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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의선 부회장 포니 재해석한 콘셉트 ‘45’ 양산은 “생각 중
    모터쇼 2019-09-10 19:00:44
    [프랑크푸르트=이다정 기자] 정의선 현대자동차 총괄수석부회장이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 참석했다. 정 부회장이 모터쇼를 방문한 것은 작년 11월 미국 LA모터쇼 이후로 처음이다. 현대자동차는 ‘포니’의 45주년을 기념해 전기차 콘셉트카를 메인 무대에 올렸다.정 부회장은 새로운 콘셉트카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콘셉트카 ‘45’를 본 소감에 대해서는 “좋네요”라는 답변을 남겼다. 이어 양산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도 “생각중입니다”라는 답변으로 호응했다. 전날 현대자동차는 ‘45’를 먼저 공개하는 행사를 열었다. 이 차는 현대자동차가 생산해 수출을 시작한 기념비적인 모델 포니 콘셉트카의 45주년을 기념하는 모델로 레트로 디자인을 보여줬다. 특히, 독일, 미국 브랜드에 비해 짧은 역사를 가진 현대차에서 ‘헤리티지’를 강조할 수 있는 프로젝트로 평가받는다.올해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도 역시 전기차가 대세를 이뤘다. 현대차의 ‘45’를 포함해 폭스바겐도 비틀의 전기차 모델을 선보인다. 비틀의 전기차는 언론공개일에는 전시하지 않고 일반공개일에 새로 추가된다. 트럭을 포함한 상용차에서도 전동화의 기조는 뚜렷했다. 전기차의 관건인 충전 속도에 대해서도 정 부회장은 답변했다. 전기차의 충전 속도가 중요한데 국내에도 고속 충전을 도입해야하는 것 아니냐는 질문에도 정 부회장은 “충전 빨리되는 것을 한국에도 들여와야죠”라고 말했다. 특히, 현대자동차의 코나, 기아자동차의 니로 등 EV와 하이브리드를 포함한 전동화 모델들의 인기가 높아 생산량이 부족한데 대해서도 “특근을 통한 증산으로 해결할 것”이라고 말해 적극적인 대응을 예고했다. 정의선 부회장은 이날 모터쇼 무대에서 별도로 연설을 하지는 않았으며 행사가 끝난 뒤 기념촬영을 마치고 기자들과 간단한 질의응답을 하고 돌아갔다. dajeong@autocast.co.kr
  • [데일리뉴스] 쉐보레 미국산 SUV 한국올까? 외 3건 | 0728
    데일리 뉴스 2017-07-27 17:10:38
    매일 아침 전해드리는 자동차 이야기 오토캐스트. 7월28일 시작하겠습니다.과연 전기차는 자동차의 미래가 될까요. 전 세계에서 전기차가 화두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어제 청와대에서는 국내 주요 그룹과 대통령의 만남이 있었습니다. LG에서는 배터리, 신세계는 테슬라 이야기를 했고 포스코는 배터리용 소재, 현대차는 전기차를 포함한 4차 산업혁명의 지원을 건의했습니다.해외에서도 전기차 소식은 이어졌습니다. 프랑스에 이어 영국도 2040년까지 디젤과 가솔린을 포함한 내연기관 엔진의 판매를 금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디젤 엔진 개발을 두고 담합 의혹을 받는 폭스바겐은 이례적으로 이사회가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주요 내용은 담합은 없었으며 기술 발전을 위한 동종 업계의 모임이었다는 설명입니다.푸조의 공식수입원 한불모터스는 제네바모터쇼의 올해의 차. 푸조 3008의 고성능 모델 GT를 공식 출시했습니다. 이미 출시한 3008은 1.6리터 디젤 엔진을 사용했고 이번의 3008GT는 2.0리터 디젤 엔진을 사용하는 것이 가장 큰 차이입니다. 푸조 3008의 큰 특징은 실내에 있습니다. 기존의 어떤 차보다 작은 핸들과 피아노 건반에서 모티브를 얻은 버튼들은 프랑스 차의 감성을 확실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국내 출시가격은 4990만원입니다.쉐보레의 SUV 에퀴녹스와 트레버스는 한국에 들어올까요? 조선비즈는 한국지엠이 캡티바와 올란도의 후속 모델로 미국에서 에퀴녹스와 트레버스를 수입해 내년에 판매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한국지엠 노조의 발언을 통해 이같은 내용을 전했는데 그동안 소문으로 나돌던 이야기가 다시 한번 나온 것입니다.쉐보레의 에퀴녹스와 트레버스는 미국에서 판매 중인 가솔린 SUV로 국내에 들여오면 중형, 준대형 SUV 사이즈가 됩니다. 다만, 노조에서는 국내 생산을 주장하고 있으며 사측은 수입 판매를 원하고 있어 이번 임금협상에서도 도입을 두고 팽팽한 협상이 이어질 전망입니다.끝으로 메르세데스-벤츠가 독일 슈트트가르트의 박물관에 보쉬와 함께 설치한 자율주행 발렛 파킹을 영상으로 보겠습니다. 파킹존에 들어서서 리모컨을 누르면 스스로 위험을 피하며 주차 칸을 찾아가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지금까지 오토캐스트입니다.
  • 현대자동차 소형 SUV 코나(KONA) 상품설명 (한국어+english)
    신차공개 2017-06-13 09:36:51
    현대자동차가 13일 현대모터스튜디오고양에서 세계최초로선보인 소형 SUV 코나에 대한 설명입니다. 루크 동커볼케와 이상엽 디자이너가 등장해 차를 소개하고 현대자동차그룹 정의선 부회장이 직접 차를 타고 무대에 오릅니다. 4분50초부터는 한국어 통역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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