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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형 싼타페, 최상위 ‘캘리그래피’ 트림으로 차별화
    데일리 뉴스 2020-06-30 18:04:27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현대자동차가 싼타페의 부분변경 모델을 출시하며 최상위 옵션의 ‘캘리그래피’를 발표했다. 외부의 디자인은 물론 실내의 내장재에 차별을 두며 고급 옵션을 선호하는 소비자를 공략한다. 30일 현대차는 ‘더 뉴 싼타페’의 ‘캘리그래피’ 트림을 소개했다. ‘인스퍼레이션’ 트림을 대체하는 것으로 별도의 그릴 패턴과 20인치 휠, 나파 가죽을 적용한 실내가 특징이다. 그릴은 블랙 크롬 재질 마름모꼴 패턴을 적용해 차별화했다. 바디 컬러와 동일한 클래딩과 전용 디자인의 20인치 휠도 이 트림의 특징이다. 옆 창문을 둘러싸는 트림에 반광 크롬 재질을 적용하고 후면부에는 별도의 범퍼 디자인을 적용했다. 실내는 퀼팅 패턴의 나파 가죽을 사용했다. 실내의 ‘라이트 그레이’ 투톤 색상과 ‘카멜’ 투톤 색상은 ‘캘리그래피’에서만 선택 가능하다. 새로운 디자인의 센터 콘솔에는 리얼 알루미늄 재질을 사용한다. 최상위 옵션인 캘리그래피 트림은 이외에도 12.3인치 TFT Full LCD 클러스터, 앰비언트 무드램프, 헤드업 디스플레이 등을 기본으로 탑재한다.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 후방 교차 충돌방지 보조, 안전 하차 보조, 후석 승객 알림과 같은 안전 기술 또한 기본으로 적용했다. 1열과 2열에 이중접합 차음 유리를 적용했다.한편, 신차는 4세대 싼타페의 부분변경 모델이다. 이례적으로 플랫폼까지 변경했다. 현대차는 초고장력 강판 비율을 높인 고강성 경량 차체구조를 적용해 경량성과 충돌 안전성을 동시에 확보하고 핸들링, 정숙성, 제동 성능을 개선했다고 밝혔다. 휠베이스는 기존과 동일한 2765mm지만 실내 공간 설계를 최적화해 2열 다리공간이 34mm 늘어났다. 트렁크 공간도 9리터 늘어나 공간 활용성을 강화했다. 기존의 2.0리터 디젤, 2.2리터 디젤 파워트레인은 신형 ‘스마트스트림 D2.2’ 디젤 파워트레인으로 단일화했다. 최고출력 202마력, 최대토크 45.0kgf.m의 성능을 발휘하는 디젤 엔진은 8단 습식 DCT와 결합해 14.2km/l의 복합연비를 나타낸다.(5인승, 2WD, 18인치 휠 기준) 새롭게 추가한 ‘험로 주행 모드’는 진흙, 눈, 모래 등 다양한 노면의 주행 환경에서 구동력, 엔진 토크, 제동 등을 제어해 최적화된 주행성능을 발휘하고 안정적인 주행을 돕는다.현대차 관계자는 “한층 높아진 안전성과 편의성으로 가족을 위한 차를 고려하는 고객층을 만족시킬 차량”이라며 “앞으로 더 뉴 싼타페가 중형 SUV 시장에서 새로운 트렌드를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현대차는 올 하반기 ‘스마트스트림 G2.5T’ 엔진과 ‘스마트스트림 습식 8DCT’를 탑재한 더 뉴 싼타페 가솔린 터보 모델을 추가할 계획이다.더 뉴 싼타페 디젤 2.2 캘리그래피 트림의 시작가격은 3,986만원이다. (개별소비세 3.5% 기준)cdyc37@autocast.kr
  • 편의장비 강화한 벤츠 전기차, '더 뉴 EQC 400 4MATIC 프리미엄' 출시
    데일리 뉴스 2020-06-30 10:44:14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30일 ‘더 뉴 EQC 400 4MATIC 프리미엄(The new EQC 400 4MATIC Premium)’ 모델을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더 뉴 EQC는 메르세데스-벤츠 전기차 및 관련 기술 브랜드인 EQ의 첫 번째 순수 전기차다. 한국에서는 지난해 10월 더 뉴 EQC 400 4MATIC 과 더 뉴 EQC 400 4MATIC edition 1886 모델로 첫 선을 보였다. 새롭게 출시한 더 뉴 EQC 400 4MATIC 프리미엄은 헤드업 디스플레이(Head Up Display)와 통풍 시트를 추가해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뿐만 아니라, 하이-엔드 오디오 전문 브랜드 부메스터®(Burmester®)와 공동 개발한 부메스터®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Burmester® Surround Sound System)을 장착했다. 더 뉴 EQC에 탑재된 메르세데스-벤츠의 최신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MBUX(Mercedes-Benz User Experience)에는 충전 상태, 에너지 흐름 등을 확인할 수 있는 전기차 전용 기능들이 포함됐다. 또한 음성 인식 기능을 통해 차량을 편의기능을 조절할 수 있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프리미엄 충전 솔루션도 제공한다고 밝혔다. EQC 구매 고객에게 1:1 스마트 코치를 배정하여 종합적인 충전 컨설팅을 제공하는 ‘EQ 스마트 코칭 서비스(EQ Smart Coaching Service)’를 운영한다. 또한 스마트 코치가 고객을 방문 하여 충전 환경을 점검 한 후, 자택 충전기를 무료로 설치 해 주거나 공용 충전소에서 1년간 무제한 무료 충전이 가능한 충전 카드를 제공한다. 전국 대부분의 전기차 공용 충전소에서 카드 한 장으로 간편하게 충전 및 결제가 가능한 ‘메르세데스 미 차지 멤버십 카드’도 함께 제공 한다. 메르세데스 미 차지 멤버십 카드(Mercedes me Charge Membership Card) 소유자는 잠실 롯데월드 타워 지하 2층에 위치한 메르세데스-벤츠 충전존에서 2020년 12월까지 무료 충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더 뉴 EQC 의 가격은 부가세 포함해 EQC 400 4MATIC 9천 5백 5십만 원, EQC 400 4MATIC edition 1886과 EQC 400 4MATIC 프리미엄1억 백 4십만 원이다. 더 뉴 EQC 의 국고보조금은 630만원으로 책정 되었으며, 이와 함께 차량의 등록 지역에 따라 각 지방자치단체 보조금을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다. cdyc37@autocast.kr
  • 르노삼성자동차, 오너 3천명 대상 ‘도전! 퀴즈레이스’ 이벤트 진행
    데일리 뉴스 2020-06-29 10:40:44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르노삼성자동차가 29일 편리한 차량관리를 위한 멤버십 앱인 ‘MY 르노삼성’, ‘MY Renault’ 회원을 대상으로 ‘도전! 퀴즈레이스’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해당 퀴즈 이벤트는 오는 7월 26일까지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 오전 11시에 업데이트되는 퀴즈에 참여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총 3천 명의 르노삼성 오너들에게 추첨을 통해 아이스크림, 커피, 도너츠, 백화점 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르노삼성자동차는 보너스 미션에 참여하는 고객들을 위해 보다 특별한 경품도 준비했다. 보너스 미션 경품은 7월 출시를 앞둔 ‘메이크업 LED 룸미러’(20명), 카드와 스마트키를 동시에 수납할 수 있는 ‘멀티 스마트키 커버’(10명), 33만원 상당의 ‘프리미엄 피크닉 세트A’(2명), 49만원 상당의 ‘프리미엄 피크닉 세트B’(1명) 등이며, 추첨을 통해 증정한다. 보너스 미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MY 르노삼성 앱을 다운로드하면 확인할 수 있다.‘MY 르노삼성’, ‘MY Renault’ 모바일 앱은 온라인 정비예약과 채팅상담 등 내 차의 다양한 정보와 멤버십 혜택을 간편하게 조회할 수 있는 차량관리 모바일 멤버십 앱이다. 특히 커넥티드 기능이 새롭게 추가돼 XM3 등 ‘이지 커넥트’ 기능이 탑재된 차는 자동차 원격제어, 원격 정보 확인, 내 차 위치 찾기 등 다양한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르노삼성자동차 김태준 영업본부장은 “오너들이 편리하게 차량을 관리할 수 있는 모바일 앱을 널리 알리고 앱에 가입한 회원들에게는 재미와 혜택을 선사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마련하게 됐다”며 “매주 업데이트되는 참신한 퀴즈와 다양한 선물들로 일상 속 잠깐의 휴식을 즐겨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cdyc37@autocast.kr
  • 현대차, 중형 전기 버스 ‘카운티 일렉트릭’ 출시
    데일리 뉴스 2020-06-29 10:07:43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현대자동차가 29일 중형 전기 버스 ‘카운티 일렉트릭(County Electric)’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기존 카운티는 주로 마을버스나 어린이 통학용 버스로 활용되는 15~33 인승 중형 버스다. 전기 구동계가 장착된 국산 중형 버스는 이번 카운티 일렉트릭이 최초다. 신차는 기존 디젤 모델 대비 리어 오버행을 600mm 늘리고 차량 하부에 리튬-이온 폴리머 고전압 배터리를 탑재했다. 7,710mm의 전장을 갖춘 초장축 모델로 출시됐으며, 마을버스용과 어린이버스용 두 가지 용도로 운영된다.장착된 배터리는 128kWh 용량으로 1회 완충 시 최대 주행가능거리 250km(15인승, 인증 기준)를 확보했다. 충전 방식은 국내 전기 승용차 표준인 ‘DC콤보 타입1’의 150kW급 급속 방식을 기본으로 적용했다. 완충까지 시간은 약 72분이 소요된다.배터리 완충 비용은 약 2만8천원(한국전력 발표 2020년 7월 기준)으로 디젤 모델을 가득 주유하는 비용(약 10만9천원, 한국석유공사 전국평균 기준) 대비 높은 경제성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현대자동차는 설명했다. 가정용 220V 전원 단자도 활용할 수 있는 방식은 어린이버스에 선택사양으로 적용할 수 있으며, 이를 사용할 시 완충에 약 17시간이 소요된다.카운티 일렉트릭에 적용된 150kW급 고출력 모터는 버스가 실제 도심 주행에서 가장 빈번하게 사용하는 속도 범위인 50~80km/h에서의 추월 가속성능을 디젤 모델 대비 30% 이상 높였다. 현대차는 전기 버스에 특화된 다양한 안전사양을 적용했다고 밝혔다. 배터리 안전과 관련해서는 배터리 이상이 감지될 경우 전류를 스스로 차단할 수 있는 배터리 모니터링 시스템, 충전 시 배터리 전압을 확인해 이상 전압이 감지되면 이를 차단하는 과충전 방지 장치, 정비 시 전기 시스템의 전원을 차단하는 세이프티 플러그 등을 적용했다.배터리 탑재로 인해 중량이 증가한 만큼 제동 성능을 높일 수 있도록 제동 시스템을 대대적으로 개선했다. 유압과 공기압을 함께 사용해 제동성능을 높인 유공압 브레이크 시스템, 디스크 로터의 두께를 증대시키고 최첨단 신소재를 적용해 제동성능을 높인 전/후륜 디스크 브레이크, 다양한 주행상황에서도 일정한 제동성능을 유지할 수 있는 전자 제어식 브레이크 시스템 등을 적용했다.또한 급제동 및 급선회 시에 4개의 바퀴를 각각 개별 제어해 차량의 움직임을 안정적으로 제어할 수 있는 차체 자세 제어 장치를 기본 적용했다. 전복 방지 기능, 언덕길 발진 보조 기능, 바퀴 스핀방지 기능 등도 추가해 주행 안전성을 높였다.이 외에도 케이블 방식에 공기압 방식을 추가해 정차 시 보다 안정적인 제동력을 유지할 수 있는 신규 파킹 브레이크, 스티어링휠 뒤쪽에 부착된 패들쉬프트로 회생제동의 강도를 4단계까지 조절해 브레이크 작동 없이 제동력을 조절할 수 있는 보조 제동 시스템을 적용했다.카운티 일렉트릭에는 탑승객들의 승하차 시 안전과 보행자들의 안전을 높이는 기능도 추가됐다.승객들이 승하차 시 이용하는 중문에 초음파 센서와 도어 끼임방지 터치 센서를 기본 적용해 승객이 타고 내리는 도중에 문이 닫히는 것을 방지한다. 초음파 센서는 가속 페달과 연동시켜 출입문 부근에서 승객의 움직임이 감지되면 가속 페달을 밟아도 차량이 출발되지 않도록 한다. 또한, 신체 부위가 문에 끼일 경우에는 경보가 울리면서 문이 자동으로 열리는 기능이 추가됐다.아울러 버스 승하차를 위해 사람이 접근하는 경우나 버스가 승강장에 진입할 때 엔진음이 발생하지 않아 사람과 충돌할 수 있는 위험을 방지하기 위해 가상엔진 사운드 시스템 및 후방 주차보조 시스템을 기본 탑재했다.어린이버스의 경우에는 비상시 차량의 뒤쪽으로 원활하게 탈출할 수 있는 트윈 스윙 타입 후방 비상문을 적용했다. 좌석 등받이 높이 220mm 증대, 시트 배열 변경, 복부 압박을 감소시킬 수 있는 안전벨트 방식 도입 등으로 강화된 법규를 충족시키고 안전성을 높였다. 현대자동차는 신차의 편의사항도 강화했다고 밝혔다. 전기 구동계를 탑재해 차량 하부 공간을 확보함에 따라 기존 디젤 모델에 있던 바닥 돌출부가 사라져 승객의 출입이 쉬워졌다. 동시에 공간구성의 효율성을 높였다.운전석 시트에는 열선/통풍 기능을 선택 사양으로 추가해 사계절, 장시간 주행에도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두 개의 4.2인치 보조 화면과 7인치 주 화면으로 이루어진 컬러 LCD 계기판을 적용해 다양한 차량 정보를 운전자가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했다.스티어링휠 내에 각종 기능 버튼이 배치된 일렉트릭 전용 스티어링 휠도 적용했다. 키를 꽂지 않아도 문의 잠금과 잠금해제가 가능하고 시동을 걸 수 있는 버튼 시동 스마트키를 적용하고 카운티 차량 최초로 블루링크 서비스를 도입해 앱을 이용하여 스마트키 없이도 원격으로 시동을 켜거나 공조장치를 작동할 수 있도록 했다.현대차 관계자는 “카운티 일렉트릭은 국산 최초의 중형 전기 버스로 높은 효율성과 경제성 물론 운전자와 탑승객의 편의성까지 크게 강화한 무공해 버스”라며 “점차 수요가 늘고 있는 상용 전기차 시장에서 높은 경쟁력을 확보할 것”이라고 밝혔다.cdyc37@autocast.kr
  • 밀레니얼 ‘엄빠’차, 신형 싼타페 30일 출시
    데일리 뉴스 2020-06-26 09:54:53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현대자동차가 30일 신형 싼타페를 ‘디지털 언박싱’ 형태로 공개한다고 홈페이지를 통해 밝혔다. 현대차는 26일 홈페이지 업데이트를 통해 이 같은 사실을 공지했다. 싼타페는 애초 6월 1주~2주 사이 공개하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내부 사정으로 일정을 조정하면서 6월의 마지막 날 공개하게 됐다. 현대자동차 홈페이지에 따르면 신형 싼타페는 30일 오후 12시 온라인으로 공개한다. ‘더 뉴 싼타페’라고 부르는 신차는 새로운 플랫폼을 적용한 부분변경 모델로 지난 3일 공개한 CF를 통해 전체 모습이 알려졌다.현대차는 신형 싼타페의 타겟을 이른바 젊은 ‘엄마’와 ‘아빠’로 설정하고 ‘밀레니얼 패밀리’의 가족에 대한 사랑을 주제로 광고를 만들었다. 신차는 현대자동차의 디자인 정체성인 ‘센슈어스 스포티니스’를 담았다. 전체 디자인에는 현대차의 팰리세이드, 코나와 유사한 패밀리룩의 요소를 담았고 세부적인 디자인에서는 싼타페의 독창적인 요소를 어우르며 조화를 이뤘다고 현대차는 설명했다. 전면 디자인에서는 수직의 T자형 주간주행등이 강한 인상을 주고 있으며 넓고 커진 라디에이터그릴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측면에서 후면으로 이어지는 사이드캐릭터 라인은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하면서 신규 플랫폼을 적용해 길이를 늘렸다. 실내는 12.3인치의 풀LCD클러스터와 10.25인치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적용했으며 팰리세이드에 적용했던 버튼식 전자변속기를 그대로 장착했다.신형 싼타페는 디지털 언박싱을 시작으로 주중에 미디어 시승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일반적으로는 신차 발표 행사를 하고 시승행사를 함께 진행하는 것이 관례였지만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거리두기를 시행하는 상황을 감안해 디지털 런칭 방식을 도입했다.cdyc37@autocst.co.kr
  • 현대차 10위, 제네시스 5위, 기아차 1위...美 품질조사 어떤 기준일까?
    데일리 뉴스 2020-06-25 09:45:03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기아자동차가 25일 미국 신차품질조사에서 전체 브랜드 1위를 차지했다. 미국의 시장조사업체 제이디파워(J.D.Power)는 24일(미국 현지시간) ‘2020 신차품질조사(IQS: Initial Quality Study)’에서 이같은 결과를 발표했다.올해 조사에서는 6년 연속 기아자동차가 일반차 부분에서 1위를 차지했다. 또, 제네시스는 5위, 현대자동차는 10위를 차지해 모두 평균 이상의 성적을 보였다. 특히, 올해 IQS는 최근 자동차에 확대 적용되고 있는 첨단 전자식 편의장치에 대한 항목을 정밀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새로운 설문을 적용했다. 예년에 비해 전반적으로 품질 불만 사례가 크게 증가했다. 100대 당 품질 불만 건수를 기록하는 조사에서 작년 평균 93건에 비해 크게 불만 건수가 증가한 166건을 기록했다.이번 조사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2월까지 미국에서 판매한 신차의 3개월간 고객 경험을 바탕으로 223개 항목에 대한 품질 불만 사례를 집계했다. 100대 당 불만 건수를 점수로 나타내며, 점수가 낮을수록 품질 만족도가 높음을 의미한다. 기아차는 이번 조사에서 136점으로 평균 대비 높은 점수를 기록해 닷지와 함께 공동 1위를 차지했다. 차급별 조사에서 K3 (현지명 포르테)는 준중형(Compact) 차급, 쏘울은 소형 SUV(Small SUV) 차급, 쏘렌토는 어퍼 미드 SUV(Upper Midsize SUV) 차급, 카니발(현지명 세도나)은 미니밴(Minivan) 차급에서 각각 1위를 차지했다. 조사 대상 브랜드 중 캐딜락과 함께 가장 많은 총 4개 차종이 ‘최우수 품질상(Segment Winner)’을 수상했다.이외에도 리오가 소형(Small) 차급, K5(현지명 옵티마)는 중형(Midsize) 차급, 스팅어는 중형 프리미엄(Midsize Premium) 차급, 스포티지가 컴팩트 SUV(Compact SUV) 차급에서 우수 품질 차종에 꼽혔다. 총 8개 차종이 최우수 및 우수 품질 차종으로 선정되며 전 라인업에 걸쳐 높은 품질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더불어 쏘울을 생산하는 광주 1공장은 아태 지역 29개 공장 중 생산 품질 3위를 기록하며 공장의 생산 품질 우수성까지 인정받았다. (1위 GM그룹 뷰익 중국 옌타이 둥위예 2공장, 2위 도요타그룹 렉서스 일본 큐슈 1공장) 기아차는 전자식 편의장치에 대한 항목이 강화된 새로운 조사 첫해에 기아차가 프리미엄 브랜드를 포함한 전체 브랜드 1위를 달성한 것은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기아차 관계자는 “IQS는 차량을 직접 경험한 고객들의 평가를 바탕으로 한다는 점에서 전체 브랜드 중 1위, 일반 브랜드 6년 연속 1위라는 좋은 결과는 기아차의 높은 품질 경쟁력을 수많은 고객들이 증명해 준 것”이라며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는 품질 혁신을 통해 고객의 기대를 훨씬 뛰어넘어 최고의 가치를 제공하는 브랜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cdyc37@autocast.kr
  • 아이폰을 차 키로...애플 카플레이 업데이트 발표
    데일리 뉴스 2020-06-24 11:29:20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애플이 22일(현지시간) 온라인으로 진행한 ‘전 세계 개발자 컨퍼런스(WWDC) 2020’에서 아이폰을 자동차 키처럼 사용하는 기능을 발표했다. 당장 BMW 5시리즈를 포함한 일부 모델에서 사용하며 향후 애플의 카플레이(Apple CarPlay) 기능을 사용하는 차에 적용한다. 애플이 카플레이의 새로운 기능을 추가해 발표했다. 디지털 자동차 키 기능은 이미 자동차 회사가 구현하고 있는 디지털키와 유사한 개념이다. 사용자는 아이폰을 자동차 키처럼 사용해 문을 열거나 시동을 걸 수 있다. 필요한 경우 타인과 공유할 수도 있다. 애플 아이메시지(iMessage)를 통해 공유하려는 사람에게 허가 메시지를 보내면 된다.이 기능은 2021년형 BMW 5시리즈에 다음 달부터 우선적으로 적용한다. BMW는 2020년 7월 1일 이후에 생산된 차량(2시리즈, 3시리즈, 4시리즈, 5시리즈, 6시리즈, 8시리즈, X5, X6, X7, X5 M, X6 M, Z4)에도 이 기능을 적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배터리가 부족해 아이폰이 꺼지더라도 최대 다섯 시간까지 기능을 정상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 기능은 iOS13 이후 버전을 사용하는 아이폰에서 이용할 수 있다. 애플은 내년까지 이 기능을 사용하는 차량의 종류를 더욱 늘릴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전반적인 인터페이스는 이전과 동일하게 유지하고 배경화면을 변경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됐다. 또한, 기존 애플 카플레이에서 사용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에 주차, 전기차 충전, 음식 배달과 관련한 어플리케이션 카테고리가 추가했다.cdyc37@autocast.kr
  • 토요타・혼다보다 더 커, 기아 4세대 카니발 외장 공개
    데일리 뉴스 2020-06-24 10:08:35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기아자동차가 24일 4세대 신형 카니발의 외장 디자인을 공개했다. ‘웅장한 볼륨감(Grand Volume)’이 신형 카니발의 전체적인 외장 디자인 콘셉트라고 기아차는 밝혔다. 신형 카니발은 이전 모델 대비 길어진 차체를 바탕으로 실내 공간 활용성을 높였다. 전장 5,155mm, 전폭 1,995m, 전고 1,740mm로 기존 모델 대비 전장은 40mm, 전폭은 10mm 늘어났다. 휠베이스는 3,090mm로 기존 모델보다 30mm 늘어났다.기아차는 오케스트라 지휘자의 역동적이면서도 균형 잡힌 무대 퍼포먼스를 모티브로 전면부를 디자인했다고 밝혔다. 심포닉 아키텍쳐(Symphonic Architecture) 라디에이터 그릴은 헤드램프와 경계 없이 연결된다. 독특한 형태의 주간주행등(DRL)은 박자와 리듬을 시각적으로 형상화한 디자인이라고 기아차는 밝혔다.보닛은 캐릭터 라인으로 볼륨감을 더하고 범퍼 디자인은 미래지향적인 이미지를 강조한다. 범퍼의 에어 인테이크 그릴과 에어 커튼은 라디에이터 그릴과 조화를 이룬다. 동시에 범퍼 하단을 가로지르는 크롬 가니쉬가 차체와 강한 대비를 이룬다.측면부는 기존 카니발의 디자인을 계승하면서도 독창적인 요소를 더했다. 캐릭터라인은 헤드램프부터 리어램프까지 하나의 선으로 이어지는 디자인 적용해 차체의 크기를 강조했다. 특히 슬라이딩 도어가 지나가는 레일 부분을 캐릭터 라인과 일치시켜 표면을 정리했다. 동시에 독특한 모양의 C필러 크롬 가니쉬에는 입체 패턴을 적용해 측면부에 장식적 요소를 가미했다. 휠 아치는 기존 모델보다 볼륨감을 강조해 대형 SUV 같은 강인한 인상을 만든다. 후면부는 전면부와의 조화를 바탕으로 디자인했다. 좌우가 연결된 슬림한 리어콤비램프는 전면부의 주간주행등과 동일한 형상의 그래픽을 사용해 미래지향적인 이미지를 부각한다. C필러에서 시작해 후면부를 가로지르는 크롬 가니쉬와 리어콤비램프, 테일게이트 중앙의 라인이 모두 수평으로 디자인해 시각적으로 안정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이와 함께 기아차는 신형 카니발의 차량 레터링을 새롭게 디자인했다.기아차 관계자는 “강렬하면서도 존재감 있는 외장 디자인으로 전형적인 미니밴에서 느낄 수 없었던 고품격 감성을 구현했다”며, “신형 카니발은 매력적인 디자인뿐만 아니라 기아차의 최첨단 기술력이 집약된 커넥팅 허브로써 사람과 사람, 차와 사람을 서로 연결하고 케어하는 프리미엄 공간으로 완벽하게 재탄생했다”고 말했다.cdyc37@autocast.kr
  • 포르쉐 타이칸 크로스 투어러 포착, 테슬라는 모델 Y로 라인업 확장
    데일리 뉴스 2020-06-23 15:57:04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포르쉐 타이칸의 왜건형인 타이칸 크로스 투어러(Cross Tourer)가 21일 (현지시간) 테스트 도중 카메라에 포착됐다. 포르쉐는 타이칸 크로스 투어러로 전기차 라인업을 확장하고 테슬라는 모델 Y를 통해 라인업을 확장한다. (photo : motor1) 포르쉐는 올해 말 브랜드의 첫 순수 전기차 타이칸의 왜건형 모델 타이칸 크로스 투리스모(Taycan Cross Turismo)를 공개할 예정이다. 타이칸 크로스 투리스모는 세단형에 비해 높은 뒷자리 헤드룸과 더 큰 트렁크 공간을 확보해 실용성을 끌어올린 것이 특징이다. (photo : motor1) 디자인은 일반적인 왜건보다 슈팅브레이크(Shooting-brake)에 가까운 날렵한 모습이다. 포르쉐는 작년 9월 타이칸을 처음으로 공개한 이후 크로스 투리스모를 추가하며 타이칸 판매에 더욱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photo : motor1) 포르쉐가 타이칸의 가지치기 모델로 전기차 라인업을 확장하는 한편 전기차 회사의 원조 격인 테슬라는 모델 Y를 통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힌다. 테슬라는 올해 3월부터 모델 Y 5인승 모델의 고객 인도를 시작했다. 테슬라 모델 Y 모델 Y는 모델 X 보다 작은 크기의 차량으로, 세단과 SUV의 중간 형태를 한 크로스오버 차량이다. 테슬라는 판매 중인 모델 Y 5인승 모델에 7인승 라인업을 추가해 올해 중 출시할 예정이다. 모델 X에 비해 저렴한 가격과 모델 3에 비해 우수한 실용성을 무기로 시장을 공략한다. 테슬라 모델 Y 테슬라 모델 S의 왜건형 모델도 존재한다. 네덜란드의 Remetz Car라는 특수차량 제작 전문 회사는 2019 제네바 모터쇼에서 테슬라 모델 S를 기반으로 왜건을 공개했다. 네덜란드의 수집가 Floris de Raadt가 의뢰해 제작된 이 차량은 단 한 대만 제작됐다. 순정 차량 같은 높은 완성도가 특징인 이 차의 가격은 18만5555유로(한화 약 2억5357만원)로 높은 완성도만큼이나 가격 또한 높다. RemetzCar 의 테슬라 모델 S 슈팅브레이크 한편, 국제에너지기구(IEB)가 2019년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전기차 판매량은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다. 2018년에는 2017년 대비 63% 증가한 판매량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미국의 블룸버그 통신(Bloomberg)은 2022년에는 전기차의 가격이 내연기관 차량과 동일해지고, 2040년에는 신차 판매의 35%를 전기차가 차지할 것으로 예측했다.cdyc37@autocast.kr
  • BMW ‘M340i BMW 코리아 25주년 페리도트 그린 에디션’, 온라인 출시
    데일리 뉴스 2020-06-23 11:02:18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BMW 코리아가 오는 25일 온라인 한정판 모델 ‘M340i BMW 코리아 25주년 페리도트 그린 에디션’을 BMW 샵 온라인을 통해 출시한다.M340i BMW 코리아 25주년 페리도트 그린 에디션은 BMW 그룹 코리아 창립 25주년을 기념하는 첫 번째 인디비주얼 에디션 모델이다. M 퍼포먼스 모델이 지닌 강력한 주행성능과 한정판 모델 특유의 디자인이 특징이다. 차량은 온라인 판매 채널인 ‘BMW 샵 온라인(https://shop.bmw.co.kr)’에서 단 25대만 한정 판매될 예정이다.M340i BMW 코리아 25주년 페리도트 그린 에디션의 차체에는 BMW 스페셜 페인트 ‘페리도트 그린(Peridot Green)’ 컬러를 적용했다. 앞범퍼 하단에는 블랙 하이글로스 프론트 에이프론을 장착해 한층 공격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트렁크 엣지와 뒷범퍼 하단에는 카본 스포일러와 카본 디퓨저를 더해 역동성을 강조했다. 실내에는 화사한 오이스터 컬러와 함께 M 시트 벨트를 적용했다.이외에도 편리한 승하차를 돕는 컴포트 액세스, 풍부한 사운드를 제공하는 하만카돈 사운드 시스템, 실내 분위기를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는 앰비언트 라이트 등이 기본 적용된다.엔진룸에는 최고출력 387마력, 최대토크 51.0kg·m을 발휘하는 3리터 직렬 6기통 가솔린 M 트윈파워 터보 엔진과 8단 스텝트로닉 스포츠 자동변속기가 탑재됐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h까지 가속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4.6초다. 가변식 M 서스펜션과 M 스포츠 디퍼렌셜, M 스포츠 브레이크 등을 추가해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극대화했다.M340i BMW 코리아 25주년 페리도트 그린 에디션의 가격은 7,800만원(부가세 포함, 개별소비세 인하 적용 가격)이며, 6월 25일 오후 2시 5분 정각부터 BMW 샵 온라인을 통해 구매 가능하다.cdyc37@autocast.kr
  • 기아차, 구글 클라우드 인공지능(AI) 기반 차량 매뉴얼 앱 개발
    데일리 뉴스 2020-06-18 10:21:35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기아자동차가 18일 구글 클라우드(Google Cloud)와 함께 인공지능(AI) 기반 자동차 취급 설명서인 ‘기아 오너스 매뉴얼 앱’ 개발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스마트폰 카메라로 차량 내부를 비추면 해당 기능의 명칭과 핵심 작동법을 동영상으로 상세히 설명해 주는 고객 편의 어플리케이션이다.해당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하면 운전자는 책자 형태의 매뉴얼을 일일이 찾아보지 않아도 된다. 스마트폰으로 간단히 조작해 편리하고 쉽게 기능을 이해할 수 있다.기아차는 2017년 이와 유사한 증강현실(AR) 기반 어플리케이션을 제공했다. 하지만 증강현실 기술의 특성상 신차 출시 때마다 스위치 레이아웃과 형상을 측정해야 해서 유지 관리에 어려움이 따랐다. '기아 오너스 매뉴얼 앱'은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모든 차량에 표준화되어있는 스위치 심볼 마크를 활용했다. 더불어 구글 클라우드가 보유한 AI 기반 머신 러닝(Machine Learning) 기술을 이용해 어떠한 각도에서 촬영해도 심볼을 정확히 인식할 수 있다. 사용 예시 예를 들어 사용자가 스마트폰으로 스티어링 휠에 있는 ‘크루즈 콘트롤’ 심볼을 스캔하면 서버 통신을 통한 인공지능 플랫폼이 해당 이미지를 인식하게 되고, 이에 맞춰 ‘크루즈 콘트롤’의 상세 기능을 소개하는 동영상이 스마트폰에서 재생된다.기아차 고객채널서비스사업부 김의성 상무는 “첨단 기술을 활용한 사용자 매뉴얼 제공으로 기아만의 차별화된 고객경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이해하기 어려운 차량의 각종 기능들을 쉽고 직관적인 동영상을 통해 보여줌으로써 기아차의 새로운 기술에 대한 이해와 안전하고 즐거운 카-라이프를 누릴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최기영 구글 클라우드 코리아 사장은 “제조 업계에서 시각적 품질 관리 프로세스를 자동화하는 데 많이 활용되고 있는 구글 클라우드 AI 플랫폼을 기아 오너스매뉴얼 앱에 도입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AI 기반 기아 오너스매뉴얼 앱은 AI가 어떻게 기업의 과제를 해결하고 고객 경험을 강화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또 다른 혁신 사례”라고 밝혔다.기아자동차는 ‘기아 오너스 매뉴얼 앱’을 올 하반기 이후 국내를 포함한 전 세계에 출시 예정인 신차부터 순차적으로 적용할 계획이다.cdyc37@autocast.kr
  • 포르쉐 전기차 타이칸, 연말쯤 고객 인도 시작한다
    데일리 뉴스 2020-06-17 17:04:04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포르쉐가 올 연말쯤 전기차 타이칸의 국내 고객 인도를 시작한다. 16일 서울 청담동 포르쉐 스튜디오 청담에서 열린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홀가 게어만 포르쉐 코리아 대표는 전기차 타이칸을 올해 하반기인 11월과 12월 사이 국내 고객에게 인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홀가 게어만 포르쉐 코리아 대표 그는 “자동차 전동화 시대를 선도하기 위해 포르쉐는 2025년까지 모든 포르쉐 모델의 50%에 전기 파워트레인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라며 “그 시작점과도 같은 타이칸은 포르쉐에 있어서 아주 중요한 모델”이라고 말했다.앞서 포르쉐는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인해 지난 3월 13일부터 5월 3일까지 약 6주간 주펜하우젠 주공장의 생산을 중단했다. 고객에게 차량 주문을 받은 후 생산을 시작하는 포르쉐의 정책 상 코로나19 여파로 고객 인도가 늦어질 수밖에 없는 구조다.이에 대해 홀가 게어만 대표는 “고객에서 차량을 제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최근 공장 직원들은 토요일에도 계속적으로 출근해 작업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포르쉐 코리아 관계자는 “타이칸의 연간 계획 생산 대수는 2만대”라며 “소비자 반응이 폭발적인 만큼 본사에서 생산량 조정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국내에는 연말 포르쉐 타이칸 4S를 시작으로 내년 상반기에는 타이칸 터보와 터보S를 선보일 예정이다. 타이칸 4S의 국내 판매 가격은 1억4560만원, 타이칸 터보와 타이칸 터보S는 각각 1억9550만원, 2억3360만원이다.cdyc37@autocast.kr
  • BMW, 새 디자인・사양 적용한 신형 M5 공개
    데일리 뉴스 2020-06-17 16:01:53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BMW가 신형 M5를 16일(현지 시간) 공개했다. 해당 모델은 BMW가 지난달 27일 인천 영종도에서 월드프리미어로 공개한 5시리즈 페이스리프트의 고성능 모델이다. 파워트레인은 이전 세대와 동일하다. 4.4리터 V8 트윈터보 가솔린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600마력, 최대토크 76.5kg.m를 발휘한다. M5의 고성능 버전인 컴페티션 모델은 최고출력 617마력을 발휘하며, 최대토크는 기본형 M5와 동일하다. 두 모델 모두 xDrive 사륜구동 시스템이 기본으로 적용되고 개선된 서스펜션을 적용했다. 이를 통해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소요시간은 기본 모델과 컴페티션 각각 3.2초, 3.1초다. 새로운 드라이빙 모드인 ‘트랙 모드’도 추가했다. 이 모드를 활성화하면 모든 운전자 보조 장치와 함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모두 꺼져 운전자는 오로지 운전에만 집중할 수 있다. 디자인 변화는 5시리즈의 부분변경 사항과 동일하다. 헤드램프는 이전 모델 대비 얇고 날렵해졌으며 키드니 그릴은 더욱 커졌다. 리어램프는 LED 그래픽을 업데이트하고 테두리를 검게 처리했다. 또 뒷 범퍼의새로운 디퓨저 디자인을 적용해 공력성능을 개선했다. 실내에는 이전 세대의 10.25인치 스크린보다 커진 12.3인치 인포테인먼트 스크린을 장착해 사용성을 개선했다. 클라우드를 이용해 보다 정확하고 빠른 경로를 제공하는 내비게이션 시스템, 업데이트된 음성인식 시스템을 적용했다. 무선 애플 카플레이, 무선 안드로이드 오토도 사용할 수 있다. 계기판은 BMW의 최신 라이브 콕핏 디지털 클러스터를 새롭게 적용했다. 외장색은 모테기 레드, 브랜드 해치 그레이, 탄자나이트 블루 2, 인디비쥬얼 아벤투린 레드, 프로즌 블루스톤 등 5가지다. 실내 색상은 검정색 가죽과 베이지색 알칸타라 재질을 동시에 사용하는 옵션을 추가했다.신차는 오는 8월부터 글로벌 판매를 시작한다. 시작가는 기본형 10만3500달러(한화 약 1억2562만원), 컴페티션 11만1100달러(한화 약 1억 3485만원)다. 국내 판매 일정은 미정이다.cdyc37@autoca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