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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EMA] 265km/h 최고속 기록한 현대 쏘나타 하이브리드 전시
    모터쇼 2019-11-07 02:33:11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미국 시장에서 가장 큰 자동차 튜닝 전시회 SEMA에서 한국 브랜드 현대자동차가 올해 단독 부스를 마련하고 참가했다. 쉐보레, 포드, 토요타, 혼다와 같은 메인무대, 센트럴 홀에 자리를 잡았다. 현대자동차는 총 8대의 차를 중심으로 자동차 튜닝 마니아를 향해 메시지를 전했다. 5일 열린 SEMA의 현대자동차 부스에서 메인 모델은 벨로스터 N이다. 전시차 8대 가운데 5대가 벨로스터 N이다. 입구에는 기본형 벨로스터 N을 비롯한 3대가 잘 보이도록 구성했고 비시모토 엔지니어링(Bisimoto Engineering)에서 튜닝한 벨로스터 N이 그 뒤를 이었다. 겉모습에서는 ‘fifteen52’의 휠 외엔 기본형과 차이가 없다. 하지만 대용량 터빈으로 업그레이드 하고 흡기와 냉각계통을 최적화 해 최고출력 320마력 이상을 발휘한다. N 퍼포먼스 부품을 달아 공격적인 모습으로 꾸민 벨로스터 N 퍼포먼스 카도 전시했다. 벨로스터 N 레이싱카도 두 대 전시했다. 커다란 화면에는 지난달 11일 미쉐린 레이스웨이 로드 애틀랜타에서 열린 ‘2019 미쉐린 파일럿 첼린지’ TCR 클래스에서 우승을 차지한 벨로스터 N TCR 머신을 선보였다. 소형차 코나를 과격하게 꾸민 차량도 있다. 락스타 퍼포먼스(Rockstar Performance)는 코나를 좀 더 오프로드 주행에 걸맞게 손봤다. 오프로드용 서스펜션으로 차량을 높이고 미키 톰슨(Mickey Thompson)사의 오프로드 레이싱 타이어를 장착했다. 그릴 앞에 부착한 3개의 LED 라이트가 오프로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킨다. 여기에 ECU와 흡, 배기, 브레이크를 업그레이드 해 주행 성능을 높였다. 현대는 쏘나타 센슈어스와 함께 최고 속도 기록용 쏘나타 하이브리드도 전시했다. 이 차들은 지난달 미국에서 각각 최고속도 기록을 세운 모델이다. 현대자동차는 수소연료전지자동차 넥쏘와 쏘나타 하이브리드로 미국 보네빌(Bonneville)의 솔트 플랫(Salt Flats)에서 기록을 세웠다. 국제자동차연맹(FIA)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한 주행에서 넥쏘는 최고속도 106.16mph(약 171km/h)를 기록했다. 쏘나타 하이브리드는 역시 최고속도 164.66mph(약 265.009km/h)를 기록하며 친환경차의 성능을 자랑했다.반면, 아쉬운 모습도 보인다. 과거 제네시스 쿠페를 통해 고성능 펀카의 이미지를 추구하면서 다양한 튜닝 킷을 선보일 때와 비교하면 SEMA에서 현대차가 부각을 나타내지 못하는 분위기다. 현대자동차의 부스를 제외하면 현대차를 기반으로 한 튜닝카는 찾기 어렵다. 기아자동차의 스팅어 등으로 일부 튜닝한 출품자가 있기는 하지만 여러 레이싱팀과 튜닝 브랜드에서 제네시스 쿠페로 참가하던 과거와 비교하자면 아쉬움이 남는다.cdyc37@autocast.kr
  • [SEMA] 자동차 튜닝 왕국 미국, 쉐보레와 포드 쌍두마차
    모터쇼 2019-11-06 19:06:06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5일(현지시간) 개막한 세계 최대의 자동차 튜닝 전시회 ‘SEMA’ 에서는 역시 미국차가 주인공이었다. 포드와 쉐보레는 전시장 내 가장 넓은 면적의 부스를 각각 차지했다. 행사장 내부는 물론 외부 주차장 자리에서 열리는 시승, 체험 행사에도 미국 브랜드는 가장 주목받았다. 소규모 튜닝 회사도 포드나 쉐보레 차를 데모카로 많이 사용했다. 올해 주목할 것은 픽업트럭의 인기가 뜨거웠고 전통의 대형 픽업 외에도 소형 픽업 역시 주목받았다. 쉐보레는 대형 픽업트럭 실버라도와 중형 픽업트럭 콜로라도를 전방에 내세웠다. 콜로라도는 국내에도 출시한 모델이다. 이번 행사에선 콜로라도의 고성능 버전 ZR2의 페이스리프트 모델이 등장했다. 한층 더 공격적인 그릴과 범퍼, 스키드 플레이트 디자인을 적용했다. 파워트레인은 기존과 동일한 308마력의 3.6리터 V6 가솔린 엔진과 181마력을 발휘하는 2.8리터 터보 디젤 엔진으로 구성했다. 쉐보레 콜로라도를 베이스로 한 군용 차량도 등장했다. GM은 미군에 군용품을 제공하는 GM Defense 부서를 운영하고 있다. GM Defense에서 공개한 ISV(Infantry Squad Vehicle)는 콜로라도의 부품 70프로를 사용해 제작한다. 총 9명의 군인이 탑승할 수 있는 이 차량은 혹독한 환경에서 최상의 작전 환경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신형 콜벳 C8 스팅레이도 전시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미 지난 7월 공개한 모델이지만 기존의 콜벳과 다르게 구동계를 미드쉽으로 바꿔 주목받았다. 인테리어도 한층 현대적인 모습으로 업그레이드 됐다. 나이 지긋하신 노인들은 자신의 어릴 적 드림카가 이렇게 몰라보게 변한 것에 놀라면서도 뿌듯해하는 모습이었다. 포드는 F시리즈 픽업트럭과 브롱코를 전면에 내세웠다. 픽업트럭의 본고장이자 가장 많은 픽업트럭을 판매하는 브랜드답게 이곳에 전시된 픽업트럭은 모습이 다양하다. 튜닝 차 가운데는 차고가 4미터에 이를 정도로 하체를 튜닝한 경우도 흔했다. 포드의 부스 외에도 많은 튜너들이 포드의 픽업트럭을 베이스로 튜닝한 모델을 출품했다. 바퀴가 성인 남성만한 몬스터 트럭도 있다. 심지어 눈밭과 늪지에서도 주행할 수 있는 탱크 같은 무한궤도를 장착한 차량도 있다. 캠핑카로 개조한 차 역시 쉽게 찾아볼 수 있다. 포드의 SUV 헤리티지를 상징하는 브롱코 특별 부스도 마련했다. 신형 브롱코의 등장을 앞두고 관심을 끌기 위해 전시 공간을 할애했다. 브롱코는 포드의 SUV로 내년 봄 출시를 앞두고 있다. 미국 시장에서는 FCA의 JEEP 랭글러, 체로키와 경쟁을 위한 모델로 개발하고 있다. 부스엔 아이코닉한 디자인을 가진 브롱코를 여러 회사들이 각자의 아이디어대로 꾸며 전시했다. 클래식하면서도 투박한 맛을 지닌 디자인이 서로 다른 개성을 가지고 돋보였다.SEMA의 단골손님인 머스탱은 이번에도 여러 부스에서 볼 수 있다. 포드의 아이콘과 같은 머스탱을 기반으로 컬러를 바꾸거나 높이를 조절하고 튜닝 파츠를 추가한 모델이 주를 이뤘다. 이외에도 이 차들을 위한 데칼을 전시하거나 광택이나 세차 용품을 전시하는 등 SEMA에는 자동차의 구입부터 유지, 관리를 위한 모든 것을 보여주고 있다.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컨벤션 센터에서 열리는 SEMA는 오는 8일(현지시간)까지 계속된다.cdyc37@autocast.kr
  • [SEMA] 세계 최대 자동차 튜닝 쇼 美 라스베이거스서 5일 개막
    모터쇼 2019-11-05 18:35:38
    [편집자 주] 오토캐스트가 올해는 <오토캘리포니아>를 진행합니다. 2018년 <파리 한 달 살기>에 이은 새로운 프로젝트입니다. 올해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의 자동차 튜닝 쇼 SEMA를 시작으로 LA오토쇼와 CES까지 쉴 틈 없이 달려갑니다.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기사와 영상으로 전달해드리겠습니다.[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전 세계 가장 화려한 도시 중 하나인 미국 네바다 주의 라스베이거스에선 일년에 한 번씩 화려한 자동차 쇼 SEMA가 열린다. SEMA는 세계 최대 규모의 자동차 관련 애프터마켓 행사다. 튜닝 부품 회사, OEM 회사 등 수많은 회사들이 참가해 각자의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기상천외하고 화려한 튜닝카들을 전시한다. 5일(현지시간)부터 시작하는 행사에는 북미지역을 중심으로 한 자동차 튜닝 회사와 제조사가 색다른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SEMA의 전 날은 아직 평온하다. 내일부터 이곳에서 펼쳐질 각종 진귀한 차의 모습을 생각하면 말이다. 한국보다 16시간 느린 이곳 라스베이거스는 태풍 전야에 들어갔다. 라스베이거스의 낮은 뜨겁다. 사막 속의 도시다. 하지만 밤의 풍경이 본 모습인 도시. 화려한 거리를 지나 개막 하루 전날 밤의 행사장 분위기를 맛볼 겸 라스베이거스 컨벤션 센터에 들렀다. 아직 준비가 끝나지 않은 참가자들은 막바지 마무리로 분주했다. 실내 행사장은 문이 잠겨있었지만 실외 행사장은 많은 부분 노출돼 있었다. 주차장부터 빼곡히 들어찬 자동차들이 모두 출품작이다. 하나하나 누군가의 손으로 튜닝한 차다. 아마도 출품 수로는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차를 전시할 것으로 추정된다. 올해 외부 행사장엔 하드코어 튜닝을 한 픽업 트럭과 SUV들이 유독 많이 보인다. 올해 쇼의 주요 볼거리 중 하나일 것으로 예상된다. 바퀴 하나가 웬만한 성인크기만한 몬스터 트럭들도 있다. 과거 포드 SUV의 상징이었던 브롱코의 부활을 앞두고 브롱코 특별 부스도 따로 마련했다. 신형 브롱코의 모습을 엿볼 수 있는 차량도 전시될 예정이다. 가지각색으로 튜닝한 포드 머스탱도 많이 보인다. 특히, 포드 전문 튜너 'Roush'에서 작업한 머스탱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쉘비 GT500도 구경할 수 있다. 확실히 미국 차량들이 많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었지만 유럽과 아시아 브랜드의 차들도 꾸준하게 보인다. 한국 차로는 현대 벨로스터 N과 코나, 기아 스팅어를 튜닝한 차들을 찾아볼 수 있다. 새롭게 등장한 도요타의 신형 수프라나 혼다 시빅 타입R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1963년 처음으로 모습을 갖춘 SEMA(Specialty Equipment Market Association)는 현재 전 세계에서 약 6383개의 업체들이 참가하는 규모의 행사로 성장했다. 그 바탕에는 다양성을 인정해주는 문화와 더불어 업체들의 성장을 도모할 수 있도록 하는 법규적 완화가 뒷받침했다. SEMA는 북미 자동차 시장의 상징과 같은 존재다. 미국과 캐나다 그리고 중남미까지 이어지는 자동차의 고리에서 튜닝이라는 주제로 모이는 행사다. 우리나라와 달리 자동차의 튜닝이 자유로운 미국에서는 놀라운, 때로는 황당한 자동차들이 출품된다. 극한 상황에서도 자동차는 달릴 수 있을 분위기다. 튜닝을 주제로 한 회원들의 행사인 만큼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활동은 별로 없다. 하지만 볼꺼리는 세계 최고 수준이다. cdyc37@autocast.kr
  • BMW·MINI 과거 현재를 한자리에! 코오롱 모터페스티벌 2019 개최
    데일리 뉴스 2019-10-29 19:17:33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BMW와 MINI의 공식 딜러사인 코오롱 모터스가 지난 20일 ‘코오롱 모터 페스티벌 2019’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영종도 BMW 드라이빙 센터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모터스포츠에 입문하는 가장 쉬운 방법’이라는 테마로 진행했다. 메인 프로그램은 참가 고객이 직접 BMW와 MINI 차량을 가지고 펼치는 짐카나 레이스로 BMW 3시리즈, BMW 고성능 M 클래스, MINI JCW 클래스, MINI Cooper 클래스로 나눠 진행했다.행사에는 총 1800여 명의 관람객이 참여했다. 행사에 참가한 한 여성 고객은 “이번 기회로 모터스포츠를 처음 접하게 되어 흥미로웠고, 다양한 이벤트와 사이드 프로그램이 있어 즐길 거리가 풍부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 외에도 BMW, MINI의 헤리티지를 느낄 수 있는 클래식 카 전시회 및 퍼레이드, BMW M과 MINI JCW 택시 드라이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특히 롤스로이스 시승 프로그램은 코오롱 모터스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관람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성우 배한성씨가 진행한 클래식 카 도슨트 프로그램과 클래식 카 레이스에는 국대 최대 BMW 클래식 카 동호회 팀 클러치(Team Klutch)와 MINI 클래식 카 동호회 마이티 미니(Mighty MINI)가 참여했다. 팀 클러치 동호회 관계자는 “아시아에 1대 밖에 없는 1세대 M3 EVO2를 비롯해 1세대 8시리즈, 다양한 버전의 클래식 MINI 등 희귀 모델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멋진 축제였다”고 밝혔다. 레이스 행사에 도전한 참가자들에게는 총 1000만원 상당의 상금 및 상품이 제공됐다. 한국타이어, 레드불, 뱅앤올룹슨 등의 브랜드들이 스폰서로 참여했다.한편, 올해 첫 회를 맞이한 코오롱 모터 페스티벌은 향후 매년 개최될 예정이다. 코오롱 모터 페스티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코오롱 모터스 네이버 공식 포스트(https://post.naver.com/my.nhn?memberNo=36510841) 혹은 전국 전시장 문의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cdyc37@autocast.kr
  • [단독] 기아 신형 K5, 다이얼 형태 변속기 사용...특허 확인
    데일리 뉴스 2019-10-29 18:11:43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기아자동차가 오는 12월 출시할 예정인 신형 K5에 다이얼 형태의 변속기를 사용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업계 관계자는 “신형 K5에 다이얼 변속기를 사용하는 것은 맞다”며 “새로운 디자인을 적용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2018년 출원한 현대기아자동차 차량용 변속조작 장치 특허 도안 새로운 다이얼 형태의 변속기는 현대자동차그룹의 특허 정보에서도 찾을 수 있다. 2018년 1월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가 공동으로 출원한 <차량용 변속조작 장치> 특허에 따르면 기존의 기어봉 형태의 변속기 외에도 다이얼 형태의 변속기를 추가로 적용했다. 특히, 기어봉과 다이얼을 선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구조를 구현한 것이 큰 특징이다.따라서, 옵션에 따라 변속기의 형태가 바뀌는 것도 가능하다. 변속기 하부의 변속기 제어유닛(TCU)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운전자가 손으로 접촉하는 부분을 레버 형태나 다이얼 형태 모두 적용할 수 있다. 쏘울 부스터 EV 인테리어 기아차는 이와 비슷한 형태의 변속기를 이미 선보인 바 있다. 기아차가 발표한 2019년 쏘울 부스터 EV에는 다이얼 형태의 변속기가 들어갔다. 하지만 전기차인 점을 고려하면 동일한 구조인지는 확인할 수 없다. 내연기관 자동차 가운데는 신형 K5에 다이얼 형태를 최초로 적용한다. 이와 같은 변속기는 기아차가 29일 공개한 렌더링 이미지에서도 확인된다. 해당 이미지에는 기어레버가 위치할 자리에 동그란 다이얼만 있고 쏘나타 등에서 보여줬던 버튼식 변속기조차 확인되지 않는다. 이를 두고 변속기 레버를 감춘 것이 아니냐는 의견과 다이얼은 주행모드 선택용일 것이라는 의견도 나왔다. 또, 동호회 등에서 변속기 레버가 2가지 종류로 나온다는 루머도 있었지만 사실 여부는 지금까지 확인할 수 없었다.cdyc37@autocast.kr
  • 기아 신형 K5 티저 렌더링 통해 파격적 변화 예고
    데일리 뉴스 2019-10-29 14:15:50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기아자동차가 12월 출시 예정인 3세대 신형 K5의 렌더링 티저 이미지를 29일 최초 공개했다. 기존 K5의 디자인에서 스포티한 이미지를 한층 강화하고 강렬한 인상을 구현한 모습이 보인다. 신형 K5는 ‘역동성의 진화’를 디자인 컨셉으로 날렵한 패스트백 스타일로 진화했으며 과감한 디자인 요소를 적용해 미래적인 이미지를 구현했다.전면부에선 분리되었던 헤드램프와 라디에이터 그릴을 하나의 유기적인 형태로 통합해 새로운 인상을 만들었다. 여기에 음각 그릴을 적용해 강인한 얼굴을 만들어낸다. 이는 차세대 기아차의 디자인 방향성을 보여주는 요소로 향후 출시되는 기아자동차의 신차에도 적용될 예정이다. 측면 실루엣은 패스트백의 형태를 가지고 있다. 또한 더 두꺼워진 측면 유리 몰딩을 짧아진 트렁크 리드까지 확장했다. 뒷휀더의 볼륨감을 시각적으로 강조하기 위한 캐릭터 라인은 이번 신형 K5 디자인의 큰 특징 중 하나다. 이 캐릭터 라인 위쪽으론 둥그런 숄더가 차의 덩어리감을 강조한다.여기에 ‘심장박동’을 형상화한 헤드램프 및 리어램프 그래픽을 적용해 생동감을 증폭했다. 실내는 운전자를 감싸는 운전자 중심의 비대칭 형태로 디자인됐다. 수평적인 레이어들을 통해 고급스러움을 표현했다. 클러스터부터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스크린까지 연결되는 디스플레이를 통해 하이테크 이미지를 강조했다.기아차 관계자는 “3세대 신형 K5는 혁신을 넘어선 혁신으로 진화한 미래형 세단”이라며 “1세대 K5가 대한민국 자동차 디자인의 역사를 다시 썼다면 3세대 K5는 글로벌 시장에서 국산차의 뛰어난 디자인을 널리 알리는 차량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기아차는 3세대 신형 K5를 오는 12월 국내시장에서 세계 최초로 출시할 계획이며 오늘부터 K5 브랜드 사이트(https://www.kia.com/kr/vehicles/new-k5/microsite.html)을 통해 다양한 렌더링 이미지를 순차적으로 공개한다.cdyc37@autocast.kr
  • 볼보 XC60 D5 연비 이례적 하향 정정...보상안 발표
    데일리 뉴스 2019-09-20 17:14:04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볼보자동차가 수입 판매한 XC60 D5 AWD 모델의 공인연비를 자발적으로 시정했다. 기존 구매한 차량 소유주에게는 유류비 차액을 포함한 보상방안도 마련했다고 20일 밝혔다. 공인연비의 자발적 시정은 흔한 일이 아니다. 볼보자동차는 자체 검증 과정에서 일부 수치의 오류가 발견돼 바로잡는 조치라고 밝혔다. 볼보자동차는 기존 XC60 D5 AWD 모델의 복합공인연비 12.9km/l를 11.7km/로 낮춰 정정했다. 낮아진 공인연비 만큼 보상도 마련했다. 2018~2019년식 해당 차종 총 3553대에 대해서는 관련법에 의거해 보상금을 지급한다고 볼보자동차는 밝혔다. 보상에는 유류비 차액과 심리적 불편에 대한 부분도 포함했다. 보상 신청은 다음 달 21일부터 가능하다. 해당 차량 차주는 새로운 연비가 표기된 자동차등록증을 교부 받고, 관련 서류를 갖춰 볼보자동차의 보상금 신청 페이지(http://vckcompensation.kr)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보상 금액은 최대 129만9748원이며 정확한 보상 금액에 대한 정보는 볼보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에 대해 볼보자동차 관계자는 “이번 조치는 WLTP와 관련된 사항은 아니며, 볼보자동차가 국토교통부에 제공했던 연비 관련 자료들 중 수치 상의 오류를 발견했기 때문에 취한 조치이다. 볼보자동차는 국내 시장에서 레몬법을 가장 먼저 도입하는 등 계속해서 소비자 권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cdyc37@autoca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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