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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셀토스에 들어있던 신형 쏘렌토 디자인 확인
    데일리 뉴스 2020-02-19 11:24:17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오는 3월 출시를 앞둔 기아자동차의 신형 쏘렌토의 디자인이 의외의 곳에서 발견됐다. 신형 쏘렌토의 특징과도 같은 두 줄의 세로형 리어램프와 전면 디자인이 작년 출시한 기아차 셀토스의 인포테인먼트 화면에 들어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셀토스 차량 설정 화면 그래픽 18일 오토캐스트가 2019년식 셀토스 가솔린 사륜구동 모델을 시승하다 확인한 그래픽에는 출시를 앞둔 신형 쏘렌토의 디자인이 그대로 들어있었다. 특히, 셀토스의 하이빔 설정 메뉴에는 세로로 두 줄인 리어램프를 가진 차량이 등장한다. 방향지시등 설정 등의 메뉴를 누르면 나타나는 앞모습 그래픽 또한 신형 쏘렌토와 매우 유사하다. 하단 범퍼의 안개등과 같은 일부 요소를 삭제했지만 전반적인 디자인은 신형 쏘렌토와 동일하다. 화면에 표시된 휠 디자인도 쏘렌토에 새롭게 적용된 디자인과 동일하다. 셀토스 차량 설정 화면 그래픽 이 같은 디자인이 의외인 것은 해당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의 업데이트 시점 때문이다. 시승차의 업데이트 정보에 이 인포테인먼트는 2019년 7월 버전이다. 즉, 신형 쏘렌토 출시 8개월 전부터 디자인이 일부 공개된 것이다. 이 같은 그래픽은 동종 차종의 페이스리프트와 같은 경우에 출시 전 차에서 발견된 사례는 있다. 오토캐스트가 지난 1월 시승했던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의 부분변경 모델 위장막 차량에서다. 당시 해당 차량도 위장막을 벗은 완전한 모습이 시스템에 그래픽으로 등장해 벤츠가 이를 엠바고에 붙이기도 했다.하지만 지금처럼 동일 차종이 아닌 경우에 그래픽을 섞어 사용한 경우는 드물다. 기아차의 디자인이 셀토스를 기점으로 크게 바뀌기는 했지만 리어램프 등으로 확인할 때 셀토스의 디자인과는 전혀 다르고 쏘렌토의 디자인 요소를 담고 있기 때문이다.cdyc37@autocast.kr
  • 티저 공개한 날 유출...신형 쏘렌토
    데일리 뉴스 2020-02-04 07:40:50
    사진출처 : motor1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기아자동차의 신형 쏘렌토가 미국시간 3일 도로 위에서 위장막이 없는 상태로 완전히 공개됐다. 광고 촬영을 위한 주행 중 누군가에 의해 포착된 것으로 보인다. 사진출처 : motor1 신형 쏘렌토는 국내에서 3월 출시한다. 기아자동차 관계자는 "사전계약을 위해 2월 중 사전공개하며 3월에 신차발표회를 열고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최근에는 위장막이 들춰진 상태의 스파이샷이 유출되는 등 신차의 실제 디자인에 대한 궁금증이 커져갔다. 사진출처 : motor1 완전히 공개된 신형 쏘렌토는 기아의 최신 디자인 언어를 반영했다. 기존대비 직선적 요소가 강조된 남성적인 모습이 특징이다. 특히, 신형 K5와 유사한 형태의 그릴 패턴과 그릴까지 이어지는 헤드램프의 디자인이 강인한 앞모습을 만든다. 독특한 리어램프의 형상도 전체적으로 단단한 인상을 보여준다. 사진출처 : motor1 신형 쏘렌토는 새로워진 가솔린과 디젤 엔진과 함께 하이브리드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도 적용할 예정이다.cdyc37@autocast.kr
  • 폭스바겐 8세대 골프 내, 외장 사진 유출...스케치와 똑같아
    신차공개 2019-10-15 16:32:22
    [오토캐스트=이다일 기자] 폭스바겐이 이달 공개할 예정인 8세대 골프의 실내외 사진이 온라인을 통해 유출됐다. 폭스바겐이 사전 공개한 두 장의 스케치와 매우 유사한 모습이다. 8세대 골프는 내년 국내에 도입할 예정이다. 15일 유출된 폭스바겐 8세대 골프의 모습은 최근 등장한 아테온 등에서 보여줬던 디자인과 상당부분 유사하다. 전형적인 3스포크 형태의 스티어링휠을 탑재했고 오른쪽에는 기어노브가 붙었다.전면은 디지털 스크린으로 채웠으며 운전대 앞의 스크린과 오른쪽의 스크린이 같은 선상에서 운전자를 향해 각도를 기울이고 있다. 또한, 가로로 길에 이어지는 센터라인은 에어밴드와 합쳐지면서 기존의 티구안, 아테온에서 보여줬던 직선의 디자인을 반영하고 있다.겉모습은 해치백의 교과서 골프의 디자인에 여러 가지 선을 추가했다. 보닛에는 A필러와 보닛 중앙으로 이어지는 총 네 개의 선이 강하게 들어갔으며 좌우 헤드라이트를 이어주는 그릴 디자인은 엠블럼을 지나가면서도 직선을 유지한다. 헤드라이트는 아래쪽을 둥글게 마무리했고 휀더까지 깊게 파고드는 라인을 만들었다. 사이드미러는 골프 역사상 최초로 A필러가 아닌 문짝에 붙였다. 운전자의 사각지대를 없애주는데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 범퍼 하단에는 3개의 강한 선을 이어가며 직선을 강조한 디자인을 추가했다.폭스바겐은 8세대 골프에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를 추가할 것으로 알려졌다. 신차는 오는 24일 공식 발표하며 국내에는 내년 도입한다. 지난 8월 폭스바겐코리아의 슈테판 크랍 사장은 “애초 7세대 골프의 부분변경 모델 출시를 고려했다가 계획을 수정해 8세대 모델을 바로 선보일 것”이라고 밝힌바 있다.auto@autoca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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