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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규어 클래식, 종전후 브랜드 최초의 스포츠카 XK120 완벽 복원 … 오너는 英모델 데이비드 그랜디
    데일리 뉴스 2019-05-13 19:28:31
    세계 제2차 대전 이후 영국의 럭셔리 브랜드 재규어로서는 처음으로 내놓은 스포츠카인 재규어 XK120이 재규어랜드로버 클래식을 통해 복원됐다. 클래식 모델을 요청한 고객은 영국의 패션 모델 데이비드 그랜디이다. XK120은 당시 1만2000대의 쿠페 모델과 로드스터 모델이 생산됐으며, 이번 재규어 클래식을 통해 더욱 특별한 모델이 됐다. 재규어의 클래식 부서는 영국의 패션 모델 데이비드 그랜디(David Grand)의 요청에 따라 손수 복원 작업을 거쳐 XK120 스포츠카를 복원했다. 프로젝트에 소요된 시간은 총 11월, 2700시간이다. 데이비드 그랜디는 재규어 클래식 첼린지처럼 클래식 모터스포츠 이벤트에서 레이싱에 참가할 수 있기를 원했으며, 목적에 맞게끔 오리지널 XK120 경량 모델이 결과물로 완성됐다. 처음에는 재규어는 XK120의 1954년식 모델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부터 공수해 영국의 워릭셔까지 가져왔으며 가능한한 원래의 모습을 온전히 복원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 퍼포먼스에서는 업그레이드가 있었다. 재규어 클래식의 복원 전문가들은 퍼포먼스 업그레이드를 위해 새로운 3.4리터 직렬 6기통 엔진을 새롭게 탑재했다. 출력은 180마력에서 225마력으로 상승했다. 추가로 변경된 부분은 높은 속도, 고성능 드라이빙을 견뎌내기 위해 핵심 부위에 고강도 스틸을 적용했다. 여기에 듀얼 파이프가 탑재된 배기 시스템도 포함된다. 이외, 퍼포먼스 업그레이드에는 새로운, 보다 빠른 시프팅 레이싱 스타일 기어박스도 따라왔다. 또한, 업그레이드 된 브레이크가 디스크와 네 개의 포트 캘리퍼가 앞쪽에 적용됐으며 댐퍼 조절도 가능하다. 뒤쪽 휠에는 오리지널 모델이 사용했던 드럼 디스크가 적용되어 있다. 이미지에서 보는 것과 마찬가지로 그랜디는 검정색 외관 페인트 컬러를 선택했다. 13리터의 페인트로 네 번의 코팅 작업을 거쳤다. 레이싱 느낌의 플립톱 연료캡을 적용했으며, 오리지널 모델 그대로 둘로 나눠져 있는 윈드스크린과 트윈 에어로 스크린을 선택됐다. 클래식 오픈톱 재규어는 오래된 느낌이 잘 살아나는 새들텐 색상의 가죽을 인테리어와 격자 무늬 시트를 적용했다. 시트의 뒷면에는 오리지널 섬유 재질 대신 알루미늄을 적용했다. 스티어링 휠은 오리지널 모델보다 작은 15인치가 적용됐으며 오너의 신체 사이즈를 고려해 시트의 뒷 공간에 있던 배터리는 설치하지 않았다. 강호석 press@autocast.co.kr
  • 테니스 라켓에서 영감을 얻은 재규어 C-X55 컨셉트 공개
    데일리 뉴스 2019-05-10 16:39:56
    GT 비전 C-X55라고 이름 붙여진 재규어 브랜드 컨셉트 모델은 테마 프로젝트로 만들어졌다. 이 컨셉트 모델은 실제로 트랙에서 달리는 모습이 상상되지 않을 정도로 혁신적인 디자인을 갖췄다. 요안 초네브(Yoan Tsonev)와 조지 스토야노브(Georgi Stoyanov)가 만들어낸 이 작품은 컨셉트가 어떤 타입을 하고 있을 지 보다 자세하게 알려주기 위해 작은 스케일 모델로도 제작되었다. 콕픽이 어떤 구조를 하고 있을 지에 상상할 때 필요하다. 이 컨셉트 모델은 액티브 콕픽 디자인을 갖췄다. 레이스 트랙에서 특정 구역에서 어떤 타입의 무게 배분이 필요하냐에 따라 운전석 전체가 앞과 뒤 자유자제로 움직인다. 개발자의 말에 따르면 이러한 구조는 테니스채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한다. 케블라 텐션 로프로 구성된 스트링 연결 기술이다. 사용자가 코너링 향상과 보다 빠른 랩타임을 위해 이러한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폼트랜드에 따르면 이 컨셉트의 파워트레인은 네 개의 모터를 각 바퀴에 달고 있으며 슈퍼캐패시터(대용량 에너지)와 두 개의 인버터를 사용한다. 보다 나은 파우 당 무게비를 실현하기 위해 기어 박스는 뺐다. 코닉세그 레제라가 사용한 방식이다. 전체적인 외관으로 봐도 굉장히 흥미로운 디자인의 컨셉트 모델이다. 이외, 디자인에서는 거대한 플레어드 휠아치 뿐만 아니라 듀얼 스플릿 리어 윙, 그리고 캐노피와 비슷한 윈드쉴드, 프런트에 달린 LED 헤드램프, 에어로다이내믹 보디킷, 거대한 휠과 윙에 달린 리어램프가 전체적으로 보아 현행 포뮬러원과 흡사한 느낌을 보여준다. 강호석 press@autocast.co.kr
  • 영국, 재규어 E-PACE 체커드 플래그 스페셜 에디션 출시
    데일리 뉴스 2019-05-03 15:34:27
    재규어가 영국에서 E-PACE의 새로운 체커드 플래그 에디션을 라이업에 추가했다. 출시 가격은 4만50파운드(한화 약 6087만원)이다. 여러 가지 외관 디자인 변경이 있었으며 다양한 기본 사양들을 추가했다. 스페셜 모델은 세 가지 색상으로 나오며, 이는 코리스 그레이, 위룽 화이트, 그리고 포톤 레드로 구성된다. ‘체커드 플래그 익스테리어 사이드 배지가 적용되며 R-다이내믹 보디 컬러 범퍼, LED 헤드램프, 트윈 테일파이프, 19인치 휠이 새틴 다크 그레이와 블랙 익스테리어 패키지로 적용된다. 사용자가 도어를 열면 체커드 플래그 트래드플레이트를 만나볼 수 있으며 내부는 에보니 그레인드 가죽 커버가 붉은 색상 스티칭으로 적용되어 있다. 전자동 조절식 히팅 프런트 시트, R-다이내믹 브랜드 스티어링 휠, 검은색상의 기어시프트 페들과 에보니 모자인 헤드라이너가 패키지에 포함되어 있다. 스페셜 에디션 E-PACE는 12.3인치 TFT 디스플레이, 애플 카플레이와 안드로이드 오토가 연동되는 10인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키리스 엔트리와 전자동 테일게이드가 적용됐다. 또한, 사용자의 운전 습관을 학습하는 재규어의 스마트 세팅인 인공지능 시스템은 사용자가 차량에 접근하면, 시트 조절, 온도 조절, 그리고 블루투스 신호와 연동되는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가동한다. 이 사양은 옵션이다. 어댑티브 다이내믹스, 펫 패키지, 그리고 여러 가지 다양한 전용 액세서리 들이 제공된다. E-PACE 체커드 플래그는 네 가지 엔진에서 선택할 수 있다. 두 개의 디젤 엔진과 두 개의 가솔린 엔진이다. 디젤 엔진은 최고출력 148마력, 177마력 모델이, 가솔린 엔진은 197마력, 245마력 모델이 마련됐다. 위 엔진은 모두 자동변속기와 올-휠 드라이브 시스템과 함께 연동된다. 강호석 press@autocast.co.kr
  • '유럽 올해의 차' 재규어 전기차 I-PACE 선정...기아 씨드 3위
    모터쇼 2019-03-04 23:55:19
    유럽 23개 국가의 기자들이 뽑는 ‘유럽 올해의 차’에 재규어의 전기차 I-PACE가 선정됐다. 르노 계열의 Alpine의 A110이 최종 동점으로 공동 1위를 기록했는데 이후 이어진 결선 투표에서 재규어의 I-PACE가 올해의 차로 선정됐다. 4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의 제네바모터쇼 행사장인 팔렉스포에서 열린 유럽 올해의 차 선정 행사에서 총 7종의 차 가운데 재규어의 I-PACE가 1위에 올랐다. 함께 올라갔던 기아자동차의 씨드(Ceed)는 247점으로 최종 3위를 기록했다. 이날 행사에서 마지막 투표 공개 국가인 영국의 투표에서 재규어에 50점을 주면서 순위가 뒤집혔다. 직전까지 1위는 기아자동차의 씨드로 그대로 이어진다면 유럽 올해의 차가 될 가능성도 보였다. 올해 유럽 올해의 차에는 르노 계열의 알파인(Alpine) A110과 시트로엥 CS 에어크로스, 포드 포커스, 재규어 I-PACE, 기아 씨드, 벤츠 A 클래스, 푸조 508이 경쟁했다. 유럽 올해의 차는 각국 기자들이 장기간 시승과 평가를 이어간 결과를 투표로 이어간 것으로 해마다 처음 선정하는 올해의 차로 관심을 모은다. 제네바=이다일 기자 auto@autocast.co.kr
  • 재규어, 클래식 전기 콘셉트카 ‘E타입 제로’ 생산한다
    데일리 뉴스 2018-08-24 12:04:23
    재규어가 지난해 9월 선보인 클래식 전기 콘셉트카 ‘E타입 제로(E-Type Zero)’를 생산한다. 공개 당시만해도 콘셉트에 불과한 모델이라고 밝혔지만 첫 생산 모델을 오는 2020년 여름 고객에게 인도할 예정이다. 최근 오토블로그(autoblog) 등 외신에 따르면 재규어 클래식 부서가 영국 코벤트리 소재 공장에서 E타입 제로 생산에 돌입한다. E타입 제로는 과거 E타입 1.5로드스터를 복원한 모델로 외관은 원조 E타입과 같지만, 파워트레인은 I-페이스에서 가져온 전기 파워트레인을 탑재했다. 해당 전기 파워트레인은 원조 E타입에서 XK6 엔진과 변속기 등 파워트레인이 차지하던 공간에 딱 맞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기존 E타입과 동일한 무게 배분 및 운동 성능을 구현했다. 리튬 이온 배터리팩은 기존 E타입에서 사용된 XK6 엔진과 동일한 크기와 무게를 지니며 배치 위치 또한 같다. 전기 모터 및 감속 기어는 기존 E타입 기어 박스와 동일한 위치인 배터리팩 뒤 쪽에 자리 잡고 있다. E타입 제로는 40kW의 배터리를 장착하고 한 번 충전에 270km(약 170마일)를 주행할 수 있다. 총 중량은 기존 E타입보다 46kg 가볍다. 재규어는 오는 2020년 해당 모델에 대한 구체적인 기술 사양 및 가격 정보를 공개할 예정이며 첫 번째 인도를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번 생산 모델 외에도 기존 E타입 소유주들도 주문을 통해 전기 파워트레인으로 대체할 수 있다. 재규어 랜드로버 클래식 디렉터 팀 해닉(Tim Hannig)은 “우리는 재규어 E타입 제로 콘셉트카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에 압도됐다. 클래식카 소유에 대한 즐거움에 대비하는 것은 재규어 클래식의 중요한 발판이다”라며 “E타입 제로는 E타입의 놀라운 전통과 전문성 및 장인 정신을 보여준다. 동시에 재규어 랜드로버가 재규어 클래식을 비롯한 제로 배출 차량을 만드는 데 노력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사진을 통해 먼저 공개된 E타입 제로의 최신 버전은 이달 캘리포니아에서 열리는 몬터레이 자동차 위크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프리미엄 소형 SUV 시작, 재규어 ‘E-PACE’ 출시
    신차공개 2018-04-16 13:35:04
    재규어가 브랜드 최초의 소형 SUV ‘E-PACE’를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16일 출시했다. E-PACE는 4륜 구동의 5인승 SUV로 재규어 스포츠카의 역동성은 물론 높은 공간 활용성까지 갖췄다. E-PACE 디자인은 재규어의 스포츠카 F-TYPE에서 영감을 받았다. 프론트 그릴에서부터 리어 스포일러로 이어지는 다이나믹한 루프라인 등 다양한 라인과 비율, 'J' 블레이드 주간 주행등, 허니콤 메시 그릴 등이 특징이다. E-PACE의 실내는 F-TYPE과 동일한 그랩 핸들과 중앙 콘솔을 통해 스포츠카의 느낌을 살렸다. 또 운전자가 기어 시프트 및 모든 컨트롤을 쉽게 제어할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 인테그럴 링크(Integral Link) 후방 서스펜션 구조 덕분에 가능해진 널찍한 적재 공간에는 대형 캐리어, 유모차 등 부피가 큰 짐도 실을 수 있다. E-PACE 전 모델에는 인제니움 가솔린 엔진을 탑재했다. 디젤 모델은 인증 절차 마무리 후 올 하반기 출시 예정이다. 미국 유력 자동차 전문지 워즈오토(WardsAuto)가 ‘2018 10대 베스트 엔진’으로 선정한 2.0 리터 터보차저 4기통 인제니움 가솔린 엔진은 최고출력 249마력, 최대토크 37.2kg.m를 발휘한다. 최대토크는 낮은 rpm 구간부터 발휘, 빠른 응답성과 가속 성능을 느낄 수 있다. 또한 모든 트림에 LED 헤드램프, 키리스 엔트리, 파워 테일게이트, 고정식 파노라믹 글래스 루프, 앞 좌석 열선시트, 열선 스티어링 휠, 및 인테리어 무드 라이트 등의 다양한 옵션들을 기본으로 제공한다. P250 SE & P250 R-Dynamic SE 모델에는 12.3" TFT 가상 계기판을 기본 사양으로 제공된다. 이 외에도 자동 주차 보조, 차선 유지 보조, 운전자 모니터링 시스템 등의 첨단 운전자 보조 기술을 적용했다. SOS 긴급 출동 기능과 재규어 어시스턴스 서비스 기능을 포함한 인컨트롤 프로텍트, 브랜드 전용 티맵(T map)과 지니뮤직 어플리케이션 등 안전과 편의성을 극대화하는 기능이 모든 모델에 기본 사양으로 적용한다. E-PACE의 판매 가격은 ‘E-PACE P250 S’ 5,530만 원, ‘E-PACE P250 SE’ 6,070만 원, ‘E-PACE P250 R-Dynamic SE’ 6,470만 원, ‘E-PACE P250 First Edition’ 6,960만 원이다.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제네바모터쇼] 코나 일렉트릭・재규어 I-PACE...세계는  전기차 열풍
    모터쇼 2018-03-07 01:47:29
    코나 일렉트릭 스위스 제네바 팔렉스포에서 열리는 ‘2018 제네바모터쇼’가 5일(현지시간) 언론공개 행사를 시작으로 막을 올렸다. 이번 모터쇼의 가장 큰 볼거리 중 하나는 전기차다. 현대자동차 코나 일렉트릭, 재규어의 I-PACE, 아우디 E-Tron SUV 등 완성차 업체들이 다채롭게 선보인 전기차가 주목을 받았다. 코나 일렉트릭 현대차는 6일(현지시간) 유럽에서 코나 일렉트릭 실물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코나 일렉트릭은 기존 모델의 디자인을 이어 받아 미래지향적이고 강인한 느낌을 갖추고 코나 일렉트릭 전용 외장 컬러와 센터 콘솔로 차별화했다. 차체 크기는 전장 4,180mm, 전폭 1,800mm, 전고 1,570mm(루프랙 포함), 축거 2,600mm다. 코나 일렉트릭 실내 코나 일렉트릭은 64kWh와 39.2kWh 두 가지 버전의 배터리와 최대 출력 150kW(약 204마력)의 전용 모터를 탑재했다. 국내 기준으로 64kWh 배터리를 탑재한 모델은 1회 충전시 최대 390km, 39.2kWh 배터리의 경우 240km 주행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충전 시간의 경우 급속충전(80%) 시 54분, 완속충전(100%) 시 9시간 40분(64kWh 배터리), 6시간 10분(39.2kWh 배터리) 정도가 소요된다. 현대차는 지난달 국내에서 코나 일렉트릭의 예약 판매를 개시했으며 상반기에 본격 출시할 예정이다. 한편 현대차는 이날 프레스 컨퍼런스를 통해 오는 2025년까지 하이브리드 차량 8종,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차량 4종, 전기차 5종, 수소전기차 1종 등 총 18종의 친환경차를 출시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재규어 I-PACE 재규어는 고성능 전기 SUV I-PACE 양산형 모델을 공개했다. I-PACE는 432개의 파우치 셀형의 최첨단 90kWh 리튬 이온 배터리를 탑재하고 최대 480km(국제표준시험방법 WLTP 기준)까지 주행 가능하다. 또 50kW DC 충전기를 사용할 경우 90분 만에 80%의 충전이 가능하다. 재규어가 설계한 두 개의 전기 모터를 각 액슬에 탑재하고 최고출력 400마력, 최대토크 71.0Kg.m를 발휘하며, 4륜구동을 통한 전지형 주행 역량을 갖췄다. 또 모터 공간을 줄이기 위해 구동축이 모터를 통과하는 형태로 설계했다. I-PACE의 모터는 높은 토크 밀도와 에너지 효율성이 특징이며 제로백(0-100km/h) 4.8초다. 재규어 I-PACE 재규어 I-PACE 특수 제작된 EV 알루미늄 구조로 차체 강성을 강화했으며, 배터리는 두 액슬 사이 중앙에 위치시켰다. 서스펜션은 전륜의 경우 첨단 더블 위시본, 후륜은 인티그럴 링크이며 에어 서스펜션(옵션)과 설정 가능한 어댑티브 다이나믹스를 장착했다. 차 중앙에 위치한 배터리 덕분에 50:50의 완벽한 무게 배분이 가능하며, 무게중심은 F-PACE 보다 약 130mm 더 낮췄다. 재규어 I-PACE 실내 I-PACE는 재규어 C-X75 슈퍼카의 매끈한 쿠페형 실루엣과 함께 짧고 낮은 보닛, 공기역학적인 루프 디자인과 곡선형태의 후방 스크린을 갖췄다. 실내 공간을 다른 모델보다 전면부에 설계하는 캡 포워드(cab-forward) 디자인을 적용했으며, 항력 계수를 0.29Cd로 낮췄다. 또 냉각과 에어로다이나믹스 사이의 완벽한 균형을 위해 냉각이 필요할 경우 그릴에 있는 액티브 베인(Vane)이 열리고, 일체형 본넷을 통과하도록 공기 방향을 전환할 필요가 없을 시에는 닫혀 원활한 공기 흐름을 유지한다. 재규어 I-PACE 실내 실내는 운전자를 위한 최적의 공간으로 설계했다. 인테리어에 고급 소재를 사용했으며, 캡 포워드 디자인과 EV 파워트레인 덕분에 실내 공간은 대형 SUV 수준이다. 뒷좌석 레그룸은 890mm이며 변속기가 사라진 센터 터널에 10.5리터의 적재 공간을 마련했다. 뒷좌석 아래에는 태블릿과 노트북을 수납할 수 있는 공간이 있다. 트렁크 용량은 656리터이며 뒷좌석을 접으면 최대 1,453리터까지 늘어난다. 재규어 I-PACE 실내 재규어는 I-PACE에 처음으로 터치 프로 듀오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도입했다. 또 인공 지능 알고리즘에 기반한 ‘스마트 설정’ 기술을 사용해 운전자의 선호도를 파악, I-PACE의 주행 및 내부를 맞춤형으로 설정할 수 있다. I-PACE는 국내에 오는 4월 공개 예정이다. 국내 판매 예정 가격대는 I-PACE AWD SE 1억 원대, I-PACE AWD HSE 1억 1000만 원대, I-PACE 퍼스트 에디션 1억 2000만 원대다. 제네바 = 오토캐스트 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고성능 전기차 재규어 I-PACE, 영하 40°C서 성능 시험 마쳐
    데일리 뉴스 2018-01-31 09:41:07
    재규어 I-PACE 오는 3월 공개될 재규어의 고성능 전기차 I-PACE가 극한 환경에서 성능 시험을 마쳤다.재규어는 I-PACE가 극한의 환경에서도 완벽하게 작동하는지 확인하기 위해 영하 40°C까지 기온이 떨어지는 스웨덴 북부 아르예플로그에서 혹한기 테스트를 진행, I-PACE가 모든 엄격한 테스트 과정을 통과했다고 31일 밝혔다. 재규어 I-PACE는 50kW DC 충전기를 이용할 경우 90분만에 80%의 충전이 가능하며, 이번 극한 테스트를 통과하며 뛰어난 성능을 입증했다. 이를 통해 I-PACE가 스포츠카의 퍼포먼스와 SUV의 실용성을 겸비,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는 겨울철에도 자녀 통학이나 출퇴근 등 일상 생활에서도 완벽한 성능을 보일 것을 증명했다고 재규어는 설명했다. 재규어는 I-PACE의 북극 환경 주행 성능, 특히 빙판길과 눈길에서의 안정성과 트랙션에 대해 관심을 가져온 잠재 고객 토니 웨스터룬드(Tony Westerlund)씨를 아르예프로그로 초대해 시운전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극한의 조건에서도 성능을 보장하기 위해 회사 측이 어떤 시험 과정을 거쳤는지 직접 확인하도록 했다. 고객과 함께 진행한 테스트 체험은 재규어 공식 유튜브를 통해 일반에 공개됐다. 재규어의 글로벌 비히클 라인 디렉터 이안 호반(Ian Hoban)은 “I-PACE는 고객들이 일상 생활에 지장이 없도록 신속하게 충전될 뿐 아니라 다양한 환경과 극한의 기후에서도 강력하고 정확한 퍼포먼스를 제공한다”며 “다재다능함을 인정받은 재규어의 PACE 패밀리로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고성능 전기차 SUV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I-PACE는 주행 전 주전원을 사용해 차의 배터리를 충전하고, 실내 온도를 미리 조절할 수 있다. 또한 원하는 충전 시간과 사전 세팅을 온보드 인컨트롤(on-board InControl) 시스템이나 원격 스마트폰 어플을 활용해 쉽게 할 수 있다. 양산형 재규어 I-PACE는 오는 3월 1일 오후 7시(CET, 중앙유럽표준시 기준) 오스트리아 그라츠에서 전 세계에 생중계로 공개되며, 3월 6일 제네바 모터쇼에서 전세계 언론과 일반인들에게 실물이 공개될 예정이다. 국내 판매 예정 가격대는 I-PACE AWD SE 1억 원대, I-PACE AWD HSE 1억 1000만 원대, I-PACE 퍼스트 에디션 1억 2000만 원대다.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재규어 ‘뉴 F-타입’ 출시, 8000만원대 신모델 추가
    신차공개 2017-12-11 11:21:54
    재규어 코리아가 ‘뉴 F-타입’ 11일 출시했다. 뉴 F-타입은 다양하고 세심한 변화를 거친 실내외와 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뉴 F-타입은 최초로 풀 LED 헤드램프를 적용했으며 리어 LED 램프는 렌즈에 음영효과를 더해 디자인을 세밀하게 변경했다. 또한 휠을 비롯한 익스테리어 곳곳을 보다 역동적으로 완성한 ‘F-타입 R-다이내믹’ 모델을 새롭게 선보였다. 실내에는 초경량 설계가 적용된 마그네슘 프레임 슬림 시트를 새롭게 적용하고 곳곳에 크롬 피니시, 새로워진 콘솔 피니셔 등을 적용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또한 프리미엄 인컨트롤 터치 프로(InControl Touch Pro) 시스템을 F-타입 최초로 적용했다. 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으로는 기본으로 적용되는 차선 이탈 경고 시스템과 더불어 사각지대 모니터링 시스템을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다. 5.0리터 V8 수퍼차저 엔진을 탑재한 SVR모델은 최고출력 575마력과 최대토크 71.4Kg.m를 발휘하며, 제로백(0-100km/h)은 3.7초다. 인텔리전트 AWD 시스템이 탑재돼 어떠한 날씨와 노면상황에서도 정교하고 민첩한 주행성능을 즐길 수 있다. 아울러 강력한 주행성능을 뒷받침할 수퍼 퍼포먼스 브레이크 시스템이 기본사양으로 장착된다. 함께 제공되는 레드 컬러의 브레이크 캘리퍼는 새틴 그레이 피니시가 적용된 20인치 알로이 휠과 조화를 이뤄 SVR의 강력한 성능을 표현한다. 또한 주행속도에 따라 자동으로 제어되는 카본 파이버 리어 에어로다이내믹 윙은 고속주행 시 과도한 양력이 생기는 것을 방지하고 다운포스를 형성해 차체를 보다 안정적으로 유지한다. 차량 후면에 자리한 티타늄 쿼드 배기파이프는 액티브 스포츠 배기 시스템과 함께 보다 강렬하고 웅장한 배기 사운드를 제공한다. 실내에는 Lozenge 퀼팅이 적용된 퍼포먼스 시트를 비롯해 곳곳에 SVR 로고, 알루미늄 패들 시프트, 메탈 스포츠 페달 등 SVR만의 요소를 적용했다. 이 외에도 히팅 및 쿨링 시트, 시트 메모리 기능, 키리스 엔트리 등의 편의사양을 기본으로 적용했다. P300 모델은 F-타입 최초로 2.0리터 인제니움 가솔린 엔진이 적용됐다. 52Kg에 이르는 중량을 절감해 더욱 민첩한 핸들링을 제공하면서도 F-타입 고유의 흡기 및 배기 사운드를 그대로 실현했다. 최고출력 300마력, 최대토크 40.8kg.m를 발휘하며, 제로백(0-100km/h)은 5.7초다. 연비와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기존 V6 엔진 대비 16%이상 개선됐다. P300는 8000만원대의 가격으로 2월 출시될 예정이며 전국 재규어 전시장에서 사전예약이 가능하다. 구입 후 5년 동안 필요 소모품을 교체해주는 '5년 서비스 플랜 패키지'가 포함된 판매 가격은 ‘뉴 F-TYPE’ P300쿠페 8,880만 원, ‘뉴 F-TYPE’ P380 R-DYNAMIC 1억 2,980만 원, ‘뉴 F-TYPE P300 컨버터블’ 9,640만 원, ‘뉴 F-TYPE’ P380 R-DYNAMIC 1억3,740만 원, ‘뉴 F-TYPE’ SVR 쿠페 2억 1,700만 원, ‘뉴 F-TYPE’ SVR 컨버터블2억 2,460만 원이다.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재규어 코리아, ‘재규어 카 디자인 어워드 2017’ 성료
    데일리 뉴스 2017-12-06 09:47:21
    ‘재규어 카 디자인 어워드 2017(Jaguar Car Design Award 2017)’의 최종 결선 및 시상식이 막을 내렸다.이번 공모전은 ‘자율 주행 시대에도 더욱 빛나는 재규어의 미래를 구현하라(The Art of Performance & Autonomy)’를 주제로 지난 9월부터 약 3개월간 진행됐다. 기간 중 접수된 작품을 대상으로 3단계에 걸친 전문 심사위원단 및 재규어 글로벌 디자인 팀의 엄격한 사전 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팀을 선정하고, 지난 5일 홍익대학교 가람홀에서 열린 행사에서 최종 우승자를 가렸다. 올해 2회를 맞은 재규어 카 디자인 어워드는 82년간 쌓아온 재규어의 디자인 헤리티지를 공유하고 차세대 자동차 디자이너 육성을 목표로 하는 재규어 코리아의 사회 공헌 활동이다. 이번 공모전의 최종 우승은 건국대학교 산업디자인학과 김동현 학생에게 돌아갔다. 김동현 학생은 운전자를 둘러싼 다양한 환경 또는 활동과 연결시키는 허브로써의 미래 자동차를 디자인한 ‘재규어 모파이(Jaguar Mofi)’로 가장 높은 점수를 얻었다. 재규어 코리아는 최종 우승자에게 영국 런던 투어 및 재규어 디자인 총괄 디렉터인 이안 칼럼과의 미팅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디자인 명문 학교인 영국왕립예술학교 또는 코벤트리 대학교의 2018 서머 프로그램 수강 비용 전액 지원과 더불어 장학금 200만 원을 수여했다. 마지막까지 치열한 경합을 통해 2위를 차지한 박하완 학생(한양대학교 산업디자인)과 3위를 차지한 최정미 학생(한양대학교 산업디자인)에게는 영국 런던 투어 및 재규어 디자인 총괄 디렉터 이안 칼럼과의 미팅 기회가 제공되며 장학금 200만 원이 수여됐다. 이 외에 입선 10팀에게는 각각 장학금 100만 원이 전달됐다. 재규어 어드밴스드 디자인 디렉터(Jaguar Advanced Design Director) 줄리안 톰슨(Julian Thomson) 이번 결선 현장에는 재규어 어드밴스드 디자인 디렉터(Jaguar Advanced Design Director) 줄리안 톰슨(Julian Thomson)이 참석해 최종 평가를 진행했다. 이와 함께 자동차 디자이너를 꿈꾸는 학생들에게 재규어가 추구하는 미래 자동차 디자인을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다. 또한 재규어 최초의 여성 외장 디자이너인 박지영 씨가 참석해 재규어에서의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줄리안 톰슨 재규어 어드밴스드 디자인 디렉터는 “대한민국 차세대 디자이너들의 좋은 작품을 감상할 수 있어 기쁘다”며 “이번 출품작들을 통해 상상 이상의 열정과 참신함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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