 전, 후 통합 570L의 넉넉한 짐공간까지 자랑한다.맥라렌은 앞으로 MSO의 버단트 테마를 다른 차량들에도 순차적으로 적용할 방침이다.cdyc37@autocast.kr
  • 포드 신형 브롱코 디자인 유출, 오프로드 이미지 강조
    데일리 뉴스 2020-03-10 10:17:30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포드 신형 브롱코와 브롱코 스포츠의 디자인이 공식 출시 전에 유출됐다. 신차의 공개를 기다려온 이들의 반응은 대체로 긍정적이다.9일(현지시간) 미국의 브롱코 포럼에는 브롱코와 브롱코보다 작은 사이즈의 브롱코 스포츠의 유출 이미지가 차례로 올라왔다. 해당 사진들은 좋지 않은 화질로 촬영돼 세부적인 부분까지 확인하긴 어렵다. 그러나 전체적인 디자인은 이전까지의 예상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은 모습이다. 실루엣은 브롱코의 전통적인 네모난 스타일을 유지한다. 위의 2도어 하드탑 모델 사진에서 이 실루엣이 잘 드러난다. 사진에서 보이는 오프로드용 타이어와 휠은 트림에 따라 다른 스타일이 적용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보인다. 4도어 모델의 이미지도 유출됐다. 해당 사진에서는 현대적인 디자인의 전면부 그릴과 헤드램프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차체 옆면에서 바깥쪽으로 돌출된 펜더 클래딩(cladding)이 도드라진다. 특히, 해당 차량의 윗부분을 보면 하드탑 이외에 소프트탑 모델도 출시한다는 점을 알 수 있다. 브롱코 보다 작은 차체의 브롱코 스포츠의 이미지도 유출됐다. 브롱코 스포츠는 포드의 준중형 SUV 이스케이프(Escape)를 바탕으로 생산한다. 브롱코의 상징적인 디자인 요소를 일부 가져와 이스케이프에 비해 남성적인 이미지를 강조했다.포드 브롱코는 시장에서 지프 랭글러와 치열하게 경쟁할 예정이다. 브롱코는 이번 달 말 정식 공개를 앞두고 있고 브롱코 스포츠는 4월 공개 예정이다.cdyc37@autocast.kr<photo credit : broncoforum, broncosportforum.com>
  • 제네시스 GV80 가솔린 모델 2종 출시
    데일리 뉴스 2020-03-09 09:46:20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제네시스 브랜드가 9일 럭셔리 플래그십 SUV GV80의 가솔린 모델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이에 따라 제네시스는 GV80를 3.0 디젤 모델과 함께 3가지 엔진 라인업으로 운영한다. 가솔린 모델의 판매 가격은 2.5 터보 6,037만원, 3.5 터보 6,587만원부터 시작된다.(개별소비세 1.5% 기준) 2.5 터보 모델은 최고 출력 304마력, 최대토크 43.0kgf·m의 성능을 갖췄으며 복합 연비는 9.7km/ℓ(5인승, 2WD, 19인치 타이어 기준)이다. 3.5 터보 모델은 최고 출력 380마력, 최대토크 54.0kgf·m로 동급 최고 수준의 동력 성능을 발휘한다. 또한, 복합 연비는 8.6km/ℓ다. (5인승, 2WD, 20인치 타이어 기준)탑재된 두 엔진에는 듀얼 퓨얼 인젝션(Dual Fuel Injection) 시스템, 수냉식 인터쿨러(Water Cooled Type Inter Cooler) 등을 적용해 연비와 엔진 응답성을 높였다. 특히, 듀얼 퓨얼 인젝션 시스템은 GDi 직분사 기술과 MPi 다중분사 기술의 장점을 융합해 주행 조건에 따라 최적의 분사 방식을 적용한다. 또한 2.5 터보 엔진에는 냉각수 흐름 및 온도를 제어하는 ‘가변 분리 냉각 시스템’을 적용했다. 3.5 터보 엔진에는 실린더 정중앙 부위에서 연료를 분사해 연소 안전성을 향상시키고 연비를 개선하는 ‘센터 인젝션(Center Injection)’을 적용됐다.GV80 3.5 터보 모델에 20인치 미쉐린 타이어 및 휠, 전륜 모노블록 브레이크 캘리퍼를 기본 적용해 고성능 이미지를 강조하고 제동 안정성을 향상시켰다. 한편, 제네시스 GV80는 지난달까지 누적 계약 대수 2만 1천대를 돌파하며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전체 계약 고객 중 82.3%가 4륜 구동(AWD), 53.2%가 22인치 휠/타이어를 선택했다. 외장 컬러는 우유니 화이트가 31.6%, 비크 블랙이 24.4%이 차지했다. 내장 디자인은 58.9%가 시그니처 디자인 셀렉션 II 사양을 선택했다.제네시스 관계자는 “2.5 터보, 3.5 터보 등 가솔린 모델의 추가로 GV80의 엔진 라인업이 완성됐다”며, “앞으로도 제네시스는 다양한 고객의 니즈에 집중해 제네시스만의 차별화된 가치를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cdyc37@autocast.kr
  • BMW i4 콘셉트 공개...신형 4시리즈 그란쿠페 섀시・디자인 공유
    데일리 뉴스 2020-03-04 10:14:01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BMW가 3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의 BMW 디자인웍스 스튜디오(Designworks Studio)에서 새로운 전기차 콘셉트 i4를 공개했다. 해당 차량은 당초 2020 제네바 모터쇼에서 공개 예정이었으나 코로나바이러스 여파로 행사가 취소돼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공개했다. i4 콘셉트는 2022년 BMW에서 양산할 전기차 i4의 모습을 유추해 볼 수 있다. 쿠페형 세단의 유려한 실루엣이 특징으로 양산형 i4는 신형 4시리즈 그란쿠페와 섀시를 공유한다. 이전의 i3와 i8 전기차가 독립된 섀시를 사용한 것과는 차이가 있다. 디자인도 상당 부분 신형 4시리즈 그란쿠페와 공유한다. 전반적인 차체의 비율과 실루엣은 유사한 반면 세부적인 요소에서는 i4와 4시리즈 그라쿠페가 차별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커다란 키드니 그릴은 머지않은 시기에 공개 예정인 4시리즈부터 동일하게 적용한다. 확장된 그릴은 자율주행과 안전보조시스템을 위한 카메라와 센서, 레이더 등을 디자인적으로 깔끔하게 숨겨주는 역할도 한다. 또한, 새로운 스타일의 BMW 엠블럼을 적용해 미래지향적 성격을 강조했다. 인테리어에도 미니멀리즘을 추구한다. 운전석 앞의 클러스터가 센터패시아의 인포테인먼트 스크린까지 연결되는 스타일을 적용했고 밝은 색감의 소재를 사용해 화사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BMW가 밝힌 바에 따르면 양산형 i4는 제로백 4초 미만의 성능과 최고출력 530마력의 힘을 발휘한다. 여기에 최대 600km의 주행가능거리를 겸비해 뛰어난 사용성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BMW 디자인 총과 아드리안 반 호이동크는 “콘셉트 i4의 디자인은 다이내믹하고 우아한 동시에 미니멀하다”라며 “BMW 브랜드의 전동화에 핵심이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cdyc37@autocast.kr
  • 새로운 전기차 디자인 방향성 제시한 현대 '프로페시' 콘셉트 공개
    데일리 뉴스 2020-03-03 18:33:43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현대자동차는 3일 새로운 EV 콘셉트카 ‘프로페시(Prophecy)’를 공개했다. 이 콘셉트카를 통해 현대차는 전동화를 통한 새로운 고객경험과 미래 비전을 선보였다. 프로페시는 차체 표면의 엣지를 최대한 생략하고 매끈한 실루엣과 볼륨을 강조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공기역학적 효과를 극대화하고 미래 전기차 디자인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한다. 통합 스포일러와 픽셀 램프 후미등으로 강조된 뒷부분은 마치 항공기의 후미처럼 정차 중에도 역동적인 속도감을 부여한다. 내부 디자인은 전기차 플랫폼의 강점을 극대화해 새로운 개념의 라이프스타일 공간을 창출했다. 기존의 운전대는 운전석 양쪽의 조이스틱으로 대체한다. 또한, 자율주행 기술을 적용한 휴식(relax) 모드를 통해 차량 실내를 새로운 휴식공간으로 만들어 준다. 차문 하단부에 탑재한 공기청정 기술은 현대차가 추구하는 새로운 개념의 친환경 실내 환경을 구현한다. 현대디자인센터장 이상엽 전무는 “프로페시는 전기차 디자인을 통해 현대차 디자인의 지평을 한층 더 넓힐 수 있는 디자인 아이콘”이라며 “세월을 초월하는 아름다움을 통해 현대차가 추구하는 ‘인간과 자동차 사이에 감성적 연결성이 부여되는 긍정적이고 낙관적 미래’를 자동차 디자인으로 표현했다”고 말했다.cdyc37@autocast.kr
  • 페라리 엔트리급 하이브리드 슈퍼카, 테스트 중 포착
    데일리 뉴스 2020-03-02 09:31:08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페라리의 새로운 하이브리드 모델로 추정되는 차량이 테스트 주행 중 사진으로 포착됐다. 사진 출처 : motor1 해당 차량은 페라리 488의 모습을 하고 테스트 주행을 진행했다. 하지만 옆 창문 뒤쪽의 공기 흡입구 디자인이 488의 상징적인 형태와 차이가 있어 이 차량이 488은 아니라는 점을 알 수 있다. 또한, 차량에 부착되어 있는 고전압 주의 표시에서 하이브리드 차량임을 유추할 수 있다. 사진 출처 : motor1 페라리는 2019년 제네바 모터쇼에서 V6 하이브리드 구동계를 탑재한 모델을 출시할 것이라고 공식적으로 밝혔다. 테스트 중인 이 차량에 대한 정보는 아직까지 제한적이다. 다만, 현재까지의 정보를 바탕으로 이 차량이 페라리의 새로운 V6 하이브리드 구동계 슈퍼카일 확률이 높은 것으로 전문가들은 내다보고 있다. 페라리 라페라리(LaFerrari) 페라리 SP90 스트라달레(Stradale) 페라리는 이미 라페라리(LaFerrari) 하이퍼카에서 그들의 첫 하이브리드 구동계를 선보인 바 있다. 또한, 작년 5월에는 SF90 스트라달레(Stradale)를 통해 브랜드 최초의 V8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구동계도 공개하며 페라리의 전동화 과정을 세상에 알렸다. 출시 예정인 V6 하이브리드 차량은 SF90 스트라달레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브랜드의 엔트리급 하이브리드 슈퍼카 역할을 하게 된다.cdyc37@autocast.kr
  • 한국에서 만나볼 수 있는 워즈오토 선정 ‘2020 세계 10대 엔진’은?
    데일리 뉴스 2020-02-26 21:28:04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해마다 가장 뛰어난 엔진을 선정하는 미국의 자동차 전문 언론사 워즈오토(Wardsauto)가 올해도 10대 엔진을 선정했다. 기존에는 가솔린 혹은 디젤의 내연기관을 대상으로 했지만 최근에는 전기차 보급이 늘어나면서 엔진과 추진시스템을 포함해 10종을 선정한다. 워즈오토가 올해 선정한 엔진 & 추진시스템 가운데는 우리나라에서 판매하는 차종에 적용된 것도 많다. 특히, 국산차 현대 코나EV의 모터도 선정됐으며 전통의 단골손님 닛산의 가솔린 엔진도 중형세단 알티마 2.0에 들어가며 이름을 올렸다.구성도 다채롭다. 코나EV와 같은 순수 전기차부터 6.2리터 8기통에 이르는 쉐보레 콜벳 스팅레이의 미드십 엔진과 GMC 시에라의 3.0 직렬 6기통 디젤엔진까지 10대 엔진으로 선정됐다. 닛산은 21회에 걸쳐 이 10대 엔진 리스트에 이름을 올린 소문난 엔진 명가다. 올해에는 알티마 2.0 터보에 탑재된 4기통 VC 터보 엔진으로 다시 한번 이름을 올렸다. 특히, VC 터보 엔진은 세계 최초로 양산에 성공한 가변 압축비 엔진으로 주행성능과 연료 효율성을 동시에 달성한 것이 특징이다. 이 엔진은 작년에도 워즈오토 선정 세계 10대 엔진에 포함된 엔진이다. 현대자동차는 올해 제조사 중 유일하게 두 개의 파워트레인을 동시에 리스트에 올렸다. 쏘나타 센슈어스에 탑재된 스마트스트림 1.6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과 코나 일렉트릭에 탑재한 150kWh 전기구동계가 그것이다. 특히, 1.6 스마트스트림 엔진에는 현대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CVVD(연속 가변 밸브 듀레이션) 기술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BMW는 M340i의 고성능 직렬 6기통 터보 엔진이 수상했다. 이 엔진은 최고출력 387마력, 최대토크 51kg.m로 제로백 4.6초의 강력한 성능을 발휘한다. 동시에 복합연비 9.9km/l의 성능 대비 우수한 효율성까지 겸비한 엔진으로 평가받는다. 메르세데스-벤츠 GLE 450에 적용된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3.0리터 직렬 6기통 터보 엔진도 수상했다. 미국의 트럭 전문 제조사 램(RAM)은 FCA 그룹 소속의 브랜드로 포드 F150, 쉐보레 실버라도와 더불어 미국의 3대 픽업트럭인 RAM 1500을 생산한다. ‘2020 워즈 세계 10대 엔진’ 리스트엔 RAM 1500에 탑재된 마일드 하이브리드 3.6리터 V6 엔진도 포함됐다. 해당 차량은 미국 모터트렌드 선정 ‘2020 올해의 트럭’ 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또 다른 픽업트럭 GMC 시에라의 3.0리터 직렬 6기통 디젤 엔진도 수상했다. 해당 엔진은 경쟁 모델 대비 높은 효율성을 최대 장점으로 꼽는다. 이 리스트의 유일한 미드십 스프츠카 쉐보레 콜벳 스팅레이도 이름을 올렸다. 차의 중앙에 배치되는 6.2리터 V8 자연흡기 엔진은 최고출력 490마력, 최대토크 64.3kg.m를 발휘해 역대 콜벳 중 가장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 안타깝게도 위의 세 차량은 국내시장에서는 만나볼 수 없는 미국 차량이다. 하지만 포드 머스탱의 2.3리터 4기통 터보 엔진은 국내 시장에서도 만나볼 수 있는 차종이다. 또한, 혼다는 어코드 하이브리드에 탑재한 2.0리터 i-VTEC 4기통 하이브리드가 수상 목록에 포함됐다.cdyc37@autocast.kr
  • 비싼 트림이 잘 팔렸다...신형 쏘렌토 사전계약 분석해보니
    신차공개 2020-02-26 18:36:43
    [오토캐스트=이다일 기자] 기아자동차가 3월 출시하는 신형 쏘렌토가 6일 동안 총 2만3257대의 사전계약을 마친 것으로 확인됐다. 사전계약은 지난 20일 시작했으며 첫 날 약 1만8000대의 사전계약이 몰리면서 국내 자동차 사전계약 사상 가장 많은 숫자를 기록하기도 했다. 26일 기아자동차와 관련업계에 따르면 신형 쏘렌토의 사전 계약은 현재까지 2만3257대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첫 날 계약 수 1만8000대를 제외하면 약 5일간 5000대 정도 늘어난 성적으로 하루 1000대의 계약이 진행되는 상황이다.초기 가파르게 진행됐던 사전계약 수는 악재가 겹치면서 더 이상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사전계약 이튿날인 21일 쏘렌토 하이브리드 모델이 친환경차 혜택을 받을 수 없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하이브리드 모델의 사전계약은 중단된 상태다. 현재는 디젤 모델만 계약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까지 계약을 바탕으로 살펴보면 디젤 모델이 전체의 40.9%를 차지했다. 국산차 최초의 하이브리드 SUV인 만큼 기대를 모으며 하이브리드 모델이 59.1%를 기록했다. 일반적으로 디젤과 가솔린 파워트레인으로 SUV를 출시하면 60~70%를 디젤 모델이 차지하던 지금까지의 추세와 다른 분위기다.연령별로는 40대가 31.3%로 가장 많았고 30대가 29%, 50대가 24.1%를 기록했다. 쏘렌토가 지금까지 패밀리 SUV의 자리를 지켜온 만큼 가족이 있는 연령층에서 많이 선택한 것으로 풀이된다. 트림별로는 가장 비싼 시그니처가 48.9%로 절반을 차지했다. 또, 그 아래의 노블레스가 33.6%, 프레스티지는 16.1%를 기록했으며 가장 저렴한 트렌디 트림은 1.4%에 불과했다.기아자동차가 발표한 가격 예상 범위에 따르면 가장 저렴한 디젤의 트렌디 모델은 3070만원~3100만원부터 시작하며 가장 비싼 하이브리드의 시그니처는 4070만원~4100만원의 범위에서 시작할 전망이다. 하지만 하이브리드의 세제혜택을 받을 수 없게 되면서 실제 판매 가격에서는 이보다 가격이 오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auto@autoca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