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디자인 확 바꾼 ‘제네시스 G90’ 공개, 7706만 원부터
    신차공개 2018-11-08 14:19:42
    제네시스 브랜드가 EQ900의 부분 변경 모델 ‘G90’을 공개했다. 이번 G90은 제네시스가 앞서 콘셉트카 등을 통해 선보였던 크레스트 그릴, 쿼드 램프 등을 적용해 신차 수준으로 디자인을 바꾼 것이 특징이다. 또 이번 EQ900 페이스리프트 모델의 차명을 북미, 중동 등과 동일하게 G90로 일원화했다. 제네시스는 서울시 강남구 영동대로에 위치한 제네시스 강남에서 G90 실차와 주요 특장점을 미디어 대상으로 8일 공개했다. 사전 계약은 오는 12일부터 시작하며, 출시는 27일 예정이다. 가격은 ▲3.8 가솔린 7,706만 원 ▲3.3 터보 가솔린 8,099만 원 ▲5.0 가솔린 1억1,878만 원부터다. 이번 G90의 특징은 ▲헤드/리어 램프 및 전용 휠에 담긴 제네시스 고유의 디자인 디테일인 지-매트릭스(G-Matrix) ▲지능형 차량관리 서비스, 내비게이션 자동 무선업데이트 등의 최첨단 커넥티비티 기술 ▲차로유지보조, 후방교차충돌방지 등의 첨단 주행 신기술 적용 ▲강화된 정숙성 등이다. G90의 외장 디자인은 ‘수평적인 구조(Horizontal Architecture)의 실현’이 특징이다. 또한 제네시스 고유의 디자인 디테일인 지-매트릭스(G-Matrix)를 헤드/리어 램프 및 전용 휠에 적용해 강한 선과 풍부한 볼륨감의 균형 잡힌 비례로 고급스러움을 부각시켰다. 지-매트릭스는 다이아몬드를 빛에 비췄을 때 보이는 난반사에서 영감을 받은 제네시스만의 고유 패턴이다. 전면부는 크레스트 그릴, 전면부・측면부・후면부까지 하나의 선으로 이어져 차 전체를 감싸는 쿼드 램프가 특징이다. 측면부는 중앙으로부터 여러 바큇살이 퍼지는 멀티스포크 형상의 18인치 전용 휠(넓은 접시와 같은 디쉬 형태에 제네시스 지-매트릭스 패턴이 적용된 19인치 휠)이 돋보인다. 후면부는 전면램프와 동일하게 지-매트릭스 패턴이 담긴 리어램프가 상하로 분리됐다. 또 기존 윙 엠블럼 대신 제네시스 레터링 엠블럼을 채택했다. 번호판은 최대한 하단부에 위치시켰다. 아울러 상하로 분리된 머플러도 전면부의 크레스트 그릴 형상으로 구현했다.G90의 내장 디자인은 외장과 동일한 디자인적 요소를 가미하고 완성도를 높였다. 에어 벤트, 오디오 스위치 등을 외장과 통일감을 줄 수 있도록 최대한 수평적으로 구성했으며, 센터페시아 스위치 개수를 줄이고 인체공학적으로 디자인해 고객의 편의를 개선했다. 이 외에도 ▲기존 그로쉬(유광) 우드의 색상과 질감을 그대로 살린 오픈 포어(무광) 리얼우드 ▲크러쉬패드에서 도어까지 컬러의 접점을 최대한 고급스럽게 연결하는 파이핑 등을 적용했다. 외장 색상은 ▲포르토 레드 ▲골드코스트 실버 ▲화이트 벨벳 매트 등 신규 3종을 포함해 총 10가지를 운영한다. 내장 색상은 ▲브라운 투톤 ▲브라운/블루 투톤 ▲블루/브라운 투톤(리무진 전용) 등 신규 투톤 조합 3종을 추가한 7가지를 마련했다.편의사양으로는 내비게이션 자동 무선 업데이트(OTA, Over The Air Update), 지능형 차량 관리 서비스 등을 적용했다. 내비게이션 자동 무선 업데이트는 내비게이션 지도 및 소프트웨어를 무선으로 다운로드해 업데이트하는 기능이다. 지능형 차량 관리 서비스는 머신러닝 기법을 활용해 차량에 기록되는 유의미한 정보로 차량 운행 습관을 분석, 배터리와 브레이크 패드 관리 등의 운전자 맞춤형 차량 관리 가이드를 제공한다. 이 밖에도 ▲터널 진입 전 윈도우 및 공조를 자동으로 제어해주고, 공기가 좋지 않은 지역을 지날 때 자동으로 내기로 전환해주는 ‘외부 공기 유입 방지 제어’ ▲공조 장치와 연동해 열선/통풍 시트 및 스티어링휠 열선을 자동으로 조절하는 ‘운전석 자동 쾌적 제어’ 등을 탑재했다. 한편 G90는 최고급 세단의 중요한 요소인 정숙성을 대폭 개선했다. 소음이 발생하면 반대 위상의 음원을 만들어 소음을 능동적으로 제거하는 신기술 ‘액티브 노이즈 컨트롤(ANC, Active Noise Control)’이 적용돼 엔진 부밍 소음을 줄였고, 신소재 사용 및 구조 변경 등을 통해 정숙성을 한 차원 높였다. 아울러 제네시스 전용 어댑티브 컨트롤 서스펜션을 이용해 주행상황별 진동을 최소화하고, 앞바퀴와 뒷바퀴의 감쇠력을 적절히 배분해 목표 방향대로 제대로 주행할 수 있도록 했다.안전 사양으로는 ▲차로유지보조(LFA, Lane Following Assist) ▲후방 교차 충돌방지 보조(RCCA, Rear Cross-traffic Collision-avoidance Assist) ▲전방충돌방지보조(FCA, Forward Collision-Avoidance Assist) ▲ 안전하차보조(SEA, Safe Exit Assist) 등을 전 트림 기본 적용했다. 이와 함께 ▲후진 시 차량 후방 노면에 가이드라인을 형성해 보행자 및 차량에게 후진 의도를 알리는 ‘후진 가이드 램프’를 탑재했다. 한편 제네시스 브랜드는 고객들에게 미리 G90을 선보이기 위해 9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인천, 대구, 부산에서 프라이빗 쇼룸을 운영한다. (※ 지역별 운영기간 : 서울, 부산 9일(금)~25일(일) / 인천 9일(금)~16일(금) / 대구 9일(금)~18일(일)) 프라이빗 쇼룸 관람을 희망하는 고객은 HONORS G 컨시어지 센터(080-900-6000)에 전화 예약하거나 가까운 지점 및 대리점의 카마스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사전계약 기간 내 G90 계약 및 요청 고객에게는 2019년 출고 시에도 개별소비세 인상 전 가격(개별소비세 3.5% 기준)을 보장하는 특별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3D 계기반 적용...2019 제네시스 G70 출시
    신차공개 2018-10-17 10:06:17
    제네시스가 중형 모델 G70의 2019년형을 출시했다. 기존 대비 12.3인치 3D 클러스터를 적용하고 신규 휠 디자인과 스마트 전동식 트렁크를 추가하는 등 편의 사양을 개선했다. 2019년형 G70에 적용한 12.3인치 3D 클러스터는 별도의 안경 없이 운전자의 눈을 인식해 입체 화면으로 구현하는 기술이다. 운전자의 선택에 따라 2D와 3D로 전환이 가능하며 수동에서는 3가지 테마 화면을, 드라이브 모드 연동 시에는 6가지 화면으로 테마를 전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스마트 전동식 트렁크를 새로 탑재했고 외부 공기를 차단하고 실내 순환 공기를 반복 필터링하는 ‘공기 청정 모드’를 더했으며 고해상도 DMB와 전동식 파킹 브레이크를 전 모델에 기본 장착했다. 파워트레인도 변화를 가졌다. 가솔린 3.3 터보 스포츠 모델에 적용했던 에코 코스팅 기능을 전 모델에 적용했으며 3.3 터보 스포츠 모델에서 사륜구동 시스템인 HTRAC을 선택할 경우 기계식 차동기어 제한장치가 동시에 작동하는 ‘다이내믹 AWD 시스템’을 추가했다. 다이내믹 AWD 시스템은 앞, 뒤 구동력 배분과 함께 좌우 구동력 배분 시스템을 통합했다. 이외에도 가솔린 3.3 터보 스포츠 모델에 새로운 19인치 다크스퍼터 휠을 추가하고 기존의 18인치 휠의 디자인을 변경했다. 가격은 가솔린 2.0 터보 어드밴스트 3701만원, 엘리트 3956만원, 스포츠 패키지 4251만원, 디젤 2.2모델이 어드밴스트 4025만원, 엘리트 4300만원, 가솔린 3.3 터보 스포츠 모델이 엘리트 4511만원, 프레스티지 5228만원이다. 오토캐스트=이다일 기자 auto@autocast.co.kr
  • 제네시스 ‘2019년형 G80’ 출시…지능형 안전기술 기본 적용
    데일리 뉴스 2018-08-27 08:53:43
    제네시스 브랜드가 ‘2019년형 G80(지에이티)’를 27일 출시했다. 2019년형 G80는 지능형 안전기술을 전 모델에 기본 적용하고 신규 사양을 탑재해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먼저 첨단 지능형 안전기술인 ‘제네시스 액티브 세이프티 컨트롤(GENESIS ACTIVE SAFETY CONTROL)’을 전 모델에 기본 적용했다. (단 앞좌석 프리액티브 시트벨트는 럭셔리, 프리미엄 럭셔리 트림 제외) 또 ▲고속도로 주행 보조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Stop&Go 포함) ▲차로 이탈방지 보조 ▲전방 충돌방지 보조 ▲운전자 주의 경고 ▲진동경고 스티어링 휠 ▲하이빔 보조 등응 기본 사양으로 추가했다. 최고급 안전 사양인 ▲후방 교차 충돌방지 보조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도 추가로 기본 적용했다. 이 밖에도 고급 신사양을 추가로 적용해 탑승자가 보다 편안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주행할 수 있도록 했다. 우선 내비게이션과 연동해 터널에 진입 시 운전자의 공조장치 설정 상태에 관계 없이 자동으로 내기 모드(외기 차단 모드)로 전환, 터널 내의 오염된 공기와 먼지가 차량 내부로 유입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는 ‘터널모드 자동 내기전환’ 시스템을 전 모델에 적용했다. G70, EQ900 등 제네시스 브랜드의 최신 차종에만 적용됐던 스마트 자세 제어 시스템도 G80에 최초로 적용했다. (단 가솔린 모델 한정 3.3 프레스티지 이상) 또 ▲LTE 통신 방식을 통해 데이터 전송 속도를 높이고 ▲HD급 고화질 DMB ▲카카오 아이(kakao i) 서버형 음성인식 ▲미러링크 등이 적용된 신규 AVN(Audio, Video, Navigation) 시스템을 적용해 최신 ICT 기능을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2019년형 G80은 엔진 종류 및 배기량과 상관 없이 동일한 트림명은 동일한 사양으로 구성해 고객들이 보다 쉽게 원하는 사양과 엔진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트림 조정 및 디젤 모델의 기본 상품성 강화, 패키지 구성 강화 등을 통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가솔린 3.8 모델에는 고배기량을 선호하는 고객들의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해 기존 프레스티지, 파이니스트 2개로만 운영하던 트림에 가솔린 3.3 모델과 사양이 동일한 하위 트림(럭셔리, 프리미엄 럭셔리) 2개를 추가했다. 경제성을 강조한 디젤 2.2 모델은 가솔린 3.3 모델 대비 부족했던 기본 사양을 강화해 가솔린 모델과 동일한 트림의 경우에는 동일한 기본 사양을 적용했다. 이를 통해 가솔린 3.3 모델 이상에 기본 적용되는 모든 안전 및 편의 사양이 동일하게 적용된 것은 물론 기존 디젤 2.2 모델에는 적용되지 않았던 ▲운전석 자세 메모리 시스템 ▲렉시콘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 ▲9.2인치 디스플레이 등이 포함됐다. 패키지 옵션도 뒷좌석 컴포트 패키지에 고급 스웨이드 소재의 목베게를 추가하고 뒷좌석 듀얼 모니터의 디자인과 기능을 개선했다. 또 디자인을 중시하는 고객을 위해서 하위 트림에서도 LED 라이팅 패키지와 스포츠 디자인 셀렉션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판매 가격은 ▲가솔린 3.3 모델이 4,899~5,969만 원 ▲디젤 2.2 모델이 5,183~5,861만 원 ▲가솔린 3.8 모델이 5,272~7,098만 원 ▲3.3 T-GDi 모델이 6,764만 원이다. (※ 개별소비세 3.5% 기준)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제네시스 ‘에센시아 콘셉트’, 세계 클래식카 전시회 첫 참가
    데일리 뉴스 2018-05-28 10:54:50
    제네시스가 세계적인 럭셔리카 전시회에 올해 처음 참가했다. 제네시스는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현지시각) 이틀간 이탈리아 레이크 코모(Lake Como)에서 열린 세계적인 클래식카·콘셉트카 전시회 ‘콩코르소 델레간차 빌라 데스테(Concorso d'Eleganza Villa D'Este) 2018’에서 콘셉트카 ‘에센시아 콘셉트’를 전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콩코르소 델레간차 빌라 데스테’는 1929년 처음 시작해 매년 이탈리아에서 열리는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의 유서깊은 클래식카·콘셉트카 전시회다. 제네시스가 이번에 선보인 ‘에센시아 콘셉트’는 지난 3월 열린 뉴욕 모터쇼에서 공개된 전기차 기반의 GT(Gran Turismo) 콘셉트카로 제네시스 디자인 철학인 동적인 우아함(Athletic Elegance)을 재해석한 디자인과 향후 제네시스 차량에 적용될 미래 기술력의 비전을 담았다. 제네시스는 전시회에 참석한 차량 평가단과 관람객에게 ‘에센시아 콘셉트’를 선보임으로써 클래식카의 본고장이자 럭셔리카의 대명사인 유럽 시장에서 고급 브랜드로서의 제네시스의 이미지와 정체성을 강화하고 인지도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맨프레드 피츠제럴드(Manfred Fitzgerald) 제네시스사업부 전무는 “세계적인 명차가 모이는 럭셔리 행사에 제네시스 브랜드와 제네시스의 디자인 철학인 ‘동적인 우아함’을 담은 에센시아 콘셉트를 선보일 수 있게 되어 매우 영광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루크 동커볼케(Luc Donckerwolke) 제네시스 디자인 총괄 부사장은 “에센시아 콘셉트는 전기차 기반의 GT 차량에 대한 제네시스의 비전을 보여줌과 동시에 제네시스 디자인 철학인 동적인 우아함과 제네시스의 디자인 DNA를 담고 있다”며 “특히 GT 타입인 에센시아 콘셉트는 이곳 콩코르소 델레간차 전시회에 소개되는 세계적인 명차들로부터 영감을 받아 탄생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우핸들 장착한 제네시스 나오나? 2020년 영국 재진출
    데일리 뉴스 2018-05-21 17:01:05
    2018 뉴욕 모터쇼서 선보인 제네시스 에센시아 콘셉트 현대자동차가 오는 2020년 유럽에서 제네시스 브랜드를 출시한다. 특히 유럽 시장 가운데 영국 을 중심으로 유럽 고급차 시장 공략을 강화할 것으로 보인다. 북미나 아시아 시장에 비해 고급차 브랜드로서 입지가 낮은 유럽 고급차 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18일(현지시각) 영국 자동차 전문 매체 오토카에 따르면 맨프레드 피츠제럴드(Manfred Fitzgerald) 제네시스 전략담당 전무는 “제네시스 브랜드는 오는 2020년 유럽 시장에 진출하며, 유럽 중에서도 영국에 초점을 맞출 것”이라고 말했다.현대차는 기존 유럽 고급차 시장을 꽉 잡고 있는 BMW나 벤츠 등 유럽 프리미어 브랜드들의 벽을 넘지 못하고 제네시스 차량 판매를 중단한 바 있다. 2015년에는 영국 시장에 처음 진출해 제네시스 DH(현 g80)을 총 50대 판매하는 데 그쳤다. 지난해 상반기에도 한 자릿대 판매량을 보이며 지난 7월 결국 영국 내 판매를 접었다. 제네시스는 이번 유럽 시장 진출 시 세단과 SUV 등 고른 라인업을 갖춰 출시할 예정이다. 맨프레드 피츠제럴드 전무는 “브랜드 출시를 위해서는 제품 포트폴리오 전체를 제공해야 한다. 이것은 판매량의 문제가 아닌 브랜드를 구축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그에 따르면 G70, G80 등 세단 모델 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SUV 시장이 급 성장함에 따라 GV70, GV80 등 SUV도 판매 라인업에 포함시킬 계획이다. 한편 제네시스는 2020년까지 SUV와 쿠페 등 총 6개 모델 라인업을 갖출 예정이다. 또 2021년에는 첫 번째 전기차 모델을 출시할 계획이다.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폭스바겐 전기차로 해발 4300m 오르기 세계기록 도전
    데일리 뉴스 2018-04-24 15:11:21
    폭스바겐이 순수 전기 스포츠카 I.D. R 파이크스 피크를 프랑스에서 최초로 공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차는 오는 6월 24일 미국 콜로라도 스프링스에서 해마다 개최하는 ‘파이크스 피크 힐 클라임’에서 전기차 부문 신기록을 갱신하는 것을 목표로 개발했다. 1916년 부터 시작한 이 대회는 해발 4300미터에 이르는 산길을 올라가는 독특한 모터스포츠 축제다. 폭스바겐 I.D R 파이크스 피크 폭스바겐은 이 경기에서 현재 기록인 8분57초118을 깨는 것을 목표로 잡았다. 현재 기록은 2016년 미국의 리즈밀란 팀에서 e0 PP 100으로 달성한 기록이다. 또한, 전기차 부분의 최고 기록인 것과 동시에 2013년 무제한 분야에서 세바스티안 뤠에브가 푸조 208의 개조차로 기록한 8분 13초 878 이후 최고기록이다. 국내에 잘 알려진 기록으로는 현대자동차 제네시스 쿠페로 2013년 폴 델런바흐가 기록한 9분46초001의 타임어택도 있다. 폭스바겐 I.D R 파이크스 피크 폭스바겐 I.D R 파이크스 피크 폭스바겐은 이곳에서의 기록 경신이 자사 전기차의 성능을 입증할 상징적인 사건이 될 것으로 보고 I.D. R 파이크스 피크를 개발했다. 회사는 이 차가 포뮬로1은 물론 포뮬러E 보다 더 빠른 속도를 낼 것이라고 밝혔다. 최고출력과 최대토크가 각각 500kW(680hp)과 66.3kg.m(650Nm)로 1100kg에 불과한 가벼운 차를 끌고 간다. 여기에 포뮬러를 포함한 경주차는 오직 성능을 위해 개발하지만 이 차는 효율성까지 고려했다고 밝혔다. 업힐 코스를 공략하기 위해 높은 출력을 내는 대용량 배터리를 개발했고 주행에 필요한 전기 에너지의 약 20%를 주행 중 생성하도록 개발했고 6월 말에도 영하의 기온을 기록하는 해발 4300미터의 환경에도 견디도록 설계를 강화했다. 파이크스 피크 / 사진=wikipedia 폭스바겐의 기술 개발 담당 최고책임자 프랑크 벨취 박사는 “폭스바겐의 목표는 I.D 패밀리로 전기차의 최정상에 오르는 것”이라며“모터스포츠 분야도 개척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다일 기자 = auto@autocast.co.kr
  • 제네시스의 새로운 전기 GT 쿠페 ‘에센시아 콘셉트’
    모터쇼 2018-03-29 16:46:13
    제네시스 브랜드가 ‘2018 뉴욕 국제 오토쇼(2018 New York International Auto Show, 이하 뉴욕 모터쇼)’에서 전기차 기반의 GT 콘셉트카 ‘에센시아 콘셉트(Essentia Concept)’를 29일(현지시각) 최초로 공개했다. 제네시스 사업부 맨프레드 피츠제럴드 전무는 “제네시스는 고급 자동차 브랜드로서 모두가 열망하고 선망하는 차를 선보임으로써 사람들의 삶에 활력과 영감을 불어 넣어주고자 한다”라며 “이에 기술적으로도 우수할 뿐 아니라 일상생활에서 누리는 모든 것들을 자동차 안에서도 불편함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미래형 커넥티비티 기술을 탑재한 전기차 기반 GT 에센시아 콘셉트를 선보이게 됐다”고 말하며 개발 배경을 설명했다. 제네시스는 이번 에센시아 콘셉트를 통해 제로백 3초대라는 스포츠카 수준의 주행 성능 비전을 담아 럭셔리 전기차 쿠페의 모습을 제시했다. 전반적으로 긴 보닛과 슬릭한 스웹백(swept-back) 스타일의 전통적인 GT 차량 디자인을 따르고 있으며 여기에 제네시스만의 디자인 철학과 차량의 동력 성능을 고려한 디자인을 더했다. 차체는 반짝이는 입자가 특징인 스타더스트 그레이 메탈릭 색상의 탄소 섬유로 이뤄졌다. 전면부는 보다 진보된 형태의 제네시스 고유의 크레스트 그릴과 함께 포뮬러 원(Formular1) 경기 차량 디자인의 특징인 노스 콘(nose cone) 스타일의 디자인을 적용했다. 또 어드밴스드 탄소 섬유 섀시를 사용한 후드를 통해 안을 들여다 볼 수 있다. 작년 뉴욕모터쇼 때 공개한 콘셉트카 GV80에도 적용된 각각 4개의 LED로 구성된 직선형 쿼드 램프는 프런트 휠 뒤편까지 이어져 차체를 감싼다. 에어 아웃렛은 프런트 휠 뒤편에 위치해 있다. 측면부의 경우 제네시스 사이드 캐릭터 라인의 디자인 특징 중 하나인 파라볼릭 라인이 리어 휠까지 이어진다. 버터플라이 도어 개폐 방식을 적용하고, B필러에는 운전자의 지문 및 안면과 같은 생체 인식을 통해 자동차 문을 개폐할 수 있는 기술을 탑재했다. 후면부는 공력 개선을 위해 트렁크 리드까지 툭 떨어지는 듯한 에어로 다이내믹 컷-오프 스타일로 디자인했다. 리어 램프는 헤드 램프와 마찬가지로 직선형 쿼드 램프를 적용했다. 아울러 제네시스의 마이다스 메탈 코퍼 색상의 휠을 적용해 고급감을 높였다. 실내 디자인은 운전자와 자동차의 연결성을 극대화하는데 중점을 뒀다. 전반적으로 장식을 줄이고 첨단의 느낌을 구현했다. 센터페시아는 운전석과 조수석을 아우르는 대시보드 크기의 와이드 스크린을 탑재해 운전자와 동승자 모두에게 차량 운행 관련 정보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운전석에는 탄소 섬유를 겹겹이 배치해 3D 효과를 주는 8인치 와이드 스크린 디스플레이를 추가로 적용했다. 하이패션에서 영감을 받은 쉐브론 퀼팅 마감의 코냑 컬러의 가죽시트와 옥스퍼드 블루 가죽과 벨벳 소재로 마감한 센터콘솔, 도어 등의 컬러 조합으로 클래식하면서도 개성 있는 실내 분위기를 만들었다. 이 밖에도 GT 차량으로서의 역할에 부응하기 위해 후석 뒤편의 러기지 적재공간도 충분히 확보하고자 했다. 에센시아 콘셉트는 실내 공간 중 운전석과 조수석 사이 센터 터널에 고압 전기 배터리팩을 I자 형태로 배치시켜 전고를 최대한 낮춘 GT 스타일의 외관 디자인 및 실내 공간을 구현했다. 아울러 인공지능(AI) 및 각종 커넥티비티 기술을 통해 운전자와 자동차, 교통 인프라, 일상생활의 모든 요소가 연결된 환경을 제공한다. 향상된 V2X(Vehicle-to-Everything) 통신을 통해 교통 체증 및 위험 상황을 피해 갈 수 있는 최적의 경로를 설정해줄 뿐만 아니라 운전자의 성향을 분석해 주행 특성부터 시트 포지션, 엔진 사운드 등을 자동으로 설정한다. 운전자 집의 냉난방 및 조명 조절, 출입 시스템 등을 차량 내에서 원격으로 제어 가능한 스마트홈 시스템도 적용해 자동차가 스마트홈 기기들과 연동, 운전자의 일상생활에 자연스럽게 연결될 수 있도록 했다. 이 밖에 운전자와 자동차와의 양방향 대화가 가능한 제네시스 인텔리전스 어시스턴트(Genesis Intelligence Assistant) 기능을 통해 운전자의 음성으로 차량의 전체 기능을 제어할 수 있는 기술 비전을 제시했다. 한편 제네시스 브랜드는 이번 뉴욕 모터쇼에서 353㎡ (약 107평) 규모의 전시장을 마련하고 전기차 기반의 GT 콘셉트카 에센시아 콘셉트 1대와 G70 2대, G80 스포츠 1대, G90(국내명 EQ900) 1대 등 총 5대의 차량을 전시했다.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제네시스, G80 디젤 출시…연비 13.8km/ℓ
    신차공개 2018-01-29 08:47:28
    제네시스 브랜드가 G80 디젤 모델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G80 디젤 모델에 탑재된 파워트레인은 최고출력 202마력(PS)과 최대토크 45.0kgf·m을 발휘하며, 복합연비는 13.8km/ℓ(2WD, 18인치 타이어 기준)로 가솔린 모델 대비 높은 연비 효율성을 갖췄다. 또한 차량 내부의 흡차음재를 추가 보강하고 소음/진동 저감 기술 적용해 정숙성을 확보했다. 이 밖에도 ▲엔진 회전 진동의 반대방향으로 회전해 차량에 전달되는 진동을 줄여주는 ‘진동 저감형 토크 컨버터(CPA, Centrifugal Pendulum Absorber)’ ▲주행/정차 등 상황에 따라 엔진 마운트 특성을 바꿔주는 ‘전자제어식 엔진 마운트(ECM, Electronic Controlled engine mount)’ ▲엔진 정보, 감지된 소음을 바탕으로 소음과 반대 위상의 신호를 보내 소음을 상쇄시키는 ‘실내 소음 저감장치(ANC, Active Noise Cancellation)’ 등을 장착했다. 아울러 제네시스 브랜드는 G80 디젤 모델 출시와 함께 제네시스 브랜드에 속해있는 전 차종(G70, EQ900 포함)의 모델별 내/외장 칼라 조합을 확대해 운영한다. 이에 따라 제네시스 차종을 구매하는 고객들은 더욱 다양한 내/외장 컬러를 기호에 따라 다양하게 조합할 수 있게 됐다. G80 디젤 모델의 판매가격은 ▲럭셔리 5,170만 원 ▲프리미엄 럭셔리 5,700만 원이다. 제네시스 관계자는 “기존 G80의 고급감과 안락감은 물론 높은 수준의 연료효율을 원하는 고객들을 위해 G80 디젤을 출시했다”라며 “또한 강화된 배기 규제를 충족하여 배출가스에 의한 환경 부담을 최소화했다”고 말했다.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현대·기아차, 美 판매 전년비 10.4%↓…“내실 다지기 집중할 것”
    데일리 뉴스 2018-01-15 15:13:49
    제네시스 g90 현대·기아차(제네시스 포함)가 지난해 미국 시장에서 전년 동기 대비 10.4% 감소한 총 127만5,223대를 판매했다. 지난 2013년 이후 4년 만에 전년 대비 판매 감소세를 기록했다. 이 같은 실적은 미국 시장의 전반적인 산업 수요 둔화, 업체별 경쟁 심화 등 외부적인 영향 외에도 SUV 라인업 부족 및 주력 모델 노후화 등 내부적인 요인까지 겹친 결과라고 현대·기아차는 설명했다. 지난해 미국 자동차 산업 수요가 8년 만에 감소한데 이어 올해도 금리상승에 따른 실구매 부담 증가 등의 영향으로 2년 연속 감소세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는 등 올해 또한 대내외적인 시장 환경이 결코 호의적이지 않다.이에 따라 인센티브 지출 증가 등 판매 확대를 위한 업체별 경쟁이 더욱 심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원달러 환율 불안과 엔저를 등에 업은 일본차의 공세, 한미 FTA 개정협상 또한 향후 중요한 변수로 떠오를 전망이다. 이 같은 어려운 경영여건 속에서 현대·기아차는 올 한해를 미국 시장에서 새로운 도약을 위한 성장 기반 마련의 해로 삼고 내실 다지기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차량 품질은 자동차 메이커의 근원적인 경쟁력을 규정하는 핵심 지표로, 현대·기아차는 확고한 품질 자신감을 바탕으로 향후 미국 시장을 효과적으로 공략해나갈 방침이다. 이와 함께 ▲권역별 자율경영체체 도입을 통한 경영 효율성 향상 ▲제네시스 브랜드 고급화 박차 ▲SUV 등 신차 투입을 통한 제품 경쟁력 향상 ▲고객 대상의 창의적인 마케팅 프로그램 실행 ▲자율주행차·커넥티드카 등 미래 경쟁력 확보 등 근원적인 경쟁력 확보에 주력하며 향후 누적 판매 3000만대, 4000만대 시대를 준비해나갈 계획이다.한편 지난해 현대차(제네시스 포함)는 68만5,555대(11.5%↓), 기아차는 58만9,668대(8.9%↓)를 팔았다. 양사는 지난해까지 미국 시장에서 총 1,891만3,440대를 판매, 미국 진출 33년 만인 올해 누적 2000만대 판매 달성을 앞두고 있다.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현대·기아차, 美 판매 전년비 10.4%↓…“내실 다지기 집중할 것”
    데일리 뉴스 2018-01-15 12:06:51
    제네시스 g90 현대·기아차(제네시스 포함)가 지난해 미국 시장에서 전년 동기 대비 10.4% 감소한 총 127만5,223대를 판매했다. 지난 2013년 이후 4년 만에 전년 대비 판매 감소세를 기록했다. 이 같은 실적은 미국 시장의 전반적인 산업 수요 둔화, 업체별 경쟁 심화 등 외부적인 영향 외에도 SUV 라인업 부족 및 주력 모델 노후화 등 내부적인 요인까지 겹친 결과라고 현대·기아차는 설명했다. 지난해 미국 자동차 산업 수요가 8년 만에 감소한데 이어 올해도 금리상승에 따른 실구매 부담 증가 등의 영향으로 2년 연속 감소세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는 등 올해 또한 대내외적인 시장 환경이 결코 호의적이지 않다. 이에 따라 인센티브 지출 증가 등 판매 확대를 위한 업체별 경쟁이 더욱 심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원달러 환율 불안과 엔저를 등에 업은 일본차의 공세, 한미 FTA 개정협상 또한 향후 중요한 변수로 떠오를 전망이다. 이 같은 어려운 경영여건 속에서 현대·기아차는 올 한해를 미국 시장에서 새로운 도약을 위한 성장 기반 마련의 해로 삼고 내실 다지기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차량 품질은 자동차 메이커의 근원적인 경쟁력을 규정하는 핵심 지표로, 현대·기아차는 확고한 품질 자신감을 바탕으로 향후 미국 시장을 효과적으로 공략해나갈 방침이다. 이와 함께 ▲권역별 자율경영체체 도입을 통한 경영 효율성 향상 ▲제네시스 브랜드 고급화 박차 ▲SUV 등 신차 투입을 통한 제품 경쟁력 향상 ▲고객 대상의 창의적인 마케팅 프로그램 실행 ▲자율주행차·커넥티드카 등 미래 경쟁력 확보 등 근원적인 경쟁력 확보에 주력하며 향후 누적 판매 3000만대, 4000만대 시대를 준비해나갈 계획이다.한편 지난해 현대차(제네시스 포함)는 68만5,555대(11.5%↓), 기아차는 58만9,668대(8.9%↓)를 팔았다. 양사는 지난해까지 미국 시장에서 총 1,891만3,440대를 판매, 미국 진출 33년 만인 올해 누적 2000만대 판매 달성을 앞두고 있다.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제네시스, 첫 독립형 전용 전시관 ‘제네시스 강남’ 열어
    데일리 뉴스 2018-01-04 08:54:37
    제네시스 브랜드(이하 제네시스)가 오는 6일 첫 독립형 전용 전시관인 ‘제네시스 강남’(서울시 강남구 영동대로 소재)을 개관한다고 4일 밝혔다. ‘제네시스 강남’은 제네시스 최초의 독립형 전용 전시 공간으로 EQ900, G80, G70 등 제네시스 전 차종 다양한 색상의 모델을 직접 보고 주행해볼 수 있는 상품 체험 중심 공간이다. 제네시스의 철학과 감성을 전달하기 위한 브랜드 체험관인 ‘제네시스 스튜디오(스타필드 하남 내 소재)’와 달리 ‘제네시스 강남’에서는 상품 체험에 초점을 맞췄다. 2층 건물 총 1,293.6m2(약 392평) 규모로 조성된 ‘제네시스 강남’은 방문객에게 전체 구매 경험을 안내해주는 프로세스 디렉터와 심도 깊은 고객 맞춤형 상품 및 시승 체험을 제공하는 전문 큐레이터가 고객을 1대1로 전담해 응대한다. 이러한 프라이빗한 고객 경험은 공간에서도 느낄 수 있다. 투명한 쇼윈도에 차량이 빼곡히 들어찬 여타 자동차 브랜드의 쇼룸과는 달리 ‘제네시스 강남’은 살짝 열린 틈을 제외하고는 외부에서 내부가 보이지 않는다. 이는 고객이 온전히 차량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기획한 의도가 반영됐다. 뿐만 아니라 전시된 차량에 조명이 반사되지 않도록 ‘천장 면조명’을 적용했으며 불필요한 가구부터 소품까지 디테일들을 숨기고 콘크리트로 마무리해 심플한 공간으로 구현했다. 이 공간은 세계적인 건축가 ‘렘 콜하스(Rem Koolhaas)’의 건축사무소 ‘오엠에이(OMA ; Office for Metropolitan Architecture)’와 제네시스의 협업으로 완성됐다. ‘오엠에이’는 ‘제네시스 강남’을 통해 자동차 전시관이라는 체계와 틀에서 벗어나 제네시스의 감성을 녹여내면서도 트렌드를 이끌 수 있는 개성 있는 공간을 만들어 냈다. 이와 함께 절제되고 심플한 공간 속에서 제네시스 전용 향/사운드를 통해 방문객들은 제네시스의 가치를 몸으로 느끼면서 전시 차량에만 온전하게 집중할 수 있다. 이 밖에 실제 차량 전시뿐 아니라 제네시스 라인업의 모든 외장 컬러칩과 우드 및 가죽 내장재 실물을 직접 조합해볼 수 있도록 차체와 가죽 시편이 한쪽 벽면에 전시돼 있다. 전 라인업의 다양한 컬러와 엔진의 시승차도 준비돼 있다. 시승만을 위한 독립된 공간인 ‘론치 베이(Launch Bay)’는 방문객이 사전에 예약한 색상의 시승차가 미리 준비돼 있다. 이 공간에서는 AR/VR 기술 기반의 가이드 앱인 '제네시스 버추얼 가이드'를 활용해 차량 작동법을 상세히 익혀볼 수 있다. ‘론치 베이’의 한쪽 벽면이 열리면 방문객은 본인이 사전에 선택한 코스로 시승을 할 수 있으며, ‘제네시스 강남’은 본인의 드라이빙 스타일, 차량 성능에 대한 관심도에 따라 5개의 시승코스를 준비하고 있다. ‘제네시스 강남’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되며(신정, 설날, 추석 당일 및 익일 휴관) 1대1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제네시스 브랜드 홈페이지)와 전화 예약(02-556-9870) 등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G80스포츠・쏘나타・스팅어 등 미국 ‘2017 굿디자인 어워드’ 수상
    데일리 뉴스 2017-12-19 09:19:22
    (왼쪽부터) 쏘나타 뉴 라이즈, G80 스포츠, 스팅어 제네시스・현대・기아차는 G80스포츠, 콘셉트카 GV80, 쏘나타 뉴 라이즈(현지명 2018 쏘나타), 스팅어, 니로, 리오 총 6개 차종이 미국의 유력한 디자인상인 ‘2017 굿디자인 어워드(2017 Good Design Award)’에서 운송 디자인(transportation design) 자동차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G80 스포츠 제네시스는 브랜드를 출범한 첫 해인 2015년 EQ900(현지명 G90)가 굿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한데 이어 2016년 쿠페형 콘셉트카 비전G, 2017년 G80스포츠와 수소연료전지 SUV 콘셉트카 GV80가 연이어 수상해 3년 연속으로 벤틀리, 페라리 등 세계 명차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쏘나타 뉴 라이즈 현대차는 쏘나타 뉴 라이즈(현지명 2018쏘나타)가 수상 명단에 올랐다. 기아차는 스팅어와 니로, 리오 등 주요 양산 모델 3종이 동시에 수상했다. 미국 ‘굿디자인 어워드(Good Design Award)’는 미국 시카고 아테네움 건축 디자인 박물관(The Chicago Athenaeum : Museum of Architecture and Design, 미국 일리노이주 소재)과 유럽 건축∙예술∙디자인∙도시 연구센터(The European Centre for Architecture, Art, Design and Urban Studies)가 협력해 선정하는 상으로 전자, 운송, 가구, 컴퓨터 등 포춘 500대 기업의 다양한 제품들에 대해 각 부문별 수상작을 매년 발표하고 있다. 스팅어 1950년 시작돼 올해로 67회째를 맞은 미국 ‘굿디자인 어워드’는 심미성, 혁신성, 신기술, 형식, 재질, 구성, 콘셉트, 기능, 유용성, 에너지효율, 환경친화성 등 제품에 대한 종합적 평가를 중심으로 각 분야 수상작을 선정한다. 올해는 전세계 36개국에서 출품된 900여 점이 분야별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 현대 제네시스 미국선 이렇게 판다...정의선식 해외시장 대응책
    데일리 뉴스 2017-12-12 14:32:31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 현대자동차가 올해 해외시장에서 고전하고 있다.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은 이를 점검하고 타개책을 찾기 위해 미국, 멕시코 등으로 연이어 해외출장을 떠나 관계자들과 소통하고 시장 현황을 점검했다. 이후 전략 차종 출시, 합작 설립 등 시장별 수익성 개선과 판매 회복을 위한 각종 대응책이 나오고 있다. 현대차는 상용차 수요가 확대되고 있는 인도네시아와 인근 국가를 공략하기 위해 합작 법인을 설립한다. 현대차는 내년 5월 알타 그라하 그룹 (Artha Graha, 이하 AG 그룹)과 상용차 전문 합작 법인을 설립해 생산・판매・AS 등 자동차 산업의 전 과정을 총괄한다고 11일 밝혔다. AG그룹 이키 위보우(Iki Wibowo) 사장과 (앞줄 우측) 현대자동차 상용수출사업부 이인철 전무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AG그룹은 1973년 설립된 인도네시아 10위권 대기업으로 현대차 인도네시아 상용 판매를 담당하고 있는 대리점의 모기업이다. 합작 법인 설립으로 현대차는 인도네시아 현지에 조립 생산기지는 물론 탄탄한 판매망 및 서비스 네트워크를 구축해 현지 시장에 빠르게 안착할 수 있을 것을 기대하고 있다. 생산은 투자비와 리스크를 최소화하는 차원에서 반제품 조립생산(CKD, Complete Knock Down) 방식의 위탁 생산이 추진된다. 엔진 및 주요 부품들을 국내 공장에서 생산, 공급해 위탁 공장 내 합작법인 전용 생산 설비를 갖춰 품질, 납기 등 운영 효율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좌측부터) 우마르 하디(Umar Hadi) 인도네시아 주한 대사, AG그룹 이키 위보우(Iki Wibowo) 사장, 현대자동차 상용수출사업부 이인철 전무,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실장, 트리아완 무나프(Mr. Triawan Munaf) 인도네시아 창조경제위원장, 현대차 상용사업담당 한성권 사장, AG그룹 리차드 하림 쿠수마(Richard Halim Kusuma) 부회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본격적인 생산은 내년 하반기부터 시작되며 연간 2000대의 현지 맞춤형 차량을 생산한다. 초기에는 대형트럭 엑시언트와 중형트럭 뉴마이티를 투입하고 지속적으로 현지에 적합한 신차를 투입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 합작 법인 설립을 통해 현대차는 인근 동남아로의 판로 개척에도 적극 나설 전망이다. 인도네시아 인근 동남아시아 국가들은 한국산 완성차에대해 30%~80% 관세를 매기고 있다. 하지만 인도네시아에서 생산된 제품은 아세안 자유무역협약(AFTA)에 따라 무관세로 역내 수출이 가능하다. 제네시스 g70 출시 현장 북미에서는 제네시스 브랜드의 고급화 전략을 꾀하기 위해 판매망을 정비한다. 특히 내년 봄 G70 출시를 앞두고 앞서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던 판매망 분리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최근 현대차 북미법인 최고운영책임자 브라이언 스미스(Brian Smith)는 내년까지 제네시스 독립 딜러 매장을 85~90곳으로 한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중 일부는 현재 제네시스를 판매하고 있는 현대차 매장 외의 별도의 딜러사도 포함될 예정이다. 앞서 현대차 북미법인은 제네시스 판매망 분리를 시도하면서 기존 딜러들과 갈등을 겪었다. 회사측이 고급 브랜드에 필요한 특별 쇼룸이나 고객 서비스 시설을 갖출 수 있는 딜러를 조건으로 내걸며 현대차 딜러가 아닌 다른 딜러사도 선정할 가능성을 밝히자 수익성 높은 제네시스를 팔 수 없게 되는 딜러사 측에서 반발한 것. 제네시스 g90 그는 “제네시스 판매 매장은 90곳 이상이 될 수도 있지만 제네시스를 판매하고 있는 현대차 매장인 350여 곳을 넘진 않을 것”이라며 “이번 연말까지 딜러들에게 제네시스 매장을 지정해 알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차는 지난 달 해외시장에서 국내공장 수출 9만3,660대, 해외공장 판매 26만5,385대 등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6% 감소한 총 35만9,045대를 판매했다. 해외 시장에서의 판매는 일부 국가들의 경기 침체 영향으로 국내공장 수출이 전년 동월과 비교해 12.7% 줄었으며, 해외공장 판매도 13.9% 감소했다. 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dajeong@autocast.kr
1 2