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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네시스 G80 가격에 살 수 있는 차, 뭐가 있을까?
    데일리 뉴스 2020-04-03 12:29:55
    제네시스 G80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제네시스 신형 G80가 출시되면서 해당 차량의 가격대에 구입 가능한 자동차도 함께 주목받고 있다. 특히 G80의 시작가 5000만원에서 풀옵션 가격 8000만원 사이에는 체급은 달라도 비슷한 가격대에 포진한 수입차가 많고 경쟁 또한 치열하다. G80과 비슷한 가격대에 있는 차량을 살펴봤다. 제네시스 G80 G80의 엔진 라인업은 가솔린 2.5와 3.5 터보, 디젤 2.2 엔진 3종. 가격은 가솔린 2.5 5247만원, 3.5 터보 5907만원부터, 디젤 2.2는 5497만원부터다.(개별소비세 1.5% 적용) 각종 옵션을 추가하면 최대 8000만원대까지 오른다. 메르세데스 벤츠 E클래스 먼저 직접 경쟁모델로 꼽히는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와 BMW 5시리즈가 있다. E클래스와 5시리즈의 판매 가격은 각각 6440만원, 6260만원부터다. 하지만 두 모델 모두 부분변경모델 출시를 앞두고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는 상황. E클래스나 5시리즈의 하위트림의 경우 할인을 받으면 G80를 살 수 있는 가격에 구매 가능하다. BMW 520i 여기에 BMW코리아는 지난 2일 국내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옵션으로 구성해 가성비를 높인 520i M 스포츠 패키지를 출시했다. 기존 럭셔리 라인만 제공하던 5시리즈의 가솔린 엔트리 라인업에 국내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M 스포츠 패키지를 새롭게 추가한 것. 해당 모델은 M 에어로다이내믹 패키지를 비롯해 어댑티브 LED 헤드라이트, 하만 카돈 서라운드 시스템, 반자율주행 시스템 등을 탑재하고, 가격은 6550만원이다.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 부분변경 한편 5시리즈의 부분변경모델은 오는 5월 부산모터쇼에서 최초로 공개될 예정이었다. 다만 코로나19 여파로 해당 모터쇼 개최 여부에 대해 논의가 이뤄지고 있는 상황이어서 신차 공개 일정은 미정이다. 아울러 벤츠 E클래스의 부분변경모델은 이르면 올 연말 쯤 국내에 출시될 예정이다. 이 밖에 G80와 체급은 다르지만 비슷한 가격대에 포진해 있는 모델로 포드 익스플로러, 랜드로버 디스커버리 스포츠, 볼보 XC60, V90 크로스컨트리, 렉서스 NX, 혼다 파일럿 등도 있다. dajeong@autocast.kr
  • 제네시스, 가벼워진 3세대 신형 G80 출시…5247만원부터
    신차공개 2020-03-30 13:04:28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제네시스가 3세대 신형 G80를 30일 출시했다. 코로나19 여파로 신차를 브랜드 전용 전시관인 제네시스 강남에 전시하고, 오프라인 대신 온라인 생중계로 공개 행사를 진행했다. 신차는 3세대 후륜구동 기반 플랫폼을 바탕으로 승객 거주 공간을 늘리고 주행 안정성도 높였다. 또 차체의 약 19%에 알루미늄 등 경량 소재를 적용해 무게를 줄였다. 기존 대비 공차중량은 125kg 줄었다. 또 초고강도 강판을 42% 확대 적용하고 평균 인장강도를 6% 높였다. 차체 크기의 경우 기존 대비 전폭은 35mm 넓어지고, 전고는 15mm 낮아졌다. 특히 쿠페와 같이 매끄럽게 떨어지는 루프라인에도 불구하고 2열의 착좌 높이를 낮춰 헤드룸과 레그룸을 각각 4mm와 2mm를 확대했다. (※ 파노라마 선루프 적용 기준) 디자인은 제네시스 SUV GV80와 마찬가지로 대형 크레스트 그릴과 두 줄 디자인의 쿼드램프를 적용했다. 또 쿠페와 같이 매끄럽게 떨어지는 루프라인을 적용하고 전면부 쿼드램프에서 도어 상단부를 거쳐 후면부로 갈수록 점점 낮게 이어지는 ‘파라볼릭 라인(Parabolic Line)’을 적용했다. 후면부 역시 쿼드램프를 적용하고, 트렁크 표면은 말굽 형태로 둥글게 음각 처리했다. 실내 크래쉬패드(계기판, 수납구 등이 포함된 부분)에는 양쪽 문과 접하는 부분까지 길게 이어진 날렵한 형태의 송풍구를 적용했다. 또 가로로 넓은 14.5인치 디스플레이를 배치했다. 센터콘솔에는 회전 조작 방식의 원형 전자식 변속기와 터치 및 필기 방식으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조작할 수 있는 제네시스 통합 컨트롤러(필기인식 조작계)를 적용했다. 이 밖에 실내 정숙성을 확보하기 위해 앞 유리와 모든 문에는 차음 유리를 기본으로 적용하고 문 접합 부(도어 실링) 구조를 개선해 풍절음을 줄였다. 또 신규 엔진룸 방음 패드 및 공명음 저감 휠을 사용했다. 가솔린 모델에는 전방 카메라와 내비게이션을 통해 노면 정보를 사전에 인지하고 서스펜션을 미리 제어해 차량의 상하 움직임 및 충격을 줄이는 ‘프리뷰 전자제어 서스펜션’을 적용했다. 안전 기술도 강화했다. 앞좌석 센터 사이드 에어백 등 10개 에어백을 비롯해 고속도로 주행보조 ll, 운전 스타일 연동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등 지능형 주행 보조 기술 탑재했다. 이와 함께 전방 충돌 또는 급제동, 선회 예상 시 동승석 승객의 등받이를 앞으로 당겨 안전한 자세로 조정해주는 프리액티브 세이프티 시트를 국내 최초 적용했다. 파워트레인은 가솔린 2.5 터보, 가솔린 3.5 터보, 디젤 2.2 등 3가지로 운영한다. 판매가격은 가솔린 2.5 터보 엔진 5247만원, 가솔린 3.5 터보 엔진 5907만원, 디젤 2.2 엔진 5497만원부터 시작한다. (※ 개소세 1.5% 기준) dajeong@autocast.kr
  • 제네시스 G90, 美 충돌평가서 최고 안전한 차 선정
    데일리 뉴스 2020-03-12 08:44:14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제네시스 G90이 미국 충돌 평가에서 가장 안전한 차로 선정됐다. 12일 미국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Insurance Institute for Highway Safety, 이하 IIHS)는 가장 안전한 차량에 부여하는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Top Safety Pick+)’에 G90를 선정했다고 밝혔다.IIHS는 1959년 설립된 비영리단체로 매년 출시되는 수 백 대 차량의 충돌 안정 성능과 충돌 예방 성능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결과를 발표한다. 이 가운데 최고 안전성을 나타낸 차량에는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 등급을 부여한다.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 등급을 받으려면 ▲운전석 스몰 오버랩 ▲조수석 스몰 오버랩 ▲전면 충돌 ▲측면 충돌 ▲지붕 강성 ▲머리지지대 등 6개 충돌 안전 항목 평가에서 모두 최고 등급인 우수(good) 평가를 받아야 한다.또한 전방 충돌방지 시스템 테스트(차량과 차량・차량과 보행자)에서 상급(advanced) 이상 등급을, 전조등 평가에서 양호(acceptable) 이상 등급을 받아야 한다. 제네시스 G90의 경우 모든 트림에 기본 장착한 ‘풀 LED 헤드램프’가 전조등 평가에서 가장 높은 등급인 ‘우수(good)’를 받았다. 전방 충돌방지 시스템 테스트에서는 12mph(19.3km/h)와 25mph(40.2km/h) 속력의 차량과 차량 충돌 상황에서 충돌을 회피해 가장 높은 등급인 최우수(superior)를 받았다. 차량과 보행자의 충돌 상황에서는 저속에서 충돌을 피하고 고속에서 속도를 급격히 낮춰 상급(advanced) 등급을 받았다.제네시스 브랜드 관계자는 “제네시스는 다양한 위험 상황에서 탑승자를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 전 모델에 전방 충돌방지 보조, 차로 이탈방지 보조, 고속도로 주행 보조 등 첨단 안전 및 편의 사양을 기본 장착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지난 2월 제네시스 G70와 G80가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 등급을 받은 것에 이어 G90까지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 등급을 받으며 제네시스 브랜드 세단 전 라인업 모두 안전성을 입증 받았다.dajeong@autocast.kr
  • 제네시스 GV80 가솔린 모델 2종 출시
    데일리 뉴스 2020-03-09 09:46:20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제네시스 브랜드가 9일 럭셔리 플래그십 SUV GV80의 가솔린 모델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이에 따라 제네시스는 GV80를 3.0 디젤 모델과 함께 3가지 엔진 라인업으로 운영한다. 가솔린 모델의 판매 가격은 2.5 터보 6,037만원, 3.5 터보 6,587만원부터 시작된다.(개별소비세 1.5% 기준) 2.5 터보 모델은 최고 출력 304마력, 최대토크 43.0kgf·m의 성능을 갖췄으며 복합 연비는 9.7km/ℓ(5인승, 2WD, 19인치 타이어 기준)이다. 3.5 터보 모델은 최고 출력 380마력, 최대토크 54.0kgf·m로 동급 최고 수준의 동력 성능을 발휘한다. 또한, 복합 연비는 8.6km/ℓ다. (5인승, 2WD, 20인치 타이어 기준)탑재된 두 엔진에는 듀얼 퓨얼 인젝션(Dual Fuel Injection) 시스템, 수냉식 인터쿨러(Water Cooled Type Inter Cooler) 등을 적용해 연비와 엔진 응답성을 높였다. 특히, 듀얼 퓨얼 인젝션 시스템은 GDi 직분사 기술과 MPi 다중분사 기술의 장점을 융합해 주행 조건에 따라 최적의 분사 방식을 적용한다. 또한 2.5 터보 엔진에는 냉각수 흐름 및 온도를 제어하는 ‘가변 분리 냉각 시스템’을 적용했다. 3.5 터보 엔진에는 실린더 정중앙 부위에서 연료를 분사해 연소 안전성을 향상시키고 연비를 개선하는 ‘센터 인젝션(Center Injection)’을 적용됐다.GV80 3.5 터보 모델에 20인치 미쉐린 타이어 및 휠, 전륜 모노블록 브레이크 캘리퍼를 기본 적용해 고성능 이미지를 강조하고 제동 안정성을 향상시켰다. 한편, 제네시스 GV80는 지난달까지 누적 계약 대수 2만 1천대를 돌파하며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전체 계약 고객 중 82.3%가 4륜 구동(AWD), 53.2%가 22인치 휠/타이어를 선택했다. 외장 컬러는 우유니 화이트가 31.6%, 비크 블랙이 24.4%이 차지했다. 내장 디자인은 58.9%가 시그니처 디자인 셀렉션 II 사양을 선택했다.제네시스 관계자는 “2.5 터보, 3.5 터보 등 가솔린 모델의 추가로 GV80의 엔진 라인업이 완성됐다”며, “앞으로도 제네시스는 다양한 고객의 니즈에 집중해 제네시스만의 차별화된 가치를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cdyc37@autocast.kr
  • 디자인 몰아주기? 제네시스 3세대 G80 이미지 공개
    신차공개 2020-03-05 10:22:43
    [오토캐스트=이다일 기자] 제네시스가 3세대 G80의 이미지를 5일 공개했다. 지난달 출시한 SUV GV80과 유사한 디자인 요소를 적용했고 제네시스의 특징적인 두 줄을 활용한 개성을 뚜렷하게 표현했다. 애초 3월 출시를 예상했지만 제네시스는 발표 시점을 알리지는 않았다. 3세대 G80은 2008년 1세대 모델과 2013년 2세대 모델에 이은 신차다. 대형차에 붙이는 80을 사용하면서 G90에 이은 후륜구동 세단이다. 제네시스의 이상엽 디자인센터장은 “쿼드램프를 통해 제네시스의 디자인을 대표하는 요소를 만들었다”며 “역동성과 우아함의 균형을 조율해 고급스러움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신형 G80의 가장 인상적인 부분은 패스트백이라고 부르는 쿠페형 디자인이다. 뒷바퀴굴림 차량의 장점을 살리면서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만들었다. 또, 쿠페 형태의 디자인을 가졌지만 뒷좌석 머리 공간은 충분히 확보했다고 제네시스는 밝혔다.전면 디자인은 앞서 출시한 G90과 닮았다. 대형 그릴이 오각형의 방패형 디자인으로 끝을 뾰족하게 마무리한 것이 특징이다. 헤드라이트에는 GV80부터 제네시스를 상징한다는 두 줄의 주간주행등이 들어갔다. 옆모습은 패스트백의 디자인이다. 마치 독일 브랜드의 패스트백 고성능 세단을 연상케한다. 또, 헤드라이트, 펜더, 리어램프까지 이어지는 두 줄의 라이트가 개성을 이어간다. 반면 문짝을 따라 이어지는 라인은 차의 뒷부분으로 가면서 아래로 내려간다. GV80에서도 차를 낮게 보이기 위해 사용했던 디자인 요소를 G80에도 적용했다. 뒷모습은 말발굽의 모양을 본뜻 움푹 들어간 형태의 트렁크가 GV80과 닮았다. 짧은 트렁크 라인과 긴 뒷유리까지 전형적인 패스트백의 모습을 보여준다. 실내는 GV80의 패밀리룩을 확실하게 이어간다. 다만 SUV에 필요한 주행모드 관련 조작부는 사라졌다. 중앙 크래시패드에는 비상등이 가운데 자리잡았고 위에는 14.5인치의 가로로 긴 스크린을 넣었다. 스티어링휠은 GV80에서 보여줬던 디자인과 거의 동일하다.auto@autocast.co.kr
  • 제네시스 G70 페이스리프트, 왜건 모델 출시?
    데일리 뉴스 2020-02-24 14:16:50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제네시스가 G70의 왜건형 모델을 출시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네시스의 이용우 부사장은 미국 자동차 전문지 ‘카 앤 드라이버(Car and Driver)’와의 인터뷰에서 제네시스 G70 왜건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이 인터뷰에서 “제네시스 G70 왜건의 연구개발이 진행 중에 있고 G70의 페이스리프트 모델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해당 모델이 실제 양산으로 이어질 경우 왜건형 차량의 인기가 좋은 유럽 시장에 한정해 판매를 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유럽 시장은 전세계에서 왜건이 가장 잘 팔리는 시장이다. 세단의 장점과 늘어난 트렁크 공간으로 효율성까지 동시에 충족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메르세데스-벤츠 C클래스 에스테이트, BMW 3시리즈 투어링 등 럭셔리 브랜드들은 유럽시장을 겨냥한 D 세그먼트 라인업에 왜건을 빠트리지 않는다. 최근 만프레드 피츠제럴드(Manfred Fitzgerald) 제네시스 브랜드 총괄 부사장을 비롯해 어윈 라파엘(Erwin Raphael) 제네시스 미국 총괄 매니저 등 제네시스 주요 인사들은 브랜드의 공격적인 라인업 확장 대해 밝힌 바 있다. 이에 따라 제네시스 G70 왜건의 양산 가능성이 적지 않은 것으로 전문가들은 내다보고 있다. cdyc37@autocast.kr
  • 美 품질조사 JD파워서 제네시스 1위…현대, 기아 오히려 하락해
    데일리 뉴스 2020-02-13 12:45:23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미국 시장조사업체 J.D. 파워가 12일(현지시간) 발표한 ‘2020년 내구품질조사(VDS, Vehicle Dependability Study)’에서 제네시스가 최우수 내구품질 브랜드상을 수상했다. 제네시스가 지난 2016년 8월 미국 시장에 처음 선을 보인 후 VDS 평가 대상에 포함된 첫해에 이룬 성과다. VDS는 차량 구입 후 3년이 지난 고객을 대상으로 177개 항목에 대한 내구품질 만족도를 조사한 뒤 100대당 불만 건수를 집계해 발표한다. 건수가 낮을수록 품질만족도가 높음을 의미한다. 올해 VDS는 2016년 7월부터 2017년 2월까지 미국에서 판매한 차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프리미엄 브랜드 13개를 포함해 총 32개 브랜드, 222개 모델, 3만6,555대의 차량이 대상이다. 제네시스는 유일하게 두 자릿수(89건) 점수를 기록하며 1위에 올랐다. 지난해 106건을 기록해 1위였던 렉서스는 100건으로 수치가 개선됐음에도 2위로 밀렸다. 프리미엄 브랜드 중에서는 포르쉐(104건), 링컨(119건), BMW(123건)가 차례로 3~5위에 이름을 올렸다. 제네시스가 달성한 89건은 한층 엄격해진 평가 방식이 도입된 2015년 이래 가장 뛰어난 수치인 2015년 렉서스의 89건과 동일한 기록이다.이와 함께 제네시스 G80은 중형 프리미엄 차급(Midsize Premium Car) 부문에서 최우수 품질상도 수상했다. 반면 메르세데스-벤츠와 인피니티의 불만 건수는 증가폭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메르세데스-벤츠는 2019년 134건을 기록했지만 2020년 VDS에는 152건을 기록하며 업계 평균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치를 기록했다. 인피니티는 2019년 128건에서 2020년 155건으로 증가했다.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는 2020 VDS에서 동일하게 132건을 기록해 2019년 기록(현대 124건, 기아 126건)에 비해 불만 건수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쉐보레 또한 2019년 115건에서 올해 123건으로 건수가 늘어난 결과를 보였다.한편, 제네시스는 이번 조사에서 렉서스를 앞질렀지만 판매 대수에서는 큰 차이를 보였다. 제네시스는 2019년 미국 시장에서 차량 총 2만1,233대를 판매했다. 렉서스는 2019년 미국 시장에서 총 29만8,114대를 판매해 제네시스에 비해 14배 이상의 판매량을 기록했다. 제네시스는 내구품질이 차량 구입 시 영향을 미치는 중고차 가격 및 차량 잔존 가치와 직결되는 만큼 이번 결과가 브랜드 가치 향상과 차량 판매 신장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네시스사업부장 이용우 부사장은 “제네시스는 3년 연속 제이디파워 신차품질조사 프리미엄 브랜드 1위를 하며 경쟁이 치열한 미국 시장에서 그 품질을 입증한 바 있다”며 “신차품질에 이어 내구품질까지 인정을 받은 만큼 앞으로도 고객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브랜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cdyc37@autocast.kr
  • 신차공개 2020-02-06 14:27:39
    [오토캐스트=이다일 기자] 폭스바겐코리아가 대형 SUV 3세대 투아렉을 6일 출시했다.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신차발표회 겸 시승행사를 통해 투아렉은 공식 데뷔했다. 신형 투아렉은 기존 모델의 강력한 힘과 폭스바겐 고유의 직선 디자인을 이어받았다. 외관은 폭스바겐의 패밀리 룩을 반영하고 있지만 차체는 폭스바겐그룹의 MLB Evo 플랫폼을 사용해 벤틀리의 벤테이가, 포르쉐의 카이엔과 뿌리가 같다.차체 길이는 4880mm이며 높이는 1700mm로 에어 서스펜션을 작동하면 1670mm까지 조절된다. 국내에는 이날 V6 3.0 디젤 엔진 모델을 3종의 트림으로 나눠 출시했으며 2분기 중에 V8 4.0 디젤 엔진 모델 2종을 추가로 출시할 예정이다. V8 모델은 한정 판매한다. 투아렉은 대형 SUV 시장에서 경쟁할 전망이다. 아우디의 Q7, 제네시스의 GV80, 볼보의 XC90 등과 비슷한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다. 가장 낮은 트림의 3.0 TDI 프리미엄은 8890만원이고 프레스티지는 9690만원, R-Line은 1억90만원이다.폭스바겐은 이례적으로 신차 발표와 함께 프로모션 가격까지 공개했다. 폭스바겐의 금융프로그램 VWFSK를 이용하면 차량 가격은 각각 7912만1000원, 8914만8000원, 9282만8000원으로 내려가고 여기에 폭스바겐을 타던 소비자가 중고차 매각과 동시에 구입하면 각각 7412만1000원, 8414만8000원, 8782만8000원으로 내려간다.신형 투아렉의 가장 큰 특징은 실내 변화다. 중앙의 인포테인먼트 스크린에 대형 노트북과 비슷한 크기인 15인치 화면을 사용했다. 손을 1.5cm 근처에만 가져가도 반응하는 제스쳐 컨트롤을 지원하며 한글화된 내비게이션을 탑재하고 있다. 운전석 방향으로는 12.3인치의 디지털 계기반을 적용해 가로로 길게 이어진 스크린을 운전자를 향해 배치했다. 전방에는 헤드업 디스플레이를 탑재했고 R-Line 모델에는 ‘나이트 비전’을 추가해 야간의 시야를 개선했다. 특히, LED 헤드라이트를 활용한 ‘IQ 라이트’를 적용해 도로에 지나는 사람을 좀 더 잘 보이도록 비추는 등 지능형 헤드라이트를 적용했다. 파워트레인은 286마력의 3.0리터 V형 6기통 디젤 엔진을 기본으로 8단 자동변속기를 결합했으며 2분기 출시할 예정인 421마력의 4.0 V형 8기통 디젤 엔진은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h까지 4.9초에 주파하는 성능을 갖췄다. 이와 함께 뒷바퀴까지 조향할 수 있는 올 휠 스티어링 사륜조향 시스템과 V8 모델에 적용하는 차세대 안티 롤 바 등을 더해 SUV의 안전한 주행과 달리기 성능 향상을 통해 기본기에 집중했다. 폭스바겐코리아 슈테판 크랍 사장은 이날 기자와의 인터뷰를 통해 “투아렉은 동급 SUV 대비 합리적인 가격으로 출시했다”며 “제네시스의 GV80과도 동급으로 비교(neck to neck)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폭스바겐은 향후 국내 시장에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제네시스 GV80과 비교를 통해 공격적인 판매를 이어간다는 전략이다.auto@autocast.co.kr
  • 제네시스 GV80 공개현장에 숨겨놓은 미래 모델들의 힌트
    데일리 뉴스 2020-01-17 17:09:09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제네시스가 GV80을 출시하는 자리에서 앞으로 나올 모델에 대한 힌트를 보여줬다. 세단과 쿠페, 중형 SUV를 포함해 총 6개 차종으로 펼쳐지는 구성이다. 상징적인 두 줄의 주간주행등을 시작으로 조금씩 변화를 준 모습이 보인다. 업계에서는 오는 2021년까지 모든 라인업을 출시하고 전기차를 포함한 친환경 모델도 내놓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15일 GV80의 신차 발표에서 루크 동커볼케 디자인 담당 부사장은 제네시스의 엠블럼을 차체의 앞면에 형상화한 크레스트 그릴과 쿼드 램프에 대해 설명했다. 동시에 행사장 뒤엔 검게 처리된 배경에 상징적인 쿼드 램프의 주간주행등이 켜져 있는 6대의 각기 다른 제네시스 모델이 등장했다. 루크 동커볼케 부사장은 “여러분들이 지금 이 뒤의 사진이 더 밝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할 것이다”며, “하지만 일단 지금은 나머지는 미스터리로 남겨두려고 한다”고 말했다. 사진을 확인해 보면 가장 왼쪽 차량이 GV80인 것을 유추할 수 있다. 또한 가장 오른쪽 두 대는 제네시스 에센시아 콘셉트와 민트 콘셉트인 것을 알아볼 수 있다. 하지만 그 밖의 3대는 아직 한 번도 정식으로 공개하지 않았던 새로운 차량이다. G90은 새로운 제네시스의 크레스트 그릴과 쿼드 램프 디자인을 적용한 첫 차지만, 이전 EQ900의 페이스리프트에 불과했다. 특히, 주간주행등이 두 줄이 아닌 한 줄로 되어있어 해당 사진에 G90은 없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다. 제네시스 G90 최근까지의 소식들을 종합했을 때, 이 세 차량은 제네시스의 첫 중형 SUV GV70, 신형 G80, 페이스리프트 되는 G70일 것으로 예상된다. 제네시스가 이 차량들을 공식 석상에서 공개한 것은 처음이다. 그만큼 이 차량들의 공개 시기가 멀지 않았음을 은연중에 암시한 것으로 볼 수도 있다. 가장 오른쪽의 두 콘셉트 또한 양산 가능성을 배제할 수는 없다. 테스트 주행 중인 제네시스 GV70 (출처 : autoevolution) 테스트 주행 중인 제네시스 G80 (출처 : motor1) 위장막을 덮고 있는 제네시스 G70 페이스리프트 (출처 : thekoreancarblog) 만프레드 피츠제럴드(Manfred Fitzgerald) 제네시스 브랜드 총괄 부사장은 2018년 미국 모터트렌드와의 인터뷰에서 “제네시스 브랜드의 전기 스포츠 쿠페 양산 계획이 결정되진 않았다”며, “하지만 에센시아콘셉트의 기술적인 부분은 거의 대부분 실현 가능한 수준이다. 뭣보다 사람들의 반응이 좋기 때문에 밀어붙여볼 생각이 있다”라고 밝힌 바 있다. 또한, “만약 양산이 결정된다면 2021년이나 2022년 정도로 생각”한다며 제네시스 브랜드의 스포츠 쿠페에 대한 양산 가능성을 열어놓은 바 있다. 한편, 제네시스의 기반이 되는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의 로드맵 역시 주목된다. 현대자동차는 최근 전기 슈퍼카 회사 리막에 약 1067억원을 투자하고 제네시스 브랜드의 전기차 생산 계획을 밝힌 바 있다. 민트 콘셉트카의 양산 가능성도 높다. 기아자동차는 14일 미래전략 를 발표하며 2021까지 전기차 전용 플랫폼을 개발해 이 플랫폼을 적용한 전기차 모델을 시장에 투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플랫폼은 현대기아자동차가 폭넓게 사용할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이를 활용해 민트 콘셉트를 양산할 확률이 높다.cdyc37@gmail.com
  • 제네시스 첫 SUV 'GV80' 출시...6580만원부터
    신차공개 2020-01-15 10:40:47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제네시스가 첫 SUV ‘GV80(지브이 에이티)’를 공식 15일 출시하고 판매를 시작했다. 3.0 디젤 모델부터 출시하며 추후 가솔린 2.5 / 3.5 터보 모델을 더해 총 3가지 엔진 라인업을 운영할 예정이다. 3.0 디젤 모델의 판매가격은 6580만원부터다. 직렬 6기통 3.0 디젤 엔진은 8단 자동변속기와 맞물려 최고출력 278마력(PS), 최대토크 60.0kgf·m를 발휘한다. 복합 연비는 11.8km/ℓ 다. (5인승, 2WD, 19인치 타이어 기준)이 외에 전방 카메라와 내비게이션을 통해 전방 노면 정보를 사전에 인지하고 제어하는 프리뷰 전자제어 서스펜션, 능동형 노면소음 저감기술, 인체공학적 시트 시스템인 에르고 모션 시트를 비롯해 차로 변경 시스템을 더한 고속도로 주행보조 ll, 증강현실 내비게이션, 제네시스 카페이 등의 최첨단 기술을 적용했다. 제네시스는 이번 GV80에 개인 맞춤형 판매 방식인 ‘유어 제네시스 시스템’을 도입했다. 이를 통해 ▲엔진 ▲구동 방식 ▲인승 ▲외장 컬러 및 휠 ▲내장 디자인 패키지 ▲옵션 패키지를 원하는 대로 선택할 수 있다.구동방식은 후륜을 기본으로 상시사륜을 선택할 수 있다. 5인승과 7인승 중 선택할 수 있으며, 외장색은 무광컬러 3종을 포함해 총 11가지, 내장색은 총 5가지다. 휠은 19, 20, 22인치 중 선택 가능하다. 제네시스는 유어 제네시스 시스템을 기본으로 운영하되 고객 선호 모델에 대한 생산을 병행해 고객들의 개인화된 요구를 충족시킴과 동시에 생산 안정성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디자인은 ▲역동적인 우아함(Athletic Elegance)을 완벽하게 담아낸 외관 ▲대형 SUV의 품격을 한 단계 높인 편안하고 깔끔한 내부 ▲다양하고 매혹적인 컬러 등으로 고급감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날 행사에서 이원희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제네시스는 오늘 출시하는 GV80에 기존 SUV와 차별화된 디자인과 최첨단 기술을 바탕으로 새로운 안전 및 편의 사양들을 담아 고객 여러분이 더 안전하고 편안하게 운전하실 수 있도록 개발했다”며 “앞으로도 오직 고객의 니즈에만 집중해 제네시스만이 제공할 수 있는 차별화된 디자인, 품질, 서비스를 만들어 내겠다”고 밝혔다.dajeong@autocast.kr
  • 제네시스 GV80 오는 15일 공개 확정...티저 영상 띄웠다
    데일리 뉴스 2020-01-10 11:10:30
    @제네시스 GV80 티저 영상 캡처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제네시스가 브랜드의 첫 SUV ‘GV80’의 티저 영상을 10일 공개했다. 제네시스는 오는 15일 미디어를 대상으로 GV80 공개 및 시승 행사를 진행하고 판매를 시작한다. GV80은 제네시스가 처음 선보이는 후륜구동 기반의 대형 SUV다. 제네시스에 따르면 디자인을 비롯해 안전성, 편의성, 주행 성능에 이르기까지 브랜드의 최첨단 기술력을 집약했다. 신차의 전면부는 브랜드 고유의 방패 모양의 크레스트 그릴을 중심으로 좌우에는 4개의 얇은 쿼드램프를 적용했다. 또 제네시스 고유의 디자인 요소인 지-매트릭스(G-Matrix)를 라디에이터 그릴을 비롯해 헤드램프 및 리어 램프, 전용 휠, 내장 등 곳곳에 적용했다. 지-매트릭스는 다이아몬드를 빛에 비추었을 때 보이는 아름다운 난반사에서 영감을 받은 제네시스의 고유 문양이다.측면부는 쿼드램프에서 시작돼 전륜 휠하우스와 도어 상단부를 거쳐 후륜 휠하우스까지 부드럽게 이어지는 완만한 포물선인 ‘파라볼릭 라인(Parabolic Line)’과 그 아래 ‘애슬래틱 파워 라인(Athletic Power Lines)’의 극적인 대비를 활용, 차체의 볼륨감과 역동적인 느낌을 강조했다. 이와 더불어 루프라인은 쿠페와 같이 날렵하게 떨어진다. 또 국산차 역대 최대 직경의 22인치 휠을 적용하고 물결 모양의 바퀴살 안 곳곳에 제네시스 지-매트릭스 문양을 적용했다. 후면부는 전면 램프와 동일하게 상하 2단으로 완전히 분리된 슬림형 쿼드 리어램프를 적용했다. 인테리어는 ‘여백의 미(Beauty of White Space)’를 강조해 복잡한 조작버튼 대신 깔끔한 공간을 구현했다. 이와 함께 시트 높이는 물론 센터콘솔과 암레스트를 상향시킨 구성을 통해 운전자가 높은 곳에 위치해 아래로 내려다보는 듯한 ‘커맨드 컨트롤(Command Control)’ 배치를 구현했다. 날렵한 형태의 송풍구는 양측 문과 만나는 지점부터 전면부를 가로지르며 길게 뻗어 있다. 또 액정표시장치(LCD: Liquid Crystal Display) 터치패드 적용을 확대해 실내 중앙부(센터페시아; Centerfascia)의 조작버튼 개수를 최소화했다. 특히 센터 콘솔에는 정교하게 세공된 보석을 얹어놓은 것 같은 다이얼 방식의 전자식 변속기를 적용했다. 문 손잡이 안쪽에는 부드러운 소재를 입히고 앞좌석 승객의 무릎 바깥쪽이 닿는 부위에도 퀼팅 패턴의 가죽을 더해 탑승자의 신체가 닿는 모든 부위에 부드럽고 고급스러운 감촉을 느낄 수 있게 했다.안전 사양으로는 측면 충돌 시 머리 부상을 유발할 수 있는 탑승자들 간의 2차 충돌을 방지할 수 있는 앞좌석 센터 사이드 에어백을 최초로 적용했다. 현대차그룹 자체 실험 결과 이를 통해 승객 간 충돌 사고로 인한 머리 상해를 약 80% 감소시킬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능동형 안전기술과 차세대 고속도로 주행보조 기술도 대거 탑재했다. 전방 충돌방지 보조 기술을 강화해 교차로 좌/우측에서 다가오는 차량과 충돌 위험이 있는 경우 제동을 지원한다. 주행 중 전방에서 보행자와의 충돌 위험이 감지되는 경우에도 자동으로 회피 조향을 돕는다.또 인공지능을 통해 운전자의 주행 패턴을 분석해 움직이는 머신러닝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정밀 내비게이션을 기반으로 한 고속도로 및 자동차 전용도로 진출입로 자동 감속 기술, 방향지시등 작동만으로 차로 변경을 지원하는 고속도로 자동 차로변경보조 기술, 근거리 차로변경차량 인식 기술 등 차세대 고속도로 주행보조 기술(HDA II)을 적용했다. 서울 시내에서 포착된 제네시스 GV80 첨단 IT 편의사양으로는 증강현실(AR) 내비게이션과 제네시스 카페이(차량 내 간편 결제 기술), 제네시스 통합 컨트롤러(필기인식 조작계), 강화된 음성인식 기술 등이 포함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적용했다.증강현실 내비게이션은 길 안내 시 실제 주행영상 위에 정확한 가상의 주행 안내선을 입혀 운전자의 도로 인지를 돕는 기술이다. 차량에 부착된 카메라로 촬영된 영상을 실시간으로 화면에 띄우고 그 위에 차량의 움직임 감지와 정밀 지도 정보 등을 바탕으로 예측한 주행 경로를 가상의 그림으로 표시한다.제네시스 카페이(차량 내 간편 결제 기술)는 스마트폰 앱과 연동해 주유소나 주차장 등에서 비용 지불을 해야 하는 경우 내비게이션 화면에 나타난 명령어를 눌러 결제가 가능한 기술이다. 국내 주요 주유·주차 회사 및 카드사와의 협업을 통해 결제 체계를 구현했으며 향후 대형 간이음식점이나 커피 전문점 등으로 서비스 영역을 확대할 예정이다.기존의 화면 터치 방식 외에도 필기 방식으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조작할 수 있는 제네시스 통합 컨트롤러(필기인식 조작계)를 도입했다. 오목한 형태로 구현해 잘못 입력하는 것을 방지하고 자동완성 기능과 자세에 따른 각도 조절 기능 등을 더해 편의성과 정확도를 높였다. GV80 콘셉트카를 바탕으로 한 능동형 노면소음 저감기술 개념도 이와 함께 한층 강화된 음성인식 기술을 적용, 자연어에 기반한 음성인식 제어 범위를 확대해 선루프·창문·트렁크 개폐, 카카오톡 메시지 발신 등도 가능하도록 했다. 아울러 주행 중 발생하는 노면소음을 획기적으로 저감해주는 능동형 노면소음 저감기술(RANC: Road-noise Active Noise Control)을 적용했다. 이 기술은 노면소음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0.002초만에 반대 위상의 음파를 발생시켜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는 불규칙한 노면 소음을 낮춘다.제네시스 관계자는 “제네시스 브랜드는 출범 이래 4년간 G90ᆞG80ᆞG70 등 차별화된 고급감과 뛰어난 상품성을 갖춘 고급차를 출시하고 세계적인 고급차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며 “제네시스 브랜드의 첫 SUV지만 그 동안 동급 SUV 차종에서는 볼 수 없었던 고급감과 안락함, 강력한 성능으로 무장한 차종인 만큼 기존 SUV 시장의 판을 뒤흔드는 신선한 충격을 줄 것으로 자신한다”고 밝혔다. dajeong@autocast.kr
  • [오토캘리포니아#08] 투싼 예측할 콘셉트 부터 제네시스 G90까지...LA오토쇼 제네시스•현대•기아
    신차공개 2019-11-23 02:50:22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SUV가 대세를 이룬 시장. 우리나라 자동차 수출의 효자 시장, 현대자동차그룹이 미래를 위한 차를 선보인 시장. 바로 미국이다. 올해 미국의 자동차 추세를 살펴보기에 LA 오토쇼는 적격이다. 1월 개최하던 디트로이트모터쇼가 6월로 옮기면서 연말에 열리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앞으로의 1년을 점치게 됐다. 올해 LA 오토쇼에 현대차그룹은 미래의 SUV와 당장 판매할 SUV를 내놨다. 현대의 비전 T와 기아의 셀토스다. 아쉽게도 제네시스의 SUV GV80은 등장하지 않았다.현대 자동차는 20일(현지시간) LA오토쇼에서 총 5대의 신차를 공개했다. 가장 큰 주목을 받은 건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SUV 콘셉트카 ‘비전 T’다. 이후 현대의 SUV 디자인의 방향성을 살펴볼 수 있는 콘셉트이기에 많은 이들이 주목했다. 비전 T는 현대의 센슈어스 스포티니스(Sensuous Sportiness) 디자인 철학을 잘 반영한다. 역동적이면서도 우아한 조형적 요소들을 가지고 있다. 헤드램프와 그릴의 경계를 허물어 독특한 형태를 만들어냈다. 쏘나타 센슈어스의 그릴에서도 볼 수 있었던 ‘파라메트릭 쥬얼’ 패턴을 보다 과감하게 사용했다. 특히 라이트가 꺼져있을 때에는 차체의 페인트와 명확한 구분이 가지 않는 듯한 효과까지 더했다. 이는 리어램프에도 그대로 적용했다. 비전 T 콘셉트카를 디자인한 현대자동차 이승연 책임 디자이너는 “라이트 류의 디테일에서 하이테크적인 요소를 부각하려고 노력했다”며 “차체 옆면의 캐릭터 라인을 만드는 날카로운 엣지와 그 아랫쪽 면에 살짝 두께감을 줘 보다 3차원 적인 조형 요소를 강조했다”라고 말했다. 비전 T는 특히나 앞으로 출시될 신형 투싼의 디자인을 상당부분 반영하고 있을 것으로 업계에서는 예상하고 있다. 또 다른 콘셉트카 RM19는 벨로스터를 기반으로 하는 레이싱 콘셉트다. 벨로스터 N TCR 레이스카에 들어가는 엔진을 업그레이드 해 미드쉽 형태로 장착했다. TCR 레이스카와 거의 유사한 에어로파츠가 장착되지만 대형 디퓨저를 장착해 더 큰 다운포스를 만든다. 현대자동차의 고성능 차 개발을 총괄하는 알버트 비어만(Albert Bierman) 사장은 LA오토쇼 현장에서 기자와 만나 “벨로스터 보다 크고 작은 2종류 N모델도 준비 중”이라고 말하며 "더 이상은 비밀 유지 때문에 말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현대는 북미시장에 처음으로 아이오닉 페이스리프트를 공개했다. 하이브리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순수 전기 구동계까지 한 번에 공개하며 다양하고 효율적인 파워트레인과 경쟁력 있는 가격을 강조했다. 제네시스는 브랜드 최초의 SUV GV80을 깜짝 공개하지 않을까 기대를 받았지만 플래그십 세단 G90을 북미시장에 최초공개했다. 제네시스의 신차발표회에서는 G90의 북미 공개와 함께 새로운 제네시스의 수장도 함께 등장했다. 이번 LA 오토쇼 기아자동차의 주인공은 셀토스였다. 기아는 부스를 마치 정글처럼 꾸며 사람들의 관심을 자아냈다. 마이클 콜(Michael Cole) 기아자동차 북미 지역 사장은 프레젠테이션에서 올해의 SUV 상을 받은 텔루라이드와 새롭게 추가하는 셀토스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를 통해 “업계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SUV 라인업을 완성하게 됐다”고 말했다. 기아는 기본형 셀토스 외에 LA 오토쇼를 위해 새롭게 꾸민 셀토스 X라인 콘셉트카도 공개했다. 셀토스 X라인은 셀토스를 바탕으로 보다 아웃도어를 지향하는 분위기에 맞게 꾸몄다. 마치 작년 LA 오토쇼에서 쏘울을 공개하면서 가지치기 모델을 공개한 것과 같은 맥락이다. 이 콘셉트를 통해 도심형 SUV 구매자와 정통 SUV를 원하는 소비자에게까지 어필하려는 의도로 보인다. 이외에도 기아는 텔루라이드, 쏘렌토, 스포티지까지 전시하며 SUV 풀 라인업이 완성됐음을 알렸다. 기아자동차는 모터쇼 발표에서 "북미에서 다양한 SUV 라인업을 완성했다"라며 "혼다와 같은 경쟁 브랜드 대비 SUV의 판매가 크게 늘어나고 있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기아는 독특하게 에코(Eco) 부스를 분리해 따로 전시했다. 기아자동차의 메인 부스가 웨스트 홀에 있는 반면 친환경차 부스는 사우스 홀에 별도로 마련했다. 이 부스엔 지난 4월 뉴욕 오토쇼에서 공개한 순수 전기 콘셉트카 하바니로(HabaNiro)를 비롯해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쏘울과 K5(북미명 옵티마)를 전시했다.cdyc37@autocast.kr
  • 점점 위장막 벗은 제네시스 GV80, 서울 시내에서 달리더라
    신차공개 2019-10-25 09:28:12
    [오토캐스트=이다일 기자] 다음 달 출시를 앞둔 제네시스의 SUV GV80이 점차 위장막을 벗고 있다. 25일 오전 서울 시내에서 목격한 모습은 차체에 얼룩무늬 패턴이 사라지고 주요 부분의 두터운 위장막만 장착하고 도로를 달렸다. 앞, 뒤의 뚜렷한 라이트 디자인과 라디에이터그릴 모습으로 제네시스 GV80임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 이날 오전 서울 시내에서 목격한 제네시스 GV80의 모습은 완성형에 가깝다. 다음 달 말일쯤 공식 출시할 이 차는 제네시스 브랜드를 한 단계 끌어올릴 주력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제네시스는 출시를 앞두고 사전공개를 별도로 할 예정이어서 11월은 GV80이 이슈로 등장할 전망이다. 앞모습을 보면 두 줄의 DRL이 헤드라이트에 들어온 모습이 제네시스의 피를 인증했다. 또, 라디에이터 그릴 역시 기존 제네시스의 디자인과 맥을 같이한다. 번호판 아래로는 주행보조시스템을 위한 센서가 들어갔다. 좌우에 뚫린 구멍에도 센서가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 이날 목격한 모습에는 A, B 필러와 루프라인이 훤하게 드러났다. 뒷 모습은 컨셉카에서 보여줬던 타원 형태의 디자인이 모습을 드러냈다. 트렁크에 카메라로 추정되는 부분과 리어램프 그리고 하단 범퍼 센서 부분만 구멍을 뚫었지만 실루엣이 눈에 띄게 드러났다. 머플러는 5각형 형태로 좌우로 나누어졌다. 한편, 지금까지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제네시스 GV80은 직렬 6기통 디젤 엔진 모델을 먼저 출시하고 가솔린 라인업은 3달 뒤 출시한다. 디젤 모델은 3.0리터 신형 엔진으로 습식 8단 듀얼클러치 변속기와 조합한다. 이와 함께 차선 변경이 가능한 고속도로 주행보조 시스템을 탑재한다.auto@autoca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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